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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협의회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해서 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촉된 위원 3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갖고 2020년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사업에 대한 평가와 2021년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그동안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취약계층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지원강화를 위해 관련 기관간 복지협업 확대, 맞춤형 일자리 제공 체계 구축, 북한이탈주민 소통·교류 활성화 등 민·관 간 협업 확대 방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하나센터, 유관기관 등과 협업해 경제적 곤란이나 질병, 사회·심리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북한이탈주민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노력할 방침이다.
심재균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 정착을 지원하는 것은 그 자체로 작은 통일의 과정이자, 남북주민 간 통합을 바탕으로 향후 평화통일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과정이다”며 “코로나19로 더더욱 어렵고 힘든 시기인 만큼, 북한이탈 주민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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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취약계층 독감 무료예방접종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5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독감 무료예방접종 지원을 확대 실시한다.
이번에 확대되는 대상은 정부 4차 추경에 따라 독감 예방접종 지원이 결정된 만 19~61세 의료급여 수급권자, 장애인 연금·수당 수급권자와 대구시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심한 장애인 및 사회복지시설 생활자이다.
다만 지원 대상에 따라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이 달라서 접종 전에 관할 보건소에 문의해 접종이 가능한 곳을 확인해야 한다.
또한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신분증과 수급권자 확인 서류 또는 장애인등록증을 지참해야 한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확대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이 예방접종 비용의 부담 없이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접종기간은 내년 4월말까지이므로 건강상태가 좋은 날 접종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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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소리 듣는 ‘대구공항 통합이전 현장소통 상담실’드디어 첫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대구공항 통합이전사업‘의 이전부지 지역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업추진 과정에서 소통하지 못해 일어나는 갈등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군위, 의성군 내에 ’현장소통 사무실‘을 설치해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먼저, 1단계로 군위군은 군위읍 전통시장 내 상인회 사무실, 의성군은 봉양면 도리원문화체육센터 내에 ‘현장소통 사무실’을 설치하고 11월 둘째 주부터 군위군은 화요일 의성군은 목요일 매주 1회 ‘현장소통 상담실’을 운영한다.
현장소통 상담실에는 대구시 2명, 경북도 1명, 군위·의성 각 1명이 배치되어 근무하게 되며 주요 상담 내용은 통합신공항 건설 추진절차, 소음피해 사항, 이전부지 주변지역 지원사업, 시설 편입토지 보상절차 및 범위, 감정평가 방법 등을 현장에서 상담해 주민들의 의문사항을 해소하게 된다.
2단계는 통합신공항 기본계획 및 지원사업 규모가 구체화되면 주민들의 궁금증이 증폭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년 상반기부터 법무사, 세무사, 감정평가사로 구성된 상담관을 위촉해 전문상담관이 ‘현장소통 상담실’에서 자문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3단계로 민간사업자가 선정되는 ‘22년부터는 현장에 상주해 ’종합 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사업추진 단계에 맞추어 주민의견 및 소통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통합신공항 이전부지가 선정되어 군위·의성 주민의 관심이 큰 만큼, 주민과 소통창구를 현장에 설치·운영하는 것을 시작으로 토지편입여부, 보상절차, 감정평가, 지원사업 등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점이 해소될 때까지 소통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구통합신공항 기본계획수립, 국방부와 합의각서 체결, 민간사업자 선정 절차를 거쳐 2028년까지 차질없이 추진해 민·군공항을 동시에 개항 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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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시장,“코로나19와 동행하면서 일상회복과 경제회생에 도전하겠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2월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입고 있던 민방위복을 벗고 “이제는 코로나19와 동행하면서 방역은 방역대로 철저히 하고 일상을 빠르게 회복하고 경제를 다시 활성화하는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자”고 힘줘 말했다.
지난 7월 2일 이후 4개월 만에 열린 대구시청 정례조회는 이례적으로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교육감,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김인남 대구경영자총협회장, 김순덕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장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주요인사와 코로나19 방역 대응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범시민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비상대응본부자문단 자문위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참석자들은 ‘시민이 지킨 대구, 대구가 지킬 위대한 시민’이라는 주제의 영상을 함께 시청하면서 코로나19 극복의 중심에 우뚝 선 위대한 영웅인 대구시민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권영진 시장은 방역정책 자문과 현장상황 관리에 밤낮 없는 헌신으로 코로나19 전쟁의 숨은 주역인 김신우 경북대 의대 교수, 이경수 영남대 의대 교수, 이중정 계명대 의대 교수, 김건엽 경북대 의대 교수, 김종연 경북대 의대 교수, 허지안 영남대 의대 교수 여섯 분들께 대구시민을 대표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D-방역, 전 세계 방역의 모범으로 자리매김 권영진 시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지난 2월 이후 코로나19로 눈물겨운 사투를 펼친 대구의 의료진과 스스로 방역의 주체가 된 대구시민, 전국에서 달려온 의료진·소방대원·자원봉사자, 성금과 물품으로 응원을 보내주신 국민들, 밤낮으로 애쓴 공무원들의 헌신, 병상과 생활치료센터를 허락해준 전국 지방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국민적 연대와 협력의 힘을 모아낼 수 있었다”고 운을 뗐다.
또, “무엇보다 위대하고 자랑스러운 대구시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대구는 가장 모범적으로 코로나19 대확산의 위기를 극복해냈다.
이제 D-방역은 K-방역의 선례가 되어 전 세계의 모범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시민들과 대구방역 시스템을 믿고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야 할 때 권영진 시장은 “코로나19에 대한 공포와 무지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멈춤, 중단, 연기 중심의 방역이었지만,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일상을 되찾지 못하고 경제가 위축되고 시민들의 생계가 위협받는 절체절명의 시기가 도래했었다”며 “이제 우리는 감염병 대유행의 위기를 극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19를 모범적으로 극복해낸 위대한 대구시민들과 대구방역 시스템을 믿고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시민들은 일상으로 돌아가고 침체된 경제를 되살리고 ‘코로나 블루’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의 마음까지 치유해야 할 때이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내년에는 모든 축제, 행사, 사업의 중단 없이 시설·행사별로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매뉴얼을 작성하는 등 충실히 준비해야 한다.
또, 경제와 기업 살리기에 매진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종들이 힘 있게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특히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고충도 더 세심하고 알뜰하게 챙겨야한다”고 당부했다.
코로나19와 동행하며 일상 회복과 경제회생에 모든 역량 집중 권영진 시장은 코로나19 속에서 지켜야할 방역원칙으로 “첫째, 마스크 착용은 양보할 수 없는 마지막 방역 수단이며 이를 시민 문화로 정착시켜야 한다.
둘째, 증상이 있거나 코로나19가 의심되면 빨리 검사를 받아야 한다.
셋째, 밀폐되고 좁은 실내공간에서의 모임·행사는 자제해야 한다”로 세 가지를 제시하며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대구 방역의 핵심은 시민 참여형이라며 “의료계, 경제계, 교육계, 종교계, 자원봉사자, 대구시 등 모두가 협력하는 민-관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코로나19와 동행하면서 일상회복과 경제회생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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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축제 마켓에서 저렴하게 김치 구매하세요”
“김치축제 마켓에서 저렴하게 김치 구매하세요”
[충청뉴스큐] 지난 2일부터 온라인 축제 방식으로 개최 중인 제27회 광주세계김치축제가 공식홈페이지 지난 1일 방문자 1만명, 1일 주문량 400여건 등 전국적으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시중가보다 최대 60% 이상 저렴하게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김치마켓’은 세계김치연구소와 김치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들이 공동 개발한 최고급 레시피로 만든 광주 배추김치와 광주 김치업체들의 특징을 담은 갓김치, 깍두기, 단호박 백김치 등 총 10종의 김치를 구매할 수 있다.
또 매일 3만원 상당의 김치 3㎏를 990원에 구입할 수 있는 ‘초특가 게릴라 이벤트’와 김치 구매 고객 대상에게 김치냉장고를 선물하는 ‘김치로또’, 다양한 상품증정이 있는 ‘김치퀴즈’ 등 소비진작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축제 기간 동안 만날 수 있는 이색김치 상품으로 1인 가구를 위한 ‘혼밥김치’는 최대 60% 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식물성 재료만으로 만들어지는 ‘비건김치’는 매일 준비된 수량 50개가 소진되면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혼밥김치 500g : 8000원 → 3000원 비건김치 900g : 1만5000원 → 5000원 김치라자냐, 김치리소토 등 세계김치연구소에서 개발한 ‘이색김치 응용요리 교실’과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의 비법 전수를 담은 ‘김치특강’, 사전모집을 통해 선발된 300인의 ‘온라인 서포터즈’들의 김치먹방과 요리활동 참여,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담은 ‘나눔김치마켓’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고 있다.
광주세계김치축제는 코로나19로 전국적으로 지역축제들이 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2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광주세계김치축제의 정통성과 대한민국 김치종주도시 광주의 명성을 지켜내고 세계김치연구소와 함께 김치의 우수성을 과학과 기술로 증명하며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온라인 축제로 전환해 개최했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전환했지만 야외축제 방식에 비해 더 편리하고 빠르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발전했다”며 “22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김치축제에 참여해 김치 알뜰구매의 실속과 참여의 재미, 김치 나눔의 이웃돕기 등 일석삼조의 보람을 챙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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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시행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위드코로나 시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을 11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7월 전국 255개 보건소 중 24곳을 선정했고 광주에서는 서구와 남구, 광산구 3개 보건소가 선정됐다.
건강관리서비스는 어르신에게 스마트폰 건강관리 앱과 각 개인별 건강과제를 설정한 후 인공지능 스피커, 손목 시계형 활동량계,블루투스 혈압계·혈당계 등을 과제 맞춤형으로 지급해 스스로 건강을 측정하게 한다.
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치위생사 등 전문가의 상담은 전화 등 비대면으로 이뤄지며 필요시에는 개별방문으로 정보를 제공해 건강을 관리한다.
이를 통해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노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모형 개발과 어르신의 자가건강관리 능력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대상은 만성질환관리와 건강행태의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소득수준은 관계없으며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결과 1~5등급 자는 제외하고 본인명의의 스마트폰을 소지해야 한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위드코로나 시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도 비대면 모바일로 스마트하게 관리하게 됐다”며 “시범사업을 통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나아가 어르신 스스로 건강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터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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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광주에이스페어 개막
2020 광주에이스페어 개막
[충청뉴스큐] 방송과 애니메이션, 캐릭터, 게임 등 인공지능 기반 4차 산업 문화기술의 모든 콘텐츠가 광주에 모였다.
국내 최대 규모 문화콘텐츠 종합 전시회인 ‘2020 광주에이스페어’가 5일 오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8일까지 펼쳐진다.
이날 개막식은 주정민 2020 광주에이스페어 추진위원장의 개막 선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의 환영사,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의 축사, 개막공연, 전시장 참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용섭 시장은 환영사에서 “문화콘텐츠 산업은 5세대 통신,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우리 삶을 더욱 풍요롭고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분야이다”고 강조하고 “광주를 인공지능과 함께 문화콘텐츠 산업을 핵심성장 동력으로 발전시켜 미래 먹거리를 마련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83개사 335개 부스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5세대 이동통신, 뉴 콘텐츠 시대를 열다’라는 주제로 증강현실, 가상현실, 홀로그램과 방송, 캐릭터,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합뉴스TV, TBS, LG헬로비전, 국회방송, 리빙TV, 불교방송, ㈜대교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문화콘텐츠 양성 전문 기관, 인텔, 스튜디오버튼 등 문화콘텐츠 기업이 대거 참여했다.
또한 코로나 19로 인해 참가가 어려운 해외기업과 구매자를 대상으로 수출상담회와 투자유치를 위한 온라인 사업 상담회도 열렸다.
지난해 ‘2019 광주 에이스 페어’에서는 2284건의 사업 상담회를 통해 약 3800억원 규모의 상담액과 230억원 규모의 현장 계약이 체결된 바 있다.
부대행사로 함께 열린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산업 및 시장 포럼’에선, 미국, 프랑스, 일본, 대만 등 5개국 16명의 연사들이 온라인으로 참석해 전 세계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산업의 전망과 대응 전략 육성 방안에 대해 정보를 공유했다.
기조연설에 나선 고삼석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넷플릭스 등 다국적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사가 국내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는 가운데 국내 콘텐츠 기업의 세계적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혁신과 제도 정비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광주지역 기업 ‘넷온’사가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출입통제 방역시스템이 도입돼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전시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 출입자의 마스크 착용 여부, 체온 상태, 개인정보가 담긴 바코드 출입증 착용 여부를 인공지능이 판단해 출입을 통제한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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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 땐 쯔쯔가무시증 주의하세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가을철을 맞아 등산, 레저활동 등을 하는 시민들은 쯔쯔가무시증 등 발열성 매개체 전파질환에 감염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전체 환자의 70% 이상이 가을철에 발생한다.
광주·전남지역의 경우 2018년 1223명, 2019년 746명이 발생했으며 올해는 10월 말 기준 264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대폭 감소했지만, 이는 전국 환자발생 1035명의 25.5%에 달하는 수치다.
이와 관련,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쯔쯔가무시증 발생 예측과 예방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매월 광주지역 2곳에서 들쥐를 포획해 들쥐에 기생하는 털진드기의 개체수와 쯔쯔가무시균의 감염율을 감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올해 9월까지 포집되지 않았던 쯔쯔가무시증 매개체인 털진드기가 10월부터 포집돼 11월에는 털진드기의 개체수의 증가가 예상된다.
매개체가 전파하는 국내 대표적인 가을철 발열성 질환에는 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 등이 있으며 이중 환자발생이 가장 많이 보고되는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의 유충이 사람을 물어서 전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렙토스피라증은 설치류 소변 속의 렙토스피라균이 사람의 상처로 전파되고 신증후군출혈열은 한타바이러스에 감염된 설치류의 건조배설물이 사람에게 비말 전파한다.
박종진 감염병조사과장은 “쯔쯔가무시증에 걸리지 않으려면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긴소매, 긴 바지, 양말을 착용하고 풀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수칙이다”며 “야외활동 후 두통, 고열, 오한과 같은 심한 감기증상이 있거나, 진드기에 물린 흔적이 있다면 즉시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야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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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회복지법인·시설 공통운영매뉴얼 제작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5일 시청 무등홀에서 광주복지직능단체 대표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법인·시설 공통 운영매뉴얼’ 제작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복지 현장에서 관련 법령·지침의 통일된 적용과 시설 운영의 공공성·투명성 제고를 위해서는 공통 운영매뉴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이번 제작은 지난해 6월 광주혁신추진위원회에서 제시한 복지혁신권고문의 핵심과제로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다.
광주시는 올해 4월부터 복지재단과 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사협회와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각 분야의 의견을 수렴하고 방향, 범위를 확정했다.
이어 공모를 통해 구성된 27명의 민관 집필진이 지난 8월부터 매뉴얼 집필에 착수했다.
집필진은 사회복지현장과 행정이 함께 공감하고 적용 가능한 매뉴얼을 제작한다는 기본 원칙 아래 법인시설운영 종사자관리 재무회계 관리 후원금관리 기능보강사업 인권 등 6개 분야와 지난 5년간의 광주시 감사, 광주시·5개 자치구 지도점검 사례 분석 등을 엮어 1차을 마련했다.
특히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대면회의 개최가 어렵자 비대면 워크숍, 영상회의 등을 통해 소통하며 제작을 추진했다.
집필위원장으로 참여하는 벧엘요양원 김경아 원장은 “평소 고민하고 현장에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일들을 풀어내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변화를 희망하는 현장 동료들의 바람을 담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오는 11일에는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복지현장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현장과 행정이 광주복지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지켜내기 위해 함께 공동의 기준을 마련해간다는 것 자체가 의미를 갖고 있다”며 “이제 첫발을 뗀 공통 매뉴얼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매뉴얼 교육을 실시하고 매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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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관점에서의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은?
경제적 관점에서의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은?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대개조의 핵심인 ‘부산항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나섰다.
부산시는 수변 여가 공간 개발이 중요한 가치였던 북항 1단계와는 달리, 2단계는 중추 관리기능 확충을 통해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즉, 일자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1단계 난개발 혼란도 우수한 기업유치 없이 변칙적으로 주거지화한 데서 나온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5층 북항홍보관 내 회의실에서 2단계 지역에 ‘어떤 경제기능을 유치할 것인가?’에 대한 경제 분야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온라인 토론회에서 중앙대학교 마강래 교수는 “부산항북항은 부산의 도심지이자 부·울·경 동남 경제권의 중심지로서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수도권과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지역이다”며 “북항재개발 시 일자리를 최우선으로 설계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지역특화 산업 발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성기철 부산시 금융정책보좌관은 “현재 문현금융단지만으로는 부산이 금융중심지로 성장하는 데에 한계에 있으며 금융 공공기관 및 글로벌 금융기업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며 “특히 국제금융중심지는 접근성이 좋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광콘텐츠 분야에서 동의대학교 윤태환 교수는 복합리조트 건설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싱가포르 사례를 들어 설명했으며 “복합리조트 조성은 동남권 관광의 앵커시설로 지역 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 역할을 할 수 있다.
특히 2단계 지역 해수면을 적극 활용하는 등 부산만의 장점을 잘 살릴 필요가 있다”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임복순 한국국제크루즈연구원장은 “북항을 동북아 다모항크루즈 허브로 조성해 해외 크루즈 관광객을 유치하고 이를 랜드마크화 해 향후 엑스포 시설로 활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토론회는 ‘북항재개발사업, 무엇을 담을 것인가?’라는 주제로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붓싼뉴스’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많은 시민들이 유튜브 댓글로 참여하기도 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에 대해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첨단산업과 앵커기업 등을 유치해, 일자리가 넘쳐나고 일과 사람이 공존하는 국제 비즈니스 중심지 ‘북항’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