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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빌딩, 11월부터 예비창업자도 입주 가능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도 벤처빌딩에 입주가 가능해진다.
울산시와 울산경제진흥원은 11월부터 예비창업자도 벤처빌딩에 입주할 수 있도록 벤처빌딩 입주 조건을 완화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벤처빌딩은 벤처기업집적시설로서 기존에는 벤처기업 또는 지식기반산업을 경영하는 기업 등 이미 사업을 개시한 자만 입주가 가능했다.
이에 따라 예비창업자는 벤처빌딩을 사업장으로 해 창업을 하고 싶어도 별도의 공간에 사업자 등록을 한 후에야 입주 신청을 할 수 있었다.
입주 후에는 다시 사업장을 벤처빌딩으로 변경하는 등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만 했다.
울산시와 울산경제진흥원은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예비창업자가 본사를 벤처빌딩에 두고 지식기반산업과 지식산업, 정보통신업 중 한 분야로 창업할 경우 입주일까지 사업자 등록을 완료하는 조건 하에 입주 신청과 실입주가 가능하도록 관리·운영 준칙을 개정키로 했다.
특히 울산시는 이번 준칙 개정을 통해 입주 신청은 사업 개시 여부, 지역과 상관없이 가능하도록 하고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특별조치법’상 벤처기업집적시설의 조건을 최소한의 범위에서 충족하도록 해 새로운 유망기업의 설립을 촉진해 나가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준칙 개정으로 연구개발특구, 규제자유구역 등 국책사업 울산 유치에 따른 타 시도 우수중소기업 및 예비창업자의 지역 유치가 가능해 지는 등 경제 위기 극복 및 지역 벤처기업 설립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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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차세대 댁내장비’추가 보급
차세대 댁내장비 구성 및 설치 장면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사업’과 관련해 ‘차세대 댁내장비’를 오는 연말까지 1,614가구에 추가 보급한다고 밝혔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은 안전의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 가정에 화재·출입 감지기와 응급호출기 등 일명 ‘댁내장비’를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해 온 응급안전안심서비스사업은 올해 현재까지 총 824가구에 댁내장비 설치를 지원했으며 응급관리요원 등이 실시간 모니터링 및 안전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추가 보급 대상은 기존 설치된 824가구 중 노후화되고 오작동이 잦은 694가구의 댁내장비가 ‘차세대 댁내장비’로 교체된다.
또한 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상시 안전 확인이 필요한 독거노인 가정 920가구를 추가 선정해 ‘차세대 댁내장비’를 신규로 보급한다.
‘차세대 댁내장비’는 응급호출기, 화재·출입문·활동량감지기, 태블릿PC기반의 통신단말기장치로 구성되어 있으며 활동패턴과 수면상태 분석을 통한 건강관리, 치매예방 콘텐츠, 생활정보 등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에 증가하고 있는 돌봄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신규 장비를 확대 보급해 어르신 안전 확인 및 고독사 예방 등 돌봄 정책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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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 태풍피해 복구 착수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11월 4일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 45일간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를 입은 태화강국가정원 십리대숲의 복구사업에 나선다.
울산시는 내년 건강한 죽순 성장을 위해 뿌리 생장 휴면기인 11월부터 복구 작업을 추진하게 됐다.
총 2억 4,0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복구 작업을 통해 전체 면적 10ha의 십리대숲 대나무 중 피해가 큰 28% 가량의 대나무를 제거하게 된다.
이후 추가 객토와 시비를 통해 내년 건강한 죽순생장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십리대숲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고려해 작업구역을 3~4구역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작업구역 외의 십리대숲은 개방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제거된 대나무는 구·군 및 시청 산하기관 등에 공용·공공용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시민들께서는 안전을 위해 작업구역 내 출입을 자제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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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할 우리 모두”를 위한 강연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일에 김누리 교수를 초청해 인천 공직자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소규모 인원이 현장 강연에 참석하며 현장 강연은 철저한 방역 지침을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강연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직원들은 휴대폰 및 개인 컴퓨터를 통해 실시간 강연에 참여할 수 있다.
강연자인 김누리 교수는 현재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이자, “코로나 사피엔스”,“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다”, “인권, 세계를 이해하다” 등을 저술한 인문학자이다.
또한, 올해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현해 우리나라와 독일의 교육제도를 비교하는 강연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 강연에서는“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다”라는 주제를 갖고 인천시 공직자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정명자 시 인사과장은“우리사회에 대해 많은 질문을 던져주는 이번 강연을 통해, 우리 시 공직자들의 인문학적 소양이 높아지고 더 나아가 우리 시 공직자들이 조금 더 나은 우리사회를 만들기 위해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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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극협회 “물고기 남자”로 대한민국 연극제에 오른다
인천연극협회 “물고기 남자”로 대한민국 연극제에 오른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후원하고 한국연극협회 대한민국연극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제38회 대한민국 연극제’에 한국연극협회 인천광역시지회 ‘극단 인토’가 인천 대표로 출전 한다.
‘극단 인토’는 지난 7월26일 인천연극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제38회 인천연극제’에서 ‘물고기 남자’로 대상을 수상해 오는 11월6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대표로 전국 16개 시도의 극단과 경연을 펼친다.
‘물고기 남자’는 극작가 이강백의 희곡을 박상우 연출이 무대화 한 작품으로 두 주인공 김진만과 이영복의 대비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인간성을 잃어 가는 현대인의 부정적 모습을 보여준다는 내용이며. 배우 이광석, 이장유, 정지순, 유승권, 김가빈, 최부건, 류완선이 출연한다.
인천연극협회 김종진 회장은 "좋은 작품으로 노련한 배우들과 최고의 스텝들이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하는 시민들에게 좋은 무대를 선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19년 서울에서 개최된‘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에서는 인천연극협회 ‘극단 십년후’가 ‘냄비’를 공연해 신인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는 대통령상을 목표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이에 시 관계자는 “좋은 성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계에 희망의 기운을 북돋아 주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38회 대한민국연극제’는 지난 10월 5일 개최됐으며 공연장은 객석 거리두기를 준수해 관객입장을 허용하고 있다.
11월 6일까지 하루에 1개 극단씩 전국 16개 시도 극단이 경연을 펼치며 11월 7일 폐막 및 시상식이 열린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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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21기“청소년웹진 MOO”청소년 기자 모집
인천시, 제21기“청소년웹진 MOO”청소년 기자 모집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1년도 인천시의 청소년을 대표해 시에서 운영하는“청소년웹진 MOO”에서 활동할 제21기 청소년 기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생각과 이야기를 반영”하기 위해 창간한 청소년 웹 잡지“청소년웹진 MOO”는 인천을 공식적으로 대표하는 청소년 잡지다.
“MOO”는 Mirror Of Our Youth의 약자로“청소년을 비춰볼 수 있는 거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집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15~17세 청소년 및 인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중2~고1 학생으로 오는 11월 16일까지“웹진MOO”홈페이지 에서 지원하려는 분야에 따라 취재 또는 촬영으로 구분해 신청하면 된다.
청소년 기자로 선발되면 전문기자의 강의 수강, 선배들과의 워크숍, 방송국 견학 등의 활동에 참여할 수 있고 사회, 교육, 문화 분야 등의 분야를 대상으로 직접 기획, 취재해 기사를 작성하고 영상을 제작하는 기자활동을 하며 또래 청소년과의 소통과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래 청소년과의 소통과 목소리를 대변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청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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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종역 운영손실비용 부담기간 5년 단축, 62억 절감 성과
인천시, 영종역 운영손실비용 부담기간 5년 단축, 62억 절감 성과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지난 2년간의 협의 노력 끝에 행정안전부에서 열린 행정협의조정위원회에서 영종역 운영손실비용 市 재정 부담기간이 5년 단축됐고 재정 부담규모는 62억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영종국제도시의 개발 촉진 및 활성화 도모를 위해 ’10. 12. 개통된 공항철도구간 내 추가역사를 계획하고 ’12. 5. 국토교통부와 기본협약 체결 후 우리 시에서 사업비를 전액 부담해 청라역, 영종역을 개통했다.
또한,‘운영손실비용 보전 협약’에 따라 운영손실이 발생되는 경우 청라역은 ’15년까지, 영종역은 ’18년까지 우리 시가 부담하고 영종역의 경우 ’19년에도 운영손실 발생 예상 시 재검토 용역을 통해 부담 기간을 조정키로 해 ’18년도에 용역을 시행한 결과 우리시가 ’36년까지 부담하는 것으로 검토됐다.
이러한 결과는 청라역 수익에도 불구하고 영종역 운영손실만 인천시가 매년 보전했고 또다시 ’36년까지 약 207억원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으로 당초 부담기간 대비 지나치게 장기간이며 불공정해 부담기간 단축 등 경감방안에 대해 중앙정부에 끈질긴 설득과 협의를 했으나 결렬됐다.
이에 인천시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의 이견을 협의·조정하는 행정협의조정위원회에 인천시에만 부당한 부담을 가중시키는 불공정한 사항을 조정해 줄 것을 신청해 2년간 다방면으로 검토 및 위원회 의견 제시 등 각고의 노력과 총력을 기울인 결과 마침내 2020년 9월 23일 행정협의조정위원회에서 운영손실 부담기간을 5년 단축하는 것으로 협의조정됨에 따라 약 62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결실을 맺게 됐다.
조성표 시 철도과장은 “영종역 운영손실비용 부담은 협약에 따라 인천시에서 항구적으로 손실을 부담할 수 밖에 없는 구조였지만, 우리 시는 포기하지 않고 부당한 결과에 대해 국토부를 이해·설득시키고 행정협의조정위원회에 불공정함을 지속적으로 호소해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쾌거를 이뤄 냈다”며“앞으로도 인천시민 한분 한분 납부한 세금으로 이루어진 예산이 헛되게 사용되지 않게 각별한 노력과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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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평화통일교육 영상 공개… 통일시대 부산의 역할은?
부산시, 평화통일교육 영상 공개… 통일시대 부산의 역할은?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평화통일교육 영상을 제작해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붓싼뉴스를 통해 공개했다.
영상의 제목은 “부산에서 유럽까지, 기차 타고 끝까지”이며 평화통일 교육을 위해 부산시가 처음 제작했다.
영상에는 개그콘서트로 유명한 개그우먼 오나미와 부산교대 윤리교육과 김창근 교수가 진행자로 나서 재치 있는 입담과 유머로 한층 재미를 더했다.
영상은 통일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시민들의 솔직한 인터뷰로 시작해, 임시수도 기념관과 UN기념공원 등을 찾아 부산의 피란역사와 이산가족의 애환 등을 담았다.
또한, 부산의 대표적 먹거리인 밀면을 먹으며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북한선수단·응원단 초청, 평양 항생제 공장 건립 지원 등 부산시가 그동안 펼쳐왔던 평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재조명한다.
마지막으로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통일비용과 경제효과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통일한국에서의 부산의 역할과 비전을 이야기하며 마무리한다.
이 영상물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채널 붓싼뉴스를 통해 언제든지 시청 할 수 있으며 부산시는 각급 학교와 공공기관 등을 통해 배포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학생들과 시민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평화통일 교육 영상물을 꾸준히 제작·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평화통일은 그동안 국가적인 의미가 있는 주제로만 인식되어 온 경향이 있어 부산이 가지고 있는 평화통일유산과 평화통일을 위한 부산시와 시민들의 노력이 간과되어 온 측면이 있다”며 “평화통일에 대한 부산의 의지와 역할을 시민들에게 널리 인식시키기 위해 영상을 제작했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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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지켜낸… ‘피란수도 부산과 부산사람들’
대한민국을 지켜낸… ‘피란수도 부산과 부산사람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일 오후 1시 30분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에서 학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피란수도 부산과 부산사람들’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6·25전쟁 발발 후 1950년 8월 18일 정부 기관이 이전해오고 수많은 피란민이 모여들면서 대한민국 피란수도가 된 ‘부산’만의 역사적 가치를 밝히고 그 시절 국난 극복을 위해 안간힘을 다한 부산사람들의 삶을 살펴보고자 기획됐다.
특히 피란수도 70주년을 맞아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열리는 ‘2020년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야행’과 연계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한다.
제1부에서는 동아대학교 전성현 교수의 ‘피란수도 부산 기록유산 보존 현황과 자료 발굴 및 활용방안’이라는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부경대학교 채영희 교수의 ‘부산 피란민 구술생애사에 나타난 문화수용 양상’ 부산대학교 안경식 교수의 ‘피란수도 부산의 피난학교’ 경성대학교 김영종 교수의 ‘피란수도 부산의 고아원과 고아의 삶’ 부산대학교 이순욱 교수의 ‘한국전쟁기 피란지 부산과 전시문학담론’ 등의 논문 발표가 진행된다.
제2부인 종합토론에서는 부산대 차철욱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국구술사연구소 윤택림 소장 동서대학교 팽영일 교수 전북대학교 최원규 교수 부산대학교 조명기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서 피란수도 피란민의 삶, 피란학교, 전쟁고아, 전시문학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학술대회가 6·25전쟁 기간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켜낸 피란수도 부산의 가치와 역사성을 전문가, 시민 등이 함께 공유하기 위한 자리인 만큼, 피란수도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피란수도 부산의 생활사를 재조명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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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업제품 구매하면, 부산시가 10% 할인 쿠폰 쏜다
부산 기업제품 구매하면, 부산시가 10% 할인 쿠폰 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소비진작 및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 ‘코리아세일페스타 연계 부산기업 온라인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진출을 지원하고 부산기업제품의 판매촉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11월 1~15일 열리는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맞춰 부산지역기업 60여 개사의 340여 개 제품으로 구성해 진행된다.
특별전은 코리아세일페스타 종료 이후 30일까지 이어진다.
특히 부산시는 부산 기업제품 판매액의 10%에 상당하는 할인 쿠폰을 제공해 판매촉진을 지원한다.
단, 쿠폰 제공은 예산 소진 시까지만 진행된다.
시는 지난 10월 9일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했으며 위메프와 협의해 온라인특별전 참여를 원하는 부산기업 64개사를 모두 선정했다.
위메프에서는 부산기업 64개사의 340여 개 우수제품을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부산 대표 식품인 고등어, 수산물가공식품, 어묵, 건강 식·음료, 즉석조리제품 등 먹거리뿐만 아니라 아이디어 상품, 건강관리 기기, 패션, 컴퓨터 기기, 유아용품 등의 모든 제품 구매 시 10%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구매 후기를 남긴 사람을 추첨해 스마트워치, 이어폰, 위메프 10만 포인트 등도 준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위메프 홈페이지와 모바일 페이지 내 메인광고 배너에 부산 기업의 광고를 노출하고 구매 후기 이벤트를 통해 부산 기업 상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지역업체의 온라인을 통한 매출 증대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은 15일까지이지만, 부산기업온라인특별전은 지역기업의 판로개척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1월 내내 계속된다”며 “부산기업이 온라인 시장역량을 강화하고 매출 증대를 이룰 수 있도록 부산시의 지원은 계속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