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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75%“도시철도 안전 위해 무임승차 비용 보전 필요”인식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이 지난 10월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공익서비스 국비지원 법제화’를 주제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지난 3일 공개했다.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공동 의뢰를 받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사회문화발전연구원에서 조사를 실시했으며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0%p이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75%는 도시철도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재 시행 중인 도시철도 무임승차 제도 비용의 보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무임승차 제도를 잘 알고 있는지에 대한 설문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0.6%가 도시철도 무임승차 제도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거나 그 이상으로 자세히 알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무임승차 비용을 실제 부담하고 있는 주체에 대해서는 40.7%만이 도시철도 운영기관이라고 답했다.
무임승차 제도를 잘 알고 있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이상적인 비용 부담 유형에 대해 알아본 설문조사에서는 국가+지자체가 46.8%, 국가가 23.9%로 나타나는 등 국가가 절반 이상 부담해야 한다는 의견이 70.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재정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을 알아보는 설문조사에서는 무임승차 제도라 답변한 응답자 비율이 47.2%로 가장 높았다.
지하철 노후시설 개선에 필요한 막대한 재원을 운영기관이 어떻게 확보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는 국가가 비용을 보전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40.3%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지자체 보전, 요금 현실화, 운영기관 자체 조달이 그 뒤를 이었다.
현 체제인 운영기관 자체 조달 방식이 바람직하다고 응답한 사람은 9.6%에 불과했다.
현재 코레일이 국가로부터 일부 무임승차 비용을 보전받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 중 79.4%가 그 사실을 몰랐거나 처음 들었다고 답변했다.
코레일과 마찬가지로 도시철도 운영기관도 비용 보전이 필요한 지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는, 양측 대등하게 지원하든지 도시철도를 우선해서 지원하라는 의견이 대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무임승차 제도의 변화가 필요한 지를 묻는 설문조사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22.3%만이 폐지해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나머지는 유지 또는 현행 제도에 대한 변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한편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는 국회의원·시민단체와 함께‘도시철도 공익서비스 손실 국비보전 법제화 추진’시민토론회를 4일 오후 2시부터 국회에서 공동으로 개최한다.
토론회에서는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제공되는 도시철도 무임승차를 도시철도 공익서비스로 규정하고 도시철도법·철도산업발전기본법 등 관련 법안 개정을 통해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지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 홍승활은“이번 여론조사 결과에도 나타났듯이 대다수 시민들은 더 이상 도시철도 운영기관이 무임승차에 필요한 비용을 모두 부담하는 것은 옳지 않다라고 인식한다”며“정부도 이제 무임승차 비용 부담에 대해 전향적으로 검토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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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광주문화예술회관 업무협약 체결
대구콘서트하우스-광주문화예술회관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대구콘서트하우스와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지난 2일 오후 5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국내외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각 기관 소속 예술단체 교류 연주회 및 공동 프로그램기획 문화예술분야 온/오프라인 홍보활동 및 콘텐츠 공유 지역 문화예술 관련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운영 기타 양 기관이 합의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영호남 문화 교류 및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시민의 문화향유기회를 확대하며 각 지역의 전통과 특색을 살린 문화콘텐츠를 개발하는데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결식에는 대구콘서트하우스 이철우 관장과 WOS 비르투오소 챔버 연주곡 중 하나인 ‘현악 합주를 위한 아리랑,Op.154C’의 작곡가인 김한기 교수, 광주문화예술회관 성현출 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일 오후 5시 30분에 광주문화예술회관 1층 내빈실에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이날 오후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광주문화예술회관의 초청으로 성사된 ‘202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WOS 비르투오소 챔버’’ 투어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에 이어 11월 11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지는 ‘202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광주시립교향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공연 콘텐츠 상호 협력을 증대해 나가며 대구콘서트하우스 ‘2020년 송년음악회 : 환희의 송가’에 광주시립합창단 초청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이철우 관장은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아시아 클래식 음악의 허브이자 우수한 기획공연 콘텐츠로 시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영호남의 상호발전을 도모하고 광주의 전통있는 음악과 대구의 클래식 문화를 서로의 시민들께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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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친환경 감귤 수확, 새로운 농가소득원으로 부상
대구에서 친환경 감귤 수확, 새로운 농가소득원으로 부상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작물 재배 한계선이 북상함에 따라, 대구지역에 재배 가능한 아열대 작물을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정착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2019년부터 추진해 지난 달 바나나, 파파야 수확에 이어 친환경 감귤 수확까지 성공해 새로운 농가소득원으로 부상되고 있다.
현재 대구지역에서는 1.1ha의 시설하우스에서 5농가가 감귤, 바나나, 파파야 등을 재배하고 있으며 주로 직거래 및 로컬푸드 판매장을 통해 판로를 개척하고 있고 농장이 대구 도심에 접해 있어 소비자의 접근성이 좋아 유치원, 도시민 등이 찾아와 직접 작물을 보고 만지고 수확하는 체험을 통해 부가가치를 최대로 창출하고 있다.
이솜결 대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온난화에 대비해 2017년도부터 센터 시험포장에서 아열대작물을 시험 재배해오던 중 작년부터 농가에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재배에 성공, 올해 수확을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아열대 작목 재배 시도와 면적 확대를 통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농가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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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 기념전 ‘김인호’
대구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 기념전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한국 건축의 선구자이자 대구문화예술회관 건물의 설계자인 건축가 후당 김인호의 회고전을 개최한다.
건축가 김인호는 경북 김천 출생으로 경북체육관, 대구시민회관, 대구문화예술회관 등 대구 건축의 역사에 남을 중요한 건축물은 물론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대전 충무체육관 등 전국적으로도 많은 작품을 남겼다.
또한 전통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바탕으로 전국의 사찰과 전통 건축물의 복원 설계 및 중건에 여러 차례 참여하고 관련 논문을 다수 남겼다.
전통적인 요소를 현대건축에 성공적으로 적용한 의미 있는 결과물들은 건축가 김인호를 높이 평가하게 하는 주된 요소이다.
대구문화예술회관 1~3전시실에서 11월 5일부터 12월 12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건축가 김인호가 설계한 건물들의 사진, 건축 도면, 건축 모형, 사진·기록물 외 아카이브 자료 등 100여 점과 역대 후당건축상 수상자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건축가로서는 처음으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대구직할시 연합회장을 맡기도 하는 등 건축의 영역을 넘어 주요한 문화계 인사로서 대구 지역 문화의 발달에 기여한 바도 크다.
한창 왕성하게 활동할 50대 중반 돌연 세상을 떠난 그를 기리기 위해 후학들은 ‘후당 김인호 교수 기념사업회’를 발족해 그의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작가의 유작이 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는 이번 전시가 건축가 김인호가 남긴 유산을 다시금 돌아보고 되새겨 보는 의미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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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19 시대 대구시의 대응방안을 말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가 주관하는 ‘대구안전포럼’을 4일 대구경북연구원에서 개최했다.
본 포럼은 소규모전문가 포럼 형식으로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감염병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질병관리본부 출신의 충남대학교병원 김영택 교수와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회장인 대구대학교 현진희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했다.
김영택 교수는 ‘코로나19 전망과 우리사회 대응방향’이라는 주제로 발제해,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된 대유행의 원인을 분석하고 코로나 대유행 시대에 우리 사회가 당면한 대응과제 및 대구의 코로나 19 감염병 대응 방안으로 단기적으로 겨울철 재유행 대비, 중장기적으로 2021년 유행 지속 대비를 위한 지속가능한 방역전략 필요성과 실행방안을 제시했다.
현진희 교수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른 불안, 공포, 스트레스 반응을 최소화하기 위한 ‘감염병 심리사회방역 지침’을 마련, 지역사회 각 구성원과 관계기관의 전문가, 정부, 언론이 감염병을 중심으로 어떤 심리·사회적 역할과 지원을 고려해야 하는지 포괄적으로 제시 했다.
또한,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를 통해 정신건강 위험군 증가에 따라 심리방역 개입단계를 보편적, 표적, 집중적 3가지로 분류하고 단계적 심리방역 지원방향을 제시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스트레스 예방대책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최용준 대구경북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장의 사회로 희망브리지 전국재난구호협회 김삼렬 차장, 오경묵 한국경제신문 부장,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백설향 교수, 국민재난안전교육단 강대석 대표, 시민안전실 김영애 실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토론을 벌였다.
대구시는 이번 포럼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방역전략과 시민들의 심리적 지원 방안을 강화해 대구시민들이 위기의 시대를 현명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기로 했다.
남희철 대구시 안전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경제·산업 등 모든 분야에서 코로나19 발생 이전과 다른 양상을 보이는 상황으로 앞으로의 변화가 어떠할 것인지 가늠해 보는 좋은 자리였다”며 “감염병에 대한 재난관리와 대응방식에 있어,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발 빠르게 대응하고 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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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내 취향 저격하는 책 빅데이터로 추천하다
대구시, 내 취향 저격하는 책 빅데이터로 추천하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공공도서관에서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 취향과 관심사, 선호도에 따라 도서를 추천해주는 빅데이터 분석모델을 만들었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빅데이터활용센터에서 240만 건의 대출이력, 도서관가입자정보, 도서정보 등을 수집해 빅데이터 분석모델을 만들고 실무부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추천서비스까지 구현했다.
기존의 도서 추천방식은 성별, 연령대별 대출이력과 신간도서 중심으로 추천하는데 그쳤지만, 본 분석모델은 나의 취향과 가장 유사한 이용자를 빅데이터 분석으로 찾아내고 그 대출 이력을 분석해 도서를 추천해준다.
즉 240만 건의 대출이력을 바탕으로 나와 선호도가 유사한 이용자를 찾아내고 그 이용자들이 읽은 도서 중 내가 읽지 않은 도서를 추천해주는 방식이다.
또한 도서 제목과 소개자료의 단어 하나하나를 자연어 처리해 제목 기반이 아닌 내용 중심으로 읽고 싶은 책을 찾아준다.
대구시는 올해 구·군립 26개 도서관을 통합하는 ‘도서관통합허브시스템’에 도서추천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으로 연말부터 대구시 통합도서관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사용자 선호도를 빅데이터로 분석, 도서를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공공도서관에 적용한 사례는 지자체 최초로 대구시에서는 도서관 이용자들이 원하는 책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어 도서관 이용만족도 향상은 물론 시민들의 독서량 증가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기 기획조정실장은 “대구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정보가 빅데이터로 분석되어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로 되돌아가는 좋은 선례이다”며 “이렇듯 시 행정에 빅데이터 분석이 확산되어 그 혜택이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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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도시 만들기, 대구시민이 주도한다
탄소중립도시 만들기, 대구시민이 주도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정부의 탄소중립도시 만들기 정책의 일환으로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구축에 시민이 직접 참여·주도하는 시민햇빛발전소 5호기를 대구 동구 소재 신용보증기금 기숙사에 준공했다.
대구시민햇빛발전소 5호기는 동구 안심지역 주민 34명이 직접 참여해 설립한 안심에너지협동조합이 주관하고 신용보증기금이 부지를 제공해 91kW 규모로 설립됐다.
시민햇빛발전소는 시민들의 출자금으로 공공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은 부지를 일정한 임차료를 지불해 발전시설을 설치,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으로 전력판매로 발생한 수익은 출자한 시민들에게 출자금액에 따라 배분해 환급하며 수익률은 약 4%정도다.
이번 햇빛발전소 건립으로 연간 50여 톤의 온실가스 발생량 저감효과가 있으며 특히 대구 동구 혁신도시 이전기관인 신용보증기금에서 적극적으로 사업참여 및 부지를 제공함으로써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지역사회의 협력사업으로 의미가 크다.
대구지역에는 2007년부터 시민이 재생에너지 생산에 직접 참여해 시민햇빛발전소 4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1호기는 설비용량 30㎾규모로 수성못 상단공원, 2호기는 설비용량 5㎾규모로 두산동 주민센터 옥상, 3·4호기는 196㎾규모로 도시철도 3호선 칠곡차량기지 환승주차장에 설치했다.
시민단체 관계자인 오용석 안심에너지협동조합 이사장은 장기적으로 2023년까지 대구지역에 9개소, 1MW규모의 시민햇빛발전소 추가 건립 계획을 밝혔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탄소중립도시 대구를 위해서 시민의 협조가 꼭 필요한 만큼 시민이 직접 에너지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시민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사업이 활성화되도록 부지확보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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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1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 개최
광주시, 11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4일 서구 5·18기념공원 일원에서 안전모니터봉사단, 김종효 행정부시장, 각 자치구 공무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1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을 행락철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공원시설물, 산책로 등에 안전 위험요인은 없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발견된 위험요소는 ‘안전신문고 앱’에 직접 입력하는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펼쳤다.
특히 점검 시에는 안전신고 스티커를 활용해 신고자가 스티커에 신고일자를 기록하고 위험요소에 부착한 후 위험요인과 스티커를 함께 촬영해 안전신문고 앱에 신고했다.
스티커를 활용한 안전점검은 중복신고를 방지하고 처리기관 담당자가 신고위치를 파악하는 시간을 단축해 처리가 신속하게 이뤄지는 등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톡톡히 나타나고 있다.
광주시와 안전모니터봉사단은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하며 시기별 중점 재난안전 행동요령 등을 홍보하고 올해 생활주변 위험요소 8700여 건을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는 등 시민 일상생활 속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가을 행락철 안전사고 제로화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주의와 신고가 중요하다”며 “생활주변에 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즉시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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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파인트리시스템, 광주법인·연구소 추진
㈜성도·㈜파인트리시스템, 광주법인·연구소 추진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인공지능 유치기업인 ㈜성도, ㈜파인트리시스템과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48·49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기업별 법인설립 및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성도는 검사장비 S/W 및 산업안전 보호구 제조 전문기업으로 AI와 빅데이터를 융합한 탄소강판 AI표면검사기와 컨베이어 고장예측시스템을 차기 아이템으로 선정해 연구소를 필두로 광주에서 새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파인트리시스템은 정보보안 솔루션 및 AI 기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내시경 시술내용의 빅데이터화 및 AI 요소기술 적용을 통해 췌장 내부의 시간적 흐름에 따른 변화 과정의 가이드 제공을 위한 실시간 수면 내시경 진료공유 시스템을 개발해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성도와 ㈜파인트리시스템은 광주법인 및 지역사무소를 조기 설립해 산업안전 및 헬스케어 분야 인재육성과 광주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인공지능 관련 분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솔루션 개발 및 기술·정책 자문 인공지능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법인 및 지역사무소 신설 추진 AI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홍보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성도 송봉주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포스코와 현대제철에 안전보호 관련 기업의 성실함을 인정 받아왔다”며 “연구소 조기 설립으로 광주에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성장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파인트리시스템 최춘기 대표이사는 “인공지능 분야에 지속적인 성장을 보인 가운데 헬스케어분야 생태계 조성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지역법인 설립 및 인재채용으로 인공지능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에서 다양한 인공지능 전문 기업들이 창업해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AI 생태계 기반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 직업구조 변화에 선도적인 대응으로 새로운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강화시키겠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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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제화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금 기탁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20 지방의 국제화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금 300만원 전액을 지역 취약계층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으로 전액 기탁했다.
광주시는 4일 오후 비즈니스룸에서 김종효 행정부시장, 정영화 국제협력담당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열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상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시는 지난달 16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된 ‘지방의 국제화 우수사례 공모전’ 결선에서 나눔과 연대의 정신 아래 펼쳐온 인권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결실을 소개해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정영화 시 국제협력담당관은 “공모전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데에는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인한 지금의 어려움도 이러한 광주정신으로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