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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빛고을장학생에 장학금 지급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20년도 빛고을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 215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광주에 소재한 학교 재학생 중 교육감과 각 대학 총장 등의 추천을 받은 중학생 10명, 고등학생 95명, 대학생 110명이며 장학금 2억1600만원을 지급한다.
선발 대상별로는 학업장려 143명, 예·체능·특기 22명, 광주형일자리·고용우수기업 직원 자녀, 다문화가정 자녀 등 50명이다.
빛고을장학기금은 1981년 설립된 무등장학회를 2002년 확대·개편한 빛고을장학재단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광주시 출연금과 지역 기업, 독지가들의 기탁 성금으로 올해까지 총 4796명에게 34억여 원을 지급했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지역 발전을 선도할 우수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하기 위해 장학기금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학생들이 열정과 희망을 잃지 않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후원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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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창업혁신도시, 광주의 미래 제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대한민국 AI클러스터포럼이 주최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회 대한민국 AI클러스터 포럼’이 4일 오후 웨비나 및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날 포럼은 대한민국 AI클러스터포럼 의장인 문승현 서울대 교수와 이용섭 시장의 환영사,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의 축사에 이어 기조연설, 주제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에 따라 50여명만 현장인 광주테크노파크내 3D융합상용화지원센터에 참석하고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등 1000 여명이 온라인으로 참가해 ‘디지털 뉴딜이 만드는 창업혁신도시, 광주의 미래’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인공지능과 지역 주력산업의 연계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미래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기조연설과 주제발표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온라인 진행은 국내 최고 수준의 버추얼 프로덕션 촬영이 가능한 광주테크노파크 3D융합상용화지원센터의 버추얼 행사장을 실시간 방송으로 송출하고 광주의 문화융합콘텐츠와 AI기술을 활용해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100% 언택트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특히 인공지능 작곡가와 휴먼 바이올리니스트의 개막식 공연은 인공지능이 즉석 작곡한 곡을 유명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씨가 협업으로 연주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AI기술과 인간이 공존하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해외 기조연설은 스테판 쿠 에스터 영국 런던 스타트업 지놈 및 테크네이션 인터내셔널 컨설팅 총괄이 ‘매력적인 AI클러스터가 되기 위한 조건’을 주제로 AI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심 요소에 대해 설명하고 AI를 보다 광범위하게 활용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국내 기조연설은 이경전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빅데이터응용학과 교수가 ‘AI 기술과 비즈니스 동향, 그리고 광주의 미래’이라는 주제로 GPT-3 등의 최근 인공지능 기술 개발 동향, 한국 AI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정립과 글로벌 진출 동향을 소개하며 광주 인공지능 클러스터의 전략을 제안했다.
이어 전문세션에서는 김종원 GIST 인공지능연구소 소장이 ‘광주가 그리는 AI 비즈니스의 미래’, 이한빈 서울로보틱스 대표의 ‘라이다, 레이더, 그리고 테슬라가 미치는 미래형 자동차 전망’,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의 의료 인공지능 현재와 미래’, 임지섭 크로커스에너지 대표의 ‘AI기반 차세대 에너지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각 산업 분야의 변화와 새로운 전망 그리고 AI 산업융합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패널토론은 송세경 KAIST 교수, 박정일 한양대학교 컴퓨터S/W학부 겸임교수, 황종성 한국정보화진흥원 AI 미래전략센터 연구위원, 장동인 AIBB LAB 대표, 황병선 빅뱅엔젤스 대표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클러스터의 역할과 미래’, ‘광주가 그리는 AI 비즈니스의 미래’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해 산·학·연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한 다양한 AI 클러스터 구축사례를 공유, 광주가 글로벌 AI 도시로 성장 할 수 있는 전략을 논의했다.
또한, 이번 포럼에 참여한 온라인 패널 24명이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활용해 진행한 연사-온라인 참가자간의 질의응답을 통해 AI 기술에 의한 개인과 기업의 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광주광역시는 우리가 어려운 상황에 처할 때마다 맨 앞에 서서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끌었던 곳이다”며 “지금의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서도 광주가 인공지능 분야에서 과감한 도전을 통해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포럼이 인공지능 집적단지의 성공을 위한 비전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며 “과기정통부도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가 인공지능 강국 대한민국 도약의 초석이 된다는 믿음으로 광주시와 적극 소통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용섭 시장은 “AI클러스터의 비전과 역할에 대한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논의와 토론을 통해 광주형 AI비즈니스 모델 발굴, 일자리 창출, 창업 등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제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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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포인트로 돈도 벌고 에너지도 절감해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전기·수도·가스 에너지를 절약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탄소포인트제 신규 참여자를 연중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내 탄소포인트제 가입자는 35만세대를 넘어 전국 최고 가입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광주시는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탄소포인트제 가입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탄소포인트제는 최근 2년과 비교해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일정량 이상 줄일 경우 포인트로 환산해 지급하는 제도로 반기 최대 2만5000포인트, 연 최대 5만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신청은 전기·수도·가스 고객번호를 확인해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자치구,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가입 후 주소, 연락처, 계좌번호 등의 변경사항이 발생하면 개인정보를 바꿔야 인센티브 지급이 정상적으로 이뤄진다.
이와 관련,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11월2일부터 12월4일까지 탄소포인트제 개인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커피쿠폰, 절전멀티탭, 비말차단마스크,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품 지급 규모는 시·도 신규 참여자 인원 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정동훈 시 기후대기과장은 “돈도 벌고 에너지도 절감하는 착한제도 탄소포인트제에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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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민 중심 홈페이지 전면 개편 추진
광주시, 시민 중심 홈페이지 전면 개편 추진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민선7기 소통과 혁신의 시정 가치를 반영하고 대표 홈페이지의 역할 재정립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했던 홈페이지 개편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6일부터 신규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에 따라 5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시 대표 및 패밀리 홈페이지 27개 사이트의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이번 전면개편은 지난 2011년 이후 9년 만에 추진한 사업으로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홈페이지 개편 정보화전략계획을 수립하고 시민과 시 공무원 의견 수렴, 전문가 조언을 받아 추진 방향을 ‘시민 중심의 시민 공감형 홈페이지’로 설정한 후 개편 작업을 추진해 왔다.
광주시는 이번 개편사업을 통해 실수요자인 시민들이 홈페이지를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편의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우선 보편화된 모바일기기 중심의 반응형 서비스로 전체 페이지를 구축하고 기존 공급자 중심의 획일화되고 일방적인 정보 제공 방식에서 탈피해 각각의 사용자가 자주 찾는 메뉴를 직접 저장해 메인화면을 구성할 수 있도록 ‘나만의 메뉴’ 맞춤형 서비스 제공한다.
또 메뉴 사용 통계를 자동으로 반영해 자주 쓰는 메뉴가 상단에 나타나 관심 정보 확인이 쉬운 사용자 중심의 화면 설계 등의 편의기능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장애인, 노인 등 정보 취약 계층의 격차 해소와 웹 접근성 보장을 위해 홈페이지 전체 메뉴와 콘텐츠를 웹 표준 및 접근성 지침을 준수해 개발했다.
시를 찾는 외국인들과 다문화 가정을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홈페이지도 새롭게 단장했으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제외한 나머지 109개국 언어는 구글 번역 API 기능을 적용해 실시간으로 번역해 표출되도록 구현했다.
시 패밀리 홈페이지도 대표 홈페이지로 통합해 접근성을 확보했다.
패밀리 홈페이지 중 단순 홍보 및 안내 사이트는 분야별 정보로 재정비 및 통합해 대표 홈페이지 접속 한 번으로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김이강 시 대변인은 “시민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전달할 수 있는 소통 집중형 홈페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이번 홈페이지 개편으로 시정에 대한 소통과 이해를 확대하고 열린 참여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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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1월 매주 수요일 교통 분야 방역소독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시민방역의 날을 맞아 ‘고위험 시설 중심 방역소독 릴레이 캠페인’으로 교통 분야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고위험 시설 중 교통 분야를 중심으로 한 집중과 선택 방역으로 자칫 방역대책이 느슨해질 경우 재확산 우려가 있는 코로나19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일정은 11월 4일 택시분야를 시작으로 11월 11일 장애인콜택시 분야, 11월 18일 역, 공합 대합실, 마지막 주 11월 25 물류단지, 화물차 휴게소 등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11월 4일 택시 분야 방역소독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날 버스택시과 직원들이 동아운수를 방문해 택시 내·외부, 기사휴게실 및 차고지 등 업체 전체에 대한 소독과 함께 마스크착용을 홍보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택시를 이용한다면 코로나19에 노출될 염려는 없을 것“이라며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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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더욱 강화
태화강 철새도래지 소독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충남 천안 봉강천과 경기 용인 청미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확진되고 경기 양주 인근 하천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추가 검출됨에 따라 한층 강화된 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해부터 계속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과 더불어 올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실시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및 구제역 특별방역대책 근무에 24시간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비상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태화강 철새도래지 방역을 위해 방역차량과 드론을 이용해 10월부터 태화강 삼호대숲과 주변 산책로 및 강 비탈면 등을 주5회 이상 소독하고 있다.
철새도래지의 야생철새를 통한 농가로의 전파방지를 위해 축산 관계자의 출입자제 홍보 현수막을 설치했고 문자 메시지 등으로 농가에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전통시장 방역 강화를 위해 거래상이 닭 등을 판매할 때 살아있는 어린 닭과 오리를 유통하지 못하도록 조치했으며 매주 수요일을 휴업 후 소독하는 날로 지정해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가금 사육농가에 대해 닭을 풀어서 키우지 못하도록 하고 농장입구와 주변에 생석회를 도포하도록 지도했으며 울타리와 그물망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외부유입 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을 위해 농가에서부터 축사 출입 전 손씻기와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에 충실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 면서 “시민들께서는 태화강 철새도래지 방역으로 다소 불변한 점이 있으시더라도, 적극적인 협조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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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혁신협의회 2기’ 출범식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4일 오전 11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시 지역혁신협의회 2기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날 출범식은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 선출, 지역혁신협의회 현황 보고 분과위원회 구성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지역혁신협의회’는 균형발전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목적으로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제28조 및 ‘지역혁신협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운영된다.
위원은 지역소재 대학, 5개 구·군,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연구기관 등에서 추천받은 사람들 중에서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주요 기능은 울산시 균형발전 계획 및 사업에 대한 심의, 정부 부처 공모사업에 대한 검토·조정, 지역전략사업에 대한 컨설팅 및 신규과제 발굴 등이다.
앞서 1기 지역혁신협의회는 국가 균형발전 5개년계획안, 울산광역시 시행계획안, 지역혁신성장계획안 등 균형발전 계획에 대한 심의와, 지역현안사항에 대한 토론회 및 워크숍 개최, 규제자유특구 공청회 의견 개진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혁신협의회는 현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심의·자문 기구로써 향후 울산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및 사업발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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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외식생활 방역수칙’적극 홍보
‘슬기로운 외식생활 방역수칙’적극 홍보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슬기로운 외식생활 방역수칙’을 마련, 시내 주요 옥외 광고판 3개소에 ‘덜어먹기 동영상’을 송출하고 음식점에서 지켜야 할 ‘방역수칙’을 시내버스를 이용해 11월 중 집중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역 수칙 주요 내용을 보면, 소비자가 지켜야 할 방역수칙은 음식은 개인접시에 덜어먹기 가급적 다른 사람과 간격 띄워 앉기 식당, 카페 등에 머무르는 시간 최소화와 대화자제 등이다.
음식점 종사가가 지켜야 할 방역수칙은 종사자 마스크 착용 출입구, 손잡이, 테이블, 의자 등은 매일 1회 이상 소독 개인접시와 국자, 집게 등 제공 대기 손님은 번호표 활용, 또는 1m 간격을 두고 대기 탁자간격은 최소한 1m 이상 두거나 테이블 간 칸막이 설치, 지그재그배치 등 거리두기 방법 마련 등이다.
울산시는 최근 생활 속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된 가운데 외식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음식점에서의 방역수칙 준수가 더욱 요구되고 있어 시민들의 협조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7월부터 음식점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음식점을 방역안심음식점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303개소 음식점이 참여 중에 있다.
이들 음식점은 덜어먹기가 가능한 도구 비치 제공,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자율적으로 준수해 코로나19 상황에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이다.
안심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는 울산시 누리집에 등록하고 지도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티맵 검색창에 ‘안심식당’으로 검색하면 누구나 주변의 안심음식점을 조회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음식문화개선 홍보는 단순히 코로나19 사태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향후 어떠한 감염병에 대해서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식생활 문화를 개선하고자 하는 것이다”며 “음식점 종사자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방역수칙 준수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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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암각화 일원, 민·관 합동 환경정비활동 전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반구대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를 향한 울산 시민들의 염원을 널리 알리고자 11월 4일 오전 10시 반구대 암각화 일원에서 ‘유네스코 울산시민단’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반구대 암각화 하천변과, 천전리 각석 탐방로 일원 등 2곳으로 구역을 나눠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으로써 쾌적한 생태관광자원 보존 및 세계유산등재를 위한 민·관 파트너십 형성의 계기를 마련한다.
유네스코 울산시민단은 반구대암각화 유네스코 등재를 기원하는 울산 시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지난 7월 울산시민단 2기가 출범되어 현재 활동 중이다.
울산시민단은 반구대 암각화 아카데미와 현장 답사, 환경정비활동 등을 통해 세계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반구대 암각화 홍보활동을 돕는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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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0개 기관과 컨소시엄 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4일 오전 10시 30분 시장실에서 ‘포스트코로나, 새로운 일상에 대응하는 발달장애인 연합지원체계’구축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컨소시엄 협약 체결을 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울산시와 울산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울산광역시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사)울산장애인부모회, 사)울산광역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울산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 울산장애아동보육제공기관 협의회, 울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10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협약은 신한금융그룹-신한금융희망재단-사랑의열매가 지원하는‘포스트코로나 지역사회 문제해결 호프 투게더’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코로나19로 변화된 상황에 따른 발달장애인의 욕구를 반영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 사회적 기업, 비영리기관 등 10개 기관이 유기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울산시와 각 기관들이 적극적인 참여의사를 내보이며 추진계획을 공유키로 했다”며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의 서비스 만족도 상승과 지역사회 참여가 더욱 쉬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