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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고용위기를 노사상생·협력으로 극복한 기업을 찾습니다
코로나19 고용위기를 노사상생·협력으로 극복한 기업을 찾습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에 따른 고용위기를 노사가 상호 협력해 모범적으로 극복하고 있는 기업을 발굴·지원하고 상생의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노사상생 우수기업을 이달 23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대구형 상생일자리 모델 발굴 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추진하는 것으로 코로나19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노사가 협력해 고용유지 또는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 기업이나 코로나19 고용위기를 협력적 노사관계를 통해 모범적으로 극복한 기업 등의 우수사례를 발굴하며 고용노동부가 지원하고 대구시가 주최하며 대구경북고용복지연구원과 산학연구원이 공동 주관한다.
응모대상은 대구지역에 소재한 기업으로 1년 이상 정상 가동중인 기업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심사를 통해 3개 기업을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노사상생 문화 확산사업 관련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비 지원규모는 최우수기업의 경우 사업비 1천만원 우수 기업은 사업비 7백만원 장려기업은 사업비 3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구시청 홈페이지 또는 대구경북고용복지연구원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며 응모신청서는 11월 23일까지 대구경북고용복지연구원으로 우편이나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속에서도 노사가 협력해 일자리를 지켜내기 위해 노력한 기업들을 발굴·격려하고 상생과 협력의 고용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공모를 통해 발굴한 우수사례는 기업들에게 전파해 고용안정 분위기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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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의료기기 해외 진출 지원 핵심 기반 확보
대구시, 의료기기 해외 진출 지원 핵심 기반 확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위치한 경북대학교 첨단기술원이 국내 비영리기관 최초로 ISO 13485 인증을 완료하고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의료기기는 일반 공산품과 달리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소정의 인증을 획득해야 하는데, ISO 13485는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표준 규격으로 의료기기 개발부터 생산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에 걸쳐 경영 및 품질관리 시스템을 확보하고 있는지 여부를 인증하는 제도이다.
ISO 13485는 유럽, 캐나다 등이 국가표준으로 채택했고 미국 등 전세계 대다수 국가가 이에 기반한 의료기기 품질관리 체계를 채택하고 있어 의료기기의 해외 시장 진출에 필수 전제로 자리잡고 있다.
의료기기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고도의 전문성과 품질관리 전문 인력 확보 등이 필요하며 인증 없이는 의료기기를 출시할 수 없기에 의료기기 인증 획득은 의료 분야 중소기업의 큰 부담이자 사업의 성패를 결정짓는 중요 요소 중 하나가 되고 있다.
대구시는 이러한 사정을 감안해 2015년부터 비영리기관인 경북대학교가 국내외 인증을 획득하고 이를 활용해 지역 기업을 지원하는 전략을 추진해왔으며 경북대학교가 국내 비영리기관 최초로 의료기기 제조 인증 및 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획득한 데 이어 해외 인증까지 획득함에 따라 지역 의료기기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핵심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실제, 경북대학교는 2018년부터 국내 인증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전문 컨설팅 및 의료기기 전문 생산을 지원하고 있는데, 2년 동안 총 9개 사와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고 현재 추가 6개 사와 위탁생산 계약 체결을 협의할 정도로 기업 호응이 높다.
특히 대구시는 2019년부터는 하나의 공장에서 한 기업만이 의료기기를 제조할 수 있다는 기존 규제를 허물고 전 세계 최초로 다수 기업이 하나의 공장을 공동 활용하는 ‘의료기기 공동제조소’ 관련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것도 대구시의 지원을 받은 경북대학교가 의료기기 인허가를 획득하였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경북대학교 첨단기술원의 의료기기 품질관리책임자인 김영철 교수는 “대학이 먼저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한 후, 관련 노하우를 기업에 전수하고 인증된 시설 등 유무형의 자산을 활용해 기업의 제품화를 돕는다면 의료기기 상용화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며 “내년에는 우리 첨단기술원과 함께 국내 4개사가 미국 의료기기 인허가 획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대학교는 그동안 국내 인증을 기반으로 환자 맞춤형 의료기기를 3D프린터로 활용해 생산하고 지역 중소기업은 이를 국내 시장에 판매하는 협업 체계를 구축했는데, 이것은 대학이 기술이나 특허권을 기업에 단순히 이전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의료기기 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협력하는 의료기기 분야의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의료기기는 인증의 벽을 넘지 못하면 사업화가 불가능한데, 대구에 구축된 해외 인증을 기업지원 체계에 활용해 ‘메이드인대구 의료기기’가 세계 시장을 주름잡을 수 있도록 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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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9조 3,897억원 규모 2021년도 예산안 편성
대구시, 9조 3,897억원 규모 2021년도 예산안 편성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1년도 예산안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한 9조 3,897억원을 편성했다.
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6.4% 증가한 7조 3,572억원이고 특별회계는 전년 대비 12.2% 감소한 2조 325억원이다.
대구는 금년 상반기에 전례 없는 신종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신속한 대응기준과 절차가 미비해 초기 대응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시민과 함께 똘똘뭉쳐 슬기롭게 대처하는 한편 ‘세계최초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생활치료센터 운영’ 등 혁신적인 방역대책추진으로 K-방역모델의 표준을 제시했고 또한 정부의 재난지원금 지급을 이끈 “생계·생존자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내년에도 국내외 코로나19 상황은 획기적인 치료제나 백신이 나오지 않는 이상 현재 상황과 비슷하거나 조금 안정화 되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된다.
따라서 어쩔수 없이 코로나19와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불가피한 상황에서 내년도 예산은 ‘위드코로나 속 일상회복, 경제도약’에 방점을 두고 편성했다.
내년도 중점 투자방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위드 코로나 속 일상회복, 경제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빈틈없는 D-방역대책 추진 지역경제 회복 탄력성 제고 시민의 삶을 보듬는 안전한 사회안전망 강화 5+1 미래성장산업 육성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공간혁신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세입예산은 지방세 수입은 전년 대비 5.1%이 증가한 2조 9,926억원을 편성했다.
부동산 가격상승 등에 따라 취득세는 1,590억원이 증가된 1조 287억원을 편성하고 지방소득세 4,328억원과 담배소비세·주민세 등으로 1,910억원, 지방교육세등 목적세로 3,374억원을 편성한 반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내수소비 침체로 지방소비세는 424억원이 감액된 6,577억원, 자동차세는 100억원이 감액된 3,450억원을 편성했다.
의존재원인 국고보조금은 전년 대비 11.8%가 증가한 2조 5,472억원과 지방교부세 1조 263억원을 편성하고 지방채는 전년 대비 11% 감소한 3,423억원과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 3,327억원을 편성했다.
세외수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공유재산 및 사용료 감면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312억원이 감액된 1,160억원을 편성했다.
특별회계는 전년 대비 12.2%가 감소된 2조 325억원으로 상수도사업 특별회계 2,857억원, 하수도사업 특별회계 2,435억원을 편성하고 기타 특별회계 1조 5,033억원을 편성했다.
내년도 세출예산은 ‘위드코로나 속 일상회복, 경제도약’에 방점을 두고 첫째, 금년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한 빈틈없는 D-방역 추진과 시민의 삶을 보듬는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위드 코로나 속 일상회복’에 3조 4,340억원을 편성했다.
신속한 진단검사를 위해 선별진료소 단계별 확대와 진단검사·검체채취 기능을 강화하고 동절기 코로나19 재유행 및 독감 유행의 트윈데믹을 대비한 호흡기전담 클리닉을 확대한다.
감염병 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공공보건의료지원단, 공공병원 협력체계 구축 등 공공보건의료 거버넌스를 확대하고 역학조사전담반과 감염병관리지원단을 운영해 감염병 대응체계를 시스템화한다.
또한 고위험군 집단시설 감염예방 관리와 철저한 감염병 대응과 백신 지원 등을 통해 감염병 전파를 조기에 차단한다.
확진환자의 신속한 격리치료를 위해 코로나19 격리입원 치료비와 취약계층 노인·장애인·쪽방 등에 대한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빈틈없는 감염병 대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재난예산을 확대 지원한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대구의 코로나19 극복사례를 역사의 현장으로 기록하기 위해 ‘코로나19 기억의 공간’을 조성한다.
코로나19를 극복해 낸 영웅과 함께하는 힐링콘서트와 코로나로 예술활동이 위축된 지역작가 미술품을 대여해 ‘공공기관 오픈갤러리’를 설치해 시민의 힐링공간으로 제공하고 통합문화이용권도 지원한다.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온라인 기반 랜선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는 한편 대구의 시민정신을 주제로 한 시민참여형 시민주간 행사를 개최해 위기마다 이를 극복해낸 위대한 대구정신을 재조명한다.
사회적 고립과 실직 등으로 인한 불안·우울감 해소를 위해 통합심리지원단을 운영하고 광역과 구·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사업과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증진사업을 내실화해 시민의 정신건강을 증진한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민생경제가 빠르게 살아날 수 있도록 경영 자금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안정적인 경영자금과 대구신용보증재단의 안정적인 보증 지원을 위한 기본재산출연 100억원 등 금융지원에 411억원을 지원한다.
지역경기와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대구행복페이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지역화폐와 연계한 대구형 배달 플랫폼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매출채권보험료, 제조물책임보험료 지원과 금융소외자를 대상으로 한 소액 금융지원의 울타리론을 강화한다.
코로나로 위축된 골목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골목상권 회복을 확대지원하고 지속가능한 골목경제권을 조성하는 한편 전통시장 야시장 판촉활동 지원과 자영업자에게 도움이 되는 ‘노란우산공제’도 광역단위에서는 최고 수준으로 대폭 확대하는 등 민생경제 회생에 1,585억원을 편성했다.
중장년층 고용 안정화를 위해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중장년 중소기업 취업지원 일자리와 구인·구직자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한 대구일자리종합정보망을 구축해 채용정보를 한 곳에서 검색할 수 있는 포털사이트도 개설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창출 등에 801억원을 투입한다.
특수형태 근로·플랫폼 종사자 등 고용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증진과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코로나19 극복 일자리 취약계층 지원사업과 이동노동자 쉼터를 설치해 이동노동자의 건강상태 체크와 휴식공간 등을 제공한다.
스타트업 데스밸리 극복과 성장 지원을 위해 포스트 코로나 창업벤처펀드 조성, 지역주력산업육성, 혁신창업 생태계 등을 구축하고 세계적으로 모범이 되는 K-방역/K-메디 관련 지역소재 제품의 글로벌 특허권 확보를 적극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실직, 휴폐업 등 소득감소로 인한 위기가구와 취약계층에 대한 촘촘한 지원을 위해 ‘시민의 삶을 보듬는 사회안전망 강화’에 3조 200억원을 투입한다.
저소득 취약계층 기본생활보장과 위기상황별 맞춤형지원 등에 1조 1,318억원을 편성했다.
우선, 저소득 취약계층 기본생활을 보장하고 차선으로 위기가구 긴급복지를 지원하며 중위소득 75%이상~100%이하 일시적 빈곤가구에 대해 희망가족돌봄을 지원하고 그외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은 달구벌복지기동대로 위기상황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장애인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장애인 연금을 지급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장애인 활동지원 대상자를 확대 했다.
또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과 방과후 활동서비스 지원도 확대한다.
어르신의 안정적인 소득보장과 건강증진을 위해 기초연금 확대 지급과 재가노인지원서비스, 거동불편 어르신 도시락, 밑반찬 지원 등 홀로 어르신의 안전돌봄을 강화하고 보행이 불편한 저소득노인 500명에게 성인용 보행기를 지급한다.
치매노인 가족의 부양부담 완화를 위해 경증치매노인 기억학교 운영,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수당, 영유아보육료를 지급하고 아이들의 안전한 돌봄과 취약·위기가정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가족센터 건립과 어린이회관 리모델링 등 아이들 안전돌봄 등에 4,641억원을 편성했다.
사회서비스원 내실화를 통해 긴급돌봄 상시운영 체계를 구축해 돌봄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고 민간자원을 활용한 지역사회서비스와 가사간병서비스도 확대한다.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젊은층과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복현지구 행복주택, 안심뉴타운 행복주택, 수성 알파시티 행복주택, 청년 매입임대사업등을 통해 저렴한 공공주택을 공급하고 노후공공임대주택 개선, 기존 주택매매·전세임대사업, 복현지구 영구임대주택 등을 통해 주거안정을 지원한다.
또한, 저소득 취약계층 맞춤형 자활일자리와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하고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과 코로나로 위축된 여성일자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여성 취·창업 지원기관 운영을 내실화 한다.
코로나19로 위축된 고용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대구형 디딤돌 일자리, 청년일자리인 디지털 청년일자리 사업을 지원하고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일자리 대응력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취업 청년의 맞춤형 사회진입활동 지원금과 단기근로 청년희망적금을 확대 지원하는 한편 청년주간과 청년정책 네트워크, 청년공동체 활동도 착실하게 추진한다.
사회적경제 혁신성장 인프라 구축을 위해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을 조성하고 사회적기업 경쟁력과 자생력을 강화한다.
사회적경제 청년인턴사업과 사회적경제 디지털청년 일자리를 통해 비대면 마케팅 지원과 온라인 시장 진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지난 5년간 시민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보장하고 복지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대구형 복지정책을 추진한 바 있다.
이와 연동해서 내년부터 향후 5년간 적용될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제2기 대구형 시민행복 복지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열린 복지 복합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까지 시민복지플라자를 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지역의 취약한 산업구조를 미래성장산업으로 전환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경제도약’에 1조 4,390억원을 투입한다.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4차 산업혁명 가속화, 디지털경제 전환이 빠르게 진행됐다.
이에 따라 민선6기 부터 중점적으로 육성해 온 ‘5+1 미래성장 동력’ 육성과 스마트시티 조성 등에 5,093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율주행 인프라 통합관리를 위해 5G기반 자율주행 융합기술 실증플랫폼을 구축하고 미래형자동차 구동전장부품 실증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미래형자동차 선도기술 개발 지원과 미래형자동차 엑스포 2021, 미래형자동차 전용관 등 미래형자동차 자율주행 실증도시 생태계를 구축한다.
전기·수소차 선도도시 구축을 위해 전기자동차와 수소전기자동차를 적극 보급하고 충전 인프라를 확충한다.
또한 전시와 체험시설을 복합적으로 갖춘 신개념 충전시설인 ‘메가스테이션’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료산업 육성기반 강화를 위해 웰니스 빅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 , LIFE CARE 산업기반을 구축하고 메디엑스포 및 메디시티 병원 협업사업과 함께 의료관광 마케팅을 지원해 ‘위드코로나 대구의료관광 재도약’을 도모한다.
물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물산업 성장시스템 구축과 물산업 R&D를 지원하고 물산업클러스터 주변부를 명품경관 공간으로 조성한다.
그리고 에너지 융합산업 육성을 위해 에너지 신산업 펀드 조성,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과 역대 최대규모로 진행되는 세계가스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준비한다.
5G기반 첨단 제조로봇 실증기반을 구축해 로봇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로봇 보급 확대와 제조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로봇산업 가치사슬 확장 및 상생시스템을 구축한다.
로봇산업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로봇분야 인재양성과 스마트공장 보급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하이퍼 고분자 첨단소재부품 고도화를 통해 첨단기술기업 성장을 촉진한다.
기업 비즈니스 모델 마련을 위해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시민체감 핵심 모델인 교통+통신분야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Al기반 교통신호 체계와 알파-네트워크 IoT 서비스망을 구축해 시민체감도를 높인다.
비대면 비즈니스 확산에 따라 5G기반 AR·MR 콘텐츠 개발과 비대면 라이프케어 플랫폼 시범사업, 비대면 교육콘텐츠 제작을 지원 하는 등 비대면 신산업 육성을 지원한다.
지역첨단 HCI 산업거점 기반 구축과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EXCO 제2전시장 건립 등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대구의 동서남북 균형적인 발전을 통해 미래를 열어가고 시민의 공감을 담아내는 ‘미래를 열어가는 도시공간 혁신’에 1,183억원을 투입한다.
대구경북의 미래가치를 높이는 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해 신공항 기본계획 수립용역과 군공항이전 주변지역 지원사업 마스터플랜 용역, 군공항이전 건설사업관리 용역, k-2 종전부지 마스터플랜 수립용역을 착수하고 양여재산 감정평가도 시행한다.
신청사 건립기금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청사건립기금을 적립하고 현재 진행중인 신청사 주변 지구단위계획안을 내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서대구역 개통과 연계한 서대구역 광장을 조성해 시민들의 열린 공간으로 제공하고 동·서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서대구 역세권 개발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도시공간 구조 개편에 따른 도시관리방향에 대한 용역을 추진하고 현재 진행중인 대구시 원도심 발전전략과 동부소방서 후적지 기본계획 등과 연계한 최적의 공간활용방안을 구상하고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포스트코로나, 문화예술의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대구문화·관광의 재도약’에 2,814억원을 투입한다.
문화예술·관광 활성화 등에 1,428억원을 투입해 ‘문화예술도시 대구’ 브랜드의 내실화를 위해 4大 대표축제를 정상화하고 뮤지컬페스티벌과 연계한 뮤지컬스타 발굴사업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예술발전소를 비롯한 지역문화예술특성화사업과 지역문화예술교육기반을 강화하고간송미술관 및 달성화석박물관건립과 지역 생활문화정책의 컨트롤타워격인 대구생활문화센터를 내년 9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위드코로나 시대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방공항으로 입국하면 인근 관광정보·교통·숙박·쇼핑 콘텐츠 등을 통합패키지로 제공받는 ‘대구토탈관광패키지사업을 추진하고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K-POP 관광활성화와 낙동가람수변역사 누림길 조성, 팔공산 구름다리 설치 등 권역별 대표 관광인프라를 구축한다.
문화콘텐츠산업 창작과 성장기반 강화 등에 524억원을 투입해 창작지원의 콘텐츠코리아랩과 스타트업을 위한 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활성화 하고 스케일업을 위한 콘텐츠비즈니스센터를 건립한다.
게임산업 성장과 글로벌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글로벌게임센터를 활성화하고 웹툰캠퍼스를 통해 지역 웹툰창작자 양성 및 창작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지역연계 첨단CT실증사업을 추진해 문예회관 팔공홀에 전국최초 최첨단 CT공연장&라이브셰어 겸용 공연장을 구축하고 스마트시티와 D-방역의 선도적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2021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디지털 포럼을 개최한다.
안전한 생활체육활성화 등에 844억원을 투입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국제스포츠 이벤트로 글로벌 도시 도약을 위한 2021 대구국제청소년스포츠 축제 개최를 차질없이 준비하고 2024세계마스터스 육상경기대회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환경,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하는 ‘건강한 녹색환경, 3無+1 교통환경 실현’에 5,840억원을 투입한다.
도심속 산림휴양·문화체험 및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목재문화체험장과 도시바람길숲, 미세먼지 차단숲, 생활환경숲을 조성하는 한편 미세먼지 공익숲 가꾸기도 추진한다.
시민이 체감하는 건강한 대기질 확보를 위해 도로 재비산먼지를 집중관리하고 미세먼지 알림서비스 확대를 위한 대기오염측정망 확충과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한다.
공공 폐기물처리시설 기반 개선을 위해 상리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을 정상화하는 한편 성서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운영을 내실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호강 중심의 내륙 수변도시 조성을 위해 금호강 그랜드플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완료하고 이미 관광명소화로 자리매김한 금호강 하중도에 진출입이 편리한 보도교를 건설하고 다목적 광장을 조성해 관람객의 이동편의를 높인다.
내년 상반기에 달성습지 탐방나루 조성을 마무리해 시민의 휴식처로 제공한다.
시민친화형 친수공간 복원을 위해 신천 생태하천을 복원하고 노후불량 수위 유지보인 신천 보와 어도를 전면 개선한다.
그리고 신천에 맑은 물이 상시적으로 흐르는 신천 생태유량공급사업과 연계한 신천 역사문화마당을 조성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제공한다.
서·북구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소소한이야기 소목골 등 도시재생 13개 사업에 대한 단계별 내실화를 기한다.
빈집 정비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구·군별 빈집 실태조사를 내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옥산로 테마거리 조성, 야간경관 조성 등 주요거점별 디자인 개선을 통해 밝고 쾌적한 도시이미지를 창출한다.
사람중심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속도 5030계획을 추진하고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주차환경 개선과 시민편의를 제공하며 특히 어린이보호구역내 무인교통단속 장비를 확대 설치한다.
친환경 시내버스 도입을 위해 전기저상버스와 수소저상버스를 도입하고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을 내실화 한다.
또한 막힘없는 도로망 확충을 위해 상화로 입체화, 다사~왜관간 광역도로 조야~동명간 광역도로 건설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택시감차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택시감차 보상금을 지급하고 교통 취약계층을 위한 나드리콜 차량구입과 운영을 강화하는 한편 개인형 이동수단 사고예방을 위해 사고위험구간 시설물을 개선하고 생활형 자전거도로도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구·군 재정력 보강과 교육재정 지원 등 일반공공행정 분야 등에 2조 4,302억원을 투입해 재정운영의 효율화에도 만전을 기한다.
마지막으로 14개 특별회계에 2조 325억원을 투자해 배급수시설 확충 및 개량, 오수 및 하수 관로사업, 안심-하양 복선전철, 소방안전 분야 등 특별회계 고유목적사업 수행에도 빈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리가 한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코로나19 재난을 시민과 함께 극복하면서 세계적인 방역 모범도시가 되었듯이 내년에도 위드코로나 속에서 일상회복과 경제도약의 새로운 모델로 나아가기 위한 예산을 편성했다”며 “내년 예산은 빈틈없는 D-방역과 경제회복 그리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데 중점을 둔 만큼 시민이 체감하고 재정투자 효과가 극대화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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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협력모델 구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남구청은 오는 10일 오후 4시 남구청 5층 회의실에서 부산국제금융센터 주요 현안 설명회를 열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전략적 상생발전 방안을 찾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남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 부산시, 부산도시공사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개발사업 시행사, 하나카드㈜,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지역 소상공인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BIFC 활성화 방안 BIFC 3단계 개발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한 부산시-하나카드 핀테크산업 협력사업 부산금융빅데이터 플랫폼 활성화 및 추가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협력방안 등도 함께 논의된다.
먼저 그동안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 차원에서 추진해 왔던 BIFC 개발사업을 앞으로는 착공에서부터 완공에 이르는 전체 공정과 개발 방향은 물론 BIFC 정책 방향도 남구와 동반 성장하는 협력모델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간개발로 추진되는 ‘BIFC 3단계 개발사업’은 2022년 착공해 2025년 완공할 계획으로 지하 5층 지상 45층의 업무시설 위주로 조성되지만,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커뮤니티 공간조성들은 남구 측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최근 하나카드㈜와 협약을 맺고 중국 관광객 유치 및 소비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중국인 간편결제 시스템인 위챗페이의 인프라 구축사업도 논의한다.
최근 위축된 지역 골목 소상공인들에게 코로나 이후 중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숨은 관광지를 알리고 관광객들의 지갑을 열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잡기 위해 부산시–남구청–소상공인들이 협력해 나가는 전략적 협력 관계 모델을 제시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이 사업을 남구를 시작으로 해운대구, 수영구, 부산진구, 중구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인데, 이날 참석한 지역 소상공인 대표들에게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도 알리고 질의와 답변 시간도 마련한다.
또한, 지난 9월 부산시와 BC카드, 한국정보화진흥원이 BIFC 2단계 내 U-Space BIFC에 구축한 ‘부산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 랩’도 입주기업들을 대상으로 활용할 계획이었으나, 우선 남구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개방 운영할 방침이다.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 랩’은 정부가 구축한 금융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공간으로 30테라바이트 이상의 카드 결제 빅데이터 등을 분석해 소상공인 지역 상권분석, 매출 증대 솔루션 등을 제공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문현금융단지는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개발사업으로 블록체인, 핀테크 등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중심이 될 것이고 공공기관 추가 이전도 함께 추진되어 명실상부한 국제금융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도 “어렵고 힘든 시기에 더불어 손잡고 같이 나갈 때 더 좋은 결실이 얻어지게 마련인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부산금융중심지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기초자치단체와의 모범적인 협력사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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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9조 3897억원 규모 2021년도 예산안 편성
대구시, 9조 3897억원 규모 2021년도 예산안 편성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1년도 예산안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한 9조 3,897억원을 편성했다.
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6.4% 증가한 7조 3,572억원이고 특별회계는 전년 대비 12.2% 감소한 2조 325억원이다.
대구는 금년 상반기에 전례 없는 신종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신속한 대응기준과 절차가 미비해 초기 대응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시민과 함께 똘똘뭉쳐 슬기롭게 대처하는 한편 ‘세계최초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생활치료센터 운영’ 등 혁신적인 방역대책추진으로 K-방역모델의 표준을 제시했고 또한 정부의 재난지원금 지급을 이끈 “생계·생존자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내년에도 국내외 코로나19 상황은 획기적인 치료제나 백신이 나오지 않는 이상 현재 상황과 비슷하거나 조금 안정화 되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된다.
따라서 어쩔수 없이 코로나19와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불가피한 상황에서 내년도 예산은 ‘위드코로나 속 일상회복, 경제도약’에 방점을 두고 편성했다.
내년도 중점 투자방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위드 코로나 속 일상회복, 경제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빈틈없는 D-방역대책 추진 지역경제 회복 탄력성 제고 시민의 삶을 보듬는 안전한 사회안전망 강화 5+1 미래성장산업 육성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공간혁신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세입예산은 지방세 수입은 전년 대비 5.1%이 증가한 2조 9,926억원을 편성했다.
부동산 가격상승 등에 따라 취득세는 1,590억원이 증가된 1조 287억원을 편성하고 지방소득세 4,328억원과 담배소비세·주민세 등으로 1,910억원, 지방교육세등 목적세로 3,374억원을 편성한 반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내수소비 침체로 지방소비세는 424억원이 감액된 6,577억원, 자동차세는 100억원이 감액된 3,450억원을 편성했다.
의존재원인 국고보조금은 전년 대비 11.8%가 증가한 2조 5,472억원과 지방교부세 1조 263억원을 편성하고 지방채는 전년 대비 11% 감소한 3,423억원과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 3,327억원을 편성했다.
세외수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공유재산 및 사용료 감면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312억원이 감액된 1,160억원을 편성했다.
특별회계는 전년 대비 12.2%가 감소된 2조 325억원으로 상수도사업 특별회계 2,857억원, 하수도사업 특별회계 2,435억원을 편성하고 기타 특별회계 1조 5,033억원을 편성했다.
내년도 세출예산은 ‘위드코로나 속 일상회복, 경제도약’에 방점을 두고 첫째, 금년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한 빈틈없는 D-방역 추진과 시민의 삶을 보듬는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위드 코로나 속 일상회복’에 3조 4,340억원을 편성했다.
신속한 진단검사를 위해 선별진료소 단계별 확대와 진단검사·검체채취 기능을 강화하고 동절기 코로나19 재유행 및 독감 유행의 트윈데믹을 대비한 호흡기전담 클리닉을 확대한다.
감염병 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공공보건의료지원단, 공공병원 협력체계 구축 등 공공보건의료 거버넌스를 확대하고 역학조사전담반과 감염병관리지원단을 운영해 감염병 대응체계를 시스템화한다.
또한 고위험군 집단시설 감염예방 관리와 철저한 감염병 대응과 백신 지원 등을 통해 감염병 전파를 조기에 차단한다.
확진환자의 신속한 격리치료를 위해 코로나19 격리입원 치료비와 취약계층 노인·장애인·쪽방 등에 대한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빈틈없는 감염병 대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재난예산을 확대 지원한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대구의 코로나19 극복사례를 역사의 현장으로 기록하기 위해 ‘코로나19 기억의 공간’을 조성한다.
코로나19를 극복해 낸 영웅과 함께하는 힐링콘서트와 코로나로 예술활동이 위축된 지역작가 미술품을 대여해 ‘공공기관 오픈갤러리’를 설치해 시민의 힐링공간으로 제공하고 통합문화이용권도 지원한다.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온라인 기반 랜선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는 한편 대구의 시민정신을 주제로 한 시민참여형 시민주간 행사를 개최해 위기마다 이를 극복해낸 위대한 대구정신을 재조명한다.
사회적 고립과 실직 등으로 인한 불안·우울감 해소를 위해 통합심리지원단을 운영하고 광역과 구·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사업과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증진사업을 내실화해 시민의 정신건강을 증진한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민생경제가 빠르게 살아날 수 있도록 경영 자금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안정적인 경영자금과 대구신용보증재단의 안정적인 보증 지원을 위한 기본재산출연 100억원 등 금융지원에 411억원을 지원한다.
지역경기와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대구행복페이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지역화폐와 연계한 대구형 배달 플랫폼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매출채권보험료, 제조물책임보험료 지원과 금융소외자를 대상으로 한 소액 금융지원의 울타리론을 강화한다.
코로나로 위축된 골목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골목상권 회복을 확대지원하고 지속가능한 골목경제권을 조성하는 한편 전통시장 야시장 판촉활동 지원과 자영업자에게 도움이 되는 ‘노란우산공제’도 광역단위에서는 최고 수준으로 대폭 확대하는 등 민생경제 회생에 1,585억원을 편성했다.
중장년층 고용 안정화를 위해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중장년 중소기업 취업지원 일자리와 구인·구직자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한 대구일자리종합정보망을 구축해 채용정보를 한 곳에서 검색할 수 있는 포털사이트도 개설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창출 등에 801억원을 투입한다.
특수형태 근로·플랫폼 종사자 등 고용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증진과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코로나19 극복 일자리 취약계층 지원사업과 이동노동자 쉼터를 설치해 이동노동자의 건강상태 체크와 휴식공간 등을 제공한다.
스타트업 데스밸리 극복과 성장 지원을 위해 포스트 코로나 창업벤처펀드 조성, 지역주력산업육성, 혁신성장 생태계 등을 구축하고 세계적으로 모범이 되는 K-방역/K-메디 관련 지역소재 제품의 글로벌 특허권 확보를 적극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실직, 휴폐업 등 소득감소로 인한 위기가구와 취약계층에 대한 촘촘한 지원을 위해 ‘시민의 삶을 보듬는 사회안전망 강화’에 3조 200억원을 투입한다.
저소득 취약계층 기본생활보장과 위기상황별 맞춤형지원 등에 1조 1,318억원을 편성했다.
우선, 저소득 취약계층 기본생활을 보장하고 차선으로 위기가구 긴급복지를 지원하며 중위소득 75%이상~100%이하 일시적 빈곤가구에 대해 희망가족돌봄을 지원하고 그외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은 달구벌복지기동대로 위기상황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장애인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장애인 연금을 지급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장애인 활동지원 대상자를 확대 했다.
, 또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과 방과후 활동서비스 지원도 확대한다.
어르신의 안정적인 소득보장과 건강증진을 위해 기초연금 확대 지급과 재가노인지원서비스, 거동불편 어르신 도시락, 밑반찬 지원 등 홀로 어르신의 안전돌봄을 강화하고 보행이 불편한 저소득노인 500명에게 성인용 보행기를 지급한다.
치매노인 가족의 부양부담 완화를 위해 경증치매노인 기억학교 운영,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수당, 영유아보육료를 지급하고 아이들의 안전한 돌봄과 취약·위기가정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가족센터 건립과 어린이회관 리모델링 등 아이들 안전돌봄 등에 4,641억원을 편성했다.
사회서비스원 내실화를 통해 긴급돌봄 상시운영 체계를 구축해 돌봄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고 민간자원을 활용한 지역사회서비스와 가사간병서비스도 확대한다.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젊은층과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복현지구 행복주택, 안심뉴타운 행복주택, 수성 알파시티 행복주택, 청년 매입임대사업등을 통해 저렴한 공공주택을 공급하고 노후공공임대주택 개선, 기존 주택매매·전세임대사업, 복현지구 영구임대주택 등을 통해 주거안정을 지원한다.
또한, 저소득 취약계층 맞춤형 자활일자리와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하고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과 코로나로 위축된 여성일자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여성 취·창업 지원기관 운영을 내실화 한다.
코로나19로 위축된 고용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대구형 디딤돌 일자리, 청년일자리인 디지털 청년일자리 사업을 지원하고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일자리 대응력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취업 청년의 맞춤형 사회진입활동 지원금과 단기근로 청년희망적금을 확대 지원하는 한편 청년주간과 청년정책 네트워크, 청년공동체 활동도 착실하게 추진한다.
사회적경제 혁신성장 인프라 구축을 위해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을 조성하고 사회적기업 경쟁력과 자생력을 강화한다.
사회적경제 청년인턴사업과 사회적경제 디지털청년 일자리를 통해 비대면 마케팅 지원과 온라인 시장 진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지난 5년간 시민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보장하고 복지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대구형 복지정책을 추진한 바 있다.
이와 연동해서 내년부터 향후 5년간 적용될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제2기 대구형 시민행복 복지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열린 복지 복합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까지 시민복지플라자를 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지역의 취약한 산업구조를 미래성장산업으로 전환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경제도약’에 1조 4,390억원을 투입한다.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4차 산업혁명 가속화, 디지털경제 전환이 빠르게 진행됐다.
이에 따라 민선6기 부터 중점적으로 육성해 온 ‘5+1 미래성장 동력’ 육성과 스마트시티 조성 등에 5,093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율주행 인프라 통합관리를 위해 5G기반 자율주행 융합기술 실증플랫폼을 구축하고 미래형자동차 구동전장부품 실증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미래형자동차 선도기술 개발 지원과 미래형자동차 엑스포 2021, 미래형자동차 전용관 등 미래형자동차 자율주행 실증도시 생태계를 구축한다.
전기·수소차 선도도시 구축을 위해 전기자동차와 수소전기자동차를 적극 보급하고 충전 인프라를 확충한다.
또한 전시와 체험시설을 복합적으로 갖춘 신개념 충전시설인 ‘메가스테이션’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료산업 육성기반 강화를 위해 웰니스 빅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 , LIFE CARE 산업기반을 구축하고 메디엑스포 및 메디시티 병원 협업사업과 함께 의료관광 마케팅을 지원해 ‘위드코로나 대구의료관광 재도약’을 도모한다.
물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물산업 성장시스템 구축과 물산업 R&D를 지원하고 물산업클러스터 주변부를 명품경관 공간으로 조성한다.
그리고 에너지 융합산업 육성을 위해 에너지 신산업 펀드 조성,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과 역대 최대규모로 진행되는 세계가스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준비한다.
5G기반 첨단 제조로봇 실증기반을 구축해 로봇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로봇 보급 확대와 제조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로봇산업 가치사슬 확장 및 상생시스템을 구축한다.
로봇산업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로봇분야 인재양성과 스마트공장 보급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하이퍼 고분자 첨단소재부품 고도화를 통해 첨단기술기업 성장을 촉진한다.
기업 비즈니스 모델 마련을 위해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시민체감 핵심 모델인 교통+통신분야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Al기반 교통신호 체계와 알파-네트워크 IoT 서비스망을 구축해 시민체감도를 높인다.
비대면 비즈니스 확산에 따라 5G기반 AR·MR 콘텐츠 개발과 비대면 라이프케어 플랫폼 시범사업, 비대면 교육콘텐츠 제작을 지원 하는 등 비대면 신산업 육성을 지원한다.
지역첨단 HCI 산업거점 기반 구축과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EXCO 제2전시장 건립 등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대구의 동서남북 균형적인 발전을 통해 미래를 열어가고 시민의 공감을 담아내는 ‘미래를 열어가는 도시공간 혁신’에 1,183억원을 투입한다.
대구경북의 미래가치를 높이는 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해 신공항 기본계획 수립용역과 군공항이전 주변지역 지원사업 마스터플랜 용역, 군공항이전 건설사업관리 용역, k-2 종전부지 마스터플랜 수립용역을 착수하고 양여재산 감정평가도 시행한다.
신청사 건립기금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청사건립기금을 적립하고 현재 진행중인 신청사 주변 지구단위계획안을 내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서대구역 개통과 연계한 서대구역 광장을 조성해 시민들의 열린 공간으로 제공하고 동·서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서대구 역세권 개발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도시공간 구조 개편에 따른 도시관리방향에 대한 용역을 추진하고 현재 진행중인 대구시 원도심 발전전략과 동부소방서 후적지 기본계획 등과 연계한 최적의 공간활용방안을 구상하고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포스트코로나, 문화예술의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대구문화·관광의 재도약’에 2,814억원을 투입한다.
문화예술·관광 활성화 등에 1,428억원을 투입해 ‘문화예술도시 대구’ 브랜드의 내실화를 위해 4大 대표축제를 정상화하고 뮤지컬페스티벌과 연계한 뮤지컬스타 발굴사업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예술발전소를 비롯한 지역문화예술특성화사업과 지역문화예술교육기반을 강화하고간송미술관 및 달성화석박물관건립과 지역 생활문화정책의 컨트롤타워격인 대구생활문화센터를 내년 9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위드코로나 시대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방공항으로 입국하면 인근 관광정보·교통·숙박·쇼핑 콘텐츠 등을 통합패키지로 제공받는 ‘대구토탈관광패키지사업을 추진하고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K-POP 관광활성화와 낙동가람수변역사 누림길 조성, 팔공산 구름다리 설치 등 권역별 대표 관광인프라를 구축한다.
문화콘텐츠산업 창작과 성장기반 강화 등에 524억원을 투입해 창작지원의 콘텐츠코리아랩과 스타트업을 위한 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활성화 하고 스케일업을 위한 콘텐츠비즈니스센터를 건립한다.
게임산업 성장과 글로벌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글로벌게임센터를 활성화하고 웹툰캠퍼스를 통해 지역 웹툰창작자 양성 및 창작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지역연계 첨단CT실증사업을 추진해 문예회관 팔공홀에 전국최초 최첨단 CT공연장&라이브셰어 겸용 공연장을 구축하고 스마트시티와 D-방역의 선도적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2021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디지털 포럼을 개최한다.
안전한 생활체육활성화 등에 844억원을 투입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국제스포츠 이벤트로 글로벌 도시 도약을 위한 2021 대구국제청소년스포츠 축제 개최를 차질없이 준비하고 2024세계마스터스 육상경기대회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
❻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환경,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하는 ‘건강한 녹색환경, 3無+1 교통환경 실현’에 5,840억원을 투입한다.
도심속 산림휴양·문화체험 및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목재문화체험장과 도시바람길숲, 미세먼지 차단숲, 생활환경숲을 조성하는 한편 미세먼지 공익숲 가꾸기도 추진한다.
시민이 체감하는 건강한 대기질 확보를 위해 도로 재비산먼지를 집중관리하고 미세먼지 알림서비스 확대를 위한 대기오염측정망 확충과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한다.
공공 폐기물처리시설 기반 개선을 위해 상리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을 정상화하는 한편 성서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운영을 내실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호강 중심의 내륙 수변도시 조성을 위해 금호강 그랜드플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완료하고 이미 관광명소화로 자리매김한 금호강 하중도에 진출입이 편리한 보도교를 건설하고 다목적 광장을 조성해 관람객의 이동편의를 높인다.
내년 상반기에 달성습지 탐방나루 조성을 마무리해 시민의 휴식처로 제공한다.
시민친화형 친수공간 복원을 위해 신천 생태하천을 복원하고 노후불량 수위 유지보인 신천 보와 어도를 전면 개선한다.
그리고 신천에 맑은 물이 상시적으로 흐르는 신천 생태유량공급사업과 연계한 신천 역사문화마당을 조성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제공한다.
서·북구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소소한이야기 소목골 등 도시재생 13개 사업에 대한 단계별 내실화를 기한다.
빈집 정비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구·군별 빈집 실태조사를 내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옥산로 테마거리 조성, 야간경관 조성 등 주요거점별 디자인 개선을 통해 밝고 쾌적한 도시이미지를 창출한다.
사람중심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속도 5030계획을 추진하고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주차환경 개선과 시민편의를 제공하며 특히 어린이보호구역내 무인교통단속 장비를 확대 설치한다.
친환경 시내버스 도입을 위해 전기저상버스와 수소저상버스를 도입하고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을 내실화 한다.
또한 막힘없는 도로망 확충을 위해 상화로 입체화, 다사~왜관간 광역도로 조야~동명간 광역도로 건설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택시감차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택시감차 보상금을 지급하고 교통 취약계층을 위한 나드리콜 차량구입과 운영을 강화하는 한편 개인형 이동수단 사고예방을 위해 사고위험구간 시설물을 개선하고 생활형 자전거도로도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구·군 재정력 보강과 교육재정 지원 등 일반공공행정 분야 등에 2조 4,302억원을 투입해 재정운영의 효율화에도 만전을 기한다.
마지막으로 14개 특별회계에 2조 325억원을 투자해 배급수시설 확충 및 개량, 오수 및 하수 관로사업, 안심-하양 복선전철, 소방안전 분야 등 특별회계 고유목적사업 수행에도 빈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리가 한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코로나19 재난을 시민과 함께 극복하면서 세계적인 방역 모범도시가 되었듯이 내년에도 위드코로나 속에서 일상회복과 경제도약의 새로운 모델로 나아가기 위한 예산을 편성했다”며 “내년 예산은 빈틈없는 D-방역과 경제회복 그리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데 중점을 둔 만큼 시민이 체감하고 재정투자 효과가 극대화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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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라이온스클럽, SRC재활병원에 방역위생 물품 기탁
광주라이온스클럽, SRC재활병원에 방역위생 물품 기탁
[충청뉴스큐] 광주라이온스클럽은 지난 6일 SRC재활병원을 방문해 800만원 상당의 방역위생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물품 기탁은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큰 어려움을 겪는 SRC재활병원을 돕고 코로나19 대응 현장의 일선 의료진과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회장은 “밤낮없이 애쓰고 있는 의료진과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기부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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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 비대면 교육 ‘인시박스쿨’ 11월 교육생 모집
인천시립박물관, 비대면 교육 ‘인시박스쿨’ 11월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인시박스쿨’ 11월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시박스쿨’은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로 대면교육이 어려운 상황에서 전시실을 온라인으로 관람하고 체험키트를 통해 ‘박물관 만들기’도 즐길 수 있다.
교육은 총 3주차로 진행된다.
1주차에는 전시실 설명 영상을 보며 전시실에 대한 기본 이해를 할 수 있으며 2주차에는 실제 박물관에 방문해 영상으로만 보았던 유물들을 실제로 만나본다.
마지막으로 박물관 만들기 키트를 우편으로 받아 집에서 박물관을 꾸며보는 체험을 한다.
비대면 수업이기 때문에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아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박물관 만들기’키트는 2020년 박물관 비대면·온라인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강화되면서 새롭게 개발한 어린이·가족교육 자료의 하나이다.
최초의 인천시립박물관 건물인 세창양행 사택을 배경으로 빗살무늬토기, 불랑기, 관지계석, 해진도 등 선사~근대에 이르는 박물관 대표 유물을 직접 전시해볼 수 있다.
만들기 키트는 전시장 가벽, 대표 유물 사진, 유물 진열장과 전시장 내의 다양한 연출 소품 등으로 구성되어 자신만의 전시 기획을 통해 박물관을 만들어 보는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신청은 인터넷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인천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비대면 교육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인시박스쿨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박물관 체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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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인천농업대학 첫 졸업생 배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9일 2020년도 제1기 인천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졸업식은 코로나19로 졸업생·관계자 30여명 등 소규모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격려사, 졸업증 및 표창 수여 등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번 제1기 인천농업대학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집합교육과 비대면 온라인교육 및 개인학습과제, e-러닝을 병행한 과정으로 진행되어 교육생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지난 8월 첫 개교한 농업대학은 올해는 기후 변화와 식생환경 등 농업환경변화에 따른 대체작목 도입을 원하는 농업인의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샤인머스켓 포도과정을 개설해 재배기술, 병해충방제, 토양관리, 과원조성 현장실습 등 11월까지 총 11회 과정을 운영했다.
박준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격려사를 통해“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었지만 교육생들의 뜨거운 배움의 열정을 느낄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이 기초부터 전문농업기술까지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과정을 개설해 시민과 함께하는 농업평생학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지속적으로 미래농업 핵심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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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재난취약계층 이용 시설물 안전점검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1월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5일간 관내 경로당, 어린이집 등 재난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안전관리자문단 및 헬프미점검단에 속한 전기, 가스, 건축 등의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경로당 14개소, 어린이집 6개소 등 20개소를 대상으로 건축분야, 전기분야, 가스분야 등 안전에 장애가 될 사항들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관리주체 등이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보수·보강 및 위험 요인 제거 등이 필요한 부분은 군·구 등 관리기관에도 통보해 위험요인 해소 시까지 관리토록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정남 시 사회재난과장은 “재난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물은 사고발생 시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시설물의 관리주체와 관리기관이 꾸준한 관심과 책임의식을 갖고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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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천의 섬과 만나는 뉴딜’3D 전시관 운영
‘아름다운 인천의 섬과 만나는 뉴딜’3D 전시관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4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2020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서‘아름다운 인천의 섬과 만나는 뉴딜’을 주제로 한 3D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정책을 논의하고 균형발전 성과 및 지역혁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균형발전위원회와 17개 시·도,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매해 개최되는 대규모 지역 박람회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예년과 달리 온라인·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시·도는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지역의 특색 있는 뉴딜 정책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의 오프라인 행사 관람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AR/VR 기술을 활용한 3D 온라인 전시관을 제작해 보다 입체적이고 재미있는 관람이 가능하도록 했다.
온라인 전시관은 PAV 산업, 도서지역 정책사업, 인천의 아름다운 섬 영상 상영관, 3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전시물을 클릭하면 관련 내용과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으며 원하는 방향으로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인천시 옹진군의 아름다운 섬과 함께 어우러진 디지털 뉴딜정책 사업 등을 관람할 수 있다.
박재연 시 정책기획관은 “PAV는 인천형 뉴딜 과제 중 하나로 박람회를 통해 디지털 기술로 편리해지는 시민의 삶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의 도시문제와 미래 먹거리 해결을 위해 시민과 함께 만들고 시민이 체감하는 인천형 뉴딜정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