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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말하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3일 오전 7시 대구 호텔수성에서 개최된 ‘제96회 아시아포럼21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주제로 이철우 경북도지사 및 참석자들과 열띤 토론을 가졌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수도권 집중화에 따른 인구감소, 경제침체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논의가 추진됐으며 지난 9월 대구경북 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출범을 통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딛었다.
대구경북의 상생·협력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으나, 대구경북의 행정이 나뉘어진 현실에서 실질적인 상생발전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행정통합의 3대 장벽으로 가보지 못한 길에 대한 두려움, 지역적 이해관계, 재정·행정적 축소에 대한 우려가 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쟁점에 대한 빠른 공론화, 참여를 통한 공감대 형성, 중앙정부 및 국회의 지지와 지원을 이끌어낸다면 2022년 7월을 목표로 한 대구경북특별광역시의 출범도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또한 “행정통합이 이루어지면 대구경북은 510만 인구의 매력적인 시장이 될 수 있고 국제공항, 국제항만이 있는 세계적으로 열린 도시가 될 수 있다”고 말하며 “행정통합은 대구경북의 미래일 뿐 아니라 대한민국이 나아갈 분권과 균형발전의 선도적 모델이며 시·도민의 마음을 모으는 일이 우선되어야 하며 최종선택은 시·도민이 결정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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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
대구시,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따라 조정방안을 마련해 오는 7일부터 실시한다.
정부는 그간 사회적 거리두기 경험·지식 및 강화된 방역·의료체계를 고려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거리두기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생활방역위원회, 부처·지자체 실무회의, 중대본 토의 등 심도 있는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최종 개편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개편안에서 정부는 단계별 세부 실행방안을 1단계는 생활 속 거리두기, 1.5단계는 지역적 유행 개시, 2단계는 지역 유행 급속 전파, 전국적 확산 개시, 2.5단계는 전국적 유행 본격화, 3단계는 전국적 대유행으로 구분했다.
대구시는 11월 1일 정부안을 바탕으로 감염병 전문가들이 참여한 총괄방역대책단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방역상황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대구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재와 같은 1단계로 정하고 세부 실행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개편안에서 1단계는 일상생활과 사회경제적 활동을 유지하면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 준수를 ‘핵심 메시지’로 하고 있는 만큼 시민이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고 개인 방역을 준수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대구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유지하지만 최근 보험사, 미용실, 종교시설 등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과 종교시설 등에 대한 방역관리는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개편된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의 중점은 그간 시설별로 일괄폐쇄, 집합제한 조치를 해 왔다면 개편안에서는 시설별로 좀 더 세밀한 방역수칙 적용하면서 경제와 방역이 가능하도록 했고 중점관리시설과 일반관리시설에서 준수할 공통의 기본수칙을 제공하고 중점관리시설에 대해서는 시설특성별 추가 방역수칙을 적용하는 등 정부안을 수용하면서 대구시에서는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모임·행사, 공연장, 종교활동, 스포츠행사 등에 대해 시설특성에 맞는 방역수칙과 함성 및 음식물 섭취 금지 사항을 추가했다.
대구시가 정부안보다 방역수칙을 강화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모임·행사는 단계별로 인원 제한을 확대하며 많은 사람이 일시적으로 모이는 것을 방지한다.
1단계에서는 참여 인원이 500명 이상인 경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핵심방역수칙 의무화와 함께 자체적 방역관리 계획을 수립해 관할 구·군에 신고·협의하도록 했다.
다만, 집회·시위 등 참여 인원 500명 미만의 모임·행사는 기본수칙을 준수하도록 했다.
참고로 방역 관리계획을 수립해 관할 구·군에 신고·협의하는 대상은 행사, 사적 모임, 각종 시험이다.
둘째, 국공립시설은 소관 부처에서 수립한 시설별 방역지침에 따라 방역을 철저히 관리하며 정상 운영하고 경륜·경정·경마장, 카지노에 대해서는 입장 인원을 수용가능 인원의 50%로 제한했다.
다만, 공연장에서 박수는 가능하나 함성 및 음식물 섭취는 금지된다.
셋째, 중점관리시설 9종과 일반관리시설 14종은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관리, 주기적 환기·소독 등 기본수칙을 공통적으로 의무화했고 중점관리시설은 시설별 이용인원 제한 등 각 시설 특성에 따라 별도로 규정하는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위반 시에는 11월 13일부터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관리시설 중 공연장에서 박수는 가능하나 함성 및 음식물 섭취를 금지했다.
과태료 부과 : 1차 150만원, 2차 300만원, 10만원넷째, 종교활동은 종전과 같이 허용하되, 정규 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에서 좌석 한 칸 띄우기를 실시하고 식사와 숙박행사를 금지했다.
다섯째, 어린이집, 노인복지관, 경로당, 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이용시설은 시설별 방역지침에 따라 방역을 강화해서 운영하도록 했다.
다만, 대구시가 지속적으로 방역관리 노력을 기울여 왔던 요양·정신병원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해서는 여전히 감염우려가 상존하고 있어 비접촉 면회 만 허용하기로 했다.
끝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관련해 정부는 이번 개편방안에서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시설과 위험도를 고려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범위를 규정했다.
그러나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 착용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판단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실내외 모든 장소에서 다른 사람과 접촉하거나 접촉할 위험이 있는 경우로 하고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스크 쓰GO 운동’ 등을 병행해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스크 착용 의무 위반에 대한 과태료 부과에 대해서는 중점관리시설 및 장소 위주로 점검하되 코로나19 전파 차단이라는 정책적 목적을 고려해 계도 중심 점검을 추진하고 마스크 착용 지도 후 지속적 거부, 폭언, 폭행 등 용인하기 어려운 경우에 한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대구시와 정부안이 같은 방역수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스포츠행사는 정부안과 같이 최대 수용 가능인원의 50%로 관중입장을 허용하되,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둘째, 학교는 1단계에서 2/3 밀집도를 원칙으로 하되, 시교육청의 별도 방역계획에 따라 조정·시행하도록 했다.
셋째, 공공기관은 기관별·부서별 적정비율의 재택근무, 점심시간 시차운영 등을 적극 활용해 근무 밀집도를 낮추도록 했다.
민간에서는 공공기관 수준으로 권고했고 콜센터, 유통물류센터 등 재택근무가 어려운 밀폐·밀집 사업장은 근무 중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개편으로 코로나 공존 시대에 지속 가능한 거리두기 체계가 마련됐다. 지난 8월 재확산 이후에 어렵게 되찾은 1단계인 만큼 다시 1.5단계 이상으로 격상되지 않도록 하는 데 방역 당국과 우리 시민들의 공동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이다”고 말하고 “시민 여러분께서도 그동안 잘 해오신 것처럼 더욱 경각심을 갖고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해 주시고 ‘먹고 마실 땐 말없이, 대화는 마스크 쓰GO’를 실천하는 ‘마스크 쓰GO 운동’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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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다중이용업소 화재관리 강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피난약자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화재관리를 강화한다.
이번 화재관리 강화는 지난 5월1일부터 시행된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기존건축물에 대한 화재안전 성능보강 차원에서 추진됐다.
특히 2018년 밀양 세종병원 화재, 종로 고시원 화재, 2020년 화성 어린이집 화재 등 다중이용건축물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하자 국토교통부에서 건축물의 화재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시행되는 조치다.
대상은 기존 건축물 중 3층 이상으로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가 없는 피난약자 이용시설과 일부 다중이용업소로 2022년 12월까지 화재안전 성능보강을 시행해야 한다.
구체적으로는 피난약자 이용시설은 제2종근린생활시설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수련시설이며 다중이용업소는 제1종근린생활시설 제2종근린생활시설, 교육연구시설, 숙박시설 등이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화재안전 성능보강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2년까지 사업비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비율은 국비 : 지방비 : 자부담 1대 1대 1로 동당 최대 2600만원까지 국비와 지방비를 보조한다.
사업내용은 외장재 교체,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방화문 설치, 하양식 피난구 설치 등이다.
앞서 지난 2019년에는 시범사업으로 동아병원 8~11층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는 보강공사가 시행됐으며 올해는 현재 30곳 32개동에서 지원 사업을 신청해 해당 자치구에서 사업대상 적합여부 확인과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한 사업대상 확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사업신청은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한국토지주택공사 건축물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직접 접수하면 자치구에서 사업대상 적합여부를 확인하고 보강계획수립을 검토 한 후 최종 지원대상을 확정해 보강공사를 시행하게 된다.
이번 대상 시설이 2022년까지 화재안전 성능보강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벌금 및 신분상 조치를 받게 되므로 건축주는 2022년까지 성능보강 사업을 실시해야 한다.
김종호 시 건축주택과장은 “기존건축물의 화재안전 성능보강은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시행하는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다”며 “국토교통부의 지원사업에 적극 신청해 보강공사를 시행, 화재로부터 안전한 광주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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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 자원봉사 달빛동맹 교류의 장 열려
광주-대구 자원봉사 달빛동맹 교류의 장 열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3일 광주도시철도공사 대회의실에서 온라인을 통한 ‘광주-대구 자원봉사 달빛동맹 교류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
광주-대구 자원봉사 달빛동맹은 영호남 화합을 도모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매년 대구와 광주를 오가며 진행돼왔다.
그동안 대구에서는 근대문화역사, 달성 토성마을 탐방, 대구안전체험관 등을, 광주에서는 5·18역사 바로 알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투어, 월봉서원 방문 등의 내용으로 운영됐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직접 방문 대신 온라인을 활용한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광주시에서 준비한 공연을 온라인을 통해 중계하고 달빛스토리 영상 상영, 나눔 물품 제작·배포 등 순으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치고 힘든 자원봉사자들이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달빛동맹의 정을 확인했다.
앞서 광주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들어하는 대구에 광주시민과 자원봉사자들의 마음을 담아 ‘힘내라 대구 희망트럭’을 보냈으며 8월에는 집중호우로 힘들어하는 광주를 위해 수재의연 물품을 전달했다.
김지환 시 자치행정과장은“광주-대구간 자원봉사 교류를 통해 양 지역간 화합과 협력은 물론 자원봉사자, 지역민들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와 대구의 화합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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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중심보다는 ‘거주민 삶의 질 제고’에 초점
관광 중심보다는 ‘거주민 삶의 질 제고’에 초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제24차 중앙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의결을 통해 부산지역 3곳이 ‘2020년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토부가 시·도에서 자율적으로 선정해 제출한 중·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의 실현 가능성, 적격성, 타당성 등을 평가하는 것으로 부산에서 최종 선정된 곳은 연제구 연산8동 해운대구 반여2·3동 북구 덕천동이다.
이로써 부산시의 뉴딜사업은 2017년 시범사업 4곳부터 이번에 선정된 3곳까지 총 21곳이며 지난해까지 1,737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총사업비 81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먼저, 부산시는 연제구 연산8동 ‘마을사랑 연정 품은 따뜻한 이불마을’ 사업에 총 110억 3천만원을 들여, 주변 역사자원과 연계되는 정주 환경을 회복 하고 지역의 물리적·사회적·문화적 활성화를 도모한다.
향후 뉴딜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 사랑방, 문화창작소, 마을 카페 등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인 ‘한이불 마을센터’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충하고 주민휴식 공원이 있는 ‘한이불 바람마당’ 노인 및 취약계층 돌봄을 위한 ‘이불마을 치유센터’ 등을 조성해 거점시설을 마련하고 골목길 정비·집수리사업 등을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만들 예정이다.
다음으로 해운대구 반여2·3동 ‘반여에 쉼표와 느낌표를 더하다’ 사업에 총 466억 5천만원을 투입해, 문화공간 조성 및 일자리 창출, 전통시장 활성화 등으로 지역 활력을 회복한다.
이 지역은 1972년경에 형성된 정책이주지로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폐교된 반여초등학교 별관을 활용한 일자리·문화·공동체 거점인 ‘반여플러스스쿨’ 공·폐가 정비 후 공공와이파이, 스마트 그늘막 등의 스마트 기술이 도입된 ‘숨터정원’ 어린이 돌봄·문화공간인 ‘반여문화놀이터’를 조성하고 반여동 골목시장과 연계한 ‘상생협력상가’와 ‘커뮤니티 가로정비사업’ 등을 추진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북구 덕천동 ‘공유바람 숙등을 채우다’ 사업에 총 234억 2천만원을 투입한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 이후 정체된 노후 쇠퇴지역이 지닌 다양한 잠재력을 활용해 지역 먹거리 육성, 지역 특화 체험 프로그램 개발, 특화거리 조성 등을 추진한다.
숙등공원 내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함께 여가·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숙등 뭐든지 공유센터’ 숙등공원 정비와 함께 공원 하부 주차장을 확충하는 ‘숙등 다함께 주차장’ 토지구획정리사업 당시 부산의용촌이 터를 잡아, 재봉기술을 가진 주민들이 많다는 지역적 특성을 살린 바느질 체험 프로그램과 공유매장을 운영하는 ‘숙등 뭐든지 도전센터’를 조성한다.
또한, 덕천시장 내 빈 점포를 새단장해 수제 두부와 수제 막걸리 등 추억의 청춘 먹거리 조리법을 개발·생산하는 ‘덕천시장 청춘먹거리 사업’도 운영한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10월 국토부가 개최한 ‘2020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동시에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영도구 ‘대통전수방 프로젝트’와 서구 ‘내일을 꿈꾸는 비석문화마을’ 북구 ‘구포이음’ 등 3건이 국토부 ‘도시재생 모범사례’로 선정되는 등 국내 도시재생사업을 선도 해오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역주민들이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정부 뉴딜사업 정책에 부합하는 사회기반시설과 창업·주거 등 복합 앵커시설을 조성하고 상생협력상가 등을 공급할 것”이라며 “특히 지역 자산을 활용한 부산만의 도시재생사업을 계속해서 발굴·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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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성가족친화마을 정책포럼 개최
광주시, 여성가족친화마을 정책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3일 오전 광주여성가족재단 성평등 북카페 은새암에서 여성가족친화마을 활성화와 발전 방향을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여성이 만드는 일과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여성가족친화마을의 지난 10년의 활동성과를 돌아보고 여성의 경제력 향상 과제와 지역 기반 여성 경제활동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민관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여성가족친화마을 활동가들, 컨설턴트, 시·구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신 광주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의 ‘광주지역 여성 창업 현황과 지원체계’, 백희정 여성가족친화마을 컨설턴트의 ‘마을 여성 경제활동 지원을 통한 성평등 기반 강화’에 대한 주제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이혜경 까망이협동조합 대표, 박정숙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이종국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송혜경 광주시 도시재생공동체센터 담당자가 토론자로 나서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 및 역량강화 등의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여성 창업을 위해서는 사업 아이템을 논의하고 구체화해 시범적으로 운영해보고 타당성을 타진할 수 있는 창업실험실 등 마을 기반 여성 취·창업 지원체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광주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2012년 광산구 ‘행운목 만들기 프로젝트’ 등 2개 마을로 시작해 2013년 3개, 2015년 11개, 2016~2018년 15개, 2019년 19개 마을로 확대해 추진해 왔다.
올해는 특히 광역모델과 특화단계를 구분해 중장기 사업을 추진하는 광역모델 5곳을 포함한 총 16곳을 선정하고 성평등, 돌봄, 여성 일자리 연계 및 안전과 마을 여성의 활동 확산 등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코로나 동행 시대에 돌봄과 일자리는 마을 공동체 단위의 주민 참여와 협력으로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이다”며 “이번 정책포럼을 통해 논의된 내용들을 정책에 반영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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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에서 광주까지’ 민주화운동 특별전
‘부마에서 광주까지’ 민주화운동 특별전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부마재단, 부산민주공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등과 공동으로 3일부터 29일까지 5·18기록관 기획전시실에서 5·18민주화운동 40주년 특별전 ‘그날의 사진첩을 열다 ; 부마에서 광주까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40주년인 5·18민주화운동과 41주년인 부마민주항쟁 사진들로 구성된다.
1979년 부마민주항쟁에서부터 1980년 광주에서의 5·18민주화운동으로 이어지는 독재타도와 민주화에 대한 열망과 국가폭력을 담은 사진이 함께 선보인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부마민주항쟁 관련 사진들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보관하고 있던 사진을 비롯해 주요 사건을 확인할 수 있는 50여점의 사진이 소개된다.
5·18민주화운동 사진은 1979년 부마민주항쟁 이후 1980년 5월로 이어지는 기간 동안 광주지역 대학에서 민주화를 열망했던 학생들의 모습을 담은 섹션부터 5월21일 집단발포일까지의 섹션, 5월27일 항쟁 마지막 날까지의 섹션 등 세 섹션으로 구성돼 있으며 40여점이 전시된다.
이밖에도 투명 필름에 확대 출력된 항쟁 사진과 민주화운동의 모습을 담은 대형 걸개그림이 함께 전시된다.
16일부터는 전시영상 촬영을 통해 5·18민주화운동기록관 홈페이지 온라인전시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정용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40주년을 맞은 5·18민주화운동과 41주년의 부마민주항쟁이 만난 이번 특별전시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동·서에서 펼쳐졌던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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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신생아건강관리서비스 아동학대 신고센터 운영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산모신생아건강관리서비스 중 발생할 수 있는 아동학대를 방지하기 위해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산모신생아건강관리서비스 중 발생할 수 있는 아동학대 사고와 유사 사례 방지, 신속 대응 등을 위해 자치구 보건소별로 지난해 11월 신고 센터를 설치했다.
서비스 이용 중 아동학대 및 유사사례 발생 시에는 동구보건소 , 서구보건소, 남구보건소, 북구보건소, 광산구보건소 로 신고하면 된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산모신생아건강관리서비스 20개 기관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사례 발생에 대한 전수조사, 아동학대 예방 교육 강화 및 실시 여부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산모신생아건강관리지원사업은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가 방문해 영양 관리 체조지원 등 산모의 건강관리와 목욕, 수유 등과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7월 서비스 대상자 범위 확대를 위해 지원 범위를 기존 기준 중위 소득 120%에서 140%까지 확대했다.
올해 9월말 기준 서비스 이용자는 1934명으로 지난해 2453명에 비해 코로나19 발생으로 서비스 신청이 다소 줄었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출산가정에서 안심하고 산모신생아건강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아동학대 예방 교육 강화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건강관리사 역량강화 교육 등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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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1 마을기업 공모사업’ 참여 기업 모집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마을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법인을 대상으로 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2021년도 마을기업 공모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마을기업은 각종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단위 기업이다.
이번 선정 규모는 총 12곳이며 신규 마을기업 4곳, 재지정 마을기업 4곳, 고도화 마을기업 4곳 등 3개 유형으로 나눠 모집한다.
지난해에는 각각 유형별로 모집했지만 올해는 신규부터 고도화까지 통합모집 및 심사, 선정을 통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자격은 마을기업 설립 요건을 충족한 법인으로 최소 5명 이상의 회원이 출자하고 출자자와 고용인력의 70% 이상이 지역주민이어야 한다.
단, 청년이 주축인 마을기업은 출자자의 50% 이상이 청년이고 나머지는 지역주민이면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 전에 마을기업 지원기관에서 주관하는 입문·전문교육을 이수한 후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법인 소재지 관할 구청 담당부서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 후에는 현지조사와 적격검토, 심사위원회 1차 심사를 거쳐 행정안전부에 추천하며 행정안전부의 최종 심사로 내년 2월중 마을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에 선정된 마을기업은 신규 5000만원, 재지정 3000만원, 고도화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향후 마을기업 지원기관의 경영상담과 각종 판촉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재 광주시에는 마을기업 64개, 예비 마을기업 12개가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9월 개장한 마을기업 제품 판매장인 ‘국내1호 마을기업 상생샾’을 통해 마을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구종천 시 일자리정책관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지역 사회적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의 자립과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마을기업에 관심이 있는 법인들이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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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아동·청소년의 꿈을 위해 5억원 기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아동·청소년의 꿈을 위해 5억원 기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후 5시 부산시청에서 ‘제6회 기브앤 레이스 버츄얼 런 부산’ 대회 참가비 전액을 기부받는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성황리에 종료된 비대면 마라톤 행사의 대회 참가비로 조성된 이번 기부금 총 5억원이며 이는 부산지역 5개 복지법인에 나누어져 아동·청소년의 의료비와 교육비로 쓰일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행사주최 측인 김지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구자중 부산MBC 사장, 박두준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변성완 부산시 권한대행은 이날 전달식에서 “코로나19의 여파로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솔선해 주신 주최 측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으며 이에 대해 김지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직무대행은 주최 측을 대표해 “이번 나눔의 혜택이 필요한 이들에게 더욱 널리 도달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메르세데스-벤츠가 지역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제6회 기브앤 레이스 버츄얼 런 부산’ 대회는 참여를 원하는 사람이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달리기를 하는 것으로 비대면 활동이 중시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시대 맞춤형 스포츠의 한 종류로 볼 수 있다.
2020-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