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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사는 이웃 안부 확인해 드려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유·무선 전화의 수·발신 이력을 모니터링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모바일 안심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고위험 1인 가구에 발생 가능한 위기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서구와 북구에서 처음 시작해 코로나19 지속으로 대면 서비스가 어려워진 상황을 감안해 올해 9월부터는 5개 자치구로 확대해 시행중으로 건강취약계층 7000여명에 대한 복지사각지대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모바일 안심돌봄 서비스는 수·발신 이력이 3일 동안 확인되지 않고 자동 안부 콜에도 반응이 없을 경우 자동 알림 통보가 돼 동행정복지센터 담당자와 복지통장, 인근 복지관 직원 등이 가정방문을 실시하는 시스템이다.
올해 한 해 동안 약 8000건의 전화 또는 가정방문을 통해 곧바로 안부 확인을 실시했다.
실제 3일 이상 전화 수·발신 기록이 없고 2차례 안부 콜에도 반응이 없는 대상자가 자동 알림 통보돼 동행정복지센터 담당자가 가정 방문한 결과, 3일 이상 식사와 거동을 하지 못한 채 발견돼 즉시 병원에 이송돼 적기에 치료할 수 있는 사례도 있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신규 책정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및 독거노인 등 고위험 1인 가구 중 모바일 안심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추가로 발굴하는 등 대상자를 확대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 속에서 모바일 안심돌봄 서비스를 통해 미처 손길이 닿지 못한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도도록 했다”며 “코로나 이후 시대에 발맞춰 정보통신 기술에 기반한 취약계층 안부확인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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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점포 지원 연장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점포의 임대료, 공과금 비용을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하는 ‘확진자 방문점포 지원사업’ 신청기간을 11월까지 연장한다.
‘확진자 방문점포 지원사업’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해 일시적으로 점포를 폐쇄 및 방역조치 한 후 재개장했지만, 확진자 방문점포라는 이미지로 인해 매출이 심각하게 감소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포를 대상으로 임대료, 공과금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번 사업에는 지난 9월28일부터 10월30일까지 186개 점포가 신청해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광주시는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점포를 위해 현재 운영중인 ‘소상공인지킴이’가 지원대상 점포를 방문해 사업내용을 안내하는 등 홍보활동을 벌이고 신청기간도 11월30일ᄁᆞ지 한 달 연장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광주시 홈페이지에 동선이 공개 또는 확진자 방문점포로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점포 중 사업신청일 기준 정상영업 중인 관내 소상공인이다.
단, 약국 병의원 등 전문업종과 유흥, 단란, 도박 등 사행성, 향락업종 등 일부업종은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확진자 방문일이 속하는 달의 임대료와 공과금이며 점포당 최대 70만원까지다.
대상점포는 오는 30일까지 광주경제고용진흥원으로 신청서 및 비용지출 증빙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세부 지원기준 등 상세 내용은 광주경제고용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배현숙 시 민생경제과장은 “6월 말 이후 관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확진자가 방문한 소상공인 업체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으로 경영난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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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콘텐츠전시회, 에이스페어 5일 개막
국내 최대 콘텐츠전시회, 에이스페어 5일 개막
[충청뉴스큐] 국내 최대 규모 콘텐츠 종합전시회인 ‘2020 광주 에이스페어’가 온·오프라인 복합 전시회로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광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디자인진흥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한-아세안센터 등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대표 브랜드 전시회로 2006년부터 매년 다양한 콘텐츠를 전시하고 사업 상담, 해외 수출과 투자 협력 등을 모색하고 있다.
‘인공지능, 5세대 이동통신, 뉴 콘텐츠 시대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인공지능, 5세대 이동통신, 증강현실, 가상현실, 홀로그램과 방송, 캐릭터,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본 행사로 개최되는 전시회는 주제관인 ‘G. AI Life in 202x’를 비롯해 게임, 애니메이션, 방송, 영상 등 문화콘텐츠, 인공지능 관련 283개사 335개 부스가 운영된다.
또 세계 고객과 구매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 상담회 및 학술행사, 삽화 박람회, 아트토이 특별전, 인터넷동영상 서비스 토론회 및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개최한다.
아트 토이: 기존의 장난감에 아티스트나 디자이너의 그림을 입히거나, 디자인에 일부 변형을 입힌 장난감을 통틀어 이르는 용어 전시회의 주제관인 ‘G A.I Life in 202X’는 인공지능 생활관·작업실, 인공지능 사진 촬영 행사 등 광주가 만들어 가는 인공지능의 다양한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돼 다가올 미래상을 엿볼 수 있다.
‘2020 광주 국제 삽화 박람회’와 ‘2020 아트토이 특별전’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아트 콘텐츠에 대한 관심과 체험의 장을 제공한다.
대중과 소통하는 아트 콘텐츠 축제를 통해 지역 아트 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하고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작품 홍보 및 판매 효과를 극대화한다.
다양한 현장 체험 행사를 통해 참관객들은 아트 콘텐츠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야외활동의 제약으로 인해 인터넷동영상 서비스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에 맞춰 올해 진행될 포럼은 ‘글로벌 인터넷동영상 서비스 산업 및 시장 전망’을 주제로 정부관계자 및 국내외 인터넷동영상 서비스 관계사, 학계, 콘텐츠 제작사, 언론사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인터넷동영상 서비스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한다.
이와 함께 방송,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국내 콘텐츠의 수출 및 공동제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제1회 아시아 콘텐츠 온라인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기업설명회 및 투자 상담회’가 진행된다.
티빙, 웨이브 등 국내 온라인동영상 서비스사, 텐센트, 망고티브이 등 국외 온라인동영상 서비스사, 대교 인베스트먼트 등 투자사 그룹 6곳, 한국교육방송, 한국방송, 재능, 대교, 투니버스 등 7개의 국내 방송사가 참여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게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다함께 게임문화 TALK 콘서트’, 게임물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굿 게이머 패밀리 광주대회’,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하는 ‘보드게임대회 & 체험전’ 등 게임 관련 다채로운 행사도 개최 예정이다.
아울러 인공지능 모의면접을 경험하고 대기업 인사담당 관계자의 설명회도 들을 수 있는 ‘인공지능 모의면접 체험’, ‘시민 유튜버 교실’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전시회 기간 내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전시회를 위해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운영한다.
전시회 참가 사전 등록자 위주의 입장, 4㎡당 1명 입장 인원 제한 등 김대중컨벤션센터 주차장 출입구부터 시작되는 4단계 방역 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전시회 개최의 표준을 제시한다.
지난해 광주 에이스페어는 2284건, 38000억원 규모의 상담 실적과 230억원 규모의 현장 계약 성과를 거뒀으며 24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이번 에이스페어는 최신 미디어와 문화콘텐츠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며 “철저한 코로나 방역을 통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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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환경연구원, 미세먼지 감시 강화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 미세먼지 감시 강화한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보다 촘촘한 미세먼지 감시망을 구축하기 위해 대기오염측정소 2곳을 신설해 기존 11곳에서 총 13곳으로 확대하고 대기오염측정소 1곳의 노후 장비를 교체해 이달부터 정상 운영한다.
신설 대기오염측정소는 공간분포 상 측정소 미설치 지역인 서구 유촌동과 북구 일곡동에 도시대기측정소를 신설하고 노후된 대기오염측정소 1곳을 교체해 측정장비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확보했다.
또한, 대기오염이동측정차로 민원발생지역이나 코로나19로 대면 지도점검이 어려운 하남산단 등 산업단지 주변 대기질을 측정해 미세먼지 감시체계를 강화한다.
대기질 측정항목은 미세먼지를 포함한 오존, 아황산가스,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등 6개 항목과 풍향, 풍속, 습도 등 기상인자 5개 항목을 실시간으로 측정한다.
대기오염측정소와 이동측정차에서 측정한 자료는 시 보건환경연구원으로 실시간 전송돼 미세먼지와 오존경보제를 시행하는데 활용되며 에어코리아와 ‘우리동네 대기정보’ 앱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되고 있다.
배석진 환경연구부장은 “대기오염측정소 추가 설치로 좀 더 정확하고 세밀한 대기질 정보가 시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심지역의 대기질 측정자료를 토대로 빈틈없는 미세먼지 감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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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0월의 공무원에 공원계획팀 선정
광주시, 10월의 공무원에 공원계획팀 선정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0월 ‘이달의 공무원’에 공원녹지과 공원계획팀을 선정하고 2일 열린 11월 정례조회에서 시상했다.
이들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 건립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 소속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이 동아시아 플랫폼으로 이전하도록 협의를 이끌어 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원계획팀은 지난 2018년 4월 무등산권 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지질공원 관련 국내외 교류, 교육프로그램 등과 전시·연구 등을 담당할 동아시아 플랫폼을 광주에 건립할 계획을 세웠다.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진행하면서 지질공원이라는 생소한 업무에 선뜻 동의하지 않았던 기획재정부, 환경부, 행정안전부 관계자들을 지속적으로 만나 설명하고 설득한 결과 이해를 이끌어 냈다.
동아시아 플랫폼의 필요성을 서로 공유하고 환경부의 국비 지원 약속과 국가지질공원사무국 이전 확정,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완료, 기획재정부의 신규 사업 확정 등의 행정절차를 완료해 전 세계적으로 떠오르고 있는 지질공원이라는 자원을 활용한 미래의 블루오션을 선점하는 성과를 거두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다.
동아시아 플랫폼은 총사업비 327억원을 들여 2023년까지 광주호변에 조성 중인 광주 생태문화마을 내에 부지 6800㎡, 건축연면적 7980㎡의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로 교류, 교육장, 전시·체험장, 연구·모니터링장 등을 구성하는 복합 시설물로 건립된다.
2021년 실시설계비 8억원은 정부예산으로 확정됐다.
동아시아 플랫폼이 완공되면 이곳으로 이전할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은 환경부 산하 기관으로 국내적으로는 13곳의 국가지질공원과 4곳의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체계화된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전문 인력 양성과 지식교류를 담당하는 등 국가지질공원 및 세계지질공원을 총괄한다.
국가지질공원사무국과 함께 동아시아 플랫폼 내 한 축을 담당하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통합본부는 광주시와 전남도가 상생협력 과제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전시관 운영, 지질유산 모니터링 및 연구와 지질공원 탐방객에게 교육·휴식·홍보 등을 제공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성인섭 사무관은 “처음에는 맨땅에 헤딩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지만 지속적인 중앙정부 관계자 설득과 이해를 통해 미래 가치가 있는 사업을 선점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동아시아 플랫폼이 건립되면 환경부와 협력해 우리나라 및 동아시아 세계지질공원의 교류 및 교육·훈련의 거점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으며 무등산권 지질유산의 보호와 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으로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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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고용유지지원금 사업주 부담액 지원기간 연장
포스터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상황에 놓인 기업을 위해 ‘고용유지지원금 사업주 부담액’ 지원을 연장한다.
광주시는 고용유지가 어려운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종사자의 고용 유지를 위해 고용노동부의 고용유지지원금과 연동, 전국 최초로 지난 4월부터 300인 미만 광주소재 중소 규모 사업장에 대한 ‘사업주 부담액 지원’을 실시해왔다.
이번 사업은 당초 사업주 부담액을 최대 180일까지 10% 지원하는 내용이었으나, 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 특례기간이 연말까지 연장되면서 60일이 추가돼 총 지원기간이 240일로 확대됐다.
지원은 정부 고용유지지원금 지급결정이 확정된 후 2021년 2월10일 오후 6시까지 광주경제고용진흥원 홈페이지에 신청서와 지급결정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사실관계 확인해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신청에 어려움이 있는 업체는 정부와 지자체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애로사항을 청취를 위해 운영 중인 빛고을 소상공인 지킴이와 중소기업서비스지원단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구종천 시 일자리정책관은 “기업의 고용충격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광주시의 지원정책이 고용안전과 지역경제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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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베스트셀러 테마 도서전’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올해의 마지막 ‘테마가 있는 도서전’ 으로 ‘2020 베스트셀러 도서 전시’를 11월 ~ 12월 마련한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2020 우리가 좋아했던 책들’로 올 한 해 울산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베스트셀러 도서를 비롯해 해당 도서 집필 작가의 또 다른 우수 도서들을 함께 선정해 시민들에게 소개한다.
2020년 울산도서관의 대출기록 취합 결과 김영하 작가의 ‘여행의 이유’와 어린이도서 김리리 작가의 ‘만복이네 떡집’이 연령별 최다 대출도서였으며 두 작품을 포함해 ‘빛의 제국’, ‘나의 달타냥’ 등 총 4권이 대표 전시도서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전시에는 대표도서 4권을 포함해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의 연간 대출 베스트셀러 12권 등 총 72권의 도서가 전시되고 디지털자료실 인기 대출 영상자료 18점 등도 함께 소개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울산 시민들이 읽은 책의 감동을 다시금 되새기고 ‘읽은 책 다시 읽기’ ‘작가별 작품읽기’ 등 새로운 독서방식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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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2020년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2020년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 9곳을 선정하고 인증현판을 부착한다.
올해 선정된 우수업소는 신규 3곳과 갱신 6곳 등 모두 9곳이다.
신규 선정 업소는 썬스타골프, 판, 이디야커피 화정엠코점이다.
갱신업소는 까페아이스빈 울산정자점, 파스쿠찌 달동목화점, 스타벅스 태화강점, 스타벅스 울산간절곶점, 동구스크린골프, 한마음푸드이다.
이들 업소는 최근 3년간 화재발생과 관련법령 위반사항이 없고 업주와 종업원들이 소방교육 및 훈련사항 등을 성실히 수행했으며 비상구 등 안전시설 유지관리가 잘 된 업소다.
선정된 우수 업소에는 이달부터 2022년 10월까지 2년간 소방특별조사와 소방안전교육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울산의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는 2020년 신규 업소를 포함해 모두 20곳이 운영 중이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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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20 청년친화헌정대상’수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난 10월 31일 오후 서울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 ‘제4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소통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매년 청년 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및 국회의원을 선정해 표창하는 행사로 우수사례를 확산을 위해사단법인 ‘청년과 미래’에서 2018년부터 종합, 정책, 소통 3개 분야로 나누어 수상대상을 선정하고 있다.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는 국회사무처 소속으로 청년정책 제안 제도개선, 청년역량 강화, 취업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이다.
울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2019년부터 청년이 모인 곳을 찾아가서 청년의 이야기를 듣고 담아내는 ‘청년 공감대화’를 지속적으로 실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는 ‘울산 청년 기살리기’를 2020년 시정 10대 핵심과제 중 하나로 정해 정책참여 생태계 조성, 일자리 진입 지원, 생활안정 지원, 문화생활 보장, 주거안정 지원 등 5개 분야 54개의 청년정책을 적극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 6월, 전체위원 중 45%의 비율을 청년위원으로 구성한 청년정책 컨트롤타워 ‘청년정책위원회’를 출범했고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전담조직을 구성하는 등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직접 반영한 정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친화헌정대상 중 특히 소통 부문에서 상을 받게 돼 더욱 의미가 있고 감사하다”며 “청년과의 소통과 토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청년자치 기능을 강화하고 청년층과의 공감대를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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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정보단말기 환경 정비 ‘완료’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버스 이용객의 편의 확대를 위해 버스 도착 예정시간 등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버스정보단말기’의 환경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층 더 깨끗한 화면으로 양질의 버스정보 서비스가 제공된다.
울산시는 정확한 시내버스 운행정보 제공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버스정보단말기를 구축 및 버스정보시스템 고도화사업’을 시행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관내 3,109개소의 시내버스 정류소 중 1,348개소에 ‘버스정보단말기’를 설치·운영 중이다.
‘버스정보단말기’는 연중 무중단 운영되고 기계가 도로변에 설치되어 현장 환경 등에 취약한 만큼, 그동안 부품 손상이나 작동 일시 중단 현상 등이 종종 발생해 왔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 9월부터 ‘버스정보단말기 환경 정비 사업’을 펼쳐기기 외부의 미세먼지와 매연 등 찌든 때를 제거하고 유지관리 업체를 선정해 기기 고장의 원인이 되는 단말기 내부 유입 먼지를 제거해 왔다.
김춘수 교통건설국장은 “앞으로도 시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대중교통관련 시설물 확충 및 주기적인 환경정비·점검 등을 실시하고 오는 2022년까지 버스정보단말기 설치율을 50%까지 높이는 등 대중교통 고품질 교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