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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사회공헌협약 체결
대구도시철도,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사회공헌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일 11시 본사 5층 회의실에서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소외계층 문화지원 및 지역 예술분야 육성 등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문화소외계층 지원사업 추진 지역 예술가 지원을 위한 정기 후원 오페라 저변확대를 위한 협력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공사는 지역 문화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사회공헌활동을 다각화하고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지역의 오페라 저변확대를 통해 잠재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승활 공사 사장은“이번 협약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조그마한 위로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지역의 우수한 문화 인프라를 널리 알리는 데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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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실내빙상장,‘얼음 장인’김용근 10월 30일을 마지막으로 퇴임
대구실내빙상장,‘얼음 장인’김용근 10월 30일을 마지막으로 퇴임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 대구실내빙상장은 지난 10월 30일 특별한 퇴임식을 개최했다.
1995년 대구실내빙상장 개장과 함께 25년간 최적의 얼음 만들기에 힘써오며 대구 빙상인의 기대와 빙상선수의 경기력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한 김용근 실장의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빙상강사, 선수, 동호인 등 대구 빙상인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구는 동계올림픽에서 빠질 수 없는 전통적인 효자 종목 쇼트트랙에서 많은 메달리스트를 배출한 빙상의 메카 도시로 꼽힌다.
빙상선수들에 버금가는 뜨거운 열정을 가슴속에 품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힘쓰고 있는 사람들 중 한명이 바로 얼음의 장인이라고 불리는 정빙원이다.
정빙원은 얼음을 얼리는 방식, 트랙에 사용되는 물의 양, 종목에 따라 얼음 온도 설정 등 빙상장의 얼음을 전체적으로 계획하고 관리는 역할을 한다.
1995년 1월 15일 대구실내빙상장에서 정빙 업무를 시작한 김용근 실장은 25년 동안 덥고 습한 대구 날씨에 알맞은 얼음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빙질관리 노하우로 대구 빙상인의 존경과 사랑을 받아왔다.
정빙 업무는 물을 뿌리면서 얼음 만드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지루함의 연속이다.
한 번에 좋은 얼음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수백번 거쳐야 하는 작업이기에 얼음을 만들기 위해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다.
김용근 실장은 “이제는 퇴직하지만, 25년간 이 작업을 반복해 오면서 쌓은 빙질관리 노하우를 대구실내빙상장 발전을 위해 힘쓰고 싶다”고 밝혔다.
대구시설공단 실내빙상장 관계자는 “김용근 실장이 제도적으로 퇴직할 수 밖에 없지만, 빙질관리 노하우를 대구 빙상 발전에 조금이나마 더 보탬이 되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김용근 실장 덕분에 빙판 위에서 많은 시민들이 즐거워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최적의 정빙 작업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구실내빙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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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사격팀 조현진 감독, 대구최초 사격국가대표 총감독으로 선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 클레이 사격팀 조현진 감독이 대구지역 사격팀 지도자들 중 최초로 사격국가대표 총감독으로 선임되어 지난 10월 27일부터 오는 2021년 8월 31일까지 대한민국 사격 국가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게 됐다.
조현진 감독은 3대에 걸친 사격 가족의 기둥으로 부친의 영향을 받아 1983년 클레이 선수로서 사격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경남대학교 체육학 석사와 사격 경기지도자 자격 1급을 취득하고 2005년부터 2017년까지 창원시청과 국가대표 산탄총 감독을 역임하며 사격 지도자로서의 역량과 노련함을 다져왔다.
현재는 대한사격연맹 스포츠 공정위원장과 대구시설공단 클레이 감독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18년에는 조현진 감독호의 신현우 선수가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더블트랩 종목에서 금빛 총성을 울리며 다시 한 번 사격 대표팀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조현진 감독은 “약 30년 동안 사격인으로 갈고 닦아 온 노하우와 필승전략을 훈련에 잘 접목해 선수들 개개인의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며 “2021 도쿄올림픽 10m 여자권총과 공기소총 종목에서 2개의 금메달 획득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타 종목에 비해 다소 침체된 사격 종목이 대중화가 될 수 있도록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고 육성해 국제대회에서 또 하나의 금메달 효자 종목이 싹을 틔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대한민국 사격의 사령탑인 조현진 감독님이 우리 공단에 소속되어 있어 진심으로 자랑스럽고 대구지역에서 최초로 사격 국가대표 총 감독님이 선임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 대구국제사격장도 조현진 국가대표 사격 총감독님과 함께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의 사격장이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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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안전 약자를 위한‘모셔오는 119안전교실’운영
대구소방, 안전 약자를 위한‘모셔오는 119안전교실’운영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는 노인, 다문화 가정, 장애인 등 재난 약자를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모셔오는 119안전교실’을 운영한다.
모셔오는 119안전교실은 어르신 등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안전약자를 위해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직접 대구 소재 노인복지관, 복지회관, 다문화센터 등을 방문해 체험 예약을 받아 테마파크에서 체험을 진행한다.
체험은 코로나19 방역수칙과 안전수칙에 따라 실시하고 체험 후엔 의용소방대 연합회, 119봉사단 연합회 등 협력단체에서 준비한 간식과 음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안전테마파크 안전체험은 무료로 운영되며 재난안전 전문가인 소방관이 직접 안전체험을 진행한다.
대표 체험 시설로는 지하철 안전체험, 교통안전체험, 위기대응 체험 등이 있고 체험 예약상담은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재난 약자에게 더욱 필요한 화재안전체험과 생활안전교육 등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더욱 안전한 도시 대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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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구 청년 소셜벤처 육성협의회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3일 ‘2020 대구 청년 소셜벤처 육성협의회’를 개최한다.
‘대구 청년 소셜벤처 육성협의회’는 대구시를 지역 소셜벤처 거점으로 해 전국 소셜벤처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하고자 2019년 출범한 협의체로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대구시와 소셜벤처 지원기관, 엑셀러레이터, 소셜벤처 VC 등 소속 총 3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 병행해 운영하는 이번 협의회에서는 소셜벤처 동향과 진흥을 위한 정책과제를 주제로 기조발표와 소셜벤처 지원현황과 협력사례 등 현안공유에 이어 지원기관 간 협력방안 등이 집중 논의된다.
한편 대구시는 사회문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과 기존 전통적 기업의 대안모델로 부상하고 있는 소셜벤처를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대구 청년 소셜벤처 육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2018년부터 3년간 총 64개 소셜벤처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해 왔으며 소셜벤처 지원기업 우수사례로는 ㈜맘쓰랩, ㈜할리케이, 청소대교 등이 있다.
올해는 지원범위와 규모를 더욱 확대해 사업화자금 지원외에도 스케일업 기업 선정과 소셜벤처 아카데미·포럼 개최, 유튜브 채널‘어바웃 소셜벤처’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11월에는 올해 주요 성과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한 행사 및 프로그램들을 준비 중이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다양한 소셜벤처 육성프로그램을 마련해 청년들의 혁신적 아이디어가 비즈니스 모델로 이어져 창업·창직 등을 통한 새로운 청년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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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항쟁 등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 건립
10월 항쟁 등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 건립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0월 항쟁, 국제보도연맹 사건 등 무고하게 희생된 민간인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위령탑 건립을 10월 말 마무리했다.
1946년 미군정의 식량보급정책에 반발했던 민중봉기운동인 10월 항쟁과 1950년 국민보도연맹사건, 대구형무소 재소자 희생사건 등 한국전쟁 전후 정치·사회적 혼란 속에서 많은 민간인들이 무고하게 희생된 역사가 있었다.
1960년 4.19 직후 민간인 희생사건의 유족들은 대구지역을 중심으로 ‘경북지구피학살자유족회’를 결성하고 전국적으로 일어난 피학살자유족회 운동의 선두서서 학살 관련자 엄중 처단과 학살사건의 진상규명, 경찰의 유족 감시 해제 등을 요구하며 활동했다.
그 결과 1960년 제4대 국회에서는 ‘양민학살사건진상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피학살자 신고를 받고 현장조사를 하는 등 사건의 진실을 규명하고자 했다.
그러나, 이듬해인 1961년 5.16 군사정변 일어나 유족회 간부들이 반국가단체 결성 및 활동 혐의로 구속되고 혁명재판에 회부돼 최고 사형 등의 판결을 받으면서 유족회는 해체되고 말았다.
그로부터 40여 년이 지난 2000년대 초반 유족들이 또다시 국가에 진상규명을 요구했고 2005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설립돼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사건의 진상이 일부나마 규명됐다.
대구시는 2016년 8월, 10월 항쟁 등 민간인 희생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17년 4월, 유족회로부터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 건립 건의를 받아 당시 희생된 장소인 가창골짜기에 위령탑 건립 터를 마련해 올해 3월 공사에 들어가 지난달 말 완공했다.
건립 부지는 1,168㎡로 위령탑 주변에 소나무, 배롱나무 등 교목 57그루, 치자나무, 백철쭉 등 관목 860그루, 구절초, 수호초 등 초화류 3,400본을 식재하고 정자, 의자 등의 시설물을 설치해 위령탑을 방문한 유족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원처럼 조성했다.
또 방문객 편의 도모를 위해 진입부는 황토 콘크리트로 포장하고 연접부 산림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옹벽을 시공했다.
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늦었지만 무고하게 희생된 분들의 위령탑이 건립되어 지역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추모의 장이 되고 오랜기간 통한의 세월을 보낸 유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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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기술사업화 및 특구 육성을 위한 신 성장터 문 연다
대구지역 기술사업화 및 특구 육성을 위한 신 성장터 문 연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창업 비즈니스 허브이자, 기술사업화 촉진의 핵심거점 인프라 역할을 수행할 ‘대구테크비즈센터’ 개관 행사를 오는 3일 오전 대구테크비즈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날 개관행사에는 정병선 과기정통부 차관,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 추경호 국회의원,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등 산·학·연·관 각계 인사 50여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개관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관하는 ‘대구테크비즈센터’는 대구의 기술사업화, 연구소기업 등의 기술창업 지원과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 역할로 침체된 지역 경제·산업 구조에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전체 6,000㎡ 부지에 총 310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근린생활시설인 1층에는 테크나눔터와 편의시설 공간을, 2층부터는 기업 입주공간, 회의시설과 같은 기업지원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1층 테크나눔터는 연구소기업, 스타트업, 투자자 등의 상호 교류를 위한 코워킹 스페이스로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 등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해 운영될 예정이며 현풍 테크노폴리스內 벤처스타트업 및 기관, 주민 등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센터에는 드론, 플랫폼, 바이오, 자동차 부품제조업 등 첨단산업을 이끌어 갈 지역의 유망 중소기업들이 입주해 있으며 유망기업을 발굴 및 투자할 지주회사도 추가로 입주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공공기술이전, 연구소기업 등의 발굴 및 성장 지원기관을 적극 유치 중이며 자체 R&D역량 보유기업 입주 시에 기술사업화 관련 인센티브 제공하는 등 센터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 중이다.
한편 대구연구개발특구는 지난 10년간 기술 발굴 및 이전사업화, 연구소기업 등의 기술 창업을 지원해 전국 특구 중 대덕특구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연구소기업을 설립했다.
연구소기업 설립 : 대덕, 대구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테크비즈센터 개관은 대구 연구개발특구의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평가하고 새로운 미래 10년을 계획하는 전환점으로서의 의미를 가진다”며 “테크비즈센터가 보다 기업친화적인 혁신성장의 거버넌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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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대구시, 긴밀한 공조체계로 내년 국비예산 상임위 심사부터 총력 대응키로
국민의힘-대구시, 긴밀한 공조체계로 내년 국비예산 상임위 심사부터 총력 대응키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민의힘 ’민생정책발굴단’과 2일 09시 대구시청에서 ‘내년도 국비확보’와 ‘주요 현안사업’ 총력대응을 위한 예산정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 미반영사업이었던, 코로나19 등 감염병 신속 대응을 위한 ‘대경권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과 K-방역 모범도시 재난극복 역사 기록을 위한‘코로나19 기억의 공간 조성’, ’17년 예타통과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사업추진이 미진한 ‘국립 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건립’ 등에 대해 위원별 상임위와 예결위에서 좀 더 면밀히 살펴 관련 예산이 반영되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대구시가 미래 신성장 산업육성을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약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구축’, ‘모터산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등의 사업들에 대해서도 대응 논리를 강화해 국회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막바지 예타심사 중인 ‘도시철도 엑스코선 건설의 예타통과’, 지역민들의 숙원인 ‘‘대구산업선 기본계획’에 역사추가 및 총사업비 조정’, 통합신공항 건설 사업 중 ‘민간공항에 대한 ‘대구시 기본구상’의 국토부 용역반영’,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달빛내륙철도’반영과 ’도심 내 미군기지 반환 지원 건의‘ 등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캠프워커 동측 활주로 및 헬기장 부지 반환 지역에는 대구도서관, 대구평화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인데, 환경치유가 완료되지 않아 사업이 진행되지 못하는 상황으로 국방부 예산에 환경치유 비용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으며 참석자들은 대구시에 필요한 예산확보에 절박함과 열정을 가지고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의회에는 주호영 원내대표와 이종배 정책위의장, 추경호 예결위간사를 비롯한 민생정책발굴단과 곽상도 대구시당위원장, 지역의원 등 13명이 참석했고 대구시에서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해 내년도 대구시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지혜를 모았다.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참석자들은 “대구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에서도 방역의 새로운 매뉴얼을 구축해 감염병 확산의 방지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하고 “정부예산에 미반영되거나 증액이 필요한 사항은 당차원에서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가 요구한 신규사업 예산 가운데 상당 부분이 반영되지 못해 추가 반영이 절실한 상황이다 예산심사의 막바지 단계인 국회심사에서 대구시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반영되도록 의원님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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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권한대행,“경제 장기비전 마련으로 미래 부산 청사진 제시할 것”
변성완 권한대행,“경제 장기비전 마련으로 미래 부산 청사진 제시할 것”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오전 11월 첫째 주 주간정책회의를 개최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회의에서 어려운 경제를 반등시킬 수 있는 장기비전을 마련해서 미래 부산의 청사진을 시민에게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전 실·국·본부장이 참석한 자리에서 변 대행은 코로나19 지속가능한 방역체계 구축, 경제 반등을 위한 소비진작 및 미래청사진 제시, 코로나 위기 대응 과정에서 사회적 약자 보호, 가덕신공항 건설 총력 대응 등 시 전반 현안에 대해 폭넓게 언급하며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먼저, 코로나 방역과 관련해 정부의 5단계로 세분화된 방역조치 발표에 대해 공무원들이 철저하게 숙지해서 대시민 홍보에 주력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정부 지침의 틀 안에서 부산의 실정에 맞는 지속가능한 방역체계 구축방안도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경제대책 관련 주제를 논의할 때는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관광 내수 재개와 코리아 세일 페스타 시행과 연계해 소비진작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변 대행은 “경제 반등이 가장 중요한 화두”며 “시민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장기비전을 마련해서 미래 부산의 청사진을 제시하라”고 강조했다.
내년도 예산편성에 대해서는 어려운 재정여건, 늘어나는 수요 등으로 사업추진이 쉽지 않음을 언급하면서도 “관광마이스 산업의 생태계 지속 유지를 위해 축제·행사 관련 예산은 올해 수준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코로나 위기대응 사회적 약자보호 논의에 이르러서는 최근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신청기간도 11월 6일까지 연장했다고 말하며 “바뀐 기준을 몰라 도움을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례가 없도록 적극적 발굴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했다.
그 밖의 사회적 약자에 대해서도 피해는 입었는데 지원은 못 받는 틈새가 없는지 면밀히 점검하라며 다시 한번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가덕신공항 건설 대응에 대해서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하며 가덕신공항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 곳을 주문했다.
결론 도출 후 신속한 진행을 위해 “광역교통망, 산업연계, 경제효과 등이 면밀히 분석되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 그는 가덕신공항 종합 마스터플랜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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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공무원 연구모임 우수 성과 ‘대상’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지난달 31일 공무원 연구모임 성과물 심사 결과에서 ‘대상’으로 선정돼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21개 팀이 참여한 공무원 연구모임에서 시 소방안전본부 소방행정과 ‘안전의 세계’팀은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는 노령인구 맞춤형 소방안전망 구축 방안을 연구해 전문심사단 및 시민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안전의 세계’팀은 대표인 양영규 소방행정과장을 포함해 10명으로 구성됐으며 현대병원 박광철 응급의학과 교수가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연구과제는 초고령 사회에 변화하는 시기 119안심콜의 확대·발전 방안으로 스마트 안심콜 등록절차 간소화, 등록방법의 다양화, 사회 취약계층부터 일반대상까지 보편적 복지 실현, 스마트 안심콜 확장으로 연령·지역별 편차를 넘는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양영규 시 소방행정과장은 “이번 연구성과를 토대로 공무원들의 좋은 아이디어가 시정에 반영돼 시민이 혜택을 받았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