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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도권 지식서비스기업 등 6개사 192억 투자유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월 3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20여 개 강소기업을 초청해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부산시와 6개 기업의 투자양해각서 체결, 투자기업 사례 소개, 부산 투자환경 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는 부산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도 참석해 부산시 국가혁신클러스터 투자기업 특화 지원제도를 소개한다.
부산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는 6개 기업은 수도권 소재 지식서비스기업인 ㈜코리아퍼스텍, ㈜지아이에스21, ㈜이노티움, ㈜피넛테크, ㈜에이치엔에스커뮤니케이션 등 5개사, 부산 소재 제조업 기업인 ㈜대립 1개사다.
기업별 주요 투자계획은 코리아퍼스텍 - 공공분야 DB 구축을 위한 동남권 거점 사업장 신설 지아이에스21 - 공간정보 기반 빅데이터 수요 증가에 대비한 사업장 신설 이노티움 - 동남권 거래처 확대 및 고객 밀착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장 신설 피넛테크 - 온라인 광고시장 확장에 따른 시장 교두보 마련 에이치엔에스커뮤니케이션 - 물류 클라우드 사업 고객 선점을 위한 사업장 신설 대립 - 방위사업 부품 수요 증가와 수출 증대에 따른 생산공장 신설 등이다.
이들 기업은 모두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총투자금액은 192억원, 신규 고용 105명으로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은 매력적인 정주 여건과 우수한 인적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인재·기술 중심의 지식서비스기업 투자 최적지”며 “전국 최대, 맞춤형 투자 인센티브로 투자유치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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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일보사-㈜아파트너, 지역기업 온라인 판로 확충에 힘 모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일보사, ㈜아파트너와 함께 11월 3일 오전 10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비대면 온라인 판매 행사인 ‘힘내라 부산, 부산大바겐세일’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김진수 부산일보 사장, ㈜아파트너 유광형 대표이사와 지역 식품 판매기업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다.
‘힘내라 부산, 부산大바겐세일’은 부산시와 부산일보사가 전국 1위의 아파트 소통앱을 운영하는 지역 유망 정보통신기업인 ㈜아파트너와 뜻을 모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하는 비대면 온라인 판매 행사다.
협약을 통해 부산시는 판매 참여 지역기업을 추천 부산일보사는 판매 홍보 지원 ㈜아파트너는 플랫폼 구축 및 마케팅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판매 행사는 아파트너 앱을 이용하는 전국 공동주택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의 인기 식품인 어묵, 미역·다시마, 고등어 3개 품목으로 11월 9일부터 15일까지 1주일간 온라인 판매 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로 대면 판매가 어려운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판매 품목이 확대될 수 있도록 협약 기관들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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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영구임대아파트 ‘주거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소득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구임대아파트 1만여 세대 입주민에게 총 10억원 규모의 ‘주거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거 긴급재난지원금’은 부산도시공사 영구임대아파트 11개 지구 10,725세대를 대상으로 1세대당 10만원씩, 3개월간의 아파트관리비 지원 형태로 지급된다.
영구임대아파트를 소유·관리하고 있는 부산도시공사에서 지원금 전액을 부담한다.
그간 지자체별로 관리비를 일부 보전할 수 있는 조례 등은 제정·시행하고 있으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영구임대아파트 관리비 보전은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
이와 같은 선제적 관리비 지원은 고정 지출인 관리비 부담을 완화해 가계소득을 증가시키는 취약계층 핀셋형 지원으로 그 시행 효과가 더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산시는 위기에 봉착한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재산세·임대료 감면’ 자동차, 기계 등 ‘업종별 기업 맞춤 지원’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생 경제대책을 추진 중이며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한 부산형 뉴딜정책도 착실히 마련해 지역경제 회생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사회적 재난 상황에서는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영구임대아파트 관리비 지원은 큰 의미가 있다”며 “하루빨리 시민들이 예전과 같은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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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사민속박물관, 일상의 소품 전시회 ‘안경 이야기’ 개최
광주역사민속박물관, 일상의 소품 전시회 ‘안경 이야기’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오는 3일부터 12월31일까지 박물관 1층 로비에서 현대인의 일상소품인 안경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작은 전시회 ‘안경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시대와 한말의 안경, 수정을 깎아 만든 안경알, 안경다리를 두 번 접을 수 있는 안경인 ‘학슬’, 상어가죽으로 감싼 안경집 조선풍속사진첩, 파리만국박람회 화보, 안경을 쓴 채 외국인을 물끄러미 쳐다보는 노인을 그린 화보 등 안경 변천사와 일화 등이 소개된다.
이들 전시물은 최근 시민들이 기증하거나 올해 박물관이 자체 구입한 유물들이다.
우리나라에서 안경은 임진왜란을 전후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1580년대 나주목사를 지낸 김성일이 사용했다는 안경도 전해지고 있다.
처음부터 안경알을 유리로 만들지는 않았다.
18세기 전라도 사람 황윤석의 기록에 따르면, 당시엔 수정을 깎아 안경알을 만들었다.
당시 안경은 유리가 아닌 수정으로 만들다보니 초기 안경은 돋보기 기능이 떨어져 기능상 요즘의 선글라스에 가까웠을 것이란 의견도 있다.
그 때문인지 조선시대에는 안경을 바람과 햇빛을 막는다는 뜻으로 풍안이라 불렀다.
‘안경 예절’이란 것도 있었다.
연장자나 지체 높은 사람 앞에서는 안경을 쓰지 않았다.
간혹 이런 예절을 어긴 사람이 있었다.
헌종 때 이조판서 조병구는 안경을 쓴 채 궁궐에 들어갔다.
그런 모습을 본 헌종 임금은 그에게 불호령을 내렸고 조병구는 그 뒤 심신쇠약으로 죽었다는 일화가 있다.
정조 임금도 평소에는 안경을 쓰다가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는 반드시 안경을 벗곤 했다.
한말 이후 안경 사용인구가 조금씩 늘었다.
유리 안경알도 이때부터 등장했다.
하지만 초기 유리알 안경은 비쌌다.
미국 선교사 제임스 게일에 의하면, 안경 한 개 값이 15달러였다.
쌀 몇 섬 값에 해당하는 고가였던 셈이다.
하지만 값싼 안경이 늘면서 안경 착용도 증가했다.
1920년대 영국 화가 엘리자베스 키스는 안경 쓴 한국인 노인의 모습을 그림으로 남겼다.
예스러운 복장이나 길게 기른 수염을 빼면 요즘 한국인과 별반 달라 보이지 않는다.
일상의 소품으로 안경이 자리를 잡아 가고 있었던 것이다.
김오성 박물관장은 “박물관은 대형 기획전시 외에도 생활소품을 통해 역사를 들여다보는 작은 전시를 열어 시민과 학생들에게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과 친밀감을 높이는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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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농업기술센터, 제3기 도시농업전문가 수료식 개최
시 농업기술센터, 제3기 도시농업전문가 수료식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2일 ‘제3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 수료식을 열고 3기 과정을 마무리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부터 농림축산식품부의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받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농업 전문가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도시농업 기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방법 등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 현장견학 등 총 11회 과정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집합교육이 어려운 기간에는 비대면 온라인교육 등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80시간 이상 출석과 도시농업 필기시험, 도시농업 개인 발표평가를 거친 총 30명의 참여자가 수료했다.
양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도시농업은 사회적 불안감 해소와 치유 프로그램 등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팬데믹 시대를 맞아 도시농업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도시농업 전도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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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민선7기 공약 이행 평가한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배심원단 55명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민배심원단은 지역의 문제를 가장 가까이서 체감하고 있는 시민들이 시정에 직접 참여해 정책공약과 집행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지역주민과 시장이 직접 교감하며 공감하는 신뢰행정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선7기 시장 공약이행 사항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공약실천계획 조정 안건을 심의한다.
광주시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시민배심원단을 구성하기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배심원단 구성을 의뢰했으며 광주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ARS와 전화면접 등을 거쳐 성별, 연령, 지역을 고려해 최종 55명을 선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용섭 시장의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매니페스토 관련 교육, 시민배심원단 분임 구성 등이 진행됐다.
시민배심원단은 민선7기 2년6개월 동안 공약을 이행하면서 중앙부처 계획 반영, 정책변화에 따른 사업내용 변경 등으로 공약조정이 필요한 31개 공약에 대해 분임 토의와 전체회의를 통해 합의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17일 2차 회의, 12월1일 3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시민배심원단 운영결과는 12월 중 시 홈페이지 등에 게시한다.
이용섭 시장은 “공약은 시민들과의 약속인 만큼 지역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공약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약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 힘과 지혜를 더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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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고혈압·당뇨병 등 예방관리 캠페인 실시
광주시, 고혈압·당뇨병 등 예방관리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고혈압과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2일 광주기독병원 로비에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및 금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 참가한 시와 각 구청 보건소, 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지원단 및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금연지원센터 등 관계자들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수칙 등을 안내한 배너를 설치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간단한 건강 및 금연상담 등을 했다.
한편 2019년 광주시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혈압수치인지율은 52%, 혈당수치인지율은 18.8%, 흡연율은 19.6%이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고혈압이나 당뇨병은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조절할 수 있는 질환이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신의 혈압과 혈당에 관심을 갖고 금연도 실천해 만성질환을 예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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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산업 원로들과 함께한 ‘자동차앙트십캠프’
자동차산업 원로들과 함께한 「자동차앙트십캠프」
[충청뉴스큐]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은 지난 10월 31일 오전 10시 대구 엑스코에서 ‘대학생 자동차앙트십캠프’를 개최했다.
미래 자동차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행사와 함께 마련된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 소재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캠프에서는 13개 팀 중에서 1차 심사를 거쳐 선발된 6개 팀이 4개월 동안 창업 아이템을 선정하고 과제를 완성해 경연을 펼쳤다.
각 팀은 5명 내외로 구성되고 팀의 멘토로 지정된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 원로 회원의 지도를 받아 과제를 수행했다.
이날 캠프의 전반부에는 미래 자동차 인재양성을 위해 필요한‘자동차산업의 미래 전망’과‘창업의 핵심기반’에 관한 2개의 특강도 실시됐다.
프로젝트 최종 발표를 통한 열띤 경연의 결과 최우수상은 ‘문콕방지 시스템’을 개발한 대구가톨릭대학교의 ‘VICWON팀’이, 우수상은 금오공과대학교의 ‘금오4인팀’이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팀들은 앞으로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의 멘토로부터 지속적인 지도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충구 회장은 “이번 행사는 자동차공학한림원의 주요사업 중 하나인 ’미래자동차산업 인재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한국 자동차산업의 원로들로 구성해 자동차 관련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에게 아이디어의 발굴과 사업화로 연결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가 끝난 후 권영진 대구시장도 “우리나라 자동차 부품산업의 메카인 대구에서 오늘과 같은 미래자동차 관련 창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앙트십캠프를 개최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앞으로 이와 같은 기회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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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메트로환경 신입사원 공채 평균경쟁률 9.7대1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메트로환경은 지난 10월 26일부터 10월 29일까지 2020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시험 지원서를 접수한 결과, 경비직 5명 모집에 76명이 지원, 15.2대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56명 모집에 544명이 지원해 평균 9.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유형별로 경쟁률을 살펴보면 신규채용은 47명 모집에 515명이 지원해 평균 10.9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경력제한 채용은 9명 모집에 29명이 지원해 평균 3.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일반 경비직 공개경쟁 분야는 5명 모집에 76명이 지원해 15.2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환경직은 42명 모집에 439명이 지원해 10.4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구메트로환경은 응시 지원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2일부터 11월 5일까지 서류심사 및 체력검정을 치르고 11월 16일에서 17일 면접시험을 거쳐 11월 19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태한 대구메트로환경 사장은“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와 심사를 통해 대구도시철도의 청결과 위생을 책임지고 있는 대구메트로환경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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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성과급 일부 지역화폐로 구매
국립대구과학관, 성과급 일부 지역화폐로 구매
[충청뉴스큐] 국립대구과학관이 지역경제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경영평가 성과급의 16% 상당의 금액을 지역화폐인 대구행복페이 및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비상상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과의 고통분담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는 취지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직원들에게 지급되는 경영평가 성과급 중 일부의 지역화폐 구매를 두고 노사 간 합의했다.
또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이어졌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19년 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바 있다.
김주한 관장은 “직원들에게 돌아가는 경영평가 성과급 일부의 지역화폐 구매는 지역 소상공인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노사가 뜻을 모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