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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무용단, 기획공연 ‘인사이드 아웃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립무용단의 대표 창작 프로젝트 ‘인사이드 아웃’이 올해 '안무가들'이라는 부제와 함께 한층 진화된 모습으로 돌아온다.오는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인천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르는 이번 공연은 단원 역량 강화라는 기존 취지를 넘어 외부 안무가와의 협업을 통해 경계를 허문 '개방형 창작 플랫폼'으로서 무용계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이번 기획 공연에는 인천시립무용단 단원 안무가 박진아, 유희선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외부 안무가 김지영, 정향숙이 참여해 총 4개의 작품을 선보인다.각 안무가는 자신의 내면에서 출발한 사유를 독창적인 신체 언어로 확장하며 서로 다른 예술 세계를 무대 위에 펼친다.공공무용단의 역할과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 2018년부터 이어져 온 인천시립무용단의 기획공연 ‘Inside Out’은 단원 안무가 중심의 창작 무대에서 출발해 지난해 연말 공모를 통해 선정된 2인의 외부 안무가가 참여하면서 내부와 외부가 함께하는 개방형 창작 구조로 확장됐다.시립무용단의 축적된 역량과 외부 안무가의 새로운 시각이 만나 무용단의 창작 지평을 넓히는 동시에 공공 예술단체의 개방성과 유연성을 더하는 기획이기도 하다.인천시립무용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안정적인 제작 시스템을 기반으로 외부의 실험적 시도를 수용하고 향후 대표 작품으로 발전할 수 있는 원석을 발굴하고자 한다.내부 단원들에게는 안무가로의 도약을, 외부 창작자에게는 안전한 구현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무용 생태계의 선순환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안과 밖'의 예술적 충돌이 빚어낸 실험적 장 ‘Inside Out : 안무가들’을 통해 단원 안무가들은 익숙한 환경에서 벗어나 새로운 형식 속에서 작품을 선보이며 탄생하는 작품은 결과물이자 변화와 진화의 과정을 드러내는 기록이 된다.또한 이번 공연은 단순한 협업을 넘어 내 외부의 경계를 허물고 상호 자극 속에서 예술적 도약을 모색하는 실험이기도 하다.무용수로 참여하는 단원들 역시 외부 안무가와의 협업을 통해 자신의 움직임을 재해석하고 확장하는 과정을 거치며 예술가로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가지기 때문이다.내부의 역량과 외부의 시선이 교차하며 만들어내는 긴장과 확장은 인천시립무용단이 지향하는 창작 시스템의 단면을 보여준다.백현순 인천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은 "김지영은 창무회 부예술감독이자 한국춤협회 부이사장으로서 오랜 기간 창작 경험을 축적해 온 무용가로 한국춤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작품을 지향하는 인천시립무용단의 방향성과도 부합한다. 정향숙은 한국 창작춤 단체 '댄스 위'를 중심으로 동시대적 주제를 춤으로 풀어내는 창작 역량을 꾸준히 보여 왔으며 특히 신체 움직임에 대한 치밀한 연구를 바탕으로 단원들과의 새로운 협력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외부 안무가 선정 사유를 밝혔다.또한 "단원 안무가 유희선은 춤에 대한 진중한 자세가 돋보이는 단원으로 재직 중에도 끊임없는 공부와 도전을 이어나가는 모습에서 끝없이 흔들리는 바다와 삶을 연결하는 작품의 주제와 맞닿아 있다. 또 다른 단원 안무가 박진아는 맛깔난 춤 연기와 표현력이 강점인 무용수로 이번 역시 본인의 장기가 잘 드러난 작품을 창작, 유쾌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통해 관객들에게 춤이 주는 재미를 한껏 전달할 뿐 아니라 한국춤의 특장점 또한 놓치지 않는 영민함을 보여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공연은 공공무용단의 탄탄한 제작 시스템 위에 안무가의 신선한 시각이 더해진 의미있는 시도"라며 "인천시립무용단이 구축한 이 개방형 플랫폼이 단순한 공연을 넘어 우리 무용계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는 하나의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전통의 호흡으로 동시대를 읽다 4인 4색의 춤이 선사하는 입체적 감동 몇 달간의 준비 끝에 완성된 4개의 작품은 한국 춤의 정체성을 지키는 동시에 기후 위기, 내면의 고독, 사랑과 해학 등 다양한 담론을 과감하게 수용하며 우리 무용의 지평을 넓힌다.특히 이번 공연은 하루에 두 개의 작품을 연이어 감상할 수 있는 '더블빌'형태로 진행되어 관객들에게 안무가마다 다른 신체 언어와 미학을 한자리에서 비교하며 보다 입체적인 공연 감상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Inside Out : 안무가들’은 오는 3월 27일과 28일 이틀간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연되며 청년문화예술패스, 예술인 할인 등 다양한 관람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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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상반기 치유농업 수요자 교육 교육생 모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시민들이 농업의 치유적 가치를 체험하고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치유농업 수요자 교육'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민을 대상으로 한 치유농업 체험형 교육으로 치유농업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관내 치유농장과 연계한 활동을 통해 치유농업의 활성화와 지역사회 가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과정은 치유농업 기초이론과 다양한 농업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프로그램 체험으로 구성된다.교육생들은 식량자원, 산림자원, 특용작물 등 치유농업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농업이 주는 신체적 정서적 안정 효과를 경험하게 된다.특히 관내 치유농장과 연계한 체험교육을 통해 실제 농장에서 운영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어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치유농장의 역할과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상반기 교육은 총 8회 과정으로 4월 13일부터 6월 8일까지 인천시민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교육 신청은 오는 3월 16일 우선 모집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인천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치유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농업이 가진 다양한 기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치유농장과 연계한 내실있는 치유농업 교육 및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치유농업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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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행복한 인천’인천시, 아동복지시설 기능보강 사업 추진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보호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시설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아동복지시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시설 안전을 보강하기 위한 것으로 아동복지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총사업비는 약 1억 4천만원으로 국비와 시비가 각각 50%씩 투입된다.우선 아동일시보호시설 1개소를 대상으로 영 유아 보호 기능 강화를 위한 영 유아반 개 보수와 육아용품 및 장비를 보강해 초기 보호 단계에서 보다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아동공동생활가정 1개소에는 노후화된 냉방기와 세탁기 교체를 지원해 아동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아동양육시설 3개소에는 외벽 도장 공사와 복도 계단 장판 교체, 안전손잡이 설치, LED 조명 교체 등을 추진해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인천시는 이번 기능보강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편의성을 높여,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의 생활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복지시설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생활하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환경 개선을 통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호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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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넥스트 인천 발전’정책 전략 논의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민선 5기부터 8기까지의 시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인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 정책 과제의 실효성 있는 세부 추진 전략을 마련한다.인천시는 지난 3월 10일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정책 실무자와 연구원이 함께 참여하는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넥스트 인천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정책 추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이날 세미나에는 인천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미래 정책 과제 관련 부서장 17명이 참석했으며 인천연구원에서는 최계운 원장과 윤하연 부원장, 연구진 등이 함께 참여했다.세미나에서는 인천연구원 연구기획실장이 발제를 맡아 인천의 중장기 정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성과와 한계, 향후 추진이 필요한 미래 정책 과제에 대한 연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이어 관련 부서 공무원과 인천연구원 전문가들이 참여한 종합토론을 통해 '넥스트 인천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 과제와 실행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논의는 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11개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각 분야별 주요 정책 성과와 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발전 방향을 함께 검토했다.특히 지난 15여 년간 추진된 주요 정책의 성과뿐만 아니라 행정적 구조적 한계도 함께 진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과 실행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인천시는 이번 정책 세미나 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도시 도약을 위한 중장기 정책 과제를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시와 인천연구원 간 정책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세미나는 그동안의 시정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미래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전문가와 정책 실무자 간 협력을 통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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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6년 골목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경기 둔화와 소비 패턴 변화로 골목상권의 경영 여건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상인 간 협업과 공동 대응을 통한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인천시는 개별 점포 중심의 지원을 넘어, 상권 단위의 조직화와 공동 마케팅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골목경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신규 골목상권 공동체를 발굴 조직화하는 '공동체 육성'지정된 공동체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공동체 활성화'사업으로 나눠 추진된다.먼저 '공동체 육성'은 골목상권을 기반으로 영업 중인 소상공인 20명 이상의 동의를 받아 구성된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사업 추진을 위한 대표자를 선출하고 관련 신청 서류를 갖춘 경우 신규 공동체 지정 신청이 가능하며 인천시는 올해 총 5개소를 신규 공동체로 지정할 계획이다.공동체 지정은 3월부터 수시로 진행되며 지정된 공동체는 상권 특성과 발전 단계에 맞는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이를 통해 상인 간 네트워크 형성과 상권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자율적 상권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공동체 활성화'사업은 지정된 골목상권 공동체를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 환경개선 사업 등 2개 분야를 지원한다.공동체당 최대 1500만원 한도 내에서 상권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수 있으며 행사와 프로모션, 홍보 콘텐츠 제작, 고객 유입 환경개선 등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방문객 확대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사업 신청은 '공동체 육성'의 경우 3월 12일부터 11월 27일까지,'공동체 활성화'사업은 3월 12일부터 5월 28일까지 접수하며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새소식과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 성장대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골목상권은 지역주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지역경제의 근간"이라며 "지역 특색을 살린 상권 발굴과 공동체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골목상권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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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성장펀드 4호, 첫 투자기업 ㈜지에버 선정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는 지난 3월 11일 투자기업 지에버에서 투자사와 투자유치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인천성장펀드 4호'투자양해각서 체결식을 진행했다.이번 투자계약은 지난해 신규로 추진된 인천의 유망 기업 의무투자 프로그램인 'Synergia Incheon 연구개발 투자 프로젝트'를 통해 진행됐다.이 사업은'인천성장펀드 4호'의 전략적 투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최종 선정 기업에 10억원의 직접 투자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스케일업 팁스 연구개발 프로그램 '추천을 연계해 지원한다.스케일업팁스: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 및 성장지원 프로그램 '시너지아 인천 프로젝트'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신기술 기반의 인천 소재 중소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 프로그램이다.투자 희망 기업의 기업설명 자료 검토를 비롯해 투자 검토 지원, 연구개발 자금 확보 컨설팅, 벤처캐피털 코칭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맞춤형 투자 가이드를 제공하는 인천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신소재 전문기업인 지에버가 최종 투자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10억원의 투자금과 함께 스케일업 팁스 프로그램 추천을 받게 됐다.지에버는 인천 서구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첨단 나노 신소재로 알려진 '그래핀'제조 공정에 대한 핵심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그래핀 소재와 응용 제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특히 그래핀 소재의 안정적이고 균일한 생산 기술과 혁신적인 제조 공정을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과 친환경성 측면에서 높은 시장 경쟁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탄소 원자들의 2D 구조인 그래핀은 탁월한 물성적 특성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될 수 있는데, 특히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꿀 양자 기술의 핵심인 초전도 양자비트를 안정적으로 구동하기 위한 극저온 환경 구현을 조성하는 혁신 소재로서 최근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이번 투자가 이뤄진 '인천성장펀드 4호'는 2024년 총 425억원 규모로 조성된 펀드로 인천시가 25억원을 출자했으며 투자사 티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고 있다.투자를 진행한 티인베스트먼트는 향후 6개월 이내에 투자기업을 중소벤처기업부 스케일업 팁스 프로그램에 추천할 계획이다.김진환 시 AI혁신과장은 "인천의 강점은 혁신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투자 생태계에 있다"며 "앞으로도 유망 기업 발굴과 펀드 조성을 통해 지속적인 투자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투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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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공원사업소, 직접 키운 봄꽃 35만 8천 본 공급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겨우내 양묘장에서 정성껏 키운 봄초화를 관내 공공기관에 공급해 인천 곳곳에 화사한 봄 경관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에 공급되는 봄초화는 팬지, 스토크, 크리산세멈, 루피너스, 비올라 등 총 5종 35만8000본으로 3월 10일부터 3월 27일까지 인천시 각 군 구 관내 공공기관에 순차적으로 배부된다.이 꽃들은 주요 도로변과 공원, 공공시설 주변 등에 식재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꽃이 어우러진 쾌적한 도시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봄초화는 계절 변화에 강하고 색감이 뛰어난 품종으로 구성되어 도심 곳곳에 생동감 있는 봄 경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계양공원사업소는 양질의 초화 생산을 위해 2024년부터 스마트 양묘장인 '만수양묘장'조성을 추진해 2026년 3월 조성을 완료했다.올해부터는 만수양묘장을 통해 연간 약 120만 본 이상의 품질 좋은 초화를 생산해 인천시 관내 녹지 경관 조성에 활용할 계획이다.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겨우내 양묘장에서 정성껏 키운 봄꽃을 관내 공공기관에 공급해 시민들에게 화사한 봄 분위기를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초화 공급을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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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로·투자·채용 한번에 해결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17일 개막
판로·투자·채용 한번에 해결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17일 개막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서관에서 '2026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를 개최한다.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판로개척, 수출, 채용, 자금조달 등 경영활동 전반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국내 유일의 종합 비즈니스 지원행사다.특히 올해는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반성장페어'와 함께 열리며 약 700개에 달하는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지원 박람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박람회의 핵심 프로그램은 '대 중소기업 구매상담회'다.삼성, SK, LG, 현대 등 주요 대기업을 포함한 110개사가 수요처로 참여해 지역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한다.또한 '구매방침 설명회'를 통해 대기업 거래 등록 및 입점 절차를 안내하는 등 상생협력의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상담회'에는 미국 일본 등 6개국 35개사의 해외 바이어와 국내 전문 무역상사 27개사가 참여한다.자동차부품 등 지역 주력 제조업부터 화장품 식품 등 소비재 분야까지 다양한 업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수출 초보기업을 위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도 지원한다.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위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사와 국내외 벤처투자사 25개사가 참여해 투자 컨설팅과 네트워킹을 지원할 예정이다.일자리 매칭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했다.지역 대학과 연계한 '미래기업 채용관'과 '미래일자리 라이브'를 신설해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실시간 소통을 통한 취업 연계를 강화한다.또한 '기술인재 채용관'에서는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면접과 진로상담을 진행해 지역 혁신인재 채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교육혁신 지원정책 설명회'와 '기업 애로기술 신사업 수요 기반 맞춤형 기술상담회'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지역 대학의 연구역량과 전공 특성을 반영한 기업지원 및 미래 기술인력 양성 과정을 소개하고 기업 현장의 기술 애로 해소를 지원할 예정이다.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기업애로 상담부스'는 대구시와 중기부, 관세청 등 12개 기관이 합동으로 운영한다.기관별 핵심 지원 정책을 소개하는 '기업지원시책 종합설명회'도 이틀간 진행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중소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해 판로 투자 채용 등 경영 전반의 애로사항을 한자리에서 해결하는 맞춤형 지원체계로 준비했다"며 "국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기업들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통해 새로운 활로를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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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도 섬주민 전문가 다양한 의견과 향후 과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3월 6일 상상플랫폼 디지털회의실에서 "덕적도 섬 활성화 모색"을 주제로 ‘제10차 인천연구원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했다.현장동행 정책대화 는 인천연구원이 202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시민 참여형 연구 소통 프로그램이다.이번 열 번째 행사는 i-바다패스 도입 이후 인천 섬 방문객 증가에 따른 덕적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정책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연구원과 옹진군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인천관광공사, 인천시교육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지역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주제발표 세션에서는 교육, 관광, 주거, 거버넌스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덕적도 활성화 방안이 제시됐다.주요 발표로는 대학-주민 협력 기반의 RISE 사업 추진 계획,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말랑갯티학교', 경험 중심의 섬 활성화 인사이트, 주민이 제안하는 정주 여건 개선 방안, 동인천 마을호텔 르인천구락부 사례 및 시사점, 체류형 관광 전환을 위한 실행 검토안, 덕적도 섬 활성화 모색 등이 이어졌다.주제발표에서 대학의 전문자원을 활용한 RISE 사업 콘텐츠 및 인천시교육청 교육프로그램 연계한 초 중 고 대학생 섬 체험과 여행 활성화, 체류형 관광 구조 전환을 위한 워케이션 파일럿 운영, 장기체류 패키지, 관광자원 결합 치유형 프로그램 등 제안, 정주와 관광을 통합한 기반시설 주거환경 교통체계 개선과 민박 펜션 연계 마을호텔 모델, 식음업소 연계 프로그램 등 구축, 주민 주도 일자리 및 소득 창출 모델을 위한 주민해설사 양성, 특산물 문화 체험프로그램, 김양식장 도입 등 다각적인 섬 활성화 정책 방향과 사업 및 실행주체의 명확화를 위한 주민조직법인 설립, 인천관광공사 지원체계 마련 등이 제안됐다.토론을 통해 주민 참여형 에너지 주식회사 모델 도입, 예술가 상주를 위한 뮤지엄 파크 브랜딩, 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 교육장 활용 등 혁신적인 정책 아이디어들이 논의됐다.특히 참석자들은 분절된 개별 사업들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강력한 실행 콘트롤타워의 필요성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이번 정책대화에서 도출된 핵심 과제들을 체계화해 인천시장에게 직접 보고하고 시 차원의 실질적인 행정 집행과 예산 투입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또한 "덕적도를 인천 섬 활성화의 첫 번째 성공 모델로 선정해 이를 인천 섬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전략적 로드맵을 도출하고 연구원은 계획 수립 이후에도 사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되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평가하는 사후 관리를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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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내기주간보호센터, 당사자 중심 일상지원사업 나선다 3명 대상 집중 지원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해내기주간보호센터는 올해 장애인 당사자 중심 일상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해내기주간보호센터가 도입하는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관심이 높은 사람중심계획과 보완대체의사소통이다.사람중심계획은 말 그대로 발달장애인을 중심에 두고 필요한 서비스를 계획하고 자원을 연계하는 과정을 말한다.보완대체의사소통은 말을 보완하거나 대체하는 여러 형태의 의사소통 방법을 뜻한다.사업 참여자는 정원 15명 중 사람중심 1명, 보완대체 2명이다.나이대는 모두 30대다.사람중심계획에 참여하는 A 씨는 올해로 14년째 센터를 이용 중이다.나이가 들수록 낯선 환경을 두려워하는 경향이 심해져 바깥 활동에 어려움을 겪던 차에 이 사업에 참여했다.시작이자 밑바탕은 가족과 활동지원사, 센터 직원 협력이다.A씨와 대화하고 면밀히 관찰하면서 특성을 파악해 지역사회로 나가는 방법을 찾는다.선혜숙 팀장은 "이 사업을 진행하는 데 가장 중요한 점은 목표한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가족과 센터가 힘을 모으는 일이다"며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러 가는 날을 정해서 2주간 반복 설명하고 바깥 활동으로 연결하는 일을 먼저 시작했다"고 말했다.보완대체 활동은 지난해 이미 센터에 도입한 프로그램이다.올해는 글씨는 알지만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2명을 집중해서 지원한다.다양한 그림을 활용해 일상의 무엇이든 선택하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역시 가정에서도 활동을 이어간다.센터장을 포함해 직원 6명 모두 각자 역할을 맡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전선영 센터장은 "올해 집중 지원 결과를 바탕으로 점차 대그룹 중심이 아닌 개별 활동으로 확대해보려고 한다"며 "장기적으로는 사업을 계획하는 단계에서부터 개별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만들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