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시, 소규모사업장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 추진
울산시, 소규모사업장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 추진 12일부터 접수…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 비용 지원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안전 보건 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의 직업성 질병 예방과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해 ‘소규모사업장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울산시 소재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 비용을 지원해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담 요인을 파악하고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는 근골격계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파악 평가하고 개선 대책을 마련하는 법정 조사로 산업안전보건법 에 따라 사업장은 3년 주기로 실시해야 한다.지원 대상은 울산시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이다.지원 금액은 조사 비용의 90% 이내, 사업장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된다.울산시는 이 사업을 지난해 처음 시행해 총 20개 사업장의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를 지원했다.또 작업공정별 부담 요인을 파악하고 작업자세 개선 지도, 예방 교육, 작업도구 개선, 스트레칭 안내 등 공학적 관리적 예방 대책을 마련해 소규모 사업장의 자율적인 근골격계 예방활동을 지원했다.울산시는 올해 총 30개 사업장 내외로 지원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사업장이 건강한 작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상반기에는 사전 신청을 접수하고 오는 6월까지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와 결과보고서 증빙서류 제출을 완료한 사업장에 대해 지원금을 지급한다.예산 잔액이 발생할 경우 하반기 추가 공고를 통해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12일부터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에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로 문의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산업재해 예방은 사고성 재해뿐만 아니라 직업성 질병 예방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를 통해 산업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작업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2
-
119소방정책 학술대회’ 대비 자체 경연대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동부소방서는 3월 12일 오전 10시 소방서 3층 대강당에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38회 119소방정책 학술대회’에 시도 대표로 참가하기 위한 자체 논문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총 3개 팀의 연구반이 참여해 정책 제안을 두고 열띤 경쟁을 펼친다.주요 연구 주제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화재 예방 기법 소방헬기를 활용한 산불진압 및 잔화정리 전술 연구 국민 안전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알림 홍보 방안 등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용적 정책들이 제시된다.동부소방서는 이번 경연에서 선정된 최우수 논문을 보완해 시 도 본부 예선에 제출할 예정이며 최종적으로 중앙소방학교가 주관하는 본 행사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우수 논문으로 선정될 경우 학술대회 기본계획에 따라 해당 정책은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상장 수여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장 경험뿐 아니라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책 연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발굴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정교한 대응 체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
전국 첫 ‘RE100’ 연계 영농형 태양광발전 광주 본량동에 ‘햇빛연금’ 상생모델 만든다
전국 첫 ‘RE100’ 연계 영농형 태양광발전 광주 본량동에 ‘햇빛연금’ 상생모델 만든다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농민 햇빛연금 기본소득'실현을 위해 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상생모델 구축에 본격 나선다.광주광역시는 11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민관협의회 상생협약식'을 개최했다.협약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 농민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사업'은 광산구 북산동 일원 약 20만 의 농지에 10 규모의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생산된 전력을 인근 기업에 공급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은 농지를 유지하면서 태양광발전을 병행해 생산된 전력을 인근 기업에 공급하고 발전 수익을 농민에게 안정적인 소득으로 환원하는 상생형 에너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국 최초로 기업의 RE100 참여와 연계한 영농형 태양광 사업으로 추진돼 농업과 에너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식에서는 '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민관협의회'와 국회,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기관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합의문에 서명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출범한 민관협의회가 올해 2월까지 총 9차례에 걸쳐 농업의 지속성과 재생에너지 보급 공존, 주민 상생 방안 등을 논의한 결과물이다.협약에 따라 본량동 일원 농지에 10 규모의 농업인 주도 영농형 태양광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광주시와 국회,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기관은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 개선과 행정 지원에 협력키로 했다.또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농민 보호를 위해 다양한 협력 방안도 합의문에 담았다.광주시와 관계기관은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정책자금 활용 등 제도적 기반 마련에 협력하고 임차농과 자경농 등 실제 영농 종사자의 경작권이 지속 유지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인허가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합의 사항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광주시와 광산구,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사업 참여 농민 등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도 새롭게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2026-03-11
-
인천시, 5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 선정‘쾌거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 8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시는 시비를 포함해 총 6억 8천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드론 활용 실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 실증해 드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시 관리 혁신과 공공서비스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진행된다.시는 K-드론배송 상용화, 드론 레저스포츠, 드론 기반 공공서비스 실증 등 세 분야를 중심으로 드론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도시 관리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우선 도서 지역을 대상으로 한 드론배송 서비스를 지속 추진한다.덕적도와 대이작도를 포함한 도서 지역에서 기존 사업을 통해 구축한 1개 배송거점과 7개 배달점을 활용해 K-드론배송 상용화를 이어가며 도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또한 올해는 차세대 중계기술을 접목한 드론 레저스포츠 실증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드론 레저스포츠는 단순한 산업 육성을 넘어 미래형 놀이문화로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드론은 단순한 비행 도구를 넘어서 스포츠를 바꾸고 도시 문화를 바꾸는 이 시대의 대안책으로 떠오르고 있다.시의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드론 레저스포츠 생태계의 판도를 바꿀 강력한 한 수가 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공공서비스 분야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옹벽 시설물 점검과 도시 열환경 3D 히트맵 제작 등 다양한 실증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위험 시설 관리의 안전성을 높이고 도시 환경 데이터 수집 효율을 높여 행정 서비스 혁신을 도모할 계획이다.아울러 인천시 드론도시관리센터 운영을 병행하고 사업 홍보와 시민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드론 활용 저변 확대에도 나설 예정이다.한편 시는 2017년부터 인천형 드론 실증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지금까지 50건 이상의 공공서비스 드론 시범사업을 발굴했다.또한 2018년 수도권 최초 드론전용비행시험장과 국내 유일 드론인증센터를 유치하는 등 드론 산업 인프라 강화에도 힘써왔다.특히 핵심기술 개발과 부품 국산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지원을 통해 지역 드론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이한남 시 해양항공국장은 "드론 활용 맞춤형 도시관리체계 구축과 혁신적인 공공서비스 실증을 통해 드론 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이번 사업 선정은 시가 드론 산업과 스마트시티 행정 혁신의 융합을 통해 미래 도시관리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중대한 성과다.앞으로도 시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실증사업 확대를 통해 국내 드론 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이어갈 전망이다.
2026-03-11
-
인천시, 철강산업 위기 극복 민관협의체 전격 출범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전방위적 경영난에 처한 지역 철강산업을 살리기 위해 시의회, 유관기관, 기업체와 손을 잡고 민관 협력체계를 가동한다.인천시는 3월 11일 오후 오후 4시 40분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인천시의회, 인천광역시 동구, 인천상공회의소, 현대제철, 동국제강, 인천연구원, 인천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 10개 기관 및 기업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 철강산업 위기극복 민관협의체'발족식을 개최했다.현재 인천의 철강산업은 국내 건설경기 장기 침체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 중국산 저가 철강재 유입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이라는'4중고'에 직면해 있으며 최근 중동 지역 리스크까지 겹치며 불확실성이 극에 달한 상황이다.특히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철강산업이 집적된 인천 동구는 '24년 대비 '25년 1차 철강 제조업 사업장 수가 14.29% 급감했으며 고용 피보험자 수 또한 전년 대비 3.4% 줄어드는 등 철강산업의 경영난이 고용 절벽과 지역 경제 침체로 이어지고 있다.인천시는 경제산업본부장을 단장으로 10개 기관 및 기업체의 실무자가 참여하는 철강산업 전담대책반을 설치하고 지난 1월 29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총 4차례의 회의를 개최했으며 철강산업이 집적된 전남도를 벤치마킹하고 산업통상부 수차례 방문하며 대책 마련에 힘써왔다.또한 지난 2월 25월 긴급 고용심의회를 개최해 '인천 동구 철강산업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건의'안건을 의결하고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지속 협의하며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과 고용노동부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동시에 준비해 왔다.인천시는 동구청, 인천경제동향분석센터,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 전담대책반 참여기관과 협업해 동구 소재 철강업체와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인터뷰 등 경영상황을 면밀하고 객관적으로 조사했으며 향후 정책 수립과 정부 지원 요청의 근거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이날 발족한 민관협의체는 지자체를 비롯한 산업계, 유관기관, 연구기관이 모두 참여해 지역사회의 역량을 총결집하고 정기적인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자문과 제도 개선 건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발족식에 참석한 10개 참여기관의 대표는 인천 철강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마련해 대내외에 발표했다.주요 내용은 인천 동구의 '산업 및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지정을 위한 공동 역량 결집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 및 지원 사업 발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선순환 체계 구축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 촉구 등이다.유정복 시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지역경제에 기여해 온 철강업계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면서 "철강산업 위기는 개별 기업 문제가 아닌 지역 일자리와 소상공인의 생계가 걸린 공동체 위기"라며 "민관협의체를 통해 공동으로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선언문에 담았다. 이번 어려움을 인천 철강산업이 미래형 첨단 산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라고 말했다.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도 "철강산업이 흔들리면 인천 경제와 국가 경쟁력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며 "동구가 산업 및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조속히 지정돼 철강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인천상공회의소도 철강업계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인천시는 지난 3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건의서를 제출했으며 오는 3월 12일 산업통상부를 방문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신청서를 제출, 본격적인 정부 지원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2026-03-11
-
인천시, ‘중동 상황’ 대응 비상경제 TF 가동 물가안정 수출기업 지원 총력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인한 유가상승과 민생 물가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를 가동한다.인천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인천의 대 중동 수출액은 17억 7천만 달러로 인천 전체 수출액 601억 달러의 약 2.95% 수준이다.이에 따라 직접적인 수출 감소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간접적인 경제적 파급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유가상승과 물류비 증가, 환율 변동성 확대는 지역 제조업과 물류 운송 기업의 경영 부담을 높이고 나아가 서민 생활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시는 선제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비상경제 전담팀'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민생물가안정반 석유가격안정화반 수출입지원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되며 매주 현안 대응 회의를 통해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우선 민생 물가 안정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유가 변동에 따른 소비자물가 추이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유가 상승이 지방 공공요금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해 안정화 방안을 추진한다.특히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될 경우 신속한 홍보와 함께 석유판매업자를 대상으로 제도 안내 및 현장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기업 경영 안정과 애로 해소를 위해 관내 중동 지역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수출 물류비 지원을 확대해 기업당 실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 상담 창구를 활용한 '피해 상담 전담 창구'를 운영해 기업별 맞춤형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인천시는 3월 12일 제1차 비상경제 대응 전담팀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이어 3월 13일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미추홀구 소재 주유소를 직접 방문해 석유류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유정복 시장은 "중동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지역 산업 전반의 생산과 수출이 둔화될 위험이 있다"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낮추고 지역 기업들이 이번 위기를 안정적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가용한 행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1
-
중부권 4개 광역새일센터 여성 일자리 확대 위해 ‘맞손
image01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은 2026년 3월 10일 오후 1시 30분, 재단 소강당에서 강원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충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중부권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연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중부권 4개 광역새일센터가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과 정보를 공유하고 연계함으로써, 지역 경계를 넘어 여성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하고 취 창업 지원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 운영 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간 연합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여성 유망 구인처 발굴 및 기업 연계 협력 확대 여성 직업교육훈련 과정 개발 및 우수 프로그램 공동 확산 새일센터 종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 권역 간 교류 워크숍, 컨퍼런스 추진 등 5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특히 협약식 이후에는 전국 13개 광역새일센터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된 인천광역새일센터의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벤치마킹 시간이 마련됐다.이후에는 분임별 토의를 통해 팀장 경력단절예방 취업지원 창업지원 등 4개 세션으로 나뉘어 심화 토론을 진행하고 센터 평가 대비 전략, 네트워크 구축 방법, 프로그램 개발 노하우 등 실무 중심의 심화 토론을 진행했다.인천광역새일센터는 이번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광역센터 간 네트워크 강화 및 기능 내실화 정책 실행 효율성 향상 광역센터 평가 대비 전략 기반 확보 등의 효과를 기대하며 특히 권역을 넘어선 광역 단위 협력 기반 학습과 우수사례 공유로 단순 견학을 넘어 실질적인 상호 발전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실무자 아이디어 공모 및 공동기획 반영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전망이다.인천여성가족재단 김정민 대표이사는"이번 협약은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질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인천이 우수 사례가 권역 간 확산되어 여성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1
-
인천여성가족재단, 2025년 연구 성과 및 2026년 향후 계획을 위한 연구성과공유회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오는 3월 19일 2층 소강당에서 연구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이번 연구성과공유회에서는 재단에서 지난 1년 동안 수행한 연구성과를 시민과 전문가, 관계기관 담당자들과 함께 나누며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발맞춰 향후 인천시 여성가족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고 연구와 사업의 환류 강화을 위한 자리로 마련된 행사이다.이번 공유회는 2025년 연구과제에 관한 총괄적인 발표에 이어 재단에서 수행한 연구과제 중 사업 운영과 직접 관련되어 수행된 여성사회교육기관 운영 개선 관련 연구와 아이사랑꿈터 운영 개선 연구가 세부 발표로 기획됐다.연구결과가 실제 여성정책 사업의 운영과 개선에 어떻게 더 실효성 있게 반영될 수 있을지를 관계자들이 모여서 함께 토론하기 위한 자리이다.인천여성가족재단은 여성문화회관을 운영하고 있고 아이사랑꿈터 운영지원단을 비롯해 여성의 사회참여와 돌봄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연구과제가 실질적인 인천시의 여성가족 정책사업의 운영 개선으로 확장되고 환류되기 위한 과제가 무엇인지 짚어보고 이를 위해 필요한 관계자들의 소통 증진을 위한 자리로 마련된 것이다.1부는 2025년 연구성과 및 2026년 향후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로 김미선 정책연구실장 직무대리가 총괄 보고를 맡는다.2부는 2025년 주요 연구과제 발표로 지난해 수행된 연구과제 중 사업과 맞닿아 있는 인천광역시 여성사회교육기관 운영 개선 방안 연구, 인천광역시 아이사랑꿈터 운영 현황 및 내실화 방안 연구 연구과제가 발표될 예정이다.이어서 연구성과 발표 및 2025년 연구과제 중심으로 플로어 질문 및 소통의 장을 통해 2025년 수행했던 주요 연구과제를 재단 대내 외 전문가, 연구자, 이해 관계자 등과 공유해, 연구 성과를 확산하고 앞으로 인천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아가야 할 정책 방향성 등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인천여성가족재단 김정민 대표이사는"연구성과공유회는 지난해 연구성과를 돌아보고 올해의 청사진을 소개하는 자리이자 재단 내 외의 전문가, 연구자 및 이해 관계자 분들과의 소통의 장이다"특히 "인천시의 여성가족정책이 내실있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정책추진 부서와 사업관련 기관 담당자들이 함께 모여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03-11
-
울산시 케이-조선의 선도자, 해양 레저관광의 중심! 울산 동구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케이-조선산업과 해양 레저관광의 중심지인 동구에서 주민들과 직접 마주 앉아 지역 미래를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연다.울산시는 3월 11일 오후 2시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동구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온 미팅'을 개최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행사는 '케이-조선의 선도자 해양 레저관광의 중심 울산 동구'를 주제로 시정 운영 방향 소개와 지역 현안 설명, 주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이날 울산시는 동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산업을 켜다', '관광 스포츠를 켜다', '행복을 켜다', '교통을 켜다'등 4대 분야 이상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소통한다.먼저 '산업을 켜다'분야에서는 동구 남목 일원에 사업면적 52만 7000, 총사업비 2660억원 규모의 자동차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한다.입주 업종은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이 중심이며 공공 주거시설 등도 함께 들어선다.고늘지구 일원에는 사업면적 9086, 총사업비 1027억원 규모의 차세대 첨단 조선해양 기술혁신 연구단지도 조성된다.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와 선박통합데이터센터, 해양 정보통신기술 성능검증 지원센터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조선해양 기술 확보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에는 부지 6800, 총사업비 420억원을 들여 선박 수소엔진 및 기자재 육상실증 기반 구축이 추진된다.정부의 '대한민국 4대 방산강국'육성 기조에 맞춰 선제적으로 케이-함정 산업 생태계 확장을 통한 세계적 방산 거점 구축도 추진한다.'관광 스포츠를 켜다'분야에서는 우천이나 폭염, 한파 등 기상 영향을 받지 않고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동구 미포구장에 사계절 전천후 다목적 공기지붕을 조성한다.사업비는 100억원이 투입된다.동구 서부동 560번지 일원에는 남목 문화체육센터를 조성해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생활체조실 등 문화체육 기반 수요에 대응한다.또 늘어나는 어르신층의 건강한 삶과 활발한 사회활동을 위해 동부동 99-2번지 일원에 파크골프장 18홀을 조성해 올해 7월 개장할 예정이다.관광 활성화를 위해 동구 일산동 방어동 일원에는 해양레저테인먼트 거점공간과 야간 관광경로 개발 등을 추진해 울산 해양산악레저특구를 육성한다.일산해수욕장 일원에는 청년 콘텐츠와 휴양,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일산해변 풍류문화놀이터 명소화 사업'도 추진한다.아울러 해양휴양센터와 해상 부유식 구조물, 바닷길 조성 등 해양휴양관광 거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울산 시립어린이테마파크에는 기존 시설 개선에 더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치유 소풍 평상을 추가로 조성한다.'행복을 켜다'분야에서는 시민들이 수도권으로 가지 않고도 지역에서 수준 높은 암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총사업비 약 1300억원 규모의 양성자 치료기 2기를 도입하는 '영남권 특화 암 치료 선도 울산양성자치료센터 설립'을 추진한다.동부동 668-4번지 일원에는 남목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신축해 건강 상담과 운동, 금연 등 생활습관 개선을 지원하는 주민 체감형 건강 기반을 구축한다.또 공공서비스 저하와 쇠퇴한 상권을 회복하기 위해 남목 마성시장 일원에 '남목 삶과 도시의 업 디자인 사업'을 추진해 문화갤러리와 나눔센터 등을 조성한다.방어동에는 청년가구의 주거 불안 해소와 지역 정착을 위해 지상 5층 규모의 청년주택 36호를 건립하는 청년형 유홈 사업도 추진된다.이밖에 조선업 중소기업 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기업 부담 완화 정책과 일자리 생태계 복원, 지역사회 안심 정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교통을 켜다'분야에서는 대중교통 수단 다양화를 위해 수소트램 3호선 건설을 추진하고 태화강역을 운행하는 케이티엑스를 증편해 시민 교통 편의를 증진한다.염포산터널 무료화에 따른 교통정체 완화를 위해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아산로 교통체계를 개선한다.이에 따라 통행시간은 기존 9분 54초에서 5분 10초로 단축되고 연간 혼잡비용도 약 36억원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또 동구 주민과 기업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관광객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염포산터널 무료화 및 울산대교 통행료 동결에 따른 차액 지원도 지속한다.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송시장에는 73면 규모의 주차 전용 건물을 건립하고 월봉시장에는 노외 지상형 60면의 주차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효율성이 저하된 시내버스 노선체계를 지속가능한 운영체계로 전환하고 수차례 미세조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주요 현안 발표 이후에는 동구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질문과 건의사항을 듣고 답하는 시간이 이어진다.김두겸 울산시장은 "동구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조선업의 중심이자 세계가 찾는 해양 휴양관광의 중심지"라며 "현장에서 들은 시민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울산의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고 누구나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날 시민 건의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 체감 행정'을 구현하고 오는 3월 말까지 북구와 울주군 등 나머지 2개 구군을 순회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3-11
-
인천시, 국내 대표 로봇기업 에스피지 방문…‘로봇 시티 인천’속도낸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월 11일 국내 대표 로봇부품 기업인 에스피지 송도연구소를 방문해 로봇제품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인천 로봇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현장의 목소리와 연계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에스피지는 1991년 설립 이후 전동기와 정밀 감속기를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OLED 제약바이오 물류자동화 등 자동화 공정 부품과 고효율 BLDC 모터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최근에는 로봇 고관절에 적용되는 액추에이터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특히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레인보우로보틱스, Stryker, Glidewell 등 국내 외 글로벌 기업에 핵심 구동부를 공급하며 2025년 사업연도 기준 연결 총매출은 약 3416억원과 영업이익 약 179억원을 기록하는 등 인천을 대표하는 로봇 소부장 중견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이날 유정복 시장은 에스피지 송도연구소 3층 쇼룸과 1층 생산 공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로봇 정밀 감속기 제조라인 등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유 시장은 "인천에서 성장한 기술기업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로봇산업과 첨단 분야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인천은 제조업이 GRDP의 약 26%를 차지하는 생산도시로 '로봇 시티 인천'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에스피지와 같은 로봇기업이 지역에 뿌리를 두고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이어 "인천시는 기업이 마음껏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 인프라 인재양성 등 다양한 지원을 전폭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강조했다.에스피지 여영길 대표는 "인천 로봇기업이 생산하는 핵심 부품과 완제품을 상시 전시 홍보할 전용 공간이 필요하다"라고 건의했다.이에 유 시장은 "청라국제도시 로봇랜드 내 로봇타워 1층에 인천 로봇기업 전용 상설 전시존을 마련해 국내 외 바이어와 투자자에게 제품과 기술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인천시는 기존 어린이 체험 위주의 로봇타워 1층 전시관을 산업 중심의 기업 간 거래 전시 상담 거점으로 고도화해, 수요 기업과의 로봇 도입 및 투자 상담 등이 한 곳에서 이뤄지는 '전시 홍보관'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10월 '사람과 로봇이 함께하는 로봇 시티 인천'비전을 선포하고 2030년까지 로봇산업 규모 3조 원 α 달성을 목표로 로봇랜드 조성, 로봇 혁신기업 육성, 로봇 도입 확산 등 3대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상반기부터는 로봇기업 대학 연구기관 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인천 로봇산업 혁신 산 학 연 관 협의체'를 가동해, 인천로봇랜드를 거점으로 기업 인재 기술 실증이 한 축으로 돌아가는 로봇산업 혁신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유 시장은 "에스피지는 인천 로봇산업을 대표하는 핵심 기업이자 '로봇 시티 인천'의 든든한 파트너"라며 "앞으로 로봇기업과 긴밀히 소통하며 인천이 대한민국 로봇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방위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