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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 유아 단체교육 ‘꼬꼬마, 가자 박물관으로’ 운영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유아 단체 교육프로그램 '꼬꼬마, 가자 박물관으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꼬꼬마, 가자 박물관으로'는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박물관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유아들이 전시와 유물을 친숙하게 접하고 체험 활동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은 애니메이션 '한밤중에 눈을 뜨면'시청하는 활동으로 시작된다.박물관 유물들이 밤이 되면 깨어난다는 이야기를 통해 유아의 호기심을 이끌어낸 후 초롱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끝으로 직접 만든 초롱을 들고 전시실에서 유물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인천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 3층 해넘이방에서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만4~5세 인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단체이며 3월 16일부터 5일간 신청 모집 후 추첨을 통해 참여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유아들이 박물관을 즐겁고 흥미로운 문화공간으로 인식하고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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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 강력 대응"… 불법 배출사업장 26곳 적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130곳을 대상으로 대기환경 오염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위반업체 2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시 특사경은 대기질 취약시기인 12월부터 2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건설공사장 등을 중점 대상으로 점검했다.이번 기획수사는 대기오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권 확보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적발된 업체는 총 26곳으로 야적물질 방진덮개 미설치 10곳 수송차량 세륜 미실시 10곳 채광 채취 공정 살수시설 미설치 1곳 비산먼지발생사업 신고 미이행 1곳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미이행 4곳이다.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에이 업체는 토사를 반입해 부지를 다지는 지반조성공사를 진행하면서 비산먼지 발생 물질인 토사를 방진덮개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없이 장기간 야적했다.비 업체는 인적이 뜸한 도심 외곽지역에서 토목공사를 시행하면서 수송 차량이 세륜을 실시하지 않아 도로에 비산먼지를 다량 발생시켰다.씨 업체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곳은 대기배출시설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정기적으로 자가측정 해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해야 함에도 이를 이행 하지 않았다.특히 이번에 적발된 도심 외곽지역 건설공사장들은 주변에 주거시설이 없다는 점을 악용해 다량의 비산먼지를 배출하는 불법행위를 자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대기환경보전법 에 따라 건설공사장은 비산먼지를 억제하는 방진벽 설치, 야적물질 방진덮개 설치, 수송차량 세륜 실시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를 해야 한다.시는 이번에 적발된 사례처럼 주거시설이 드문 곳의 건설공사장을 중점적으로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이번에 적발된 업체 26곳 모두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을 통보할 방침이다.한편 대기환경보전법 에 따르면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하지 않거나 억제 조치를 미이행한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대기오염물질 자가 측정을 미이행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된다.박형준 시장은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대기환경을 훼손하는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며 “특히 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건설공사장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점검과 수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우리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깨끗한 대기환경을 만들기 위해 불법 배출 행위에 대해 강력하고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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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인권관리실태 특별점검 실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지역 내 장애인주간이용시설 68곳을 대상으로 인권관리실태 특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장애인복지시설 내 이용자 학대 사건 발생에 따라 시설 운영 전반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학대 예방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기존 지도점검과 별도로 이용자 인권 관리 체계를 중심으로 전수 점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이용자 권익 보호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특별점검은 이용자, 보호자, 시설운영위원, 종사자, 사회복무요원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비밀 설문조사와 구 군 불시 현장점검을 병행해 실시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별 이용자 인권보호 및 학대 예방 관리 체계 운영 여부 종사자 및 이용자 대상 인권 학대 예방 교육 시행 여부 이용자 및 보호자 고충 처리 절차 운영 여부 프로그램실 복도 등 주요 공간 CCTV 설치 및 관리 실태 보호자 참여 시설 운영 모니터링 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특히 시설운영위원회를 활용한 보호자 참여 모니터링단 구성을 추진해 시설 운영 과정에 보호자의 참여를 확대하고 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설문조사 및 현장점검 중 학대 의심 정황이 포착되면 시와 구 군이 합동으로 즉각 2차 조사에 착수하며 사안에 따라 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연계해 심층 조사 및 엄중한 후속 조처를 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실질적인 시설 운영 개선안을 도출하고 보호자 참여형 모니터링 체계 정착과 정기 인권 점검 병행을 통해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장애인 이용시설 내 학대를 사전에 방지하고 이용자 인권 보호 체계를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학대 의심 사례에 대한 조기 발견 및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장애인주간이용시설은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이용자의 존엄과 권리가 최우선으로 보호되어야 한다”며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시설 운영 전반의 인권 보호 실태를 자세히 점검하고 장애인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복지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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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사업 주민설명회 마련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및 정비지원기구와 함께 오는 3월 18일 오후 2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주민설명회에는 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와 노후계획도시정비지원기구인 국토연구원,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참여한다.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시와 참여기관은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2단계 구역인 다대, 만덕, 모라, 개금 당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개념 및 장점 정비사업절차 및 추정분담금 검증 1기 신도시 추진현황 및 시사점 정비사업 금융지원방안 전자투표 안내 2단계 구역계 등을 안내한다.아울러 시는 오는 4월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기본계획 주민공람을 앞두고 지속적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시는 앞으로 구역별 설명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해 주민들의 궁금한 사항에 대응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 주민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구와 협력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친다.시는 포스터를 제작해 4개 구 대상지별 공동주택 등에 배부하고 구에서도 주민설명회를 홍보토록 요청해 대상지 주민들과 관심 있는 시민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한편 1단계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은 국토교통부 심의를 거쳐 승인 절차를 완료한 후 상반기 중 고시할 예정이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앞선 1단계 지역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소통하겠다”며 “이번 주민설명회를 2단계 사업의 출발점으로 삼아 차근차근 준비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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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 국제물산업 박람회" ‘WATER KOREA 2026’ 10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2026 국제물산업박람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Smart Water Blue Future’라는 주제 아래 기후 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키워드로 최신 트렌드를 학습하고 상하수도 관리 체계의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여러 행사가 개최된다.개막식은 오는 3월 18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2016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부산에서 개최하는 국제물산업박람회 는 국내 물산업 활성화와 관련 종사자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전시회로 국내 물산업의 첨단장비와 최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다.이번 행사는 부산시 한국상하수도협회가 공동 주최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등 이 후원하며 2002년 출범 이후 매년 12월에 개최해 왔으나, 물산업의 본질적 가치를 높이고 대외적 파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2012년부터는 세계물의날 행사와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후원: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박람회에는 216개 기업이 참가해 609개의 홍보 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며 2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투자유치 등 기업성과는 600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분야별로 상하수도 건설 수처리설비 관 맨홀, 밸브 시설 운영 측정기기 인공지능 스마트 상하수도 조사, 진단, 시험, 분석 슬러지처리, 청소 등 관련기업이 참가해 투자유치 및 판로 확보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한다.또한 수처리기술과 기자재 등의 제품 전시뿐만 아니라, 취업박람회 수출구매 상담회 세미나 체육대회 논문공모전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수처리 디지털 전환 싱크홀 예방 친환경 대체에너지 기술 등 글로벌 물산업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산 학 연 관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부산시의 단독 홍보관을 운영해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환경 산업 청년 일자리 박람회'연계 개최를 통해 청년들에게 물산업 분야의 관심도를 제고하고 기업의 구직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전 깨끗한 식수’와 ‘지역 상생’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부산경제진흥원과 협업을 통해 ‘환경산업 청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미래인재 유입을 위한 통로로서 구인 구직 매칭을 돕는다.한편 시는 올해 처음으로 부산 소재 물산업 기업 10곳 을 지원하는 공동기업관을 설치해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부산시 소재 기업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참여 10개사: 주식회사 에스테크, 주식회사 플로워크연구소, 준엔지니어링 주식회사, 비욘드오션, 하이크린, 에쓰엠팹, 아쿠아셀, 디에이치테크, 와이비엔지니어링 주식회사, ⑩주식회사 이지에버텍 시는 참가 기업들에 신기술 전시회, 구매상담회 개최로 판로확대 및 전시참가비 일부를 지원한다.부산시 소재 기자재, 누수탐지, 관로조사, 친환경 시스템, 관로세척, 수처리 등 다양한 분야 10개 기업들은 자신들이 개발한 최신 기술을 박람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국내 물산업이 스마트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이번 WATER KOREA 는 부산이 스마트 물관리의 미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도시임을 입증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며 “10년 만에 부산을 찾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국내 외 기업에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물 관련 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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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하는 도시로"… '넥스트루트 특별금융' 5천억원 지원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 넥스트루트 특별금융 지원 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정현민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심현우 차세대기업인클럽 회장, 이재필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 김성주 부산은행장 등이 참석한다.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를 해소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 생산적 금융을 집중 공급해 지역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를 비롯해 부산상공회의소 차세대기업인클럽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부산은행은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시와 부산상공회의소 차세대기업인클럽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부산은행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총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조성해 지역 기업에 본격적으로 지원한다.[시] 2.0퍼센트 이차보전 지원 [부산상공회의소 차세대기업인클럽] 회원사 대상 금융지원 사업 안내 및 지원 대상기업 추천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출연금 기반 신용보증 [부산은행] 특별출연 및 우대금리 를 제공한다.기업당 최대 30억원까지 자금을 지원하며 이차보전 지원 한도는 8억원으로 설정해 보다 많은 기업이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특히 시는 이차보전률을 지난해 1.5퍼센트에서 2.0퍼센트로 상향해 기업 부담을 대폭 완화해서 지원하고 있다.상환 조건은 3년 만기이며 2년 거치 후 1년 분할 상환 또는 3년 거치 후 일시 상환 방식 중 기업이 자금 운용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해 자금 운용의 유연성과 경영 안정성을 높였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 보증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유망 기업을 적극 발굴해 부산 영남권을 대표하는 거점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지역 산업생태계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기업의 투자 확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한편 시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자금 애로 해소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정책자금을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1천330억원까지 확대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유가와 환율이 급등하면서 지역 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와 금융 보증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부산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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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디자인커먼스’ 개최… 국내외 디자이너 교류 협업 기반 확대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부터 오늘까지 동구 부산 워케이션거점센터에서 부산디자인커먼스(Busan Design Commons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디자이너와 디자인산업 관련 기업 등 디자인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2026년 부산디자인커먼스 행사 개요’일시 장소: 2026년 3월 11일 ~ 12. 2일간 부산 워케이션거점센터 등 주 최: 부산광역시 참석규모: 100여명 내 용: 지역 디자인 스팟 탐방, 디자이너 오픈토크, 네트워킹 행사 등 부산디자인커먼스 는 디자이너, 브랜드,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개방형 디자인 교류 프로그램이다.네트워크 기반 교류를 통해 협업 파트너를 발굴하고 공동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는 디자인 협업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올해는 두 번째 행사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디자인 교류와 협업 논의를 더욱 강화했다.행사에서는 부산의 공간과 콘텐츠를 매개로 한 현장형 교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지역 디자인 스팟 탐방 디자이너 오픈토크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디자인스트리트 제언 등으로 참여자 간 네트워킹과 협업 논의가 이어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공간과 브랜딩'을 핵심 주제로 진행됐다.주제 발표와 사례 공유를 통해 디자인 현장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실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가진 디자이너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과 교류가 이어졌다.또한 부산의 지역 공간과 콘텐츠를 활용한 현장형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시 전체를 협업 무대로 전환’하는 실험적 시도를 선보였다.이를 통해 디자인이 단순 산업 영역을 넘어 지역의 장소 산업 일상과 결합해 새로운 가치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베르크 로스터스 리프래쉬 랩 소반 봄 등 지역 업체가 참여해 지역 산업과 디자인 생태계가 연결되는 계기를 마련했다.시는 디자이너 간 아이디어 공유 지역 탐방 토론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부산의 디자인 자산과 지역 브랜드가 연결되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오는 11월 예정된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에서 네트워킹 기반 부산형 디자인 협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확산 가능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부산디자인커먼스는 '만남'에 그치지 않고 국내외 네트워크를 '실행 가능한 협업'으로 구현한 자리”며 “앞으로도 부산디자인커먼스를 통해 디자인을 매개로 다양한 주체를 연결함으로써, 부산이 글로벌 디자인 교류와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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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먹거리 직매장 매출 성장세 지속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관내 지역먹거리 직매장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울산시에 따르면 지역 내 16개소 지역먹거리 직매장의 2025년 매출액은 240억 5400만원으로 으로 집계됐다.이는 2024년 229억 7600만원 대비 10억 7800만원이 늘어나 4.7% 증가한 수치다.이는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향상과 신선 안전 먹거리에 대한 관심 확대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특히 직매장을 통한 직거래 활성화로 유통단계가 축소되면서 합리적인 가격과 신선도를 동시에 확보한 점이 매출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참여 농가 수도 2024년 2377명에서 2025년 2496명으로 5% 늘어나,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지역먹거리 직매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대표적인 지역 유통 모형”이며 앞으로도 품질관리 강화와 소비자 편의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먹거리 체계를 구축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농수산물유통센터는 지난해 전국 농협중앙회가 운영하는 32개 지역먹거리 직매장 가운데 연간 매출액 84억원을 기록하며 전국 매장 중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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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2일 ‘2026년 관광진흥위원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6년 관광진흥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관광진흥계획’을 심의한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관광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위원 10여명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울산 관광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세방화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울산 관광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관광 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수립한 ‘2026년 관광진흥계획’의 이상과 전략을 최종 점검한다.계획안에는 새로운 관광 수요 선점과 지역 관광산업 육성 ‘꿀잼도시 울산’조성을 위한 관광 기반 확충 삶의 질을 높이는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관광객 유치 판촉 강화와 마이스 도시 성장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울산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세부 전략을 보완해 ‘2026년 관광진흥계획’을 최종 확정한 뒤 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서남교 행정부시장은 “이번 위원회는 2026년 울산 관광의 이상과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자리”며 “위원들의 자문을 적극 반영해 울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전략을 마련하고 국내외 관광객이 다시 찾는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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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전담경찰관 전용차량 지원… 남부서 북부서 각 1대 배정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현장 기동력 확보를 위해 학교전담경찰관에게 전용 차량을 지원한다.학교전담경찰관은 학교에 직접 방문해 범죄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이나 학교폭력 피해 학생을 만나 선도 보호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경찰관이다.업무 특성상 외근 활동이 잦고 긴급 상황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전용 차량 확보가 중요하다.하지만 울산 관내 5개 경찰서 가운데 학교전담경찰관 전용차량이 있는 곳은 동부서와 울주서 단 2곳뿐이었다.이로 인해 긴급 상황 발생 시, 공용차량 부족으로 개인 차량을 사용하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이에 울산시는 학교전담경찰관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용 차량을 지원하기로 했다.울산시가 올해 확보한 차량은 총 2대로 관할 구역 면적이 넓고 학교 수와 범죄소년 검거 인원이 많은 남부서와 북부서에 각각 1대 우선 배정한다.유일하게 학교전담경찰관 전용차량이 배정되지 않은 중부서는 추후 예산 확보를 통해 업무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게 울산시의 설명이다.김재홍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학교전담경찰관 전용 차량 지원으로 현장 경찰관들의 불편감 해소는 물론 현장 대응 체계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에는 총 22명의 학교전담경찰관이 활동 중이며 1인당 평균 11.4개 학교를 담당하고 있다.이들은 지난해 기준, 약 755회에 걸쳐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고 위기청소년 면담을 2000여 차례 진행한 바 있다.
202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