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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추석 대비 시가지 청결대책 추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매년 명절마다 반복되는 쓰레기 불법투기와 생활폐기물 적체를 예방하고 귀성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대비 시가지 청결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추석 명절 대비 시가지 청결 종합대책을 보면, 연휴 전 29일까지 집중 청소기간으로 정해 일제대청소를 실시하고 분리배출·쓰레기투기 예방을 홍보한다.
연휴 기간에는 시·구 상황실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하고 환경미화원 특별근무 등 비상청소체계를 운영해 신속한 청소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석맞이 일제대청소는 23일부터 29일까지 각 자치구별로 공무원, 민간단체, 시민, 유관기관 등 2200여명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참여할 예정이다.
고속도로 진입로 주요 시가지, 역, 터미널, 전통시장 주변, 공원·공한지와 묘역 진입로 등 주로 다중집합시설 주변을 청소하고 캠페인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긴 연휴에 청소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로환경미화원 646명, 가정환경미화원 1275명 등 총 1921명의 환경미화원이 30일부터 10월4일까지 특별근무로 시가지 청소를 할 예정이다.
아울러 명절 동안 많은 생활쓰레기가 광역위생매립장, 공공1·2음식물자원화시설 등 3개 폐기물처리시설에 반입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 시설별 특별 근무조를 편성해 폐기물 반입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박재우 시 자원순환과장은 “거리 구석구석에 대한 청소는 행정기관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청소활동가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철저한 분리배출을 통해 쓰레기 발생량을 줄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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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규제자유지역 지정 필요하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2일 오후 홀리데이 인 광주 호텔에서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 추진위원회’ 4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9월 인공지능 중심도시 만들기 추진위원회 출범 이후 미국 실리콘밸리 협력 네트워크 구축, AI클러스터 포럼 창립 및 개최, AI 비전선포식, AI 전문기업 유치 등 그 동안의 주요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또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 발표에 따라 인공지능·디지털 시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광주형 AI-디지털 뉴딜정책 방향, 인공지능 기술과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데이터산업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인공지능 중심의 디지털 뉴딜을 위해서는 인공지능 개발에 필수적인 데이터 품질확보, 수집·가공 및 분석 전문 인력양성, 표준화의 필요성과 데이터산업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규제자유지역 지정 등 법·제도적 규제 완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내 놓았다.
또한, 광주시가 유치한 AI 전문기업, 기관과 지역의 산·학·연·관이 상호 협력해 기업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만들고 신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는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올해 초부터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해 인공지능에 특화돼 있는 분야별 우수기업을 전략적으로 선택, 공동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기업유치를 추진해왔다.
지금까지 국가보안연구소, IEEE의 AI표준연구원 등 AI 전문기관 6개, 인포웍스, 티맥스, 솔트룩스, 에이모 등 AI 전문기업 29개 등 총 35개의 기관 및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 가운데 12개 기업이 광주에 사무소를 개소했다.
광주시는 회의에서 위원들이 제안한 의견을 수렴해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유치 및 지원 방안, 광주형 AI-디지털 종합계획 및 21년 신규사업 등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코로나19 감염병이라는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느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단 한 순간도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를 위한 발걸음을 멈춘 적이 없었다”며 “인공지능 중심의 광주형 디지털뉴딜로 새로운 광주의 미래를 열고 한국판 뉴딜을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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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평촌마을 생태관광 인프라 구축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무등산국립공원 북쪽자락에 위치한 평촌마을을 생태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본격 나선다.
평촌마을은 무등산 북쪽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동림, 담안, 우성, 닭뫼 등 4개로 이루어진 자연마을로 도심에서는 자취가 사라진 반딧불이를 관찰할 수 있는 자연생태가 잘 보존된 지역이다.
풍암천 주변으로 법정보호종인 수달과 노란목도리담비가 서식하는 등 생물다양성도 풍부하다.
이 일대는 전통문화 공간이기도 하다.
조선시대 분청사기를 만들었던 평촌 도예공방과 무돌길 쉼터 등 남도의 예술적 혼과 더불어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곳이다.
하지만 개발제한구역·국립공원관리구역·문화재보호 등 삼중규제를 받고 있어 주민들의 안정된 삶을 지원하고 도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생태관광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평촌마을 일대 자연자원과 인문학적 가치를 보전하면서 현명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 누리길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또 앞으로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21년도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공모사업에 선정된 평촌반디마을 누리길 조성사업을 실시한다.
평촌반디마을 누리길 조성사업은 총 10억원을 투입해 2.1㎞ 구간에 마을을 잇는 생태숲길과 생태탐방로 등을 조성하고 탐방거점시설과 편의·안내시설을 설치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더불어 2021년부터는 환경부와 함께 전국 10번째 명품마을이면서 2015년 광주 최초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평촌마을에 생태관광프로그램 운영 사업비를 지원한다.
광주시는 친환경적 기반시설 확충과 생태관광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면, 계절별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과 문화유산을 보전하면서 지역주민의 수익도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인근 5분 거리에 있는 호수생태원, 가사문학관, 소쇄원 등과 연계할 경우 자연생태와 문화자원이 잘 어우러져 시너지효과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송용수 시 환경정책과장은 “평촌마을 일대는 자연생태가 잘 보전돼 경치가 좋고 주변에 전통문화자원이 풍부해 생태관광지역으로는 최고의 장소라 할 수 있다”며 “광주시민들이 몸과 마음의 휴식을 얻어갈 수 있도록 생태관광 1번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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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극복·민생경제 회복 대책 마련 잰걸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 맞이하는 추석에 대비해 침체한 지역경제의 활력을 도모하고 내수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한 ‘7대 경제 안정대책’을 내놨다.
시는 이와 관련 오늘 오후 2시 시청 12층 소회의실1에서 ‘민·관 합동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계 및 관계기관 등의 의견을 수렴해 대책의 실행력을 높인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마련한 7대 경제안정 대책은 그동안 코로나19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추진해 왔던, 긴급민생지원금, 피해기업 특별자금, 3대 부담 경감 대책, 지역고용 대응 특별지원 등을 잇는 맞춤형 긴급 대책이다.
소비촉진 지원 생활안정 지원 정책금융 지원 고용안정 지원 관광·마이스 지원 ❻추석 물가안정 관리 ❼비대면경제 육성 등으로 구성되며 시민들의 체감경기와 밀접한 추석 민생경제 대책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먼저,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한 골목상권 및 농·축·수산물 소비 활성화 지원시책을 추진한다.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의 한도 확대 및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지역화폐 동백전·제로페이 등을 통한 경품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지역제품 소비촉진을 위해 지역 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및 온라인 기획 판매 등을 추진하며 유동성이 부족한 중소협력업체를 위해 메가마트와 농협부산경남유통 등 대형유통업체와 협업해 납품대금의 조기 지급도 추진한다.
경제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도 이뤄진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집합금지명령 기간에 운영을 중단해 직접 피해를 본 대형학원, pc방 등 고위험시설 12종과 목욕장업 등 총 8,380곳에 9월 중 업체당 최고 100만원을 지급한다.
공공재산 임대료 감면 기간도 늘어난다.
이미 3개월간 감면이 이뤄졌지만, 재확산 기간을 고려해 3개월간 기존 요율의 50%까지 추가 감면할 예정이다.
임대료 인하에 동참하는 임대인의 재산세 일부를 지원하는 ‘착한 임대인’ 사업도 하반기에 더욱 확대해 추진한다.
아울러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전국 최초로 청년안심 전세보증금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해 청년에게 주거안정과 재산권보호를 위한 안전장치도 제공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서는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책자금 2단계’의 특별금융이 지원된다.
지난 1단계 조치가 민생경제 안정에 무게를 두고 소상공인·영세자영업자에 초점이 맞춰 줬다면, 2단계는 산업기반 보호를 위한 중소기업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1,500억원의 전략산업 특별경영안정자금이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0%대 초저리 금리로 지원되고 기업 실수요를 반영해 운전자금도 2,300억에서 3,100억원으로 확대된다.
아울러 자동차부품특례보증의 경우, 대출 횟수 제한이 있던 것을 조정해 추가 대출이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고용안정을 위해서는 희망일자리사업을 2만2천여명까지 확대 시행하고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언택산업 특화’ 맞춤훈련 과정 신설 등 비대면 일자리 지원 서비스가 강화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로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지역 관광업계에는 업체당 최대 200만원의 위기극복 자금을 지원한다.
대상은 정부 지원에서 제외되는 연매출 4억원 초과 30억원 미만 사업자로 지난해 대비 매출액이 50% 감소한 소기업·소상공인이다.
또한, ‘마이스 콘텐츠 공모작 사업화’, ‘비대면 마이스 행사 콘텐츠 비용 및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서 비대면 시대에 맞는 마이스 기업 경쟁력 강화시책들도 추진된다.
또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모니터링, 불공정행위 단속 등을 통해 장마와 태풍 등으로 들썩이고 있는 추석 물가를 안정시킨다.
구·군, 물가모니터, 소비자단체 등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중심의 지도·점검을 하며 중점관리 29개 품목에 대해서는 관광·행락지 조사, 가격변동추이 등 특별관리한다.
산지 직거래 확대 및 성수품 할인판매 등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에도 노력한다.
이번 대책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반영한 ‘비대면 경제’ 육성에 대한 정책 방향도 포함되어 있다.
우선, 소상공인의 온·오프라인 접근성 강화를 위해 공공 모바일 마켓앱을 구축하고 전통시장 배송서비스도 활성화한다.
기업을 위해 소규모 통합 물류시스템 지원사업과 글로벌 전자상거래를 위한 해상특송장 확대 등으로 스마트 물류 기반을 다지고 오픈마켓 입점 및 온라인 독립몰 구축, 비대면 수출 등 판로확대를 위한 지원책도 추진한다.
또한, 벡스코에 화상회의장, 스튜디오 등 비대면 행사시설을 조성해 비대면 마이스산업을 선도한다.
이와 관련 ‘비대면 경제 종합육성계획’을 10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추석 연휴를 맞아 어느 때보다 방역이 중요하지만, 지역 경제도 더는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게 버팀목이 필요하기에 오늘 ‘7대 경제안정 대책’이 시민들께 단비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추석이 코로나19 재확산의 큰 고비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며 추석 연휴 이동 자제를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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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프린지페스티벌 ‘온라인 축제’로 열린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거리예술축제인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올해는 온라인으로 집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을 안방에서 즐길 수 있도록 25일부터 11월15일까지 유튜브 공식계정을 통한 스트리밍 송출방식으로 전환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임수택 예술감독은 “올해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주제를 ‘전환’으로 정했다”며 “축제의 새로운 전달 방식인 온라인을 통해 서로 물리적 거리는 유지한 채 정서적 거리는 좁히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예술로 치유받고 용기를 얻을 수 있는 힐링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당초 올해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을 비롯한 빛고을프린지투어, 광주국제거리예술축제는 공연 횟수에 비중을 두기보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공연의 질을 높이고 기존 문화행사와 연계한 축제 다변화를 모색하는 등 대중성을 지닌 거리예술축제로 구성했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코로나와 함께하는 온라인 축제로 변경됐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지속될 경우 프린지페스티벌과 빛고을프린지투어는 무관객·비대면 방식인 온라인 프린지페스티벌로 전환해 공모 66개, 초청작 12개 등 78개 단체공연을 25일부터 11월15일까지 녹화영상으로 송출하고 광주거리예술축제도 행사 장소와 일자를 늘려 10월30일부터 7일간 소규모 행사로 분산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축제 영상은 ‘광주프린지페스티벌’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25일 오후 7시, 26일 오후 4시 10월9일 오후 7시, 10월10일 오후 4시 10월16일부터 11월1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토·요일 오후 4시에 스트리밍 방식으로 영상이 송출된다.
실시간 댓글을 남길 수 있고 스트리밍이 종료되면 하이라이트 영상을 올릴 예정이다.
개막일인 25일부터 26일까지는 라틴음악을 현대적 감각으로 선보이는 재즈 카르미나의 ‘스트링 인 더 라틴’ 바다 청소부의 지구 환경 이야기를 다룬 백승환 씨의 거리극 ‘인어인간’ 마임과 마술을 선보이는 ‘감성광대 제로’의 ‘감성광대 이야기’ 등 13개 공연이 펼쳐진다.
26일 오후 3시30분에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팀클라운의 퍼포먼스 ‘방역, 방울열차’ 공연이 라이브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을 주관하는 광주문화재단은 많은 공연이 연기·취소돼 경제난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과 코로나19 특이 상황을 감안해 모든 행사 참여 단체를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선정했다.
총 78개 단체 중 광주지역은 51개 단체로 총사업비 10억600만원 중 장비업체, 행사 지원인력 등 대부분의 예산을 지역업체에 집행할 계획으로 예년에 비해 지역 비율이 높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코로나19로 부득이 기존 거리축제 진행방식을 바꿔 온라인 스트리밍 축제로 선보이게 됐다”며 “스마트폰 등으로 보다 많은 관객들과 공감할 수 있는 기회인만큼 수준 높은 지역 거리예술축제가 새롭게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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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국 창춘시와 기업 영상교류회 열어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22일 ‘인천-창춘 기업영상교류회’를 개최했다.
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코트라와 공동진행한 이번 교류회에는 ㈜청담글로벌, ㈜파블로항공, 셀비오코스메틱, ㈜리수스 등 중국 진출을 준비하는 인천 지역기업 9개 업체와 중국 창춘시 소재 유통, 미용, 무인항공기, 농업 분야 등의 11개 기업이 참가한다.
참가기업은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코트라인천지원단에서 기업 간 일대일 온라인 상담을 진행한다.
교류회 개막식에서는 인천시 변주영 일자리경제본부장과 창춘시 한중국제협력시범구 가오위롱 서기가 참석해 양 도시의 우호협력관계를 공고히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시와 창춘시는 이번 교류회를 계기로 두 도시가 상호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기업에겐 비즈니스 교류플랫폼을 제공해, 한중 경제활성화에 양 도시가 그 가교역할을 담당하자며 우의를 다졌다.
또한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이번 교류회가 기업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자매우호도시와의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와 시민에게 보탬이 되는 사업을 연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창춘시는 중국 동북부 위치한 지린성 성도로 자동차, 영화산업 등이 유명한 중국 산업의 중추 도시이다.
특히 최근에는 한중국제협력시범구 개발을 통해 향후 첨단장비제조, 의료의약, 농업 등을 주력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창춘시는 올해 초 코로나19 감염확산으로 인천이 어려움을 겪을 때, 마스크 1만장과 방호복 1천장을 구호품으로 지원해 줬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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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관 기후변화 대응 워킹그룹 발족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2050 탄소중립 목표달성과 온실가스 배출에 따른 기후 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각 기관 실무진으로 구성된‘민·관 기후변화 대응 워킹그룹’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민·관 기후변화 대응 워킹그룹은“인천시 기후비상상황 선포”,“탄소중립지방정부 실천연대 탄소중립 선언” 등 기후행동 강화 추세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사업 대상인 비산업 부문과 산업부문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와 2050 탄소중립 목표 실현,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발족했다.
이날 발족식에는 인천시, 인천시교육청, 인천환경공단,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가 참여해 뜻을 같이하기로 했다.
1부에서는 민·관 기후변화대응 워킹그룹 발족식이 열리고 2부에서는 민관 기후변화 대응 워킹그룹 설명 2019년 인천광역시 온실가스 감축 이행평가 발표 제3차 인천광역시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 수립 발표 의견수렴 및 토론 순으로 실무회의가 진행됐다.
실무진으로 운영되는 민·관 기후변화 대응 워킹그룹은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월 1회 정기회의와 현장점검 및 컨설팅을 수시로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역할로 2050 탄소중립 전략 수립 등 기후변화 대응에 정책에 대한 자문 및 이행평가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이행평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환경기초시설 이행평가 비 산업부문 과 산업부문에 대한 신규 온실가스 감축사업 발굴 및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현애 시 환경기후정책과장은“ 관계기관 및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기후변화 대응 워킹그룹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며“2050년 까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중·장기적으로 공공분야그린뉴딜 투자 확대, 청정 연료 에너지 전환 추진과 산업부문 업체와 상호협력을 통해 노후시설 교체, 공정개선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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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성매매 근절 홍보 캠페인 전개
2020년 성매매 추방주간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0년도 성매매 추방주간’을 맞아, ‘우리의 관심이 성매매 없는 일상을 지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성매매 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성매매 추방주간’은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9월 19일부터 25일까지로 지정돼 있다.
인천시는 성매매 근절 홍보를 위해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서 만든 공익광고 영상과 인천시와 여성가족재단이 함께 만든 ‘여성폭력예방 홍보 디자인’ 포스터를 대형 전광판과 디지털 사이니지에 송출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와 사회관계망 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배포해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여성폭력예방 홍보 디자인 사업’은 지난 3월부터 인천 청년예술가와 여성전문가가 함께 교육, 토론회, 워크숍을 통해 과제를 도출해 ‘홍보 디자인’을 기획했으며 지난 9월 15일 시민홍보를 위한 최종 작품 선발 심의를 마쳤다.
여성폭력예방을 위해 기획된 모든 작품은 부평역사 작은갤러리와 인천시청역사 열린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갖고 10월 10일부터 1개월간 인천지하철 1·2호선과 버스광고 SNS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대대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청년예술작가들에 의해 만든 작품으로 디지털성범죄 예방사업도 펼치고 있다.
지난 8월 15일부터 인천지하철 역사에 순차적으로 게시하고 있으며 9월 15일부터는 두 번째 작품이, 10월 15일부터는 세 번째 작품이 게시돼 10월 30일까지 게시될 예정이다.
조진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여성폭력예방 홍보 디자인을 활용한 캠페인이 성매매를 근절하고 여성폭력이 없는 일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시민 여러분 모두가 동참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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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소재·부품·장비 실증화 지원센터’본격 추진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남동스마트산단사업단은 남동스마트산단 조성사업의 세부사업인‘소재·부품·장비 실증화 지원센터 구축사업’의 수행기관으로 한국생산기술원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산단 사업은‘데이터와 자원의 연결·공유를 통해 기업생산성을 제고하고 창업과 신산업 시험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미래형 산단’을 조성하는 대규모 정부사업으로 지난해 9월 정부 공모를 통해 인천 남동산업단지가‘2020년 스마트산단 신규단지’로 선정되어 지난 2월 사업추진 위한 사업단 출범과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시는 일본 수출규제·만성 무역적자 등의 대외환경으로 인한 소재·부품·장비분야 산업주권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고 제조업의 허리이자 경쟁력의 핵심으로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육성 및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남동스마트산단 조성사업’의 세부사업으로 이 사업을 계획했으며‘소재·부품·장비 실증화 지원센터 구축사업’의 주요내용은 - 소재·부품·장비 실증화 지원을 통한 기술 상용화 추진 -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체질 개선 및 지속적인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원천기술 개발 및 상용화 단계 도약 지원 - 국제 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기업 맞춤형 해외기술 도입, 해외기술 협력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이며 - 사업기간은 2020년 9월 ~ 2023년 12월, 총사업비는 216억원 이다.
또한, 이번에 수행기관으로 선정된‘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국내 제조업분야의 뿌리기술과 청정생산기술, 융복합생산기술을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전국 10곳의 지역본부 체제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뿌리기술연구소와 한국희소금속산업기술센터 및 한러혁신센터가 인천에 소재해 있어 이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적임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소재·부품·장비 실증화 지원센터 구축사업’을 통해 지역 내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의 역량강화와 지속적인 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이번 사업을 시작으로‘산단 제조혁신’,‘근로자 친화공간 조성’,‘미래형 산단을 구축’해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첨단 산업단지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스마트산단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성장발전을 이끌어 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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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재난 대비 복구훈련 실시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25일까지 10개 군구 사회재난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사회재난 국가재난관리시스템 복구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3분기 훈련은 대형화재와 다수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다중이용시설의 화재’를 가정한 모의훈련으로 주어진 시나리오에 따라 국가재난관리시스템에 군구별로 신속정확하게 상황을 입력보고해 피해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복구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국가재난관리시스템은 재난업무 담당자들이 재난관리를 예방, 대응, 복구 3단계로 나눠 재난을 체계적이고 손쉽게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예기치 않은 사회재난이 발생했을 때 시민피해의 최소화와 신속복구를 주된 목표로 삼고 주기적인 시스템 훈련을 통해 군구 담당자들의 선제적 재난복구 능력과 역량을 강화시키고 있다.
앞서 상반기에는 산불과 철도 대형 사고를 가정한 시스템 훈련을 2차례 실시한 바 있다.
박정남 시 사회재난과장은 “사회재난은 예측이 어렵고 피해가 발생하면 사회적으로 큰 혼란을 초래한다” 면서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신속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상 상황을 설정한 지속적인 사회재난 복구훈련을 실시해 담당자 역량을 강화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