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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시민 불편 없도록‘쓰레기 관리대책’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먼저, 21일부터 추석 전까지 구·군별로 동대구역, 터미널, 다중이용시설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과 이면도로 상습 무단투기 지역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시가지 대청결 활동과 무단투기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또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홈페이지, 소식지, 전광판 등을 통한 ‘명절쓰레기 감량 홍보’를 실시하고 백화점 및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과대포장 위반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등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폐기물 공공처리시설 방역상황과 비상대응 매뉴얼을 점검하고 수거차량 정비 및 예비차량을 지정, 만약의 상황에 대비한다.
특히 연휴기간에는 거주지 및 쓰레기 종류별로 배출 가능일을 지정해 운영하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구시와 8개 구·군에서 ‘청소상황실’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한다.
아울러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복귀를 위해 연휴 직후인 10월 5일부터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연휴 기간 중 적체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규 대구시 자원순환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께서 쾌적한 추석을 보내시도록 명절 청소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쓰레기를 감량하고 배출일을 준수하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을 다시 한번 발휘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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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 감염병 항바이러스제 없어“물리지 않는게 최선”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벌초, 성묘, 등산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 야생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야생진드기는 우리나라 전국의 들과 산의 풀숲 등에 널리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물릴 경우 발생하는 대표적인 감염병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며 물린 후 1~2주 이내에 고열, 구토, 설사, 식욕부진, 백혈구 및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을 보이는데 효과적인 항바이러스제가 없어 증상에 따른 대증요법으로 치료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5~10월 발생하며 질병관리청 감염병 웹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올해에는 전국 환자수가 140명으로 전년대비 59.3% 감소했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야생진드기를 채집해 SFTS 병원체 확인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총 4,565마리 야생진드기를 채집해 SFTS 병원체 확인 검사결과 검출되지 않았다.
하지만 인천 지역 내 3명의 환자가 발생하였으므로 야외활동 시 주의를 해야 한다.
야생진드기에 물리지 않기 위해서는 일상복과 작업복을 구분하며 긴 소매와 긴 바지 및 장화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풀밭에 앉을 때에는 돗자리를 사용하며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해 햇볕에 말리고 산에서는 등산로를 통해 이동하고 진드기가 붙어 있을 수 있으므로 야생동물과의 접촉도 피해야 한다.
야외활동 후에는 반드시 옷을 세탁하고 몸을 씻는 등의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야생진드기에 물렸다면 바로 손으로 떼어내지 말고 핀셋을 사용해 조심스럽게 부서지지 않도록 천천히 제거하고 해당부위를 소독 후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야 한다.
권문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야외활동 시 반드시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나 전신근육통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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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외국인환자 유치 기여한 우수 선도기관 4곳 지정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9월 18일 인천시청에서 외국인환자 유치에 기여한 지역 의료기관 3곳과 유치업체 1곳 등 우수 선도기관 4곳에 대해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외국인환자 유치 증대를 목적으로 매년 유치실적이 우수한 지역 선도기관을 지정해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2018년에는 우수 유치업체 2개소, 2019년에는 우수 의료기관 5개소를 발굴해 홍보함으로써 글로벌 인천 의료기술의 브랜드 위상은 물론, 실제 외국인환자 유치에 적극 기여한 바 있다.
올해 선도기관으로 지정된 곳은 총 4곳으로 나사렛국제병원 나은병원 JK위드미의원 등 의료기관 3곳과 유치업체 에어맨이다.
이들 선도기관은 2019년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이 우수한 것은 물론, 외국인환자 의료 사고 대비 배상책임보험 가입, 외국인환자 전담 의료 코디네이터 상주, 외국어 홈페이지 구축, 외국어 진료서식 구비, 외국어 홍보 동영상 구비, 의료상품 개발 등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우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나사렛국제병원과 나은병원은 2018년부터 인천시와 함께 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나사렛국제병원은 관절 및 척추분야, 나은병원은 심혈관질환 분야의 해외 환자를 유치하고 있다.
JK위드미의원은 성형피부과 진료과목에서 항공사 승무원과 조종사 대상 해외 환자 유치에 특화되어 있다.
또한, ㈜에어맨은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선도기관에 지정됐으며 올해는 의료관광 융복합 상품 개발을 위한 파트너 에이전시로도 선정돼 중국, 베트남, 미국, 몽골 등을 대상으로 해외 환자 유치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번에 선도기관으로 지정된 4곳은 향후 2년간 ‘인천시 지정 선도 유치기관’명칭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해외 홍보 마케팅비 지원, 인천시 주최 국내·외 의료관광 설명회 우선 참가권 부여, 팸투어, 통·번역 서비스 지원, 홈페이지 구축 지원, 컨시어지 서비스 우선권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김혜경 시 건강체육국장은 “인천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바탕으로 선도기관과 함께 협업해 타깃 국가별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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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보건복지부 민·관협력 자살예방사업 수행기관 선정
인천시, 보건복지부 민·관협력 자살예방사업 수행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0년 민관협력 자살예방사업’수행기관 공모사업에서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가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자살예방 서비스 접근성 향상 및 자살시도 차단, 자살위기자의 생명 보호와 예방활동을 진행하는 자살예방 인식개선사업이다.
이번 자살예방사업 수행기관 선정으로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는 보건복지부로부터 3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마음에 온, 생명에 on’홍보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마음에 온, 생명에 on’은 인천시 자살예방사업 브랜드 네이밍으로 우울감, 자살충동 등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에 따라 시와 센터에서는 자살예방 홍보를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부평역사와 자살사망 다발지역 총 18곳에 생명사랑 라이트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군·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인천시의 자살률은 2018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27.9명으로 전국 평균 보다 조금 높으며 전국 중위권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2022년까지 자살률을 인구 10만명당 20명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전국 최초 시범사업으로 자살유족원스톱서비스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포스코에너지와 함께 자살률이 높은 경인아라뱃길 시천교에 ‘태양광 발전시설 융합형 안전 난간 설치사업’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시는 사회현상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진단을 통한 자살예방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는 박남춘 시장의 지시에 따라 최근 5년간 경찰 수사기록을 바탕으로 군·구별 자살사망 원인 분석을 마쳤으며 이를 토대로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현재 보건복지부 중앙자살예방센터에 사업계획서 컨설팅을 의뢰한 상태이며 향후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인천시 자살예방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각균 시 건강증진과장은 “생명보다 소중한 것은 없는 만큼 다양한 자살예방 인식개선사업을 적극 펼쳐 극단적인 선택을 막고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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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체육인 인권보호 특별대책 추진한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체육인 인권침해 및 가혹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6월 전 경주시청 소속 故최숙현 선수의 극단적 선택 사건이 발생하는 등 체육계의 폭력 등 인권침해 행위가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음에 따라 인천시 차원에서 선도적으로 체육인 인권보호를 위한 특별대책을 수립하게 된 것이다.
인천시 체육인 인권보호 특별대책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인천시 체육인 인권보장 및 증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한다.
이를 통해 체육인 인권보장을 위한 시장의 책무 규정 체육인 대상 인권교육 실시 피해자 신고상담기구 설치 또는 위탁 및 인천시 인권보호관 조사·시정권고 인권보장 기본계획 수립 등을 규정해 체육인 인권을 보호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
또한 인천시 체육지도자, 선수를 대상으로 인권보호 교육을 실시한다.
체육인의 인권의식이 실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형식적인 집합교육이 아닌 운동경기부를 직접 찾아가는 소규모 맞춤형 특화교육 형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체육인 인권침해 신고창구를 시에서 직접 설치 운영한다.
인천시가 직접 신고접수를 하고 피해자 상담 및 사건조사를 실시하는 체계를 갖춤으로써 인권침해 피해자가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가해자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가 도입된다.
가해 체육지도자-선수에 대한 체육회의 징계가 확정되면, 소속 팀에서도 직권면직 조치토록 해 인권침해 가해자를 운동경기부에서 퇴출시킬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이번 특별대책을 통해 체육인 인권을 두텁게 보호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추어졌다. 앞으로 대책 뿐만 아니라 체육계의 잘못된 관행·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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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관심이 성매매 없는 일상을 지킵니다
우리의 관심이 성매매 없는 일상을 지킵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9월 19일부터 25일까지 성매매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2020 성매매추방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매년 9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 동안을 ‘성매매추방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해오고 있으며 2015년부터 올해로 6회째이다.
이에 부산시도 이번 성매매추방주간을 맞아 성매매 집결지 및 주요 지하철 역사에 성매매 근절 홍보 포스터를 게재하고 사회복지법인 꿈아리 등 성매매 피해 지원기관과 함께 인식개선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성매매방지법 제정을 기념해 매년 관련 토론회를 개최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산시 홈페이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 온라인 매체에 공익광고 웹포스터, 카드뉴스를 게재해 ‘우리의 관심이 성매매 없는 일상을 지킨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간 부산시는 성매매를 방지하고 성매매 피해자의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 지원기관 운영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사이버 감시단 운영 찾아가는 폭력 예방 통합교육 성매매 피해자 구조지원사업 성매매 집결지 현장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해왔다.
부산시 전혜숙 여성가족국장은 “2004년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이후, ‘성매매’가 불법이라는 시민들의 인식이 확산하고 경찰청의 단속과 상담소의 피해자지원사업을 통해 부산지역 성매매 집결지 2개소가 폐쇄되는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이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성매매 근절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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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 노사문화 확산에 앞장선 유공자 발굴·포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28회 부산광역시 산업평화상’의 주인공을 찾기 위해 다음달 5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산업평화상은 지난 1993년 제정되어 올해로 28회를 맞는다.
이는 그간 산업 현장에서 노사 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노동자 권익향상과 협력적 노사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자에게 시상해왔다.
부산시는 산업평화상과 산업평화공로상 2개 부문에 총 10명 이내로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격요건은 부산지역에 근무하는 모범노동자, 기업인, 유관기관 및 단체 구성원으로 산업평화상은 당해 공적 분야에서 3년 이상 종사하며 노사협력 증진 및 생산성 향상 등 일하는 방식 혁신에 크게 기여하였거나 산업재해 예방 등에 공이 많은 자이며 산업평화상은 당해 공적 분야에서 3년 이상 재직한 기업인의 이사 이상인 자로 노사화합, 산업재해 예방, 일하는 방식 혁신 및 노동조건 개선 등 기업의 발전과 노동자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이 많은 자이다.
산업평화공로상은 유관기관 및 단체에 근무하는 자 중 노사협력 활성화 등 산업평화에 공이 있는 자면 추천할 수 있다.
산업평화상 후보자는 구청장, 군수,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장, 노동단체 대표, 기업 관련 단체 대표가 추천할 수 있고 산업평화공로상 후보자는 노동관서장, 부산지방경찰청장, 유관기관 및 단체 등에서 추천할 수 있다.
후보자 추천은 제출서류를 전자메일 또는 우편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노사가 서로 양보와 타협해 상생의 노사문화를 조성하려는 노력에서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본다”며 “부산지역 노동자와 기업인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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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 등 불법 하도급 점검으로 건설 약자 보호 나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1일 하루 동안 ’추석 명절 대비 하도급 실태 민·관 합동점검‘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건설 약자들이 임금, 하도급대금, 건설기계대여대금 등의 체불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부산시와 전문건설협회가 합동 점검반을 꾸려 언론보도, 민원 등이 발생한 하도급 공사현장을 직접 찾아 불법 하도급 실태에 대해 점검한다.
또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하도급률은 물론 지역 자재 및 장비사용 현황에 대해서도 확인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시정조치, 고발 등을 할 계획이며 구·군에서도 관내 대형공사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별도로 실시하도록 해 점검대상을 확대한다.
한편 부산시는 임금 체불 해소 등으로 건설현장 근로자들이 따듯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18년 설부터 명절 대비 공사현장 점검을 해오고 있다.
최대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이번에 불법사항이 확인되는 공사현장은 수시로 현장 점검하는 등 계속 관리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율과 지역 자재 및 장비 점유율을 높여 지역 건설산업을 활성화하고 올해 11월에 의무시행될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도의 조기정착 기반을 조성해 건설현장 부조리 관행을 타파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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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속에도 상생 발전하는 부산 전통시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1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공모사업’에 부산 전통시장 41곳이 선정되어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방비 22억원을 포함한 총 65억원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주차환경개선사업에 용호1동 골목시장과 용호삼성시장이 연합한 용호1동 이기대 연합시장이 선정되어 25억원의 주차장 건립비를 확보했다는 점이다.
두 시장에 공동 주차장이 건립되면 주위 1만 세대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 주민을 비롯해 이기대공원, 오륙도스카이워크 등 관광객도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시장 주차 문제 해소를 위한 사설주차장 이용보조 사업에는 신규로 진입한 남포동 건어물 시장을 비롯해 남문시장 등 2곳이 선정됐다.
또한, 조기 발화요인 감지를 위한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에는 충무동골목시장, 수정전통시장, 서동향토시장, 골드테마거리·부전농수산물 새벽시장 등 5곳이 선정됐다.
노후전선 정비사업에도 충무동해안시장, 봉래시장·청학시장, 대연시장·용호삼성시장, 좌동재래시장, 명지시장 등 7곳이 선정되면서 총 15억원을 투입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지역축제와 역사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와 연계한 문화관광형 시장에는 괴정골목시장, 초량전통시장, 못골골목시장 등 3곳이 선정됐다.
이들 시장은 쇼핑과 문화체험, 관광이 어우러진 시장으로 육성될 전망이다.
아울러 전통시장의 마케팅·배송·상인 교육 등을 위한 시장경영바우처 지원사업에도 19개 시장이 선정되어 총 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전통시장 국비 공모사업과 더불어 시 자체 예산 120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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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UN 파트너 시티’ 선정… UN과 협력 강화
부산시, ‘UN 파트너 시티’ 선정… UN과 협력 강화
[충청뉴스큐] 부산이 국제연합 창설 100주년 준비를 위한 ‘UN75 파트너시티’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UN이 2045년 UN 100주년 준비를 위해 미래방향 설정과 홍보를 함께 해나갈 파트너 발굴을 위해 100만 이상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 절차를 진행한 결과 최종 선정된 것이다.
이번 공모는 UN 75주년 과제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부산, 경북, 전남 총 3개 도시가 최종 선정됐으며 앞으로 UN은 파트너시티와 함께 글로벌비전 수립을 위한 의견 수렴과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UN 파트너시티 선정으로 UN 75주년 설문조사 홍보, UN75 글로벌비전을 수립하는 핵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앞으로 부산시는 16개 구·군, 교육·공공기관 등과 함께 각 홈페이지를 통해 UN 75주년 과제 발굴을 위한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
특히 ‘부산유엔위크’ 기간 중 집중적으로 UN75가 진행 중인 ‘우리가 꿈꾸는 미래’라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UN75 담론을 제시할 세미나와 간담회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유엔위크’는 국가기념일인 유엔의 날과 턴투워드 부산을 시작과 끝으로 해 앞의 한 주는 감사주간으로 한국전에 참여해 자유 수호에 헌신한 참전용사께 감사의 뜻을 전달하며 다음 한 주는 추모주간으로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전몰 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행사다.
부산시는 지난해를 부산UN위크 원년으로 선포하고 글로벌 평화도시 부산으로 조성하기 위한 대표브랜드로 육성, 국가적 행사로 추진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부산은 UN의 목표인 ‘평화’, ‘인권’, ‘지속가능발전’에 가장 적합한 도시”며 “세계 유일의 평화특구인 UN기념공원이 있고 대륙과 해양, 신남방과 신북방을 잇는 동북아 국제평화중심도시 도시브랜드와 부합되는 부산이 이번 UN 파트너시티 선정으로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동시에 향후 UN과 협력 등을 국제네트워크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