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에서 ㈜리치앤코 임신 출산 통합관리 서비스 시범운영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에서 ㈜리치앤코 임신 출산 통합관리 서비스 시범운영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실현’ 정책과 ㈜리치앤코 자회사 리치플래닛의 임신출산 통합관리 앱서비스가 접목되어 인공지능 중심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와 ㈜리치앤코는 21일 오후 리치앤코 서울 본사에서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36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리치플래닛은 10월 출시 예정인 임신 출산 통합관리앱의 난임 서비스 등을 광주시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 앱은 임신 준비부터 과정, 출산까지 아우르는 전 단계에 걸쳐 개인별 특성이 담긴 정보들을 수집해 빅데이터화하고 이를 맞춤형 상품 및 정책으로 재생산해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의 시대정신인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사업에 임신 및 출산 앱이 연결되면 곧바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150만 광주시민들도 ‘My Data 기증운동’ 등을 통해 인공지능 사업에 적극 참여하면서 광주발전뿐만 아니라 리치앤코가 세계적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승표 리치앤코 대표도 “정보의 불균형, 사람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이 제 사업의 모토이다”며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병행하면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리치앤코는 광주에 법인 및 지역 연구센터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리치앤코는 보험비교, 보장분석 및 재무설계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그룹으로 자회사로는 리치플래닛 리치프렌즈 바른팜이 있다.
이 그룹은 금융계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보험통합관리 플랫폼을 개발·출시해 이미 금융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있으며 이 외에도 인공지능의 다양한 분야에서도 이미 플랫폼을 개발해 사업에 착수했다.
주요 플랫폼으로는 39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국내 최대 보험통합관리 플랫폼 ‘굿리치’ 임신출산 통합관리 서비스 반려동물 생애주기 통합서비스 플랫폼 ‘꼬리’ 등이 있으며 그 밖에 서울 남부터미널역 지하철 3호선 유휴 공간 내 스마트팜 복합시설 구축·운영으로 도심형 스마트팜 관련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리치앤코는 이날 광주시와 협약을 맺고 광주 인공지능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 전문분야 빅데이터 구축 및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정책 자문 인공지능 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법인 및 연구센터 설립 추진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홍보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리치앤코의 자회사인 ㈜리치플래닛은 AI난임센터와 언택트 인공지능 설계사 보험센터, ㈜리치프렌즈는 AI 반려동물 빅데이터 센터, ㈜바른팜은 도심형 스마트 팜을 위한 연구센터 등 광주법인 및 연구센터를 각각 설립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2020-09-21
-
광주시, 무신고·유사 의료행위 업소 20곳 적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민생사법경찰과 식품위생수사팀이 반영구 화장, 유사 의료행위 등 불법영업이 의심되는 공중위생업소에 대해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위반업소 20곳을 적발했다.
광주시는 최근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 급증에 따라 감염 위험도가 높고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수칙 준수 등 확인이 어려운 무신고 공중위생업소와 공중위생업소로 위장한 불법 유사의료행위 업소들이 성업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지난 8월26일부터 9월16일까지 시민 건강을 해치는 업소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했다.
주요 위반행위로는 무신고 영업 4곳, 반영구 화장·불법 의료기기 사용·전문의약품 불법 사용 등 16곳이다.
광주시 특사경은 공중위생관리법, 의료법, 약사법, 의료기기법을 위반해 무신고 영업과 유사 의료행위를 한 20곳의 대표자 등을 불러 조사한 후 검찰에 송치하고 해당 자치구는 영업소 폐쇄 등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윤필 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앞으로도 유사 의료행위 등 불법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자치구 등과 협조해 지도·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9-21
-
‘아트광주20’ 온라인으로 만나요
‘아트광주20’ 온라인으로 만나요
[충청뉴스큐] 올해 제11회를 맞이한 광주국제미술전람회가 온라인으로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0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아트광주20’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개최한다.
당초 광주시는 올해 행사를 김대중컨벤션센터의 국제미술시장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동구 예술의 거리까지 확대해 갤러리와 지역 미술인이 상생 발전하고 신진청년작가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대거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의 예방차원에서 비대면, 비접촉으로 10월8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온라인 쇼’를 아트광주20 홈페이지에서 선보인다.
주제는 ‘광주와 함께 꾸는 꿈’으로 갤러리 플랫폼, 개인작가 플랫폼, 주제전, #다_내꺼_페스티벌 등 4개의 섹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검색창을 이용해 원하는 갤러리와 작가를 쉽게 찾아보고 작품을 관람할 수 있어 문화예술 교류 및 유통 활성화가 기대된다.
해외갤러리의 경우 현재 해외 15개국 35개 갤러리가 러브콜을 보내왔으며 중국의 홍문 화랑에서는 중국에서 가장 독창적인 작가 중 하나로 평가받는 리 샤오펭의 작품을 온라인 쇼에 내놓는다.
더불어 아트광주20은 미술품 수집 세대의 변화에 주목하고 시대에 맞는 미술시장 영역 확대를 위해 인터뷰 형식의 ‘온라인 캠페인’을 ‘아트광주20’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서 펼친다.
젊은 컬렉터들의 작품 소장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도 ‘아트광주20’을 즐기는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시는 온라인 쇼가 웹 기반의 넓은 확장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미술애호가를 확보할 수 있어 온 택트 시대를 맞는 새로운 아트페어 방식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앞서 오프라인에서는 아트광주20 상생프로젝트가 진행된다.
동구 예술의 거리 내 4개의 갤러리에서 광주지역 작가들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진청년작가들의 미술시장 진입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미니아트페어인 ‘#다_내꺼_페스티벌’을 24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한다.
나인갤러리에서는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40세 미만의 신진작가를 발굴한 ‘괴청년’, 광주 미술계 40-50대 작가의 관점에서 통찰된 예술적 가치 보여주는 ‘My Way : 지역미술의 자생적 힘’를, 원갤러리와 갤러리 관선재에서는 아트광주20 솔로 플랫폼에 선정된 작가들의 작품 ‘Artists Market’를, 향담갤러리에서는 열정적인 작품세계를 보여주기 시작하는 광주의 젊은 작가들과 함께하는 ‘Yong Artists Market’ 등을 운영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올해 아트광주는 코로나19로 인해 불가피하게 온라인체제로 전환했으나, 온라인 전시는 현장에 가지 않고도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오랫동안 코로나19로 침체된 미술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피로해진 시민들에게는 정서적인 치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1
-
“임산부 위한 방역수칙 이행에 동참해주세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임산부의 건강보호를 위해 방역수칙 이행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산부는 임신 기간 중 평소보다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로 특히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임산부는 폐 손상을 일으키는 코로나 19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코로나 19에 감염될 경우 태아와 산모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고열로 임신 중 유산이나 태아의 기형을 유발할 수 있으며 조산이나 양막파열 등의 확률을 높인다.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최선의 예방수칙은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를 생활화하는 것으로 광주시는 임산부를 위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 동참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엄마와 아이를 지키는 생활 속 방역수칙 준수만이 위드 코로나 시대 진정한 임산부에 대한 배려 행위다.
임산부는 되도록 외출을 자제하고 병원 등 필요한 외출 시에는 타인과의 접촉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동선 관리,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과 손씻기 생활화 등을 지나치다 싶을 만큼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
또한 분만 후 병원이나 산후 조리원 등에서 모유 수유 시 코로나19는 호흡기 질환으로 바이러스가 모유수유를 통해 아기에게 전달 가능성은 낮지만, 엄마의 비말을 통해 감염이 될 수 있으므로 수유 전 손을 깨끗이 씻고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는 것이 좋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시민들께서 모두 한마음으로 엄마와 아이를 지키는 생활 속 방역 수칙 이행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며 “행복한 열 달의 시간을 지나 소중하고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1
-
광주시, 2020 빛고을 드론 페스티벌 취소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차단과 시민 안전을 위해 ‘2020 빛고을 드론 페스티벌’을 취소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 중인 상황에서 전국 규모의 행사 개최가 자칫 지역사회 감염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에 행사 관계기관과 온라인 중계 등 비대면 방식을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엄중한 시기임을 공감하고 행사 개최가 적절하지 않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축제는 다음달 17일부터 18일까지 제31보병사단 온빛누리센터 일원에서 군집비행 시연, 드론경진대회, 컨퍼런스, 체험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이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빛고을 드론페스티벌을 기다려온 시민들과 행사를 준비해 온 관계자에게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지금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함께 힘을 합쳐야 할 시기다”며 “내년에는 코로나 19가 극복돼 많은 시민들과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1
-
대구문화예술회관 DAC힐링스테이지 한가위특별공연으로‘시민행복콘서트’개최
대구문화예술회관 DAC힐링스테이지 한가위특별공연으로‘시민행복콘서트’개최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DAC힐링스테이지 ‘시민행복콘서트’를 오는 10월 2~3일 양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한다.
한가위특별공연으로 전석 무료로 열리는 이번공연은 객석거리두기 시행으로 객석의 25%만 운영하며 사전예약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대구시립국악단과 지역예술가 들이 함께 하는 무대 / 10월 2일 오후 5시
10월 2일에는 대구시립국악단이 출연해 신명나는 국악무대를 선보인다.
국악관현악 곡을 비롯해, 성악과 국악관현악, 민요와 국악관현악, 가요와 국악관현악 등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테너 최덕술, 민요 민정민, 보컬의 윤성 등이 출연해 대구시립국악단과 함께 흥이 넘치는 무대로 시민들에게 한가위의 분위기를 전달한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합창, 뮤지컬 등 다양한 무대를 만나는 풍성한 한가위 / 10월 3일 오후 5시
10월 3일 토요일에는 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 시립무용단, 시립극단,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수준 높은 공연과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남성중창단 ‘비오에스’가 함께 하는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신나고 발랄한 무대를 시작으로 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이 화선무을 선보이고 이어서 남성중창단 ‘비오에스’의 무대와 시립무용단의 현대무용 ‘마랑 마레의 편지’가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으로 대구시립극단의 뮤지컬 하이라이트 무대로 시민행복콘서트를 마무리 한다.
이번 공연을 준비한 대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한가위를 맞이해 고향을 찾지 못하는 대구시민들이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해 준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을 통해 대구시민들에게 위로와 힐링, 한가위의 즐거움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2020-09-21
-
LH 영구임대단지 내 유휴놀이터가 주민 복지공간으로 탈바꿈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0년 1차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 인정사업에 달서구 “지자체-LH 협력형 희망나눔 통합센터 건립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9년 말 처음 도입된 도시재생 뉴딜 인정사업은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내 유휴자산을 활용한 소규모 점단위 사업을 통해 도시재생 효과를 신속히 확산시키고자 하는 국가공모사업으로 대구시는 올해 4월 24일 달서구 및 LH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모를 준비해왔다.
사업내용은 LH 소유 월성주공2단지 內 유휴놀이터에 지상 5층 규모로 건강복지센터, 실버케어센터, 인생이모작센터 및 실내놀이터, 평생교육실 등 주민편의시설이 포함된 생활 SOC 복합시설을 건립하는 것으로 2022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대상지 일원은 달서구 고령인구의 19.6%, 기초생활수급자의 34.8%가 거주해 건강증진, 질병예방, 노인교실, 문화시설 등 생활 SOC 및 관련 서비스가 매우 부족한 지역으로 대구는 LH 소유 임대주택 내 유휴공간을 지역주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복지공간으로 조성해 공공기관 소유 공간을 도심 내 부족한 생활 SOC 지원공간으로 활용하는 선도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는 인근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 국공립 어린이집, 학산경로당 등 주변 복지시설과도 연계해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한편 지역주민의 다양한 요구에도 부응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공공기관의 도시재생사업 참여는 도심 내 부족한 가용토지를 확보하고 부지매입비 등 사업비를 절감하는 효과로 대구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희망나눔 통합센터 조성을 계기로 다른 공공기관과 협업할 수 있는 다양한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9-21
-
실속과 의미를 동시에, 사회적경제와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실속과 의미를 동시에, 사회적경제와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함께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실속과 의미를 모두 챙길 수 있도록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경제기업 할인 특판전을 연다.
지난 8월부터 문을 연 우체국 쇼핑몰 ‘대구 사회적경제기업 브랜드관’에서는 무항생제 한우고기곰탕, 된장, 고구마, 고등어구이 등의 식품부터 화분, 비누, 파우치, 쿠션 등 생활용품까지 현재 20개 기업의 140종 제품을 추석 특판전 기간 중 최대 25% 가량 대폭 할인 판매하고 있다.
또 28일 저녁 8시에는 ‘규모는 B급, 상품은 S급’이라는 주제와 익살스러운 컨셉으로 카카오톡 채널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목을 끌고 있는 온라인 비대면 ‘B급장터’가 라이브로 진행된다.
라이브 방송 중 판매되는 상품은 평소보다 더욱 할인된 프로모션 가격으로 진행되며 방송 시간 이외에도 카카오톡 채널에서 ‘B급장터’를 검색하면 상담과 구매가 가능하다.
지역의 좋은 농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하는 ‘협동조합 농부장터’에서는 실속있는 가격 구성으로 다양한 추석맞이 선물세트와 70여 가지 제수용품을 판매 중이다.
과일이나 건강기능식품부터 쌀과 잡곡, 한과와 버섯 등 추석과 어울리는 다양한 제품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금액대별로 제품 구성이 되어 있어 기호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또한, 대구 사회적경제 종합유통채널인 ‘무한상사사회적협동조합’은 수요자 맞춤형 추석 선물 세트를 구성해 판매하고 있다.
필요 시 기업별 별도 온라인 접속 페이지를 제공해 효율적인 구매를 지원하고 있어 많은 공공기관과 지역 기업의 문의를 받고 있다.
이외에도 21일 ~ 29일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달성군청 2층 로비에서 ‘사회적경제 & 중증장애인 2020년 추석맞이 선물세트 판매전’이 열린다.
또 동구 혁신도시 내 한국정보화진흥원 1층 로비에서는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동구 사회적경제 “예술을 입히다” 추석 판촉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추석을 맞아 열리는 다양한 사회적경제 특별 판매전을 통해 대구시민이 실속과 의미를 모두 챙기며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소비가 따뜻한 경제를 실천하는 대구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코로나19의 위기를 이겨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21
-
지적재조사사업에‘드론’뜬다
지적재조사사업에‘드론’뜬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드론으로 촬영한 고정밀 영상을 지적재조사사업에 활용해 사업 효율을 높인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상 경계가 실제 토지 현황과 불일치하는 지적공부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지적도면을 3차원 디지털지적으로 2030년까지 전환하는 국가기반 구축 사업이다.
기존 포털사이트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저 해상도 항공사진으로는 각종 구조물 등의 현실경계 확인에 한계가 있다.
이에 대구시는 올해부터 드론을 활용한 현장 조사·측량을 시행한다.
최신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활용하면 정확한 토지이용 현황과 필지경계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사업 기간을 줄여주고 토지 소유자에게 보다 정확한 토지 정보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자료를 주민설명 자료로 활용하면 필지경계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토지소유자 간 경계결정 협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추진할 지적재조사 사업는 물론 타부서에서도 드론촬영 영상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9-21
-
‘2020 추석맞이 도농상생 한우 소비촉진 행사’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들의 농특산품 구매 편의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2020 도농상생 한우 소비촉진 행사’를 대구스타디움 태극광장에서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개최한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대구시, 경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 농협경제지주 경북지역본부의 공동 주관으로 지역 농특산물 판매를 촉진과 소비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전국 최대의 한우산지인 경상북도와 인구 250만의 거대도시인 대구시가 공동으로 소비촉진행사를 진행하는 만큼 그 의미가 더 크다.
유통단계를 축소해 생산자 단체와 소비자 직거래로 이뤄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대구·경북지역의 명품 한우를 시중가 대비 약 2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그동안 코로나19 영향으로 가격이 상승한 소고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해 선물도 하고 가족끼리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또한, 한우를 구매한 소비자에게 사다리타기, 룰렛, 제비뽑기 등의 이벤트 게임 참여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고 자동차극장 티켓도 증정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발생 상황 등을 고려해 구매 시 마스크 착용, 키오스크 주문 및 드라이브스루 방식 구매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에 고향·친지를 방문하지 못하는 시민들이 많은 가운데, 지역경제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니 모두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친 시민들이 한우와 함께 편안하고 따듯한 추석명절을 보내기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함께하는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도농상생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