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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추석명절 3대 역점 방역대책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확연하게 안정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명절을 보내기 위해 ‘추석명절 특별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책은 맞춤형 특별방역, 빈틈없는 방역체계, 차질없는 의료서비스 등 3대 역점 과제로 짜였다.
울산시는 맞춤형 특별방역을 위해 성묘·봉안시설에 대해 비대면·분산방문을 유도하고 노인요양시설 및 의료기관 등에 제한적 비접촉 면회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성묘객들이 한꺼번에 몰려 방역에 취약할 수 있는 봉안시설은 ‘온라인 성묘 시스템’을 구축해 비대면 방식으로 성묘할 것을 권고하고 부득이하게 실내 봉안 시설을 방문하는 성묘객은 예약을 통해서 추석 명절 전 봉안시설 분산 방문을 유도한다.
또한, 명절기간 방문이 잦을 것으로 예상되는 요양시설에 대해서는 면회를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부득이한 경우 방역용품 준비 등 면회 준수사항을 사전에 안내해 비접촉으로 제한된 면회가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빈틈없는 방역체계 유지를 위해 방역 취약 시설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방역대응 필수인력 확보를 통해 방역조치 공백을 차단한다.
연휴기간 중 가족·친지 단위의 방문이 예상되는 고위험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22종 3,116개소에 대해서는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 관리한다.
전통시장 48개소, 마트 등 유통매장 24개소에 대해서도 정기 소독실시 및 마스크 착용 여부 확인 등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귀성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케이티엑스울산역, 태화강역, 호계역 등 3곳은 열화상카메라를 운영하고 대중교통 방역 대책의 일환으로 시내버스 1운행 1소독 시행, 마스크 착용 안내 등을 지속 추진한다.
해외입국자 관리를 위한 케이티엑스울산역 안내 근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자가격리자 모니터링을 위한 긴급 대응체계 운영 등 추석 연휴 기간에도 평상시와 다름없는 빈틈없는 관리체계를 유지한다.
울산시는 차질없는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선별진료소와 감염병 전담병원, 응급실 등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해 의료 공백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연휴기간 불가피하게 의료서비스 이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인터넷, 전화, 앱을 통해 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다.
송철호 시장은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 ‘이번 추석 명절은 집에서 쉬기’에 동참해 주시기 바라며 부득이하게 고향 방문 시에는 장소·동선별 생활방역 수칙을 잘 지켜주시고 귀경·귀가 후에는 집에 머무르며 증상을 관찰해 지역 공동체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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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공시설물 내진성능 확보율 전국 최고 수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에서 관리하는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정보관리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으로 울산시의 공공시설물 내진성능이 전국 최고 수준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건축물, 댐, 도로 등 관내 공공시설물 1,189곳을 대상으로 내진성능 확보율을 검토한 결과 1,067곳이 내진성능을 확보해 전년 12월 대비 10.5%포인트 상승한 89.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67.2% 대비 22.5%포인트를 웃도는 전국 최고 수준이다.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사업은 ‘지진·화산재해대책법’제15조, 제16조에 따라 내진설계가 반영되지 않았거나 강화된 내진설계기준에 미달된 기존 공공시설물의 내진보강을 통한 국가 주요시설의 내진성능 확보로 지진발생 시 피해 저감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내진성능 확보 과정은 대상 시설물에 대한 내진성능평가를 우선 실시해 내진성능을 확보했는지 여부를 확인 하고 내진성능 미확보 시 내진보강을 실시해 최종적으로 내진성능을 확보하게 된다.
울산지역의 대상시설은 건축물, 댐, 도로시설, 수도시설, 어항시설, 매립시설, 폐수종말처리시설, 하수시설, 공급시설 등 9종으로 올 9월까지 댐, 도로 어항시설, 매립시설, 폐수종말처리시설은 100% 내진성능을 확보했다.
또한 건축물 89.6%, 도로 87.8%, 수도시설 92.3%, 하수시설 92.6%를 완료했다.
울산시는 오는 2035년 완료 예정인 중앙정부의 내진보강 기본계획 대비 10년 앞당긴 2025년까지 공공시설물 1,189개소에 대한 내진보강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9월까지 113개소를 추진해 108개소의 내진성능을 확보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실 있는 내진보강사업이 이루어지도록 내진성능평가, 내진보강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지진에 강한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시의 지진 대응 역량을 더욱 견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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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석유화학산업의 미래, 노사정이 함께 손잡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석유화학산업의 위기 극복에 대한 노사정 간의 공감대 형성과 공동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울산 석유화학산업 발전 노사정 세미나’가 개최된다.
울산시는 9월 22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노사정 대표 및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울산 석유화학산업 발전 노사정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노동계를 대표해 이준희 한국노총 울산본부 의장, 김충곤 전국화학노련 울산본부장, 이성훈 에스케이이노베이션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하며 경영계에서는 박경환 에스케이이노베이션 총괄 부사장, 이영백 에쓰-오일 부사장,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유기석 울산양산경총 회장 등이 참석한다.
또한 공공기관 대표로 송철호 울산시장, 박병석 울산시의회 의장, 김홍섭 울산고용노동지청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유동우 울산대학교 교수가‘코로나 이후 석유화학산업의 변화 및 대응’을, 김일환 울산테크노파크 정밀화학소재 기술지원단장이‘울산 석유화학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울산대 사회과학대학 조형제 교수의 사회로 노사정 대표 및 관계자들은 현재 석유화학산업 변화와 위기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지혜를 모을 예정이다.
이번 ‘노사정 세미나’는 지난 4월 출범한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에서 최근 석유화학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 코로나 이후 석유화학산업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긴밀한 노사정 네트워크 구축과 사회적 대화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석유화학산업 분과위원회’ 협의를 거쳐 성사됐다.
송철호 울산시장은“석유화학산업은 모든 산업의 혈액과도 같다.
울산의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노사정 모두가 머리를 맞대는, 오늘 세미나는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강조하고 “노사정 세미나가 연대와 상생을 통해 지역경제의 위기 극복과 각종 경제 현안 해결에 시초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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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공동모금회·BNK부산은행, 이웃돕기 성금품 전달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추석 명절을 맞아 부산의 모금단체와 향토기업이 이웃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시는 22일 오전 10시 시청 7층 의전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BNK부산은행과 저소득층 이웃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전달식을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성금 6억여 원은 저소득 가정 및 취약계층 1만2천여 세대에 특별 생계비로 지원되며 BNK부산은행이 지원하는 5억원은 5만원 상당의 추석 선물세트로 저소득층 1만 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12억원 규모의 설·추석명절 특별생계비를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지원하고 있으며 이 성금은 부산시민의 정성으로 조성됐다.
또한,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BNK부산은행의 ‘이웃 나눔 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년째에 접어들었다.
BNK부산은행은 이 사업을 통해 부산 지역 저소득 이웃에게 현재까지 총 86억여 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 및 명절 상차림 지원품, 생필품 복 꾸러미 등을 전달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에 지원된 성금과 성품은 16개 구·군의 추천을 통해 부산지역 내 저소득층에 소중히 전달할 예정”이라며 “부산지역의 많은 단체와 향토 기업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분위기 확산에 힘을 싣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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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9개 기관, 조달청 혁신 시제품 시험기관에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조달청에서 추진하는 ‘2020년도 2차 혁신 시제품 시범사업 공모’에서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0년도 2차 조달청 혁신 시제품 테스트 사업’은 혁신 시제품 초기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상용화 이전 단계의 시제품을 조달청 자체 예산으로 구매해 테스트 기관으로 선정된 공공기관에서 시범적으로 사용하고 평가해 혁신 시제품의 판로촉진을 돕는 사업이다.
2020년도 2차 혁신 시제품 테스트 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은 전국 111곳이며 이중 부산지역 공공기관은 총 9곳이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사상구 등 지자체 2곳 및 부산항만공사, 부산환경공단 남부사업소 등 부산지역 내 공공기관 7곳이다.
한편 이번 혁신 시제품 2차 테스트 기관 매칭 선정 대상 기업 중 부산시에 소재를 둔 기업은 한국환경기계㈜와 ㈜샤픈고트 등 2개 기업이다.
혁신 시제품은 소화 효율을 높이는 협잡물 처리기와 인공지능 연동 스마트소화기, 재난안전시스템이며 부산시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 설치되어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20년 혁신 시제품 테스트’ 기관으로 선정된 부산지역 기관들이 시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테스트한 결과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성과를 창출해 기업이 시장판로개척을 가능하게 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더 많은 부산기업이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공공이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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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맞춤형 취업 지원 위한 네트워크 구축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발달장애인 맞춤형 취업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부산장애인일자리통합센터에서 발달장애인 취업지원 관련 5개 기관이 참여하는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의 경우, 다른 장애 유형에 비해 취업률이 낮아 보다 체계적이고 취업 서비스 지원이 필요하다.
이에 부산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발달장애인에게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지원하고 직업교육 등을 제공해 취업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애인일자리 직종 및 사업체개발, 생애주기별 취업역량 강화 업무를 맡는 부산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와 발달장애인 직업체험 및 직업 훈련, 좋은 일자리연계, 인프라 개선을 위해 지원하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발달장애인훈련센터 발달장애인의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권리구제 및 공공후견사업을 실시하는 부산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부울경 지역대학 발달장애인의 학습지원과 대학생활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부산대학교장애학생지원센터 발달장애인의 노동상담과 노동법률 교육을 지원하는 부산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5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의 취업을 위한 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인에게 체계적인 직업교육을 제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어 실질적인 고용과 취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과 삶의 질을 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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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7명 선정… 대상에 ‘유정록 간호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36회 자랑스러운 시민상’의 대상에 유정록 부산역 선별진료소 간호사를 비롯한 7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1985년 제정되어 36회째를 맞고 있는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부산시와 부산문화방송이 공동주관하며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숭고한 정신으로 지역 사랑을 몸소 실천한 자를 선정해 350만 부산시민의 이름으로 시상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애향, 봉사, 희생’ 3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복리 증진에 공적이 뛰어난 시민에게 시상한다.
시에서는 지난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61일간 22명의 시민상 후보자를 접수해 현지 사실조사와 외부심사위원이 참여한 실무심사 및 최종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대응 유공자를 중심으로 후보자 발굴을 위해 의사회, 간호사회, 적십자사와 지자체, 일반시민 연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후보자들을 추천받았다.
이번 대상 수상자로 결정된 부산역 선별진료소 유정록 간호사는 코로나19 발생 초기 위암 투병 중인 상황에서도 의료봉사를 지원해 청도대남병원에서 코로나19 감염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했고 복귀 후에는 부산역 해외입국자 선별진료소 자원봉사를 하며 지역사회 감염 방지를 위해 헌신해 오고 있다.
그리고 ‘애향’ 부문 본상에는 조미자 부산시 새마을부녀회 부회장이 선정됐다.
조미자 부회장은 25년간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 오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초기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자 수제마스크 1만여 장을 제작하는 등 지역 방역 활동에 앞장서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방지에 이바지했다.
장려상은 비씨엠 고주복 대표이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주복 대표이사는 평소 장애인들을 향한 관심으로 장애인 복지사업에 지속적인 후원과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제1회 전국장애인바리스타대회 부산 유치와 장애인 바리스타 교육 지원 등 장애인 창립 및 자립·재활에 크게 이바지했다.
‘봉사’ 부문 본상은 대한적십자봉사회 김규분 부산시협의회 회장이 선정됐다.
김규분 회장은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중 저소득자들을 위해 부산 지역 전체 소요물량 중 80% 정도의 긴급구호키트와 비상식량세트 제작을 주도했으며 1996년부터 24년간 지역사회 소외된 주민을 위해 15,565시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려상은 고숙자 님과 너스키니 김은비 대표이사가 공동 선정됐다.
고숙자 님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YWCA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봉사 및 재능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김은비 대표이사는 간호사 출신의 의료용품업체 대표로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들을 돕기 위해 의료진 마스크 및 필터와 간호화 등을 지원하고 고생하는 의료진들을 위한 응원 물품을 기부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희생’ 부문 본상은 부산의료원 허정훈 호흡기내과 과장이 선정됐다.
메르스 때부터 감염병 관련 분야에서 활동했고 코로나19 발생 시 의료현장 최일선에서 남다른 리더십으로 감염병 부서뿐만 아니라 부산의료원 전체가 대응하도록 이끌어 신속한 진료와 예방에 크게 이바지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받으신 분들은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 부산시민들께 존경을 받아 오신 분들이고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시민들과 함께 위기 극복에 앞장서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셨다”며 “앞으로도 계속 이웃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의 씨앗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편 부산시에서는 10월 5일 오전 10시,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진행되는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식을 개최하며 향후 시가 주관하는 부산불꽃축제, 시민의 종 타종행사 등 주요 행사에 시민상 수상자 초청범위를 확대해나가고 유튜브 등 각종 매체를 활용해 자랑스러운 시민을 홍보하는 등 수상자 예우를 위해서 다양한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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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집합금지 행정명령 위반한 2곳 경찰 고발조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난 4일부터 불법 사업·투자설명회 시민신고센터를 운영해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한 2건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오피스텔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모임에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잇따르자 지난 4일 ‘미등록 불법사업자 다단계 사업설명회,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투자설명회 관련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이에 부산지방경찰청 및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과 시민신고센터를 공동으로 운영하고 합동점검에 나서는 등 엄정 대응하고 있다.
9월 18일까지 시민신고센터에 접수된 신고는 총 58건으로 방문판매 등 집합금지 관련 의심사항이 51건, 불법 설명회 등 집합금지 관련이 7건이었다.
부산시는 신고가 접수된 즉시 현장 확인에 나섰으며 그 결과, 타 시도 등록 방문판매업 6곳 등록된 방문판매업 3곳 미등록이 의심되는 1곳 단순 의심의 경우가 41건이었다.
불법 설명회 등 집합금지 위반 관련 신고 7건의 경우, 모두 단순 의심 사례로 확인됐다.
부산시는 이 중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한 것으로 의심되는 2건은 즉시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
또한, 타 시도에만 등록되어 있던 방문판매 직접판매홍보관 6곳은 부산시 고위험시설로 추가 지정했으며 미등록 방문판매업이 의심되는 1곳에 대해서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시는 추석 연휴 기간이 특별방역 기간으로 정해진 만큼, 불법 사업·투자설명회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유지하고 시민신고센터 운영과 특별점검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불법 다단계·방문판매 설명회와 부동산·주식·가상통화 등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불법 투자설명회 등에 대한 엄정 대응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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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생활SOC 복합화 사업 16건 선정…국비 392억 확보
개념도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국무조정실이 발표한 ‘2021년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복합화 사업’ 선정 결과, 11개 구·군의 16건 신청사업이 모두 선정되어 총 392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사업으로 추진 중인 15건을 포함하면, 총 31건 795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실적으로 특·광역시 중 서울시 다음의 성과다.
정부는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균형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 1석 3조의 효과가 있는 생활SOC 확충을 위해 2019년부터 관계부처 합동으로 ‘생활SOC 3개년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그 중 중점시책인 ‘생활SOC 복합화사업’은 2개 이상의 시설을 하나의 부지에 단일 또는 연계 시설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선정 시 국고보조율 10% 인상 지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부산시 11개 구·군 16건 사업의 세부내역은 생활문화센터 공공도서관 국민체육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국·공립어린이집 공동육아나눔터 주거지주차장 가족센터 등 총 36개 시설이며 내년부터 설계용역 등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021년 선정 결과는 전국 규모가 지난해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었으나, 부산시의 경우 지난해와 같은 규모의 사업을 꾸준히 발굴·신청해 선정됨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정의 끊임없는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는 2019년부터 생활SOC 시설 확충을 위해 시 자체 전담반을 구성·운영하고 시비 매칭 등 행정·재정 분야의 지원을 통해 구·군별 지역 특성 및 주민 요구에 부응하는 사업발굴을 적극적으로 독려한 성과로 분석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체감도와 만족도가 높은 생활SOC 시설의 지속적인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사업의 다각화 등 질적인 성장과 내실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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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 랩’ 개소
U-Space BIFC 14층 부산 금융빅데이터 플랫폼 랩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센터 2단계 U-Space BIFC 14층에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 오프라인 분석 공간인 ‘부산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 랩’의 구축이 완료되어 9월 23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23일 오후 4시 11층 라운지에서 열리며 부산시 박성훈 경제부시장, 한국정보화진흥원 문용식 원장, ㈜비씨카드 이강혁 부사장, 부산대학교 장덕현 대외교류 본부장, 위워크 전정주 한국대표,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권기룡 이사장 등 플랫폼 구축과 운영에 공동 참여하는 6개 기관과 부산지역 금융데이터 관련 기관장 등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A가 디지털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데이터 댐’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이다.
특히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은 이 사업 주요 분야 중 하나로 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혁신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BC카드 및 10개 데이터 기업이 협업해 활용도 높은 양질의 데이터를 생산·개방해 국내 데이터 생태계를 혁신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운영된다.
‘부산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 랩’은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이다.
핀테크 기업의 데이터를 통한 사업분석, 시장분석, 전문가를 통한 가설 검증 및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프로세스 지원 등을 제공함으로써 스타트업은 물론 성장 기업들에 상품의 시장 적합성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부산시는 빅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마이데이터 3법 개정에 부합하는 데이터 분야 사업을 선점해 디지털 금융산업을 촉진할 목적으로 공공 및 민간의 질 높은 데이터를 확보하고 가공 및 분석한 결과를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핀테크 스타트업에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혁신적이고 시장 친화적인 상품 개발 및 마케팅 수행을 유도해 초기 기업의 생존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동시에 부산에 특화된 금융 신산업 발전 환경 구축에 전략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부산시와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는 빅데이터 공간 운영과 데이터 분석 인력을 지원하고 NIA에서는 데이터와 대규모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비씨카드는 수요기업에 대한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에 데이터 제공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부산대학교는 수요기업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 분석 및 사업화 컨설팅을 위한 전문인력을 파견하고 위워크코리아는 부산핀테크플랫폼 공간조성에 과감한 지원을 하는 등 부산지역에 빅데이터 기반을 구축하고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탠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금융 등 기술창업의 기본은 맞춤형 데이터를 기반으로 초기 스타트업들과 성장기업들에 적용되고 완성도를 높여나갈 때 실효성이 있는데 그동안 지역에서는 이러한 인프라가 부족한 게 사실이었다”며 “앞으로 부산 핀테크 데이터 플랫폼 랩이 데이터 수집에서부터 기업들의 성장에 직접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