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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2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행사 열어
인천시, 제2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행사 열어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올해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제2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2020 인천사회복지대회’를 9월 22일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사회복지협의회, 인천사회복지사협회,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동영상으로 제작해 온라인 방영으로 진행했다.
동영상에는 기념사 및 축사, 사회복지 유공자 인터뷰, 복지 현장의 코로나19 위기 대응 영상을 비롯해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 낭독 및 인천시립무용단의 축하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동영상은 인천N방송 및 유튜브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남춘 시장은 영상축하메시지를 통해“2020 인천사회복지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인천시는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3개년 계획을 마련해서 곧 시행할 예정으로 인천형 단일임금체계 마련 연구를 비롯해서 여러분들의 처우와 지위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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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42회 시민상 수상자 15명 선정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제42회 시민상 수상자 1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1979년 처음 시상하기 시작해 올해 42회째를 맞는 인천시 시민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에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명예로운 상이다.
올해부터 소상공인분야가 추가로 신설됐다.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21일까지 추천 공모를 받은 결과 3개 부문·10개 분야에 35명의 후보가 접수됐다.
국제교류분야에서는 추천된 후보자가 없었다.
시는 후보자 중 거주기간 미달 등 자격요건을 갖추지 못한 3명을 제외한 32명에 대해 시의회 의원, 언론사 관계자, 시민사회단체의 장 등 14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상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5명을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10월 중 열리는 제56회 시민의 날 기념식 때 있을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각 분야에서 최고의 공을 세워 명예로운 시민상을 받게 되신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수상자들의 공적사항을 널리 홍보해 지역사회에 전파하고 수상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수상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선순환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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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교육재난지원금 지원 한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코로나19와 관련한 교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최근 시와 시교육청이 지급하기로 한 교육재난지원금 지급대상이 초·중·고교 재학생으로 한정돼 있는 만큼 대상에서 제외된 동일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도 동일한 수준의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학교 밖 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금 지급대상은 올해 9월 1일 현재 인천시에 주소를 둔 만 7~18세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이며 약 7천여명이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초·중·고교 재학생이나 휴학생, 해외출국자 등은 제외된다.
지급액은 재난관리기금으로 1인당 1회 10만원이며 지역화폐인 인천e음 카드에 충전해 주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총 7억여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금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9월 23일부터 10월 23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각종 증명서 증빙서류 등 구비서류를 갖춰 거주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 신청해야 한다.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으나, 만 14세 미만은 ‘개인정보 보호법’에 의거 반드시 보호자가 신청해야 한다.
신청서 서식은 인천시청과 각 군·구청,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120 미추홀콜센터와 인천시청 아동청소년과, 각 구에 소재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변중인 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우리시는 초·중·고 모든 학생에게 교육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
이에 따라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동일한 혜택을 주기 위해 교육재난지원금을 지원하게 됐다”며“이를 계기로 학부모님들의 부담을 덜어드리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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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0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 개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21일 PC영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해 자주재원 확충과 지방세제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2020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처음으로 행정 PC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으로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광주시, 자치구 세정담당 공무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발표대회에서는 지방세 담당공무원들이 지방세 관련 현장경험을 통해 발굴한 지방세 제도개선 방안과 신세원 발굴방안, 납세편의시책 등 5개의 과제를 발표했으며 온라인을 통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 수상자를 결정했다.
최우수상은 ‘All in One 지방세·과태료 통합 App 개발’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광주 서구 허창록 주무관이 수상했다.
허 주무관은 오는 11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리는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에 광주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김광휘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발표에서 논의된 다양한 제안을 검토·반영해 지방재정 확충과 시민들의 납세편의 제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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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내대학 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자율적·소규모 교육 수요가 증가하는 트렌드에 따라 사내대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2019년 상반기에 시작해 4회째를 맞은 사내대학은 15~20명 내외 소규모로 총 10개 과정이 운영됐다.
이중 지난 상반기에 실시된 ‘상수도 실무 계약업무 이해 과정’은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 과정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 “업무와 직접 관련된 계약, 시설관리 등을 실무 위주로 체득하고 곧바로 적용할 수 있어 좋았다”며 “어렵고 낯설게만 느껴지던 일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인권, 도시개발, 인공지능 등 전문성 향상을 위해 개설한 과정들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광주시는 올해 하반기에는 시정 핵심업무인 사회복지분야 상수도분야 공공건축분야 등 3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반기 사내대학은 9월에 신청을 받아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관심 있는 공직자는 부서의 제한 없이 누구나 강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가 과정 개설도 가능하다.
광주시는 사내대학이 공간의 제약이 없고 강사와 교육생의 긴밀한 상호작용이 가능해 강의의 질과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은 대규모 집단에서 소규모 집단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변화에 있다”며 “사내대학과 같은 소규모 학습조직 중심으로 공직자의 지속성장과 역량개발을 위한 교육훈련 체계가 재편돼야 한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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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우울’ 힘들 땐 도움받고 슬기롭게 극복해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과 길어진 사회적 거리두기로 ‘코로나 우울’ 현상이 확산되면서 심리상담을 위해 ‘코로나19 심리지원단’과 ‘5개 자치구 심리지원반’에 도움을 요청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3월18일부터 9월20일까지 코로나19 심리지원단과 자치구 심리지원반과의 전화·대면을 통한 심리 상담을 9452건 실시했으며 특히 지난 7~8월에만 4000건이 넘는 심리상담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전문상담요원이 24시간 응대하는 코로나19 심리지원단은 시간 구애 없이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전문의 상담이 필요한 고위험군의 경우 지역사회 정신건강전문의로 구성된 ‘마음건강주치의’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지치고 힘든 마음을 치유하려는 시민들에게 큰 의지가 되고 있다.
실제로 최근 코로나19 심리지원단에 전화를 걸어온 자영업자 A씨는 “코로나19로 인한 영업 손실로 감정기복이 심해지고 음주조절이 어렵다”며 우울감을 호소했고 마음건강주치의 연계 대면 상담 후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진행 중이다.
광주시는 시민들의 심리안정을 돕기 위한 심리상담 서비스 등 심리지원 외에도,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마음회복과 일상생활 복귀를 돕기 위한 생활 속 심리방역 추진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가 추진하는 심리방역의 주요내용은 정신건강 자가검진과 24시간 심리상담 강화,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마음건강주치의’ 무료연계 지원,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한 대시민 실천 캠페인 전개 등이다.
지난달부터는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 ‘코로나 우울 극복 마음뽀짝’ 창을 신설해 코로나 우울 예방 및 극복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 누구나 자가검진을 통해 간편하게 마음건강상담 예약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대시민 코로나 극복 실천 캠페인인 ‘마음뽀짝 캠페인’을 지난달 10일부터 전개해 코로나19로 인한 낙인, 비난, 혐오감, 분노 또는 죄책감, 두려움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떨쳐버리고 이웃간 위로와 격려를 통해 위드 코로나 시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마음뽀짝 캠페인, 24시간 상담전화 운영 및 마음건강주치의 사업 등을 홍보영상으로 제작해 지난 3일부터 TV 공익광고 시정 전광판, 인터넷 방송, 버스도착안내시스템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지속 홍보해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이 무너져 희망이 없다고 느끼거나 코로나에 감염될 것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힘든 시민들이 많은데, 이럴 때 일수록 스스로 마음건강을 돌보고 주변과 소통·공감하는 것이 마음회복에 도움이 된다”며 “걱정과 불안을 떨쳐버리기 어렵거나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는 시민들께서는 24시간 열려있는 정신건강관련 상담전화를 통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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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추석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 시설에 대한 특별감시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감시는 연휴 전, 연휴 기간, 사후 기술지원 단계로 구분 실시된다.
울산시는 추석 연휴 전단계인 오는 9월 29일까지는 배출업소 자율점검 유도를 위해 700여개 업체에 협조문을 발송하고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중점관리업체, 폐수처리업체, 폐수위탁업체 등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는 시와 구·군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상수원 수계, 산업단지 주변 등 오염 우심 하천 주변 환경순찰을 강화한다.
연휴 기간이 끝나는 10월 5일부터 10월 8일까지는 연휴기간 방지시설 가동 중단으로 환경관리가 취약해진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활동을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편안한 추석 명절을 위해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은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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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비대면 정신건강 돌봄 서비스 지속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 확산과 관련, 등록 정신질환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비대면 정신건강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남구 삼산중로 132,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3층]는 지난 2월 3일부터 9월 16일까지 등록 중증정신질환자 및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비대면 사례관리, 자살고위험군 위기개입 및 상담, 온라인 정신건강교육을 실시했다.
이 센터는 코로나19와 관련, 등록 정신 질환자 대상 문자메시지, 밴드앱 활용 일일 과제부여 및 피드백 비대면 상호 소통을 통한 정신과적 증상 관리 및 일상생활 관리 자기관리기록 워크북을 개발·배부해 자기 주도적 재활을 독려하는 등 비대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 대상 온라인 학습터 기반 자살예방교육 분기별 사이버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정신건강증진교육 및 상담을 실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의 우울감과 불안감을 예방하고 일상으로의 회복을 돕는다.
특히 이 센터는 지난 2월부터 관내 코로나19 자가격리자 2,984명을 대상으로 통합심리지원단을 운영해 비대면 상담 및 재난정신건강평가를 실시하고 격리 스트레스 해소방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모색하고 지역사회 심리 방역 및 구민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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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 참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2일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2020 아시아 태평양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국마이스협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올해 8회째 개최되는 마이스 업계의 비즈니스 및 교류 행사로서 전국의 지역관광공사, 국제회의전담기구, 국제회의기획업, 호텔, 여행사 등의 관계자가 참여해 기조강연, 비즈니스 상담회, 교육 세션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
당초 행사는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로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해온 이 행사가 내년의 경우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개관에 맞춰 울산 개최가 확정됨에 따라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울산시로서는 의미가 더 뜻깊다.
이 날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한국마이스협회장의 개회로 시작해 포항공대 이진우 교수의 기조강연에 이어 현재 가장 큰 화두인 마이스산업에서의 정보통신기술 활용, 코로나 대응방법 등에 대한 세션이 이어진다.
특히 폐회식에서는 내년도 ‘아시아 태평양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의 개최지로 울산이 결정된 것을 기념해 송철호 울산시장의 인사말과 울산마이스설명회, 개최지 깃발 전달식 등이 진행된다.
이날 행사 외에도 29일까지 개최되는 온라인 전시회에서는 가상전시관에 울산시와 울산전시컨벤션센터 홍보관을 마련해 울산의 마이스 인프라를 알리고 ‘마이스 주최자 상담회’를 통해 행사 유치에 나선다.
울산시 관계자는 “마이스인들의 대표 축제인 이 행사를 내년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개관과 함께 울산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울산이 산업, 교통, 관광, 문화 요소를 모두 갖춘 도시로 마이스 행사의 개최지임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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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뉴노멀에 대응하는 발달장애인 연합지원체계 구축사업’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신한금융희망재단에서 추진한 ‘포스트 코로나 지역사회 문제해결’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서 울산시는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에 대응하는 발달장애인 연합지원체계 구축’사업을 제안해 최종 선정됨에 따라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 사업은 울산시가 지난 2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회복지시설이 휴관에 들어감에 따라 발달장애인 이용자의 도전적 행동 증가, 가족의 돌봄 부담 등으로 인해 다양한 사회적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여러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공모하게 됐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도전적 행동중재 및 행동지원컨설팅과 긍정적행동지원을 위한 환경디자인, 보완대체 의사소통 자료제공 가방 제작 배포), 포스트코로나시대 발달장애인서비스 욕구변화 연구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시대 발달장애인의 돌봄, 낮 활동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 사업을 통해 개인과 가족,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제시하고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건강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