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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문화재 1건 지정 고시
백자 청화 인천부사 이성곤 묘지, 인천시립박물관, 1761년(영조 37)
[69-20200810090258.png][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8월 10일자로‘백자 청화 인천부사 이성곤 묘지’를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78호로 지정고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이성곤 묘지’는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지난 2003년 공모에 의해 구입해 보관하다가 문화재적 가치 검증을 통해 시 유형문화재로 인정받아 지정됐으며 백자청화 묘지 6점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성곤은 1722년 9월 29일부터 1725년 2월 14일 병으로 교체될 때까지 약 29개월 간을 225대 인천 부사로 재직했다.
묘지에는 제목과 이름, 이성곤의 성품과 성장 과정, 역임한 관직 등이 단정한 해서체로 적혀있는데, 이는 이성곤의 사위 박사백이 이성곤의 아들 이석희의 부탁을 받고 1761년년에 지은 것이다.
이성곤 묘지석은 조선시대 주자가례 문화가 토착화된 18세기 중엽의 절대 연대를 기록한 작품으로 당시 사대부들의 삶과 직업관, 세계관 등 생활상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자료이다.
백자청화 묘지가 국가나 시도 지정문화재로 지정된 문화재는 그리 많지 않다.
특히 이성곤의 백자청화 묘지는 인천지역에서는 매우 보기 드문 예이며 인천부사의 묘지로서 역사적, 미술사적으로 가치가 높다는 점에서 보존할 만한 가치가 있어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했다.
백민숙 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에 지정되는 이성곤 묘지석은 인천 부사로 역임한 이성곤의 기록과 시대상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며 “앞으로 곳곳에 숨어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적극 발굴해 후손들에게 전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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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미군기지 캠프마켓 대학생·청년이 홍보 나선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시민과 함께 캠프마켓을 홍보하기 위해 1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대학생 및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캠프마켓 홍보단‘캠프파이어’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캠프마켓 홍보단은 캠프마켓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을 8월 공개모집으로 선발해 기본교육을 이수하고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활발히 활동하게 된다 9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캠프마켓과 관련된 온라인 컨텐츠를 제작하고 SNS 홍보, 캠프마켓 투어 및 라운드 테이블 진행과정을 기록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홍보단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우수 서포터즈에 대해서는 시상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보단 모집공고는 시 홈페이지, 캠프마켓 블로그, 네이버 까페, 청년 대외활동 사이트 등을 통해 진행 된다 홍보단 명칭는 7월말부터 8월초까지 공모를 통해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 가운데 85건이 접수됐고‘캠프파이어’로 최종선정 됐으며‘시민들이 힘을 모아 새로운 공간으로 발전하기 위한 노력이 힘차게 솟아오르는 불꽃처럼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뜻이다.
아울러 시는 시민들과 함께 부평미군기지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소통박스, 원탁회의, 시민여론조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류윤기 시 부대이전개발과장은 ‘캠프마켓 홍보단 운영은 젊은 세대들이 지역의 현안사항인 캠프마켓의 과거와 역사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캠프마켓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넘치는 많은 청년과 대학생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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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암각화박물관, 8월 어린이체험 참가자 모집
울산암각화박물관, 8월 어린이체험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울산암각화박물관은 26일 상설전시실 2층에서 어린이체험 행사인 ‘더위를 날리는 천전리 바람 주술사’를 운영한다.
국보 147호 천전리각석을 알아보고 천전리각석 속 문양을 활용해 부채를 만들어 보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와 11시, 오후 1시 등 3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당 20명이 참여 가능하며 소요 시간은 약 40분 정도이다.
이번 교육은 6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단체 대표가 12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국보 147호 천전리각석은 반구대암각화에 비해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천전리각석에 대해서 알아보고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암각화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올해는 한국암각화 발견 50주년이다.
지난 1970년 12월 24일에 발견된 천전리각석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암각화로 신석기-청동기-고대 신라-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암각화박물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0분 간격으로 30명씩 제한 관람을 하고 있으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만 관람할 수 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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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자율방재단과 여름철 합동 재난대비 점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8월 10일부터 8월 21일까지 집중호우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울산시는 최근 중부지방에 집중 호우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구·군 및 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산사태 취약지역, 옹벽, 급격사지 등의 점검을 통한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이 기간 동안 합동 점검반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주택가와 다중이용시설, 차량 통행량이 많은 도로 부근을 우선 점검한다.
또한 도심지 침수의 주원인으로 지목되는 배수로의 고무판, 낙엽 등의 이물질 제거에도 나선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중대한 위험요인은 임시 조치 후에 지속적인 보수·보강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확인·관리로 시민들이 더욱 더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항상 우리 시의 안전을 위해 자원해서 봉사하고 있는 자율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중부지방의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반면교사삼아 지역의 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집중호우에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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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정신과적 응급개입팀’신설 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 출동이 가능한 ‘응급개입팀’을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내에 설치해 8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응급개입팀’은 평일 야간과 주말, 공휴일에 운영되며 평일 주간은 5개 구·군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대응하고 있다.
‘응급개입팀’은 경찰, 소방과 함께 현장 출동해 자·타해 위험 대상자의 정신질환 및 정신과적 위기를 평가하고 안정 유도, 응급 진료 필요 시 적절한 의료기관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24시간 정신건강위기상담 전화를 통한 심리지원 및 정신건강 정보 제공, 병원 정보제공 및 지역사회서비스 연계, 고위험군 전화 모니터링을 통한 대상자 안전 확인 및 심리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울산시는 응급개입팀 운영으로 당사자와 가족, 지역사회 안전 도모 등 울산지역의 24시간 정신과적 응급대응체계 및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경찰, 소방 등과 효율적인 정신응급 대응으로 시민들에게 24시간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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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착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민이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2020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0년도 지역교통안전 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사업비는 국고보조금 50%를 지원받아 총 14억 3400만원이 투입된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중구 안국한의원 앞 교차로 등 11개 교차로와 동구 꽃바위로 현대비치아파트~방어진초등학교앞 도로구간1km등 총 12개소에 대해 추진된다.
울산시는 지난 연말부터 경찰청, 도로교통공단과 공동으로 사고 발생률, 사고 위험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점을 선정했으며 교통안전분야 국가전문기관인 도로교통공단이 지점별 기본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주요 개선 사항은 교통섬 확대, 차선 분리대 설치, 과속·신호위반 단속카메라 및 전방신호등 설치, 교차로 조명타워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신규로 설치하고 보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잦은 교통사고 위해요인을 제거해 운전자는 안전하게 운전하고 보행자는 차량으로 보호해 교통사고를 줄이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며 “시민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이니 만큼, 공사기간 동안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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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교통유발부담금 30% 일괄 경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의회 의결을 거친 ‘울산광역시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등에 관한 조례’가 8월 6일자로 공포·시행됨에 따라, 올해 10월 부과하는 모든 시설물에 대해 교통유발부담금을 일괄 30% 경감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토교통부의 사전 협조에 따라 관련 조례를 개정해 올해에 한해 교통유발부담금을 한시적으로 경감하는 것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소비 위축에 따른 매출액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과 대상 모든 사업장의 부담 완화를 위한 것이다.
특히 2019년 기준, 시설물 3,000㎡ 이하의 납부자가 87.9%를 차지함에 따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덜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부과대상 시설물은 지난해 기준 2,604곳이며 시설물 1곳 평균 감면액은 104만원으로 총 27억원 정도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된다.
부과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30% 경감된 상태로 10월 부담금을 고지 받게 된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촉진법에 따라 교통유발 정도가 높은 시설물에 경제적 부담을 부과해 교통량 감축을 유도하는 제도로 도시교통정비지역 내 각층 바닥 면적의 합계가 1,000㎡ 이상 시설물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올해 10월 부과분은 전년 8월 1일부터 당해년 7월 31일까지 부담금액을 산출하는 것으로 징수된 부담금은 교통안전시설물확충, 교통체계개선 등에 필요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게 임대료 감면 등 경제지원 효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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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부평도서관, 부평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 운영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역사의식을 높이고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부평지역 문화탐방을 실시한다.
탐방은 8월 22일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한다.
부평지역 근대역사의 중심지였던 삼릉줄사택을 시작으로 부평공원, 캠프마켓과 부영공원 등 부평일원으로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함께 걷는다.
중학생 이상 청소년 및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한편 어린이를 위한 마을교육 특강으로 ‘우리마을역사 - 설화로 배우고 보드게임 GG’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초등학생 4~6학년 대상으로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3회 실시하고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할 예정이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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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한·일 수채화 국제 교류전’ 개최
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한·일 수채화 국제 교류전’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갤러리는 오는 8월 11일부터 29일까지 ‘한·일 수채화 국제 교류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인천의 향토작가 김재열 외 40명의 국내 수채화 동호회와 일본 하마마쯔 지역의 우에노히로시 작가 외 14명이 참여했다.
푸른 숲과 하늘, 일상의 소소한 정물과 인물, 삶의 터전을 그린 서정적 풍경 등 자유로운 주제를 담은 양국의 수채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가온갤러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양국의 수채화 기법과 트렌드를 비교해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국경을 초월한 문화적 교류로 동아시아 문화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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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계양도서관, 도서관 창작활동공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인천시교육청계양도서관, 도서관 창작활동공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지난 6일 창작활동공간인 메이커스페이스를 구축하고자 글로벌창업연구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계양도서관은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한 미래형 도서관을 만들고자 협약을 체결했으며 공간 구축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창의·협력·공유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도서관을 만드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양부석 관장은 “교육청, 지자체, 전문가 및 유관 기관과 힘을 모아서 미래 교육을 선도할 창작활동공간을 설계·개발하고자 한다”며 “2D 도서관에서 3D 도서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