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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동3차 산단, 기업투자 활기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대내외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평동3차 일반산업단지에 기업들의 잇따른 투자열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9월 준공을 앞둔 평동3차 산업단지에 투자MOU를 체결한 20개 기업의 실투자가 이뤄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에너지기업인 아름다운 동행, ㈜뉴그린코리아, 김치산업기업인 ㈜뜨레찬이 입주를 완료했고 해외유턴기업인 대영전자를 비롯한 7개 기업이 공장을 짓고 있으며 공기산업기업 ㈜조인트리 등 10개 기업은 공장부지 매입을 마치고 공장건축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 기업이 평동3차 산업단지에 공장을 완공하면 6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1500억원이 투자돼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평동3차 산업단지에는 2027년까지 총 5000억원을 투자해 친환경공기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할 예정으로 올해 공기산업기업 7곳과 투자협약을 체결했고 이 중 3개 기업은 이미 부지매입을 완료하는 등 공기산업 기업들의 투자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기업들의 투자 열기는 그동안 ‘기업하기 좋고 투자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힘써온 광주시 노력의 결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광주시는 노사상생 광주형 일자리기업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 공장 착공,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광주시의 변화된 투자환경은 기업들을 모으고 있어, 코로나 위기 상황 속에서도 올해 상반기에만 31개 기업과 1181억원 투자, 798명 고용창출을 위한 투자유치 MOU를 체결했다.
주재희 시 투자유치과장은 “코로나19발 세계 경제 위기로 기업들의 투자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들의 잇따른 투자는 광주시 투자환경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우수한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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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만남, 미래융합캠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과학 기술을 기반으로 인문학적 상상력을 기르는 2020 미래융합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래융합캠프는 인문계열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창의융합교육을 위해 기획됐으며 지난해 교육청이 주최한 청소년 정책 100인 토론회에서 나온 안건을 반영해 마련됐다.
11일 진행한 온라인 책 읽기 프로그램에 36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향후 환경문제 환경정책으로 해결하기, 인천문학둘레길 탐방, 학교로 찾아가는 작가와의 대화 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미래융합캠프는 학생이 제안하고 시민이 지원하고 교육청이 실천하는 교육정책의 새로운 모델”이라며 “이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다양한 지식을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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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주관하는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오는 15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과 광복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경축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참석 규모를 예년 600여명에서 70여명으로 대폭 줄이기로 했다.
대신 거리두기 빈 좌석은 광복군들의 조국 광복에 대한 염원 글이 담긴 ‘광복군 서명 태극기’로 채워 조국광복을 위해 희생한 독립투사들이 광주 경축식에 함께 하고 있다는 의미를 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경축식장 입구에는 5~7세 어린이들이 그린 태극기 20여 점을 전시해 광복을 단지 국권 회복의 기쁨과 선열 추모라는 과거에만 머무르지 않고 태극기로 상징되는 나라 사랑의 정신을 미래를 향해 발전시켜나가자는 뜻을 담을 예정이다.
경축식은 전자현악그룹 ‘샤인’의 ‘독립군 애국가’와 ‘아리랑’ 바이올린 연주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문대식 광복회 광주시지부장의 기념사, 독립유공자와 나라사랑 유공자에 대한 포장 및 표창 수여, 이용섭 시장의 경축사, 일제강점기에 우리 민족정신을 고취했던 무성영화 ‘아리랑’을 재각색한 영상물 상영, 광복절 노래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된다.
경축식에 앞서 이용섭 시장은 김용집 광주시의회의장, 장휘국 교육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임성현 광주지방 보훈청장 등을 비롯한 보훈 관련 기관단체장과 함께 상무시민공원 내 광주독립운동기념탑에 헌화 참배하고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넋을 위로할 예정이다.
경축식 후에는 이 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독립유공자 유족들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민주의 종각’으로 자리를 옮겨 광주 발전을 염원하는 타종의식을 참여한다.
한편 광주시는 국가를 위한 헌신에 대한 보훈 차원에서 국가유공자와 동반가족 1인에 대해 14일부터 16일까지 시내버스와 지하철 무료 승차 혜택을 제공하고 코로나19 상황이 좀 더 안정되면 독립유공 애국지사와 유족에 대한 위문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광복의 참뜻을 기리고 미래를 향한 힘, 특히 코로나와 수해 극복의 힘 결집의 의미로 대대적인 ‘광복절 맞이 가정마다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동구 학동에 위치한 광주백범기념관에서는 제75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활동을 소개하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전시행사를 개최한다.
이정식 시 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와 수해 상황에서 시민들의 애국심을 하나로 결집해 광복처럼 재난도 극복하자는 의미에서 가정마다 빠짐없이 태극기를 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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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외국인 주민협의체 뜬다
전국 최초로 외국인 주민협의체 뜬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할 외국인주민협의회가 전국 최초로 출범했다.
광주시는 11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외국인주민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이어 첫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위원 위촉, 애로사항 청취 등 순으로 열렸다.
협의회는 광주시가 외국인 근로자, 외국인 유학생 증가 속에서 외국인 주민의 생활정보 취득 어려움 해소, 외국인 주민 관련 시책 제안·전달, 코로나19 방역정보 신속 전파 등을 위해 구성했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한국어가 가능하고 대한민국 체류 자격이 있는 외국인과 결혼이민자 가운데 일정 기간 한국과 광주에 거주하고 있는 18세 이상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자치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지역 대학,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등의 추천을 받아 총 19명의 위원을 선정했다.
위원들은 네팔, 베트남, 인도, 중국, 필리핀, 몽골,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케냐, 태국 등 12개 국가 출신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들은 결혼이민자, 근로자들의 가정생활·직장에서의 고충 등을 상담하는 통번역사, 외국인노동자 국가별 공동체 대표, 지역 대학 교수, 유학생, 가정 주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어 지역 외국인주민을 대변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협의회 위원들은 외국인주민 관련 시책 제안, 자문, 불편사항 등을 광주시에 전달한다.
광주시는 위원들이 제안한 내용 또는 불편사항을 관련부서에 통보해 시정 조치하는 등 개선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윤목현 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수많은 경계가 사라지고 각종 분야가 융복합 되고 있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다양한 문화와 생각이 갈등하고 대립하기 보다는 깊은 이해와 공감대 속에 공존하며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외국인주민협의회가 광주시가 글로벌 선도도시, 외국인 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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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교통사고 다발지역 야간집중조명 설치
교차로 교통사고 다발지역 야간집중조명 설치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사업의 일환으로 야간 교통사고 다발 교차로에 야간집중조명장치를 설치해 교통사고 및 사망자를 지속적으로 감소시키고 있다.
대구시는 야간 보행자 안전확보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야간 교통사고가 잦은 교차로 상위 20곳을 선정하고 5년간 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야간집중조명장치를 설치 중에 있다.
높이 24m 조명타워에 설치된 야간집중조명장치는 교차로 주변 횡단보도와 차로의 조도를 획기적으로 높여 보행자의 보행환경과 운전자의 시인성을 개선하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증된 시스템이다.
대구시는 2016년부터 범어네거리 등 10곳에 설치를 완료했다.
2018년에 설치한 황금네거리와 큰고개오거리의 경우 설치 전후 교통사고 건수를 비교해 보면, 2017년 10건 발생에서 2018년에 0건으로 교통사고가 획기적으로 줄었다.
2014년 기준 전국 교통사고 다발 교차로 상위에 대구시 교차로가 다수 포함되어 있었으나 야간집중조명 설치로 사고다발 교차로의 오명을 탈피하는 등 ‘교통사고 30% 줄이기’에 일조하고 있다.
올해는 8월 본리네거리, 만평네거리, 신당네거리에 설치 공사를 시작해 11월에 준공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동대구네거리 등 7곳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야간집중조명장치 설치 시 빛 공해와 운전자의 눈부심 현상을 고려해 눈부심이 적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을 선정해 설치하고 있으며 시공 및 사용자재는 지역업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최고의 품질과 안전시공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교통사고 30% 줄이기’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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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딜 선도, 지역 ICT 융복합 기업 성장세 뚜렷
디지털 뉴딜 선도, 지역 ICT 융복합 기업 성장세 뚜렷
[충청뉴스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정부는 全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통한 비대면 산업 육성으로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한국판 뉴딜을 발표했다.
이런 상황에 발맞춰 대구 지역 ICT 융복합 기업들도 착실히 그 기반을 다져나가며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무지개연구소는 2015년에 창업해 현재 대구시청 별관 스마트드론기술센터에 위치하며 스마트 무인이동체 플랫폼 제조 전문기업으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일체를 순수 국산기술로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 기업은 긴급재난 현장대응, 시설물 안전진단, 택배, 수색 및 정찰 등 다양한 산업용 드론을 맞춤식 사양으로 최적화된 드론 플랫폼을 제작해 국내 대기업과 공공기관에 납품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드론활용 도심노면 점검서비스’가 산업통상자원부의 규제샌드박스에 지정되어 드론을 활용한 도심에서의 서비스 개발에 선도적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또 2019년부터 LTE/5G 통신망을 이용한 무인이동체 원격제어기술과 딥러닝 엣지 컴퓨팅 기술을 내재한 ‘아리온’ 무인이동체 플랫폼을 런칭해 전년 대비 매출 200%이상 증대, 인력의 추가 고용도 예상된다.
케이스마트피아는 2017년 역외기업 유치기업으로 상수도 원격 검침을 주력으로 비대면 디지털뉴딜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18년 대구테크노파크의 지원을 받아 難검침지역 상수도 검침을 원격으로 검침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가창지역 비대면 원격검침을 성공적으로 실증했다.
또 물사용량을 바탕으로 독거노인케어 시스템을 구축해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의 안부를 실시간으로 케어해 독거 어르신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2019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매출이 500% 이상 증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고용 또한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향후 가스원격 검침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동화기기 전문업체인 ㈜제스트는 야구훈련을 위한 야구공 자동배팅기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난 2015년 설립됐다.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참가한 ‘CES 2020’에서 미국의 스포츠 용품 기업과 25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지 스포츠 용품 유통회사와 아마존 등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인해 향후 추가 수출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향후에는 비전 센서를 활용한 타격 데이터 추출을 통해 타격자의 배팅 분석과 트레이닝을 지원하는 ICT융합 스크린 타격 분석시스템으로 레포츠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고 디지털 경제를 선도하는 지역 ICT 융복합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지역에서 한국판뉴딜의 많은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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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새로운 아이디어가 대구를 바꿉니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자 ‘2020년 제1회 시민·공무원 정책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의 주제는 대구시 시정 발전·개선을 위한 아이디어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8월 11일부터 9월 8일까지이며 대구시 홈페이지 토크대구와 국민신문고 우편, 팩스로 참여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접수된 제안은 업무 담당부서의 검토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제안 실무위원회의 심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투표 등을 거쳐 제안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심사 한다.
심사 결과는 11월 초 대구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며 우수제안에 대해서는 시장상과 함께 부상금을 지급한다.
대구시는 공모과정에서 시민이 공감하는 시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17년부터는 제안한 시민을 사업추진 부서의 명예책임과장으로 모시는 ‘시민책임과장제’를 새롭게 시행해 제안한 시민이 그 제안의 실행과정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제안의 신청-심사-실행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시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왔다.
한편 시민정책제안 공개모집은 2014년 7월 처음 실시 후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제1회와 제3회에 공모 접수된 제안 290건 중 우수창안 등급 8건을 채택해 시상했다.
채홍호 행정부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시정을 직접 펼쳐나간다고 생각하시고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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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싱가포르 대사, 코로나19 의료진 위문 위해 대구 방문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에릭 테오 주한 싱가포르 대사가 11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코로나19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있는 대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의 주목적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았던 대구가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정도로 빠르고도 모범적으로 방역에 성공할 수 있는데 가장 노고가 많았던 의료진들을 위문하기 위해서다.
에릭 테오 대사는 방문 첫날인 11일 대구의 코로나19 방역의 최일선에서 고생한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의료진을 직접 만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싱가포르 대사관측에서 준비한 선물인 굿즈백 200개를 전달했다.
또 동산의료원장 등과 함께 코로나19 위기 당시 치열했던 상황이 담긴 사진전을 함께 관람하고 청라언덕 의료선교박물관과 선교사 묘역인 은혜정원도 둘러봤다.
의료진 위문 이후 대사 일행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방문해 의료분야 연구개발과 연구진 교류 등 상호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첨복재단은 지난 2016년 11월 21일 싱가포르 난양공대 및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의료산업 활성화 및 국내외 의료분야 기업지원을 위해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방문 둘째 날인 12일에는 교통과 물산업분야 협력을 위해 유관기관을 방문한다.
특히 싱가포르에 디트로 싱가포르현지법인을 설립해 센토사 익스프레스를 운영하고 있는 대구도시철도공사의 홍승활 사장을 만나 현지 운영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추후 협력 분야 및 추가사업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다.
이후 권영진 대구시장을 예방하고 오찬을 함께 하며 의료와 물산업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상호 협력 가능한 분야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방문해 대구시가 신성장 주력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물산업과 연계,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인증기술부분 글로벌 표준화 작업에 대한 향후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대구 달성군에 조성된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지난 2018년 9월 물산업 국제협력을 위한 6개국 협의체인 글로벌물기술허브연대에 가입해 국가 산업클러스터간의 국제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협의체는 한국, 미국, 싱가포르, 이스라엘, 중국, 네델란드 6개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싱가포르는 PUB를 중심으로 클러스터를 구성해 제너럴일렉트로닉스, 지멘스, Blakc&Veatch, CH2M Hill 등 글로벌기업들과 싱가포르의 물산업 전문기업들을 유치해 글로벌 기업혁신 및 기술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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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기술력 갖춘 중소기업에 1,000억원 우대보증 지원
대구시, 기술력 갖춘 중소기업에 1,000억원 우대보증 지원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중소벤처기업부, 기술보증기금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와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11일 오전 11시 시청 상황실에서 권영진 시장, 강성천 중기부 차관, 정윤모 기보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기술보증 지원을 위한 ‘대구시 기술중소기업 상생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으로 구축되는 대구시와 중기부, 기보의 상호협력 및 지원체계는 담보력이 부족한 우수기술 보유기업의 기술력 평가 및 신용보증을 통한 안정적 자금 지원으로 지역 기술중소기업의 혁신성장 기반 마련과 유망 미래산업 육성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내용을 보면 대구시는 기업 보증재원으로 50억원을 기보에 출연하고 기보는 총 1,0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대상기업에 지원하며 중기부는 지원정책 수립, 상생협력모델 구축 등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정책적으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대구시에 소재하는 기술혁신선도형기업, 자동차부품업 영위기업, 코로나19 피해기업이며 기업당 10억원 한도로 보증비율 100% , 보증료 0.2% 감면 등 우대보증 사항을 적용해 최대 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기업은 대구시의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연계 지원으로 1년간 1.3%에서 2.2%의 대출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금융부담을 최소화하고 운전자금을 적기에 확보해 기업성장 기반을 더욱 튼튼하게 다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협약식에서 강성천 중기부 차관은 “코로나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고 우선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상생특별보증 협약을 계기로 중기부는 대구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과 함께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플랫폼 구축으로 기술 주력산업 육성과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최대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수출은 물론 내수 경기 악화가 심각한 상황에서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지원으로 자동차부품, 섬유패션 등 주력산업 영위 기업과 우수기술 보유 기업이 자금을 원활히 융통할 수 있을 것”이며 “대구지역 중소기업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기술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대구의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평가를 통해 우대보증을 최대한 지원하고 R&D보증 연계지원, 기술이전, 경영컨설팅 등 금융·비금융 지원을 포함해 기술기업의 전 생애주기에 걸쳐 종합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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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주안도서관, ‘도서관 농부학교 허수&아비’ 참가자 모집
인천시교육청주안도서관, ‘도서관 농부학교 허수&아비’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유아 및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도서관 농부학교 허수&아비’ 참가자를 모집한다.
도서관 농부학교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8월 30일부터 10월 25일까지 도서관 텃밭을 활용해 운영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텃밭 만들고 채소 모종 심기’, ‘책과 연계한 텃밭 채소 관찰 및 식물 일기 쓰기’, ‘벌레 잡기 및 천연살충제 만들기’, ‘잎채소 및 배추 수확하기’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12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총 10팀의 가족을 모집한다.
김희권 관장은 “도서관과 마을을 연계한 사업 운영으로 지역주민들 간의 소통 기회를 만들고 공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