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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복절 맞아 독립운동 애국지사 위문
광주시, 광복절 맞아 독립운동 애국지사 위문
[충청뉴스큐] 김종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14일 독립운동 애국지사 이준수 옹의 자택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건강을 기원했다.
이준수 애국지사는 전남 나주 출신으로 광복군 제2지대 제3구대에 입대해 활동했으며 정부에서는 그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한 바 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산 증인으로서 건강하게 살아계신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150만 광주시민이 애국지사들의 살신성인 정신을 기리고 나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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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협력방안 모색
이용섭 시장,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협력방안 모색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4일 서울시내 한 음식점에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민기영 원장을 만나 ‘데이터 유통·거래 활성화 방안’과 ‘마이데이터 산업 및 AI데이터 바우처 사업’ ‘광주 AI데이터센터 내 안심구역 설치’ 등에 대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데이터 경제 활성화’라는 같은 목적으로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만큼 이번 만남으로 광주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상호 중요한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1993년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로 출범한 이래 국가 데이터 산업 전반의 유통과 인력양성 지원을 통해 데이터 생태계 혁신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이터 경제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국가 인공지능 산업 발전과 데이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광주시를 도와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양측은 민간 데이터 개발과 유통 활성화 지원 마이데이터 활용기반 조성 AI데이터센터 내 안심구역 설치 지원 데이터 바우처 활용 지원 데이터 혁신인재 양성에 관한 협력 방안 마련 등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또한 협력사항 이행을 위해 8월 말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본격적으로 광주시와 데이터 정책과 AI산업 활성화를 지원함과 동시에 데이터 안심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해 계속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데이터바우처 사업, 데이터스토어 운영, 데이터 인력양성은 물론 데이터 인증, 마이데이터 시범사업 등의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주요 사업들은 데이터 정책의 핵심으로 광주 인공지능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에 한 축인 AI데이터센터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데이터 유통 활성화와 함께 광주에서 데이터 활용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데이터를 안심하고 분석·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안심구역을 잘 마련하겠다”며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같은 데이터 선도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방안을 모색해 광주가 인공지능 시대에 데이터 거점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뛰겠다”고 말했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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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초청강연회 개최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초청강연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자치분권특별위원회에서는 지난 8월 13일에 인천광역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을 강사로 초청해 시의원 및 기초의원,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제2회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이란 주제로 초청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염태영 수원시장은 ‘전국자치분권 개헌 추진본부 공동대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의장’등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느낀 자치분권의 필요성과 성과에 대한 공유와 더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자치분권의 방향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남궁형 위원장은“지난 7월 제21대 국회가 개원한 후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정부안으로 제출하고 개별 국회의원들도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입법활동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인천광역시의회 자치분권특별위위원회 활동을 강화해 인천형 자치분권 모델을 개발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지속적인 강연회 및 토론회 등을 통해 지방분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더 많은 권력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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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사진전 ‘ViewFindThe’展, ‘20c초 대구, 대구인의 삶’展 개최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사진전 ‘ViewFindThe’展, ‘20c초 대구, 대구인의 삶’展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사태로 2020대구사진비엔날레가 연기됨에 따라 금년 가을 특별기획전을 준비했다.
‘현대사진예술의 흐름’을 확인하는 전시와 ‘20c초 대구, 대구인의 모습’을 사진으로 살펴보는 전시가 그것이다.
먼저‘ViewFindThe’展은 9월 25일 부터 10월 30일 까지 문화예술회관 1~5전시실에서 개최하며 다음으로‘20c초 대구, 대구인의 삶’展은 9월 23일부터 10월 29일 까지 문화예술회관 13전시실에서 개최한다.
【ViewFindThe】展
대구사진비엔날레는 대구를 대표하는 비엔날레로서 동시대예술의 흐름을 파악하고 선보이는 세계적인 사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현수, 김화경, 박승만, 이계영, 이동욱, 이병록, 이삭, 이영아, 전솔지, 하춘근 등 10명의 작가가 참가해 작품을 선보인다.
‘ViewFindThe’는 카메라의 ‘viewfinder’라는 명칭을 차용해 구성된 타이틀이다.
‘뷰파인더’는 촬영자와 카메라간의 첫 번째 접촉 지점으로써 카메라의 역할보다는 촬영자의 역할이 우선된다.
이러한 ‘촬영자의 역할’이라는 맥락을 통해 동시대 예술계에서 ‘사진’이라는 매체 그리고 장르적 위치를 진단하고 고민한다.
김현수의‘314.80㎥’ 시리즈는 현대사회의 구조물에 집중한 작업이다.
작가는 현실 세계의 놀이터라는 장소가 가지는 기능과 역할에서 비롯되는 즐거움, 자유로움, 역동성의 이미지를 모두 삭제하고 하나의 잘 다듬어진 조형물로 바라보며 그것의 인공적인 형태만을 강조한다.
외형이 조금씩 다를 뿐 특정된 형태와 기구로 정형화된 놀이터라는 장소를 통해 현대사회의 획일화된 구조를 낯설게 보여준다.
김화경은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돌아온 도시, 서울에서의 삶을 기록한다.
다시 돌아온 도시는 작가가 이제껏 견지해온 삶의 방법이 아닌 새로운 삶의 방식을 요구한다.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세계에서 매 순간에 집중하기로 다짐하며 그만의 방식으로 도시에 적응하고 있다.
그의 화면에는 그가 바라보는 가장 지금의 찰나의 순간이자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1/1000초의 순간이 오롯이 담겨있다.
박승만은 사물, 공간, 남겨진 사람과 기억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통해 할아버지의 흔적을 쫓으며 그의 죽음을 추모한다.
할아버지의 유품을 촬영한 ‘경계’시리즈는 작가의 죽음과 남겨진 흔적에 관한 관심을 보여준다.
화면 속에 등장하는 사물들은 할아버지의 삶을 환기시키는 기억의 유물들이다.
작가에게 있어 이 사물들은 가시적인 죽음의 흔적 파편 중에서도 삶과 죽음, 이승과 저승 그 경계에 놓여있다고 여겨지는 흔적이며 작가는 물리적 형태를 지닌 것들을 소멸 직전의 모습으로 위치시키며 삶과 죽음의 경계를 보여준다.
이계영 작가는 현대에 이르러 자본이 어떻게 공간 혹은 장소를 상품화해 잠식하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경주의 변화,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제주의 변화, 근대화를 시각적으로 보이고 있는 부산 등을 관찰하며 오늘날 자본을 통한 공간의 변화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서 또 다른 자아를 발견한 경험에서 작업을 시작한 이동욱작가는 ‘Wozu’시리즈를 통해 불완전한 인간의 내면을 드러낸다.
어두운 화면 속에서 뒤엉킨 인체를 통해 작가는 그동안 두려워 외면하고 싶었던 수많은 자아가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며 무수히 충돌하고 있는 내면을 드러낸다.
오랜 시간 화학공단에서 일한 이병록 작가는 그에게 익숙한 소재인 회색 파이프라인에 색채와 감정을 입혀 끝없이 이어진 거대하고 웅장한 ‘파이프라인 풍경’을 만든다.
작가가 매일 일하고 생활하며 마주한 익숙한 장소에서 사람의 모습을 모두 배제한 뒤 가상의 디지털 풍경으로 다시금 재현했다.
파이프라인의 패턴을 복제, 대칭하며 구성한 상상의 풍경을 통해 공단이라는 장소를 통해 현대인들이 갖는 미래에 대한 희망과 불안을 동시에 표현한다.
이삭 작가는 본인이 수년간 경험한 빽빽이 들어선 좁은 골목과 점포의 풍경을 관람객에게 전시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다.
좁은 골목길에서 온종일 상인들이 바라볼 효율성만을 위해 만들어진 점포와 그 벽을 재현함으로써 인간이 매일 바라보는 풍경과 조망권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과 그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스스로를 집단에서 밀려난 개인으로 정의하는 이영아 작가는 ‘감만탕’시리즈를 통해 목욕탕이라는 장소에서 엄마의 존재와 부재를 담담하게 써내려간다.
작가는 사진을 기반으로 영상, 텍스트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며 기억의 아카이빙 작업을 주로 하고 있다.
전솔지 작가는 아무것도 아닌, 특별하지 않은 일상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매일’을 기록한다.
하루하루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 누구나 보았던, 누구나 본 적 있는 반복되어 지나치기 쉬운 일상을 붙잡아 간직하고 싶은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을 담은 풍경을 저장한다.
하춘근 작가가 2016년부터 시작한 일본 원자폭탄 투하 시리즈는 히로시마 원폭 투하일인 1945년 8월 6일과 나가사키 1945년 8월 9일을 상징하기 위해 806장의 사진과 809장의 사진을 중첩했다.
전쟁, 테러, 폭력 등으로 인간의 자유와 존엄성이 심각하게 위협받은 국내외의 역사적 장소에서 찾은 휴머니즘의 오류를 찾는다.
전시를 기획한 박천 기획자는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예술에 대한 태도를 중점으로 보는 전시로 이 전시를 통해 사진이라는 매체의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c초 대구, 대구인의 삶】展
이 전시회에는 20c초 대구의 자연, 도심 가로 대구인의 배움과 성장, 생업과 일상을 소개하는 사진 15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회에 선보이는 사진은 대부분문화예술회관이 소장한 것이며 국립중앙박물관 국채보상기념관등 외부기관에서 협조 받은 사진들도 포함됐다.
원본 사진은 엽서 형태가 대부분이며 때로는 졸업 앨범, 유리원판, 대구와 관련된 옛 책에서 추출한 것들이다.
전시내용은 대구의 자연환경, 도심가로 전통건축, 근대건축, 대구인의 배움과 성장,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로 구성됐다.
전시 흐름은 시간과 공간의 자연스런 진행과정에 따라 스토리있게 쉽게 관람되도록 했다.
먼 곳에서 가까운 곳, 조선시대에서 일제강점기, 통치기관에서 주민 편의기관으로 유년시절에서 중년의 어른으로 생업과 일상에서 여가와 휴식의 삶을 보여주는 사진으로 구성됐다.
전시실 중앙에 경주 주상절리의 모습을 형상화 한 상징물을 두었다.
이 상징물에는 일제에 저항하고 옥고를 치렀으면서도 지역민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애국자들을 사진으로 나타내어 대구인의 의지와 기상을 높이고 전시회의 품격을 더하고자 했다.
또한 새로 발견한 사진을 다수 선보이게 됐다.
도원동, 내당동, 진천동의 옛 모습과 가창면 우록리 사람들, 희도학교 학생의 뱃놀이, 대구역에서의 사과적재, 무덕전, 수성교와 신천교의 모습도 선 보인다.
똑같은 장소이지만 다른 시기, 다른 각도에서 찍은 사진도 여럿 전시한다, 선화당, 망경루, 관풍루, 대구부청, 경북도청, 대구역, 종로 북성로 거리 등이다.
이들 사진을 전시할 수 있었던 것은 국사편찬위원회, 국립춘천박물관, 부산시박물관 등 많은 관계기관의 협조로 가능하게 됐다.
무엇보다도 12년 만에 옛 사진에 관한 전시 도록을 발간하게 되어 의미를 더했다.
그 덕분에 그동안 수집된 사진을 더욱 풍부히 도록에 수록하게 됐다.
해상도가 낮거나 사진 크기가 작아 전시하기 어려운 것들은 전시는 되지 않았지만 전시 도록에 수록해 전시의 이해도를 높이도록 노력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옛 사진에 관해 대구에서 오랜만에 큰 규모로 열리는 전시회면서 남녀노소 모두 그 때 그 시절을 회상하고 소통하기에 좋은 전시회이다. 많은 이들이 지치고 위축되어 있는 요즈음, 전시회를 통해 대구의 옛 모습과 위상을 다시 한번 느끼고 가족끼리 즐길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실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을 위해 전시 사전예약제를 실시한다.
전시 관람은 오전에는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 가능하며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예약하고 방문해야 관람할 수 있다.
마스크 미착용자와 37.5℃이상 발열 보유자는 입장이 금지되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과 체온측정 후 코로나19 관련 설문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작성한 후 입장할 수 있다.
그리고 안내에 따라 관람객 간 2m 이상 거리를 유지해 관람 동선을 지키며 관람해야 한다.
이번 전시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대구사진비엔날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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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시문제발굴단 2기 본격 운영 실시
대구 도시문제발굴단 2기 본격 운영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6일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스마트시티 도시문제발굴단 2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스마트시티 주요 관계자와 시민 100여명이 비대면 만남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이익진 국토교통부 도시경제과장과 백동현 대구광역시 혁신성장국장의 온라인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희대 대구테크노파크 도시혁신융합기획센터장이 ‘도시문제발굴단 2기 활동계획’을 안내하고 김산 소셜 픽셔니스트가 ‘코로나로 인해 변화하는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강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도시문제발굴단은 시민을 중심에 두고 도시 인프라와 서비스의 설계·구축·운영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똑똑하고 따뜻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민모임이다.
이번 2기 도시문제발굴단은 도시문제에 관심이 있는 시민 92명, 도시문제 발굴 분과토론의 조정역할을 담당해 줄 도우미 12명 그리고 발굴단 지도역할을 수행하는 시민위원 6명으로 구성됐다.
최종 선정된 시민 92명의 성별은 여성 33명, 남성 59명, 연령대는 20대 19명, 30대 9명, 40대 26명, 50대 23명, 60대 이상 15명으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나올 것으로 기대되며 이 중 9명은 1기 수료자로서 “활동 종료 후에도 도시문제에 관심이 많아 연속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1기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면서 오는 11월 12일까지 공공의료, 자원재생 등의 분과를 구성해 도시문제의 이해, 문제 정의, 해결 아이디어 도출, 기술 전문가와 기술 기업과의 만남을 통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모색한다.
지난해 운영한 도시문제발굴단 1기는 151명 시민 위촉 시민과학자 76명 양성 도시문제 15개 발굴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15개 발굴과제 중 무단투기 쓰레기 문제해결 미세먼지 저감 청소년 귀갓길 안전서비스, 3개 연구과제를 최종 선정해 기술개발 및 실증을 추진 중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지난해 1기에 이어 2기 도시문제발굴단을 운영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도시문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해결책을 모색함으로써,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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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 약 7,2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의 건강통계를 산출하기 위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전국 255개 보건소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보건소 소속 조사원이 표본추출로 선정된 조사가구를 방문해 노트북에 탑재된 전자조사표를 이용, 조사대상자와 1:1 면접조사로 진행된다.
매년 실시하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에 대한 건강통계로 이를 바탕으로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건강정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보건사업추진으로 건강격차 해소와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활용한다.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신체계측조사는 미실시하며 건강행태 및 질병이환 등 필수지표 97개와 코로나19 관련지표 45개를 한시적으로 추가해 18개 영역 142문항을 조사하게 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조사원 40명 전원이 사전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며 조사 전 발열체크, 호흡기증상 확인, 마스크 필수 착용, 손 소독 실시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조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해 수집된 개인정보는 건강통계 생산 이외의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으며 통계법에 의해 철저한 비밀보장으로 조사완료 후에는 일괄 폐기된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주민의 참여로 이뤄지는 지역사회 건강통계는 지역 맞춤형 건강정책을 수립하는데 꼭 필요한 자료”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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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열려있는 여행을 꿈꾸며‘무장애 관광 발대식’으로 활동 개시
모두에게 열려있는 여행을 꿈꾸며‘무장애 관광 발대식’으로 활동 개시
[충청뉴스큐] 2020년 대구·경북 무장애 관광지 모니터링 점검단이 14일 오후 3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발대식을 가지고 4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발대식은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달구벌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경북지체장애인협회가 공동주관하는 행사로 지난 7월에 모집 선발된 장애인활동가, 장애인활동보조인, 자원봉사자 등 32명이 공식 점검을 시작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대구·경북 무장애 관광지 모니터링단은 모든 사람들이 제약 없이 편리하고 즐거운 관광을 할 수 있도록 관광약자를 대표할 수 있도록 선발됐으며 대구·경북 주요 명소를 모니터링함으로써 대구·경북의 무장애 관광지를 발굴·점검하게 된다.
‘그린나래단’은 대구의 주요 명소인 이월드, 서문시장 야시장, 근대골목, 모노레일 체험을 비롯해 경북 관광지인 하회마을, 부석사, 경주보문관광단지 등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관광지 총 46개소를 점검하게 된다.
일부 지역은 대구와 경북 관광지를 서로 교차해 조사한다.
‘그린나래단’은 4개 팀별 격주 1회씩, 월 2~3회 점검하고 대구·경북 관광지 및 주변 관광인프라 조사 후 모니터링 결과를 분석하고 향후 무장애 관광지 개선사업 발굴에 힘쓴다.
오는 12월에는 ‘그린나래단’ 해단식을 갖고 모니터링 과정에서 발굴한 내용을 발표·공유한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윤수동 그린나래단 대구단장은 “관광약자들이 편히 관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그린나래단’의 의미와 같이 무장애 관광 활성화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박선하 그린나래단 경북단장은 “비장애인이 갈 수 있는 곳 어디든지 장애인도 갈 수 있는 건 당연한 일이며 갈 수 없는 이유는 우리의 마음과 시선, 관심이 장애이기 때문이다”고 인사말을 이어갔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얼마 전 관광약자 조례가 제정된 이후 진행된 행사로 그린나래단 운영을 통해 대구·경북 관광지의 수용태세 개선을 도모하고 모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계기로 앞으로 대구·경북이 무장애 관광도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태원 경북도 관광과장은 “이번 그린나래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대구·경북 대표 관광명소를 체계적으로 점검해, 관광약자를 포함한 모든 여행객이 대구·경북을 방문함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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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75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광복회대구시지부는 광복 75주년을 맞이해 오는 8월 15일 정오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종각에서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광복절 타종행사는 일제강점기 구국의 일념으로 독립운동을 펼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광복의 정신을 온 국민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이다.
이번 타종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과 코로나19 방역 의료진 등 22명의 타종인사들이 참여해 33번 타종한다.
올해 타종인사로는 독립운동가 故 장원수 선생의 아드님이신 장홍직님, 독립운동가 故 류택하 선생의 따님이신 류경자님 등 독립운동가 후손 여섯 분과 코로나19 방역에 노고가 많았던 의료진을 대표해 유완식 대구의료원장, 서영성 대구동산병원장, 최석진 대구간호사회 회장, 노태승, 조명지 119 구급대원 등 22명이 선정됐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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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나노필터 유해물질 검사결과 공개 및 조치 방안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1.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 초기 KF80, 94규격의 보건용 마스크 수급 대란 속에서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마스크를 공급하고자 보건용 마스크 2,000만장을 구매해 그 중 945만장을 시민들에게 무상 공급하고 399만장을 도시철도공사 등 기관·단체에 배부했으며 현재 670만 장 정도를 비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1회용인 보건용 마스크의 단점을 보완해 여러 번 세탁해서 사용할 수 있는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를 공급하고자 계획을 하고 준비하던 중 지역 소재 섬유전문생산기술연구소인 “다이텍연구원”에서 염색산단, 성서 서대구산단에 공급한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를 당시 마스크 공급의 시급성을 고려해 선택했다.
다이텍연구원과 협의해 공인시험기관에서 인체 유해물질에 대한 검사를 받은 필터교체형 면마스크 20만장을 생산 의뢰했고 당시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에게 공급할 마스크가 부족한 시교육청은 우리 시와 협의를 통해 추가 10만장을 더한 30만장을 다이텍연구원에 제작 의뢰하게 됐다.
이후 우리 시에서는 시민들에게 공급할 50만장을 추가 발주해 현재 대구스타디움 창고에 보관하고 있다.
한편 시 의회 김동식 의원, 대구참여연대 및 대구의정참여센터에서 다이텍이 제작 공급한 마스크 나노필터에서 인체 유해성분인 DMF가 다량 검출됐다는 제보를 받아 지난 6. 23.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검증을 하자는 제안을 함에 따라 민·관 합동으로 공인시험기관에 1, 2차 시험 의뢰하고 그 결과를 확인했다.
2. 이에 오늘 민·합동 검사결과를 대구시민 여러분들에게 공개한다.
1) 1차 시험결과는 최초 제보 수치와 비슷했고 2차 시험결과는 제보된 수준보다 낮은 수준으로 확인됐다.
두 개 기관의 검사결과 당초 다이텍연구원이 의뢰한 검사에서는 불검출 됐다는 DMF가 합동검사 1차에서는 상당한 양이 검출됐고 2차에서도 검출됐다.
2) 지금 현재 마스크 관련 DMF 허용기준은 국내·외 모두 없는 상황이나 환경부의 환경표지인증 의류 기준은 10ppm이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잔류용매 기준 가이드라인’등 여러가지 경우에 따라 다양한 기준이 있다.
그러나 호흡기로 직접 흡입되는 마스크는 피부접촉 의류나 구강으로 섭취되는 의약품보다 유해물질 검출기준이 더 엄격하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판단한다.
3. 이러한 결과에 따라 대구시와 시민단체, 김동식 의원은 아래와 같은 입장과 방침을 밝힙니다.
먼저, 대구시는 코로나 사태 극복을 위해 마스크를 신속히 확보, 안정적으로 보급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이 마스크에서 유해물질인 DMF 검출 문제로 심려를 끼치게 된 점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한다.
이 마스크는 학생들이 직접 착용하는 것으로써 DMF 잔류량에 따른 인체 유해의 개연성이 조금이라도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
이에 수치 차이에 관계없이 회수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하며 우선 시교육청과 각 가정에 보관 중인 분량은 시교육청과 협의해 폐기토록 한다.
그럼에도 두 기관의 검사결과에 상당한 차이가 있으므로 1) 3차 민·관합동검사를 의뢰하고 2) 그 결과에 따라 유해물질이 다량 검출될 경우 대구시 비축분 처리 방안, 관계기관의 책임, 유해성에 관한 제도적 기준 마련 등 방안을 강구 한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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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유해화학물질 현장대응 전문교육
광주소방, 유해화학물질 현장대응 전문교육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4일 시청 무등홀에서 구조대원, 화재조사관, 119종합상황실 요원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유해화학물질 사고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광산구 하남산단에서 발생한 염산누출 사고 등의 유사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됐다.
산성화학물질 누출사고는 국내 전체 화학사고 중 30%를 차지하고 있다.
교육은 소방청 화생방 대테러팀에 근무하며 119화학사고 현장대응 가이드북을 편저한 화학분야 전문가 조철희 소방경을 초빙해 이뤄졌다.
주요내용은 유해화학물질 누출 시 대응방법, 산성 화학물질 사고대응체계를 통한 인근 주민 안전확보, 대기 중 확산중인 유해 기체 중화제거 등이다.
이정자 소방안전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유해화학물질 사고는 피해가 광범위하고 매우 복잡·다양한 사고특성을 보여 지속적인 교육 및 훈련이 필요하다”며 “관계 전문기관과의 정보공유와 협업으로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