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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극복 한시특별 관광 인센티브 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여건 변화를 반영한 특별 인센티브 제도가 관광 성수기인 8월부터 10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울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관광객 급감에 대비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울산의 실외 관광지 홍보를 위해 전국의 여행사를 대상으로 기존의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급 조건을 대폭 완화하고 금액도 상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관광 성수기인 여름과 가을 휴가를 겨냥한 것으로 올해 코로나19 지속으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 모객에 지원키로 한 인센티브를 한시적으로 내국인 관광객 유치로 변경한 것이다.
세부 내용을 살펴 보면 숙박비 지원은 당초 내국인 15인 이상 인당 1만원 지급에서 내국인 4인 이상 인당 3만원로 변경됐다.
또 버스비 인센티브는 코로나19로 인한 단체관광 지양 움직임을 반영해 가족 모임에서 소규모 친목 모임까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변경했다.
이에 따라 당초 내국인 20인 이상 대당 20만원에서 4인에서 7인은 6만원, 8인에서 11인은 15만원, 12인에서 15인은 20만원, 16인에서 19인은 35만원, 20인 이상은 대당 50만원으로 조정됐다.
철도·항공 인센티브는 당초 4인 이상 일인당 일만원 지원에서 철도항공 이용 후 버스 연계 시 버스비 인센티브를 적용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이밖에 당초 외국인 관광객 유치 해외 홍보비를 내외국인 관광객 대상 울산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로 홍보비 대상을 국내까지 확대했다.
여행사가 코로나19극복 한시특별 인센티브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관광지 2곳과 식사 1회와 함께 울산 숙박이 필수사항으로 여행 1주일 전까지 기간, 인원, 방문지, 주관 여행사, 체류일정 등을 담은 신청서를 울산시관광협회에 제출하면 심사 후 지원 기준에 따라 지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한시 특별 인센티브 제도는 코로나19로 인한 소규모 단위 관광추세를 반영했다”며 “타 지자체와 비교해 경쟁력 있는 인센티브 제안을 통해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생활 속 거리 두기가 가능한 울산의 실외 관광지를 널리 알려 울산이 자연과 더불어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코로나19 안전 여행지로 부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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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산업 미래, 울산 노사정이 함께 만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역 자동차 산업 위기극복에 대한 노사정 간의 공감대 형성과 공동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울산자동차산업 노사정 미래포럼’이 출범한다.
울산시는 7월 30일 오전 10시 문수컨벤션 다이너스티룸에서 지역 노사정 대표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울산자동차산업 노사정 미래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사정미래포럼’은 울산시, 고용노동부, 지역 노동계, 경영계가 최근 자동차산업 생태계의 전환과 코로나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긴밀한 노사정 네트워크 구축과 사회적 대화의 필요성을 공감하면서 추진됐으며 지난 6월 25일 울산시, 현대차 노사, 민주노총, 금속노조, 울산상공회의소, 울산고용노동지청 등 관련 기관·단체 간 사전 실무협의회를 거쳐 오늘 출범하게 됐다.
이날 포럼에는 비롯해 노동계를 대표해서 윤한섭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이상수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윤장혁 금속노조울산지부장이 참석하며 경영계에서는 하언태 현대차 사장,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변기열 매곡일반산업단지 협의회장, 김근식 서연이화 대표가 참석한다.
또한 공공부문 대표로 송철호 울산시장, 박병석 울산시의회 의장, 김홍섭 울산고용노동지청장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백승렬 어고노믹스 대표의‘디지털화에 따른 자동차산업의 변화와 전망’에 대한 주제발표 이항구 산업연구원 박사의‘미래차 산업과 일자리 전망’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울산대 사회과학대학 조형제 교수의 사회로 참석자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에서 노사정 대표 및 관계자들은 현재 자동차 산업 및 부품산업의 변화와 위기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지혜를 모을 예정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우리 울산은 어려울수록 빛을 발하는 특유의 위기 극복 디엔에이를 가지고 있다”며“자동차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노사정 모두가 머리를 맞대는 오늘 포럼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강조하고 “노사정미래포럼이 연대와 상생을 통해 지역경제의 위기 극복과 각종 현안해결에 시초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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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지원청, ‘교사, 자치로 깨어나다’, ‘생태인문교실’2020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서부교육지원청, ‘교사, 자치로 깨어나다’, ‘생태인문교실’2020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충청뉴스큐] 서부교육지원청이 추진 중인 ‘선생님의 책을 출판해 드립니다’ 사업을 통해 2019년에 발간된 도서 ‘교사, 자치로 깨어나다’와 ‘알면 보이고 배우면 느끼는 생태인문교실’가 2020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29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세종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 의뢰해 매년 학술과 교양부문 우수도서를 선정해 보급하는 사업이고 선정된 도서는 전국 공공도서관, 병영도서관, 전문도서관 등 2700여 곳에 보급될 예정이다.
이번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된 ‘교사, 자치로 깨어나다’는 교사들이 들려주는 학교자치 실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학교자치에 대한 원론적인 내용이 아닌 학급·학년·학교·교사 조직 속에서 살아가는 교사와 학생들의 진솔한 모습을 에세이 형식으로 담은 책이다.
이 책은 ‘학생자치’와 ‘교사자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의 모든 구성원들이 행복해지는 ‘자치활동’을 고민하는 교사들과 학교 현장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알면 보이고 배우면 느끼는 생태인문교실’은 학생들과 함께 숲 탐사를 하고 관련된 책을 읽으며 서로 나눈 이야기를 에세이 형식으로 쓴 책이다.
학생들은 수업이나 책을 통해서 얻은 지식보다 자연 속에서 얻는 지식이 더 살아있고 생동감 있다고 이야기한다.
코로나 이후 생태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기에 이 책은 학생들의 생태감수성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교원의 자긍심 향상과 우수 교육 콘텐츠 확산을 위해 교원의 교육 노하우를 책으로 출판해 주는 ‘선생님의 책을 출판해 드립니다’ 사업을 4년째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동·서부교육지원청이 협력해 학생중심수업, 마을교육공동체, 학교공간재구성 등 여러 가지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 있어 교원의 역량 강화는 물론 다양한 교육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도서를 발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저자인 광주상무초 김경희 교사는 “‘교사, 자치로 깨어나다’가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지기까지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서부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도서로 발간됐고 더 나아가 2020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돼 무척 기쁘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많은 교사들이 자치활동에 대해 관심을 갖고 학교 현장의 자치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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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협의하겠음’이 협의 완료? 황당한 국토부의 성남 서현 공공주택지구 지정 협의
‘별도 협의하겠음’이 협의 완료? 황당한 국토부의 성남 서현 공공주택지구 지정 협의
[충청뉴스큐]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주택지구 지정이 제대로 된 관계기관 협의도 없이 졸속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은혜 의원은 29일 열린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정부가 2019년 5월 3일 발표한 경기도 성남시 서현동 공공주택지구 지정 과정이 제대로 된 관계기관 협의도 없이 졸속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사실을 지적했다.
현행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장관은 주택지구 지정 시 중앙행정기관 및 관할 시·도와 협의하게 되어있다.
그 결과 국토교통부는 성남 서현지구 지정을 위해 국방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행정안전부 경기도 성남시와 사전협의를 진행했다.
이에 대한 부처의 회신내역과 국토교통부의 이행계획을 조사해보면 제대로 된 협의가 이루어졌는지 의문이라는 것이 김은혜 의원의 설명이다.
먼저 국방부와의 협의 내역을 살펴보면 “세부건축계획 수립 시 군사 작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별도 협의가 필요하다”고 회신을 했으나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별도 협의하겠음’이라는 언급만으로 협의가 됐다고 밝히고 있다.
또 경기도 교육협력과와 환경부는 ‘다수의 주민이 학생 수용문제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으니 현 단계에서 교육기관과 협의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제시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역시 ‘교육기관과 협의 예정’이라는 계획으로 협의가 됐다고 밝혔지만 약 2년이 지난 현재까지 성남시교육지원청과는 공식적인 협의가 진행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외에도 국토교통부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오염방지대책 수립 요구에 대해서는 ‘향후 대책을 수립하겠음’ 성남시의 하수량 증가에 따른 대책 및 상수도 시설 증설 요구에 대해서는 ‘검토하겠음’ 환경부의 멸종위기생물 맹꽁이 보호 대책 요구도 ‘대책을 수립하겠음’ 행안부의 지반침하 가능성 조사 및 하천 정비계획 수립 요구에 대해서도 ‘필요시 대책을 수립하겠음’이라는 의견만으로 협의가 다 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성남시 서현지구는 학교 과밀화 문제, 심각한 교통체증 뿐 아니라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맹꽁이까지 발견되며 주민들이 지구 지정 철회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는 지역으로 더욱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 주민들의 의견이다.
김은혜 의원은 “공공주택지구 지정 전 국방, 환경, 교육 등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관계기관 협의’ 조항이 형식적인 의견청취로 끝나는 실정”이라며 “부동산 가격 안정과 서민들의 내집 마련을 위해 주택지구 지정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일임에도 국토교통부가 관계기관을 들러리로 세우는 일방통행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김 의원은 “이런 형식적인 공공주택지구 지정은 문제가 있는 만큼 서현지구 철회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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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주 , 지방 국·공립대 무상교육 적극 추진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천안을·3선)은 오는 29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지방인재 육성을 위해 「지방 국·공립대 무상교육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토론회는 김두관 의원, 김승남의원, 윤영덕의원, 윤재갑의원, 장경태의원과 공동 주최하고 국립공주대학교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부산대학교 김한성 교수가 “고등교육 현실과 국립대학의 경쟁력 강화 방안”과 경북대학교 이형철 교수가 “지방국립대학 무상교육 및 공영형 지방사립대학 재정지원 확대”를 주제로 발제하였으며, 토론에는 경상대학교 권오현 교수, 강원대학교 이기홍 교수,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신윤호 교수, 상지대 초빙교수이자 민생경제연구소장인 안진걸 소장이 참여하였다“고 밝혔다.
첫 번째 발제자인 부산대학교 김한성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수도권 집중-지방대학 황폐화-인력난-지역산업 붕괴’등의 문제점을 제기하며, 지방대학 균형발전은 미래를 위한 국가의 의무라고 강조하며 고등교육 정책 전담위원회 설립과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 제정을 주장하였으며, 두 번째 발제자인 경북대학교 이형철 교수는 고등교육정책의 실패요인을 언급하며, 국립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고 방안 설명 및 기대효과 등을 발표하였다.
이어진 토론에서 경상대학교 권오현 교수는 국․공립대 무상교육이 지향하는 방향을 “국․공립대 재생을 통한 대학 개혁”에 두고 우선 무상교육에 따른 대학등록금 수입 감소를 보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 등을 마련해야한다고 주장하며, 21대 국회에서 고등교육 육성을 위한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고 그것을 활용하여 국․공립대 무상교육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원대학교 이기홍 교수는 개인들의 형성과 성숙을 추구하는 것은 시민의 권리이고 이를 촉진하고 지원하는 것은 사회의 책무로 국가가 교육의 책임을 맡는 것은 이 때문이고 고등교육도 여기에 포함된다고 강조하며, 독일의 사례를 들어 우리 사회도 현행 헌법의 틀 안에서 고등교육법 개정 또는 국립대학법 제정을 통해 해결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신윤호 교수는 지방국립대학 무상교육과 국립대학의 경쟁력강화 방안에 대하여 다섯가지 해결책을 피력하며, 정부를 비롯한 대학,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 미래 비전이 제시된 아젠다에 따라 작동되어야 균형있는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상지대 초빙교수를 겸하고 있는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은 지방국공립대의 무상교육 대찬성한다고 밝히며 지방 국·공립대 무상교육과 지방 사립대 반값등록금 실현 지방 사립대부터 공영형 사립대학 실현을 병행하여 지방대 살리기를 통한 지방분권과 지역발전 및 우리나라 고등교육 공공성의 전반적 제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박완주 국회의원은“국가균형발전과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정책이 절실한 시점임을 강조하며, 수도권집중과 그로 인한 대학의 서열화를 막기위한 혁신적 처방으로 지방 국·공립대 무상교육에 대한 정책적 검토를 시작하여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무상교육 방안의 실현을 위해 8월중으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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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정신과 의사 심리안정지원 자문 활동 실시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정신과 의사 심리안정지원 자문 활동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서부·광산Wee센터가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불안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관내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 담임교사, Wee센터 및 Wee클래스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정신과 의사 자문을 11월30일까지 실시한다.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정신과 의사 자문활동은 서부교육지원청 서부·광산Wee센터 정신과 자문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관내 11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이 중심이 돼 학생·학부모·담임교사들의 감염병에 대한 불안 및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학교생활의 적응을 돕기 위한 심리 지원으로 이뤄진다.
Wee센터 및 Wee클래스 전문상담사는 불안을 호소하는 학생·학부모·교사에게 활용 가능한 다양한 임상적인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자문 결과에 따라 전문 상담기관 및 병원의 심리치료 연계도 지원하고 있으며 월 2회 이상 실시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이영주 교육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발생할 수 있는 학생·교직원·학부모 등 학교 구성원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교 교육 정상화를 위한 심리지원 체계 구축·운영을 위해 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노력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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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잇딴 사모펀드 피해자 구제를 위한 ‘페어펀드’ 도입해야
김병욱 의원, 잇딴 사모펀드 피해자 구제를 위한 ‘페어펀드’ 도입해야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지난 해 DLF 불완전판매를 시작으로 라임펀드, 알펜루트, 디스커버리, 젠투파트너스, 옵티머스 등 대규모 환매 중단까지, 사모펀드를 둘러싼 끊임없는 사건 사고 발생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자 구제의 방안으로 ‘페어펀드’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과 영국 등에서 금융회사의 과징금 또는 판매사의 예금보험료를 재원으로 기금을 조성해 불완전판매를 당한 투자자들에게 신속하게 투자금액을 보상하는 페어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김병욱 의원은 “저금리 시대, 정상적인 사모펀드 투자가 이루어진다면 국민들에게는 자산 형성의 기회를, 혁신벤처 기업들에게는 모험자본을 공급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음에도 최근의 사태들로 인해 사모펀드에 대한 부정적인 측면만 부각되는 작금의 사태에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잇딴 사고들로 인해 사모펀드가 사장되도록 몰아가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발생한 사모펀드 사건과 관련해 투자자를 보호할 수 있는 입법안을 준비 중이며 이와 함께 20대 때 발의했던 사모펀드 운용규제 체계를 합리화하는 법안도 함께 발의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국내 PEF의 경쟁력은 제고시키면서 투자자 보호도 함께 해 규제완화에 따른 리스크 증대를 막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투자자 보호와 사모펀드 규제체계 개편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준비중인 법제도적 지원과 함께 미국이나 영국처럼 불완전판매로부터 적극적인 투자자 구제를 위한 투자자 구제기금, 즉 페어펀드의 도입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금융당국의 검토를 요청했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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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공체육시설 2곳 건립 본격화
광주시, 공공체육시설 2곳 건립 본격화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의 생활권역 내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건립을 추진한 공공체육시설 2곳의 설계작을 선정하고 본격 건립에 들어갔다.
이번에 건립되는 공공체육시설은 빛그린산단 내 개방형 체육관과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으로 광주시는 지난 5월 설계공모를 실시하고 현장설명회와 참여업체 질의·답변을 거쳐 이달 중순 당선작을 선정했다.
먼저, ‘빛그린산단 개방형 체육관’은 산단 입주기업 근로자와 인근 주민 등이 다양한 체육, 문화 활동 등을 위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으로 주민들로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주시는 내실있는 설계를 위해 설계공모 입찰공고 후 현장설명회와 참여업체의 질의·답변을 거쳐 광주소재 ㈜종합건축사사무소 창과 건축사사무소 플랜을 선정했다.
당선작은 보행자와 차량 접근 동선의 명확성, 층별 인지성 등을 적절히 제시하고 빛, 평등, 역동 등을 고려한 광주다움을 적용한 경관디자인 계획을 반영해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체육관은 연면적 2438㎡에 총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지상 1층에는 주차장, 지상 2층에는 5레인 규모의 유아풀 등을 포함한 수영장, 3층에는 배구, 농구, 배드민턴 등이 가능한 다목적체육관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광주시는 8월 초 착수보고회를 열고 2021년 2월까지 7개월 간 설계용역을 진행해 2022년 4월 완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육관이 건립되면 빛그린산단 내 공원을 활용한 체육복합시설의 인프라가 구축돼 근로자와 인근 주민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북구 임동 무등야구장 부지에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은 광주 소재 진짜노리 건축사사무소가 설계사로 선정돼 지난 27일 본격 설계에 들어갔다.
당선작은 무등야구장의 기억과 장소성에 대한 고려와 체육시설로서 다중이 이용하는 기능성과 실용성을 내부 평면에 반영하고 공간적인 측면에서 적절히 계획한 점이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총 사업비는 70억원으로 기존 무등야구장 내별동을 연면적 2012㎡ 지상 2층 규모로 증축 건립할 예정이다.
1층에는 수영장, 2층에는 다목적체육관 등을 배치해 거점 공공체육시설로서 인근 주민들과 이용자들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7개월간 설계용역을 거쳐 2021년 2월까지 설계용역을 마치고 2022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오규환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시민들이 생활권역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 2곳의 설계공모를 마치고 본격적인 건립사업에 들어간다”며 “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체육시설 건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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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8월2일까지 방문판매업 집합금지 연장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연장 발표에 따라 지역 내 방문판매업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을 오는 8월2일까지 4일간 연장했다.
이번 집합금지 대상은 다단계 1곳, 후원방문판매업체 120곳, 방문판매업체 363곳으로 총 484곳이다.
이들 업체는 설명회, 교육, 세미나 등 명칭을 불문하고 홍보와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모든 집합활동이 금지된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29일까지 28일에 걸쳐 방문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방문판매업 등 집합금지 및 연장 명령’을 내린 바 있다.
이 기간 시와 자치구에서는 1600회 이상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집합금지 행정명령 위반 고발 2건, 시설폐쇄 2건, 행정지도 등을 조치했다.
또한, 집합행위에 대한 위험성과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해 업체의 방역 체계 구축 및 의식 제고에 노력했다.
특히 타 시도에 본사를 두고 관내에 지사, 영업소를 둘 경우 업체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코로나 등 초기 대응과 관리 감독의 사각지대 발생의 문제점과 관련해 공정위에 지사, 영업소 등에 관한 정보가 각 지자체로 공유될 수 있는 제도 개선 건의를 한 바 있다.
배현숙 시 민생경제과장은 “지난 5일 동안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진자가 1명에 그쳐 진정되고 있지만, 아직 감염 확산 우려가 남아있어 4일간 집합금지를 연장하고 방문판매업 등으로 인한 코로나19 지역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도 점검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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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농업기술센터, ‘비대면 원예체험 교육’ 운영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원예체험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체험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재배한 장미허브를 이용해 아이들이 화분에 직접 심어보는 체험교육이다.
상반기 체험교육에 선정됐지만 코로나19로 교육이 미뤄진 28곳 2000여명을 대상으로 7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실습재료로 ‘원예체험 꾸러미’와 ‘실습 동영상’을 제공하고 교육은 각 유치원에서 소수인원으로 회차를 나눠 진행한다.
‘원예체험 꾸러미’는 한 상자에 식물, 화분, 상토, 이름표 등 모두 7종의 재료로 25인 분량을 담아 신청인원 수에 맞게 제공된다.
하반기 교육 대상은 8월중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모집할 예정이다.
양희열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원예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식물을 가까이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0-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