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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계양도서관, 환경사랑교실 운영
인천시교육청계양도서관, 환경사랑교실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계양도서관에서는 환경사랑학습관을 조성해 자연과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환경 파수꾼 양성을 위해 ‘환경 사랑 학습관’을 운영하고 있다.
계양도서관은 지난 7월 16일과 30일 이틀간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환경사랑교실’을 운영했다.
‘환경사랑교실’은 초등학교 3학년 부터 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환경사랑학습관의 다양한 생태들을 관찰하고 전문가의 설명을 듣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수업이 끝나고 어린이들은 장수풍뎅이의 먹이를 주고 장수풍뎅이 알을 분양받아 직접 키워보는 전달식도 진행되어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느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계양도서관은 체험자들의 요청에 따라 9월부터 ‘환경사랑교실’을 확대 편성해 매주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고나 어린이열람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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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선별진료소 운영 동영상 제작 · 배포 ‘유나와 선별진료소’
인천시교육청, 학교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선별진료소 운영 동영상 제작 · 배포 ‘유나와 선별진료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선별진료소 설치와 운영에 대한 동영상 ‘유나와 선별진료소’를 제작해 관내 학교 및 인천시·군·구 등 유관기관, 교육부 에 배포했다고 4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내 확진자 발생시 이동선별진료소를 전국 최로로 운영했으며 이에 따른 철저한 방역체계 구축을 위해 일선 학교에 대응 매뉴얼 및 동영상 등을 제작해 배포한 바 있다.
이번에 제작한 동영상은 학교 내 확진자 발생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능숙한 대처를 위해 선별진료소 운영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학교 내 확진자 발생 시 보고 체계 학교 대응과정 학교 안내에 따른 가정에서의 대응 과정 학교 내 임시 선별진료소 운영 과정 등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삶의 힘이 자라는 인천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구성원 모두의 자기건강 관리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며 “학교 및 가족 구성원들이 우리 교육청에서 제작한 영상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이 확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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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 ,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안전체험 교육 재개
인천시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 ,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안전체험 교육 재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에서는 지난 7월 20일부터 오는 8월 26일까지 구월초등학교 등 8개 학교 학생 336명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생안전체험관은 코로나19 수도권 확진자 감소추세 등을 고려한 ‘인천시 조정방안’에 따라 수용 인원의 최대 20%로 인원을 제한하고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방역수칙에 따라 출입구에서 발열체크를 하고 일회용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체험존마다 충분한 거리를 유지하며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한다.
학생 발달 단계에 적합하도록 구성된 안전체험 교육프로그램은 평소 학교에서 학습한 이론적 안전지식을 확대·심화하고 체험과 훈련을 실시했다으로써 몸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안전체험지도사의 지도로 코로나19 생활수칙 실습 화재 진화 화재 대피 완강기 탈출 응급처치 학생자치법정 체험 등이 있다.
학생안전체험관 구본준 관장은 “우리의 교육비전에서 제시하는 ‘삶의 힘’ 중 가장 기본이 되는 힘은 바로 안전역량”이며 “학생안전체험관에서 학생들이 안전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학교안전 7대 표준 영역별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보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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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2020 DAC인문학극장 ‘문장의 잔향’
대구문화예술회관, 2020 DAC인문학극장 ‘문장의 잔향’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인문학으로 시민들의 문화적 정서 함양과 인간다운 삶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공개 강연인 2020 DAC인문학극장 ‘문장의 잔향’을 오는 8월 19일 ~ 21일 3일간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을 맞이해 개최되는 이번 DAC인문학극장은 ‘문장의 잔향’ 이라는 제목으로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 산업의 발전으로 우리 각자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온 문학과 독서가 있는 삶을 주제로 시민들을 위한 인문학 소양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연자로는 8.19. 시인 이병률의 강연을 시작으로 8.20. 철학자 최진석, 8.21. 소설가 김애란의 강연이 이어진다.
8월 19일 첫 번째 강연으로 시집 ‘끌림’, ‘혼자가 혼자에게’,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등 베스트셀러 작가 이병률이 문학과 사람이 있는 삶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이미 다양한 시집과 산문집을 통해 한국인에게 문학적 감성이 지니는 깊은 울림을 전해 온 이병률 작가는 서울예술대학교를 졸업했으며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방송작가로도 활동했던 이병률 시인은 ‘혼자가 혼자에게’,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등의 베스트셀러는 물론 최근 세 번째 여행산문집 ‘내 옆에 있는 사람’의 개정증보판을 발표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와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펼쳐 왔다.
현재 출판사 문학동네의 내부 브랜드 ’달’의 대표를 맡아 작가들의 성장을 도우며 한국 문학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8월 20일 두 번째 강연에는 철학자 최진석이 독서를 통한 지적 성장을 주제로 책과 독서에 대해 철학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강연을 이어간다.
최진석 철학자는 베이징대학교 철학 박사를 졸업하고 동양철학 분야의 대표 철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역임하며 인간 내면의 생각과 마음에 대한 강연을 해온 그는 저서 ‘탁월한 사유의 시선’, ‘인간이 그리는 무늬’ 등 인문학 서적을 집필했으며 ‘EBS 인문학특강’, ‘MBN 지식콘서트’ 등 방송 무대를 거치며 대중들과 소통해왔다.
인문·과학·예술분야 탐구를 위한 학교 ‘건명원’ 개원을 주도해 초대 원장을 맡았으며 현재는 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로 있으며 사단법인 ‘새말새몸짓’을 창립해 ‘한 달에 한 권 책 읽기’ 캠페인을 펼치는 등 오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8월 21일 세 번째 강연은 소설 ‘바깥은 여름’, ‘비행운’ 등을 발표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로 자리매김한 소설가 김애란의 강연을 마지막으로 8월 인문학극장 끝을 맺는다.
소설가 김애란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2005년 한국일보 문학상을 최연소 수상한 뒤 중단편의 소설을 주로 창작해 왔으며 소설집 ‘바깥은 여름’, ‘비행운’, ‘달려라 아비’, 장편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 산문집 ‘잊기 좋은 이름’ 등 집필한 작품 대다수가 베스트셀러로 선정됨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동인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이상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등 다수 문학상에 수상자로 선정되며 일찍이 좋은 행보를 보여왔다.
주로 평범한 일상과 소시민의 생활을 기반으로 인간 내면의 깊이 있는 사연을 작품 속에 담담히 풀어내며 대중들의 관심과 공감을 불러일으킨 김애란 작가의 작품 이야기를 마지막 강연에서 더욱 자세히 들을 수 있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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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개관30주년 기념 공연“다시 30년, 동행”
대구문화예술회관, 개관30주년 기념 공연“다시 30년, 동행”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개관 30주년 기념공연으로 오는 8월 13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다시 30년, 동행”을 무대에 올린다.
대구 예술의 뿌리 깊은 역사가 숨어 있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올해 개관 30주년을 맞는다.
지금의 문화예술회관은 앞선 선배 예술가들의 혼과 땀이 뭉쳐져 현재의 모습을 갖추고 있고 앞으로 대구 예술계를 이끌어 갈 세대와 함께 “다시 30년, 동행”을 통해 새로운 내일을 개척하고자 한다.
이번 공연은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속으로 대구 예술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대구시립국악단, 무용단, 극단, 소년소녀합창단 등 4개의 대구시립예술단이 대구문화예술회관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내다보는 축제의 장을 펼칠 예정이며 공연 총연출은 대구시립극단 정철원 예술감독이 맡았다.
개관 30주년을 기념하는 첫 무대는 시립국악단이 조선시대 왕의 행차 때 연주되던 ‘대취타’와 궁중음악과 궁중무용이 어우러지는 ‘선유락’으로 막을 올린다.
특히 뱃놀이를 기원하는 ‘선유락’은 이번 공연 가운데 가장 큰 규모와 화려함으로 눈길을 끄는 볼거리이다.
이어 30명의 시립무용단이 무대의 어둠을 뚫고 등장한다.
‘침월’과 ‘존재’라는 작품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고통과 위대한 대구 정신으로 극복하고 있는 대구인과 대구의 모습을 담백하게 풀어낸다.
시립무용단의 맥을 이어 시립극단이 작은 불씨에도 희망을 찾는 창작뮤지컬 ‘어둠을 이기는 빛 반딧불’ 중 ‘오늘과 다른 내일’ 이중창과 ‘반딧불’ 합창을 선보이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공연 후반부에는 다시 시립국악단이 무대에 올라 우리 가락의 흥과 신명 넘치는 “사물놀이 협연 신모듬”으로 흥을 한껏 고조시킨다.
흥겨운 자진모리장단과 빠른 휘모리장단이 오가는 ‘사물놀이 협연 신모듬’은 사물놀이와 관현악이 어우러져 역동적이고 웅장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는 밝은 미래를 만들어갈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와 전 출연진이 함께 ‘아름다운 나라’를 부르며 희망찬 내일을 내다보는 특별한 무대로 대미를 장식한다.
문화예술회관 공연 관계자는 “30년 역사 속의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역의 많은 예술인들이 함께 만들어온 공간이었다”며 “앞으로의 30년도 지역 예술인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동행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대구문화예술회관 대표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 받는다.
1인 2매까지 신청 가능하며 장애인단체,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등 문화 소외계층도 초대해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에 따른 마스크 착용 의무화, 객석 거리두기 등 안전 수칙을 적용하고 전자출입명부 작성, 체온측정, 손 소독제 사용 등 안전한 공연 관람 환경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객석 거리두기 운영에 따라 팔공홀 좌석 1,008석 중 316석만 오픈한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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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 행려환자, 가족관계등록 및 주민등록 지원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보건복지부, 국내 주요 로펌 및 로펌이 설립한 공익법인과 합동으로 의료급여수급자 중 행려환자 1백여명을 대상으로 성본 창설, 가족관계등록부 창설, 주민등록 등 법률 절차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에서 행려환자에 대한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복지부와 업무협약을 맺은 로펌에서 법률지원을 맡으며 대구시에서는 행려환자에 대한 조사 등을 실시해 가족관계등록부를 창설하거나 주민등록 재등록 절차를 진행하는 것으로 올해 8월부터 1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행려환자 법률지원 대상은 행려환자 중 수차례에 걸친 지문조회 결과 일치된 주민등록 정보가 없거나, 출생신고조차 이뤄지지 않아 무명 상태로 지방자치단체의 보호를 받아온 의료급여수급자로 이들 대부분은 의사능력이 없거나, 스스로 거동하기 어려운 장애인, 정신질환자 등이다.
이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관계등록부를 창설하거나 사망 선고자의 주민등록을 재등록하기 위해서는 행려환자 주소지를 관할하는 가정법원의 비송사건절차를 거쳐야 하며 통상 2∼6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행려환자의 주민등록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7개 로펌 및 로펌이 설립한 공익법인 소속 변호사들이 법률 절차를 지원한다.
복지부는 적극행정을 통해 행려환자의 연고자들이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법제처에 법령에 관한 의견을 요청해 지방자치단체가 현행 해외 출국자에게 행정상 관리주소로 주민등록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주민등록법’상 규정을 행려환자에게도 준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의료급여 행려환자의 가족관계등록 및 주민등록이 완료되면 각종 복지서비스 지원이 가능해져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대구시도 사업 지원은 물론 주민등록 등 관련 절차 이후 대상자의 복지 지원에 적극 나서겠으며 로펌들의 법률지원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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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협업을 통한 찾아가는 시민 안전교육 실시
대구시, 협업을 통한 찾아가는 시민 안전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부서 간 협업·협치를 통해 행정효율을 높여 시민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8월 1일부터 오는 10월 19일까지 ‘우리마을 교육나눔’사업과 연계한 찾아가는 시민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시민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2017년 5월 시행된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에 따라 시민의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발생 시 위기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2020년 시민안전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대 시민 안전교육의 일환으로 구·군별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과 연계, 안전교육을 희망하는 6개 구 19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대구시가 주민 주도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학교만이 아니라 마을의 공간과 관계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다양한 체험활동 등 새로운 경험을 통해 행복한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마을마다 추진하고 있는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과 협업해 마을별 교육나눔위원회 위원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은 재난대응에 효과적임을 감안해 심폐소생술,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 몸으로 익히는 체험 위주의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한 올바를 마스크 착용법, 손씻기 요령, 생활 속 거리두기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교육 장소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교육생 전원 마스크 착용, 개인 간격 유지 등의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된다.
남희철 대구시 안전정책관은 “이번 안전교육은 타부서와 협업으로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안전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안전교육 대상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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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부류 시장도매인 운영 정상화 방안 마련
대구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부류 시장도매인 운영 정상화 방안 마련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부류 시장도매인 운영 정상화를 위해 ㈜중앙수산 시장도매인 지정 및 기존 법인의 영업장 면적 조정을 통해 시장도매인 수 확대,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제22조 위반 해소 방안을 마련했다.
대구시는 2018.5.21 ~ 6.1까지 대구 수산물도매시장 운영법인에 대한 업무감사 결과에 따라 공유재산 불법 전대 등 상습적 불법 운영을 일삼아 오던 ㈜대구수산을 퇴출하고 2018년 12월 21일 ㈜대구종합수산도 같은 사유로 시장도매인 재지정을 불허했다.
또 2018년 10월 시장도매인으로 지정 받은 ㈜매천수산 또한 불법 전대 등의 위법사항이 적발되는 등 불법영업 행위가 근절되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대구시는 이러한 불법영업 행위가 개선되지 않고 반복되는 이유 가운데 시장도매인의 능력 부재를 가장 큰 원인으로 판단해 근본적인 개선대책으로 시장도매인 수를 확대하기로 했다.
능력 있는 영업 직원에게 시장도매인 진입 기회를 제공하고 신규 시장도매인 선정은 공모로 하되 도매시장 내 영업인 포함 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 영업능력과 시장도매인 평가 결과 등에 따라 영업장 면적을 차등 배정으로 하는 것으로 추진 방향을 정했다.
대구시는 2019년 선정된 ㈜중앙수산에 대해 ㈜대구종합수산이 사용하던 영업장 일부만 배정해 시장도매인을 지정하고 잔여 면적은 별도의 신규 시장도매인 모집계획을 수립해 시장도매인 2개소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시장도매인에 대한 지속적인 업무 검사 실시로 위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지정취소 또는 영업장 면적축소를 통해 시장도매인 수를 10개 내외로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시장도매인의 영업능력 및 평가 결과 등에 따라 영업장 면적 차등 배정으로 시장도매인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 시장도매인의 안정적인 대금결제를 위한 정산조합 설치와 시장도매인의 정산시스템 자료 정비를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해 시장도매인제도의 단점을 보완하고 공영도매시장 거래 투명성과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앙도매시장인 대구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농수산물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따라 수산부류에 대해 도매시장법인을 두도록 규정되어 있으나 2008년부터 현재까지 시장도매인만 운영하고 있어 2019년 해양수산부로부터 도매시장법인을 운영하도록 시정명령을 받았다.
그러나, 동일 도매시장 내에서 도매시장법인과 시장도매인을 병행 운영하기 위해서는 영업장소를 분리해 반·출입구를 달리하도록 관련 법령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대구수산물도매시장 시설여건 상 반·출입구 분리가 불가능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에서 실시 중인 ‘수산물 도매시장 운영조직 및 거래제도 효율화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지켜보고 농수산물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18조의 2 개정을 건의하고 만약 법률 개정이 불가능 할 경우 대구시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농산부류와 수산부류를 구분해 수산부류는 해양수산부에 지방도매시장으로 전환을 요청해 이를 해소할 예정이다.
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시의 이번 수산물도매시장 운영 정상화 방안을 통해 대구 수산물 도매시장이 한층 더 시민으로부터 신뢰받고 경쟁력 있는 도매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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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5개 시·도지사 다시 뭉친다 5일 경남 창원에서‘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발족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는 8월 5일 오전 11시, 경남도청 도정 회의실에서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 구성 및 협력과제 논의를 위해 열리는 ‘제1회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에 참석한다.
이날 회의는 영남권 5개 시·도지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주요 현안에 대한 토의와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회의를 마친 후 5개 시·도지사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낙동강 유역 물 관리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영남권 5개 시·도 단체장들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해 다극체제로 전환하고 영남권이 지역주도 국가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영남권을 수도권에 대응하는 ‘그랜드 메가시티’로 육성·발전 시키고자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 구성·운영 낙동강 물 관리 협력 영남권 광역 철도망 구축 국가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을 위한 공동대응 등의 내용이 담긴 영남권 미래발전협약서를 채택한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물 문제 해결을 위한 낙동강 유역 상생발전협약서도 5개 시도가 합의·서명해 환경부장관에게 건의문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영남권 5개 시·도의 공동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해 회의를 반기별로 정례화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며 공동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천명한다.
또 향후 수도권 위주의 정책에 대응해 영남권이 상생·발전하기 위한 의견을 나눈다.
한편 이번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는 지난 7월 27일 부산에서 열린 영남미래포럼에서 5개 시도지사가 초광역 경제공동체, 광역 철도망 등 초 광역적 현안 사업을 해결하기 위한 영남권 상설 협의체를 구성하고 상설 운영하자는데 공감대가 형성돼 발족하게 됐다.
그날 영남권 5개 시도지사의 만장일치로 회장 지자체는 송철호 울산광역시장이, 간사 지자체는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추대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 발족을 계기로 영남권 물 문제, 광역 철도망 구축, 국가 및 공공기관 이전 등 국가 균형 발전과 지방분권에 대해 영남권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다”며 “영남권의 상생발전을 위해 영남권 5개 시도지사들이 지속적으로 힘을 결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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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0학년도 장애학생 여름방학학교’ 운영
광주시교육청, ‘2020학년도 장애학생 여름방학학교’ 운영
[충청뉴스큐]광주시교육청이 지원하는 ‘2020학년도 장애학생 여름방학학교’가 장애학생과 학부모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지난 3일부터 시작됐다.
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방학학교는 ‘KTIL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광주광역시서구장애인복지관’, ‘행복발달코칭센터’ 등 4곳의 지역사회기관에 위탁했고 3~17일 각 기관별로 8일 동안 운영된다.
지난 2010년도부터 시행해 온 ‘장애학생 여름방학학교’는 방학기간 동안 장애학생의 교육활동 단절 최소화 및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교육복지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여름방학학교의 참여 인원을 절반으로 축소·운영한다.
코로나19로 운영상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특수학교와 기관 자체 교육시설에서는 발열체크 및 손소독 실시,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며 특수교육대상학생 140여명을 대상으로 각 학생들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학교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을 둔 한 학부모는 “아이가 방학학교에 참여해 수업 듣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며 “혹시라도 코로나19로 인해 방학학교가 운영되지 않아 아이들이 집에만 있을까봐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방학학교가 운영돼 조금이나마 양육 부담을 덜 수 있게 돼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강영 과장은 “학부모님들은 방학기간 동안 장애를 가진 학생들의 교육 및 체험 기회 부족 등 양육에 대한 고민이 많은데 방학학교 운영을 통해 조금이라도 부담을 덜어드리게 돼 다행이다”며 “이번 여름방학학교 운영 결과 평가를 통해 장애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