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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포스트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수도권 시도교육감 간담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서울, 경기, 강원, 제주 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간담회를 인천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29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교육격차 해소와 돌봄 등 지자체와의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해서 논의를 했다.
이어 교원 수급 등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의 교육 현안 문제에 대해 집중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간담회 자리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서는 학생 간, 계층 간 격차뿐만 아니라 지역 간 격차 해소가 절실”하다며 “특히 인천과 같이 원도심, 신도심 간 격차가 심각한 곳에서는 과밀학급 해결이 큰 과제”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서는 과학적인 진단이 필요하며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 등의 조치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건의했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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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농업기계 임대료 50% 인하 시행
대구시, 농업기계 임대료 50% 인하 시행
[충청뉴스큐]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지속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농산물 출하 및 소비 부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농가 소득 보전과 경영비 절감에 도움을 주고자 농업기계 임대료를 50% 인하해 운영한다.
이번 임대료 인하는 대구광역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모든 기종 37종 135대에 대해 올해 8월부터 12월 말까지 5개월간 한시적으로 시행하며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사전 예약건에 한해 임대가 가능하다.
한편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와 관련해 대구·경북 특별재난지역 선정에 따라 올해 4월초부터 6월 30일까지 임대농기계 462대를 전액 무상으로 임대했다.
이로 인한 감면액은 약 1,200만원 정도로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바쁜 영농철 농가들의 일손부족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이솜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농촌 인력난이 다른 해에 비해 더욱 심해지면서 임대 농기계를 찾는 농업인이 증가하고 있다. 상반기 무상임대에 이어 이번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이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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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이상기온과 자연재해를 일으키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온·오프라인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에 운영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만보걷기 챌린지 기후위기 온라인 서명 기후위기 퀴즈대회 기후행동 실천 인증샷 등이다.
‘만보걷기 챌린지’ 프로그램은 ‘대구올레’라는 모바일 앱을 활용해 자동차 이용을 줄이고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걷기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올레’ 앱을 설치해 걸음 수, 걸은 거리, 자신의 온실가스 감축량 등을 앱으로 확인하고 만보 달성 시 메달을 획득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된다.
만보거리를 자동차 대신 걷기로 이동하면 하루 1.4kg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다.
5명이 만보걷기 1일 참여시 온실가스 감축량과 30년생 소나무 약 1그루의 1년간 온실가스 흡수량이 동일 / 30년산 소나무 1그루는 연간 6.6kgCO2 흡수 또한, 언택트 시대에 맞게 7월부터 ‘대구 기후위기 비상행동’ 홈페이지에서 기후위기 온라인 서명, 퀴즈대회, 기후행동 실천 인증샷 프로그램을 진행해 매달 소정의 경품을 지급하고 잇으며 연말에는 기후행동상 시상도 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기후위기 온라인 서명 참여자 수가 1,000명이 넘으면 참여자의 서명을 넣은 옥외광고를 펼쳐 더 많은 시민들이 기후위기를 인식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대기청정의 날’, ‘오존층 보호의 날’, ‘차 없는 날’ 등 환경 관련 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9월에 플로깅 캠페인을 추진한다.
플로깅은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일반적인 조깅에 비해 칼로리 소모량이 많으면서 환경보호 활동도 할 수 있어 최근 동호회 등에서 떠오르는 활동이다.
이삭줍기를 의미하는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jogging’의 합성어한편 지난해 8개 아파트 7,534세대가 참여했던 친환경실천 아파트 경진대회를 확대 실시해 16개 아파트 11,997세대가 4월 설명회를 시작으로 온실가스 저감 실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성주현 대구시 기후대기과장은 “기후위기라는 거대한 문제에 대처하려면 국가기관과 대구시 차원에서 행하는 큰 전략과 계획뿐만 아니라, 시민 한분한분의 작은 변화와 실천이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속 다양하고 의미 있는 시민참여 활동을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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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신고로 코로나19 확산 막아내자
시민신고로 코로나19 확산 막아내자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이나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생활 속 위험요소를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 받는다.
안전신고 대상은 집합금지 조치를 한 시설에서 영업이나 모임을 하는 경우, 자가격리 중인 사람이 격리지를 무단이탈한 경우, 고위험시설·모임, 출입자 관리, 환기·소독,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이 반복적·복합적으로 지켜지지 않는 경우, 특정한 시설, 사업장, 영업, 집회· 모임, 행위 등으로 감염확산 위험이 높은 경우, 기타 감염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아이디어나 제안 등이다.
안전신문고 앱·포털에 ‘코로나19 신고’ 탭을 개통한 지난 7월 6일 이후 7월 27일까지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위험요소 신고 건수는 총 79건으로 방역수칙 위반이 48건, 제안 2건, 취하·오신고 26건, 기타 3건 등이다.
안전신문고는 모든 안전관련 신고 채널로 행정안전부가 구축한 안전위험요소에 대한 통합신고 시스템으로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해 안전신문고 포털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 대구시가 안전신문고를 통해 접수한 안전신고 건수는 총 48,373건으로 인구 1만명당 198건으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45.6% 증가했다.
대구시의 안전신문고 신고 건수는 서비스를 개시한 2014년 9월 30일 이후 지금까지 총 18만여 건이 접수됐으며 연도별로는 2014년 35건, 2015년 4,382건, 2016년 13,943건, 2017년 15,934건, 2018년 22,446건, 2019년 80,142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코로나19 관련 위험요소가 접수되면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할 것”이라며 “코로나19 확산과 감염 방지를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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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0년 상반기 소비자상담 동향 발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한국소비자원은 2020년 상반기 ‘1372 소비자상담센터’로 접수된 대구시민의 소비자 상담 현황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020년 상반기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대구시민의 소비자상담 건수는 15,896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2.2% 증가했다.
대구시의 소비자 상담건수는 최근 줄어드는 추세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사태 등의 영향으로 소폭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대구시민이 가장 많이 소비자상담을 접수한 상위 5개 품목은 국외여행이 531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동전화서비스 490건, 헬스장·휘트니스센터 484건, 기타보건·위생용품 388건, 예식서비스 373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상위 5개 품목별 가장 빈번한 상담사유로는 5개 품목 모두 계약해제·해지 및 위약금 등을 문의하는 ‘계약’ 관련 상담이 가장 많았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상위 5개 품목은 예식서비스, 기타보건·위생용품, 외식, 정수기대여, 항공여객운송서비스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예약 취소 관련 문의가 많아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3,972건으로 가장 많이 접수했으며 40대 3,906건, 50대 3,236건, 60대 이상이 2,020건을 접수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20대, 30대 소비자는 헬스장·휘트니스센터 관련 상담을 각각 143건, 149건으로 가장 많이 접수했고 40대 소비자는 이동전화서비스 관련 상담을 122건, 50대, 60대 이상 소비자는 국외여행 관련 상담을 각각 133건, 103건으로 가장 많이 접수해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입 유형별로는 일반매장 거래로 인한 상담이 53.5%, 통신판매 및 특수판매로 인한 상담이 39.6%차지했으며 통신판매는 국내 전자상거래가 4,315건, TV 홈쇼핑 418건, 국제 전자상거래가 83건 등의 순이었고 특수판매는 방문판매 504건, 전화권유판매 559건, 다단계판매 32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 전자상거래는 전년보다 390건 증가했고 전화권유 판매는 22건 증가한 반면 방문판매는 36건이 감소했다.
대구시는 “지난 2~3월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량 발생해 예비 신랑신부들이 결혼예식을 연기·취소하는 사례가 급증했고 이 과정에서 예식업체-소비자간 위약금 분쟁이 발생해 접수된 예식서비스 관련 소비자상담이 전년 상반기 대비 1,103%의 증가율을 보이며 폭증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대구·경북일원이 감염병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지난 2월 21일 공정거래위원회에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지정에 따른 예식장 취소 관련 긴급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마련을 요청했으며 이에 공정거래위원회에서는 지난 5월 대규모 감염병 발생에 따른 위약금 분쟁 해결기준을 새롭게 마련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기준은 2021년 1분기까지 개정될 예정이고 이미 계약이 체결되어 확정된 권리 의무관계에 대한 소급적용이 불가능함을 밝히고 있어 2020년 발생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구제는 어려운 실정이다.
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혼인율과 출산율이 저조한 시점에 전년 동기 대비 예식업, 외식업의 소비자 불만과 분쟁이 급증해 매우 안타깝다. 시민들이 코로나19로 발생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행, 예식, 외식서비스 등 예약 취소 시 발생한 위약금을 한시적으로 ‘연말정산 특별세액공제 항목’으로 소득세법이 개정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역 국회의원들과 적극 협의하겠다”며 “시민의 소비자권익 보호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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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에 한방으로 힐링‘대구약령시 한방의료체험타운’개관
한 방에 한방으로 힐링‘대구약령시 한방의료체험타운’개관
[충청뉴스큐] “대구약령시 한방의료체험타운’에서 한 방에 한방으로 힐링하세요”
코로나19 확산으로 정식개관이 미뤄졌던 ‘대구약령시 한방의료체험타운’이 시간대별 관람객 분산과 안전한 거리두기 관람을 위한 세부 지침을 세워 오는 8월 1일 정식 개관한다.
체험타운은 지난 5월 27일부터 이달 말까지 현재 시범운영을 통해 개선의견을 수렴하며 시설, 프로그램 보완 및 홍보를 진행해왔다.
8월 1일 정식 개관을 하지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체험 프로그램별로 인터넷 사전 예약과 현장 예약을 통해 시간당 관람객 입장 인원수를 제한해 운영한다.
발열 검사 및 호흡기 증상 유무, 해외여행 이력 등을 확인 후 입장이 가능하며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관람 동선 준수, 출입자 명부 작성 등 체험타운 방역 지침을 따라야 한다.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회차별 30명으로 관람 인원을 제한해 1일 3회, 총 9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4층, 5층, 6층만 개방한다.
4층 ICT 한방체험관은 가상현실, 증강현실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 쉽게 한방 관련 정보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VR 기기를 이용해 가상으로 각 질병에 의한 한의사 진료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체험자 안면인식을 통한 사상체질 감별, 한방약탕기 체험, 한방 기체조 체험 등 실감형 한방체험을 즐길 수 있다.
5층 한방의료·뷰티 체험장은 한방 의료존과 한방 뷰티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방 의료존에는 경혈지압침대, 저주파 발마사지, 체성분 분석, 혈압측정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한의사 선생님이 상주해 내/외국인 대상 무료 건강상담을 할 수 있다.
한방 뷰티존에서는 피부 나이진단, 두피 피부진단, 마스크팩, 스킨케어, 네일케어 등을 체험할 수 있어 외모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6층 족욕체험장은 스트레스 완화와 면역력 증진에 좋은 편백나무로 구성된 건식 및 습식 족욕 체험으로 도심속 힐링을 즐길 수 있으며 복합문화강좌실 에서는 D.I.Y. 체험, 약선간식만들기 등 각종 실습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세미나실에는 한방관련 신규창업 및 역량확대를 위해 약용식물 전문가 과정 등 민간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2층, 3층, 7층은 9월에 한방관련 음식점, 카페, 관광기념품 등 20개 청년몰이 들어설 예정이다.
체험타운은 대구테크노파크 한방산업지원센터에서 위탁운영 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과 예약방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한방의료체험타운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동현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체험타운이 362년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대구약령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특히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대구 시민분들에게 위로와 힐링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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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주말까지 유지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대응체계를 주말인 8월2일까지 4일간 연장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주말까지 현재의 안정된 상황이 유지될 경우 8월3일부터 1단계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는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고는 있지만 아직 엄중하고 지역감염 확산의 불씨가 남아 있다는 판단에서다.
코로나19 민·관공동대책위원회는 29일 오전 광주시청 재난상황실에서 회의를 열고 6월27일 이후 지역감염 2차 대유행이 지속되는 동안 발생했던 각종 상황분석 자료를 검토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
이어 민·관공동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용섭 시장과 양동호 광주시의사회 회장 및 위원들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관공동대책위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로 방역당국의 조치들이 효과를 발휘하면서 지역감염 사태가 안정을 되찾아가고 있으나 여전히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하고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어 이번 주말인 8월2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6월27일 이후 지역감염 2차 대유행이 지속된 한 달 여 동안 10개가 넘는 감염 연결고리를 통해 확진자 171명이 발생했고 이 중 70명이 아직 입원 치료 중이다.
또한 광주시는 29일 현재 4일째 지역감염 확진자가 없어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민·관공동대책위원회에서 단계 하향조건으로 제시했던 ‘7일 이상 지역감염 확진자 0명’ 기준에는 미치지 못한 상태다.
대부분의 확진자는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원이 확인됐으나 광주 161번, 168번, 192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더욱이 광주시 자가격리자가 1천여명에 달하고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어 민·관공동대책위는 “지역감염 확산의 불씨가 아직 남아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여름 휴가가 시작되고 주말까지 겹쳐 긴장감을 갖고 더 예의주시할 필요가 큰 상황으로 본 것이다.
광주시는 주말인 8월2일까지 현재와 같은 안정세가 이어질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1단계로 하향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시장은 “‘7일 이상 지역감염 확진자 0명’ 요건을 충족하거나, 방역시스템 내 관리가 가능할 경우에는 8월3일부터 방역대응체계를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경우 광주시는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집합·모임·행사 금지조치와 함께 각종 행정조치가 해제되면서 생활방역과 경제활동을 병행하는 체계로 전면 전환하게 된다.
이 시장은 “방역대응체계가 완화되고 시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더욱 엄격한 방역주체가 되어주셔야 한다”며 “지금으로서는 최고의 백신이라고 할 수 있는 마스크 착용과 밀접접촉 금지,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방역당국 역시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빈틈없는 방역망 구축으로 광주공동체를 안전하게 지켜내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민생문제를 해결하는데 더욱 적극 나서겠다”며 “광주시는 그동안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7차례에 걸친 민생안정대책을 마련해 시행해왔고 앞으로 추가적인 지원대책을 강구해 추진하겠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한 번도 경험해보지 않았던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우리 광주는 이보다 더 큰 위기도 지혜롭게 극복한 경험을 갖고 있다”며 “광주공동체의 운명이 달린 이 순간, 굳건한 연대의 힘으로 함께 해주고 계시는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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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포스트 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3차 권역별 포럼 참석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9일 교육부, 국가교육회의와 공동으로 주최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 대전환을 위한 제3차 권역별 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 대전환을 위한 3번째 권역별 포럼으로 인천교육포럼 현장 교원, 17개 시도교육청 교육과정 담당 장학관 등이 함께 참석해 초·중등 미래교육 방향과 과제를 논의했다.
도 교육감은 환영사에서 “포스트 코로나 이후 미래 사회를 살아갈 주역들을 교육하는 교육자들의 책임감이 더욱 막중해졌으며 원격 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면서 우리는 새로운 교육 모델에 대한 희망을 보았다”고 강조하며 “코로나19가 위기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삶의 힘이 자라는 미래교육 혁신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초·중등교육의 혁신을 이야기하다’라는 대주제 아래 ‘학습자 중심 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혁신’, ‘교육과정 운영의 분권화와 자율화’, ‘K-에듀테크 기반의 미래교육과 교원 역량 강화’ 등의 3가지 소주제를 논의했다.
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이제는 무상교육 정책의 성과에 더해 학생을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방역, 생활, 학습, 심리·정서적인 교육 안전망을 마련해야 한다”며 “교육격차 해소와 차별 없는 배움을 이어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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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Y마트 내 ‘아름다운가게 동전모금함’ 기부금 전달받다
광주시교육청, Y마트 내 ‘아름다운가게 동전모금함’ 기부금 전달받다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교육감실에서 아름다운가게 광주목포본부와 Y마트로부터 ‘아름다운가게 동전모금함’에 모인 기부금 약 800만원을 29일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금은 광주지역 Y마트를 이용한 소비자들이 물건 구매 후 계산하고 받은 동전을 매장 내 놓여진 ‘아름다운가게 동전모금함’에 모은 것으로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다.
모금액은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워진 학생들에게 긴급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민간기관·단체의 자원을 후원 받아 저소득층 및 교육소외계층 학생들을 지원하는 ‘The 행복한 동행’ 사업을 적극 추진해 오고 있다.
시교육청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꾸준히 이어지는 지역 내 기업의 나눔 정신은 지역사회 통합을 이끄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교육복지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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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입법·법률고문 위촉
인천광역시의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는 29일 신은호 의장과 강원모 제1부의장, 한태일 의회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접견실에서 인천광역시의회 입법·법률고문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입법 고문에는 최민수교수, 김영진교수, 원혜욱 대외부총장을 위촉하고 법률고문으로 조원진 변호사, 노희정 변호사, 문옥 변호사, 박성룡 변호사, 한필운 변호사를 각각 위촉했다.
앞서 인천광역시의회는 7명의 해당분야 전문가가 고문으로 활동했으며 이들의 폭넓고 깊이 있는 자문을 통해 정확한 법령해석과 불필요한 소송을 예방하고 행정 및 예산 낭비를 줄이는데 기여했다.
이번에 위촉한 입법·법률고문은 총 8명으로 제8대 의회 전반기 2년 동안 처리한 조례안 총 479건 중 70%인 336건이 의원발의 조례안으로써 날로 활발해지는 의원 입법활동 지원을 위해 법률고문 1명을 증원해 운영하게 됐다.
신은호 의장은 “지방의원은 역량 있는 감시자의 역할뿐만 아니라 주민의 대표자로서 주민을 위한 선제적 정책개발과 활발한 입법 활동이 요구된다”며 “다양한 정책제안 및 자문 등 전문적인 식견으로 의회 의정활동에 입법·법률 고문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0-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