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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직속기관 현장방문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직속기관 현장방문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2일 동안 평생학습관, 학생교육문화회관 등 인천광역시교육청 산하 6개 직속기관을 방문했다.
이번 기관 방문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기관 관계자들과 소통해 현장 중심의 열린 의회를 구현하고자 계획됐다.
교육위원들은 직속기관별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각종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코로나19에 따른 시설 단계적 재개 및 교육프로그램 비대면 운영, 공연·전시 등 온·오프라인 병행 실시, 미래 교육 환경에 대응하는 공간 기능 재구조화 등에 대해 함께 토론하며 의견을 나누었다.
임지훈 교육위원장은 직속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학생, 학부모 등 시민들이 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 등 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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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기·수소시내버스 확대 운행
광주시, 전기·수소시내버스 확대 운행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춰 연말까지 전기시내버스 27대와 수소시내버스 6대를 도입해 확대 운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달 초 전기저상버스 9대를 신규 도입해 매월06, 첨단09, 봉선27, 운림51, 금남59, 첨단95번 등 6개 노선에서 운행하고 있다.
지난해 도입한 전기저상버스 10대를 더하면 총 8개 노선에 19대의 전기시내버스가 광주 시내를 다니고 있다.
연말까지 전기버스 18대를 장등·월남공영차고지와 도산동 차고지 등 한국전력에서 설치하고 있는 전기버스 충전기 설치시기에 맞춰 추가 도입한다.
이와 함께 수소경제를 선도하고 탄소로부터 자유로운 친환경에너지로의 대전환을 위한 디딤돌로 올해 하반기까지 수소시내버스를 6대 도입한다.
이번에 도입될 수소버스는 순환01, 송정19, 첨단22, 송정29, 운림51, 첨단95번 6개 노선에 투입된다.
광주시는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따라 내년에는 올해보다 25대가 많은 전기저상버스 52대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중 12대는 중형전기버스로 도입해 중형버스가 운행하는 지선노선 등에도 전기저상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년에 전기저상버스 52대를 도입하게 되면 광주는 총 89대의 전기저상버스가 운행하게 되며 시내버스의 8.9%에 해당하게 된다.
이는 전국 전기버스 도입율 2.36%을 훨씬 상회하는 수치로 전국 최고 수준의 친환경버스 도입이 이뤄지게 된다.
이와 함께 전기저상버스가 운행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한전과 연계해 장등·월남공영차고지 및 도산동 차고지에 9개의 충전기를 신설하고 첨단공영차고지에 충전기 2개를 추가하는 등 연말까지 5개 차고지에 총 16개의 충전기 설치를 추진 중이다.
설치가 완료되면 32대의 전기버스가 동시에 충전이 가능하다.
손두영 시 대중교통과장은 “전기·수소시내버스의 차질 없는 도입을 위해 전기 및 수소버스 충전소 설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정부 그린뉴딜 정책의 선도도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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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고지서 스마트폰으로 받으세요”
“지방세 고지서 스마트폰으로 받으세요”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카카오톡, 네이버, 페이코 등 스마트폰 앱으로 지방세 고지서를 받고 즉시 납부할 수 있는 ‘지방세 모바일 전자송달 신청’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광주시는 납부방법을 기존 광주은행, 국민은행 등 금융기관 앱과 스마트 위택스앱으로 전자송달하는 방식에 더불어 공인인증서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카카오톡, 네이버, 페이코 앱 등 간편결제사 앱까지로 확대하고 금융기관도 15곳으로 늘렸다.
지방세 전자송달 적용 대상은 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 등록면허세이며 전자송달 신청 시 고지서 한 장당 150원의 세액공제 혜택이, 자동이체와 함께 이용하면 500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납세자가 전자송달을 신청하면 신청한 다음 달부터 적용되며 8월 주민세와 9월 재산세에 대한 고지서를 모바일로 받고자하는 시민은 이달 말일까지 신청하면 할인된 세액으로 모바일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6월말 현재까지 개인납세자 92만명 중 8.3%인 7만5800명이 모바일 및 전자사서함 전자송달을 이용하고 있으며 보다 편리하게 지방세 고지서를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어 신청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김동현 시 세정담당관은 “지방세 고지서 전자송달 서비스를 통해 탈탄소 청정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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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0년도 하반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및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31일부터 8월13일까지이며 신청은 인터넷과 우편으로 받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접수는 받지 않는다.
광주시는 기간 내 신정 접수된 차량에 대해 차량연식 등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와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돼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이다.
다만, 이전에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 지원을 받은 차량 등은 제외된다.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접수 마감일 기준으로 광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해 차량을 등록 및 소유하고 있어야 하고 성능 상태가 정상가동으로 판정된 차량이어야 한다.
지원금은 총중량 3.5t 미만 차량의 경우,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폐차 시 차량기준가액의 70%를 지원하고 나머지 30%는 폐차 후 경유 차량이 아닌 신차 구매 시 추가 지원한다.
총중량 3.5t 이상 차량, 도로용 3종 건설기계는 최대 4000만원 한도 내에서 폐차 시 차량기준가액의 100% 지원하고 동급이하 규모의 신차 구매 시 200%를 추가 지원한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도 동시에 추진한다.
노후경유차를 조기폐차하고 신차로 LPG화물차를 구입하는 차량에 대해 추가로 보조금 400만원을 지원한다.
이 경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신청서와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신청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지원규모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3000대, LPG 화물차 신차구입은 200대이며 대상자는 지원요건 및 우선순위 등을 검토한 후 10월초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의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7월 기준 광주시 5등급 차량은 전체 차량대비 5% 정도이며 광주시는 2006년부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해 올해 상반기 3514대를 포함해 현재까지 9168대를 지원했다.
배출가스 5등급 대상 확인은 지역번호+114, 환경부 콜센터, 환경부 홈페이지 내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동훈 시 기후대기과장은 “시민건강에 영향을 주는 초미세먼지가 자동차 등 도로 교통부분에서 44%를 차지할 정도로 많이 발생되고 있다”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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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신생아 대상 결핵역학조사 시행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전남대병원, 광주기독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환아 2명이 지난 7월21일 결핵으로 신고돼 결핵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신생아의 산모가 7월20일 고열과 의식 저하로 결핵성 뇌막염과 함께 폐결핵이 진단됐고 이후 생후 2개월 된 쌍둥이 자녀에 대한 검사 결과 선천성결핵으로 진단돼 현재 격리 치료 중이다.
산모의 경우 분만을 위해 전남대병원 입원 당시 결핵을 의심할 증상과 영상의학적 소견은 없었고 환아 2명은 산모가 진단된 7월20일부터 결핵 의심 하에 치료를 시작하면서 추가검사 결과 결핵감염이 확인됐다.
일반적으로 신생아로 인한 결핵 전파 위험도는 낮으나, 전문가 자문 및 관계기관 논의를 통해 신생아 중환자실 특성을 고려해 보건당국과 의료기관이 선제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대상자는 해당 환아가 출생 후 입원해 있었던 전남대병원과 광주기독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신생아 43명과 의료진을 포함한 직원 109명이다.
전남대병원과 광주기독병원은 7월27일부터 관리가 필요한 신생아의 보호자들에게 개별 연락을 진행했고 별도로 마련한 ‘소아진료실’ 등에서 진료와 예방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환아의 입원기간 동안 신생아중환자실에 근무했던 직원 109명에 대해서도 전원 역학조사를 진행했으며 추가 환자가 없음을 확인했다.
보건당국과 의료기관은 신생아 및 영아들의 결핵발병을 보다 적극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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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오케스트라‘팡파르’로 물리치다
코로나19, 오케스트라‘팡파르’로 물리치다!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무더운 여름 시민들에게 휴식과 청량감을 제공하기 위해 다가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오후 7시 30분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한여름 밤의 바캉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여름휴가는 물론 야외 활동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시민들이 이를 극복하고 도심 속에서 완벽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볼거리와 시원함을 제공하고자 바캉스 콘서트를 기획했다.
일상이 자유롭지 못하는 요즘, 여름휴가를 준비한다면 돗자리 하나로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문화바캉스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품격 있는 여름휴가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오케스트라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첫째 날인 8월 7일에는 디오오케스트라가 콘서트의 막을 올린다.
임성혁의 지휘로 프리소울 솔리스트 앙상블이 무대에 오르며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인다.
또 아나운서 이도현이 사회를 맡아 재미를 더한다.
둘째 날인 8월 8일은 이재준의 지휘 아래 노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소프라노 배진형, 테너 박신해, 색소폰 홍정수, 아코디언 김바하가 협연 무대에 올라 오페라 아리아, 탱고 왈츠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선보이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마지막 날인 8월 9일 일요일 저녁에는 신명기의 지휘로 코리아 윈드 심포니가 바캉스 콘서트의 대비를 장식한다.
이날 소프라노 한보라, 테너 김명규, 오영민, 최요섭이 출연해 공연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바캉스 콘서트는 웅장하고 경쾌한 클래식, 뮤지컬·영화음악, 왈츠, 대중가요 등 매 공연 친숙한 레퍼토리를 엮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했다.
또한 대구의 명소인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낭만적이고 신나는 여름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공연 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대 앞 객석은 띄워 앉기를 운영한다.
잔디광장은 10m 간격으로 바람개비를 설치해 바람개비 1개 주변에 돗자리 1개를 펼 수 있도록 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생활환경이 바뀐 지금, 시민들이 여름휴가에 선뜻 나서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된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도심 속에서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시원하고 여유로운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안심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안전한 공연이 되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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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대로 수성교 서편 시내방향 좌회전이 수월해진다
신천대로 수성교 서편 시내방향 좌회전이 수월해진다!
[충청뉴스큐] 대구시 건설본부는 신천대로 상동교에서 팔달교 방향으로 진행하다 수성교 서편 교차로에서 시내로 진입하는 좌회전 차로의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지난해 12월 사업비 6억원을 투자, 기존 2개 차로에서 3개 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8개월 만에 완료하고 27일 개통했다.
그동안 신천대로 수성교 서편 시내방향 좌회전 차로는 출·퇴근 시간대에 일시에 집중되는 교통량으로 인해 2~3회의 신호대기 후 통과가 가능해 이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
특히 시내방향 좌회전 대기로 인해 신천대로 본선 대봉교 지하차도까지 차량이 길게 늘어서는 경우는 신천대로 본선의 교통정체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이번 좌회전 1개 차로 추가 설치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좌회전 차량의 지체 시간이 155초에서 112초로 43초 단축되고 대기 차량도 312m에서 170m로 142m 감소해 시내방향 좌회전 차로의 교통정체가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좌회전 차로 확장으로 폭이 줄어든 인도에는 기존 노후 보도블록을 목재데크로 교체해 신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보행환경도 크게 개선했다.
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량이 적은 야간시간대에 공사를 시행해 공사기간을 5개월 단축할 수 있었다”며 “안전사고 없이 공사를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불편을 감내하고 협조해 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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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물산업클러스트 물기술 적용, 유충 시민불안감 해소
이중여과장치 및 자동드레인 설치 개요도
[충청뉴스큐] 최근 수돗물 유충 사태와 관련해 대구지역의 경우, 5개 정수장과 배수지 52개소에 대해 대구지방환경청과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의 자체 점검 결과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
대구시는 고품질의 수돗물을 생산하기 위해 전오존처리로 조류를 완벽히 제거하고 침전 및 여과 공정을 거친 후 오존으로 추가 살균함으로서 유충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현재는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배수지를 거쳐 가정집으로 바로 가고 있으나, 대구시 상수도본부는 올해 300억원을 들여 대구시 전체 상수도관로 8,037㎞ 주요 지점에 이물질을 한번 더 걸러주는 이중여과장치와 자동드레인을 설치한다.
상수도관의 이물질 검은 딱지를 원천차단하기 위해 설치되는 이중여과장치와 자동드레인은 물산업클러스트 입주기업들과 테스트를 거쳐 오는 8월 시범사업을 시점으로 600여 곳 주요 지점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물산업기술은 대구시상수도본부와 지역기업이 상수도 관로 안에서의 이물질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공동개발해 왔다.
제품을 개발한 기업체는 모두 환경부로부터 혁신기업으로 선정됐으며 국가물산업클러스트 내에 소재하고 있다.
두 기술을 관로 주요 지점에 설치하면 이물질이 가정집으로 들어가지 않아 수질민원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최근 인천지역 유충발생으로 인한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이물질 등으로 인한 수질 민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대구시 전체 관로에 이중여과장치 및 자동드레인을 설치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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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름철 승강기 안전관리 실태 점검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승강기 갇힘 사고가 증가하는 여름철, 승강기 유지관리업체들의 내실있는 승강기 유지관리를 유도하고 승강기 유지관리 취약 현장에 대한 위험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7월 29일부터 8월 28일까지 승강기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고층 건물이 즐비한 현대사회에서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승강기의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2019년 3월 28일 승강기 법이 전부 개정돼 시행되는 등 승강기 안전관리에 관한 규정도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추세다.
이에 대구시는 승강기 안전관리의 강화를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승강기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대구지역에는 작년 말 기준 30,548대의 승강기가 설치돼 있으며 매년 1,000대 이상이 신규로 설치되고 있다.
승강기 설치 대수가 늘어나는 만큼 승강기 고장에 의한 승객 갇힘 사고 또한 증가하고 있는데, 이러한 갇힘 사고는 시민들에게 큰 불편과 고통을 초래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자칫 인명피해를 발생하게도 한다.
대구시에서 119구조대의 승강기 갇힘 사고 관련 출동자료를 분석한 결과, 가장 더운 때인 7 ~ 8월에 승객이 갇히는 고장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최근 1년간 중복 갇힘 사고가 발생한 유지관리 취약 현장 21곳에 대해 7월 29일부터 한 달여간 승강기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중복되는 고장 발생의 원인을 파악하고 위험요인을 해소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아울러 승강기 유지관리업체에 대한 지도·감독을 통해 극서기 승강기 유지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재해 및 사고와 관련해 대표적인 경험적 법칙인 하인리히 법칙에 따르면 대형사고는 우연히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전조로 발생되는 경미한 사고들이 반복되고 또 그것을 방치할 때 발생할 수 있으므로 유지관리 취약현장에 대한 실태 점검을 통해 더 큰 사고를 예방해 시민안전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점검 취지를 설명했다.
덧붙여 “만일 승강기 사용 시 갇힘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강제로 탈출하려고 하면 더 큰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즉시 비상통화장치나 휴대폰으로 구조요청을 한 후 침착하게 구조를 기다릴 것”을 당부했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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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색다른 대구 걷기여행
이야기가 있는 색다른 대구 걷기여행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그간 마음 놓고 여행을 떠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지도 한 장 들고 간편하게 떠나 보는 ‘대구 걷기여행’ 관광상품을 추진한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국민들의 ‘건강한 여행’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소규모 개별 여행을 선호하는 분위기에 발맞춰 대구시는 대구근대골목 4개 걷기코스와 도심과 외곽을 연결한 힐링 걷기코스 3개를 중심으로 걷기 코스를 기획하고 지도를 제작해 그동안 여행에 목마른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행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걷기여행 지도제작은 관광공사의 두루누비 사업의 일환으로 관광공사와의 협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각 코스별로 대구만의 맛집, 까페, 핫플레이스 등 즐길거리를 입히고 오디앱을 통한 코스별 스토리도 들을 수 있다.
두루누비 :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걷기여행 홍보 및 활성화 사업오디앱 :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전국 관광지 스토리텔링 오디오 서비스 앱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힘내라 대구” 응원 릴레이 동영상에도 참여했던 성우 안지환씨가 코로나19로 타 도시보다 유난히 힘든 시기를 보낸 대구 시민들을 위해서 도움이 되고 싶다며 오디앱 관광지 해설 녹음에 기꺼이 재능기부했다.
대구시는 7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대구 동성로와 근대골목 일원에서는 걷기여행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두루누비 앱을 다운받으면 기본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중앙파출소, 교남 YMCA, 공감한옥게스트하우스, 이상화 고택, 계산성당을 각각 방문해 인증샷을 찍거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려 인증하면 여행관련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 코스 완주자에게 서문 야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오천원권 상품권을 지급하고 사진을 제시하면 사진실물 그대로 프린팅된 아이스크림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이 기간 중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관광객들에게 골목에 얽힌 스토리를 들려주는 해설 서비스도 제공한다.
물론, 방문지 곳곳에는 체온측정, 손소독, 방명록 작성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된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이 모처럼 걷기여행도 즐기고 다양한 이벤트도 참여해 지친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스트레스를 털어 버리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걷기체험코스를 발굴해 여행과 건강이 조화되는 힐링투어리즘 상품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