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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건설업체 참여확대를 위한 시공사와 상생협약
위치도
[충청뉴스큐]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5월 6일 ‘검단산업단지~검단 우회도로간 도로확장공사’ 시공업체 대표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을 위한 상생협약 체결 및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종합건설본부는 최근 위축되어 있는 인천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역 전문건설 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철저한 공정관리는 물론, 공사현장에서 발생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고 지역 자재·장비 사용과 지역 인력을 적극 채용해 줄 것을 시공업체에 요청했다.
또한, 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하고 이 사항의 이행을 위한 시공사인 ㈜유진종합건설, ㈜대한 및 새천년종합건설과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검단산업단지~검단우회도로간 도로확장공사’는 총사업비 211억원의 연장2.94㎞, 폭20m에서 40m로 왕복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로 올해 4월에 착공해 2023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인천시 서구 오류동 검단지방산업단지에서 왕길동 안동포 사거리를 연결하는 주 간선도로로 제2외곽순환도로와 연계해 검단산업단지에 신속한 접근으로 산업물동량 수송에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검단산업단지~검단우회도로간 도로확장공사’가 완료되는 2023년에는 산업단지 조기정착 및 경제 생활권 구축으로 인천 서북부지역의 경제 활성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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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진솔한 이야기 담아, 달려온 15년
인천의 진솔한 이야기 담아, 달려온 15년
[충청뉴스큐]인천광역시 인터넷신문 ‘i-View’가 오는 9일 창간 15주년을 맞아 특집호 제작과 함께 시민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i-View’는 7일 발행하는 특집호에서 자체 발굴한 특종, 보도가 나간 뒤 대박 난 인천시민들의 이야기, 열혈독자 코너 등을 소개하며 15년 발자취를 돌아본다.
이와 함께 배다리 헌책방거리 서점 대표들, 인천시 홍보대사, 가수 백영규, 만수시장 청년상인 등이 전하는 시민축하릴레이 응원메시지를 5월 한 달 간 연재한다.
또 2019년 1월~2020년 4월 ‘i-View’에 게재된 기사 중 좋았던 기사를 개인SNS에 공유하고 URL을 보내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5월 31일까지이다.
‘i-View’는 2005년 5월 9일 창간호를 낸 이래 매주 2회 독자들에게 이메일로 발송해 왔으며 현재 독자는 10만6,900여명에 이른다.
특히 시민이 객원기자로 참여해 만드는 시민의 신문으로 인천의 숨겨진 콘텐츠를 발굴해 왔다.
‘i-View’가 발굴한 기사들은 신문은 물론, KBS, MBC, SBS 등 공중파 방송국을 비롯해 다양한 대중매체에 소개되는 등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지난해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실시하는 온라인사이트 굿콘텐츠 인증평가 제도에서 ‘굿콘텐츠 서비스’를 획득하기도 했다.
백상현 소통기획담당관은 “‘i-View’는 시민들이 직접 기자로 뛰며 만드는 시민과 시민 간 소통매체로 인천사람들의 희로애락과 숨겨진 가치를 발굴해 왔다”며 “앞으로 더 좋은 기사를 발굴해 행복한 인천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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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채무조정 성실상환자 재기지원을 위한 ‘인천어진론’시행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해 성실채무상환자의 재기를 지원하는‘인천어진론’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인천어진론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워진 경제상황을 감안해 제도권 금융이용이 어려운 채무조정 성실상환자들에게 3.5%이내의 저금리 소액으로 대출하는 사업으로 시는 1회 추경에 20억을 긴급 편성했다.
지원대상은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 확정 후 6개월 이상 또는 법원의 개인회생 인가 후 2년 이상 변제계획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는 인천 시민이다.
자금 용도는 병원비, 생활비, 임차보증금 등 생활안정자금, 학자금, 고금리 채무 이용자의 차환자금, 영세자영업자의 운영자금 등이다.
김상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성실채무상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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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등교수업 준비 ‘철저’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오는 13일 고3을 시작으로 등교수업이 시작된다.
4일 교육부는 우선단계로 13일 고3, 1단계 20일 유치원·초1~2·중3·고2, 2단계 27일 초3~4·중2·고1, 3단계 6월1일 초5~6·중1 학생의 순차 등교 개학 일정을 발표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이 연기된 지 약 70여일 만에 학생들의 등교가 이루어진다.
광주도 관내 68개 학교 고3 학생 1만4,826명이 13일부터 학교에 등교해 수업 받게 된다.
광주시교육청은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해 학생들의 등교 시점에 맞춰 사전준비를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개학준비지원단’을 등교수업 지원 체제로 변경해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동시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코로나19 대응 학교 운영 매뉴얼’을 수정 보완해 교무학사, 감염병 관리, 학교급식 운영 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등교가 이루어지는 만큼 학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사항을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자체 점검토록 했다.
‘방역대응반’ 산하에 ‘현장지원팀’을 별도 구성해 학교에 감염자 발생 시 즉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했다.
장학사들로 구성된 1교1전문직을 통해 학교현장지원 모니터링을 실시해 각 학교별 상황에 따른 맞춤형 지원도 실시한다.
또 ‘등교지원콜센터’를 상황실과 병행 운영해 학교 현장과 학부모님들의 궁금증을 해결한다.
방역은 교육부가 제시한 기준을 초과 달성해 준비를 완료했으며 등교 개학 일정에 맞춰 등교 3일 전까지 31사단과 협력해 추가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보건용 마스크는 교육부의 확보 기준을 초과 확보했다.
학생 1인당 2매를 초과한 2.5매 분량인 56만3,405장을 학교에 배부했다.
면마스크도 학생 1인당 2매 분량인 44만7,200장을 학교에 배부 완료했다.
발열 체크를 위한 열화상카메라는 학생과 교직원 300명 이상 279교에 총 317대를 설치 완료했다.
손소독제는 학급당 4개 분량인 4만1,126개를 배부했고 체온계는 학급당 1개씩 5월6일까지 모든 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
학생들의 밀집도가 높고 감염 위험이 높은 급식실 감염 예방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급식 인원 500명 이상으로 배식 회전율이 2회를 초과하는 67교를 대상으로 식탁 칸막이 설치 예산 2억7600여만원을 교부해 학교별로 설치하고 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급식예절로 식사 중 말하지 않기 자기 음식만 먹기 식사 전까지 마스크 쓰기 거리 두고 줄서기·손씻기 등을 안내 홍보하고 있다.
또 개인식기, 조리도구에 대한 살균 소독, 급식실 및 조리실 정기 방역, 식탁 수시 닦기 등을 통해 안전한 학교급식을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한 학급별 준비도 착착 진행되고 있다.
각 교실마다 책상 거리두기를 완료해 등교수업에서도 질병관리본부가 요구하는 수준의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등교 후 발열 등 감염 이상 증세를 보이는 학생을 분리해 관리할 수 있는 ‘일시적 관찰실’을 모든 학교에 설치 완료했다.
교실 내 책걸상, 문손잡이, 키보드, 마우스, 교탁 등 접촉이 빈번한 곳에 대한 일상소독과 환기 지도도 강화했다.
특히 교실생활에서 컵, 물병, 필기도구, 수건 등 개인물품 공유하지 않기, 교실 내 사회적 거리두기 등 학교생활수칙 온라인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등교개학 후 확진자 발생 시 해당 학급을 폐쇄하고 모든 수업을 원격으로 전환할 수 있는 원격수업 전환 체제를 상시 유지하고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도 원격수업이 가능할 수 있도록 등교수업 초기에 원격수업 플랫폼 활용 교육, 정보통신윤리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보건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등교 후 학교 내 생활수칙 및 손씻기, 기침예절 등 학생 준수사항을 포스터로 제작해 배포 완료했다.
학교방역 가이드라인을 리플릿과 동영상 교육자료로 제작해 학교홈페이지에 탑재하고 학교별 방역 준비 사항을 가정통신으로 홍보하고 안내한다.
특히 등교 일주일 전부터 ‘가정에서의 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을 통해 발열, 코로나19 관련 증상, 최근 2주내 해외 방문 이력, 동거인 중 해외 방문자 및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지 등을 자가진단해 이상이 있을 시 담임교사에게 사전에 연락하도록 학부모 안내를 강화한다.
장휘국 교육감은 “빈틈없는 방역 준비와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해 학생, 학부모, 선생님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등교수업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코로나 19가 종식될 때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즉각 정책에 반영하는 지원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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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덕분에 챌린지’ 동참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덕분에 챌린지’ 동참
[충청뉴스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일선 현장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더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김철호 교육장과 직원들이 청 현관에 함께 모여 감사와 존경을 상징하는 수어 퍼포먼스를 하며 의료진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4일 전달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있는 것은 의료진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다”며 “의료진 여러분 감사하고 존경한다”고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영주 교육장은 직원들과 함께 존경을 상징하는 수어 동작을 하며 의료진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학생 및 학부모, 교육가족들에게 응원과 감사 메시지를 지난 1일 전달했다.
서부교육지원청 이영주 교육장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애쓰는 의료진 여러분의 헌신에 존경과 응원의 인사를 전한다”며 “우리 교육지원청도 등교개학에 대비해 학교 방역 및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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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에 출입통제실, 출입통제장치, 고화질 CCTV 등 설치비 총 11억원을 지원한다.
인천시교육청은 3억 6150만원을 지원해 출입통제실과 출입통제장치를 설치 중이다.
설치가 완료되면 외부인의 학교 무단침입을 막고 주차장 및 운동장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외부인의 교사동 출입을 제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입통제실의 경우, 2020년 현재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중 97.3%에 설치됐으며 지역 여건으로 설치를 희망하지 않거나 학교 공사 등으로 추후 설치 예정인 15교를 제외하면 모든 학교에 출입통제실이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또한, 외부인 무단침입 및 학교폭력 발생 가능성을 예방하고자 학교 내 곳곳에 설치한 CCTV 중 성능이 떨어지는 100만 화소 미만의 저화질 CCTV를 고화질로 개선해 안전을 강화했다.
올해 7억원을 지원해 관내 66교의 저화질 CCTV 669대를 모두 고화질로 교체했고 59교에는 331대를 새로 설치해 학교 내 사각지대를 줄였다.
임현국 안전총괄과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이 조성되어야 학생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이 보장된다”며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안전 시설 인프라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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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립도서관 6곳, 5월 6일부터 부분 개방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정부 부처의 지침 완화로‘생활 속 거리두기’방역체계 전환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을 중단했던 도서관 서비스를 오는 6일부터 단계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미추홀도서관을 비롯한 5개 분관은 5월 6일부터 자료실 부분개방을 시작으로 점차 단계적으로 자료실 전면개방, 향후 도서관을 전면 개방할 예정이다.
5월 6일부터 휴관일을 제외한 평일과 주말 오전 9시~ 오후 6시까지 자료실을 부분 개방한다.
자료의 대출 반납과 회원증 발급업무만 가능하며 자료실 내 열람과 의자 착석, 열람실 이용은 불가하다.
이에 따라 도서관은 자료실 부분개방을 위한 환경조성의 일환으로 자료실 내 가림막 설치, 이용자가 많을 시 입실자 수 제한, 자료실 환기 등으로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할 예정이다.
추한석 미추홀도서관장은 “ 생활 속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먼저 자료실 부분개방을 시작한 후, 코로나19 안정추이를 보며 향후 도서관의 정규강좌 및 문화행사, 열람실 이용 등 단계적으로 검토 후 재개할 예정이며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및 문화시설 운영 방역지침에 따라 대면환경을 최소화하고 발열 체크 및 손소독제 비치, 직원 및 이용자 마스크 착용,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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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드라이브스루 및 워크스루 선별검사센터 5월 6일부터 잠정 중단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그간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선학체육관 주차장에서 운영했던‘드라이브스루 및 워크스루 선별진료센터’를 오는 6일부터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지난 2주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사회 확진환자 ZERO에 따른 급격한 검사수요 감소했고 지역사회 전파 감염이 낮을 것으로 판단해 잠정 중단하며 5월 6일부터는 관할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면 된다.
‘드라이브스루 선별검사센터’는 지난 3월 유증상자가 차에서 내리지 않고 검사 접수부터 검체 채취 등의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선별진료센터로서 의심환자의 정보확인, 임상증상과 징후 및 검사 등을 통해 확진환자 5명을 사전 발견해 지역사회 감염을 최소화 했으며 ‘워크스루 선별검사센터’는 인천거주 및 방문 해외 입국자로 인한 2차, 3차 지역사회 전파 차단 및 방역 관리 강화를 위해 무증상자 전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 왔다.
김혜경 보건의료정책과장은“코로나19 검사수요의 감소에 따라 드라이브스루 및 워크스루 선별검사센터를 잠정 중단하지만 필요시 언제든 재개장해 운영할 수 있도록 대비할 계획이며 감염병 조기발견을 위해 증상이 있을 경우 코로나19를 먼저 의심해 보고 관할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해주실 것을 요청 한다”고 말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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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1500억원 추가 지원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에 대한 경영안정자금 지원 규모를 3,00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확보한 긴급 경영안정자금 1,500억원이 4월 말로 전액 소진되어 추가 지원을 위해 1,500억원 규모의 2차 긴급 경영안정자금 융자 지원을 5월 4일부터 실시한다.
지난 2월 13일부터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시작으로 관광산업 지원확대, 매출 감소 기업 지원 등 코로나19 확대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단계별로 지원을 확대해 왔다.
한편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은 수출입 피해업체와 매출액 10%이상 감소한 중소기업이며 대출금액은 기업 당 최대 7억원으로 만기일시 또는 6개월 거치 5회 분할로 상환하는 조건으로 시에서는 대출금액에 대해 금리 2%p의 이자차액 보전을 지원한다.
긴급 자금의 신청은 인천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 시에는 지원신청서와 함께 공장등록증, 재무제표 등 기본서류와 피해 기업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구비하면 된다.
증빙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 지원 시스템인 Biz-ok 홈페이지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담이 필요할 경우 인천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로 문의 하면 된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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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봄철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 추진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코로나19로 잠정 연기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해마다 봄, 가을 두 차례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추진해 온 대구시는 이번 예방접종을 위해 12,600두분의 광견병 백신을 지정 동물병원에 공급 완료했으며 마리당 접종비 5천원 중 2천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정 동물병원 현황은 구·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달구벌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반려견을 소유한 시민들은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접종비 3천원을 지불하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광견병 예방접종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므로 백신 소진 전 서둘러야 한다.
광견병은 법정 가축전염병으로 광견병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로부터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동물, 사람에게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치사율이 높아 질병 예방을 위해 시민들은 필히 가정에서 기르는 개에 대해 예방접종하고 그 후 반려견이 광견병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능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매년 1회씩 보강접종을 받아야 한다.
한편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은 의무적으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아직 반려견 등록을 하지 않은 보호자는 이번 광견병 예방접종 기간 동물등록을 함께 실시해 반려견을 예기치 않게 잃어버렸을 경우 신속하고 쉽게 찾도록 사전에 대비할 수 있다.
동물등록제에 따른 동물등록 대행 동물병원 현황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동물보호법’제47조에 따라 대상동물에 대해 동물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최고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광견병은 백신접종에 의한 면역 형성으로 사전 예방이 가능한 질병인 만큼 반려견의 광견병 예방과 공중보건상의 위해 방지를 위해 견주들께서는 기간 내 반드시 의무 접종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아울러 “동물등록은 사랑하는 반려견이 길을 잃었을 때 하루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다”며 시민들이 광견병 예방접종과 동물등록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2020-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