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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안전운행,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공유형 개인형 이동수단의 안전사고 증가에 따라 이용시민에 대해 안전운행을 위한 이용수칙 준수를 홍보하고 안전장구 미착용 등 교통법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지방경찰청과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시에는 라임코리아 등 3개 업체에서 약 1,700여 대의 공유형 전동킥보드를 운영 중에 있다.
이들 전동킥보드 등은 도로교통법상 ‘원동기장치 자전거’로 분류되어 있어 이용 시 운전면허가 있어야 하고 안전모 착용, 차도 주행, 신호 준수 등 이용자가 준수해야 할 법규는 있으나, 사업자 및 시설·장비를 규제하는 근거법령이 없다는 이유로 서비스업체에서는 이용자의 안전을 충분히 확보하지 않고 있어 이용시민의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이용자 인식개선을 위해 TBN부산 교통방송을 통한 홍보와 관내 주요 이동 지점을 선정해 개인형 이동수단 안전수칙을 계도하고 부산교통문화연수원 주관으로 찾아가는 이용자 안전교육을 추진한다.
또한 부산지방경찰청에서는 개인형 이동수단 다중운행지역 등에서 안전장구 미착용 등 도로교통법 위반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며 부산시와 합동으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
공유 서비스업체에도 초보자 기기 안전교육, 업체별 전용앱 보완, 안전수칙 스티커 기기 부착, 기기 임시보관소 및 헬멧대여소 확보, 이용자의 가해 및 피해 발생 해결이 가능한 단체 보험 가입, 영업시간 내 고객응대센터 대응체계 유지 등 이용자 안전사고 예방조치 강화 권고를 지속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동킥보드의 안전관리가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 단속으로 경각심을 높여 전동킥보드 이용자와 서비스업체의 안전인식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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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치과기공소 스마트 환경개선 시범사업 추진
환경개선 정비 후 치과기공소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치과기공소의 노후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시스템 지원을 통해 스마트 치과기공소로 전환 및 육성하기 위해 ‘2020년도 치과기공소 스마트 환경개선 시범사업’을 올해 신규로 추진하며 참가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령화와 구강질환 증가 등으로 구강 치료와 예방 및 건강관리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치기공 산업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나, 영세한 치과기공 소공인의 산업입지는 열악한 근로환경과 함께 답보 상태다.
이에 시는 치과기공소에 디지털 제조공정 시스템 도입해 디지털 치과기공소로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디지털 제조 공정시스템 도입을 위한 3차원 모델 스캐너, CAD/CAM 시스템, 3D프린터 등 디지털 장비 지원으로 업무능률 및 생산성을 향상하고 이에 맞는 작업환경의 변화를 통해 근로자의 생산 의욕과 직업만족도를 높여 부산지역 치과기공소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한, 심미보철, 틀니, 교정 등 치과보철물 제작 분야별 표준모델을 도출해 ‘스마트 치과기공소’로 전환을 유도하고 홍보물 제작과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치과기공 관계자들의 디지털화에 대한 인식과 이해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참가 사업자 모집을 위해 부산테크노파크에서 5월 8일까지 부산시 소재의 치과기공소 업체 등을 대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
이메일과 우편으로 접수하고 접수된 치과기공소에 대한 현장방문 및 실태조사를 진행하며 치과기공소의 근로환경, 디지털화에 대한 기술수준 및 역량 등을 분석해 이를 토대로 기술자문위원회 심의 평가 절차를 거쳐 최종 3개사 내외를 선정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 치과기공 산업에 디지털 제조공정 시스템을 적용해 스마트 제조공정 조성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스마트 치과기공 표준모델 확산으로 치과기공 패러다임 전환을 촉진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더 많은 치과기공소 지원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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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광역도시권 혁신성장 위한 동력 마련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수도권에 대응해 부산·울산·경남 광역도시권의 종합적인 비전과 발전계획 마련을 위한 ‘부울경 광역도시권 발전전략 연구용역’에 본격 착수했다.
최근 수도권과 비교해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심각한 인구감소와 경제적 쇠퇴에 직면하면서 광역도시권 간 연계와 협력을 바탕으로 발전전략을 수립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부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부산·울산·경남 지역자원과 역량 분산에 따른 비효율을 최소화하고 지역 주도의 혁신성장 모멘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용역 주관기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이며 용역비는 3억4백만원이다.
이번 용역이 완료되면 수도권에 대응할 수 있는 광역도시권의 종합적인 비전 제시와 더불어 지역 균형 발전을 견인하는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14일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부·울·경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상생 발전계획 수립 신공항·관광·산업 등 다양한 분야 연계사업 구상과 실행가능한 시범사업 발굴 제5차 국토종합개발계획과 부산시 2040도시기본계획·도로건설관리계획 등과 부합하는 동남권 발전의 공동연구 및 차별화된 종합계획 수립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앞으로 지역별로 특화되면서도 실행 가능한 발전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의체도 구성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유기적인 업무협의를 이어나가면서 내년 2월경에는 광역도시권 발전전략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가 주도해 부·울·경 상생의 광역적 성장을 유도할 수 있도록 통합계획과 지역별 특화된 발전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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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양팡’,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
유튜버‘양팡’,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인기 유튜버 양팡을 부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양팡은 오는 24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열리는 위촉식에 참석해 변성완 행정부시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는다.
위촉식에 이어 오전 10시 45분에는 시청 4층 스튜디오에서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붓싼뉴스’의 제작현장 체험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전달하는 한편 ‘붓싼뉴스’ 1일 앵커로 출연해 특유의 정감 넘치는 부산 사투리로 실시간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위촉식 및 붓싼뉴스 제작현장 체험 전 과정은 양팡 방송국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송출될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 이후 오전 11시에는 ‘‘긴급진단’ 붓싼뉴스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인터뷰도 진행된다.
부산시 홍보대사이자 인기 크리에이터 양팡과 붓싼뉴스 진행자 권보람, 허형범과 함께 붓싼뉴스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점검하고 구독자 10만 채널을 만드는 꿀팁 등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눈다.
양팡이 출연하는 제37회 붓싼뉴스 및 ‘‘긴급진단’ 붓싼뉴스 이대로 좋은가’ 인터뷰는 5월 1일 6일 붓싼뉴스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양팡은 유튜브 구독자 255만명 보유, 총 조회수 12억 5천만 회를 넘는 국내 인기 BJ이자 크리에이터로서 부산지역을 기반으로 활동 중이다.
친근한 이미지로 구독자들과 적극적인 의사소통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가족시트콤, 가수 활동 등 광범위한 콘텐츠를 자랑한다.
무보수 명예직인 부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되면 시민을 위한 공익 활동과 부산시 주요시책 홍보, 재능기부 등의 활동을 하게 될 양팡은 홍보대사 위촉식 참석을 앞두고 “태어나고 자라온 부산의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그 어느 때보다 벅차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욱 부산시 지역 발전을 위한 시정 홍보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 영상에 양팡이 참여해 부산시민에게 많은 힘이 됐다 이제 부산시 홍보대사가 되면 부산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활발히 활동해주길 바라고 부산 자랑도 많이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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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피해 극복 문화예술계 긴급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생계 및 창작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들과 시민들의 문화예술향유 기회확대를 위한 ‘부산광역시 문화예술인 긴급지원대책’을 발표하고 신속한 피해극복과 회복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은 지난 3월, 1차로 ‘부산 문화예술인 종합지원 대책’을 자체적으로 수립한 바 있다.
우선 코로나로 인한 피해사례와 규모에 대한 정확한 실태 파악을 위해 온라인 피해접수 및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예술강사 활동비 보장, 기존 문화예술행사 피해 최소화를 위한 보조금 지원조건 완화, 공연·전시공간 확보 등의 조치와 함께 코로나19 방역 지원대책도 내놨었다.
1차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온라인 및 대행접수로 시작된 코로나19 피해 접수결과를 살펴보면 총 신고 건수 199건, 피해 금액 약 11억원으로 이 중 공연 취소·연기 관련 피해가 6억여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문화예술교육 관련 피해는 2억여 원, 문화공간 운영 관련 피해가 0.6억여 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부산시는 피해사례 접수결과와 지역문화예술단체의 의견 등을 분석, 이를 바탕으로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을 위해 생계지원에서부터 창작활동 지원, 일자리 지원까지 전방위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긴급 생계지원대책으로 예술활동증명을 득한 예술인 3,200여명을 대상으로 긴급생계 지원금 50만원을 지급한다.
긴급생계지원은 최대한 절차를 간소화해 문화예술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예술인 창작활동지원을 위해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사업에 4.7억원을 증액 편성하고 장기휴업 상태인 예술인들의 일자리 지원을 위해 예술인을 기업에 파견하는 굿모닝예술인지원사업 예산을 기존 3.1억원에서 7억원 규모로 확대한다.
아울러 고사위기에 처한 소극장과 극단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이뿐만 아니라, 부산시의 대책에는 부산지역예술인들을 위한 지원사업 외에도, 사상 초유로 공연장과 전시장 등 문화시설 전면 휴관이 이어지면서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장기간 문화예술을 누리지 못한 시민들의 문화예술향유권 확보를 위한 Post 코로나19 사업도 포함되어 있다.
온라인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영상콘텐츠 제작지원, 소상공인·의료진·취약계층을 찾아가는 공연 등 문화예술활동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상처치유와 시민들의 문화예술향유를 도울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이와 같은 전폭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하게 된 것은 문화예술인들의 고통에 깊이 공감하고 ‘문화예술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을 이끌어 나가고자 하는 오거돈 시장의 특단이 있었기 때문이다.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의 대책 발표에 우선 부산예술인 단체와 예술인들은 환영과 안도의 분위기이다.
특히 부산지역의 대표 문화예술단체라고 할 수 있는 부산예총과 부산민예총은 고통 분담과 공동노력의 일환으로 사실상 사업 추진이 불가하거나 축소 가능한 사업에 대해서는 자체 절감 노력을 통해 재원 확보에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광역시 문화예술인 긴급지원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신속 집행을 위한 사전 작업 등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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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5·18 관련 학업중단 학생들 40년 만에 명예졸업장 수여 추진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5·18 민주화 운동 40주년을 기념해 5·18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당시 학생들 중 학업 중단자를 대상으로 명예졸업장을 수여키로 했다.
1980년 5·18 민주화 운동 기간에 시민군의 일원으로서 학생들은 헌혈, 간호, 사망자 수습, 선전 활동 등에 다양하게 참여했고 그 결과 학업을 마치지 못한 학생이 다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교육청은 5·18 학생 기념탑에 수록된 247명의 학생 참여자 명단을 확보해 해당 학교를 대상으로 졸업 여부 및 학적 현황, 명예졸업장 수여 여부 등을 작년 12월부터 전수 조사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대상자 247명 중 정식으로 졸업장을 수여받은 학생은 175명, 이후 명예졸업장을 수여 받은 학생은 15명으로 확인됐다.
1980년 5·18 이전 학업 중단자 및 전학 등의 이유로 확인할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 올해 명예졸업장을 받을 1차 대상자 32명의 명단을 정리했다.
시교육청은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5·18 민주유공자 관련 단체의 확인 절차 및 해당 학교와 협의를 거쳐 5·18 민주화 운동 40주년을 기념해 명예졸업장 수여를 추진할 방침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1980년 5·18 민주화 운동 당시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이를 기억하고 기념하는 것은 학생들의 눈높이를 고려한 가장 효과적인 역사 교육이자 민주시민교육이다”며 “우리 시교육청은 명예졸업장 수여를 포함해 5·18 학생 참여자를 기억하고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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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부평도서관, 세계 책의 날 장미꽃을 드립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오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해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하는 방문객에게 장미꽃 선물 드림 이벤트를 실시한다.
‘세계 책의 날’은 1995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제정됐으며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는 스페인 까딸루니아 지방축제일인 ‘세인트 조지의 날’과 1616년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가 동시에 사망한 날에서 유래됐다.
부평도서관은 이날 9시부터 16까지 도서관 현관에 있는 스마트도서관을 통해 주간예약과 무인대출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장미꽃을 선물할 예정이다.
최명남 관장은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해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드린다는 의미의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작은 이벤트로 이용자들이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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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특수학급 미설치교 대상 학습꾸러미 지원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특수학급 미설치교 대상 학습꾸러미 지원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학급이 설치되지 않은 관내 유·초·중 21교내 완전통합 장애학생을 위한 원격수업 도움 자료 및 학습꾸러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완전통합유아가 재학중인 관내 병설유치원 9개교에는 등교 수업 이후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건강교육 키트도 함께 제공하며 온라인학습이 어려운 장애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여가 학습자료와 중학생을 위한 교과 학습지를 제공해 원격수업을 지원한다.
학습꾸러미는 가정으로 직접 발송되는데 학부모는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교사와 전화를 통해 관련 내용을 전달받고 교육과 관련된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전화 상담을 진행한 한 학부모는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좋은 자료를 보내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특히 등교 수업 이후를 준비할 수 있는 건강교육 키트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심영숙 초등교육과장은 “모든 학교의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휴업 및 원격수업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 및 자료를 제공해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정교한 특수교육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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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환경연구원, 안전 농산물 지원 확대
시 보건환경연구원, 안전 농산물 지원 확대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안전 농산물 지원을 확대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11년 7월 서부농수산물 도매시장 내에 농수산물검사소를 개소한 이후부터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마치고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된 농산물을 비영리 목적 복지시설에 제공해왔다.
서부농수산물검사소는 올해는 5개 자치구에서 추천한 5곳의 사회복지시설에 연간 2000여 박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지난 3월30일 개소한 각화농산물검사소도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농산물을 자치구가 추천한 광주시각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5곳에 1500여 박스를 지원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말까지 3500여 박스의 농산물을 사회복지시설에 제공하면서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들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보건환경연구원은 마트, 로컬푸드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농산물에 대해 잔류농약 314개 항목을 상시 검사하고 있다.
서계원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역 공동체에 대한 나눔 실천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얻었으면 한다”며 “각화농산물검사소 개소를 계기로 잔류농약 검사를 한층 더 강화해 유해농산물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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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도 후불교통카드 이용 가능해진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오는 27일부터 만 12~18세 청소년도 전국 어디서든지 후불교통카드를 이용해 편리하게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된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청소년들은 대중교통이용시 선불 교통카드만 사용이 가능해 충전잔액이 부족할 경우 재충전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는데, 금용당국의 여신 전문금융업법 시행령 시행에 따라 청소년도 후불교통카드 발급이 가능하게 됐다.
이에 광주시는 지난 3월까지 청소년 후불교통카드를 인식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 카드단말기 시스템을 전량 개선했다.
청소년들은 전국 은행, 카드사를 방문해 후불교통카드를 신규로 발급받아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하게 되면 기존처럼 청소년요금이 적용돼 할인된다.
신한·국민·우리카드, IBK기업·부산은행 / 롯데카드, SC제일·경남은행, 현대카드, 전북·광주은행 삼성·하나카드, 대구은행 손두영 시 대중교통과장은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청소년들도 요금이 할인되는 후불교통카드 발급·이용이 가능해져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