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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검단신도시 2개교 신설 확정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3일 청주에서 개최된 교육부 정기 1차 중앙투자심사에 최초 신설 의뢰한 3개교 중 가칭 검단 3초와 검단 11유치원이 신설 승인됐다고 밝혔다.
검단신도시 1단계 지역 원당대로 남단에 위치한 가칭 검단3초의 신설로 2023년 1월까지 입주예정인 13,785세대에서 유입되는 학생의 안정적인 배치와 과밀학급 해소 및 안전한 통학여건을 마련하게 됐다.
또한, 가칭 검단 11유치원은 원당대로 북단에 위치한 공립단설유치원으로 당초 부지가 없었으나 공교육을 열망하는 입주민들의 요구와 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학교부지를 추가 확보했다.
다만, 이번 중앙투자심사에서 승인받지 못한 가칭 검단 1초는 분양 물량이 확보된 만큼 차기 중앙투자심사에 재심사 의뢰할 예정이다.
이번 승인으로 검단신도시 1단계 지역 총 12개교 중 현재까지 9개교의 신설이 확정됐고 향후 3개교가 승인 받으면 1단계 지역 학교신설 추진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문곤 학교설립과장은 “검단신도시 1단계는 지난해 분양관리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미분양 물량의 증가로 학교신설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금번 2개교 신설 확정으로 유아 및 초등학생 배치문제를 다소나마 해결하게 됐다”며 “향후 송도·검단·청라·영종지역 등의 공동주택 건설 등 개발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적기에 학교신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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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작가 연구전시‘다티스트’작가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미술관은 대구작가를 연구하는 ‘다티스트_대구작가시리즈’에 정은주, 차규선, 차계남을 선정하고 2021년 상반기에 전시를 선보인다.
‘다티스트_대구작가리시즈’는 대구·경북 활동 작가 중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작업을 지속하는 만 40세 이상의 작가를 선정해 조명한다.
중견, 원로로 나누어 진행하며 전시, 학술행사, 아카이브 등을 통해 작가 역량을 대구 넘어 국내외에 알려 지역미술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대구미술관은 지난 2월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작가 21명을 추천하고 서면회의 투표를 통해 9명을 선정위원회에 상정했다.
이후 4월 2일 선정회의를 열고 원로작가 차계남과 중견작가 정은주 · 차규선을 2021년 다티스트 작가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위원회에서 차계남은 형식적 전형성을 과감히 탈피하기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 온 작가로 섬유예술 분야에서 차별화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재료에 대한 이해와 천착을 바탕으로 현대조형예술의 가능성을 개척해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이뤄가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정은주는 색이 갖는 느낌, 색감에 대한 침착하고도 안정된 탐구 자세를 기반으로 색면 추상회화의 심층적 차원을 성취해 나가고 있으며 차규선은 분청사기 기법을 화폭에 접목한 ‘분청회화’를 통해 한국미술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재발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선정위원회는 “중견작가에 선정된 정은주, 차규선 작가 모두 자신의 조형언어를 획득해 나가고자 하는 의지와 지구력, 독창성이 돋보인다”며 “예술적 성과를 이룬 두 작가의 작품세계를 동시에 조명해 대구현대회화의 두 영역을 조화롭게 살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최은주 대구미술관 관장은 “2021년 대구미술 연구 강화를 위해 전시를 개편했다”며 “첫 프로젝트인 다티스트를 통해 대구미술의 실험성과 가능성을 국내외 알려 지역미술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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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부처님오신날 대비 사찰 화재예방 컨설팅 추진
대구소방, 부처님오신날 대비 사찰 화재예방 컨설팅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소방관서장 중심으로 전통사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예방 컨설팅에 나선다.
대구소방은 ‘코로나19’ 사태로 봉축행사 등 주요행사는 취소 및 연기됐지만 많은 인원이 사찰 등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화재 위험성이 증대되고 ‘부처님오신날’을 시작으로 징검다리 연휴가 이어지는 만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도 상존해 선제적으로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화재예방 컨설팅은 안전한 ‘부처님오신날’이 될 수 있도록 전통사찰의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관계자 면담을 통해 초기 소화의 중요성 설명과 화재예방 사항을 당부한다.
또한,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특별경계근무 기간으로 지정하고 사찰 진입로 주·정차 금지 홍보, 연등 설치 시 주의사항 지도, 소방출동로 확보, 소방력 전진배치 등의 시책도 함께 추진된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최근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화재예방 컨설팅을 통해 경각심을 일깨우고 화재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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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최고기술장인‘달구벌명인’선정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생산현장에 직접 종사하는 숙련기술자 중 우수한 사람을 명인으로 선정해 산업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달구벌명인’을 선정한다.
‘달구벌명인’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숙련기술 발전 및 숙련기술자의 지위 향상에 크게 공헌한 사람 중에서 ‘대구광역시 달구벌명인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선정된다.
2013년 처음 시행 이후 올해 8회째로 현재까지 총35명의 달구벌명인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달구벌명인에게는 명인증서 명인패 및 배지를 수여하고 매월 50만원씩 5년간 기술장려금을 지급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전일 기준 대구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현재 지역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계속 종사하고 있는 기술인으로서 동일 분야에서 대한민국명장이나 타 시·도 명인 또는 최고장인 등에 선정된 경력이 없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지역기술인은 해당 주소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군에서 추천을 받아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로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또는 일자리노동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 달구벌명인 사업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하지 않으며 이메일 질의응답 또는 전화로 대체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달구벌명인 제도는 지역 산업현장의 우수 숙련기술인들을 발굴해 기술발전과 산업경쟁력을 높이고자 도입됐다”며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의 숨은 인재들이 많이 발굴되어 기술인이 우대받는 능력중심 사회로의 저변확대와 지역 기술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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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시장, 제2의 유행 대비 공공분야 역할 강조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의 시민 참여형 방역체제는 시민들에게 맡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공공의 역할이 더 커지는 것이다”27일 오전 영상회의로 개최된 대구시 확대간부회의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들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경제 활동도 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일정한 기간을 정해 놓고 사회적 거리두기는 불가능하다”며 “시민들이 참여해 코로나19 방역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방역 당국이 더욱 철저하게 지원하고 점검하며 더 많이 움직여야 된다”며 공공 분야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방역당국이 해야 할 일곱가지 사항에 대해,첫째 제2 유행의 신호를 사전에 감지하고 감염자 격리가 가능하도록 신속한 검체와 진단 검사 기능 유지, 둘째는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한 역학 조사 강화, 셋째는 현 상황에 대한 시민사회와의 공유, 넷째는 시민사회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방역 물품, 장비, 인력 등의 지원, 다섯째는 철저한 지도와 점검을 강조하며 설명했다.
특히 “고위험군인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도시철도에서 안심칸을 운영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 젊은 확진자가 들어가면 대규모 감염이 일어날 수도 있다”며 “그러면 어르신 칸을 만들지 않는 것보다 못할 수 있으니 철저히 지도 점검을 해야 한다”며 공공분야의 지도 감독 역할을 강하게 주문했다.
여섯째로는 감염 경로를 파악할 수 없는 환자들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므로 자가격리자에 대한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했고 일곱째는는 제2의 유행을 대비해 환자 분류반, 생활치료센터 및 병상, 특히 병상 중에서도 중환자실 확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지금은 마스크나 레벨D와 같은 방호복들이 좀 여유가 있지만 재유행이 전국적으로 오면 이런 물품들의 수급에 상당한 애로가 있을 것이다”며“공공이 지원해야 할 부분들은 미리 축적해 대비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권영진 대구시장은“코로나19 바이러스의 특성상 무증상 감염자가 대구 시내 곳곳에 있을 수 있다고 전제를 하고 대비해야 한다”며“공공시설과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쓰지 않으면 이용을 못하도록 행정명령을 내릴 것”이라며 코로나19로부터 지역 공동체를 지키기 위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또한, “긴급생계자금과 생존자금지급에 대해서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겹치게 되면 굉장히 어려울 수 있다”며“그동안 공무원들이 집에도 잘 들어가지 못하고 지쳐 쓰러지는 공무원들도 다수가 발생하는 등 노력하고 있는데 생계자금이나 생존자금 문제와 관련해서 마치 우리 공직자들이 소극적으로 일한다 이런 인상을 주지 않도록 좀 더 힘을 내 줄 것”을 부탁했다.
마지막으로 권영진 시장은 시민사회에서의 착한 소비자 운동을 언급하며 “공공 부분에서도 물품구매나 용역 등에 있어 선결제를 해주고 대구는 특별 재난지역이기 때문에 2억까지는 수의 계약을 할 수가 있으니 지역 기업들에게 발주하고 물품을 구매하도록 해달라”며 “지역 경제를 살리는데 공공이 앞장설 수 있도록 부탁한다며 이 부분들은 계속 확인하고 또 잘 진행되지 않는 부서와 공공 기관에 대해서는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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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반려식물 나눔으로 심리방역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7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와 함께 반려식물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고 코로나 블루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을 위해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시설물운영분과위원회에서 자발적으로 추진한 행사로 선학하키경기장 등 3개소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허브식물 1만본을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정하음 대한전문건설협회장과 황태연 조경협의회장은“녹색식물인 나무를 심고 가꾸는 조경분야에서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을 드리고자 반려식물 나눔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며 “반려식물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희망을 찾아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고 말했다.
박남춘 시장은“이번 행사는 민간단체에서 시민들의 심리방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추진한 뜻깊은 행사로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심리적 위축과 우울감으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녹색활력을 불어 넣어 주길 바라며 이런 우리 사회의 작은 희망과 노력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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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환경부‘노후상수도 정비사업’ 공모 선정. 국비185억원 확보
강화군 노후상수관망 정비계획도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환경부에서 공모한 ‘2020년 노후상수도정비 신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5년간 환경부에서 국비 185억원을 지원하고 시에서 185억원을 투입 총 370억원을 투입해 강화군 노후상수관로 19.3km를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강화군의 충분한 물량 확보와 안정적인 수질이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인천 수돗물사고 이후 노후상수도 시설의 안전강화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의 확대 추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간 자구적 노력을 해오고 중점관리지역 선정 등 추진사업의 적정성을 평가해 시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사업선정을 위해 관련 중앙부처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설명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강화지역은 작년 환경부로부터 상수관로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됐다는 점과 수돗물사고 이후 상수도 혁신위원회 활동, 주민대표와의 상수도 소통행정 업무협약 등을 새롭게 시작한다는 인천상수도사업본부의 의지가 국비확보의 큰 역할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노후관 정비사업관련 국비확보는 이번이 처음으로 노후상수관 조기 정비로 강화군에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공촌정수장에서 정수한 물을 강화군까지 공급하는 기존 송수관에 대해 초지대교 부근 해저관로 신설과 해안도로를 따라 강화읍까지 송수관을 부설하고 강화읍내의 노후송수관을 교체하는 등 강화지역 용수부족을 해소하는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 5년간 진행되는 이번 정비사업이 완성되면 수도권 최대, 최고의 관광지인 강화에 관광객이 몰리는 여름철에도 물 걱정이 없게 되는 셈이다.
한편 강화군 삼산면 석모도 및 길상면 동검도에도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수돗물 공급이 시작되어 먹는 물 부족 해소를 해결해 왔다.
박영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에 국비확보로 강화군에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상수도 신뢰회복은 물론 경영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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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접경지역 주민숙원사업인 “영종~신도”평화도로 본격 추진
서해남북평화도로(영종~강화~개성ㆍ해주)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영종~강화~개성·해주를 잇는 서해남북평화도로 1단계 구간인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의 본격 착수를 위한 모든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29일 입찰공고[설계·시공 일괄방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년 1월에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반영 및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 계획”에 따라 “예비타당성면제 대상사업”이 되면서 옹진군 북도면 주민숙원사업이 본격화 됐다.
본 사업은 연내 착공을 목표로 지난 2월 ‘건설공사 기본계획 고시’를 시작으로 대형공사입찰방법·입찰안내서심의 등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 하고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공사발주를 위한 총사업비 조정이 최종 협의 됐으며 국비 764억원이 지원된다.
시는 본 사업을 턴키방식으로 시행해 금년 12월까지 시공사 선정 및 연내 착공을 시작으로 공사기간을 최대 1년 단축할 계획이며 2025년 12월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턴키발주 예정 공사비는 1,123억원이며 낙찰자 결정방식은 가중치 기준 방식으로 설계점수와 가격점수를 합산한 종합점수가 가장 높은 자가 낙찰자로 선정된다.
최태안 도시재생건설국장은 “1단계 영종~신도 평화도로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2단계 신도~강화 구간도 국토교통부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 반영해 국가사업으로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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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하수처리장 총인처리 강화운영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영산강 녹조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5월1일부터 9월까지 공공하수처리시설 총인 방류수 수질기준을 강화해 운영한다.
총인은 강물을 오염시켜 악취나 물고기 떼죽음을 유발하게 하는 녹조현상을 일으키는 주된 물질으로 분뇨나 하수에 다량으로 포함돼 있어 영산강 수질개선을 위해서는 하수처리장에서 충분히 제거해야 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사전 협의를 통해 지난 2015년 동 기간 대비 10~27% 저감을 목표로 설정했다.
제1하수처리장 목표수질은 0.127㎎/L, 제2하수처리장은 0.055㎎/L로 목표를 설정해 운영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당초 저감목표 1.4t을 훌쩍 뛰어넘는 3.2t을 저감했으며 총인처리 강화 등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한 결과 2019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광역시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하수관리과 김재식 과장은 “여름철 고온현상에 따른 수온상승으로 녹조발생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총인처리시설 강화를 통한 선제적 대응으로 영산강 수질개선 및 수생태계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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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다문화가족 등 취약계층 온라인 개학 지원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온라인 개학이 실시됨에 따라 다문화가족 등 취약계층의 원격수업 돕기에 나섰다.
원격수업 지원 대상은 다문화·한부모·조손·맞벌이 가정 등 취약계층으로 지난 20일부터 5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활동 중인 방문교육지도사와 배움지도사, 센터 종사자 등 가용 인력이 총동원됐다.
방문교육지도사 등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방문해 아이들이 원격수업에 잘 적응하고 실시간 온라인 수업과 영상 시청, 과제 수행 등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지난 24일 현재 100여 가정이 지원받았다.
도움이 필요한 가정은 각 자치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 직무대리는 “예기치 않은 온라인 개학으로 다문화가정 등 원격수업에 적응하기 어려운 가정은 혼란스러울 수 있다”며 “한 사람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202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