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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특구 기술·인재 패키지 지원으로 신성장 동력 확보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는 공동으로 광주특구 기업을 신성장 산업으로 전환하고 첨단기술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광주특구 기술사업화 촉진 사업’을 시행하고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공공연구성과의 사업화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5억5000만원을 투입해, 혁신기술·인재 패키지 사업화 지원 첨단기술기업 후보기업 발굴 및 컨설팅 특구 교류협력을 증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신설된 혁신기술·인재 패키지 사업화 지원사업은 광주특구 내 기업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술, 인재, 사업화자금을 패키징해, 총 5개 기업에 1억원 내외의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광주특구 내 전문인력 양성기관의 교육 이수자를 채용한 기업은 위 사업을 통해 유망 공공기술 이전과 사업화 과제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전문인력 양성·교육 기관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테크노파크, 전자부품연구원, 한국광기술원, 한국광산업진흥회 등 또한,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현황을 분석하고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을 지원한다.
기업 수요에 맞는 특허, 회계, 법률, 제조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후속 성장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특구 기술사업화 촉진사업은 29일부터 공고하며 6월 5일까지 신청과 접수를 받는다.
지원기업 모집 공고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홈페이지와 사업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과학기술정통부 및 광주특구본부와 협력해 신성장 산업 중심의 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과 첨단기술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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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98회 어린이날 기념 ‘어린이 큰잔치’ 행사 취소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98회 어린이날을 맞아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불특정 다수의 집단 감염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어린이날 기념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
다음 달 5일 두류야구장에서 계획된 행사를 취소하는 대신 대구시장의 메시지를 대구시 홈페이지와 SNS 등 온라인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모범 어린이 및 복지유공자에 대한 표창은 온라인 개학에 따라 일정을 조정해 시행한다.
공연과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었던 ‘어린이 큰잔치’는9~10월경 ‘감염병 예방 어린이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로 대체해 추진한다.
‘감염병 예방 어린이 안전체험 한마당’은 놀이나 대화 시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영상 상영 등을 통해 사회적 거리 지키기와 마스크 착용 등의 효과를 아이들이 체험하도록 하고 ‘슬로건 짓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안전 관련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 여러분을 직접 만나지 못하고 온라인 메시지를 전한다”며 “지금까지 아무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상황을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통해 잘 이겨내고 있는 우리 어린이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고맙다며 모든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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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 68.6%, 시민참여형 상시방역으로의 전환에 공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민의 68.6%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대비하기 위해 방역대책의 방향을 방역당국 주도에서‘시민참여형 상시방역’으로 전환하는 것에 동의하고 있으며 가장 실천 자신감이 높은 것은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것은 ‘일정거리 두고 식사하기’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리서치코리아에 의뢰해, 성·연령·지역별로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된 대구시민 1,008명을 대상으로 4.17.~4.21. 코로나19 관련 대구시의 대응과 방역수칙 등에 대한 시민 인식 조사를 시행했다.
조사결과 대구시가 추진한 3.28 대구운동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되었는지에 대해, 도움이 됐다는 응답이 87.7%, 도움되지 않았다는 응답은 10.1%로 나타났다.
또한 대구시민 스스로 3.28 대구운동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는지에 대한 질문에서도 대부분의 응답자가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평가했다.
대구시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대응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71.8%로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6.0%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 사태 안정화에 도움이 된 요인으로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등의 노력, 시민의 자발적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고위험집단 전수조사 등 코로나19 진단 강화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수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앞으로 얼마나 오래 실천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1개월 정도가 35.9%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1~2주 정도를 들었다.
향후 방역대책 방향을 방역당국 주도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민·관 협력형 방역으로 전환하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한다는 응답이 68.6%로 나타났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10점, 코로나19 유행 이전의 사회활동 수준을 1점으로 했을 때 생활방역의 수준을 어느 정도로 생각하는지를 물어본 결과 7점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나, 시민들은 생활방역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의 70%정도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 수칙별 실행 필요성과 시민들의 실천 자신감을 알아본 결과, 11개 수칙 대부분 실행 필요성과 실천 자신감이 높았으며 특히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하기’가 실행 필요성과 자신감 모두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마주보지 않고 일정거리 두고 식사하기’는 실행 필요성은 높은 반면, 실천 자신감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3.28 대구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참여형 상시방역을 추진함에 있어서도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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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정사 삼층석탑’, 부산시지정 유형문화재 된다
해운정사 삼층석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9일자로 ‘해운정사 삼층석탑’이 부산광역시지정유형문화재 제212호로 지정 고시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부산광역시지정유형문화재는 203건, 부산시 소재 지정문화재는 총 510건이 된다.
‘해운정사 삼층석탑’은 해운대구 소재의 해운정사 경내에 있는 이중기단 삼층 탑신의 석탑이다.
이 석탑은 원래 경주에서 대구로 이건됐다가 경주 손재림박물관 정원에 있던 것이 해운정사로 기증된 것이다.
해운정사 삼층석탑은 상층기단부 높이에 있어 왜소해지는 비례감을 보이고 있으며 하층기단 갑석 상단의 몰딩 표현에 있어 과장적인 기법을 엿볼 수 있다.
또 초층 탑신은 안쏠림의 기법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럼에도 기단부의 상하층 탱주 숫자가 1:2로 표현된 점, 소형화되었으나 각부의 생략이 없는 점 등은 이 석탑이 신라시대에 건립됐다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초층 탑신의 크기에 비해 사리공을 가로×세로 28×28cm로 크게 마련한 점은 소석탑 99기 혹은 77기를 봉안하는 신라석탑의 전형적 조탑법인 무구정경에 따른 조탑행위일 가능성이 높다.
신라 말기인 9세기 중후반 이후에는 탑의 크기가 전체적으로 급속히 축소되면서 전체적인 부재의 간략화를 보여준다.
또한 크기의 축소에 따라 부재의 표현방법이나 비례의 변형이 두드러진다.
해운정사 삼층석탑은 신라 양식에 기본을 두고 상층 기단부의 비례의 변화와 초층 몸돌 변용 등 부재의 간략화 속에서도 전통적 석탑 양식을 따르려는 특징을 엿볼 수 있다.
석탑의 재료로 쓰인 화강암은 흑색의 흑운모와 석영과 사장석의 함유가 적절한 양질의 암석으로 흔히 말하는 남산 화강암이다.
따라서 채석지는 경주시 내남면 일대일 것으로 추정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 석탑은 신라 석탑의 양식을 수용한 신라 말기 석탑으로 비록 노반석 이상의 상륜이 결실되었으나 현재 남아 있는 부재가 완벽하고 각부의 표현도 뛰어나 이후 고려 초로 이어지는 석탑 양식을 파악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고 말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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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한민국 공공PR대상 최우수상 수상
왼쪽부터 충청북도(SNS), 보성군(SNS), 여수시(이벤트), 평택시(SNS), 부산광역시(정책), 경기도(정책)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난해 개최한 동남권 관문공항 홍보 행사 ‘에어터미널 B’가 지난 24일 서울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공공PR대상 정책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공공PR대상은 한국광고홍보학회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와 소비자TV가 후원, 매년 전국 광역 및 지방자치단체 중 우수PR 사례를 발굴해 시상한다.
심사위원 평가와 사례발표 결과를 바탕으로 총 6개 광역·기초자치단체가 각각 정책, SNS, 이벤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차별화된 아이디어, 논리적인 전략, 사회적 가치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책 홍보임에도 단체장 홍보에 국한하지 않고 시민의 참여를 높여 좋은 결과를 도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에 빛나는 ‘에어터미널 B’는 제대로 된 동남권 관문공항의 필요성을 부산시민은 물론 전 국민에게 알려 총리실 재검증과 위치 재선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진행한 행사로 지난해 6월부터 7월까지 해운대 구남로 광장, 서울 광화문광장 등 5곳에서 개최, 23일 동안 1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주제가 무거운 만큼 행사 개최까지의 과정이 쉽지 않았는데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부산시민이 더욱더 쉽고 재미있게 시 정책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기획, 개최할 예정이니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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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개 지역 자원봉사센터, ‘안녕 캠페인’ 공모사업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20 지역맞춤형 안녕캠페인 공모사업’에 부산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5개 자원봉사센터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안녕캠페인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해 ‘안녕한 사회’를 만들고 시민 주도의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되어왔다.
이번 공모사업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안녕 캠페인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신규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전국 245개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지난달 2일부터 4월 3일까지 실시했다.
접수된 189건 가운데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거쳐 총 58건의 사업이 최종 선정됐으며 이 중 부산지역에서만 5개 센터가 선정됐다.
이에 부산은 7개 특·광역시 가운데 서울과 함께 가장 많은 센터가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부산시자원봉사센터 ‘다가치 안녕, 다같이 돌봄’ 동구자원봉사센터 ‘맛으로 소통하는 행복한 우리 마을, ‘맛 男의 광장’’ 영도구자원봉사센터 ‘열린 마을 리턴즈’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나눔 냉장고 및 안녕우리마을회관 활성화 사업 ‘너나들이’’ 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 ‘우리동네 공유부엌 ‘한 밥’’ 등으로 5개 센터에는 총 3,080만원의 사업비가 차등 지원된다.
부산시자원봉사센터는 부산지역 안녕 캠페인을 지원하기 위해 16개 구·군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안녕 캠페인 담당자 교육, 간담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안녕 캠페인은 주민의 주도적인 역할과 자원봉사 네트워크의 확장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시민 참여 활동”이라며 “지역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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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고립감, 마을건강센터가 함께 나눕니다
건강꾸러미 전달
[충청뉴스큐]부산시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사회적 고립으로 우울감을 느끼는 독거노인, 건강 취약계층 등을 위해 ‘사랑의 건강꾸러미’를 지급한다.
사랑의 건강꾸러미는 우울감을 해소하고 인지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는 칠교, 컬러링북, 호일아트, 퍼즐, 스포츠스태킹용 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사업비는 1억 850만원으로 현재 부산지역 마을건강센터 62개소에 50가구씩 총 3,10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마을건강센터 등록자 가운데 우울증, 치매, 기저질환 등이 있는 건강 소외계층을 발굴해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자가 선정되면 먼저, 전화나 방문을 통해 우울척도를 검사하고 이어 마을활동가가 직접 방문을 통해 건강꾸러미를 전달하고 활용법도 교육한다.
이어지는 한 달간의 사업 기간에 꾸준히 피드백을 제공해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우울감 해소도 돕는다는 방침이다.
마을건강센터는 부산시민의 건강 형평성 제고를 목표로 16개 구·군에 62개가 설치됐다.
이는 주민들의 일상적인 건강관리는 물론, 건강동아리·건강지킴이 등 공동체 활동을 통한 사회환경적 건강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시는 오는 2022년까지 206개 전 동에 마을건강센터를 개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마을건강센터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되면서 주민들의 심리적 방역을 위해 ‘사랑의 안부 전화’를 비롯해 감염병 예방 홍보와 심리지원을 강화하고 소그룹 건강공동체 활동으로 최일선에서 주민밀착형 재난 대응을 펼쳐오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마을건강센터는 전담 마을간호사가 상주하는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건강지킴이”며 “앞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방역센터로 기능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마련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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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유흥시설 점검 강화
영업소 체온 측정
[충청뉴스큐] 대구시 확진자가 부산에 다녀가면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부산시와 부산지방경찰청이 소비자감시원과 합동점검에 나섰다.
부산시와 부산경찰청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에 걸쳐 주말 취약시간대 부산진구 관내 고위험시설 35개소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시 확진자가 역학조사 과정 중에 부산진구 관내 유흥시설을 이용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했다.
시와 경찰청은 이번 점검에서 클럽, 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내 감염병 에방을 위한 행동수칙 이행 여부 등을 중점으로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3곳을 적발했다.
적발된 업소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A업소는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보관하다 적발됐으며 B업소 C업소는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하고 음식류를 조리해 판매하지 않고 주류만 판매하다가 적발됐다.
부산시는 적발된 3곳을 즉시 영업정지 처분하고 고발 조치했다.
또한, 확진자가 다녀간 1970새마을포차와 클럽바이브는 다음달 2일까지 영업을 중단토록 행정조치했다.
특히 부산시는 이번 주말까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경찰청·소방서 및 구·군과 연계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행동수칙 이행 여부를 비롯해 ‘식품위생법’ 및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위반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다소 완화되었으나 코로나19가 언제든지 폭발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생활 속 방역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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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계획 의견수렴 시작
중·소형 선박 LPG 추진시스템 상용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제3차 규제자유특구에 제출할 ‘부산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계획’에 대해 오늘부터 열람 및 의견제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규제자유특구’는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시·도에서 혁신사업 또는 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역 단위로 핵심 규제를 완화하는 제도로 기업들이 신기술을 테스트하고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정한 규제가 없는 특정 구역을 말한다.
공고 기간은 4월 22일부터 5월 21일까지며 오늘부터 부산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에서 특구계획에 대한 열람과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다음달 14일에는 공청회를 열어 전문가, 기업과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혁신협의회의의 자문을 거쳐 사업계획의 충실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에 이어 추가 특구계획 수립 방향을 신기술· 신산업 개발과 지역전략산업 육성 정책 기조에 맞추어 부산의 강점인 해양산업 분야로 설정하고 지난해 9월 특구 수요조사를 진행했으며 접수된 32개 업체 34개 사업에 대해 그간 30회의 전문가 컨설팅 및 부처 협의를 통해 규제적합성, 사업성 여부 등 검증 절차를 거쳤다.
현재 부산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계획에 포함된 사업은 중소형 선박 LPG 추진시스템 상용화와 레저용 유인멀티콥터 실용화의 2개 사업으로 특구 지정을 통해 친환경선박법 시행에 따른 국내·외 선박 시장에서의 친환경에너지 정책에 부응하고 첨단기술을 융합 적용한 유인멀티콥터 선도기술 선점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2020년은 부산시가 동북아 해양수도를 선포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로 오는 6월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해양 신산업 발전의 기반을 다질 것”이라며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에 이어 제2의 특구 선정으로 동북아 해양수도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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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복지재단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제공자를 위한‘음성 매뉴얼’배포
인천복지재단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제공자를 위한‘음성 매뉴얼’배포
[충청뉴스큐] 인천복지재단 인천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지난 23일부터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제공자를 위한 음성매뉴얼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는 노인성 질환을 가진 인천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안마·지압 등을 제공하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으로 국가공인자격 안마사가 운영 매뉴얼에 따라 제공한다.
인천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매년 인천시 내 사회서비스 제공자 및 지방정부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매뉴얼 책자를 배부했고 2019년부터는 최초로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제공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점자 도서를 제공했다.
올해는 의견 수렴을 거쳐 음성 형태로 매뉴얼을 제작해 43개 등록 기관에 배포했다.
해당 매뉴얼은 서비스 제공절차에 따른 준수사항, 사회서비스 이용자 선정과정, 제공기관 관리방법, 사업 관련 서식 목록 등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제공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인천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향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에 참여하는 기관과 신규 등록 기관을 위해 음성파일과 문서파일을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2020-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