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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2차 코로나19 비상경제 대책회의’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제2차 비상경제대책회의 본회의를 오는 7일 오후 3시 대구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금융세제, 기업, 소상공인, 고용안정 등 분과에서 논의된 사항을 간사 역할을 맡은 대구시 과장들이 보고하고 토의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각 분과별 주요안건으로는 경영안정자금 지원 확대,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 지원, 대구형 공공배달앱 구축, 소상공인 생존자금 사용기간 확대, 고용위기 극복 노사민정 상생선언 등이 보고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추진하기로 결정된 사안은 대구시 소관부서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예산반영을 거쳐 실제 추진에 나서게 된다.
대구시가 추진하기 어려운 사안은 중앙정부건의 등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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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재해영향평가심의 위원 공모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행정계획과 개발사업 등에 대한 재해영향평가를 심의할 재해영향평가심의위원회 위원을 공모한다.
재해영향평가심의위원은 개발계획 등이 수립·허가되는 과정에서 해당 개발행위로 인한 재해 영향을 사전에 평가하고 유발요인을 분석해 최소화 할 수 있는 방향으로 협의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하천·수자원, 상하수도, 토질, 토목·건축 시공, 토목·건축 구조, 도로교통, 도시계획 등 7개 분야다.
모집인원은 광주·전남권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방재 전문가 30명이다.
신청 자격은 관련 분야 대학 조교수급 이상 관련 분야 박사학위 취득 후 3년 이상·석사학위 취득 후 9년 이상 연구 및 실무 경험이 있는 자 해당 분야 기술사, 건축사 시민단체 등이 추천하는 방재 기술과 관련된 전문지식 또는 경험이 풍부한 자다.
재해영향평가심의위원회는 6월15일부터 2년간 47개 행정계획 및 59개 개발사업에 대한 재해영향평가 등의 협의에 대한 심의와 연 2회 이상 현장 이행실태 점검 등을 하게 된다.
광주시는 유관기관과 단체, 학계, 시민단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소속 방재전문가들로 고루 선정하되, 여성전문가는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서는 6일부터 25일까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는 응시자를 대상으로 경력, 자격 등 심사를 거쳐 6월 초 ‘제1기 재해영향평가심의위원회’ 위원을 최종 선정하고 6월15일 위촉장을 교부할 예정이다.
배광춘 시 재난예방과장은 “재해영향평가 등 협의는 무조건적으로 개발사업을 억제하는 규제정책이 아니라 개발로 인한 재해요인을 개발지역 내에서 처리토록 함으로써 주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재해로부터 보호하고 안정을 꾀하는 예방적 성격의 보호규제 정책이다”며 “전문성과 기술력을 겸비한 방재 전문가들이 많이 신청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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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0 지방세 길라잡이’ 발간
광주시, ‘2020 지방세 길라잡이’ 발간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기업들이 지방세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업이 알아두면 유익한 2020 지방세 길라잡이’ 책자 3000부를 발간했다.
안내책자에는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 산업단지 입주기업 및 시행자에 대한 지원 지역 투자 촉진 수도권에서 광주로 이전하는 기업에 대한 지원 및 연구개발지원 등 관내 기업들에 대한 지방세 지원 정보를 실었다.
이와 함께, 세무조사 관련 내용, 건설업체에 대한 지방세 안내, 광주시 기업 지원 관련 부서 등 기업들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도 담았다.
특히 특정한 사유 발생 시에 지방세 납부기한을 연장할 수 있는 기한연장 및 징수유예제도와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한 납세자보호관제도 등 정보를 수록했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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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행불자 가족, 혈액채취 신청하세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5·18행방불명자 가족을 찾기 위해 행불자 가족의 혈액채취 신청을 오는 29일까지 접수한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해 12월 19일 옛 광주교도소 내 무연고 합장묘에서 신원미상의 유골이 다수 발견됨에 따라 행불자 가족의 DNA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 2월 3일부터 혈액채취 신청을 접수 받아왔으며 현재까지 17가족 18명이 신청했다.
혈액채취 신청 대상은 5·18행불자의 부모, 형제·자매, 자녀, 모계 가족 등이다.
접수는 직접 방문, 우편, 이메일 팩스, 광주시 홈페이지 등으로 가능하다.
이번 혈액채취 신청을 통해 확보한 행불자 가족의 혈액은 발굴 유골과 가족의 유전자 정보를 비교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광주시는 그동안 5·18행불자를 찾기 위해 5·18구묘지 무명열사묘 발굴 유골 11기, 주남마을과 부엉산 발굴 유골 3기, 암매장 제보지에서 발굴된 유골 10기 등 총 24기를 가족으로부터 확보한 혈액과 대조해 지난 2002년에 무명열사 6명의 가족을 찾은 바 있다.
이상재 시 5·18선양과장은 “5·18행불자의 가족을 찾는 일은 5·18진상규명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일이다”며 “과학기술이 발전한 만큼 유골의 신원이 많이 확인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분이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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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버스정류소에 광주다움 입힌다
광주 버스정류소에 광주다움 입힌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의 버스 이용편의 증진과 대중교통 이용활성화를 위해 버스정류소 61곳에 대한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버스정류소 개선사업은 광주다움 테마정류소, 무장애 정류소, 도심외곽 정류소 등 3개 분야로 세분해 시와 자치구, 디자인진흥원, 장애인단체, 버스사업조합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 추진한다.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28곳의 광주다움 테마정류소 설치는 정형화된 기존의 버스정류소 디자인에서 탈피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무등산’, ‘서석대 주상절리’, ‘5·18충혼탑’을 형상화한 정류소 모델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교통정보시스템, LED조명, USB포트, 무선충전시설 등을 함께 설치해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광주를 찾는 내외국인에게 광주만의 정체성을 홍보하는 장소로 활용한다.
지난 2017년부터 5개년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무장애 정류소 설치는 대중의 이용이 많은 정류소 10곳을 대상으로 장애인, 노인, 임산부, 어린이 등 누구나 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접근에 장애가 되는 굴곡지고 울퉁불퉁한 보도블록 제거, 횡단보도 턱 낮추기, 화단 철거와 정류소 부근 점자블록 연장, 버스정차위치 표시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도심외곽 버스정류소 개선사업은 도시근교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이용이 낮았던 버스표지판만 세워진 정류소 지붕이 부식되고 파손된 정류소 노후화된 벽돌형 정류소 등 23곳을 현대화하는 사업이다.
여름철에는 더위와 비를 피하고 겨울철에는 추위와 바람을 차단할 수 있는 개폐식 문이 달린 방풍형 버스정류소와 야간 식별이 용이하도록 태양광 LED조명시설 등을 설치한다.
광주시는 지난 2017년부터 버스정류소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해 광주다움 테마정류소 26곳, 무장애 정류소 88곳에 대한 설치를 완료했다.
광주시는 버스정류소 개선과 함께 버스도착안내단말기(BIT) 확대보급 계획에 따라 연간 이용자 수가 많은 정류소, 노선수가 많은 정류소, 민원이 많은 정류소 등 214곳에 버스도착안내단말기를 추가해 연말까지 전체 정류소의 40%수준까지 시설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두영 시 대중교통과장은 “버스정류소는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 하실 수 있게 하는 가장 기본적인 시설이다”며 “민·관 협업을 통해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류소 시설 개선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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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융합분야 ‘광학소재산업지원 거점센터’ 구축한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카메라렌즈용 광학소재 산업화 지원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은 국가전략산업의 지역 경쟁력 강화와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광주시는 일본, 독일 등 대외의존도가 매우 높은 카메라렌즈용 광학소재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모에 지원했다.
광주시가 추진하는 ‘카메라렌즈용 광학소재 산업화 지원사업’은 오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신규 광학소재산업지원 거점센터를 구축해 자율주행차용 광학소재·렌즈모듈 등의 산업화를 지원하게 되며 총 사업비는 163억원이다.
거점센터는 ‘광학소재→부품→시스템’의 밸류체인 확립을 위해 고부가가치 소량 다품종의 광학렌즈·카메라 사양별 광학소재 시험생산 지원 허브를 구축하고 ‘광학설계→제조공정→특성평가→렌즈모듈화→시스템화’ 전주기별로 스포크형 지원을 한다.
또 한국광기술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남본부, 전남대학교 신소재공학부 등 지역 혁신기관과 함께 광학소재·응용 부품 제조장비, 특성·평가장비 구축 고부가가치 광학소재 및 응용부품의 시제품 제작 지원 광학소재·부품 특성화 기반구축 연계 인력양성 사업 등을 시행한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자율주행차용 광학렌즈·모듈, 국방, 생활 및 산업환경 모니터링용 광학렌즈 등 5개 스타 제품을 발굴하고 강소기업 3개사 이상 육성·신규기업 4개사 이상을 유치해 2026년까지 매출 2000억원과 고용창출 1400명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이치선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본 사업을 통한 광학소재의 내재화는 지역 내 광학기업들의 가마우지형 산업구조에서 탈피하고 선진국형 광학산업으로 전환을 시도하는 드라이브 정책이 될 것이다”며 “카메라렌즈산업은 전방 주력산업인 인공지능·자동차산업과 후방산업인 초정밀가공·금형산업 등과도 연계할 수 있어 이 산업들과의 시너지 제고를 위한 정책지원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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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헬스케어 스타트업 플랫폼 구축 시동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핵심 분야 중 하나인 인공지능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한 플랫품 구축이 본격화된다.
광주광역시와 동구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 일환으로 병원 및 개인 의료데이터 등을 활용한 제품개발, 사업화를 위해 ‘AI 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구축사업’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1단계로 광주시와 동구가 주관하고 전남대학교병원,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 등이 참여해 동구창업지원센터에 스타트업 커뮤니티센터와 전남대학교병원에 개방형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 등을 구축하는 것으로 35억을 투입해 12월말까지 인프라를 조성한다.
2단계는 150억원의 국비사업으로 제품화 코디네이터센터 등을 조성해 인공지능 융복합 제품개발, 사업화 지원을 본격 추진해 스타트업 60개사, 양질의 일자리 1500개 창출, 지역생산 유발효과 500억원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지역 주력산업 중 헬스케어 분야인 병원 및 개인 의료데이터 수집, 가공,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하는 첫 모델로 여기서 생성된 의료데이터를 비식별화 등을 통해 향후 AI집적단지 내 데이터센터에 저장·공유할 계획으로 광주형 ‘AI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의료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제품개발, 사업화 및 창업 지원 등을 위해 지난 4월 병원, 기업, 투자자, 연구기관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 사업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 중이며 이날 2부 행사로 주제발표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
전남대병원은 개방형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을 위한 시설 공간 제공과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의료데이터를 조사해 제공하는 등 병원과 기업이 협업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광주시는 ‘AI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오는 12월 집적단지 건축 착공을 목표로 5월 중에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연구개발 R&D사업 14개 연구과제에 대한 사업자 선정 등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인공지능 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구축사업은 자치구, 병원, 연구기관 등 광주지역 소재 모든 기관이 글로벌 수준의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역량과 기술을 결합하는 이상적인 모델이다”며 “이를 계기로 유망한 인공지능 헬스케어 스타트업들이 광주에서 마음껏 연구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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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기관 협업으로 항만·공항 미세먼지 확~줄인다
선박유 황함유량 기준강화 및 배출규제해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인천시 미세먼지 특성을 반영한 항만·공항 미세먼지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2개 분야 12개 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리적으로 중국·몽골 등 국외발생원의 영향과, 9개의 발전소· 수도권매립지, 12개 산업단지·정유사, 항만·공항 등 다양한 발생원이 복합적으로 존재해 대기질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2024 미세먼지저감 종합대책’수립,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시행, ‘코로나 19’영향에 의한 사업장 배출량 저하 등의 효과로 2019년 대비 초미세먼지 평균농도가 25% 감소하고 연평균농도 또한 감소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시는 전체 배출원 중 24.1%를 차지하는 비도로오염원 중 그간 관련법령 미비 등으로 체계적 관리가 미흡했던 항만·공항 발생 미세먼지에 대해 관련법령 제정을 계기로 관리계획을 수립·시행함으로써 미세먼지 저감목표를 달성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미세먼지 개선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항만발생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추진과제로 선박미세먼지 / 항만미세먼지 / 고농도미세먼지 3개 배출원 8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특히 인천시 초미세먼지 배출 비중의 10.1%를 차지하는 선박분야 추진과제인‘인천항 황산화물 배출규제해역 지정’과 3천톤 이상 외항선을 대상으로 항비감면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선박저속운항 프로그램’운영은 규제뿐만 아니라 지원을 통해서 항만지역 미세먼지 개선에 큰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이며 또한 시는 구와 합동으로 항만 내 비산먼지사업장 단속, 운행차 배출가스 점검 등을 통해 항만발생 고농도 미세먼지를 중점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인천공항 미세먼지는 공항특수차량 및 운행차 배출가스 정기점검, 항공기 지상전원공급장치 설치·운영, 전기차 충전기설치 등의 친환경차량·장비 확충 3개 사업 관리를 통해 점진적으로 저감해 나갈 계획이며 세부실행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조만간 개최하고 기관별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백 현 환경국장은 “금번 수립한 항만·공항 미세먼지 관리계획은 기관별 협업을 바탕으로 추진해야할 과제로 그동안 체계적 관리가 미흡했던 우리시 항만·공항 미세먼지 저감의 기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관련 법령 시행에 의한‘항만지역 등 대기질개선 종합계획’, ‘공항의 대기개선계획’수립을 위한 충분한 의견교환과 사전협의를 통해 항만·공항 지역 대기질 개선방안이 마련되어 시민이 체감하는 미세먼지 개선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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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공영주차장 보행자 보호시스템으로 안전성 높여
보행자보호시스템(영상분석)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이 공영주차장 보행자 보호시스템 도입으로 시설 이용 안전성을 높인다.
공단은 상인공영주차장에 IoT 기술을 활용해 영상분석으로 차량과 보행자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위험을 알리는 보행자 보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상인공영주차장은 인근 번화가와 지하철역, 주거 밀집지역 등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위치해있다.
대구시설공단 시설보수팀은 약 1개월의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5월부터 보행자 보호시스템을 정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보행자 보호시스템은 공영주차장 입구에서 차량의 입·출차 시 CCTV의 영상을 자동으로 분석해 운전자에게는 입구 앞 로고빔을 통해 주의를 환기시키고 보행자에게는 음성으로 차량의 출입을 알려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상인공영주차장에 설치된 보행자 보호시스템의 효과와 확대도입 필요성을 분석해 타 공영주차장 추가 설치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가정의 달인 5월에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데 예방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사고위험이 높거나 이용 시 불편한 점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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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갭이어 활동을 지원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진로를 고민 중인 지역 청년들에게 효과적인 취·창업준비와 사회활동 참여 의지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시 청년센터에서 주관하는 ‘대구청년학교 딴길’과 ㈜일로이룸에서 주관하는 ‘청년 내일학교’에 참여할 청년들을 각각 5월 10일과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
‘대구청년학교 딴길’은 청년들이 쉽게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분야의 체험을 통해 본인의 진로를 보다 적극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과를 개설·운영한다.
여행자학과, 업사이클링디자인학과, 힐링가죽공예학과 등 8개의 학과가 6월부터 2개월 동안 운영되며 청년들은 관심 있는 학과를 선택해 총 8회의 수업 중 6회 이상 참여하면 수료 자격을 얻게 된다.
‘청년 내일학교’는 진로를 고민하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들에게 다양한 직업과 직무를 소개하고 직간접적 체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진로프로그램을 제공해 진로방향 설정과 직업선택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총 7개 주제, 32회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여자가 희망하는 내용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주제별 5회 이상 참여하면 수료자격을 얻게 된다.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대구청년학교 딴길’은 청년들이 관심분야를 선택해 학과별로 운영,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체험과 학습이 가능하며 2017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청년 내일학교’는 성격유형검사 시행, 컨설턴트와의 멘토링 등 진로설정과 자기탐색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한다.
모집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청년으로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수료자에게는 역량 개발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갭이어 활동비 150만원을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대구시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발된 청년들은 약 2개월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참여모집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대구청년학교 딴길’ 대구시청년센터 성장지원팀, ‘청년내일학교’ 일로이룸 상담진로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는 ‘대구청년학교 딴길’과 ‘청년 내일학교’ 같은 갭이어 프로그램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일자리 정보와 경험의 부재로 힘들어하는 청년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일자리들을 간접 체험하게 하고 일자리 변화 경향 등을 파악해 스스로 진로를 선택하고 자신만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교육국장은 “취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 청년들이 진로탐색의 기회를 갖고 직무를 경험한 선배들을 통해 본인의 직업을 선택하고 사회참여동기를 부여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시의 청년 맞춤형 일자리 탐색과 조력 사업을 더욱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202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