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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등교수업 준비 ‘철저’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오는 13일 고3을 시작으로 등교수업이 시작된다.
4일 교육부는 우선단계로 13일 고3, 1단계 20일 유치원·초1~2·중3·고2, 2단계 27일 초3~4·중2·고1, 3단계 6월1일 초5~6·중1 학생의 순차 등교 개학 일정을 발표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이 연기된 지 약 70여일 만에 학생들의 등교가 이루어진다.
광주도 관내 68개 학교 고3 학생 1만4,826명이 13일부터 학교에 등교해 수업 받게 된다.
광주시교육청은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해 학생들의 등교 시점에 맞춰 사전준비를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개학준비지원단’을 등교수업 지원 체제로 변경해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동시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코로나19 대응 학교 운영 매뉴얼’을 수정 보완해 교무학사, 감염병 관리, 학교급식 운영 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등교가 이루어지는 만큼 학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사항을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자체 점검토록 했다.
‘방역대응반’ 산하에 ‘현장지원팀’을 별도 구성해 학교에 감염자 발생 시 즉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했다.
장학사들로 구성된 1교1전문직을 통해 학교현장지원 모니터링을 실시해 각 학교별 상황에 따른 맞춤형 지원도 실시한다.
또 ‘등교지원콜센터’를 상황실과 병행 운영해 학교 현장과 학부모님들의 궁금증을 해결한다.
방역은 교육부가 제시한 기준을 초과 달성해 준비를 완료했으며 등교 개학 일정에 맞춰 등교 3일 전까지 31사단과 협력해 추가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보건용 마스크는 교육부의 확보 기준을 초과 확보했다.
학생 1인당 2매를 초과한 2.5매 분량인 56만3,405장을 학교에 배부했다.
면마스크도 학생 1인당 2매 분량인 44만7,200장을 학교에 배부 완료했다.
발열 체크를 위한 열화상카메라는 학생과 교직원 300명 이상 279교에 총 317대를 설치 완료했다.
손소독제는 학급당 4개 분량인 4만1,126개를 배부했고 체온계는 학급당 1개씩 5월6일까지 모든 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
학생들의 밀집도가 높고 감염 위험이 높은 급식실 감염 예방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급식 인원 500명 이상으로 배식 회전율이 2회를 초과하는 67교를 대상으로 식탁 칸막이 설치 예산 2억7600여만원을 교부해 학교별로 설치하고 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급식예절로 식사 중 말하지 않기 자기 음식만 먹기 식사 전까지 마스크 쓰기 거리 두고 줄서기·손씻기 등을 안내 홍보하고 있다.
또 개인식기, 조리도구에 대한 살균 소독, 급식실 및 조리실 정기 방역, 식탁 수시 닦기 등을 통해 안전한 학교급식을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한 학급별 준비도 착착 진행되고 있다.
각 교실마다 책상 거리두기를 완료해 등교수업에서도 질병관리본부가 요구하는 수준의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등교 후 발열 등 감염 이상 증세를 보이는 학생을 분리해 관리할 수 있는 ‘일시적 관찰실’을 모든 학교에 설치 완료했다.
교실 내 책걸상, 문손잡이, 키보드, 마우스, 교탁 등 접촉이 빈번한 곳에 대한 일상소독과 환기 지도도 강화했다.
특히 교실생활에서 컵, 물병, 필기도구, 수건 등 개인물품 공유하지 않기, 교실 내 사회적 거리두기 등 학교생활수칙 온라인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등교개학 후 확진자 발생 시 해당 학급을 폐쇄하고 모든 수업을 원격으로 전환할 수 있는 원격수업 전환 체제를 상시 유지하고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도 원격수업이 가능할 수 있도록 등교수업 초기에 원격수업 플랫폼 활용 교육, 정보통신윤리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보건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등교 후 학교 내 생활수칙 및 손씻기, 기침예절 등 학생 준수사항을 포스터로 제작해 배포 완료했다.
학교방역 가이드라인을 리플릿과 동영상 교육자료로 제작해 학교홈페이지에 탑재하고 학교별 방역 준비 사항을 가정통신으로 홍보하고 안내한다.
특히 등교 일주일 전부터 ‘가정에서의 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을 통해 발열, 코로나19 관련 증상, 최근 2주내 해외 방문 이력, 동거인 중 해외 방문자 및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지 등을 자가진단해 이상이 있을 시 담임교사에게 사전에 연락하도록 학부모 안내를 강화한다.
장휘국 교육감은 “빈틈없는 방역 준비와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해 학생, 학부모, 선생님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등교수업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코로나 19가 종식될 때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즉각 정책에 반영하는 지원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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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덕분에 챌린지’ 동참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덕분에 챌린지’ 동참
[충청뉴스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일선 현장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더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김철호 교육장과 직원들이 청 현관에 함께 모여 감사와 존경을 상징하는 수어 퍼포먼스를 하며 의료진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4일 전달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있는 것은 의료진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다”며 “의료진 여러분 감사하고 존경한다”고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영주 교육장은 직원들과 함께 존경을 상징하는 수어 동작을 하며 의료진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학생 및 학부모, 교육가족들에게 응원과 감사 메시지를 지난 1일 전달했다.
서부교육지원청 이영주 교육장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애쓰는 의료진 여러분의 헌신에 존경과 응원의 인사를 전한다”며 “우리 교육지원청도 등교개학에 대비해 학교 방역 및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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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에 출입통제실, 출입통제장치, 고화질 CCTV 등 설치비 총 11억원을 지원한다.
인천시교육청은 3억 6150만원을 지원해 출입통제실과 출입통제장치를 설치 중이다.
설치가 완료되면 외부인의 학교 무단침입을 막고 주차장 및 운동장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외부인의 교사동 출입을 제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입통제실의 경우, 2020년 현재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중 97.3%에 설치됐으며 지역 여건으로 설치를 희망하지 않거나 학교 공사 등으로 추후 설치 예정인 15교를 제외하면 모든 학교에 출입통제실이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또한, 외부인 무단침입 및 학교폭력 발생 가능성을 예방하고자 학교 내 곳곳에 설치한 CCTV 중 성능이 떨어지는 100만 화소 미만의 저화질 CCTV를 고화질로 개선해 안전을 강화했다.
올해 7억원을 지원해 관내 66교의 저화질 CCTV 669대를 모두 고화질로 교체했고 59교에는 331대를 새로 설치해 학교 내 사각지대를 줄였다.
임현국 안전총괄과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이 조성되어야 학생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이 보장된다”며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안전 시설 인프라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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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립도서관 6곳, 5월 6일부터 부분 개방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정부 부처의 지침 완화로‘생활 속 거리두기’방역체계 전환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을 중단했던 도서관 서비스를 오는 6일부터 단계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미추홀도서관을 비롯한 5개 분관은 5월 6일부터 자료실 부분개방을 시작으로 점차 단계적으로 자료실 전면개방, 향후 도서관을 전면 개방할 예정이다.
5월 6일부터 휴관일을 제외한 평일과 주말 오전 9시~ 오후 6시까지 자료실을 부분 개방한다.
자료의 대출 반납과 회원증 발급업무만 가능하며 자료실 내 열람과 의자 착석, 열람실 이용은 불가하다.
이에 따라 도서관은 자료실 부분개방을 위한 환경조성의 일환으로 자료실 내 가림막 설치, 이용자가 많을 시 입실자 수 제한, 자료실 환기 등으로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할 예정이다.
추한석 미추홀도서관장은 “ 생활 속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먼저 자료실 부분개방을 시작한 후, 코로나19 안정추이를 보며 향후 도서관의 정규강좌 및 문화행사, 열람실 이용 등 단계적으로 검토 후 재개할 예정이며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및 문화시설 운영 방역지침에 따라 대면환경을 최소화하고 발열 체크 및 손소독제 비치, 직원 및 이용자 마스크 착용,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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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드라이브스루 및 워크스루 선별검사센터 5월 6일부터 잠정 중단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그간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선학체육관 주차장에서 운영했던‘드라이브스루 및 워크스루 선별진료센터’를 오는 6일부터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지난 2주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사회 확진환자 ZERO에 따른 급격한 검사수요 감소했고 지역사회 전파 감염이 낮을 것으로 판단해 잠정 중단하며 5월 6일부터는 관할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면 된다.
‘드라이브스루 선별검사센터’는 지난 3월 유증상자가 차에서 내리지 않고 검사 접수부터 검체 채취 등의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선별진료센터로서 의심환자의 정보확인, 임상증상과 징후 및 검사 등을 통해 확진환자 5명을 사전 발견해 지역사회 감염을 최소화 했으며 ‘워크스루 선별검사센터’는 인천거주 및 방문 해외 입국자로 인한 2차, 3차 지역사회 전파 차단 및 방역 관리 강화를 위해 무증상자 전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 왔다.
김혜경 보건의료정책과장은“코로나19 검사수요의 감소에 따라 드라이브스루 및 워크스루 선별검사센터를 잠정 중단하지만 필요시 언제든 재개장해 운영할 수 있도록 대비할 계획이며 감염병 조기발견을 위해 증상이 있을 경우 코로나19를 먼저 의심해 보고 관할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해주실 것을 요청 한다”고 말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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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1500억원 추가 지원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에 대한 경영안정자금 지원 규모를 3,00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확보한 긴급 경영안정자금 1,500억원이 4월 말로 전액 소진되어 추가 지원을 위해 1,500억원 규모의 2차 긴급 경영안정자금 융자 지원을 5월 4일부터 실시한다.
지난 2월 13일부터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시작으로 관광산업 지원확대, 매출 감소 기업 지원 등 코로나19 확대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단계별로 지원을 확대해 왔다.
한편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은 수출입 피해업체와 매출액 10%이상 감소한 중소기업이며 대출금액은 기업 당 최대 7억원으로 만기일시 또는 6개월 거치 5회 분할로 상환하는 조건으로 시에서는 대출금액에 대해 금리 2%p의 이자차액 보전을 지원한다.
긴급 자금의 신청은 인천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 시에는 지원신청서와 함께 공장등록증, 재무제표 등 기본서류와 피해 기업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구비하면 된다.
증빙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 지원 시스템인 Biz-ok 홈페이지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담이 필요할 경우 인천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로 문의 하면 된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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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봄철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 추진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코로나19로 잠정 연기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해마다 봄, 가을 두 차례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추진해 온 대구시는 이번 예방접종을 위해 12,600두분의 광견병 백신을 지정 동물병원에 공급 완료했으며 마리당 접종비 5천원 중 2천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정 동물병원 현황은 구·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달구벌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반려견을 소유한 시민들은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접종비 3천원을 지불하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광견병 예방접종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므로 백신 소진 전 서둘러야 한다.
광견병은 법정 가축전염병으로 광견병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로부터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동물, 사람에게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치사율이 높아 질병 예방을 위해 시민들은 필히 가정에서 기르는 개에 대해 예방접종하고 그 후 반려견이 광견병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능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매년 1회씩 보강접종을 받아야 한다.
한편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은 의무적으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아직 반려견 등록을 하지 않은 보호자는 이번 광견병 예방접종 기간 동물등록을 함께 실시해 반려견을 예기치 않게 잃어버렸을 경우 신속하고 쉽게 찾도록 사전에 대비할 수 있다.
동물등록제에 따른 동물등록 대행 동물병원 현황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동물보호법’제47조에 따라 대상동물에 대해 동물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최고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광견병은 백신접종에 의한 면역 형성으로 사전 예방이 가능한 질병인 만큼 반려견의 광견병 예방과 공중보건상의 위해 방지를 위해 견주들께서는 기간 내 반드시 의무 접종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아울러 “동물등록은 사랑하는 반려견이 길을 잃었을 때 하루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다”며 시민들이 광견병 예방접종과 동물등록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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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산자원연구소, 어린 감성돔 43만 마리 방류
방류감성돔 치어
[충청뉴스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가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어업인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부산시 연안에서 어린 감성돔 43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시는 6일 오전 강서구 동선항에서 11만 마리 방류를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에는 해운대구 우동항에 11만 마리를, 7일 오전에는 사하구 다대항에 11만 마리를, 오후에는 기장군 신평항 일대에 10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
방류는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별도 행사 없이 진행된다.
이번에 방류되는 감성돔 치어는 올해 2월 수정란을 입식해 연구소에서 부화시킨 후 60일 정도 키운 것이다.
이는 체장이 5.0cm 이상으로 자연 생태계에서 생존율이 높아 부산 연안의 자원회복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감성돔은 내만성 어종으로 수심 50m 이내, 바닥이 해조류가 있는 모래질이거나 암초지대인 연안에 서식한다.
1년생의 경우 대부분 수컷이며 3~4년생은 수컷에서 암컷으로 성전환하기도 한다.
감성돔은 자연에서는 50cm 이상 크기로 자라기도 하며 특히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횟감 중 하나로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는 고소득 품종이기도 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 두기의 일환으로 별도 행사 없이 최소 어업인과 어선들만 참여해 방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자체 생산한 다양한 치어 방류를 통해 어업인 소득증대와 고갈된 연안자원 회복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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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내 ‘부산사운드스튜디오’ 구축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1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영화진흥위원회가 공모한 ‘2020년 지역영화후반작업시설 구축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2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영화진흥위원회가 지역 영상문화산업 저변 확대, 지역 영화인력 육성 등을 위한 사업으로 부산시와 부산영상위원회가 컨소시엄으로 지원한다.
시는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1층에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220평 규모로 ‘부산사운드스튜디오’를 조성해 사운드믹싱실, 후시녹음실, 음향효과음실, 교육실 등 최첨단 녹음 음향제작시스템 구축과 맞춤형 후반작업 아카데미 운영 등 지역영화인들을 위한 사운드 후반작업 콘텐츠 제작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내 최첨단 사운드 후반작업시설 구축으로 기존 색보정, CG 작업 등을 아우르는 완성형 영화·영상 후반작업시설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담당, 부·울·경 광역권 수혜사업으로 관련 후반작업 산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5월 사업협약, 설계 등을 거쳐 10월까지 공사 및 시설구축을 완료하고 12월에는 사운드마스터 초청 특강 등을 개최해 1차년도 사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2차년도부터는 지역영화인 및 영화·영상산업체, 지역 내 대학, 한국영화아카데미 등 센텀혁신지구 내 유관기관, 대학 등과 민관학 연계 프로그램으로 사업협력 체제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제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1층은 사운드 후반작업 인프라 구축, 2~3층은 영상 관련 기업입주, 4층은 한-아세안 ICT융합빌리지 조성으로 시너지 효과는 물론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의 조속한 정상화 및 활성화 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제 지역에서 끊임없이 콘텐츠가 개발·제작되는 선순환 구조 확립과 사운드 창작 전문가 양성을 통한 전문인력 배출이 가능하다”며 “앞으로 산업효과 극대화, 다양한 장르 및 기관과의 융복합을 통한 사업활로 개척 등으로 완성형 영화·영상 후반작업제작 동남권 지역거점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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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의료진 응원 캠페인
울산시, 코로나19 의료진 응원 캠페인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21일까지 1개월간 ‘코로나19 관련 의료진 응원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후 60여 일을 넘어서면서 선별진료소 등 의료진의 신체적·정신적 피로도가 누적되고 있어서 의료진의 헌신과 노고를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사기와 자부심을 진작시키고자 기획됐다.
방법은 ‘존경’과 ‘자부심’을 의미하는 수어 표현의 ‘덕분에 챌린지’와 의료진을 뜻하는 푸른 조명으로 응원하는 ‘블루 라이트 캠페인’ 등으로 추진되고 있다.
‘덕분에 챌린지’는 울산시 페이스북, 환경전광판, 병원단톡방, 시·구·군, 경찰서 전광판 등을 통해 송출되고 있다.
‘블루라이트 캠페인’은 울산대교 전망대, 종합경기장, 동천체육관, 가족문화센터, 일산해수욕장 등 5곳에 푸른 조명을 켜서 응원을 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선에서 코로나19 감염병과 싸우고 있는 의료진에게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전해지고 울산시민들도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을 통해 의료진들이 더 힘을 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