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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천시교육청주안도서관,‘2020년도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공모 선정
5. 인천시교육청주안도서관,‘2020년도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공모 선정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이 주관하는 ‘2020년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참여자를 1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은 국민의 인문정신 고양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14년부터 공공도서관, 문화원, 서원 등 지역 문화시설이 참여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이에 주안도서관은 5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역사 연표에 가려진 숨은 진짜 세계사 이야기 들여다보기’라는 주제로 ‘통세계사’, ‘B급 세계사’의 저자 김상훈 작가와 함께 총 15회에 걸쳐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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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갤러리 ‘경계를 넘어서’ 전시
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갤러리 ‘경계를 넘어서’ 전시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갤러리에서는 ‘경계를 넘어서’라는 주제로 온라인 전시 시리즈를 선보인다.
‘경계를 넘어서’ 시리즈는 다섯 개의 전시로 구성되어 5월 12일 인천해원고 사진동아리 ‘동행’의 ‘Barrier Free’를 시작으로 6월 1일 감각의 경계를 넘어서 , 7월 14일 글과 그림의 경계를 넘어서 , 7월 28일 틀의 경계를 넘어서 , 9월 15일 예술과 비예술의 경계를 넘어서가 진행된다.
채한덕 관장은 “직접 전시장에 오지 않고도 가정에서 휴대전화로 쉽게 찾아보는 온라인 전시는 많은 관객이 작품을 감상 할 수 있어 문화적 소통의 기회가 넓어질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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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 자문의 특별상담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인천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는 오는 12일부터 정신의학적 자문 및 지원이 필요한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정신과 자문의 특별상담을 운영한다.
특별상담은 담임교사, 상담사와의 상담과정을 통해 이상 징후가 발견되거나 전문의의 심리치료 자문 요구가 있는 학생을 위해 관내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를 Wee센터로 초빙해 매월 2~3회, 1회당 2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특별상담 이후 추가적인 상담 및 치료가 필요한 고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병원 연계, 개인상담, 맞춤형 집단상담프로그램 지원 등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두원 중등교육과장은 “자문의 특별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의학적 지원이 필요한 고위기 학생들이 시기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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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스승의 날 기념 무관중 LIVE 콘서트’
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스승의 날 기념 무관중 LIVE 콘서트」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스승의 날을 기념해 ‘교육가족 모두 감사해요 ‘쓰담쓰담’ 콘서트’를 오는 15일 오후 3시 인천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이날 콘서트에 참여하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는 그간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교육가족을 위로하고 그간의 노력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스승의 은혜’, ‘레미제라블’, ‘맘마미아’ 등 풍성하고 웅장한 연주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뮤지컬 배우 카이와 윤공주는 ‘지킬앤하이드’ 중 ‘지금 이순간’, ‘켓츠’ 중 ‘기억’, ‘겨울왕국’ 중 ‘내버려둬’ 등 관객에게 사랑받은 뮤지컬 곡을 선보이며 감동적인 무대로 교육가족들을 응원할 것이다.
채한덕 관장은 “이번 콘서트가 심신이 지친 교육가족 모두에게 감동과 위로가 되는 따뜻한 스승의 날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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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함박초등학교, 모바일 웹 구축해 다문화가정 학생 원격 수업 지원
인천함박초등학교, 모바일 웹 구축하여 다문화가정 학생 원격 수업 지원
[충청뉴스큐] 인천함박초등학교는 모바일 웹을 구축해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원격 수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박초등학교에는 전교생 554명 중 러시아, 우즈벡키스탄, 중국 등 총 13개국 142명의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으며 한국어를 습득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한국어 학급 6개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함박초등학교에서는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에 대응해 다문화가정 학생 및 학부모가 원격 수업에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다국어 번역 서비스 기능이 탑재된 초롱이 알림 모바일 웹을 구축·안내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원격 수업의 혼란을 최소화했다.
초롱이 모바일 웹은 가정통신문 앱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학습 기능 외에 가정통신문과 학급알림장에 구글 번역 기능을 연동함으로써 러시아어를 비롯한 60여 개국 언어로 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함박초등학교에서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초롱이 모바일 웹으로 원격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가정통신문과 유선을 통해 안내했고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는 직접 가정방문을 통해 개별적으로 안내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142명의 다문화가정 학생들은 모두 초롱이 알림에 가입하고 원격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함박초등학교 교사들은 자동 번역 프로그램의 오역 확률을 줄이고 의미 전달의 정확도를 높이고자 어려운 단어를 쉬운 단어로 변환하고 복잡한 문장을 간결한 문장으로 표현하는 등 모니터링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손재윤 교장은 “교육현장에서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과 지원이 요청된다”며 “우리 학교에서는 전교생에게 평등한 교육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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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빌딩245, 시민 역사문화공간으로 재탄생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1980년 5·18민주화운동의 목격자이자 광주의 아픔을 오롯이 간직하고 있는 전일빌딩이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마치고 ‘전일빌딩245’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광주광역시는 11일 오후 전일빌딩245 다목적 강당에서 개관 기념식을 갖고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새 출발을 알렸다.
전일빌딩245 개관은 지난 2011년 아시아문화전당 부설주차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매입한 후 부지의 협소함으로 인해 무산된 지 9년, 2016년 리모델링 사업에 본격 착수한지 4년4개월 만이다.
개관식에는 이용섭 광주시장을 비롯,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등 광주시의원, 송갑석 국회의원, 21대 광주지역 당선인, 장휘국 시교육감, 소영민 31사단장, 하유성 광주지방보훈청장, 이철우 5·18 기념재단 이사장, 손관수 KBS광주방송 총국장, 송일준 MBC광주방송 대표, 5·18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식전행사로는 금남로에 접해 있는 전일빌딩245 주 출입구 옆 야외갤러리에 설치돼 있는 전일빌딩245 BI 조형물 제막식, 시립국악관현악단의 모듬북과 관협악의 협연곡인 ‘타’ 공연, 1층 로비에서는 팝송과 가요의 피아노 연주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이어 이용섭 시장의 개관선언과 오영우 문체부 1차관 등의 축사, 전일빌딩245 개관을 기념하는 오월어머니합창단의 합창, 참석자들의 타고로 시작한 ‘팀 아이콘’의 미디어대북 공연 등으로 전일빌딩245의 새로운 시대의 막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용섭 시장은 “전일빌딩 리모델링 사업은 단순히 건물 하나를 복원하는 일에 그치지 않고 80년 5월의 상흔을 간직한 전일빌딩을 시민이 사랑하는 역사공간으로 재탄생시켜 5월 영령들의 고귀한 희생과 민주주의를 향한 숭고한 뜻을 올곧게 기억하고 계승 발전시키는 첫걸음을 내딛는 사업이었다”고 평가했다.
또 “전일빌딩245가 광주다움을 알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공간, 광주의 아픔을 극복한 숭고한 오월정신의 전국화·세계화를 위한 역사문화공간, 그리고 광주시 문화산업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미래문화 창조공간으로 각각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식행사에서는 또 전일빌딩의 ‘헬기사격 총탄 흔적’에 대한 과학적인 입증으로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 규명에 기여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김동환 실장, 리모델링 사업 총괄코디네이터 박홍근 건축사, 공사관계자 등 ‘전일빌딩245’ 사업 완료와 개관에 공헌한 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지상 1층부터 10층까지 전 층을 순회하며 각종 콘텐츠와 전시물 등을 둘러보는 것으로 개관식을 모두 마쳤다.
전일빌딩245는 지하1층, 지상 10층, 연면적 1만9244㎡ 규모로 리모델링을 위해 국비 120억, 시비 331억 총 451억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는 시민플라자로 디지털정보도서관, 남도관광센터, 전일생활문화센터, 시민갤러리, 전일아카이브, 중소회의실 등으로 구성된 시민문화공간, 지상 5층부터 7층은 문화콘텐츠 창작기업 입주공간인 광주콘텐츠허브, 지상 9~10층은 5·18 기념공간인 19800518, 지상 8층과 옥상은 광주 도심과 무등산을 조망하기 좋은 전망 및 휴게공간 겸 소규모 이벤트 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5·18기념공간은 총탄흔적 원형보존과 함께 1980년대 당시 금남로와 전일빌딩 중심의 도심과 헬기를 각각 축소 모형으로 제작·설치하고 헬기사격 당시의 증언을 토대로 한 헬기사격 장면 등을 영상으로 제작해 상영하는 공간이 마련됐다.
또 그동안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왔던 5·18에 대한 왜곡과 진실을 살펴보고 5·18과 민주화를 위해 희생하신 영령을 추모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한편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대응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개인 간 거리유지 등을 위해 전일빌딩 리모델링 사업 관계자 및 주요 내빈 등으로 참석자는 최소화 하고 대신 광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현장 생중계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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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건교위, 市 집행부와 현장민원 관련 정책협의
인천시의회 건교위, 市 집행부와 현장민원 관련 정책협의
[충청뉴스큐]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11일 일조권 적용 제외구역 지정에 대한 현장민원과 관련 주택녹지국 등 시 관계부서와 정책협의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민원은 너비 20m 이상 도로에 접한 대지에 일조권 적용 시 불규칙한 계단식 건축물이 형성되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기존 건물과 건축법 시행령 개정 이후 신청된 건물 간 형평성 문제로 제기됐다.
현행 건축법 시행령은 전용주거 및 일반주거지역에서 건축물을 지을 때 일조 확보를 위해 정북방향의 인접 대지 경계선으로부터 건축 조례로 정하는 거리 이상을 띄어 건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너비 20m 이상 도로에 접한 대지의 일조권 적용 예외조항은 `15년 군수·구청장 등 허가권자가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일조권 적용 제외구역을 지정·공고하도록 개정됐다.
옹진군·중구를 제외한 일부지역이 이에 해당하지만 시행령 개정 이후 각 군·구에서 일조권 적용제외 구역을 별로도 지정한 사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종인 위원장은 “일조권 적용 제외구역 지정은 도시미관 개선과 건설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그러나 지정에 앞서 주민환경권에 피해가 없도록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권혁철 국장은 “일조권 적용 제외구역 지정에 관한 군·구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상황 및 주변 여건 등을 감안해 심도 있게 검토 될 수 있도록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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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회의원, 미래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 내정
김성원 국회의원
[충청뉴스큐] 김성원 의원이 11일 미래통합당 신임 원내수석부대표로 내정됐다.
이에 미래통합당은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배 정책위의장,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 삼각편대로 제21대 국회에 임하게 됐다.
이번 김 원내수석부대표 내정으로 미래통합당은 제21대 국회에서 강경일변도의 원내협상 전략 보다는 대화와 타협을 중시하고 합리적인 대안 마련을 위한 건설적인 원내 정책을 펼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김 원내수석부대표가 지난 20대 국회에서 여야 합의를 통해 국립연천현충원 건립을 위한 법안 통과 및 예산확보를 이룬바 있어, 더불어민주당과 합리적인 소통과 협력은 물론이고 정부부처 및 산하공공기관과의 정책 대안 마련에도 강점을 나타낼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엄중하고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소임을 부여 받았다”며 “일하는 국회를 통해 국민이 다시 관심과 응원을 주는 미래통합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디딤돌을 놓아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또한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입안하는 정당, 빠르고 효율적인 정당으로 미래통합당이 거듭나게 하겠다”며 원칙과 정도를 지키는 바른 정치, 유연함으로 국민과 언제나 상호 교류하는 소통 정치, 독단과 독선의 힘에 대항할 수 있는 정책 연대로 국민께 다가가겠다”고 강조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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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 실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도심지 내 노후·불량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침하를 예방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하시설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7일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10월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20년 이상 노후하수관로이면서 최근 침하가 발생했거나 자치구별 민원 발생이 잦은 지역 등 하수관 노후로 인한 결함 발생 가능성이 큰 228㎞ 구간이다.
특히 관경 1000㎜ 이상 하수관로 20㎞ 구간은 육안으로 관경 1000㎜ 미만 하수관로 208㎞ 구간은 정밀조사용 폐쇄회로 텔레비전을 통해 조사를 실시한다.
지반침하가 의심되는 지역의 경우 지하구조탐사장비인 GPR 탐사 등 추가조사를 진행한다.
광주시는 정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하수관로 내 파손이나 누수 등 결함 상태의 경중과 시급성에 따라 보수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정비를 위한 단계별 정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 환경부와 협의를 거쳐 국비를 확보해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광주시는 20년 이상 노후하수관로 1796㎞ 중 2017년까지 1차로 347㎞를 조사했으며 이를 토대로 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로 하수도 안전관리가 강화되고 시민안전 확보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김재식 시 하수관리과장은 “지반침하 발생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이번 정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노후하수관로를 조속히 정비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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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록관, 5·18 40주년 기념 특별전 ‘풍성’
5·18기록관, 5·18 40주년 기념 특별전 ‘풍성’
[충청뉴스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우선 11일부터 7월26일까지 전일빌딩245 9층 ‘5·18기억공간’ 기획전시실에서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5·18 ; 기억 넘어 기억으로’ 아카이브전을 개최한다.
‘5·18 ; 기억 넘어 기억으로’ 아카이브전은 전일빌딩245 개관을 맞아 기획한 첫 번째 전시로 1980년 5월 과거의 기억을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젊은 세대들에게 미래기억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5·18민주화운동 항쟁 사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5·18민주화운동기록물 가운데 시민들이 생산한 문서 5·18민주화운동 10일간의 항쟁일지 등이 선보여진다.
전시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5·18민주화운동기록관으로 하면 된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전일빌딩245 3층 ‘5·18과 언론’, 9~10층 ‘5·18기억공간’을 관리·운영한다.
12일부터 6월28일까지는 5·18민주화운동기록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특별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그동안 다뤄진 거대담론에 가려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1980년 당시 광주시민들의 기록을 통해 알 수 있는 광주정신을 콘텐츠로 한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과 기록물들을 사진·영상 작가들이 예술로 표현한 작품 등이 전시된다.
5월27일에는 40년 전 항쟁의 마지막 날이라는 의미를 두고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관계자 및 참여 작가들의 전시설명을 중심으로 한 간략한 개막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며 6월29일까지 전시가 진행된 이 후에는 영상촬영을 통한 온라인 전시관에서도 40주년 특별전을 만나볼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문의전화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으로 하면 된다.
정용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이번 전시들은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1980년 5월 광주시민들이 지켜내고자 했던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