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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선도하기 위한 20개 국토·인프라·교통 기술 개발 착수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기술 확보를 위한 20대 유망기술을 국토교통과학기술위원회 심의를 거쳐 금일 확정했다.
국토부는 ‘19년부터 전문가 설문 및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와 각종 미래예측보고서 상 기술 중 미래시장 규모와 기술성,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 고려해 ‘50년까지 추진해야 할 50대 미래전략 프로젝트를 선정했으며 그 중 ’30년까지 집중할 20대 유망기술을 확정했다.
20대 유망기술은 세계 일등 기술력을 목표로 하며 인공지능을 국토·교통 전 분야에 접목하고 이동수단의 전동화·자율운행을 촉진하는 기술과, 비대면 경제에 대비한 기술과 그린 에너지 기술 등으로 구성된다.
2030년도, 대한민국의 도시·인프라·주택은 인공지능, 스마트센서 사물인터넷과 결합된 초 지능화 시설로 변모한다.
각종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처리하는 스마트시티 기술로 혼잡을 사전에 예측해 교통신호를 전환하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과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등 도시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도로 철도, 공항, 지하매설물 등은 지능형 SOC로 건설·개량되고 실제 시설물과 똑같은 디지털 트윈도 구축되어 AI·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유지관리가 가능해진다.
주택은 IT 기술과 결합되어 개인화된 서비스가 가능해지는 지능형 주택이 보편화될 전망이다.
교통은 소위 메카 혁명의 진전으로 쾌적하고 빠르고 안전하면서도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한다.
도로와 자동차간 정보·신호를 공유하며 운행하는 완전자율협력주행이 보편화되고 시속 1,200km 급 아진공 튜브 철도가 등장하며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통한 통합결제 및 수단간 환승 등 자유로운 이동이 일상이 된다.
올해 초 라스베이거스 CES 전시에서 화제가 되었던 도심형 에어택시도 상용 서비스가 개시될 전망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다가올 비대면 경제의 확산에 따라 건설·물류 등 산업현장의 비대면 기술이 확산된다.
AI와 BIM 기반의 건설 설계 자동화 기술이 일반화되고 건설로봇이 위험한 작업현장에 투입된다.
분류·집품·배송 등 물류작업을 자동화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물류센터 기술이 구축·보급된다.
그 밖에, 건설 신소재와 미래항공기 부품 인증기술 등 산업혁신을 위한 기술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부는 지난 2006년 한국형 고속철도, 스마트 하이웨이, 초장대 교량 등 선진국 추격을 위한 10대 기술을 선정해 연구개발을 추진한 바 있고 KTX 국산화, 터키 차낙칼레 교량 수주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에 선정한 20-Wonder 프로젝트는 축적된 연구역량과 코로나19 대응 시 입증된 산업 역량을 집중해 세계 선도형 연구를 목표로 추진되며 국토부는 즉시 연구개발 사업 기획에 착수하고 많은 관련 부처와 다부처 협력을 통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부는 성과중심의 도전적 연구 촉진을 위한 국토교통 R&D 연구관리 혁신방안도 함께 확정했으며 R&D 성과평가를 논문, 특허 등 양적 지표에서 매출, 현장 적용 등 질적 평가로 개선하고 혁신적 신진 연구자를 위한 전용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20대 유망기술과 50대 전략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토부 및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유튜브 등 동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박선호 국토부 제1차관은 “발표된 20대 유망기술이 국토교통 산업기술력 제고를 위한 성장 엔진을 창출할 것”이라고 기대하며 “코로나 이후 경제회복에도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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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제의 새로운 별 2020년 신규 스타기업 모집
스타기업 100 슬로건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20년‘Pre-스타기업 육성사업’·‘스타기업 100 육성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올해는 ‘Pre-스타기업’ 12社, ‘스타기업 100’ 8社를 선정할 계획이고 신청 기간은 6월 3일부터 5일까지이며 접수는 대구테크노파크 스타기업추진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스타기업 신청대상은 대구광역시 내 본사 및 사업장이 소재한 소기업 및 중기업이며 신기술 개발과 매출성장,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서 신청요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선정절차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요건심사 및 재무건전성 평가, 발표평가, 현장실태조사 등을 거쳐 최종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대구 스타기업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Pre-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잠재력을 갖춘 소기업을 발굴·육성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을 주도해 나갈 중기업으로 육성을,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은 중기업을 발굴·육성해 중견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는 대구시 대표 기업육성 사업이다.
선정기업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이후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정기간 동안 맞춤형 패키지 신속지원, 기술혁신 전문가 지원,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이 이뤄진다.
대구시에서는 지난해 ‘Pre-스타기업’ 118社, ‘스타기업 100’ 88社를 지원해 산업부 디자인혁신기업 4년 연속 비수도권 최다배출, 중기부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3개사 배출 등 대구시의 스타기업 육성정책이 실질적인 경제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 강소기업 육성정책과 25개 육성참여기관의 협업을 통해 올해 선정된 스타기업들이 질적·양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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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가족재단, ‘2020년도 가족친화 유관기관 공모사업’선정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한국건강가정진흥원 가족친화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0년 가족친화 유관기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작년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 공모사업까지 2년 연속 선정이다.
‘가족친화 유관기관 공모사업’은 전국적으로 가족친화문화 확산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가족친화 인증을 위한 인증 전·후 컨설팅과 가족친화 오프라인 직장교육이 진행된다.
올해는 특별히 돌봄의 공백으로 인해 일·생활 균형에 어려움을 느끼는 지역 내 한부모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가족친화 인증기관 동행사업이 함께 진행된다.
재단에서는 5월부터 11월까지 가족친화 인증 전·후 컨설팅과 직장교육을 온·오프라인으로 신청 받아 진행할 예정이며 가족친화 인증기관 동행사업은 5월 중순부터 접수를 받아 6월부터 9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미정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가족친화 유관기관 공모사업을 통해 인천지역에 가족친화문화가 확산되고 가족친화 사회환경 및 지역사회 가족 돌봄 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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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용보증재단, 노·사 공동 인권경영 선언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지난 5월 6일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회의실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인권경영헌장 선포식을 갖고 ‘차별 없는 공정한 사회구현’과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인권경영’의 실천의지를 공표 했다.
이번 선포식은 인천신용보증재단 창립22주년을 맞이해 인권가치에 기반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재단이 인권경영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성장하고 인권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노·사 공동 인권경영헌장을 작성했다.
노·사 공동 선언문에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 존중 인권침해 예방 및 구제 고용상의 차별금지 직원의 결사 및 단체교섭의 자유 보장 강제노동 및 아동노동 금지 환경보호 등 11개 항목을 담고 있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향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과 함께 내·외부 인사 7인으로 구성된 인권경영위원회를 통해 인권경영 추진 및 인권영향평가, 인권침해 구제 등의 사항을 논의하고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현석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피해로 지역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인권 경영 선포식을 통해 전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사람이 최우선 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 지원에 더욱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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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특사경, 골프장 환경 및 식품접객업 단속
메뉴판 원산지 확인
[충청뉴스큐]인천시는 지난 4월 17일부터 28일까지 인천시 관내 골프장 9개소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해 유통기한을 경과한 식재료를 사용한 업체 등 위반사업장 2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골프장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골프장내에서 영업 중인 클럽하우스와 그늘집의 위생관리 상태와 원산지 표시 준수여부, 그린과 페어웨이에 대한 농약사용 실태, 잔디관리를 위한 초본류 적정관리 여부 등 식품 및 환경 분야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단속결과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판매목적 보관 및 식재료의 원산지 거짓표시 등 골프장 內, 일반음식점 2개소에서 식품위생법과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행위 2건을 적발했다.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을 조리·판매목적으로 보관한 영업소 및 영업자에 대해는 영업정지 15일에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영업자에게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골프장의 맹독성·고독성 농약 사용여부 및 농약의 안전사용기준 준수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해당 군·구와 합동으로 각 골프장별 그린과 페어웨이의 토양시료 72개와 연못·최종 유출구의 수질시료 50개를 각각 채취해 인천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으며 검사결과 골프장의 잔디 및 수목 등에 맹독성·고독성 농약을 사용했을 경우 관련법에 따라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송영관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 및 대형 식품사고 예방 등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이용객이 증가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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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재직청년을 위한‘ 드림 For 청년통장’ 청년근로자 목돈마련 지원한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인천시 중소·중견기업 청년재직자를 위한 ‘드림 For 청년통장’사업 참여자를 오는 12일부터 6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드림 For 청년통장’은 중소·중견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청년근로자의 장기근속유지와 자산형성을 위해 인천시가 2019년부터 도입한 사업으로 청년근로자가 매월 10만원씩 총 360만원을 저축하면 3년 후 시 적립금 640만원을 포함해 약 1,000만원까지 목돈마련을 지원한다.
올해는 2019년보다 많은 근로청년에게 목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대상자 자격을 대폭 확대해 추진할 예정이다.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인력 유치를 위해 최저임금 상승을 반영해 급여기준을 2,400만원에서 2,800만원으로 확대하고 제조업에서 서비스 중심의 경제구조로 전환되는 산업구조 현실을 반영해 기존의 지원가능 업종을 제조업에서 지식기반서비스 업종까지 확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인천시 소재 중소·중견 제조기업 및 지식서비스산업에 현재 2년이상 재직중인 만 39세 이하 인천거주 청년근로자로 주당 근로시간이 35시간 이상 및 4대보험이 가입되어 있는 연봉 2,800만원 이하인 정규직 근로자이다.
접수기간은 5월 12일 오전 10시부터 6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 등 세부사항은 5월 12일부터 시 홈페이지 및 인천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시 청년정책과나 사업수행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 일자리창업본부 취업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신청자 중 재직기간, 거주기간, 연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400명을 선정, 6월 22일 온라인 신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선정대상자를 통보할 예정이며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7월초부터 청년통장을 발급할 예정이다.
권영현 청년정책과장은 “드림 For 청년통장은 인천지역 중소·중견기업에서 성실하게 재직하고 있는 청년들의 근로의욕 고취와 목돈마련 지원을 통해 청년의 자립을 응원한다”며 “아울러 숙련된 인재의 장기근속과 타 지역 유출방지를 위해 도입한 제도인 만큼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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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기천, 물때 벗고 건강한 생태하천으로 복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연수구와 남동산업단지 사이를 흐르는 인천의 대표 하천인 ‘승기천’바닥에 쌓인 물때를 벗겨 내는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그 동안 대기 중의 먼지와 우기에 유입되는 하수 등으로 인해 더러워진 하천 바닥의 오염원을 제거하고 생태계에 영향을 주지 않는 친환경 수질개선제를 투입해 깨끗한 하천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다.
승기천은 2009년 자연형 하천으로 조성해 사계절 내내 많은 시민들이 산책하고 휴식하는 공간으로 활용되어 오고 있다.
그 동안 더 좋은 하천 생태환경을 만들기 위해 물 공급을 지속적으로 늘려, 현재 하루 약 35,000톤 이상을 흘려보내고 있고 기업체, 민간단체들과 협약을 체결해 자율적인 환경정화를 실시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해 오고 있다.
하지만, 지난 10여 년 간 하천 바닥에 쌓여 왔던 유기성 슬러지 부패로 인해 하천수질 및 부유물질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 왔던 게 사실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는 다양한 기술제안들 중에서 가장 우수한 신기술을 적용해 인천지역 하천에서는 최초로 생태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슬러지 제거 방법을 추진해 하천수질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사업은 2020년도 인천광역시 환경녹지분야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시행되는 만큼 5월 7일 오후 승기천 상류부에서 시의회 김희철 산업경제위원장과 강원모 의원, 김병기의원, 백현 인천시 환경국장, 최계운 인천하천살리기추진단장, 정현숙 주민참여예산 환경녹지분과 위원장, 관계기관과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 착수보고를 현장 시연으로 실시했다으로써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사업 시행이 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유훈수 수질환경과장은 “특히 주민참여에산을 통해 시민이 사업의 필요성을 제안해 세워진 사업이라 더 의미가 크다.
자연형 하천조성 당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설계해 준공했고 이제는 더 나은 생태하천으로 만들어 시민에게 사랑받는 친수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며 “인천지역 최초 시범사업으로 내실 있게 준비하고 효과를 검증해 인천지역 타 하천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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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LH와 손잡고 자활사업연계 도시농업센터 설치한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와 LH 인천지역본부가 전국 최초로 아파트 공실상가에 자활사업을 연계해 버섯재배를 위한 도시농업센터를 설치한다.
시는 지속가능한 자활인프라 구축을 통한 자활사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LH 인천지역본부와 인천자활 도시농업센터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5월 7일 오후 인천시청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최장혁 인천시 행정부시장, 장종우 LH인천지역본부장, 한숙희 인천광역자활센터장 및 박은영 부평지역자활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도시농업센터 설치를 위해 LH 인천지역본부는 남동구 만수7단지 지하상가를 시에 무상임대하고 환기시설 설치 등도 지원한다.
시는 버섯재배시설 등 도시농업센터 설치·운영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운영은 인천광역자활센터가 전문가 지원, 참여자 교육 등의 지원업무를 맡고 부평지역자활센터가 버섯재배 및 판매 등 실무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사업으로 자활근로자 13명에게 신규일자리가 제공되고 매월 690kg의 버섯을 생산해 월4백만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며 도시농업센터는 이밖에도 자활근로자에 대한 취창업 교육과 입주민을 위한 견학장소로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장혁 행정부시장은 “이번에 인천시와 LH인천지역본부의 협약에 의해 설치하는 인천자활 도시농업센터는 자활근로자들이 자립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자활인프라로 인천자활사업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고 말했다.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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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반기 마을버스 합동 일제점검 결과 발표
부산시, 상반기 마을버스 합동 일제점검 결과 발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내버스에 비해 운영여건이 열악하고 사고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마을버스의 안전사고 예방과 코로나19 관련 손소독제 비치 등 이용시민의 안전 및 편의증진을 위해 실시한 2020년 상반기 마을버스 안전관리 지도점검 결과,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설비기준 위반, 타이어 마모기준 초과, 등화장치 부적합 및 소화기 관리 등의 자동차안전기준 및 운송사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70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마을버스 안전관리 합동지도점검은 지난 3월 3일부터 4월 17일까지 부산시와 관할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본부, 마을버스조합이 합동으로 61개 업체 571대 중 32개 업체 283대를 대상으로 마을버스운송사업체 차고지 및 기·종점 현장을 방문해 자동차안전기준과 차량 정비·점검,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등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등화장치 부적합 타이어 마모 등 차체 긁힘, 및 부식 차량범퍼 손상 등록번호판 손상 시트 불량 소화기 충압 불량 벨트 손상 에어컨 환기구 청소 불량 기타 등 자동차안전기준 위반과 운송사업자 준수사항 위반 등을 적발했고 적발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규정에 따라 과태료부과, 개선명령, 현지시정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상반기 91건 대비 올해 적발 건수가 13% 감소해 자체적으로 개선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그동안의 주기적인 점검으로 운송사업자의 안전의식이 제고됐고 마을버스 차량 내 손소독제 비치 등 내·외부가 깔끔하고 청결하게 유지되는 등 점검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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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8회 어버이날 비대면 기념행사 추진
부산시, 제48회 어버이날 비대면 기념행사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소중한 전통유산인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버이에 대한 존경과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한 ‘제48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비대면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어버이날은 경로효친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기념하는 범국민적 기념일이다.
처음 1956년 5월 8일을 ‘어머니날’로 지정해 기념행사를 진행해 오다가 1973년 제정된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서 ‘어버이날’로 변경·지정됐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이번 어버이날에는 별도의 기념식 없이 비대면 기념행사를 추진한다.
행사는 시와 구·군 등 청사에 효행장려 홍보물 게첩 당해연도 100세 어르신 64분께 카네이션 증정 효행 유공자 표창 전수 등으로 추진된다.
특히 코로나19로 지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효행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치고 힘든 우리 부모님들의 마음에 꽃을 달아 드리자’는 주제의 포스터를 제작해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읍·면·동 청사에 게첩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100세가 되신 어르신분들 중 희망자 64분께는 카네이션을 배송해 100세 장수를 축하한다.
더불어 평소 효행을 해온 유공자 11명에게는 구·군을 통해 시장 표창을 전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비대면 기념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우리 부모님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0-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