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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빌딩245 내 디지털정보도서관 개관
전일빌딩245 내 디지털정보도서관 개관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11일 전일빌딩245 내 2층과 3층에 디지털정보도서관을 개관했다.
디지털정보도서관은 기획전시존과 유아휴게실, 그룹실, 이벤트존, 디지털열람존, 인터렉티브존 등 변화하는 환경에 적합한 미래지향적인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2층에 들어서면 각종 디지털 관련 전시가 되어 있는 기획전시존이 제일 먼저 눈에 띈다.
양 옆으로는 아이와 부모를 위한 휴식공간인 유아휴게실과 다양한 디지털 관련 프로그램,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그룹실이 마련돼 있다.
2층에서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영화, 북콘서트, 강연회 등 도서관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하는 이벤트존이 있어 시민들이 소통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열린 도서관으로 운영된다.
3층으로 들어서면 컴퓨터, DVD, VOD, 원문데이터베이스, 이북 등 다양한 유형의 멀티미디어 자료 이용이 가능한 디지털열람존과 간단한 움직임을 통해 여러 지식인들의 명언을 볼 수 있는 체험공간인 인터렉티브존이 있다.
이 밖에도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를 통해 볼 수 있는 전자신문과 시, 수필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원하는 분량만큼 즐길 수 있는 이야기자판기가 마련돼 있어 도서관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에게 보다 폭 넓은 맞춤형 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정보도서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을 열며 1월1일과 추석,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 연중무휴 운영한다.
최경화 광주시립도서관장은 “디지털정보도서관에서는 각계각층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전자콘텐츠와 이용자의 물리적 환경 제약 없이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접근 가능한 미래형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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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유흥시설에 집합금지 긴급 행정명령 발동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12일 오후 6시부터 2주 후인 26일 오전 6시까지 관내 701개소 유흥시설에 대해 집합금지 긴급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시의 긴급행정명령 발동은 서울 이태원 클럽 관련 집단감염으로 코로나19 감염사태가 전국화 하는 추세에서 서울시와 경기도를 포함해 총 10개 광역자치단체가 ‘유흥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함에 따라 이 지역을 피해 클럽 이용자들이 광주로 몰릴 수 있는 풍선효과를 사전에 차단하고 각계의 노력으로 조금이나마 되찾은 일상이 다시 멈추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2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에 의거해 12일 오후 6시부터 2주 후인 26일 오전 6시까지 관내 클럽과 룸살롱 등 유흥주점, 일반음식점 중 감성주점, 콜라텍에 대해 집합금지 긴급 행정명령을 발동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4월29일 밤부터 5월8일 새벽 사이 이태원 소재 클럽이나 논현동 블랙수면방을 찾은 광주지역 방문자가 12일 08시 현재 총 130명이며 이들에 대한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이다”며 “하지만 방문자 자진신고가 증가하고 있고 방문자 중 한 명이라도 지역 집단감염의 전파자가 될 경우 코로나19로부터 지역사회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방역의 공든 탑이 한순간에 무너지게 된다”고 밝혔다.
또 “그렇게 되면 종교시설·실내체육시설·요양원·학원 등 시설들을 다시 이용 제한해야 하고 시민들의 일상과 경제활동도 다시 제한할 수밖에 없으며 최소 규모로 개최 예정인 ‘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등 각종 행사들도 재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에 다다를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의 30% 가량은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된 것으로 나타나 젊은 무증상 감염자가 고령·기저질환자 같은 고위험군에게 바이러스를 퍼뜨리면 매우 심각한 상황에 이를 수 있다”며 행정명령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이날 발동한 행정명령을 위반할 시에는 고발 조치와 함께 최대 300만원의 벌금형을 부과받을 수 있다.
아울러 조치 위반으로 확진자 발생 시 치료비용을 부담해야 하며 방역 등에 소요되는 비용에 대해 구상권 등이 청구될 수 있고 추가로 불법행위 등이 있는 경우 손해배상의 책임도 부담할 수 있다.
광주시는 행정명령 기간 동안 시, 자치구, 경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10개반 80여명이 매일 영업행위와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해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10일 발동한 광주광역시 행정명령도 적극 이행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부탁했다.
지난 10일 발동한 행정명령에 따라 4월29일 밤부터 5월8일 새벽까지 이태원 소재 6개 클럽과 논현동 소재 블랙수면방을 방문한 시민은 조속히 관할 보건소에 자진신고하고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방역당국으로부터 능동감시로 통보받은 대상자, 상기의 클럽과 블랙수면방을 방문한 시민은 방문일로부터 최대 2주간 대인접촉과 외출을 금지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감염병 관련 법률에 따른 역학조사, 건강진단, 격리 및 대인접촉 금지 위반으로 최고 징역 2년 또는 벌금 2000만원에 처해질 수 있다.
또 행정명령 위반으로 확진받는 경우, 방역에 소요되는 비용 등이 청구될 수 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는 2월3일 첫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를 비롯해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자들의 집단감염, 해외입국자들의 잇따른 확진 상황에서도 물샐틈없는 방역망 구축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특·광역시 중 확진자가 가장 적었고 빠른 시간 안에 ‘청정광주’로 복귀했다”며 “이번에도 보건당국의 선제적이고 촘촘한 대응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더해질 때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아낼 수 있다”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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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형태 유흥시설 71개소에 ‘집합금지 행정명령’ 발령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클럽발 코로나19 지역확산을 막기 위해 오늘 정오부터 26일 12시까지, 14일간 고위험시설인 클럽 및 감성주점, 콜라텍 등 71개소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한다.
부산시는 최근 부산지역에서도 이태원클럽을 다녀온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유흥시설발 감염이 전국적인 확산 추세에 있고 감염 위험이 높은 유흥시설에 대한 일시적 운영중단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과 유관기관 회의 논의 결과 등을 종합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클럽·감성주점·콜라텍 등 클럽 형태 유흥시설 71개소에 오늘 정오를 기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하고 앞으로 2주간 경찰청, 구·군, 소비자감시원 등과 합동으로 매일 취약시간대에 집중적으로 행정명령 이행 여부를 단속한다.
점검 결과, 행정명령을 미준수한 시설에 대해서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즉시 고발하고 확진자 발생 시에는 영업자 및 시설이용자에게 조사·검사·치료 등 관련 방역비 전액에 대한 구상권 청구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
시는 클럽발 지역사회 감염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대한의 행정력을 발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클럽 외 기타 유흥주점 2,481개소에 대해서도 영업자제 권고와 방역지침 준수 여부 점검을 통해 집단감염 조기 차단에 힘쓸 예정이다.
생활 속 거리 두기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다중이용시설은 감염관리책임자 지정 이용자 및 종사자 전원 마스크 착용 발열·후두통·기침 등 유증상자 출입금지 이용자 명부 작성 및 관리 출입자 전원 손 소독 이용자 간 최대한 간격 유지 노력 주기적 환기와 영업 전후 각 1회 소독·청소 등 7가지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시는 점검 결과 방역지침을 이행하지 않은 유흥주점에 대해서도 즉시 집합금지 명령을 발령할 예정이다.
변성완 시장권한대행은 “이는 혹시 모를 집단감염 위험을 사전에 제거하는 불가피한 조치”며 양해를 당부했다.
이어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이태원 일대 클럽과 주점을 방문하신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증상이 없더라도 마지막 방문일로부터 2주간 외출을 자제해주시고 검사를 받으시기를 요청드린다”며 “검사에 따른 신분과 불필요한 사생활 노출은 없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이태원 사례에서 보듯이 집단감염의 위험은 여전하고 한순간 한 명의 방심과 부주의가 지역사회 전체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철저히 준수해주시길 바란다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조금만 더 인내해주시고 협조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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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연수도서관, VOD서비스‘웨이브온’시작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이번달 18일부터 ‘웨이브온’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웨이브온이란 디지털자료실 지정 좌석에서 다양한 영상자료를 선택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VOD서비스이다.
이용객들은 KBS, MBC 등 지상파 방송은 물론 80여개 케이블 방송, 해외 드라마시리즈와 최신 영화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연수도서관에서는 이를 위해 웨이브온 전용 스마트 TV를 구비하고 전용 좌석을 마련하는 등 이용자 편의 시설을 확충했으며 영화 외에도 예능, 최신 TV드라마 시리즈도 매주 업데이트해 최신 DVD 출시를 기다리는 불편을 해소할 전망이다.
디지털자료실에서는 이외에도 국회·국립중앙도서관 원문서비스, 프린트·스캐너, DVD 자료도 이용할 수 있다.
강영숙 관장은 “연수도서관에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키보드와 마우스, DVD자료 등을 매일 소독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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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등교수업 어떻게 이뤄지나?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오는 20일부터 고3을 시작으로 등교수업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졌다.
에 따라 광주시교육청이 학사운영·보건방역·학교급식 등을 꼼꼼히 준비하고 있다.
특히 등교시간은 학년별로 9시 기준 ±30분 내에서 학교 자율 조정하고 수업시간은 급식 시간 조정을 위해 5분 내에서 학교별로 증감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원격수업과 등교수업 병행 및 2부제 수업 등은 가급적 지양하고 감염 예방 등을 위해 불가피할 경우 학교구성원과 교육청 협의를 통해 제한적으로 허용할 방침이다.
광주시교육청은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해 ‘개학준비지원단’ 중심으로 학사운영, 보건, 급식운영 등을 꼼꼼하게 챙기며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등교수업 대비 학교 운영 매뉴얼’을 신속하게 제작해 전체학교 교감선생님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하고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등교가 이루어지는 만큼 학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사항을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자체 점검토록 했다.
‘등교지원콜센터’를 7일부터 운영해 학교현장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가고 있으며 ‘방역대응반’ 산하에 ‘현장지원팀’을 별도 구성해 학교에 감염자 발생 시 즉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했다.
면마스크와 보건용 마스크는 학생 1인당 2매 이상씩, 체온계는 학급당 1개 이상씩, 손소독제는 학급당 4개 이상씩 확보해 배부했다.
열화상카메라는 학생과 교직원 300명 이상 279교에 총 317대를 설치 완료했으며 급식실 칸막이는 72교에 우선 설치 중이며 이후 지원 조건이 맞는 희망학교로 설치를 확대할 예정이다.
학생과 교직원은 등교 및 출근 시 현관 입구 등에 설치된 열화상 카메라 및 비접촉식 체온계로 발열검사를 받아야 한다.
발열 측정은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학생이 몰리지 않도록 학년별 등교시간을 9시 기준 ±30분 내에서 조정하도록 했다.
학생이 37.5℃ 이상 발열이 확인되면 보호자 연락 후 선별 진료소에서 진단을 받게 되며 체온 측정 시 안전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와 일회용 장갑을 착용하고 발열검사를 진행한다.
교실에서는 발열검사 외 매 수업 시작 전 질문을 통해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여부를 확인한다.
특히 37.5℃ 이상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설사, 메스꺼움 등의 증상, 본인 및 동거가족 중 최근 14일 이내 해외여행 경력, 자가격리자의 동거가족은 등교 또는 출근이 중단된다.
외부인의 학교 출입은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불가피한 경우 사전에 학교장 승인을 받으며 발열 등을 확인 후 이상이 없을 시 출입기록을 작성하고 방문할 수 있다.
등교수업이 실시되면 학교수업도 생활 속 거리두기라는 기본 취지를 반영해 실시된다.
학생 간 접촉이 많은 이동식 수업, 토론 및 실험실습 등은 가급적 자제하며 쉬는 시간 등 자투리 시간의 학생 이동을 최소화한다.
학급 및 학년 간 이동 경로도 분리해 이동한다.
밀집도가 높은 도서관 및 과학실 수업 등은 학급 내 활동으로 대체한다.
교내 휴게실, 매점, 카페 등 다중이용 공간 개방 시 학생들이 분산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대화 삼가 등 생활수칙을 준수토록 한다.
또 급식실 혼잡을 막기 위해 단위수업 시간을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약 5분씩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학생 좌석 배치와 교실 환경도 거리두기에 맞춰 달라진다.
학생 책상은 가급적 최소 1m 이상 최대 거리를 확보하고 좌석 배치도 일방향, 지그재그식, 시험 대형 등 학급 상황에 맞게 최대한 간격을 넓혔다.
학급당 학생 수가 30명이 초과 된 학급은 교실 비품 등을 교실 바깥으로 빼내어 이격거리를 최대로 넓히고 마스크를 개인당 3매,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추가 지원한다.
그럼에도 개인 간 거리를 확보하기 어려운 학교의 경우 교육청이 컨테이너 교실을 설치해 학급을 분반하는 방식으로 학급당 학생 수를 낮추고 학생 간 거리두기를 실천할 예정이다.
교실에는 손소독제, 화장지, 뚜껑달린 휴지통 등을 비치하고 교실 창문을 수시 개방해 자연 환기를 생활화한다.
특히 5월 들어 기온이 상승하면서 향후 에어컨은 교실 내 모든 창문을 1/3 이상 열어 둔 채 가동하고 선풍기는 수시환기하며 사용하되, 공기청정기 사용은 금지한다.
학교체육수업은 신체활동과 학생 간 접촉이 많은 만큼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모든 체육활동에도 학생과 교사는 마스크를 착용하되, 마스크를 낀 채 전력 달리기, 심폐지구력 등 고강도 운동은 지양한다.
체육 용품은 개인 용품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동 사용 시설과 기구는 일상 소독을 실시한다.
특히 교사는 기저질환 등을 지닌 요양호 학생은 수업 참여 의사를 확인하고 참관 지도를 실시하며 활동 중 호흡곤란 등 이상 징후가 있는지 수시로 학생 상태를 확인한다.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은 다수 클럽이 동 시간대에 한 장소에서 활동을 지양하고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면서 분산 운영한다.
현장체험학습과 수학여행은 대폭 축소하거나 취소하는 등 운영을 최소화한다.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경계 단계일 경우 확진 환자 발생 지역으로의 체험학습, 수학여행, 수련활동 등은 연기하거나 취소한다.
또 환자가 미발생한 지역이라도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하는 단체행사는 하반기로 연기하거나 가급적 자제하도록 했다.
시교육청은 수학여행비를 초등학교 1개 학년 1인당 10만원, 중학교 1개학년 1인당 15만원씩 지원하고 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각급학교에서 수학여행 연기 및 취소 시 관련 예산을 다른 형태의 현장체험학습으로 대체 사용할 수 있도록 학교 예산 사용의 자율성을 확대했다.
출결 관리도 학생 안전에 초점을 두고 실시된다.
코로나19 확진학생, 확진자와 접촉 후 14일 이내 발열·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학생, 의사 소견 상 코로나19 의심학생, 코로나19 지역 전파 국가 방문 및 국내 집단발생과 역학적 관련성이 있으며 14일 이내 발열·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학생, 자가격리 학생은 등교가 중지되며 ‘출석인정결석’ 처리된다.
특히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 경계’ 단계인 경우에 한해 교외체험학습의 승인 사유에 ‘가정학습’을 포함하며 학교장이 승인하면 수업으로 인정된다.
단기 해외체류학생의 경우 국내 소속학교 원격수업 참여 후 출결 처리된다.
학교급식을 통해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학년별 학급별 시차 배식을 실시하고 급식 시간에 관리교사를 배치해 급식실 지도, 급식 대기 학생 지도, 급식 종료 학생 지도 등으로 역할을 세분화해 철저하고 꼼꼼하게 학생급식을 관리한다.
또 급식실 좌석배치를 일방향 앉기, 한 칸씩 띄어앉기, 지그재그식 앉기 등 학교 상황에 맞게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해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한다.
음용수기 공용사용으로 인한 전염을 막기 위해 개인이 먹을 물은 자기가 준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학교에서는 식생활관 이외의 정수기 사용은 금지되며 식생활관 음용수기 이용 시 이용 시간을 정해 교직원 지도하에 학급별 대형 물병 등을 이용해 취수하고 학급에 제공한다.
등교수업 중 확진자가 발생하면 ‘개학준비지원단’ 산하의 현장지원팀이 해당 학교를 즉시 지원한다.
현장지원팀은 보건, 방역, 교육과정 전문인력 6명으로 구성해 확진환자 발생 학교 환자 관리 및 모니터링, 보건소 등 지역사회 보건유관기관의 역학조사 협조, 확진환자 및 자가·자율격리자 모니터링 및 관리 등의 업무를 추진하며 학교를 밀착 지원한다.
등교수업 중 확진자 발생 시 해당학교는 전면 폐쇄되고 수업은 원격으로 전환된다.
원격수업은 정규수업과 동일한 학급별 시간표에 맞게 운영되며 출결 및 평가, 학생부 기재는 원격수업 운영 기준에 따른다.
학교는 폐쇄 조치 발생 상황에 대비해 원격수업을 준비하며 특히 초등 1, 2학년은 등교 후 2주 이내 원격수업을 위한 플랫폼 활용 교육을 실시해 원격수업 전환에 상시 대비한다.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해 가정에서도 적극 협조해야 한다.
가정 내 위생 관리 및 자녀에 대한 보건 위생 교육을 철저히 하며 자녀들의 PC방, 노래방 등 밀집시설 및 감염위험 지역 방문을 자제하도록 지도해야 한다.
또 학교의 등교수업에 따른 각종 안내 문자를 꼼꼼히 확인하고 학교와 담임교사의 요구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
특히 등교 일주일 전부터 ‘가정에서의 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을 통해 발열, 코로나19 관련 증상, 최근 2주내 해외 방문 이력, 동거인 중 해외 방문자 및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지 등을 자가 진단해 이상이 있을 시 담임교사에게 사전에 연락해야 한다.
무엇보다 자녀가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등교 시키지 말고 곧바로 선별진료소를 찾아야 하며 해열제를 복용해 등교시키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장휘국 교육감은 “빈틈없는 방역 준비와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해 학생, 학부모, 선생님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등교수업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부모님들도 가정에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매일 자녀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 안전한 등교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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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인천문화재단 포괄적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은 13일 인천문화재단과 인천지역 역사연구 발전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인천시립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박물관과 문화재단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인천지역 역사문화 연구 및 문화예술 발전과 양 기관의 동반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전시회 등 공동 행사의 개최 문화예술 및 역사문화 관련 교육·홍보사업 자료·정보의 교환 등에 있어서 상호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유동현 시립박물관장은“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지역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와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많은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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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복지시설 생활방역에 앞장서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코로나19‘생활 속 거리 두기’시행에 따라 다수의 이용자가 방문하는 사회복지시설에 자활근로자 200여명을 파견해 생활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시설 생활방역 파견사업은‘생활 속 거리 두기’시행에 따른 개관을 준비하는 종합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의 생활방역 관리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계획됐다.
이번 사업은 군·구 지역자활센터에서 사회복지시설로 자활근로자 2~3인을 파견해 이용자 발열검사 및 출입관리 등의 업무를 지원하고 인천광역자활센터에서는 파견인력에 대한 생활방역 기초교육을 담당한다.
조명노 자활증진과장은“이번 사업은 사회복지시설 생활 속 거리두기의 조기 안정과 수급자 및 차상위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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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공항을 한반도의 관문으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인천을 한반도의 평화도시로 조성하고 인천국제공항을 대한민국의 관문에서 한반도의 관문으로 역할을 확장하기 위해‘인천공항 대북 교류거점 육성방안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은 대한민국의 관문공항으로 국제여객기준 세계 5위, 국제항공화물 기준 세계 3위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영종도는 강화도를 거쳐 북한의 개성과 해주까지 연결하는 서해평화도로가 착공될 예정으로 북한을 육상교통과 항공교통으로 연계하는 중요한 교통 결절 점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용역에서는 이러한 지리적인 경쟁력과 인천국제공항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항공교통 측면에서 북한지역을 육상교통과 연계하는 복합운송 권역과 항공노선으로 연계하는 환승, 환적 권역으로 구분한 구체적인 한반도 관문 전략을 구상한다.
이에 인천공항 대북 교류거점 육성방안 용역을 통해 항공물류 측면에서 북한의 산업구조 특성에 따른 항공물류 체계를 어떻게 지원할 수 있을 지와 함께 남과 북의 협력과 교류가 활성화 될 때 가장 먼저 활성화될 개성공단의 발전 방향에 따른 지원체계를 검토하고 항공여객 측면에서는 북한이 개방과 개혁으로 국제협력이 활성화 될 때 인천공항을 육상교통으로 접근하거나 환승을 통해 항공노선으로 연계하는 다양한 수요에 대한 분석을 선제적으로 검토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 지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경모 항공과장은“남·북 관계는 상호간 관계뿐 아니라 세계정세의 변화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고 다양한 변수가 있어 이에 대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고 시민사회의 의견 수렴 체계를 구성해 계획으로 끝나지 않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실행과제를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금년 10월에 공청회를 거쳐 내년 초에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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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 인천 송도사업장 100여명 신규채용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송도 및 부평에 위치한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의 신규직원 채용을 지원한다.
이번에 신규 채용하는 제조직은 고졸이상의 교대근무가 가능한 사람이면 지원 가능하며 총118명을 채용해 송도사업장에 106명, 부평사업장에 12명을 배치 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제조장비직, 공정 엔지니어, SIP Design, TEST개발 등의 직종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도 현재 진행 중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과 직무적성·인성검사, 면접심사, 신체검사의 단계로 진행되며 지원자는 5월 13일부터 26일까지 앰코코리아 홈페이지에 온라인 접수를 하면 된다.
채용과정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일자리포털 홈페이지에 채용정보를 공유해 시민들이 많이 지원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며 시 일자리종합센터를 통해 적격자를 알선하고 희망하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면접코칭도 진행할 예정이다.
앰코코리아는 반도체 후공정 분야 세계 2위 기업으로 인천 송도와 부평, 광주광역시에 각각의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총 고용인원은 6,000여명, 2019년 기준 매출액은 약1조 7천억원이다.
특히 인천경제자유구역 국제업무단지에 소재하는 송도사업장은 5만 6000평의 부지에 세계최고 수준의 글로벌 R&D센터와 최첨단 반도체 패키징 생산라인을 갖추고 있다.
2020년 5월 현재 인천의 송도사업장에는 1,574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이중 인천시민의 비율은 53%이며 부평사업장에 근무하는 805명 중 인천시민 비율은 74%이다.
장병현 일자리경제과장은“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상황에 앰코코리아가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니 매우 반갑다이번에 인천시민이 많이 채용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이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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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MICE창업지원 사업’비대면 온라인 설명회 개최”
‘인천 MICE창업지원 사업’비대면 온라인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인천 MICE창업지원사업 공모전’에 대한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오는 14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오는 22일까지 ‘인천 MICE창업지원사업 공모전’을 통해 MICE분야 창업아이디어를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기업을 모집 중에 있으며 공모를 통해 선발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 창업교육,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올해는 사업화 지원금을 2배로 늘려 총 2억2천5백만원 규모로 25개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온라인 설명회는 본 공모전에 관심이 있는 참가 예정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오프라인으로 예정되었던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대체해 진행하게 됐다.
온라인 사전설명회는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실시간으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을 수 있다.
대면 설명회와는 다르게 장소에 제한받지 않는 점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온라인 사전설명회 참가방법은 ‘인천 MICE 창업지원사업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천 MICE창업지원 공모전’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는 22일 오후 6시까지 접수서류를 준비해 인천관광공사 운영사무국 을 통해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김충진 마이스산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사전설명회를 개최해 마이스창업에 관심있는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예정이며 국내 마이스업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인천 MICE 창업지원 사업화 지원금을 두배로 증액했고 초기 창업자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인천에서 마이스산업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0-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