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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바이오·수산기업 국제인증 지원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해외시장 진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내 해양·수산바이오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양바이오기업 국제인증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업화 지원’ 및 ‘해외 비즈니스 지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국제인증 획득 전후 시장진입을 위한 기업체를 대상으로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은 제품개발비, 시험분석, 디자인 개발비 등을 8백만원까지 지원하고 ‘해외 비즈니스 지원’ 프로그램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마케팅 비용을 4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요건은 부산시에 본사를 두고 공장등록을 마친 제조업체로 기업부담금은 사업비의 10% 이상이 되어야 한다.
사업신청은 5월 11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부산테크노파크 스마트해양기술단 해양수산바이오센터로 이메일 또는 우편로 접수하면 되고 상세내용은 부산시 및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해양바이오·수산기업에게 위기를 극복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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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혁신·창업기업의 자본조달 전문역량 강화한다
부산시, 혁신․창업기업의 자본조달 전문역량 강화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금융투자협회, 부산테크노파크와 오늘 오후 2시 센텀기술창업센터에서 부산지역의 혁신·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자본조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2020년 MUST Edu’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9월 3일 금융투자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혁신·창업기업을 발굴 및 지원하기로 했고 12월 19일에는 벤처시장과 자본시장 투자자가 참여하는 투자플랫폼, 머스트 라운드를 전국 최초로 개최해 창업 투자생태계를 확장했다.
이어서 올해부터는 부산지역 혁신·창업기업의 자본조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사업을 발굴·지원하기로 하고 ‘MUST Edu’를 진행한다.
‘2020년 Must Edu’는 혁신·창업기업을 위해 총 3회의 교육을 준비한다.
자본조달 체계, 매력적인 투자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방법, 재무·회계처리, 입법동향 및 제도권 장외시장 활용 등 단계적으로 자본조달에 성공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오늘 특강은 투자 1억원 이상 유치한 플래티넘 클럽 3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직 자본시장에서 IR 컨설팅 및 법률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이 기업의 자본조달 관련 업무에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실무 및 성공사례 중심으로 강의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부산 혁신·창업기업이 자본조달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해 초기 및 후속 투자를 받고 상장단계까지 가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더 나아가 수도권에 비해 지원이 부족했던 부산 벤처투자자들을 위한 투자역량 강화 교육도 추진해 지역 창업생태계가 자본시장과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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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15개 특산물, 네이버 온라인으로 판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오프라인 소비급감으로 지역 농·어가 및 요식업계 소상공인의 경제적 타격을 극복하기 위해 15개 부산지역 업체를 선정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NAVER와 함께 주관하는 ‘지역농특산물 온라인 판로개척 및 지역 상품 홍보 · 판매 촉진 사업’에 선정되어 진행하는 것이다.
부산의 지역농특산물 업체 중 부산명품수산물상표등록 업체 및 부산우수식품업체로 등록된 15개 업체가 선정됐다.
해당 업체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개설해 온라인에서 매출 수수료 2%를 지불하지 않고 물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네이버가 제공한다.
또한 ‘팔도장터 기획전을 개최해 부산시 지역 농특산물 업체 상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지역업체의 온라인을 통한 매출확대를 촉진한다.
행안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업체의 네이버 스토어 입점 지원뿐만 아니라 네이버 가용채널 지면 활용 및 정부 온라인 채널을 통한 홍보를 지원한다.
부산시 또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시행, 지역농특산물 업체의 경제적 위기 극복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으로 부산시민은 물론 전국 소비자에게 부산시에서 인증받은 15개 농특산물 업체가 생산하는 지역의 대표 수산물인 기장미역, 김, 다시마 등과 대표 지역음식인 고갈비, 지역대표 특산물인 어묵, 전병, 명란 등 우수상품을 네이버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편리하게 주문, 배송받을 기회가 될 것이며 오프라인 소비 급감으로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 농특산물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은 지역 판매자에게는 온라인 마켓을 통한 매출 증대를, 소비자에게는 지역별 우수상품을 손쉽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이라며 “비대면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방안을 추가로 마련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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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수영장, 코로나19 대응 모의훈련 실시
두류수영장, 코로나19 대응 모의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휴장상태인 두류수영장을 20일부터 개방한다.
이에 수영장 재개방에 대비해 안전한 수영 환경 조성을 위해 코로나19 긴급 상황 발생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대구시는 두달 넘게 휴관 중이던 실외체육시설을 13일부터 부분적으로 개방하고 실내빙상장, 수영장, 사격장 등 실내체육시설은 5월 20일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공공체육시설들은 시설 개방을 위해 상황별 시나리오에 따라 반복 훈련을 실시해 코로나19 대응력을 높이고 철저한 방역과 생활 속 거리 두기 준수로 이용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순위로 두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은 두류수영장은 개방에 앞서 14일 오후 2시 체육분야 실무위원회, 구·군 및 공공수영장 관계자 등 70여명이 모인자리에서 코로나19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모의훈련은 대구시 공공체육시설 생활수칙과 전문가 자문에 따라 수영장 내 감염병의 조기발견 및 신속한 사후 조치로 안전한 수영장 환경을 조성하고 수영장의 철저한 방역관리 강화와 코로나19 상황발생 대처능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실시됐다.
모의훈련은 수영장 이용객 동선을 고려해 발열체크, 워킹스루 대인 소독, 열화상카메라 사용의 3단계에 걸친 입장관리와 탈의실과 샤워실 내 1m 거리확보, 락커룸 두 칸 비워두고 배정하기, 강습 모의 시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수영장 직원과 강사들은 모의훈련 절차와 역할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훈련에 참여했다.
이번 훈련에 함께 참여한 다른 수영장 관계자 등과 훈련 결과를 공유해 구성원 집단과 개인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
모의훈련에 참여한 공공수영장 관계자는 “이번 모의 훈련을 통해 방역 관련 매뉴얼을 다시 한번 숙지하게 됐으며 탈의실이나 샤워실에서 이용객들이 대화를 나누거나 밀집해 앉아있는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이 부분도 적극 안내해 향후 수영장 개방을 준비함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이번 모의훈련에서 발생한 문제점에 대해서는 시설 개방 전까지 보완할 예정이며 관내 공공수영장에도 전파해 감염병 예방은 물론 감염병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체국장은 “코로나19 대응으로 현장에서 고생하는 체육시설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이번 모의 훈련을 통해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코로나19 감염예방과 확산방지로 신뢰받는 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향후, 대구시는 공공·민간 체육시설에 분야별 생활수칙 및 이용자 준수사항 안내문 배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현수막 게시, 체육분야 종목단체별 자율방역 지킴이단 운영 등을 통해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방역과 일상생활을 양립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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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주먹밥 판매업소 간담회 개최
광주시, 광주주먹밥 판매업소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4일 시청 협업회의실에서 광주대표음식인 광주주먹밥 브랜드화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판매업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주주먹밥 판매업소 관계자와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 광주디자인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코로나19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살균소독제, 투명위생마스크 등 코로나19 예방물품 4종 280개를 배부했다.
또 그동안 광주주먹밥을 판매하며 현장에서 느낀 시민 반응과 광주주먹밥 상품화·브랜드화를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현재 추진하고 있는 광주주먹밥 브랜딩 사업에 반영해 광주주먹밥을 지역 대표 브랜드음식으로 육성하고 관광자원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오는 20일 유스퀘어와 송정역에서 광주주먹밥 판매업소들과 함께 택시기사와 승객들을 대상으로 각 장소별로 518개를 전달하는 나눔행사를 실시한다.
더불어 31일까지 전일빌딩245 8층 카페에서 주먹밥 무료 시식행사를 진행하고 23일부터는 4층에서 사전예약자에 한해 광주주먹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평형 시 복지건강국장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먹밥 판매업소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광주주먹밥 상품 개발, 스토리텔링화 등에 추진하겠다”며 “시민들도 광주주먹밥에 많은 관심과 사랑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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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캠페인 실시
광주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4일 광주송정역과 1913송정역시장 앞에서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범시민 실천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피부·메이크업·네일 협회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KTX 승객들과 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개인방역 5대 핵심수칙이 인쇄된 물티슈를 배부하며 생활 속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요청했다.
‘생활 속 거리두기’ 개인방역 5대 핵심수칙은 아프면 3~4일 집에서 머물기 사람과 사람 사이 거리를 두 팔 간격으로 건강거리 두기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로 가리고 하기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으로 소독하기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등이다.
이평형 시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시민과 사업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다”며 “일상 속에서 생활 속 방역 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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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소충전소 구축 주민설명회 개최…시민 공감 넓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동구에 구축 예정인 수소충전소에 대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늘 오후 3시부터 동구 범일5동 주민센터에서 인근 주민, 수소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경제홍보TF 주관으로 진행됐다.
‘수소경제홍보TF’는 수소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과 수소에너지의 필요성, 안전성 등 홍보를 위해 정부, 지자체, 관계기관,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해 지난 1월 16일 발족한 수소 관련 전담팀이다.
주민설명회는 친환경 수소에너지 및 수소차의 보급 필요성과 안전성 홍보, 구축 예정인 수소충전소의 설치·운영 계획에 대한 수소 전문가 및 충전소 관계자의 설명 수소정책에 대한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구축 예정인 수소충전소는 부산 최고의 교통 요충지에 위치해 원도심 등 인근 지역 수소차 충전수요 수용이 가능함에 따라 수소차 보급확산 등 국내 수소생태계 기반 조기구축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수소에너지와 수소충전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상호 이해와 공감이 확대됐다고 판단한다”며 “앞으로도 수소에 대한 막연한 불신해소와 주민 의견수렴을 위해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등 머지않아 도래할 수소사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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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정신으로 코로나19 이겨내요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와 14개 중소기업 협동조합이 특유의 협동정신을 발휘해 모금한 사랑나눔 성금과 후원물품을 기탁하며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탰다.
전북도는 14일 도청 접견실에서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들과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천만원과 1천만원 상당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물품을 구매해 사회복지시설과 결손가정에 지원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두완정 전북중소기업회장,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박병모 전북가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전북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들과 전북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협의회가 십시일반 모은 사랑나눔 모금이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소상공인, 취약계층을 도와 지역경제 활력을 회복하고 협동조합의 사회공헌을 실천하겠다는 취지가 담겼다.
두완정 전북중소기업회장은 “우리 전북지역 협동조합들이 어려울 때 함께 돕는 협동조합 정신으로 마련한 작은 정성이 마중물이 되어 지역 경제가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사랑나눔 활동에 앞장서 준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들과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 관계자에게 감사드리며“기부를 통한 마음과 정성이 지역경제에 희망의 불씨가 되어 난국을 헤쳐나가는 동력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도내 중소기업자의 협업 및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의 활성화를 위해 전북중소기업 주간행사, 협동조합 등 육성지원,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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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도노조와 함께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배려풀 직장’ 1호 도청점 만든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14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배려풀 전북’의 실천·확산을 위해 전라북도공무원노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배려풀 전북’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 배려문화를 통해 아이 가득한 더 좋은 전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이날 업무협약은 도와 공무원노동조합이 협력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출산·육아 지원제도 개선, 배려문화 활성화 등 저출생 문제 극복에 공직자가 솔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전북도는 출산·육아로 인해 직원들이 인사상 불이익이 없도록 하는 등 관련 지원제도 개선과 직장 내 배려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전라북도공무원노동조합은 ‘배려풀 전북’실천과제 이행과 출산·육아 직원의 근무환경 개선에 적극 협업하며 양측은 출산·육아 직원을 배려하는 가족 친화적 직장문화가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서 송하진 지사와 김형국 노조위원장은 예비엄마·아빠 대표직원에게 배려표시제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배려표시제는 출산을 앞둔 엄마·아빠임을 표시하는 명패로 개인책상에 부착해 사무실에서 직원 간 360°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자는 취지로 도입됐다.
전북도는 앞으로 ‘배려풀 전북’ 확산을 위해 전 직원 대상 ‘실천서약 및 다짐대회’를 개최하고 ‘도-시군-공공기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기관 특성에 맞는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우수시책 추진 시군은 포상하고 도 산하 공공기관은 ‘경영평가 지표’에 반영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요즘 코로나19로 도민 모두가 힘든 시간이지만, 나름 잘 이겨 나가고 있는 것은 우리의 ‘함께 문화’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또 하나의 함께 문화인 ‘배려풀 전북’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어 저출생 극복 인식이 개선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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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전환 지원 협약…지역경제 활력 높인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군산지역 조선기자재업체들의 신재생에너지 업종전환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전라북도와 군산시는 14일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조선기자재기업 신재생에너지 업종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조선기자재업체들의 재생에너지 업종 전환과 성장을 위한 상호협력 의지를 다졌다.
전북도, 군산시, 군산조선해양기술사업협동조합,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지역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서부지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 이날 협약식에는 송하진 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김광중 군산조선해양기술사업협동조합 이사장, 권창호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지역본부장, 이병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서부지부장, 김흥철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조선기자재업체들의 재생에너지로 업종 전환을 위한 든든한 토대를 마련하고 대기업 의존적인 지역산업 구조를 개선해 자생적 역량을 강화와 새로운 도약을 돕는 데 의의가 있다.
협약에 따라 전북도와 군산시는 업종전환사업에 필요한 예산 및 각종 행정사항을 지원하고 군산조선해양기술사업협동조합은 업종전환을 위한 공장 및 장비 구축과 이를 통한 풍력 하부구조물 및 태양광 부유체 제작·설계기술 개발, 신규 일자리 창출에 나서게 된다.
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자금 지원 및 기업인력애로센터 등 맞춤형 연계 지원을 담당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국가산단 임대 및 입주 등 행정지원을 맡게 된다.
조선기자재기업 신재생에너지 업종전환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군산2국가산업단지 내에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및 태양광 구조물 가공·제작을 위한 협동화공장과 장비를 구축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협동화공장을 통해 조선기자재기업들이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활성화되고 관련 인력 약 320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된다.
새만금협동화모델연구, ‘19년 유인 기술경영연구소 전북도는 해상풍력산업 선점을 위해 군산 인근과 서남권에 GW급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하고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를 비롯 관련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조선기자재업체 업종전환을 통해 전북도가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시너지 효과가 예상되며 지역 조선사업의 자립과 지속성장 가능한 환경도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하진 도지사는 “그간 쌓아온 우수한 기술력과 경험을 재생에너지 구조물 제작 분야로 확대해 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며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산업의 선두주자가 돼 전북 경제의 위기 극복과 도약을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위기는 곧 기회이고 새로운 시작의 희망이며 군산 조선산업이 신재생에너지 업종전환으로 새로운 산업의 도약의 계기 마련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산업단지의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며 “군산시는 전라북도와 필요한 예산 및 각종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광중 군산조선해양기술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 아래 이뤄지는 업종전환사업을 반드시 완성시켜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을 가지고 있다”며 “신재생에너지 기자재 생산의 허브로 도약해 지역산업 발전의 역군으로 성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2020-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