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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방안전본부, 화생방사고 ‘유관기관 합동대응단’ 운영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화생방 사고에 대비해 지역 내 ‘유관기관 합동대응반’을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4월21일 광산구에서 발생한 염산누출사고와 관련, 19일 광산구 쌍암동 119특수구조단에서 8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보완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119특수구조단, 광주시 환경정책과, 광주지방경찰청 등 8개 기관 14명이 참석해 화생방 사고 대비 유관기관 합동대응단을 구성하고 각 기관 현장지휘 및 정보공유 상호 정보교환을 통한 신속한 전문 대응 지휘체계 일원화 유관기관 간 통일된 사고보고서 작성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광산구 염산누출사고는 유관기관이 초동대처하고 신속히 협력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 형식적 훈련이나 단순 정보교환을 탈피해 보다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송성훈 119특수구조단장은 “유관기관과 꾸준한 훈련과 정보 교환이 이뤄져야 재난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고 신속 대응을 할 수 있다”며 “일원화·전문화된 시스템을 구축해 특수사고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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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민과 함께 시정 혁신한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 혁신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실현하기 위해 ‘내 삶을 바꾸는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현안 해결에 시민 아이디어를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야는 포스트 코로나 대책 경제·산업 복지 문화·관광 공공기관 간 협업 기타 광주가 대한민국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혁신정책 등 6개다.
공모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18일부터 6월26일까지 광주시 홈페이지와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광주시는 제안된 아이디어에 대해 창의성, 실현 가능성, 시민 체감도 등을 심사해 7월17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 우수 제안자 5명에게는 광주광역시장상과 온누리상품권 10만원을,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음료 기프트권을 증정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19 대책으로 혁신적 아이디어가 제안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광주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방역, 공공일자리 및 병상 나눔 등 선제적 대응을 해왔다.
김용승 시 혁신소통기획관은 “내부 공무원을 대상으로만 진행해왔던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올해는 처음으로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포스트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시정 각 분야에 혁신이 접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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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인정한 광주시 코로나19 적극행정”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펼친 적극행정이 호평을 받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광주의 대응을 우수사례로 언급했고 정부와 타 지자체에서도 광주의 나눔과 연대의 정신에 기반한 따뜻하면서도 과감하고 선제적인 코로나19 대응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18일 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오월 정신이 코로나 극복에서 세계의 모범이 되는 저력이 됐다”고 평가하며 광주와 대구의 ‘병상연대’를 우수사례로 언급했다.
‘병상연대’는 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입원병실이 부족해 애태우던 대구를 위해 광주시가 광주공동체와 함께 전국 시·도 최초로 대구 확진자를 위한 광주 격리치료 방침을 발표한 것으로 나눔과 연대를 통해 적극적으로 국가 재난상황 대응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빛을 낸 광주시 적극행정은 이 뿐만이 아니다.
시는 지난 1월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코로나19 대응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강력한 정책을 도입하며 상황 극복에 매진해 왔다.
먼저, 정부 지침보다 강화된 격리해제 조치를 발 빠르게 시행해 무증상 감염자로부터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지켜냈으며 해외입국자 관리 강화를 위한 특별행정명령 등 특단의 방역 대책으로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위기 속에서 전국 최초 소상공인 3無 특례보증 융자지원 공공요금 동결 등 3대 경감 대책 광주형 3대 긴급생계자금 지원 전국 최초 고용유지지원금 전액 지원 전국 최대 생활형 공공일자리 사업 추진 소상공인·중소제조업 신규채용 지원 등 6차례에 걸친 민생안정대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 지키기에도 앞장서 왔다.
이같은 돋보이는 정책이 가능했던 데에는 그간 이용섭 시장이 강조해 온 ‘적극행정’의 역할이 컸다.
이 시장은 간부회의 등 각종 회의석상에서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특단의 대책 마련 등 공직자들의 적극행정을 주문하는 한편 감사위원회에는 적극행정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시는 신속·과감한 업무처리를 위해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면책 확대와 사전컨설팅 패스트트랙 등 제도적인 뒷받침을 강화함으로써 공무원이 감사와 문책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는 행정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적극적으로 일한 공무원을 우대하기 위해 오는 7월에는 ‘2020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할 예정이며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최대 특별승진부터 특별승급, 실적가점 등 다양한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영걸 시 정책기획관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광주의 저력을 확인하고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 우리 시 모든 행정분야에서 적극행정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관련 시책을 발굴하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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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경제단체, 민간일자리 창출 힘 모은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지역 경제단체들이 민간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모은다.
광주시는 1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하남산업단지관리공단, 평동지역기업운영협의회, 첨단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광주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시지회, 광주광역시상인연합회, 광주경제고용진흥원 등 7개 일자리창출 유관단체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일자리창출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광주시와 협약기관은 제6차 민생안정대책인 ‘소상공인, 중소제조업 신규채용 일자리 지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돼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지도록 상호 협력한다.
주요 협약사항은 양질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동 노력하며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에 적극 동참 일자리를 통한 급여소득을 적극적인 소비활동으로 연결시키는 ‘소비-매출-생산’의 선순환 경제생태계를 조성해 향후 이를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적극 협력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이고 행복한 삶의 출발점’이라는 명제를 함께 실현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에 이바지 등이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소상공인, 중소제조업 신규채용 일자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제조업 30인 이하, 소상공인 5인 이하 업체에서 신규로 인력을 고용한 후 4대 보험에 가입할 경우 최저인건비 50%에 해당하는 인건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규모는 3000명이며 1단계 2,000명, 2단계 1,000명 등으로 나눠 1인당 월89만8000원 한도 내에서 6개월 동안 지원한다.
다만 많은 업체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제조업은 기업당 3인 이내, 소상공인은 기업당 1인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상공인, 중소제조업 신규채용 일자리지원사업’ 내용을 20일 광주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염홍섭 하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소상공인·제조업분야 50%인건비 지원사업에 많은 회원사가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인만큼 광주시에서도 지속적으로 일자리 지원사업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존 일자리를 지켜내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동력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서로 힘과 지혜를 모아 안정적 일자리를 만들고 급여소득이 소비와 매출, 재생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생태계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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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농업생활의 시작은 농작업 환경 개선
2020년 여성농업인 농작업 환경개선 보조구 시범사업 사진
[충청뉴스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신체부담을 줄이고 작업 환경으로부터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산동 생활개선회를 대상으로 ‘2020년 여성농업인 농작업 환경개선 보조구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농촌진흥청에서는 2009년부터 국가승인통계로서 ‘농업인의 업무상 질병 및 손상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통계를 보면 농업인 업무상 질병의 70~80%는 근골격계 질환으로 나타나고 있어 농작업 환경의 인간공학적 위험요인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농업인의 업무상 손상은 전도사고가 30~40% 사이로 나타나 넘어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대구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13일 공산동 생활개선회를 대상으로 농작업대 외 7종의 보조구 시범을 통해 근골격계 질환과 넘어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농작업대, 농작업용 의자 사용을 통해 부자연스러운 자세로 인해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작업장 정리’, ‘작업복 착용의 미흡’ 등 넘어짐 사고 위험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농기구정리대와 안전장화를 시범적으로 보급했다.
또한, 농약보관함, 농약중독예방마스크, 농약방제복을 통해 농약 안전사용 및 농약중독 사고예방 시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시범사업에 참여한 농업인은 “농사에서 손이 많이 가는 작업들은 주로 여성농업인들이 하는데 이번 농작업 환경개선 시범을 통해 신체 부담을 덜어주어 작업능률이 오를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솜결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령화·여성화 되고 있는 농촌사회에 농업인의 건강과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시범사업과 안전교육을 병행 추진해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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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수요상설공연’시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동편야외무대에서 대구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수요상설공연’을 선보인다.
대구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수요상설공연’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을 대구문화예술회관과 대구시립예술단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해 무료공연을 선보이는 것으로 2014년 처음 시작해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수요상설공연은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자 국악과 클래식음악, 성악, 무용 등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했다.
시립예술단 4개 단체의 공연과 함께 대구지역예술민간단체의 무대도 준비되어 있어 볼거리 또한 풍성하다.
오는 27일 오후 7시 열리는 올해 첫 공연은 시립국악단의 무대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는 시민들에게 정서적인 위로를 전하고 지역예술가들에게는 공연의 기회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출연진과 공연 관계자의 건강상태를 매주 확인하고 야외무대 2개소에 관람객을 위한 손소독제를 마련한다.
또 코로나19 7대 수칙과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는 안내배너를 설치할 예정이며 객석에는 관객 간 거리를 최소 1m이상 유지할 수 있게 표시 하고 이를 안내하는 직원들을 배치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관객 간 거리 준수와 마스크 착용으로 건강한 관람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수요상설공연’은 5월 27일부터 10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만나볼 수 있으며 야외공연 특성상 우천 시에는 공연이 취소된다.
자세한 공연일정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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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학생들 등교에‘코로나19’전담구급대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되는 개학에 따라 학교에서의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코로나19’ 의심 증상자 발생 시 전담 119구급차가 출동해 선별진료소 검사와 자택 이송까지 지원한다.
대구소방은 등교 개학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을 대비해 전담 구급차 20대를 지원으로 초기 확산 방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학생들이 대규모로 모이는 학교에서 급식시간이나 더운 날씨에 소홀해 질 수 있는 마스크 착용, 한정된 인력으로 방역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학생들이 등교 후 학교 안에서 발열 및 인후통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으로 119에 신고하면 추가적 외부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담구급대가 선별진료소로 이송하고 검사를 받고 나면 자택 이송까지 책임진다.
김영석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의심 증상을 보이는 학생 이송지원을 통해 학부모나 교사가 직접 선별진료소에 데려가는 부담을 덜고 추가적인 외부 접촉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며 “이송지원 시 구급대원들의 보호장비 착용과 소독 등 철저한 예방 조치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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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판단해 시행하고 있는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적극 홍보하고 계도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마스크 착용 행정명령 계도기간 중 대중교통을 이용한 시민의 마스크 착용율을 조사한 결과 시내버스 99.87%, 택시 99.94%, 도시철도 99.95%의 시민이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나타나 높은 시민의식을 보였다.
이에 대구시는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을 위해 마스크 착용 분위기를 이어가고 의무화 정착을 위해 고3 학생의 개학일인 20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생활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홍보에는 시 교통국 직원 100명, 구·군, 녹색어머니회 등 교통단체 100명 등 총 200여명이 시민들의 이용이 가장 많은 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대구시 8개 구·군 버스승강장 100여 곳에서 마스크 착용 및 7대 기본생활수칙 등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행정명령 계도기간이 끝나는 27일과 다음날인 28일에도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은 이웃에 대한 배려로 의무사항임을 강조해 마스크 착용 동참이 지속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2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대중교통과 공공시설 이용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은 유지하되 위반 시 벌금부과 등 처벌은 유예하고 계도와 홍보기간을 2주간 더 연장하기로 결정 한 바있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마스크는 코로나19로부터 대구시민과 대구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모두가 실천해야 할 가장 중요한 방역의 수단이다.
비록 99.9%가 잘 지키더라도 지키지 않는 0.1%로 인해 위험한 상황이 초래될 수 있기 때문에 시민들께서는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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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으로 하나 된 대구시민 2020 올해의 특별 가족상 수상
가운데 왼쪽 박재홍 대구시 여성가족정책과장, 왼쪽 이주영 국회부의장
[충청뉴스큐] 세계 부부의 날 위원회와 국회 부의장 이주영 의원실에서 공동 주최하는 ‘2020 세계 부부의 날 국가 기념행사’에서 대구시민 일동과 대구시 의료진이 ‘2020 올해의 특별 가족상’을 수상했다.
부부의 날은 둘이 하나가 된다는 의미를 부여해 지난 2007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돼 매년 5월 21일을 기점으로 기념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세계 부부의 날 위원회는 “대구시민과 의료진 등 모든 구성원들이 선진 시민의식을 발휘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코로나19를 극복해 전 세계로부터 찬사를 받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적을 창출했기에 특별 가족상의 취지와 부합한다”며 올해의 특별 가족상 선정 배경을 밝혔다.
박재홍 대구시 여성가족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과 힘든 시간을 겪고 있지만, 의료진을 비롯한 대구시민 모두 높은 시민의식으로 잘 이겨 내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스스로 많은 자긍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둘이 하나가 되는 부부의 날 의미처럼 대구시 전 공직자도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최고의 백신이 되어 코로나19를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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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민주운동 정신 헌법 전문에 넣자
2020.5.18.(월) 제45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 사진
[충청뉴스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권영진 회장의 제안으로 2·28민주운동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포함시키기로 의결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5월 18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전국 시·도지사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차 총회를 열고 21대 국회 헌법 개정 논의 때 2·28민주운동의 이념이 반드시 전문에 포함돼야 한다는 내용의 안을 제안했다.
권영진 회장은 “2.28학생운동은 4.19민주화운동에 도화선이 된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주의 운동이었고 오늘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건설할 수 있는 핵심동력이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에서도 이런 역사적 가치를 인정해 2.28민주운동을 지난 2018년 2월 국가기념일로 지정했고 이런 대한민국의 시대정신을 헌법 전문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전국 시·도지사들은 권영진 회장의 제안에 공감하며 ‘2.28민주운동’을 포함한 ‘제21대 국회에 바라는 대한민국 시·도지사 대국회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이밖에 성명서에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중앙·지방협력회의법, 자치경찰제 도입을 위한 경찰법 등 지방분권 관련 주요 법안을 신속하게 논의해 통과시킬 것 국가발전의 대원칙으로서 지방분권을 천명하고 국회에서는 지방분권특별위원회를 신설해 지방분권 정책을 신속하고 전문적이며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 국회에서 헌법 개정을 논의할 경우에는 자치와 분권의 가치를 담고 ‘지방자치단체’를 ‘지방정부’로 개칭해 위상을 높이며 개별조항으로 지방분권을 강화 보장하는 규정들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는 것 등의 주요 내용이 담겼다.
2020-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