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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대구광역시 공예품대전 우수작품 전시
대상 : 오방색 조각보문양 백자 트임 찻그릇 세트(우상욱, 민경희)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한 ‘제39회 대구광역시 공예품대전’ 우수작품 29점에 대해 전시회를 개최한다.
제39회 대구광역시 공예품대전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접수된 39점을 심사해 선정한 29점의 우수작품들을 선정했다.
이번에 대상으로 선정된 우상욱, 민경희의 ‘오방색 조각보문양 백자 트임 찻그릇세트’는 우리의 전통적인 색상인 오방색과 친근한 조각보 형상을 백자 찻그릇 위에 현대적 기법을 통해 색과 질감을 조화롭게 표현했다.
백자 표면의 트임 처리는 타 공예 기법을 응용해 새롭게 시도했으며 작업과정에서 우연히 발생하는 거친 터짐의 흔적은 기존 도자기 제작 기법과는 다른, 질감의 다양함을 표현해 예술성을 높였고 전통문양이 주는 안정감에 작가의 감성을 더해 묘한 긴장감을 주는 독특한 작품이다.
금상으로 선정된 도선영의 ‘꽃피는 봄이 오면’은 우리의 전통의상인 한복의 저고리와 고무신을 모티브로 친환경적인 베지터블 소가죽에 전통민화인 화조도, 화접도, 연화도 등을 두들겨 입체감 있게 조각하고 염료와 페이팅 물감으로 채색해 전통적인 심미성을 강조했다.
곡선과 직선의 조화와 다양한 색의 매칭이 가능한 한복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현대적인 핸드백과 구두에 전통의 감성을 담아낸 독창적인 작품이다.
입상작들은 5월 21일부터 5월 24일까지 4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 4전시실에서 전시할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인해 작품관람을 위해서는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관람 신청 후 관람이 가능하다.
대구시는 동상 이상 입상한 우수 공예작품 생산업체에는 공예품 개발 의욕을 높이고 상품화를 촉진하기 위해 생산장려금을 지원한다.
특선 이상 25개 작품은 ‘제50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대구시 대표작품으로 출품하며 입상될 경우 12월에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공예대전이 지역 우수공예품 발굴 및 신예작가의 등용문으로서 지역 공예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공예문화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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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관광매력 제대로 알린다‘대구 관광가이드’육성
대구 관광매력 제대로 알린다「대구 관광가이드」육성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포스트 코로나19를 대비해 외래 관광객에게 대구의 매력을 알릴 관광분야 전문가이드 인력 양성과 관광인력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
코로나19 이전 대구를 방문한 동남아 관광객은 2018년 76,077명에서 2019년 87,251명으로 14.7%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 특수 언어권 관광통역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2019년 기준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보유인력이 수도권에 22,583명으로 71%가 집중되어 있고 대구는 2.3%인 734명으로 관광통역안내사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와 대구시관광협회는 이달 21일부터 31일까지 ‘2020년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대구지역 거주자로 만 18세 이상의 다문화가정, 경력단절 여성, 취업 준비생 등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시험 자격요건에 준하는 사람이여야 하며 선발전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된다.
신청방법은 대구시관광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교육대상자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이론 및 현장실습교육, 자격증 필기시험 교육, 면접교육을 단계별로 받게 되며 9월 5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자격시험을 치르게 된다.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교육 과정은 무료로 수강 받을 수 있으며 교재비에서 시험접수비까지 무상 지원한다.
또한 교육생들의 동기부여와 사업성과 제고를 위해 취약계층 학업지원 장학금과 학업성취 우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통역안내사 필기시험 간소화 및 현장성 강화를 위한 관광진흥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에서 시행하는 이론 및 현장실습교육을 이수한 교육생들은 관광통역안내사 필기시험에서 2과목을 면제받게 된다.
관광통역안내사 교육신청 및 기타 자세한 교육 내용은 대구시관광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대구시는 대구관광 전담가이드 육성 목표를 2021년 30명, 2022년까지 최대 50명까지로 정하고 1단계 자격증 취득교육, 2단계 가이드인턴채용 및 여행사 지원, 3단계 역량강화 및 신규 일자리 창출 등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의 깊이 있는 역사와 문화, 관광에 대한 지식과 소양을 갖춘 대구형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과 관광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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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산 산림휴양공간 조성을 위한 밑그림‘완성’
기본구상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정산의 탁 트인 자연경관을 바라보며 치유할 수 있는 산림 휴양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산림체험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밑그림을 완성했다.
최근 도심생활에서의 스트레스로 지친 심신을 피톤치드나 음이온이 풍부한 숲에서 치유하고 건전한 여가생활과 삶의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산림내 휴양공간이 많은 사람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발맞춰 대구시는 달성군 최정산 일대에 산림휴양공간 조성을 위해 기본구상 용역을 2월에 착수해 5월 완료했으며 약 30ha에 자연경관을 최대한 보전하면서 산림체험, 힐링, 휴양 등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시설을 마련해 2022년 말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정산 산림휴양공간 조성 예정지는 과거 미군 관측소 부지인 국유지로 현재 최정산 정상부 군부대가 위치한 대구시 소유 부지와 상호 교환하기 위해 국방부와 대구시가 국·공유재산 교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 지역 일원에는 임도와 최정산 누리길, 생태 탐방로가 잘 정비되어 있으며 예정지를 경유하고 있어 기존 산림 인프라를 잘 활용한다면 산림 레포츠 등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자연적으로 조성된 억새 군락지는 보는 이의 마음을 평온하게 하며 모든 방향의 조망이 가능해 심신을 힐링할 수 있고 소규모 습지가 형성된 곳에는 생태체험이 가능하다.
또 잘 가꿔진 낙엽송 조림지에는 산책로를 조성해 휴양할 수 있는 휴양·문화·치유의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최정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잘 활용해 시민들이 자연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멋진 산림휴양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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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경제 활력 위한 대대적인 규제혁신 나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한 규제혁신 대응전략을 마련해 과감하고 대대적인 규제혁신에 나섰다.
시가 마련한 규제혁신 대응전략은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업 규제 현장 밀착 컨설팅·발굴 발굴부터 개선까지 全단계별 피드백 강화 포스트코로나 대응 디지털 경제 및 비대면 경제 분야 집중 발굴 처리기한 단축 및 규제집중 발굴기간 운영 등으로 신속·밀도감 있는 추진에 초점을 두었다.
기업 규제 애로사항을 촘촘하고 속도감 있게 대응하고자 이달부터 ‘규제혁신 컨설팅 추진단’을 신설 운영해 주민·기업 접점기관과의 해결방안 공조, 우수사례 공유 등 현장 밀착 소통을 강화해 나가고 있고 오는 5월 27일 ‘규제혁파 보고회도 개최해 기업 규제개선에 속도를 낸다.
추진방안으로 촘촘하고 대대적인 규제발굴을 위해 5월 한 달간 규제집중 발굴기간 운영, 현장의 생생한 규제 애로 청취를 위해 3개 산업단지에 찾아가는 현장규제신고센터 정기적 운영, 주요단체·협회 실무자로 구성된 민관합동규제발굴단을 통한 관할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상시 발굴, 현장 대면 발굴이 어려운 점을 보완해 관내 기업, 각종 유관단체 등이 상시 건의가 가능하도록 비대면 규제 소통창구 운영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디지털 기반의 비대면 산업, 4차산업 등 신산업분야 규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신산업 규제혁신 전담TF를 확대 구성, 매월 관련 부서·기관 실무자들을 중심으로 규제발굴 회의를 개최하고 자치법규를 대상으로 신산업분야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를 발굴해 공무원이 규제 존치의 필요성을 직접 입증하는 규제입증책임제와 포괄적 네거티브규제 전환도 적극 추진한다 시는 현재 올해 주요 규제 건의과제 총 116건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중 기업애로 규제는 ’미음지구 입주업체 허용업종 확대‘ 등 21건으로 중앙부처와 협의 중이다.
규제발굴 과제 수용 여부를 도출하기까지 통상 5~6개월 소요되던 것을 소관부처와 신속 검토·협의를 통해 3개월 내 결과를 도출하고 중앙부처 불수용 과제는 전문가 컨설팅, 중앙부처와 공동 현장간담회, 토론회 등을 통해 재협의해 수용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규제개선 최종결과만 건의자에게 피드백하던 것을 규제발굴에서 개선까지 全 단계별로 피드백을 강화해 기업·시민 체감도를 높여나간다.
규제혁신 분위기 확산 및 추진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무원 규제혁신 마인드를 높이기 위한 홍보캠페인 추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규제혁파의 날’로 지정해 규제혁신 관련 주요 시책을 아젠다로 선정 중점추진, 규제 분야별 추진상황 등 보고회 정례 개최 등으로 지속적인 관심 향상을 도모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규제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찾아내는 등 과감한 규제혁신을 통해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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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장비 아이디어 돋보이네
소방장비 아이디어 돋보이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지난 19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한 ‘제1회 소방장비발전 자체 연찬대회’에서 동부소방서 연구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4차 산업기술의 변화에 맞는 소방장비발전 연구기능을 활성화하고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반영해 장비개발부터 폐기까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5개 소방서에서 5개 팀이 참여해 119스마트콜 자동신고시스템, 개인보호장비 중앙관리시스템 등 현장 수요·전문지식·제품개발의 아이디어 시연, 실행가능성, 현장반영 등을 강조하며 발표를 진행했다.
동부소방서 발표자로 나선 지용주 소방경은 ‘사물인터넷 기반 소방장비관리시스템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적재적소에 맞는 소방장비 관리 방안을 발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효과성, 실용성, 완성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동부소방서 연구팀은 추후 열리는 중앙연찬대회에 광주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임종복 시 소방행정과장은 “현장대원들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불편함을 해소하고 실행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많이 돋보였다”며 “직원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 획기적인 소방장비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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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그때처럼…택시기사 광주주먹밥 나눔
5·18 그때처럼…택시기사 광주주먹밥 나눔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5·18민주화운동 당시 차량시위가 있었던 5월20일을 기념해 택시기사와 승객들에게 광주주먹밥을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광주시는 광주주먹밥 판매업소, 광주디자인진흥원, 외식업중앙회 광주시지회와 함께 택시기사들이 많이 모이는 광천동 유스퀘어와 광주송정역 앞 택시승강장에서 광주주먹밥 1036개와 마스크 1만개를 전달하고 주먹밥을 홍보했다.
5월20일은 1980년 당시 계엄군의 만행에 격분한 택시기사들이 경적을 올리고 전조등을 비추며 차량시위를 했던 날로 시민들에게 강한 연대의식을 불어 넣고 사기를 북돋았다.
이번 나눔행사는 당시 차량시위에 나섰던 택시기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코로나19로 승객이 급감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종사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섭 시장도 이날 유스퀘어에서 직접 주먹밥을 전달하며 택시기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택시기사들의 목숨을 건 차량시위는 항쟁을 이어가던 시민들에게 큰 힘을 복 돋아주며 5·18이 거대한 민주화 불길로 타오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주먹밥 나눔행사가 그분들의 용기를 기리고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기사들에게 작은 응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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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테르텐, 인공지능·사이버보안 함께 간다
광주시-(주)테르텐, 인공지능·사이버보안 함께 간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사이버보안 전문기업인 ㈜테르텐과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아홉 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 기반 보안기술 개발, 관련 연구 인프라 및 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광주시는 20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과 유영일 ㈜테르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보안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테르텐은 멀티미디어 디지털 저작권 관리 분야 국내 최고기업으로 모바일 보안, AI 보안솔루션, 사이버레인지, 모의해킹 등 창업 이래 지난 20여년간 국내 주요기업과 기관들의 보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이버보안 기술연구에 집중해오며 국내외 보안 특허 기술 20여개를 보유한 사이버보안 전문기업이다.
광주시와 ㈜테르텐은 업무협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사이버보안 관련 공동연구와 기술개발에 함께 노력하며 성공적인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광주 인공지능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사이버보안 기술확보와 정책 수립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보안 연구환경 구축·운영 및 광주 지역사무소 개설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보안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보안분야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전문인력 교육 등이다.
광주시는 지난 2월17일 국가보안연구소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이번 사이버보안 분야 민간기업과의 첫 번째 업무협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산업의 범위를 보안 분야까지 확대하고 앞으로 인공지능과 결합한 다양한 보안 산업을 키우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인코어드PNP, 국가보안기술연구소, 티맥스소프트, 솔트룩스, 인포웍스, 텔스타홈멜, 나무기술, 한컴그룹 등과의 업무협약에 이어 이번 테르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보안분야 등 국내외 인공지능 관련 기관 및 업체의 광주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영일 ㈜테르텐 대표이사는 “인공지능 및 정보보호 기술과 숙련된 전문인력을 투입해 ‘안전한 인공지능 광주’가 되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며 “광주가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특구를 넘어 인공지능과 연계한 동아시아의 사이버 전문인력 양성 특구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5G,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으로 펼쳐지는 초연결 시대를 선도하고 인공지능 산업의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보안은 핵심 요소다”고 강조하고 “연구중심 사이버보안 전문 기관인 국가보안연구소에 이어 국내 최고의 사이버보안 기술력을 가진 테르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돼 광주가 인공지능, 사이버보안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 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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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건강국, 미래공간개발본부 신설 등민선7기 후반기 대구시 조직개편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위기의 장기화가 우려되는 상황에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면서 경제활력 제고와 도시공간구조 혁신을 통한 대구 대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민선7기 후반기 조직개편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시민건강국′을 신설해 현 ′보건복지국′의 ′보건건강과′를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한 ′보건의료정책과′, 감염병 예방·관리 및 상시 대응을 위한 ′감염병관리과′, 예방중심의 건강관리서비스 제공과 자살예방 등 정신 건강관리를 담당하는 ′건강증진과′로 확대 개편한다.
또한, 신종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감염병 진단검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의 ′보건연구부′를 ′식의약연구부′와 ′질병연구부′로 분리하고 신설하는 질병연구부는 각종 질병조사 및 감염병 진단검사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현 보건복지국을 사회복지를 전담하는 ′복지국′으로 재편하고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실업 등에 따른 취약계층의 기본생활 보장 현실화와 복지사각 계층의 빈곤·위기상황을 적극 발굴·지원하기 위해 ′희망복지과′를 신설해 복지서비스 기능을 강화한다.
경제상황에 대한 조사·분석과 경제정책 방향 제시를 위해 경제부시장 직속으로 ′경제산업분석담당관′을 신설하고 청년정책을 고용안정 및 일자리창출과 연계하고 사회적경제가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모델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현 시민행복교육국의 ′청년정책과′, ′사회적경제과′를 ′일자리투자국′으로 조정한다.
도시 공간구조 혁신과 동서남북축의 균형적인 발전 총괄 및 국별 산재해 있는 대형 프로젝트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미래공간개발본부′를 신설하고 현 시청 및 시청별관 후적지, 법원·검찰청 등 각종 후적지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민간투자를 촉진하는 ′도시공간정책과′, 이전이 확정된 신청사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신청사건립과′, 하·폐수 통합지하화와 서대구역세권의 연계개발을 위한 ′서대구역세권개발과′, 신천과 금호강 등 수변개발을 전담하는 ′수변공간개발과′를 배치한다.
또한, 현 녹색환경국 공원녹지과를 도시계획 일몰제 시행에 따른 장기미집행 공원의 실효방지 등 도시공원의 체계적인 확보, 민간공원특례사업 추진 등 밀도 있는 공원업무 수행을 위해 도시공원의 계획과 개발을 담당하는 ′공원조성과′와 도시녹화, 산림자원의 개발과 보전을 담당하는 ′산림녹지과′로 분리한다.
신설·강화되는 조직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민선6기부터 운영해 온 ‘시민행복교육국’을 폐지하고 업무 연관성이 높은 부서에 재배치함으로써 업무 효율화를 기하고 유아·초중등·대학교육과의 연계강화 및 학교 안과 밖의 청소년 정책을 종합적으로 관리해 미래세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현 여성가족청소년국에 ′교육협력정책관′을 편제해 ′여성청소년교육국′으로 재편하는 한편 ′시민소통과′와 ′행복민원과′는 ′소통민원과′로 통합해 ′자치행정국′으로 ′청년정책과′와 ′사회적경제과′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일자리투자국′에 배치한다.
또한, 대시민 서비스 기능이 강한 ′교통국′은 ′행정부시장′ 소관으로 조정하고 상대적으로 개발사업에 민간 참여가 많은 ′도시재창조국′과 신설되는 ′미래공간개발본부′는 ′경제부시장′소관으로 조정해 도시 공간구조 혁신을 대구형 뉴딜사업으로 이끌어 경기회복과 경제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1국 2과를 통·폐합하고 1국 1본부 8과를 신설함으로써 전체적으로 1본부 6과가 늘어나 대구시 본청 조직은 2실 11국 3본부 89과 체제를 갖추게 된다.
부서 기능조정에 따른 필요 인력은 재배치를 우선으로 하고 기구 신설에 따른 인력은 기준인건비 범위 내에서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코로나19 위기에 시민의 기본생활 보장과 건강권을 증진하고 도시 공간구조 혁신, 동서남북 균형발전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의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구 대도약을 위한 기반 구축에 민선7기 후반기 시정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것이다”고 밝혔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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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등교수업 예정된 고등학교 3교 원격수업 1일 연장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고3 등교수업이 예정된 첫날인 20일 새벽, 확진 판정을 받은 고3 학생 소속교 2교와 인근 학교 1교의 원격수업이 1일 연장된다.
인항고등학교, 정석항공고등학교, 인하사대부속고등학교에서는 오늘 아침 급히 학생과 학부모에게 상황을 알리고 등교하는 학생이 없도록 조치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들은 학원종사자로부터 감염된 남고생이 다녀간 코인노래방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등교수업은 무엇보다 학생과 교직원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해야 가능하다”며 “학생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판단해 원격수업 연장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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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2020년 황해평화포럼 제2분기 회의 개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5월 7일 12일 14일 3일에 걸쳐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0년 황해평화포럼 제2분기 분과회의를 진행했다.
평화경제협력, 평화교육인문, 평화접경생태 등 세 개 분과와 정책자문단으로 구성된 황해평화포럼은 지난해 5월 서해평화포럼으로 창립한 후 올해부터 황해평화포럼으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되고 있다.
평화경제협력분과회의에서는“남북경협 재개 준비를 위한 인천의 대응과 과제”주제로 남근우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의 발표와 인천 소재 남북교역 업체인 유진기업 유도정 이사, 크라운 민현식 대표가 각각 모래와 농수산물 교역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김한신 남북경제협력연구소장이 인천의 남북 경제협력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평화접경생태분과에서는“사람과 생태가 어우러지는 평화접경수역”주제로 서해5도평화운동본부 조현근 정책위원, 강릉원주대 김형근 교수, 인천녹색연합 박정운 단장, 인하대 이관홍 교수가 발표했다.
평화교육인문분과에서는“평화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주제로 통일연구원 서보혁 박사, 한국여성평화연구원 손서정 연구위원이 발표했다.
이번 2분기 회의에서는 50여명의 포럼 회원들이 각 분과별 토론자로 나서 평화도시 조성을 위한 인천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한강하구와 서해5도의 지정학적 중요성을 지닌 인천시가 통일부와 시민단체, 학계를 연결하는 매개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남북교류협력과 평화통일역량 강화를 위해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을 주문했다.
2020-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