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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하구 새섬매자기 군락복원 시범사업 추진
새섬매자기 지하부 (사진 : 김구연 교수)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가 관련 기관, 전문가와 협업팀을 구성해 낙동강하구 겨울 철새의 주요 먹이인 새섬매자기 군락지를 복원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낙동강하구의 새섬매자기는 고니류의 주요 먹이 자원으로 고니류 서식과 유인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낙동강하구에서 새섬매자기 군락지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낙동강하구 고니류 개체수도 함께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매년 환경부의 지원을 받아 철새 먹이를 제공하고 있으나 고니류 먹이를 확보하기 위한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낙동강관리본부는 관련 단체 및 전문가들과 함께 철새 등 자연자원을 보존하기 위해 새섬매자기 군락지 복원에 뜻을 모았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고니류 서식환경을 개선하고 개체수 복원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하구 수량 관리 기관인 K-water 부산권지사와 장기간 새섬매자기 연구해온 경남대학교 김구연 교수 연구팀, 부산연구원 여운상 연구위원이 협업팀을 구성해 참여한다.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협업팀 총괄 운영, 새섬매자기 식재 및 모니터링, 향후 대규모 복원사업을 대비한 육묘 추진 K-water 부산권지사는 새섬매자기 군락 유지를 위한 하굿둑 최적 방류량 모델링 및 염분 모니터링과 드론을 활용한 종자 코팅 파종 시범사업을 전문가 그룹은 합동 조사와 자문 등을 수행해 성공적인 복원사업을 위해 최적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협업을 통한 새섬매자기 군락지 복원 시범 사업추진으로 복원율 증가 방안에 대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낙동강하구 깃대종인 고니류 서식환경 개선 및 개체수 복원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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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부터, 버스 이용 시 마스크 꼬~옥 써주세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1일부터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에 대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행은 5월 21일부터 5월 26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5월 27일 본격 시행한다.
이는 ‘생활 속 거리두기’의 자율적 참여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기 위해 마스크 미착용 승객에 대해 승차 거부를 허용하는 동시에 버스 안에서 마스크를 벗지 못하도록 하는 조치다.
이번 조치의 배경은 대부분 버스승객의 마스크 착용이 정착화됐다고 보고 있으나, 초·중·고등학생의 단계적 등교에 따른 버스 내 과밀인원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어려울 경우를 대비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예방조치이다.
이에 따라 버스 이용 시민에게 마스크 착용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에어컨 가동이 필수인 하절기가 다가옴에 따라 올해 시내버스 전체를 대상으로 에어컨 살균세척을 진행하고 있으며 에어컨 공기정화 방역 필터 설치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시에서는 운전기사의 마스크 의무착용 차량 내 손소독제 비치 감염병 예방을 위한 차량 세척 및 방역 이행 에어컨 가동 시 창문 열어 환기 등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시민불안감 해소를 위한 예방조치에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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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슬기로운 방콕생활 콘테스트’ 영상 공개
부산시, ‘슬기로운 방콕생활 콘테스트’ 영상 공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를 슬기롭게 실천한다는 뜻에서 ‘슬기로운 방콕생활 영상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수상자들의 작품을 영상콘텐츠로 제작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모습’을 주제로 부산시민들이 직접 기획, 제작한 영상을 온라인으로 공모한 결과, 많은 시민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부산시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담당자 등이 참여한 작품 심사에서는 주제의 이해와 적합성, 창의성, 작품 완성도 등을 평가, 참여한 시민들 가운데 상위 20명을 선정해 문화상품권 5만원권을 부상으로 지급했다.
부산시는 선정된 20명의 작품을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B공식채널’에 올릴 계획이며 knn시민참여 프로그램, 지역케이블 방송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있는 시민들의 밝은 모습을 온라인상에서 공유함으로써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희망의 메시지도 전달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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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통예술의 과거와 미래… 2020 전통문화체험교실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문화재청의 ‘2020년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으로 진행되는 ‘무형문화재 기능분야 명장과 함께하는 2020전통문화 체험교실’을 5월 23일부터 11월 28일까지 부산전통예술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무형문화재의 전승·보존과 우리 전통문화 우수성을 시민과 외국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무형문화재 기능분야 명장들에게 직접 전수교육을 받으면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체험교실에서 만날 수 있는 무형문화재 기능분야 명장은 국가무형문화재 제80호 최유현 자수장 부산무형문화재 제17호 안해표 화혜장 부산무형문화재 제21호 배무삼 지연장 부산무형문화재 제24호 안정환 전각장이다.
전통자수의 역사와 자수의 종류를 배우는 자수장의 ‘전통 생활자수 배우기’, 멋스러운 전통 신을 제작하는 화혜장의 ‘내 신 만들어 신기’, 동래 지역에서 내려오는 전통연을 제작하는 지연장의 ‘전통연 체험교실’과 단단한 물건에 아름다운 글 등을 새기는 전각장의 ‘우리 집 현판 만들기’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전통공예 기능을 배우고 작품을 소장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체험프로그램 참여자는 부산전통예술관 홈페이지 등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전통예술관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통문화 체험교실을 통해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께서 문화재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상 속에서 향유할 좋은 기회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전통예술관은 기능분야 전수교육관으로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의 작품활동과 전시, 전수교육을 통해 부산전통예술의 맥을 잇고 국내외 홍보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2019년 4월 초에 개관했으며 무형문화재 기능분야 합동전시회는 10월31일부터 부산시민공원 다솜갤러리에서 개최된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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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2기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출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5월 21일 오후 2시,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 2층 대연회장에서 창업기업인 등 100여명과 함께 ‘2020년 제12기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모집공고를 통해 3.8대 1의 높은 경쟁을 뚫고 선발된 92명의 예비창업자가 함께하며 우수창업기업 ㈜소셜빈 김학수 대표의 창업 특강과 앞으로 진행될 창업지원사업 프로그램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은 2010년 시작되어 10년간 꾸준하게 추진되고 있는 예비·초기 창업자를 위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1,800여 개 초기창업기업을 지원했으며 4,000여명 이상의 고용을 창출한 부산의 대표 창업 지원사업이다.
이 사업의 참여자들은 최대 2년간 창업공간 무상제공,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 1:1 전담컨설팅 등을 지원받으며 수료 이후에도 안정적인 사업 기반이 확보될 때까지 지속적인 사후 지원을 받게 된다.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10기 업체인 ‘말랑하니’는 2018년 3월 창업해 누적매출액 13억원과 고용창출 19명의 성과를 통해 올해의 우수 창업기업으로 선정됐으며 11기 업체인 ‘리얼코코글로벌’은 2018년 6월 창업 이후 누적매출 48억원, 고용창출 14명, 수출 30만 달러의 성과를 거두어 글로벌 수출 스타기업 및 수출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매년 우수한 업체를 배출해내고 있다.
또한, 통계청 기업생멸행정통계에 따르면 신생기업의 5년 차 평균 생존률은 29%인데 비해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졸업한 창업기업의 경우 89%의 생존율로 무려 3배가 넘는 수치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는 코로나19와 같은 외부충격에 불안감 없이 창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우수한 인프라와 창업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기술창업 인큐베이팅은 창업 생태계의 초석을 다지는 사업이며 부산이 키워낸 창업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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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차 코로나19 비상경제 대책회의’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 본회의를 오는 21일 오후 3시 대구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금융세제, 기업, 소상공인, 고용안정 등 분과에서 2차 회의시 논의된 사항을 간사역할을 맡은 대구시 과장들이 보고하고 토의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각 분과별로 제안된 주요안건을 살펴보면 중견기업 금융지원 협의체 구성·운영, 기술보증기금 동반성장 상생금융지원 협약 출연 대구국가산단 입주기업 지방세 징수유예 지원, 산단 입주기업 및 공장등록 제조기업 수도요금 감면, 대구형 배달 플랫폼 구축사업 추진방안, ❻ 착한 소비자 운동 추진계획 등이 보고될 예정이다.
본회의에서 추진하기로 결정된 사안은 대구시 소관부서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예산반영을 거쳐 실제 추진에 나서게 된다.
대구시가 추진하기 어려운 사안은 중앙정부 건의 등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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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장에 김형국 수성아트피아 관장 내정, 다음달 초 임용 예정
문화예술회관장에 김형국 수성아트피아 관장 내정, 내달 초 임용 예정
[충청뉴스큐] 문화공간이 부족하던 시절 개관해 올해 30주년을 맞으며 그간 대구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지역 예술인들과 시민들에게 사랑받아 온 문화예술회관의 새로운 수장이 선임됐다.
대구시는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의 심사와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방형직위인 문화예술회관장에 김형국 수성아트피아 관장을 내정했다.
김 내정자는 영남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성악 석사를 취득했으며 이탈리아 보게라 시 예술아카데미 등에서 오페라를 전공했다.
2005년부터 대구음악협회 상임이사, 부회장, 감사를 맡으며 지역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했으며 이후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동구 아양아트센터 관장, 2016년부터 현재까지 수성아트피아 관장을 역임하며 두 기관을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공연기관으로 발돋움 시키는데 기여했다.
특히 아양아트센터 관장 취임 후 재정자립도를 높이고 지지부진하던 명칭변경과 재단출범을 이뤄냈으며 수성아트피아 관장 재임 중 ‘월드뮤직페스티벌’을 지역 대표 공연축제로 자리매김 시키고 ‘아티스트 인 무학’, ‘수성르네상스’, ‘국악축제’ 등 지역 예술인이 중심이 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기관의 정체성과 위상을 재정립하는데도 큰 역할을 했다.
이번 선발심사에서는 문화예술회관 및 회관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는 방짜유기박물관, 근대역사관, 향토역사관, 코오롱야외음악당 등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자체 제작 콘텐츠의 양적·질적 확대와 전시공간의 재해석 및 지역성에 대한 연구를 통해 올해 개관 30주년을 맞은 문화예술회관의 위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겠다는 구체적인 발전 계획을 밝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예술행정가로서 조직 운영 경험이 풍부하고 적극적인 업무처리가 강점인 김형국 신임 관장은 내정자 발표 후 “지난 30년 간 대구예술, 대구예술인, 그리고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시민을 위한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업적을 잘 계승,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다”며 “문화로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문화예술회관을 만들기 위해 모든 구성원과 마음을 모아 함께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문화예술회관은 지난 30년간 지역 문화예술 부흥의 산실로 핵심 공연시설인 팔공홀이 2년여 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지난해 1,008석 규모의 최신 시설로 거듭나면서 다양한 장르의 대형공연이 가능해졌고 대구시 신청사 시대가 열리면 인근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에 의해 그 역할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며 “지역 문화예술계에서 오랫동안 기여해 온 신임 관장이 지역예술인들과 손을 잡고 시민들이 더욱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로 휴관 중이었던 문화예술회관과 대구미술관 등 전시시설은 20일부터 일부 재개관 해 온라인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대구시는 임용 예정자에 대한 결격사유 조회 등이 마무리되는 대로 6월 초 임용할 예정이다.
임기는 2년이며 실적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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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태봉초, 손준호 수석교사 논문 한국과학교육학회지 등재
광주태봉초, 손준호 수석교사 논문 한국과학교육학회지 등재
[충청뉴스큐]광주태봉초 손준호 수석교사의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초등과학과 교육과정 성취기준 분석 방법의 제안: 지구와 우주 영역을 중심으로’라는 주제의 연구 논문이 과학교육 최고의 권위를 지닌 한국과학교육학회지에 등재됐다.
이번 논문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시행되면서 교수·학습 활동의 기준점이 되는 성취기준에 대한 교사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초등과학과 중심으로 제안했다는 데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성취기준에 대한 기존 분석방법이 각 교과의 특성을 반영하기에는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음을 지적한 이 논문에서는 백워드 설계의 이해 관련 수행 동사와 신교육목표 분류체계를 활용했다.
특히 과학 교과의 특징을 고려해 3단계 성취기준 분석 방법을 제안함으로써 과정 중심 평가 계획을 수립할 때의 수준도 자연스럽게 고려할 수 있도록 했고 자세한 예시를 통해 제시했다.
한국과학교육학회는 1976년 설립된 이래 국내에서 과학교육 연구 및 개발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일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이뤄진 연구 결과물이 학계에서도 인정받고 있어 앞으로 현장 중심의 연구가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태봉초 손준호 수석교사는 2016년 전국 최연소 수석교사로 임용된 이래 현장 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매년 2~3편씩 논문을 게재해 시교육청의 연구력을 입증하고 그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시교육청은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질적으로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현장교육의 전문성 신장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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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광장 일대 상습 침수피해 해소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여름철 백운광장 주변 상습 침수피해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광역시는 남구 백운광장에서 봉선동 웨슬리 신협 구간 신설 하수관로 매설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2018년 8월 시간당 60㎜ 이상 국지성 집중호우로 백운광장 주변 침수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침수피해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우기 전까지 하수관로 공사를 완료키로 하고 시·종점에서 동시에 하수관로 공사를 시행했다.
특히 공사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주·야간 공사를 병행하는 등 노력한 결과, 지난 4월 중순 웨슬리신협 대남대로 횡단 구간 하수관로 레미콘 타설 완료로 하수관로 매설 공정을 완료했다.
광주시는 나머지 부대공사를 완료한 후 6월 최종 하수관로 공사를 준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우현 종합건설본부 토목부장은 “20일 신설 하수관로와 기존 하수관로가 연결돼 통수됨으로써 백운광장 일대 하수관로 통수 단면이 확대돼 올해부터 상습 침수피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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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함께 극복하자” 기부 잇따라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0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유탑그룹, NH광주지역본부로부터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받았다.
먼저 최석 유탑엔지니어링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 7000만원을 기탁했다.
최석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고용 쇼크로 실직자와 휴직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유탑도 건설인력 신규 채용 등을 진행해 고용 창출과 사회발전에도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각종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유탑그룹은 코로나19의 여파로 건설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지역발전과 희망 나눔 실천을 위해 여수시에 1000만원, 전남도에 2000만원 등을 기부한 바 있다.
이어 NH광주지역본부 강형구 본부장은 농축산물 꾸러미 1600개, 도시락 6250개를 전달했다.
강형구 NH광주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 피해 농가지원과 저소득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을 위한 시민생활 활력지원 프로젝트로 농축산물 꾸러미 및 도시락을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주변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H광주지역본부에서 전달받은 농축산물 꾸러미는 광주광역시푸드뱅크를 통해 저소득층에 전달하고 도시락은 광주자원봉사센터에서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지역 각계각층에서 보낸 따뜻한 온정이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어려울수록 빛을 발하는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해 시민들이 다시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