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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관광서비스업체 경쟁력 강화 컨설팅 위탁 공고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20년 ‘울산관광서비스업체 경쟁력 강화 컨설팅’사업 민간위탁을 위한 공고를 실시하고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관광업체를 국내외 여행사에게 소개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도록 돕는 등 울산형 관광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통한 지역 관광업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세부 내용은 전문교육 1회, 맞춤형 컨설팅 2회, 울산관광발전 컨퍼런스 운영 등으로 구성되며 사업비는 3,000만원이다.
신청서 접수는 5월 27일부터 5월 30일까지 울산시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울산시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 담당자를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최근 2년 이상 관광 관련 사업 추진 실적이 있는 법인·단체 또는 개인이며 지속적인 관리·운영이 가능한 자로 관광진흥법에 의한 관광사업자나 민법 제32조 규정 및 개별 법령에 따라 설립·허가된 비영리법인 등이다.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은 울산시와 위·수탁 협약 체결 후 관련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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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폭염으로부터 시민 안전 지킨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시민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0년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선제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철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폭염일수 또한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폭염 전담팀 구성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포함한 단계별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폭염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또한 폭염대책기간 중 시민들의 피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먼저 시는 폭염취약계층 집중관리에 나선다.
무더위쉼터를 확대해 지난해 대비 금융기관 309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934개소를 운영하고 폭염 인명피해 발생 빈도가 높은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드론을 활용한 예찰활동을 올해 처음으로 시범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감염확산 시 무더위쉼터 휴관을 권고하고 물안개 분사장치와 같이 바이러스가 쉽게 전파될 수 있는 시설 사용을 자제하는 등 방지대책도 병행해 추진한다.
관내 곳곳에 생활밀착형 폭염저감시설 설치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린커튼 10개소, 그늘목 4개소, 그늘막 24개소를 올해 새롭게 설치하고 시민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여름나기 환경을 조성한다.
이 밖에 열섬효과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 폭염 등에 대비한 가축재해보험 가입, 고수온 대응 피해예방사업 실시, 폭염 시민행동요령 홍보 등을 실시해 폭염피해를 최소화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여름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평년과는 다른 상황임을 고려해 폭염 대책을 새롭게 정비했다“며 “앞으로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시민의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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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국제해상디지털 클러스터’본격 조성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일 오후 2시 울산항만공사 대회의실에서 ‘국제해상디지털 클러스터 구축사업 기획연구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 보고회에는 해양수산부 김창균 혁신성장일자리기획단 부단장, 홍순배 첨단해양교통관리팀장, 박순철 울산시 혁신산업국장, 울산항만공사 김지호 부사장 등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다.
‘국제해상 디지털 클러스터’는 국제해사기구가 채택한 차세대 해상안전종합관리체계인 이내비게이션을 비롯해 자율운항선박, 선박·항만물류의 초연결 플랫폼 등 해상분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국제사회가 실해역에서 공동으로 시험·검증하는 협력체계로 해양수산부가 작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울산시의 ‘국제해상 디지털 클러스터 기획연구 용역’은 국제해상 디지털 클러스터 관련 사업을 발굴 기획하는 것으로 총 2억 3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오는 10월말 완료된다.
주요 과업 내용은 정보통신기술관련 조선해양 및 항만 관련 산업의 국내외 동향 및 환경 분석 국내 스마트 선박 및 항만산업 관련 통신기술 개발 현황 분석 국내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 및 스마트 항만 산업 현황분석, 세계 최강 스마트 조선해양산업 및 항만물류산업 비전 제시 자율운항선박 국제 인증 및 검증센터 구축 방안 스마트 통신 기술에 적용 가능한 자율운항선박 및 디지털 항만 인프라 구축 및 연계 테스트 방안 마련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에서 항만과 선박이 스마트화되고 항만과 선박간 안전 및 자율운항과 물류정보 시스템을 갖추어 바다에서 국제표준에 맞게 공동시험 검증하게 된다면 울산시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해양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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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 대응 전략 해외 자매·우호협력도시와 공유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 자매·우호협력도시 및 교류도시에 송철호 시장 명의의 위로 서한문과 ‘울산시 코로나19 대응 우수 사례집’을 제작해 발송하는 등 비대면 방식의 도시 외교에 나섰다.
이번 서한문과 ‘울산시 코로나 19 대응 우수 사례집’은 14개국 19개 도시의 자매·우호협력도시와 5개국 5개의 교류도시에 각각 우편과 전자우편으로 발송됐다.
이와 함께 세계 각국으로부터 주목받고 있는‘대한민국 코로나19 대응 정책자료 1~3편’도 전자우편으로 함께 전달했다.
송 시장은 위로 서한문에서“코로나19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자매·우호도시 시민들께 울산시 120만 시민을 대표해 걱정과 우려의 마음을 전한다”며 “하루빨리 이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성원과 지지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울산시의 코로나 대응 우수사례집’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미력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울수록 서로 손잡고 모두가 합심하면 이 난관을 잘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울산시의 코로나19 대응 우수 사례집’은 코로나19에 맞서 울산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했던 방역체계와 의료진의 노력, 높은 시민의식, 울산시가 어떠한 차별화된 전략을 가지고 단기간에 위기를 극복했는지를 사례 위주로 소개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코로나19 발생 직후 전국 최초로 고속철도 울산역과 버스터미널, 공항 등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울산시 첫 확진자 감지 ‘울산 시민 방역의 날’ 운영을 통한 소독의 일상 생활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선별진료소, 도서대출, 식품판매 등으로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한 생활 속 방역 광역단체 최초 인천공항 해외입국자 특별수송 및 자가 격리시설 운영 코로나 울산방역 정류장 운영 범시민 모금 및 헌혈 운동 전개 등 다양한 사례를 담고 있다.
이밖에도 기업체가 투명 칸막이를 설치해 비말을 통한 전염을 최소화한 노력과 코로나19 확산의 진원지인 대구에 장례식장을 다녀온 시민이 강력한 자발적 격리로 추가 확산을 막았던 사례 등 돋보였던 선진 시민의식도 소개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응으로 한국 의료에 대한 해외의 신뢰도가 급상승하고 있는 때에 이번 울산시의 경험 공유는 해외 교류도시와의 우의 증진은 물론 대외 신뢰도 향상을 통해 새로운 도시외교 정 책 전환의 계기가 될 것이며 또한 기존의 전통적 방식에서 탈피한 언텍트 방식의 새로운 지방교류의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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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 효성첨단소재㈜ ‘아라미드 생산공장’증설 투자 양해각서 체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효성첨단소재는 5월 20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아라미드 섬유 생산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서는 효성첨단소재㈜가 생산공장 증설투자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울산시는 증설 투자와 관련한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아라미드 섬유 생산라인 증설 투자는 효성그룹에서 당초 베트남 공장 건설을 검토하다가 국내 경기회복과 핵심 소재의 생산기지는 한국에 둬야 한다는 경영진의 판단으로 산업여건이 좋은 울산 공장 증설로 결정한 것으로 크게 주목된다.
효성첨단소재㈜는 투자협약에 따라 울산 아라미드 공장에 총 613억원을 투자해 오는 2021년 상반기까지 증설을 완료하고 연산 1,200톤 규모인 생산규모를 연산 3,700톤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증설로 효성첨단소재㈜는 아라미드 시장에서 원가 경쟁력과 품질경쟁력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한편 세계시장 점유율도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효성-린데코리아의 3000억원 규모의 울산 액화수소 생산공장 투자에 이어 효성첨단소재의 첨단 신소재인 아라미드 원사 공장 증설을 결정을 환영하며 관련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모 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아라미드와 같은 고부가가치 시장에 적극 진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재부문 글로벌 넘버 원 기업이 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아라미드 섬유’는 지난 수십 연간 내열성 또는 고강도 섬유로 많은 연구 및 개발이 이루어져 왔으며 크게 메타 아라미드와 파라 아라미드로 나누어진다.
효성은 2003년부터 자체 기술로 개발해 2009년 파라계 아라미드 섬유인 알켁스를 런칭했다.
알켁스는 강철보다 무려 5배 강도가 높으며 섭씨 500도에도 연소되지 않는 뛰어난 내열성과 화학 약품에 강한 내약품성을 지녀 그 용도 및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방탄복 및 방탄 헬멧용 등 방위 산업에 쓰이는 한편 광케이블의 보강재, 자동차용 호스 및 벨트, 오일·가스 시장, 건축용 보강소재 등 다양한 산업 및 용도로 사용된다.
최근 들어서는 초고속 통신망의 적용으로 광케이블의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는 등 아라미드 시장의 성장세가 연관 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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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부산여성상’ 주인공을 찾습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기 위해 ‘제22회 부산여성상’ 후보자를 발굴한다고 밝혔다.
올해 22회째를 맞는 부산여성상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여성지위 향상, 여성계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99년부터 매년 1~2명을 선정해 시상해왔다.
접수 기간은 다음달 15일까지로 자격요건은 시상 예정일 현재 부산시 5년 이상 계속 거주하며 양성평등사회 구현과 여성의 권익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헌신 봉사하는 등 공사에 타의 모범이 되는 여성으로 연령 제한은 없다.
후보자는 시 산하 전 기관장과 소속기관·투자기관의 장, 비영리단체의 대표뿐만 아니라 만 20세를 넘은 20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일반시민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을 구비해 부산시 여성가족과로 우편이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는 자체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추천받은 후보자에 대한 서류 심사 및 현지실사 등을 거쳐 공적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오는 9월 첫째 주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묵묵히 여성의 권익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오신 훌륭한 여성분들을 발굴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성이 평등한 사회 구현과 여성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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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 농협 기부숲 조성 완료
농협 기부숲 사업 대상지
[충청뉴스큐]부산시는 기업의 사회공헌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에게 푸르고 울창한 공원녹지를 제공하는‘농협 기부숲’조성 사업이 4월 말 완료, 5월 21일 시민공원에서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 주최로 준공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협 기부숲’은 2019년 1월 사회공헌을 통한 쾌적한 녹지공간 제공을 목적으로 농협의 기부 제안에 따라 부산의 대표 공원인 시민공원에 미세먼지 차단 등 쾌적한 공원녹지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조성된 사업이다.
이로써 부산시는 이번 농협 기부숲 조성을 포함, 2019년부터 부산시민공원, 동백공원, 평화공원 등 3개 공원에 5개 기업의 사회공헌으로 동백나무 등 32종 3만 8천여 주를 식재한 기부숲 조성을 마무리했다.
2019년 12월부터 지난 4월 말까지 부산시와 농협중앙회는 부산시민공원내 6만5천㎡에 40억원 규모로 미세먼지 차단숲, 소나무 숲, 대나무 숲, 이팝나무숲, 농업테마숲, 무궁화 숲 등 여섯 가지 테마로 소나무 등 32종 28,294주를 식재하고 전포천을 따라가는 산책길에는 물레방아, 섶다리 등 설치해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공원 북문 주변 기존 느티나무 가로수 옆에 메타세쿼이어를 2열 더 식재해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기능을 보강하고 쉼터를 조성했다.
소나무 숲은 기존 소나무 군락지에 복층 식재를 통해 솔숲을 더 울창하게 하고 소나무 사이 야자매트 길을 조성해 솔 향기 가득한 건강한 소나무 숲길을 조성했다.
대나무 숲은 가장 크게 자라고 경관 가치가 높은 맹종죽을 도입해 녹음의 질을 높이고 대숲 사이를 걷는 산책길을 조성해 쾌적함을 높였다 이팝나무 숲은 전포천을 따라가는 산책로변에 이팝나무를 양방향으로 심어 5월이 되면 흰 쌀밥을 가득 담은 모양의 이팝나무꽃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숲길로 만들었다.
무궁화 숲에는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아름다움과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느끼는 공간으로 배달계, 아사달계 등 5종 2,875주의 다양한 무궁화 품종을 식재해 조성했다.
그 밖에 쌀농사 등 농업을 주제로 하는 농업 테마숲에는 논농사 체험, 밭농사 체험, 사과·대추·감나무 등 과수 체험원을 조성해 농업의 가치를 배우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주변 산책길에는 포토존과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쿨링포그 시설도 도입해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 2개월 동안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으로 지친 일상 속에서 도시공원이 시민들의 생활 속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반려식물 희망 나눔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푸르고 울창한 ‘숲의 도시 부산’을 만들자는 기업과 시민들의 참여로 이번 ‘농협 기부 숲’ 조성의 의미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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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마이크로의료로봇 개발지원센터 구축사업’ 선정
광주시, ‘마이크로의료로봇 개발지원센터 구축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마이크로의료로봇 개발지원센터 구축’ 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마이크로의료로봇 개발지원센터 구축사업’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국비 182억원을 포함해 총 30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으로 최첨단 의료기기인 마이크로의료로봇과 융복합의료기기의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의료로봇 개발지원센터는 북구 첨단산업단지에 8800㎡ 규모로 구축되며 마이크로의료로봇 임상용 ‘의료기기 제조 품질관리’ 기준에 적합한 시제품 생산 시설 및 장비 구축 개발된 기술의 안정성, 의료적 효능 검증을 위한 동물 활용 성능평가 시설 및 장비 구축 기업 입주 및 공동활용 네트워크 공간을 설치해 관련 기업을 육성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첨단 마이크로의료로봇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17년 마이크로의료로봇 국정 과제화 2018년 ‘마이크로의료로봇기술개발센터’ 구축 2019년 복지부 공모 ‘마이크로의료로봇 실용화기술개발사업’을 유치했다.
특히 수행기관인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은 마이크로의료로봇 분야의 다양한 기술이전 실적과 세계 최다 특허출원했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 유치를 통해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의료로봇의 연구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전주기를 원스톱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완성하게 된다.
이 사업을 통해 코스닥 상장사 1개, 제품 브랜드화 3개, 벤처기업창업 5개사를 육성하고 전후방 산업 동반성장을 통한 1000개의 직·간접 신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광주시는 지난해 보건복지부의 마이크로의료로봇실용화사업 확보와 함께 이번 개발지원센터사업을 확보해 우리나라 ‘마이크로의료로봇산업 글로벌 허브도시’로 발돋음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며 “광주가 마이크로의료로봇산업의 세계적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첨단 고부가가치 의료기기산업으로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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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20일부터 광주상생카드 즉시 수령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20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하는 세대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수령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접수 첫날인 18일과 19일은 신청인원 대비 상생카드 수량이 부족해 수령일시를 별도 안내해야 했으나, 19일 700억원 상당의 광주상생카드를 각 자치구로 배부함에 따라 20일부터는 신청 즉시 현장에서 지급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광주은행과 협조해 카드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한편 동 행정복지센터의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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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치유의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광주트라우마센터의 대표 대중 강연인 ‘치유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올해도 운영한다.
올해 첫 강연은 20일 오후 7시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 대건문화관에서 홍성수 교수가 ‘말은 칼이 될 수 있다’를 주제로 진행한다.
강연에서 홍 교수는 자신의 저서 ‘말이 칼이 될 때’를 통해 ‘혐오의 시대에 어떤 시민이 되어야 하는가’에 대해 소개하고 함께 고민해본다.
특히 ‘혐오표현이란 단순히 기분 나쁜 말, 듣기 싫은 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회생활을 하는데 실질적인 위협과 불안을 가져오는 말’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우리 대다수가 혐오표현이라는 문제를 가볍게, 혹은 남의 일 정도로 여기고 있고 그만큼 차별과 편견에 무감각하고 무신경한 현실에 대해 짚어본다.
또 혐오표현이 칼과 폭력이 되고 영혼을 죽이는 일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더불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았지만, 여전히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폄훼와 혐오표현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에서 혐오표현의 문제를 5·18민주화운동 뿐 아니라 일상적이며 보편적인 차별의 문제로 확장해 공존의 방법을 찾아본다.
‘치유의 인문학’은 6월 하종강 교수 ‘당신에게 내일을 배달한다’ 8월 김지혜 교수 ‘당신은 차별이 보이시나요?’ 9월 고창영 시인 ‘따뜻한 시선 : 등을 밀어준 사람’ 10월 이슬아 작가 ‘글쓰기는 어떻게 내 삶을 확장시킬까?’ 11월 최현정 교수·최승우 씨 ’회복한다는 것‘ 주제 대담 등 순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인 강연 계획은 광주트라우마센터 홈페이지 치유의 인문학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객석 간 안전한 거리 조정, 출입구 손소독제 비치, 코로나 예방수칙 홍보 등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강좌 참여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명순 시 평화기반조성과장은 “치유의 인문학이라는 하나의 콘텐츠가 국가폭력에 대한 새로운 시각, 치유와 나눔의 광주정신 실천 등에 대해 많은 분들이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