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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복지재단, 인복시민참여단 시범사업 수행기관 모집. 29일까지 접수
인천복지재단, 인복시민참여단 시범사업 수행기관 모집... 29일까지 접수
[충청뉴스큐] 인천복지재단은 20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시민력 향상을 위한‘인복시민참여단 시범사업’의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인복시민참여단은 시민이 학습하고 소통하며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지사업이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총 30개 기관을 모집하고 신청자격은 인천시의 공공기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기관당 최대 25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인천복지재단 홈페이지 의 공고문에 첨부된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사업 선정 후 6월 중에 사업비를 교부하며 교육, 포럼 등을 포함한 사업을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후 성과 발표회와 정산보고를 거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유해숙 대표이사는 “인복시민참여단 시범사업을 통해 시민이 복지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서 공동체의 문제에 대해 함께 토론하며 사회복지안전망 구축의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를 밝히며 이번 공모에 많은 기관의 참여를 당부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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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복지재단, 인천광역시 사회복지 전담공무원 전문성 지원을 위해 슈퍼비전 3년 기획연구 첫걸음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복지재단은 20일‘인천광역시 사회복지 전담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슈퍼비전 체계구축 기초연구’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은 사회복지사 자격을 갖고 공공영역의 최전선에서 복지서비스 전달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들은 복지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업무 수행과 시민들을 위한 심리상담 지원 등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업무를 일상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특히 코로나 19와 같은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이들의 업무량과 스트레스는 크게 증가한다.
하지만, 사회복지 공무원은 민간 사회복지사처럼 보수교육의 의무대상이 아니어서 전문적 업무를 수행함에도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거나 전문성을 강화할 교육과 슈퍼비전을 받고 있지 못한 현실이다.
이에 재단은 이번 연구를 통해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의 스트레스 감소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슈퍼비전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번 연구는 3년간 진행되는 중장기과제로 1차년도인 2020년에는 인천광역시 사회복지 전담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슈퍼비전 체계구축을 위한 기초연구를 진행하고 2차년도에는 전담공무원들의 슈퍼비전 실태와 욕구조사를 실시하며 3차년도에는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의 슈퍼비전 매뉴얼을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수행되는 기초연구는 한국사회복지슈퍼비전 학회장을 역임한 인천재능대 윤정혜 교수, 한국공공복지연구소 김진학 소장, 인천사회복지행정연구회 김민석 회장과의 협업을 통해 공공복지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슈퍼비전이 실천되는 현장성 있는 연구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해숙 대표이사는 “재단은 ‘살고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을 위해 시민뿐만 아니라 공무원의 복지 향상에도 힘쓸 것”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의 업무 환경을 파악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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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정수장 고도정수처리 산화시설 공사 및 도수관로 정비공사 완료
부평정수장 오존접촉지동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과 공급을 위해 시행한 부평정수장 고도정수처리 산화시설 공사와 부평정수장 도수관로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초‘건강하게 안전하게 편리하게 미추홀 참물’을 목표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공급’을 최우선 전략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고도정수 처리 시설은 미국·일본·유럽 등 해외 선진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정수방법으로 오존과 활성탄을 이용해 수돗물의 맛과 냄새를 개선하고 유기오염물질 등을 처리하는 시설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016년 사업비 306억원을 투입 준공해 가동중인 활성탄 여과시설에 이어 총사업비 101억원을 투입한 부평정수장 고도정수처리 산화시설을 5월에 준공함으로써 부평 수계의 고도정수처리시설 구축을 완료했으며 또한 1985년에 설치된 노후 도수관로를 89억원을 투입해 부평정수장~부천시 구간 3.1km을 전면 교체해 부평정수장 도수관로 정비공사를 완료해 풍납취수장의 원수를 안정적으로 공급받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영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300만 인천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더 좋은 수돗물 생산과 공급을 위해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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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골목길에 활력을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시민의 삶을 담고 있는 원도심 골목길의 가치를 살리고 주민 중심의 매력 있는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인천형 골목길 재생사업’추진을 위한 기초를 준비한다.
시는 골목길 재생사업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원도심 골목길의 현황과 특징을 분석하고 인천에 맞는 골목길 재생사업 추진방향을 마련하고자 지난해 8월부터 ㈜엠플래닝건축사사무소, ㈜도시건축 소도와‘골목길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해 수행과업에 대한 최종자문을 위한‘인천광역시 도시재생위원회’를 20일 시청에서 개최했다.
보고회에서 시와 용역수행사는 원도심 골목길에 대한 기초조사, 전문가와 주민 의견 수렴, 골목길 재생 기본계획 및 가이드라인 설정, 생활주거형·골목상권형·테마특화형의 3개 시범사업 선정, 현재 시가 추진하고 있는 기존의 원도심 정책과의 연계방안 등을 설명했고 이번 도시재생위원회에서 나온 자문의견을 반영해 6월까지‘인천시 골목길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본 계획을 통해 마련된 인천시 골목길 재생의 기본원칙과 골목길 재생 시범사업이 주민의 삶이 담긴 골목길의 가치를 살리고 활력있는 삶터로 조성되어 주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인천형 골목길 재생사업’으로 조기에 성공적으로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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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대비 재해걱정 뚝 수리시설 안전점검 총력
우기 대비 재해걱정 뚝! 수리시설 안전점검 총력!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우기 대비 안전관리 점검 기간을 정하고 5월 말까지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실태 점검에 나선다.
점검표를 활용해 배수문 및 배수장의 작동상태, 공사현장의 수해대비 안전관리 실태, 수방자재 확보 및 관리상태 등에 대해 시설물 관리기관에서 1차 전수조사 실시 후, 4개 기관이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점검결과 즉시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5월말까지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중대한 지적사항은 6월말까지 조치 후 태풍 및 집중 호우시 중점관리 할 예정이다.
점검대상은 강화군 고려저수지 등 저수지 40개소, 옹진군 진촌방조제 등 방조제 56조, 농업생산기반시설 사업장 10개소 등으로 주로 강화, 옹진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체계적인 재난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국가안전대진단 등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대형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더욱 안전한 농업생산기반시설 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주민들께서도 안전사고 위험을 발견하면 즉시 안전신문고에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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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대응하는 슬기로운 인천시 마이스산업
(온유어핸드)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이스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새로운 시도들이 눈길을 끈다.
지난 4월 인천국제공항 1일 여객 이용자수는 코로나19로 마이스산업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항공길이 막히면서 작년 동기 187,683명에서 6,292명으로 96% 감소했고 시에서 지원하는 전시·컨벤션의 30%가 연기됐다.
이처럼 마이스산업의 위기상황에서 시에서는 시민들의 안전과 감염병 차단을 완수하면서 마이스 활성화라는 난제를 풀기위해 온택트를 마이스에 접목시켜 위기극복에 나섰다.
시는 새로운 마이스 육성 전략으로 세계 최초의 온라인 무관중 음악 페스티벌 ‘On your H.AN.D’개최지원 2020 바이오 글로벌 컨퍼런스 온·오프라인 병행추진 마이스 창업지원사업 공모전 온라인 추진 및 사업화자금 2배 증액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인천 관광마이스포럼 정책보고서를 발간 예정이다.
인천시는 지난 4월 30일 세계 최초의 온라인에서 만나는 야외 음악페스티벌 ‘On your H.AN.D’를 개최지원해 공연 관람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을 비롯, 각자 집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시민들을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JTBC 엔터테인먼트와 DJ티비씨 2곳의 유튜브 채널로 송출된 이날의 공연은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컬처파크 야외특설무대에서 10시간 동안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최대 동시 시청자수 6천여명, 누적 방문자수 22만명에 달하는 등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무대에 오른 아티스트들은 10㎝, 소란, 윤딴딴, 러비, 스텔라장, 치즈 등으로 이번 페스티벌의 의미를 되새겼고 이에 화답하듯 SNS상에는 랜선 떼창을 비롯해 온라인 공연을 즐기는 관객들의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아울러 관중은 없었지만 아티스트와 스태프를 대상으로 한 현장 방역시스템은 철저했다.
모든 공간을 통제한 후 모든 인원 문진표 작성,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소독작업을 펼쳤다.
시는 추후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온유어핸드와 같은 온라인 마이스 이벤트 개최를 통해 마이스 위기를 극복해 나갈 예정이다.
온·오프라인 융합 컨벤션에서 마이스산업의 대안을 찾다 시는 또 코로나19에 막힌 외국인들의 방한을 온라인 테크놀러지로 적극 대처해 나갈 예정이다.
오는 8월 25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예정인 ‘2020 바이오인천 글로벌 컨퍼런스’가 그 주인공이다.
‘Big C’는 지역의 산·학·연·관이 협업해 바이오산업에 대한 지식을 연구하고 공유하는 인천의 대표 지역특화 컨벤션이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행사주제와 진행방식이 기존과는 다르게 진행될 예정이다.
시와 AFOB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보건, 경제 등 여러분야에 사상 최악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코로나19와 관련해 감염병 예방을 콘퍼런스 주제로 선정했다.
바이러스, 진단, 역학조사와 방역, 백신과 치료제 등으로 나눠 세션을 구성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각 국가의 대응노력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이를 계기로 지역사회는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효율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사는 코로나19로 참석이 어려운 해외 연사와 일반 참가자의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시스템과 오프라인 시스템을 접목한 ‘온·오프라인 융합 컨벤션’으로 진행된다.
국외 참가자는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행사에 참여하고 국내 참가자는‘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의거해 조성된 행사장에 참석하게 된다.
온라인 참가자는 사무실 또는 집에서 오프라인 참가자는 행사장에서 온라인 시스템을 매개로 각자의 자리에서 콘퍼런스에 참여하고 지식을 나누게 된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시와 인천 KOTRA지원단이 주최하는‘글로벌 의약품 수출상담회’가 진행된다.
그 간 수출상담회는 의약품 관련 해외 바이어와 국내 셀러가 한자리에 모여 의약품 수입, 기술제휴, 합작생산 방안을 논의하는 비즈니스 장으로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올해는 해외 바이어의 참가가 어려운 상황을 반영해 수출상담회를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에 해외 바이어는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상담회에 참석하고 국내 셀러는 화상회의 시스템이 구비되어 있는 송도컨벤시아에서 온라인을 통해 비즈니스를 펼치게 된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행사가 연기되거나 취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온라인 시스템을 접목한 이번‘온·오프 컨벤션’이 침체되어 있는 컨벤션산업 활성화의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시는 마이스산업에 활기를 다시 불어넣기 위해 MICE관련 유망 스타트업 기업지원에 나섰다.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서류제출에서 사전설명회 개최 그리고 발표면접까지 전과정이 온라인을 통해 이뤄진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기업에는 사업화자금, 창업교육, 맞춤형 컨설팅, 홍보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지원을 위해 사업화 지원금을 2배로 늘려 총 2억2천5백만원 규모로 지원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25개 기업을 선정해 1차 사업화 지원금 5백만원을 지원하고 이중 6개 업체를 선발해 2차 사업화 지원금을 최고 3천만원에서 1천만원 차등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자격은 인천소재 MICE기업으로 창업 7년 이하의 개인사업자 및 중소기업 법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6월 중 협약을 체결한다.
심사는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사업수행능력, 인천 MICE활성화 기여도, 전문성 및 사업아이템의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참가분야는 마이스산업 전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국제행사 및 전시 기획업을 비롯해 마이스 행사 디자인 설치사업 및 서비스업, 기업회의·포상관광 프로그램 운영 등 MICE행사 지원사업 외에도 기술창업으로 IT, VR, 앱기술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마이스와 복합된 사업 전반을 포함한다.
공모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 22일까지 인천관광공사 운영사무국 에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에도 행안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인천 MICE지원센터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창업지원사업을 시행해 21개팀, 72명에게 창업지원사업금과 창업교육, 멘토링, 네트워크 지원 등 다양한 경영 지원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시는 관광·마이스산업을 활성화하고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인천 관광·마이스포럼에서 ‘코로나19 이후 인천 관광·마이스 대응과제’정책보고서를 5월 말 발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 관광·마이스포럼은 관광·마이스전문가 인적네트워크로 구축되어 시 의 관광·마이스정책을 기획단계에서 자문·논의하고 중장기 비전제시 및 정책대안을 발굴해 인천의 관광 마이스산업발전을 선도해주기 위해 지난해 말 발족한 싱크탱크다.
포럼은 인천시 행정부시장과 민간 포럼위원장 등 공동위원장, 3개 분과로 구성되며 산·학·연·관 관광 및 마이스분야 전문가 23명으로 구성했다.
포럼위원장은 43대 문화관광부 장관을 역임한 김종민 전 장관을, 분과위원장은 지역 대학 관련학과 교수들을 각각 위촉했다.
임기는 금년부터 2년이며 3개의 분과는 관광정책분과, 관광산업분과, MICE분과 이며 각 분과는 연 2건의 정책과제를 선정해 연구하고 분기별로 돌아가면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또 연말에는 심포지엄을 통해 연구과제 발표와 보고서도 발간할 방침이다.
김충진 마이스산업과장은 “코로나 피해가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으며 본 사태가 단기간에 끝날 충격이 아닌점을 감안해 마이스·관광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다”며 “세계 최초의 무관중 온라인 뮤직페스티벌인 ‘On your H.AN.D’의 성공사례에서 보듯이 앞으로는 온라인 및 비대면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시에서는 4차산업 활성화와 연계해 온택트 마이스분야의 새로운 정책을 모색해 마이스산업의 발전을 견인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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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마스크 미착용 승객 승차거부 정당 행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와 관련, 대중교통수단인 시내버스, 택시 등의 승무원이 마스크 미착용 승객에 대한 승차거부는 ‘정당행위’라고 밝혔다.
‘울산시 시내버스 운송약관’제9조 제6항 및 제10조 제1항에 의하면 승무원의 마스크 미착용 승객에 대한 승차 거부는 정당행위로 간주된다.
‘울산시 택시 운송약관’도 동일하다.
일반적으로 시내버스, 택시 등의 승무원이 승객의 승차를 거부할 경우 ‘행정처분’ 대상이지만 이 경우 제외된다는 것이다.
울산시의 이같은 설명은 최근 시내버스, 택시 등의 승무원이 마스크 미착용 승객에 대해 승차거부 시 승차 거부당한 승객과의 마찰이 자주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울산시는 승차를 거부할 경우에도 승객이 불쾌하지 않도록 탑승객 본인과 다른 승객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친절히 설명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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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년 창업농 현장 지원단 간담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일 오전 11시 남구 울산농업인회관에서 현장지원단과 영농조합법인 울산청년창업농, 올해 신규 선정된 창업농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창업농 현장 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 창업농으로부터 농장 현황과 운영,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울산시는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담당, 농협 울산지역본부 경제지원단 차장, 한국농업경영인 울산연합회 사무처장 등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을 통해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전한 청년 창업농가를 위해 최장 3년간 월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신규 선정된 창업농 13명을 포함해 북구 9명, 울주군 25명 등 총 34명에게 3억 3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 창업농으로 선정되려면 신청자 본인 명의의 농지·시설 등 영농기반을 마련하고 ‘농어업경영체 육성법’에 따른 농영경영정보를 등록한 후 본인이 직접 영농에 종사하는 등 자격 요건을 갖추고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고령화 등으로 어려운 농촌경제와 농촌관광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이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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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차 지역문화진흥시행계획’수립 연구 용역 ‘중간보고 및 자문위원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시의회 의원, 언론인, 문화예술분야 전문가, 용역수행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울산시 지역문화진흥시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 및 자문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4월 착수보고 및 서면 자문회의를 개최한 이후, 그간의 시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과업 수행상황 보고와 과업 내용에 대한 토의로 진행된다.
주요 보고 내용은 제2차 울산시 지역문화 진흥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비전 및 목표 설정과 그에 따른 세부 추진계획 등이다.
이번 용역은 플랜비문화예술협동조합이 지난 4월초 착수해 착수보고 및 1차 자문위원회 자문과, 문화예술분야 기관 종사자, 문화예술인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집단심층면접을 실시했다.
현재 시민 70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향유 실태 및 수요 등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가 진행 중이며 이날 중간보고 및 자문을 거쳐 6월초 공청회를 실시할 예정이며 6월말 최종 보고회를 통해 완료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과 문화예술인 모두가 공감하고 향유할 수 있는 진흥계획을 마련해 울산 문화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도록 하겠다”며 “이번 중간보고 및 자문회의를 통해 제2차 시행계획의 비전과 목표, 세부 추진계획 및 추진 과제를 설정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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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클래스 ‘전원경의 그림 콘서트’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아트 클래스’ 전원경의 그림 콘서트 올해 첫 강연이 오는 5월 21일 오전 11시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전원경의 그림 콘서트는 강연과 공연이 합쳐진 렉처 콘서트 형식의 무대로 지난 해 예술과 도시를 주제로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강연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진행자 전원경은 예술전문작가로 ‘예술, 역사를 만들다’, ‘영국 :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 ‘런던 미술관 산책’ 등의 책을 썼으며 현재 서울, 천안, 대전 등 활발한 강의와 라디오 등에 출연하고 있다.
올해는 ‘예술과 인생’을 주제로 5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예술과 자연, 노동과 휴가, 사랑과 이별, 예술과 일상을 읽어볼 예정으로 우리의 일상과 가까이에 있는 주제부터 자연, 사랑 같은 보다 넓은 주제까지 다양하고 풍성한 이야기를 예술이라는 키워드로 읽어낼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다 많은 시민들과 소통을 위해 공연장을 ??에서 소공연장으로 변경해 진행한다.
첫 강연인 5월 21일에는 예술과 자연 – 산과 숲과 바다와 꽃으로 예술가들의 상처를 치유한 자연, 그리고 그들의 손에서 뛰어난 예술작품을 감상하며 특히 ‘봄’을 주제로 여러 기악곡과 슈베르트의 가곡으로 조명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전석 1만원으로 유료회원, 패키지할인으로도 만날 수 있으며 회관 누리집 및 전화로 예매가 가능하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전원경의 그림 콘서트는 풍성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의 여유를 느끼며 보고 드는 행위의 즐거움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0-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