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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대행계약 투명성 확보로 환경미화원 권익보호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최근 구·군 청소대행업체의 운영에서 나타난 각종 위법·부당 행위를 근절코자 개선대책을 수립, 청소대행업체의 운영상 투명성 확보를 통해 환경미화원들의 권익보호에 나선다.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청소대행업체의 대행료 정산 및 환수, 환경미화원의 권익보호, 청소대행업체의 관리강화 등의 내용이 담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계약 표준안’ 및 관련 조례 개정안을 마련하고 청소대행업체 부정행위 사전근절과 합리적인 청소행정추진을 위해 구·군에도 개선안을 권고했다.
대행계약 표준안에 포함된 주요 내용은 직접노무비와 간접노무비, 복리후생비, 인보험료의 사후정산과 환수, 환경미화원 보호, 대행업체 파업을 대비한 대행구역 외 타 지역 지원, 대행계약 해지 등이다.
특히 환경미화원의 권익보호와 처우개선을 위해 환경미화원 보호조항, 정산 근거가 없는 복리후생비의 정산 조항 등을 포함하고 청소대행업체 비리 사전근절을 위한 사후정산과 환수대상을 구체화한 것은 눈에 띈다.
최근 구·군의 개선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파악한 결과, 16개 구·군중 15개 구·군이 2020년 청소대행계약에서 시 표준안을 반영 계약했고 폐기물관리 및 수수료에 관한 조례도 개정해 부당지급된 대행료의 환수 근거를 마련하였을 뿐만 아니라 청소대행업체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등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부산시·구 합동점검 등 청소대행업체 지도점검 강화를 통해 청소대행업체의 효율적 관리와 환경미화원 처우개선 등 권익보호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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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호‘교육이 있는 반려견 놀이터’문 열다
반려동물교육문화센터(실내·외 반려견 놀이터 포함) 전경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8일 오후 2시 시민과 반려동물의 건강한 공존 및 반려동물 관련학과 청년역량 강화를 위해 연제구 및 부산경상대학교와 협업으로 추진한 제1호 ‘교육이 있는 반려견 놀이터’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반려동물 양육인구가 급속히 증가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반려동물 양육 비율이 높은 도시다.
이에 시에서는 반려동물 양육인구 1,000만 시대 흐름에 맞추어 동물보호·복지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민과 반려동물의 조화롭고 행복한 공존과 신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해 진행한 온라인 시민토론 중 반려견 놀이터 조성에 관한 찬성의견을 바탕으로 ‘부산시 참여형반려견 놀이터 사업’ 공모를 통해 연제구의 민선7기 구청장 공약사업 이행 및 부산경상대학교의 반려동물보건학과 신설로 차별화된 반려견 놀이터 조성을 추진했다.
‘교육이 있는 반려견 놀이터’는 반려견이 흥분된 상태에서 뛰어노는 단순 놀이공간을 지양하고 안전사고 발생 방지를 위해 반려견 행동교정, 비반려인과의 갈등 해소를 위한 펫티켓 교육 등을 진행한다.
또한, 부산경상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의 특화된 전문인력을 활용해 청년역량 강화에도 이바지한다.
부산경상대학교는 연면적 1,286㎡에 25억원을 투입해 반려동물교육문화센터를 건립하고 협력사업인 1층 ‘교육이 있는 반려견 놀이터’ 외에도 반려견 호텔, 유치원과 함께 반려동물보건학과 학생들을 위한 미용실습실, 간호실습실 내 임상병리실, 수술실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미래전략 산업의 하나로 선정된 반려동물 관련 전문인력 육성 및 청년역량 강화에도 주력한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미래 감성산업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변화와 현대인의생활패턴에 맞는 신 여가문화 조성으로 ‘생명존중 시민공감’, ‘동물복지 도시실천’을 지속해서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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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착한 소비·착한 나눔’ 붐업 운동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어려운 지역경기를 살리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기부와 연계한 착한 소비 확산 운동에 나선다.
시는 ‘경제활성화 전략회의’ 후속 조치로 ‘착한 소비·착한 나눔’을 위한 민·관 공동결의대회 및 기부물품 전달식을 공공기관, 경제계, 시민단체, 언론기관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착한 소비·착한 나눔’ 운동은 재난지원금 등 정부와 자치단체에서 지급하는 지원금을 적극 소비해 내수경기를 활성화하고 지역업체에서 구입한 상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소비해 기부하기’ 캠페인으로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을 소비자와 생산자, 더 나아가 취약계층이 함께 나누고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 재난지원금을 받지 않고 기부할 경우 지역소비 효과가 그만큼 반감되므로 오히려 받아서 적극적으로 소비하고 이를 통해 지역 소비를 살리고 그 일부를 취약계층과 함께 나누자는 취지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 경제계, 시민단체, 언론기관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공동결의문에는 선결제, 선지급 등 착한 공무원 운동,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착한 기업인 운동, 지역상품, 전통시장 이용 등 착한 소비자 운동, 착한 가격·서비스 제공의 착한 사장님 운동 등과 이의 확산을 위한 지역 경제주체들과 언론기관들의 역할이 포함되어 있다.
공동결의와 함께 ‘기부 물품 전달식’도 진행된다. 지역사회 대표들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으로부터 구매한 선풍기, 반려식물, 쌀, 기저귀, 장난감, 문구세트 등 수요자 맞춤형 기부 물품들을 1:1 매칭된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오늘 행사를 계기로 이 분위기를 계속 이어 소비진작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유관단체 및 시민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지금과 같이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내수경기 활성화야말로 지역경제의 버팀목이다”며 “정부의 재난지원금이 최대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면 1석 2조의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어려울 때일수록 민·관이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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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교외체험학습 28일 이상 허용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또는 경계 단계일 경우에 한해 ‘교외체험학습 기간’을 최소 연 28일 이상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또는 경계 단계일 경우 ‘가정학습’도 교육외체험학습 신청 사유에 포함해 연 14일을 추가로 허용했다.
이에 기존 학교장이 교칙으로 정해놓은 기간을 포함하면 최소 연 28일 이상 교외체험학습 사용이 가능하다.
‘가정학습’을 사유로 교외체험학습을 신청한 학생은 체험 기간의 학습계획을 제출하고 보호자의 지도하에 외부출입을 자제해야 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건강과 안전을 걱정하는 학부모의 의견과 교육부 지침을 반영해 교외체험학습 인정 기간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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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6기 안전관리자문단 정기회의 개최
광주시, 제6기 안전관리자문단 정기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6기 광주광역시 안전관리자문단’을 위촉하고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안전관리자문단은 건축, 토목, 전기, 가스, 기계, 소방, 산업안전 분야의 대학교수, 기술사, 박사 등 민간 전문가 15명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안전관리전문기관 소속 전문가 5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오는 2023년까지 3년간 안전관리계획과 대책 수립 시 자문, 건축물·공사장·가스·전기시설 중 재난 취약 시설물의 현장점검과 국가안전대진단 민관합동점검, 민원현장 자문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제6기 단장으로 건축공학박사인 노성열 위원, 부단장으로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 박남규 위원을 호선하고 제6기 안전관리자문단의 첫 자문회의를 진행했다.
자문회의에서는 지난 4월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유사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한 관내 창고 공장 공사장 긴급 특별점검 결과와 관련, 위험 요인 해소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관내 창고 공장 공사장 위험요인 : 추락위험 53%, 화재대응 30%, 감전위험 17% 순 자문위원들은 사고예방 시스템 구축 제도와 규정은 갖춰져 있지만 사업주와 근로자의 안전불감증을 해소시키는 교육 실천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안전관리자문단의 전문성과 현장경험이 재난과 각종 안전사고 없는 안전도시 광주를 실현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자문회의 의견을 수렴해 안전관리계획과 각종 사고예방 대책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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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금형산업 수출 지원 ‘가속’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지역 뿌리산업 지원시설인 평동2단지 금형특화단지 내 하이테크금형센터에 바이어 마케팅을 위한 비즈니스 전용공간이 마련된다.
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0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 공모에서 ‘해외 바이어 비즈니스 환경 개선 사업’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해 하이테크금형센터에 바이어 접견실 3실, 국제회의실 2실, 편의시설 1실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하이테크금형센터는 광주지역 금형산업을 이끌고 있는 한국금형산업진흥회가 운영하고 있다.
지역 기업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2000톤급 프레스 등 장비 20여 종과 완성금형 공동물류센터, 공동 금형설계시설이 구축돼 제품 시험생산과 보관, 마케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시험생산 장비는 2019년 기준 지역기업 53개사가 이용하고 연평균 장비 가동률이 98.5%에 이르는 등 지역 금형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국내외 바이어는 2018년 251명, 2019년 291명이 방문하고 10시간 가량 머무르며 제품이 시험생산되는 과정을 확인했다.
바이어 방문은 2018년 568억원, 2019년 633억원의 수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개선 사업은 그동안 바이어와 관계자들과 회의할 수 있는 비즈니스 전용공간이 필요하다는 기업의 의견을 수렴한 것으로 회의실 등 수출 마케팅 공간을 갖추면 지역 금형산업에 대한 이미지를 높이고 금형산업 수출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금형산업 해외 비즈니스 환경개선 사업으로 지역 금형산업의 수출 역량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며 “관련 분야 중소기업이 성장해 양질의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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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일반음식점 위생마스크 착용 권장
광주시, 일반음식점 위생마스크 착용 권장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생활 속 거리두기’에 발맞춰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과 음식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투명위생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있다.
일반음식점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로 조리사 및 종사자들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지만 최근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일반 면마스크는 장시간 착용하기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광주시는 장시간 착용에도 불편함이 덜하고 세척 후 다시 착용할 수 있는 투명위생마스크를 종사자들이 착용할 수 있도록 음식문화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8일부터 투명위생마스크 10만개를 일반음식점 등에 보급하고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6일부터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서구 치평동과 쌍촌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투명위생마스크, 건강한 식사문화 홍보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체크리스트 등을 배부하는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시지회와 함께 모든 일반음식점에 마스크 착용을 독려하는 홍보문자를 발송하고 덜어먹기 문화 확산을 위한 국자, 집게 및 안심접시 보급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식중독과 감염병 예방 등을 위해 음식점 종사자들이 위생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할 수 있도록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을 건의했다.
이평형 시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코로나19를 계기로 광주의 모든 음식점의 종사자들이 위생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음식문화개선운동을 펼쳐나가겠다”며 “음식점 영업자분들과 시민들께서도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문화 만들기에 적극 협조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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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유, 초1·2, 중3, 고2 등교수업 실시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유치원, 초등1·2, 중3, 고2 학생의 1단계 등교수업이 27일 시작됐다.
코로나19로 3월2일 개학이 연기되고 원격수업이 진행된 지 87일 만이다.
특히 가정에서 도움이 더 필요한 유아와 초등 저학년의 등교가 시작됐고 지난주 고3에 이어 중3과 고2 학생도 등교수업을 시작하면서 학생과 학부모 모두 기대 속에 아침 등교에 나섰다.
27일 광주지역 등교수업 대상 학생 7만8,236명 중 출석 학생수는 7만7,674명으로 집계됐고 전체 출석률은 99.3%를 보였다.
세부적으로 유치원생 1만9,019명 중 1만8,740명 출석, 초등1·2 학생 2만8,469명 중 2만8,295명 출석, 중3 학생 1만4,181명 중 1만4,139명 출석, 고2 학생 1만5,569명 중 1만5,512명 출석, 특수 학생 998명 중 988명이 출석했다.
출석 인정 결석은 총 2,072명으로 유치원 1,026명, 초1·2 791명, 중3 90명, 고2 113명, 특수 52명으로 집계됐다.
기타 질병 결석 403명, 미인정 결석 159명이었다.
코로나19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1단계 등교수업을 앞두고 학교와 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철저한 방역과 감염 예방으로 만발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관내 전체 학교에 1교1전문직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등교수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운영 전반을 지원했다.
학부모도 등교수업 일주일 전부터 자녀의 ‘건강상태 자가진단’을 실시해 발열, 기침 등 코로나19 관련 증상을 진단한 뒤 이상 여부를 제출하는 등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
등교가 이루어진 이날 아침, 각 학교에서는 현관 입구 등에 설치된 열화상 카메라 또는 비접촉식 체온계로 등교하는 모든 학생의 체온을 측정하고 37.5도가 넘는 학생들을 선별해 일시적 관찰실에서 관리했다.
등교 후 발열 등이 지속되어 선별진료소로 이동한 학생은 81명이고 그중 119 응급차량을 이용한 학생은 10명, 학부모가 직접 인솔한 학생은 71명이었다.
교실수업도 생활 속 거리두기라는 기본 취지를 반영해 실시됐다.
학생 간 접촉이 많은 이동식 수업, 토론 및 실험실습 등은 가급적 자제하며 쉬는 시간 등 자투리 시간의 학생 이동을 최소화했다.
학급 간 경로를 분리해 이동하고 밀집도가 높은 도서관 및 과학실 수업 등은 학급 내 활동으로 대체했다.
교내 휴게실, 매점, 카페 등 다중이용 공간 개방 시 학생들이 분산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대화 삼가 등 생활수칙을 준수토록 했다.
학생 좌석 배치와 교실 환경도 거리두기에 맞춰 학생 간 거리를 최대한 이격했다.
학생 책상은 최대 이격거리를 확보하고 좌석 배치도 일방향, 지그재그식, 시험 대형 등 학급 상황에 맞게 최대한 간격을 넓혔다.
학생 수가 많은 일부 학급에서는 교실 비품을 교실 바깥으로 빼내는 등 개인거리를 최대로 넓혀 거리두기를 하고 마스크를 개인당 3매,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추가 지원했다.
특히 등교수업에 따른 학생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시교육청은 병행수업 기준을 제시해 학급당 30명 초과, 전교생 1000명, 800명, 900명 이상의 학교 중 불가피 병행수업이 필요한 경우 교육청과 협의해 운영할 수 있도록 안내했고 수완초의 경우 컨테이너 교실을 지원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하고 있다.
교실에는 손소독제, 화장지, 뚜껑 달린 휴지통 등을 비치하고 교실 창문을 개방해 자연 환기를 수시로 실시했다.
5월 들어 기온이 상승하면서 향후 에어컨은 교실 내 모든 창문을 1/3 이상 열어 둔 채 가동하고 선풍기는 수시환기하며 사용하되, 공기청정기 사용은 금지했다.
출결 관리도 학생 안전에 초점을 두고 실시됐다.
코로나19 확진학생, 확진자와 접촉 후 14일 이내 발열·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학생, 의사 소견 상 코로나19 의심학생, 코로나19 지역 전파 국가 방문 및 국내 집단발생과 역학적 관련성이 있으며 14일 이내 발열·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학생, 자가격리 학생은 등교가 중지되며 ‘출석인정결석’ 처리된다.
특히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 경계’ 단계에 한해 교외체험학습 운영을 초·중·고 최대 34일까지 허용하면서 학생의 안전을 최대한 고려했다.
학교급식을 통해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학급별 시차 배식을 실시하고 학년별 이동로를 분리 지정하거나, 급식 시간에 관리교사를 배치해 급식실 지도, 급식 대기 학생 지도, 급식 종료 학생 지도 등으로 역할을 세분화해 철저하고 꼼꼼하게 학생급식을 관리했다.
전체 유·초·중·고·특수학교 333교 중 92교가 급식실 식탁에 칸막이를 설치했고 급식 안전을 위해 좌석배치는 지그재그식 149교, 일방향 앉기는 159교에서 실시했다.
학생수가 적은 학교는 기존 방식과 더불어 한 칸씩 띄어앉기 등 학교 상황에 맞게 다양한 방식으로 중복 운영해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했다.
또 급식제공 방법으로는 간편식 101교, 대체식 2교를 비롯해 일반식과 병행 제공한 학교는 294교였다.
특히 장덕초는 급식실에서 학생 개별 도시락을 교실로 제공하는 등 학생 급식 안전에 총력을 다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학생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등교수업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육청과 학교는 앞으로 남은 학년까지 등교수업에 차질이 없도록 방역과 교육과정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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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한전KDN·협력업체와 직업계고 학생 인턴십 설명회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과 한전KDN·협력업체가 ‘고졸 취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학생 인턴십 설명회’를 한전KDN 본사에서 27일 개최했다.
일자리 창출과 균등한 기회 제공으로 사회적 책임 구현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한전KDN과 협력업체가 참석한 상태에서 진행됐다.
광주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은태욱 장학사는 IoT와 4차 산업 시대에 걸맞은 지역상생형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지원 정책과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또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직업의식과 취업의지에 대해 설명했고 고졸자를 채용할 경우 기업이 받는 혜택과 학습중심의 현장실습을 실시하는 기업의 인센티브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업은 직업계고 학생들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됐다.
앞으로 직업계고 학생 10명은 한전KDN 인턴십에 참여하게 되고 한전KDN의 협력업체에서 채용전형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은태욱 장학사는 “지역상생형 맞춤형 인턴십을 통해 광주형일자리를 위한 맞춤형 운영교육에 대비하고 직업교육 이후 취업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현장실습과 취업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할 예정이다”며 “광주 지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중심 현장실습을 추진해 지역 산업수요에 맞는 기능 인력을 양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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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에너지저장시설 현장 확인 훈련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에너지저장시설 화재에 대비해 현장 확인 및 적응 훈련을 6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저장시설은 생산된 전력을 저장 후 전기가 필요할 때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화재가 발생하면 가연성가스로 인한 2차 폭발이 우려돼 진화를 위해 전문성이 필요한 시설이다.
2017년 8월부터 최근까지 전국적으로 28여 건의 크고 작은 에너지저장시설 화재가 발생했다.
119특수구조대는 선제적 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현장 확인 및 적응 훈련을 지난 19일부터 6월 말까지 실시한다.
대구지역 취급시설 33개소의 위치, 유형 및 전원차단 방법, 화재 대응 방안 등을 사전에 파악해 유사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송호 대구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단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에너지저장장치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예방과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훈련을 실시한다”며 “관련 업체별 화재대응지침과 안전조치사항을 확인해 적절한 화재진압 방안을 마련하는 등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