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시립교향악단, 코로나19 극복위한 ‘울산과 함께, 희망과 함께’연주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울산과 함께, 희망과 함께’ 클래식 연주회를 오는 2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개최한다.
지난 2월 7일 ‘마스터피스 시리즈1’을 끝으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연주일정을 연기 또는 취소했던 시립교향악단은 ‘생활 속 거리두기’ 분위기에 맞춰 3개월여 만인 이날 부분 오픈형 연주회를 준비했다.
이번 연주회는 오랜 기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누적된 피로감은 물론, 문화적 혜택과 단절되었던 울산시민들에게 가뭄의 단비와도 같이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힐링에 도움이 될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송유진의 지휘로 마음을 위로하고 정화시키는 선율이 돋보이는 바흐의 명작 ‘지-선상의 아리아’ 와 어둠을 극복하고 희망찬 선율로 마무리되는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5번’으로 울산시민들의 마음을 보듬고자 한다.
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전세계적인 확산으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있다”며 “이번 공연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시민 모두가 따뜻한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5,000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한편 이번 연주회는 대공연장중 각 좌석 간 간격을 충분히 둔 250석만 오픈하며 2층과 3층은 개방하지 않는다.
당일 공연장 이용객을 위한 안전 지침도 마련됐다.
모든 방문객은 제한된 출입구를 통해서만 입장이 가능하며 발열체크 및 방문객 리스트를 반드시 작성해야 된다.
마스크는 관람 중에도 착용해야 되며 미착용시 입장이 제한된다.
2020-05-15
-
울산시 - 한국동서발전 국내 스타트업 발굴 및 글로벌 성장 지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한국동서발전과 공동으로 사업 잠재력이 높은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스타트업으로의 도약을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2020년 기업자율형 창업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업자율형 창업프로그램’은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상생협력을 통해 창업기업의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울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
올 4월 ‘집중스타트업’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기업 20개사를 선발해 우선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에 모집하는 ‘맞춤형스타트업’프로그램은 글로벌 성장으로 역량을 지원한다.
마케팅 지원, 특허 지원, 시험 및 인증 지원 등에서 기업당 최대 2가지 프로그램을 최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오는 5월 27일까지 신청 받아 15개사를 선정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울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전자우편 및 우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5월 19일 울산과학기술진흥센터 5층에서 개최되는 사업 설명회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사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2020-05-15
-
울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본격 대응체제 돌입
침수전경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기간’으로 정하고 본격 대응체제에 돌입한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4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자체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기상상황에 따라 평시와 사전대비단계, 비상 1~ 3단계까지 총 5단계로 비상근무 편성해 24시간 빈틈없는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했다.
계획에 따르면 사전 대비 단계에서는 지난 2018년 12월 설치한 홍수재해관리시스템을 이용해 실시간 기상정보 및 하천별 수위변동과 피해예측 시뮬레이션을 통한 과학적인 재난정보를 재난관련 부서 및 시민들에게 신속 전파해 취약시설 점검, 위험지역 출입통제 및 사전대피 등 피해예방에 나선다.
비상 단계에서는 기상 예비특보가 발령될 때부터 한 단계 빠른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재난취약지구 현장 대응조치를 강화하는 한편 31개 협업부서와 11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이 초동단계부터 합동 근무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신속하게 가동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협업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울산시는 재난취약지구에 대한 실태점검에도 박차를 가한다.
인명피해예방을 최우선으로 산사태, 급류, 침수 등에 의한 인명피해우려지구 85개소에 대해 지난 3월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공무원과 이·통장 및 자율방재단을 복수 현장관리관으로 지정해 주기적인 현장 감시활동을 통해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대책을 마련해 나간다.
재난예방 시설인 배수펌프장 24개소와 태화강변 나들문 5개소에 대해서도 비상발전기 시운전과 전기·기계시설 등 기기 이상 유무, 가동 매뉴얼 숙지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코로나19 대처로 늦추어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26개소에 대한 특별점검도 5월 중 실시한다.
울산은 지난 2016년 태풍 ‘차바’로 울주군 언양 반천지구, 중구 태화우정지구 침수로 큰 피해가 발생한 사례가 있어 침수피해 예방을 중점 추진한다.
우선 태풍 ‘차바’로 피해가 컸던 언양 반천과 태화·우정지구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하고 총 71억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 시설과 유수지, 제방설치 등 정비사업의 시행에 들어가 2023년 완료할 예정이다.
지난해 태풍 ‘미탁’ 내습 시 침수피해가 있었던 울주군 언양 무동마을에 대해서도 우선적으로 펌프일체형 자동수문 설치 공사를 7월까지 완료해 침수에 대비하고 장기적으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 및 배수펌프장 조성을 위한 용역을 5월 중 착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저지대 내수불량으로 인한 상습침수지역인 울주군 청량 화창마을에 대해 마을 내 유입되는 빗물을 두왕천으로 방류시키기 위해 유수지 2개소와 배수펌프장 2개소를 지난해 설치 완료했다.
매년 반복적으로 침수되는 북구 상방지하차도 구간도 역류방지 자동수문과 유수지, 배수펌프를 지난해 12월에 설치 완료해 우기 시 상습적으로 발생하던 교통 불편을 해소했다.
울산시는 올해 단기간 집중호우 시 침수가 우려되는 지하차도 등 39개소 도로구간에 대해 현장담당관을 지정하고 경찰서와 사전 협조체계로 차량통제 시기, 절차, 방법 등을 구체화했다.
하천둔치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둔치주차장 21개소에 대해서도 예비특보 때부터 차량진입을 통제하고 주차장 내 잔류차량에 대한 강제견인 규정이 작년 10월 법제화 되어 견인절차와 방법 등을 명확히 하고 7개 견인업체와 협약 체결해 상시 긴급출동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신속한 차량대피를 위해 인근 지역 26개소에 총 4,979면의 임시주차장을 확보해 침수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그 어느 때 보다도 자연재난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는 실정이다”며 “시민들께서도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자율적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5-15
-
“시민속으로 직접 찾아가겠습니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시민들이 모이는 행사가 잠정 연기 또는 취소됨에 따라, ‘주민제안사업’신청 홍보를 위해 시민 속으로 직접 찾아가, 발로 뛰는 적극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영향으로 찾아가는 현장홍보가 어려워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제안사업 신청에 대한 주민 참여도가 전년 대비 신청률은 다소 저조한 편이다.
이에 울산시는 시 웹진 구독자 2만 여명에게 문자메시지 발송, 방송자막, 시정뉴스, 홍보물 배포, 은행자동화기기 홍보문구 송출, 아파트 게시판 활용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주민제안사업에 대한 노출도를 높여 시민 참여를 끌어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평소 울산시가 추진해 주길 바라던 사업, 예를 들면 생활 속 불편 해소를 위한 개선 및 지역사회 편익을 위해 필요한 사업으로 골목길 안전을 위한 시시티브이 설치, 교통안전을 위한 도로 포장·차선 도색,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밝고 활력있는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는 생활 속 아이디어들이 있다면, 시민이 꿈꾸는 울산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므로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꼭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주민제안사업은 주민이 직접 울산시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것으로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주제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고 시민으로만 구성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직접 심의·편성하는 주민주도형 시민참여의 대표적인 정책이다.
2020-05-15
-
울산시, 화학소재산업 육성 ‘탄력’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역의 침체된 화학산업을 미래 신성장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큰 힘이 될 2개 사업이 ‘정부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지역화학소재산업 육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7월 일본 수출 규제 대응책의 일환으로 ‘2020년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신규 지원 대상 과제를 지난 1월 31일에 공고했다.
울산시는 이 같은 ‘2020년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에 대응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울산테크노파크, 한국화학연구원 등 지역 연구개발 유관기관, 기업체와 협력해 총 11개 총괄 과제를 선정, 응모해 7개 총괄과제가 5월에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선정 과제는 고분가 초고분자량 폴리프로필렌 원천기술 및 제품화 기술개발, 파장 선택성 염료 및 고내열 광학수지를 이용한 적외선 흡수 필터 모듈 개발 등이며 사업비는 올해 국비 134억원 등 5년간 총 868억원이 지원된다.
또한, 울산시는 올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역 혁신자원 및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산업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한 ‘스마트 특성화 기반 구축사업’에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지원센터 구축사업’이 5월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지원센터 구축사업’은 국비 100억원 등 총 사업비 277억원이 투입되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추진된다.
울산테크노파크가 사업을 주관하고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등 4개 연구개발 기관이 참여한다.
사업 주요 내용은 울산 남구 두왕동 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 지원센터 건축 플랫폼 및 장비 구축 기업 기술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경우 석유화학제품 생산액은 전국 29.5%를 차지할 만큼 양적인 성장은 이루었으나, 우리나라 소재분야 기술력은 선진국대비 66% 수준으로 우리 시에서는 지역 연구개발 유관기관, 기업과 협력해 장·단기 기술개발 수요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할 예정이다”며“특히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지원센터가 구축되면 지역 기업체의 화학소재 연구개발과 제조에 원스톱 지원·협력이 가능하므로 지역 화학소재산업 경쟁력 강화 및 핵심소재 기술의 국산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5-15
-
민관협력프로그램·생태 홍보부스 운영 시민단체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가 낙동강하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낙동강 생태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민관협력 사업은 낙동강하구의 생태관광 콘텐츠 발굴을 위한 민관협력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과 습지 홍보부스 운영 두 가지로 진행된다.
민관협력프로그램은 낙동강하구의 가치와 기능을 연계한 참여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모집한다.
부산시에 주된 사무소를 두고 환경·생태 분야 교육 등을 수행하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이며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업 기간은 6월부터 11월 말까지로 총사업비는 3천2백만원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단체당 2백만원에서 최대 1천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매년 실시해오던 습지체험 행사 대신 생활 속 거리 두기의 일환으로 습지 홍보부스 운영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매주 주말, 한 개 단체씩 낙동강하구에코센터나 아미산전망대 일대에서 낙동강하구를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 단체당 사업비는 100만원이 지원된다.
낙동강관리본부는 독창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해 결과를 6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민간협력 사업이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이자 생물 다양성의 보고인 낙동강하구를 국내·외 최고의 생태관광지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5-15
-
부산시, 수산물 소비촉진 급식챌린지 캠페인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와 생활 속 거리두기 등으로 수산물 소비가 급감하는 상황에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을 돕고 지역 수산물의 소비 촉진를 위해 ‘수산물 급식챌린지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산물 급식챌린지 캠페인’은 수산물 출하 시기를 놓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을 돕고자 수협중앙회와 함께 진행하는 급식용 수산물 소비촉진 운동이다.
부산시는 5월 15일 점심시간, 시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부산 대표 수산물이자 시어인 고등어를 포함 1,000명분에 해당하는 급식용 수산물을 주메뉴로 제공해 수산물 소비촉진을 유도한다.
캠페인에서 제공되는 중식 메뉴는 고등어 순살카레와 주꾸미 야채무침, 전복 미역국이며 후식으로 간식용 구운 어묵을 제공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량 수요처인 학교에서의 급식 수산물 납품이 막히고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따른 수산물 소비 급락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계에 이번 행사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다른 단체급식소에서도 수산물을 적극 소비토록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5
-
부산시, 비대면 화상회의로 상트시와 코로나19 대응방안 공유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에 대응한 비대면 방식 도시외교의 일환으로 자매도시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시와 화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상회의는 지난 4월 28일 제1차 화상통화 후 부산시의 코로나19 대응 최일선에 있는 실무진과의 정보 공유를 희망하는 상트시의 요청으로 성사됐으며 부산시에서는 김동근 감염병대응팀장, 김효경 신북방팀장 등 관계자가, 상트시에서는 테르미나소바 시장 보건특보, 칼가노프 대외관계위원회 부위원장, 보건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주상트페테르부르크대한민국총영사관 관계자도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2차 화상회의에는 최근 러시아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일일 1만명을 넘는 등 계속 확대된다.
에 따라 상트페테르부르크 시장 보건특보가 직접 참여하며 1차 화상통화에서 언급한 코로나19 무증상 확진자와 완치자에 대한 관리, 완치자 혈청 확보 및 항체 연구, 백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협의가 있을 예정이다.
지난 4월 28일 개최된 제1차 화상통화에서는 양 도시의 코로나19 발생 및 대응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면 양 도시 간 상호 방문 및 문화행사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한편 부산시는 2008년 6월 11일 러시아 제2의 도시 상트페트르부르크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교류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양 도시 간 협력로드맵을 체결하고 산복도로 르네상스사업, 다복동사업 등의 경험을 공유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
또한, 지난해 7월에는 마르코프 상트페테르부르크 부시장이 부산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를 위해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에는 부산시장 명의의 코로나19 위로 서한문과 부산시 코로나 대응전략을 전달하는 등 자매도시인 상트페테르부르크시와의 우호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을 새로운 도시외교 정책으로 전환하는 기회로 삼아 그동안 추진해온 교류방식을 다변화해 비대면 방식의 화상회의 등 보다 효율적이고 실리적인 도시외교를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5-15
-
부산시, 해양바이오·수산기업 국제인증 지원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해외시장 진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내 해양·수산바이오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양바이오기업 국제인증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업화 지원’ 및 ‘해외 비즈니스 지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국제인증 획득 전후 시장진입을 위한 기업체를 대상으로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은 제품개발비, 시험분석, 디자인 개발비 등을 8백만원까지 지원하고 ‘해외 비즈니스 지원’ 프로그램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마케팅 비용을 4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요건은 부산시에 본사를 두고 공장등록을 마친 제조업체로 기업부담금은 사업비의 10% 이상이 되어야 한다.
사업신청은 5월 11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부산테크노파크 스마트해양기술단 해양수산바이오센터로 이메일 또는 우편로 접수하면 되고 상세내용은 부산시 및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해양바이오·수산기업에게 위기를 극복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15
-
부산시, 혁신·창업기업의 자본조달 전문역량 강화한다
부산시, 혁신․창업기업의 자본조달 전문역량 강화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금융투자협회, 부산테크노파크와 오늘 오후 2시 센텀기술창업센터에서 부산지역의 혁신·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자본조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2020년 MUST Edu’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9월 3일 금융투자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혁신·창업기업을 발굴 및 지원하기로 했고 12월 19일에는 벤처시장과 자본시장 투자자가 참여하는 투자플랫폼, 머스트 라운드를 전국 최초로 개최해 창업 투자생태계를 확장했다.
이어서 올해부터는 부산지역 혁신·창업기업의 자본조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사업을 발굴·지원하기로 하고 ‘MUST Edu’를 진행한다.
‘2020년 Must Edu’는 혁신·창업기업을 위해 총 3회의 교육을 준비한다.
자본조달 체계, 매력적인 투자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방법, 재무·회계처리, 입법동향 및 제도권 장외시장 활용 등 단계적으로 자본조달에 성공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오늘 특강은 투자 1억원 이상 유치한 플래티넘 클럽 3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직 자본시장에서 IR 컨설팅 및 법률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이 기업의 자본조달 관련 업무에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실무 및 성공사례 중심으로 강의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부산 혁신·창업기업이 자본조달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해 초기 및 후속 투자를 받고 상장단계까지 가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더 나아가 수도권에 비해 지원이 부족했던 부산 벤처투자자들을 위한 투자역량 강화 교육도 추진해 지역 창업생태계가 자본시장과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