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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한전KDN과 ‘고졸자 취업 지원’ 인턴십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과 한전KDN이 오는 13일 ‘고졸자 취업 지원’ 사내 인텁십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
공기관 간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인턴십은 직업계고 고졸 취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 및 균등한 기회 제공을 통한 사회적 책임 구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전KDN은 현장실습 프로그램 개발과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는 사내 인턴십 운영 후 수료자 10명에게 본사 및 협력업체 채용전형 기회를 제공한다.
시교육청은 한전KDN 사내 인턴십에 참여하는 학생 10명을 선발하고 직무 교육에 필요한 정보를 교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5월 중 고졸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8월부터 3개월 일정으로 인턴십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전KDN은 코로나19로 지연된 상반기 신입사원을 대졸 80명, 고졸 10명 등 90명 수준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오는 20일부터 일주일 동안 지원 접수를 받는다.
필기와 면접 등 전형과정을 통해 8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우재학 중등교육과장은 “맞춤형 직업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취업 연계까지 직업계고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하는 한전KDN에 감사드린다”며 “본 협약으로 광주지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의 학습중심 현장실습을 추진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기능 인력 양성의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방역을 위해 필기시험 과정에서 각 고사장별 인원을 제한하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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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코로나19 최일선에 있는 간호사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12일 제49회 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아 “간호사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드린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했다.
권영진 시장은 이날 SNS로 공개한 메시지를 통해 국제 간호사의 날인 오늘도 “감사와 축하를 받을 겨를도 없이 지금 이 순간에도 간호사 여러분이 땀이 흥건한 방호복을 입고 코로나19와 맞서 싸우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모범적 국가로 세계의 존경을 받고 있는 것은 환자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주저하지 않았던 여러분이 있어 가능했다”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모두가 두려워하는 코로나19 격리병동에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들어가 누구보다 가까이, 환자 곁을 지키며 손을 꼭 잡아준 이들이 바로 간호사 여러분”이며 그들의 희생과 봉사정신에 대해 거듭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권영진 시장은 “우리나라는 OECD 기준 인구 1천 명당 활동 간호사 수가 3.6명에 불과할 정도로 열악하고 강도 높은 근무환경에 있다”며 “감염병 대응력을 높이고 양질의 간호 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대구시에서도 간호사 여러분의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지역 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수많은 간호사 등 의료진의 큰 도움을 받은 만큼 이번 국제 간호사의 날이 더욱 뜻깊다.
권영진 시장은 “다시 한 번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에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국제 간호사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축하의 메시지를 끝맺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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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마스크착용 의무는 유지, 처벌은 유보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5월 12일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대중교통과 공공시설 이용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은 유지하되 위반시 벌금부과 등 처벌은 유예하고 계도와 홍보기간을 2주간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오늘 오전 10시에 개최된‘제4차 코로나19 극복 범시민대책위원회’ 논의 결과를 수용한 것이다.
이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마스크착용 의무화는 필요하지만 벌금 부과 등 처벌은 너무 지나치다며 계도와 홍보기간을 연장함으로써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산시켜 나가자는데 의견을 모은데 따른 것이다.
지난 5월 5일 대구시는 대중교통이나 공공실내시설 이용시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고 일주일간의 홍보기간을 거쳐 5월 13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오늘 발표로 인해 내일부터 적용 예정이던 마스크 착용의무 위반 시 최대 벌금 300만원이 부과되는 처벌조항은 사실상 적용되지 않게 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마스크는 코로나19로부터 대구시민과 대구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모두가 실천해야 할 가장 중요한 방역의 수단이다.
99.9%가 잘 지키더라도 0.1%만 지키지 않아도 위험한 상황이 초래될 수 있기 때문에 내린 조치였지만,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산시키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는 결정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시민들의 결정을 존중하고 수용한다면서 마스크착용의 중요성에 대해 거듭 강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대구시는 행정명령을 완전히 철회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택시기사나 시설 운영자가 마스크착용을 권유하고 이에 불응할 경우 승차나 시설이용을 제한 하더라도 승차거부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그 의미를 설명했다.
아울러 대구시는 마스크 쓰기 생활화를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마스크를 쓰지 않고 지하철역사 등에 나오는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주는 등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역사나 정류장 등에서 손쉽게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후속조치를 적극적으로 강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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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0년 상상실현 메이커 교실’ 사업설명회 및 담당교사 연수 실시
광주시교육청, ‘2020년 상상실현 메이커 교실’ 사업설명회 및 담당교사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광주시교육청이 지난 8일 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상상실현 메이커 교실’ 사업설명회 및 담당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학생 중심 메이커 교육 확산을 위한 ‘상상실현 메이커 교실’ 사업 운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메이커 교육에 처음 입문하는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메이커 교육 운영 시 확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자재 및 메이커 교육의 영역별 운영 사례 등을 소개했다.
‘상상실현 메이커 교실’ 사업은 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주목받고 있는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된다.
무한상상실, 발명교육센터, 창의융합형 과학실, 미래형 SW교실 등 기존의 영역별 융합공간을 활용한 메이커교육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18~22일 ‘상상실현 메이커교실 운영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할 계획이고 ‘3D모델링 및 3D프린터 출력 방법의 실제’, ‘EV3의 이해와 활용’ 등의 주제로 메이커 교육의 현장 적용 및 활용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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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지역경제선순환연구회’ 주관 김하운 인천광역시 경제특보 초청 세미나 개최
인천광역시의회 「지역경제선순환연구회」 주관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역경제선순환 연구회’ 는 12일 기획행정위원회 세미나실에서 ‘미시적 시각에서 본 인천의 산업생산구조’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해 김하운 인천광역시 경제특보 초청 제3차 조찬 세미나를 개최했다.
오늘 조찬 세미나 강사로 나선 김하운 인천광역시 경제특보는 세미나를 통해 “지역경제선순환을 위해서는 지역 산업의 생산성을 높여 나감과 아울러 생산성이 높은 산업과 업종에 경제력을 집중함으로써 지역의 전체적인 산업생산을 극대화할 필요가 있으나, 이러한 거시적 분석의 관점에서 보면 생산성은 높은데 산업비중이 낮거나 그 반대인 사례가 많아 현재 인천의 산업구조는 개선할 여지가 많다”고 하면서 인천 산업구조의 문제점과 개편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 “인천의 산업별 생산성에 대한 거시적 분석결과는 그간의 국가적차원에서 추진된 산업정책의 결과로 나타나고 있는 인천의 산업별 집중화 정도인 입지계수와도 많은 차이가 있어 향후 산업구조 개편시에는 특히 인천지역의 입장이 반영된 추진이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다”며 중앙정부와의 산업정책적 차원에서의 협력과 공조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를 위해 각 산업별로 생산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들의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및 생산성 등 기업경영분석을 바탕으로 한 미시적 분석을 수행한 결과, 거시적 분석결과 및 입지계수와도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향후 산업구조 개편시 기업의 입장을 적극 반영해야 할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며 향후 인천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위한 산업구조 개편시 산업계와의 소통 필요성을 함께 제시했다.
또한, 조찬 세미나에 참석한 김준성 미래산업과장은 “1960년 ~ 1980년대 걸쳐 조성되어 경인공업지역으로서 핵심역할을 했던 인천은 정부의 정책보조에 맞춰 포스트 코로나 시대‘Digital Contact’로 대표되는 4차 산업 육성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위한 대전환을 준비해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 먼저 전통 뿌리산업의 고도화와 함께 4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기반 조성이 시급한 과제”고 강조했다.
연구회는 2018년 인천의 지역내총생산가 88조 3,900억원으로 부산에 다시 역전됐지만 7개 특별·광역시 가운데 서울, 부산 다음으로 높으나, 지역 내 생산의 이익이 서울과 경기도 등 외부로 유출되고 지역생산의 증대가 지역주민의 소득으로 직접 연계되지 못해 1인당 개인소득은 1천 863만원으로 7개 특별·광역시 중 하위권인 6위로 인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에 대한 개선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으로 인천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정책방향에 대한 시의회 차원에서 분석과 해결방안을 찾고자 결성한 연구단체이다.
금번 세미나에는 연구회 구성원인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안병배부의장,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강원모의원을 비롯해 기획행정위원회 노태손·손민호·김준식의원, 건설교통위원회 신은호의원, 최종윤 의회사무처장, 김하운 인천광역시 경제특보, 인천연구원 조승헌 연구위원, 박재연 데이터혁신담당관·남창우 통계팀장·김정진 주무관, 장병현 일자리경제과장, 이남주 산업진흥과장·조동주 주무관, 김준성 미래산업과장 등이 참석했다.
연구회는 1월 세미나를 시작으로 매월 조찬세미나, 부문별 자체 토론회 실시 후, 오는 10월 연구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래의원은 조찬 세미나를 마친 후 “오늘은 앞서 진행되었던 1,2차 세미나를 통한 거시적 진단을 바탕으로 실제 산업현장에서 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인천지역 제조업과 비제조업 기업의 경영상황에 대한 미시적 진단을 해 봄으로써, 인천의 산업구조 문제를 심층 점검하는 계기가 됐으며 실제 인천 생산기업의 생존을 보장할 산업이 무엇인가를 고민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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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40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 추진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40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기념주간을 설정하고 다양한 5·18기념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작년부터 5·18인정도서 개발을 위해 5·18기념재단과 협약을 체결했다.
40주년 계기교육 실시를 위해 10개월에 걸친 작업으로 만들어진 인정도서의 심의 전 초안을 관내 전체 학교 및 전국 시도교육청에 배포한다.
시교육청은 하반기 인정도서 승인을 위한 과목 개설 및 심의 등 관련 절차를 밟아 공식적인 교과서로서의 위상을 갖추도록 해 5·18 교육 전국화의 기본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코로나19로 각종 5·18기념행사 및 체험학습이 축소·폐기된 상황에서 온라인을 통한 40주년 기념 교육활동의 효과적 지원을 위해 사이버 기념관도 구축한다.
사이버 기념관에서는 추모 및 다짐 글 올리기, 영상 등 디지털 교육 자료 및 각종 수업 자료 지원, 참여행사 안내, 학교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교육 활동 사례 나누기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각급학교는 원격수업 등 등교 상황을 고려해 오는 18~27일 5·18민주화운동 기념주간을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2020년 학교표준운영비를 증액해 5·18 40주년 기념사업비로 편성하되, 기념주간을 넘어 연중 활용토록 했다.
각급학교에서는 기념주간 동안 현수막 게시, 기념식, 계기교육, 주먹밥 급식, 온라인 참여 활동 등이 진행된다.
특히 시교육청은 대면접촉을 최소화한 가운데 교육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온라인을 활용한 기념행사 및 계기교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각 급 학교에 권장했다.
가족과 함께 5·18의 의미와 과제를 종이피켓으로 제작해 자택 현관·창문 및 SNS 등을 통해 게시하는 ‘5·18 다함께 챌린지’를 원격수업과 연계토록 했다.
또 온라인을 통한 ‘임을 위한 행진곡’ 함께 부르기, 5·18온라인 상징물 만들기 등 다양한 온라인 참여 활동을 권장했다.
5·18 관련 학업 중단 학생들에게 40년 만에 명예졸업장도 수여된다.
시교육청은 5·18학생기념탑에 수록된 참여자 247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거쳐 2020년 명예졸업장 수여 대상자 13명을 확정해 해당 학교별로 졸업장을 수여토록 권고했다.
시교육청은 오는 15일 교육감 및 주요 간부가 참여하는 국립 5·18묘지 참배 행사를 진행하고 전 직원은 오는 18일 정부주관 기념식을 방송으로 시청할 예정이다.
또 각 기관 및 부서는 소그룹별로 국립5·18묘지 참배, 5·18 40주년 기념 홍보 피켓 제작 및 온라인 공유 활동, 5·18국민행사위원 참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학생·교직원·학부모들과 함께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5·18민주화운동은 세계인이 함께 자랑스러워 해야 할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역사이다”며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하는 동시에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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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캠페인
광주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캠페인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2일 광천터미널, 광주우체국, 백운로터리, 전대후문, 수완지구 국민은행 4거리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에서 코로나19 대응 ‘생활 속 거리두기’ 범시민 참여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5개구 미용협회와 공동으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미용협회 회원 150여명이 시민들에게 개인방역 5대 핵심수칙이 인쇄된 물티슈를 배부하면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해 줄 것을 요청했다.
14일에는 피부·네일·메이크업협회 회원 50여명이 광주송정역에서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시민들이 지켜야 할 생활 속 거리두기 개인방역 5대 핵심수칙은 아프면 3~4일 집에서 머물기 사람과 사람 사이 거리를 두 팔 간격으로 건강거리 두기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로 가리고 하기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으로 소독 하기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등이다.
이평형 시 복지건강국장은 “생활 속 거리두기는 코로나19 종식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일상과 방역을 함께 영위해 나갈 수 있는 새로운 일상이다”며 “시민과 사업자 모두 방역 수칙들을 잘 숙지하고 일상 속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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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코로나19 고용안정 추가 지원대책 시행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우리시에서는 코로나19로부터 지역경제지키기를 위해 그동안 6차례에 걸쳐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해 추진 중에 있다.
우리시의 6차에 걸친 민생안정대책 추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가 미치는 경제위기의 광범위한 심각성과 영향을 고려하면 민생을 안정시키기에는 여전히 지원책이 충분하지 못한다.
특히 코로나19 경제위기로부터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는 특수고용직, 무급휴직자, 영세자영업자 등에 대한 추가적인 지원대책이 필요한다.
이를 위해 우리시는 중앙정부 정책과 연계해 특수고용직과 영세자영업자를 위한 추가적인 고용·안정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특수고용직과 실직·무급휴직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신청조건을 완화한다.
먼저,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거나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수고용직 및 실직·무급휴직자에 대한 생계비 지원을 확대해 가계긴급생계비와는 별도로 2개월간 총 100만원까지 생계비를 지원키로 했다.
광주시는 지난 3월 23일 첫 광주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갖고 3대 긴급생계자금 지급액을 모두 합해 가구당 최고 100만원 한도내에서 지급하는‘코로나19로부터 지역경제지키기 제3차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만, 앞으로는 가계긴급생계비와 별도로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함으로써 가구당 지원받는 3대 생계자금지원 최고한도가 종전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50만원이 추가될 것이다.
3대 긴급생계자금 : 가계긴급생계비, 특수고용직 생계비, 실직·무급휴직자 생계비 또한, 특수고용직의 경우 광주시 관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2월 3일 전후를 비교해 종전에는 소득감소액에 따라 30만원 또는 50만원을 지급키로 했던 것을 앞으로는 월 5일 이상의 노무 미제공 또는 월 소득이 25%이상 감소한 경우 정액으로 월 50만원씩 2개월간 100만원까지 생계비를 지원키로 했다.
코로나19로 100인 미만의 사업장에서 월 5일 이상 실직했거나 무급휴직 중인 저소득 근로자에 대해서도 종전에 1일 3만원씩 월최대 50만원 지급키로 했던 것을 앞으로는 월 50만원씩 정액으로 2개월간 총 100만원 생계비를 지원키로 했다.
이미 종전 지침에 따라 신청서를 접수한 특수고용직 등 근로자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새로운 지원 기준에 따라 생계비를 지원받게 된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특수고용직 신청자격 주소기준을 완화해 적용키로 한 바 있다.
교육연수기관 강사 등 상당수의 특수고용직 근로자가 광주에 주민등록을 두고 타 지역내 사업장에서 근무해 발생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신청자격을 2020년3.23부터 신청일까지 광주시 주민등록자이기만 하면 사업장 소재에 관계없이 지원하도록 요건을 완화했다.
한정된 재원으로 인해 종전에는 광주시 주민등록자이면서 사업장도 광주소재여야만 신청가능한 기준이었다.
특고직, 영세자영업자 등에 대해 3개월간 150만원까지 지원하는 정부의‘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도 차질없이 시행을 준비한다.
정부에서는 고용보험 밖의 취업자 가운데 소득수준이 낮고 소득의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수고용직, 영세자영업자 등에게 3개월간 150만원 한도내에서 지원하는‘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제도를 신설해 오는 6월 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은 특수고용직, 영세 자영업자, 무급휴직자가 코로나19로 인해 소득·매출이 감소하였거나 무급 휴직한 경우 지원한다.
지원요건은 가구소득이 중위 150% 이하 또는 본인 연소득 7천만원 이하의 요건을 충족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소득·매출이 25%이상 감소하면 150만원의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원한다.
접수방법은 고용노동부 전용 홈페이지에 6월부터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고 방문 접수하는 전용창구도 지방고용센터에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금의 중복수급 여부와 관련해서는,‘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긴급재난지원금과 우리시 가계긴급생계비는 동시 수급이 가능하지만, 우리시가 지원하는 특수고용직 및 실직·무급휴직자의 생계비를 지원받은 경우에는 150만원 한도내에서 기 지원받은 금액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처럼 고용직과 실직·무급휴직자 지원이 확대시행됨으로써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과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우리시 광주형 3대 긴급생계자금을 포함하면 가구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전선과 민생경제전선 모두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비상한 각오로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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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긴급생계비, 지역경제 ‘돈맥경화’ 뚫는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소비여력 제고를 위해 지원하는 긴급생계비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숨통을 트여주고 있다.
12일 광주시와 광주은행 자료에 따르면 4월 이후 광주시 가계긴급생계비와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사업으로 지급된 광주상생카드는 총 1137억원으로 이 중 약 60%에 달하는 681억원이 소비된 것으로 파악됐다.
먼저, 광주시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 가구에 지급하는 가계긴급생계비는 지난 11일까지 22만6780가구에 804억원이 지급됐으며 이 중 435억원이 사용됐다.
정부의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광주상생카드는 지난 11일까지 5만1975가구에 398억원이 지급됐으며 이 중 246억원이 소비됐다.
광주상생카드가 이처럼 빨리 소비되고 있는 것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게 긴급생계지원금이 가뭄 속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한계소비성향이 높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저소득 가구에 지급된 광주상생카드는 3개월 내에 광주 지역에서만 사용하도록 되어있어 꽉 막힌 지역경제의 숨통을 틔우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광주시는 4월부터 6월까지 지급하게 될 각종 생계지원금이 총 5500여억원에 달하고 8월말까지 전액 광주지역에서만 소비하도록 되어 있어 ‘돈맥경화’에 빠진 지역경제의 활력 회복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의 가계긴급생계비 규모는 당초 26만 가구 910억원에서 32만여 가구 1130억원으로 늘어난 것을 비롯해 특수고용직과 실직자·무급휴직자에 대한 생계비 지원도 100여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지난 11일부터 본격 신청하는 긴급재난지원금 규모도 61만5000가구 3961억원에 달하고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사업도 6만 가구에 384억원이 지원된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학 연기 등으로 민간소비가 감소돼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소비-생산-소득-소비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께서 지원받은 생계지원금을 가급적 빨리 소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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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자문회의, 광주시민대상·코로나19 등 현안 논의
시정자문회의, 광주시민대상·코로나19 등 현안 논의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정자문회의 5차 총회를 개최해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위원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회의에는 시정자문회의 위원 60여명이 참석해 그간 광주시에서 진행한 코로나19 대응상황과 민생안정 대책을 보고받고 제34회 광주시민대상 수상 후보자 선정과 5·18 민주유공자 민주명예수당 지급에 관한 안건을 논의했다.
또 지난 4차 회의에서 위원들이 제안한 총 11건의 정책제안에 대한 시의 그동안 조치사항을 청취하고 후속 보완사항과 조정이 필요한 사항 등의 의견을 시에 개진했다.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가 제한적으로 치러지는데 대해 안타까움을 전하면서 어려운 여건이지만 40주년의 의미를 온 국민과 세계인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울림이 있는 다양한 온라인 또는 비대면 행사를 기획해 실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최근 노조의 재참여 결정으로 다시 정상궤도를 찾은 광주형일자리 사업에 대한 광주시의 노력을 치하하면서 비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듯이 노사민정이 보다 신뢰를 견고히 해 흔들림 없이 사업을 완수해 주기를 요청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올해 광주시민대상 수상후보자에 대한 시정자문회의 위원들의 의견을 전달해 최종 수상자 선정에 반영하게 함으로써 광주 시민대상 수상자 선정이 종전의 심사위원회 단독 선정방식에서 시정자문 회의의 의견을 듣는 이중 검증절차로 강화됨으로써 시민대상의 권위와 품격을 한층 격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정자문회의 최상준 의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한 발 빠른 선제적 조치로 다른 시도에 비해 피해를 최소화 한 광주시의 위기대응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될 때까지 방심하지 말고 촘촘한 방역체계를 유지해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용섭 시장은 “올해 광주시는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광주형일자리와 인공지능 중심도시를 시정의 양 날개로 삼아 힘차게 날아오를 것이다”며 “2020년은 새로운 10년 광주 번영의 토대를 닦는 원대한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시정자문위원님들이 깊은 경륜과 혜안으로 주신 시정발전 제안들을 앞으로 시정에 적극 반영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시대를 여는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0-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