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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시설 철저한 방역대책 마련에 분주, 단계별 개방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2월 20일부터 휴관에 들어간 공공 공연장, 미술관, 체육시설을 5월 13일부터 단계적으로 개관한다.
코로나19 극복 범시민 대책위원회 문화체육 분과위원회와 실무위원회에서 8대 분야별 생활수칙을 마련했으며 사전 모의훈련을 실시해 시민들에게 시설을 개방하되, 코로나19 재확산 차단에는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대구시와 구·군 산하 공공시설 232개소 중 테니스장, 육상경기장, 축구장 등 실외체육시설 130개소는 5월 13일 개방하고 실내체육관, 수영장 등 실내체육시설 49개소는 5월 20일에 전면 개방한다.
232개소: 공연장 30, 전시시설 21, 실내체육시설 49, 실외체육시설 130, 기타 213일부터 개방한 체육시설의 경우 개폐막행사와 이벤트성 행사는 열지 않고 경기장 내 음식물 취식 제한 등 체육시설 생활수칙의 철저한 이행을 전제로 개방하고 실내빙상장, 대구체육관 등 실내체육시설 또한, 생활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5월 20일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된다.
상대적으로 감염 가능성이 높은 두류수영장은 5월 14일 체육분야 실무위원회, 구·군 관계자가 모인 자리에서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모의훈련 과정에서 노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시설 개방전까지 보완해 나갈 계획이며 5월 20일부터 강습 없이 자유수영에 한해 제한적으로 개방 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전시시설 21개소 중 대구미술관, 문화예술회관 등 대구시에서 운영하는 전시시설 13개소는 5월 20일 전면 개방하고 봉산문화회관, 아양아트센터 등 구군에서 운영하는 전시시설도 대구시의 방침을 참고해 개관 일정을 확정할 방침이다.
전시시설에 대해서는 사전예약제 실시, 한방향 안전동선 표시, 단체관람 금지 등 수칙이행을 전제로 개관을 준비하고 대구미술관은 5월 14일 전시분야 실무위원회, 미술관 직원 등 52명이 관람객 입장 절차, 코로나19 대응 응대방법 직원교육 등 미술관 개관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관람인원은 사전예약을 받아 2시간당 50명씩 1일 4회 총 200명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제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미술관 : 관람인원 제한, 온라인 사전예약제 공연장 30개소 중 5월에 2개소, 6월에 4개소, 7월에 1개소가 개관할 예정이며 구군 등 나머지 23개소의 개관 시기는 현재까지 미정이다.
공연장의 경우 5 ~ 6월에는 무관중 공연으로 우선 문을 열고 입장 정원 50% 이하 사전예약제, 지그재그형 좌석배치, 시간차 입장 등 공연분야 생활수칙을 준수해 개관할 예정이며 공연장 운영책임자 회의를 통해 철저한 방역대책을 마련한 후 개관을 결정할 예정이다.
특히 5월 30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리는 ‘제30회 대구무용제’와 6월 5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리는 ‘시향 제463회 정기연주회’는 무관중으로 진행하되 온라인으로 생중계하고 오페라 하우스는 총 좌석 50% 미만 사전예약제를 시행해 7월 24일 ‘사랑의 묘약’을 준비중이다.
대구시는 개관에 앞서 모든 공공시설에 대해 집중방역 및 소독을 실시하고 분야별 생활수칙이 잘 준수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정비하는 한편 파크골프장, 두류수영장, 대구미술관 등에 대해 모의훈련을 실시해 시설 개관 시 발생할 문제점을 진단해 보는 등 철저한 사전준비로 코로나19 재확산 차단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또한, 분야별 생활수칙 및 이용자 준수사항 안내문 비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현수막 게시, 체육분야 9개 종목단체별 자율방역 지킴이단 운영등을 통해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방역과 일상생활을 양립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도 할 예정이다.
태권도, 유도, 보디빌딩, 볼링, 우슈, 무에타이, 택견, 킥복싱, 합기도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체육분야 공공시설 개방을 앞두고 문화체육분야 생활수칙 준수를 위한 촘촘한 방역대책 마련을 통해 안전한 문화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누구나 일상속에서 안전하게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다소 불편하시더라고 시민 모두가 생활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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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교육연수원, 지방공무원 온라인 실시간 직무 교육 실시
인천시교육청교육연수원, 지방공무원 온라인 실시간 직무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지난 12일 지방공무원 3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한 ‘계약 실무 기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Zoom 플랫폼을 활용한 쌍방향 온라인 실시간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150분 동안 학교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계약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이론교육과 더불어 강사와의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교육연수원은 교육 이후 ‘계약실무 교육 단체메세지방’을 운영해 습득한 내용을 2주간 퀴즈를 통해 복습하고 궁금했던 부분을 해소할 수 있게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오는 22일에는 지방공무원과 교육감소속근로자 60명을 대상으로 ‘학교행정 맞춤형 교육과정’도 온라인 실시간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휴대폰으로 어디서든 접속이 가능한 이번 교육을 통해 이동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무엇보다 강사와 실시간 질의 응답을 통해 궁금한 점을 바로 해소할 수 있어서 마치 현장에서 강의를 듣는 것 같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혜경 원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지방공무원에게 제공할 연수 방법을 고민한 끝에 온라인 실시간 직무 교육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온라인 교육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지방공무원들이 더욱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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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은행, 공동 업무협약 체결
#힘내자 부산! 선불카드 사용 안내문 및 주의사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은행이 오늘 전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힘내자 부산 선불카드’ 발행에 관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사태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선불카드의 신속한 지급과 적정 관리에 관한 이행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불카드 발급의 시급성을 고려해 별도의 행사 없이 기관장 명의의 서면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부산시가 16개 구·군의 위임을 받아 사업 총괄 및 협약사항을 이행하기로 하고 부산은행은 선불카드를 지급·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업무 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하며 선불카드 미사용 잔액에 대한 지자체 반납 대금납부 이행사항 등이 담겨 있다.
특히 부산은행은 지자체의 예산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힘내자 부산 선불카드의 발급 비용과 미수령회수 카드의 발급 비용 전액을 부담한다.
또한, 훼손 및 분실로 인한 사용자의 재발급 비용 또한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
전국민 긴급재난지원금 #힘내자 부산 선불카드는 오는 18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용지역은 부산시 내로 한정되며 사용 제한업종은 부산 동백전 카드 기준을 준용한다.
발행권종은 20만원권과 40만원권 2종이며 신청 시 발행권종은 선택이 불가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선불카드를 신속히 지급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전 국민이 어려운 시기, 지자체의 재정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카드발급 비용 일체를 전액 부담하기로 한 부산은행의 통 큰 결정에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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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상반기 국민제안 공모 실시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국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광주교육정책 제안 공모’를 오는 14일 실시한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광주교육 정책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의견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집중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위기상황 대응 관련 행정 업무 혁신 방안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지원 방안 학교자치 활성화를 위한 학교 자율성 확대 방안 기관·부서 간 협력체제 강화 방안 기타 광주교육 발전 방안 등이다.
광주교육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8일까지 국민신문고 홈페이지 공모제안 창구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실무부서에서 채택 여부를 결정하고 채택된 경우 제안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 후 등급에 따라 교육감표창 및 부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사 결과는 7월 중 광주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현석룡 정책기획과장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의 첫걸음은 국민의 참여와 소통이다"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주고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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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초대형 3도어 저상버스 도입 추진
광주시, 초대형 3도어 저상버스 도입 추진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시내버스 이용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9월부터 시내버스 내 극심한 혼잡이 발생하고 있는 노선에 출입문이 3개인 초대형 저상버스 6대를 시범 도입한다.
3도어 저상버스는 전장이 기존 저상버스보다 1.1m가 늘어난 12m이며 3개로 늘어난 출입문 중 2개를 내리는 문으로 사용해 일반 시내버스보다는 최대 승차가능인원이 30여명 가량 늘어난 90명 이상을 한 번에 태울 수 있다.
또한, 일반 저상버스와 같이 정차 때 계단 없이 탑승자 쪽으로 7~8cm 기울이는 닐링 시스템과 경사판 등을 적용해 휠체어를 탄 노약자와 장애인도 편리하게 승하차할 수 있고 버스 한 대당 휠체어는 2대까지 어린이 유모차는 4대까지 탑승할 수 있다.
이러한 초대형 버스는 현재 부산, 대전, 김포, 성남 등에서 운행 중이며 버스 1대 가격은 약 2억 9000만원으로 일반 시내버스보다 8000만원 가량 더 비싸다.
광주시는 시내버스 노선의 혼잡도와 민원을 분석해 3개의 과밀노선을 선정하고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두영 시 대중교통과장은 “한 번에 탈 수 있는 인원과 출입문이 늘어 출퇴근시간에 만원버스로 인한 이용 불편함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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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기이동측정차량 이용 감시 효과 ‘톡톡’
광주시, 대기이동측정차량 이용 감시 효과 ‘톡톡’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지난 4월부터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운영 중인 대기이동측정차량을 이용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주변 대기환경 감시가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코로나19 심각단계 기간 동안 배출사업장 방문점검이 어려워짐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불법행위 등을 예방하고 감시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대기이동측정차량을 통한 대기환경 감시를 시행 중이다.
현장에 투입된 대기이동측정차량은 총 2대로 영산강유역환경청 측정차량은 사업장 밖 도로를 운행하면서 황산화물 등 19개 물질을 실시간 측정해 고농도 배출사업장을 찾아내 점검하는 방법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 측정차량은 다량 배출사업장에 정차하며 지점별 15일 동안 24시간 연속 미세먼지 등 11개 항목에 대해 측정해 대기질 변화를 감시하는 방법으로 운영된다.
지난 4월 한 달 동안 대기이동측정차량을 운영한 결과, 평균적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의 1/100~1/10000 수준으로만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코로나19로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사업주 스스로 환경오염 불법행위는 하지 않겠다는 의지와 광주시의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려는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로 보인다.
송용수 시 환경정책과장은 “대기이동측정차량 운영은 단순하게 사업장을 감시하는 역할만이 아닌 사업장 스스로 환경오염물질 배출 저감에 노력하도록 유도하는 부수적인 효과를 주고 있다”며 “코로나19 기간 동안 배출원의 비대면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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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공지능 데이터산업 인력 양성한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인공지능 시장의 밑거름이 되는 데이터 산업을 활성화하고 광주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에이모와 함께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데이터 전처리 교육을 실시한다.
데이터 전처리 업무는 그 중요성에 비해 누구나 접근이 쉽고 간단한 교육만으로도 진입할 수 있는 분야로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에 앞서 데이터 산업 인력 양성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6월부터 8월 중 광주시청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선착순으로 총 8시간만 이수하면 수료가 가능하다.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은 교육평가 결과를 토대로 ㈜에이모와 계약 후 비대면 일자리 투입, 즉 재택근무자가 될 수 있다.
㈜에이모는 2016년 3월 경기도 성남에 설립된 데이터 가공기업으로 인공지능 모델링에 필요한 학습 데이터를 전처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 사운드 등 다양한 정형, 비정형 데이터를 분류하고 라벨링을 해 국내외 인공지능 기술 적용 기업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에이모, ㈜네온테크, ㈜NBP, 광주과학기술원과 함께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주최하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공모에 ‘자율주행드론 비행영상 AI데이터’를 주제로 지난 7일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5월말 발표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되면 데이터 가공 교육을 마친 교육생들은 바로 자율주행드론 비행영상 전처리과정 부터 참여가 가능해 광주의 데이터를 광주시민이 직접 가공처리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손경종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이번 데이터 전처리 교육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일자리가 바뀌는 현시대에 꼭 필요한 교육이다”며 “많은 광주시민이 교육에 참여해 광주가 세계의 인공지능 기술개발 사업을 주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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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고용유지지원금 사업주 부담금 지원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고용노동부가 운영한 고용유지지원금과 연동해 전국 최초로 300인 미만 광주소재 중소규모 사업장에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사업주 부담액을 지원한다.
고용유지지원금 전액 지원 사업은 코로나19 피해로 고용조정이 불가피하게 된 사업주가 고용유지조치를 하고 고용을 유지하는 경우 휴업·휴직수당의 일부를 지원해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실직을 예방하기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액과 생산량 감소 등으로 사업장 운영이 어려워 휴업이나 휴직을 실시하면서 고용을 유지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며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정부 지원금을 수령한 후 신청하면 된다.
신청 및 지원 절차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4~6월분 고용유지지원금 지급결정서가 발급되면 광주시가 지원할 사업주 부담액 신청 온라인 신청사이트에 접속해 신청서와 지급결정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확인 후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난 1일부터 4월중 고용유지지원금 사업주 부담액 지원을 접수한 결과 현재까지 전세버스운송사업장 등 10개 사업장이 신청했다.
앞서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충격을 막기 위해 중소기업에 대해 4월부터 6월까지 한시적으로 지원 비율을 90%로 확대했다.
광주시는 고용유지가 어려운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종사자의 고용 유지를 위해 300인 미만 영세소상공인·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만7000여명 정도 예상하고 1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업주 부담액 10%에 대해 지원하고 있다.
구종천 시 일자리정책관은 “포스트 코로나 관련 고용 유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과 중소기업 사업주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고용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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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온정의 손길로 이겨내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13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SRB미디어그룹, 하이트진로㈜ 호남권역과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SRB미디어그룹의 기부금 전달식에서 이용섭 시장은 조덕선 회장으로부터 1억1000만원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광주상생기금을 전달받았다.
조덕선 SRB미디어그룹 회장은 “코로나19 위기로 우리지역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이 경제적·심리적 위기에 처해 있다”며 “SRB미디어그룹 창사 30주년을 맞아 시민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감과 그룹차원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추진 및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SRB미디어그룹에서 기부된 성금은 결식아동 생필품 키트 1000만원, 취약계층 긴급생계비 지원 3000만원, 청년 취약계층 생필품 키트 500만원, 아파트 경비원·관리원 등 긴급생계비 500만원, 부동산업 종사자 장학금·생계비 지원 5000만원, 골목식당 등 요식업 시민 장학금 500만원, 중고차·자동차 판매원 장학금 500만원 등에 쓰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하이트진로㈜ 호남권역은 호남지역에서 판매된 주류 1병당 1원씩 적립된 2000만원의 이웃사랑 성금을 광주시에 전달했다.
하이트진로㈜ 호남권역가 전달한 성금은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세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호남권역은 지난 2010년 1월부터 광주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사랑기금 협약을 체결해 지금까지 6억2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을 하고 있다.
최수호 하이트진로㈜ 호남권역장은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세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지역 각계각층에서 보낸 따뜻한 온정이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어려울수록 빛을 발하는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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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부 충격에 흔들림 없는 건강한 창업생태계 확립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에 따른 생산·투자·소비 감소로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창업기업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한 대응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응전략은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단기핀셋 지원 방안과 코로나 19와 같은 예상치 못한 충격에도 흔들림 없는 창업 전 주기에 걸친 건강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장기 대응 전략으로 구성된다.
단기 핀셋지원 방안으로는 코로나 19로 전년 대비 매출액이 30% 이상 감소한 250개 기술창업기업에 100만원을 긴급 지원해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창업기업의 자금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각종 창업지원 사업비를 조기 집행하며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기업제품을 시에서 직접 구매해 수요가 있는 공공기관에 납품, 재구매를 유도하는 창업기업제품 공공구매 판로지원 비대면 멘토링 및 투자 IR을 위한 온라인 시스템 구축 등으로 창업기업의 일시적 위기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장기적으로는 코로나 19와 같은 예상치 못한 충격에도 흔들림 없는 건강한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첫째, 현재 부산에는 9개 기관 60개의 창업 지원시설이 있으나 향후 8개 사업 3,852억원을 추가로 투입, 창업인프라를 다양하게 확충해 아시아 제1의 창업도시의 입지를 확실하게 다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최근 그린벨트에서 해제된 센텀 2지구에 창업지원 앵커시설을 조성하고 창업지원시설 및 첨단벤처 창업기업들을 집적화해 창업공간과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그리고 부산시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8개 기관의 역량이 결집한 민관합동 코워킹 스페이스, 주거와 창업기업 입주공간이 함께 어우러지는 창업지원주택, 해양 및 선박 관련 창업기업 입주와 지원시설인 우암부두 지식산업센터, 스템빌리지, 에코델타 지식산업센터 등을 차질없이 준비해 창업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오는 7월에 예정된 중기부 스타트업 파크 공모사업을 차질없이 준비, 반드시 부산에 유치해, 지역 창업생태계의 개방성과 집적화를 적극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둘째, 코로나 19 이후 급격한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의 창업기업 육성과 비대면 분야 사업발굴로 현재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자상거래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32억원을 투입해 창업기업 공동 물류플랫폼 조성과 전자상거래 전문인력 양성, 스타일테크 창업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중견 및 강소기업의 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기업벤처링 지원센터 구축 기관별로 흩어져 있는 창업정보를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창업정보 시스템도 전면 개편해 창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에게 생생한 창업정보가 전달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투자환경의 획기적 개선으로 국내외 스타트업이 부산으로 찾아오고 부산에서 머물게 하는 투자환경을 만들어나간다.
이미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 모태펀드 출자사업 공모에서 4개 펀드 918억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향후 2022년까지 모태펀드 및 지역은행 등과 공동출자를 통해 35개, 5,8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지역 스타트업의 든든한 자금지원을 돕는다.
또한, 2,000억원 규모의 지역거점 모태펀드와 250억원 규모의 글로벌 펀드를 조성해 신소재, 핀테크, 로봇 등 4차산업 제조 분야 혁신창업 기반도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벤처투자 네트워크인 ‘MUST’ 운영과, 시드투자 → 시리즈 A 투자 → 시리즈 B 투자로 연결되는 전략적인 투자유도로 창업기업의 데스벨리 극복과 함께 창업기업을 강소기업으로 도약시키는 자금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시아 제1의 창업도시, 부산’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철저하게 창업기업의 입장에서 무엇이 가장 필요하고 지원해야 할 정책인지 항상 의견을 청취할 것”이라며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건강한 창업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역의 창업기업이 글로벌 창업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