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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다문화가정 학생 원격수업 밀착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수업에 소외되지 않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온라인 개학에 대응해 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려운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 교육과정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다국어 통·번역 서비스 기관연계 가정 방문 교육서비스 온라인 학습 매뉴얼 및 콘텐츠 다국어 번역본 제공 한국어학급 운영교와 다문화 대안학교에서의 원격수업 운영 등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다국어 통·번역 서비스를 희망하는 학교에는 12개 국어 65명의 통번역 인력풀과 예산을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 기기를 보유하고 있으나 원격수업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인천시교육청과 관내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협력 체제를 구축해 센터의 배움지도사가 직접 가정에 방문해 학생들의 온라인 학습방 접근과 개별학습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어학급 운영교에서는 ‘한국어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담당교사 커뮤니티를 통해 원격학습 콘텐츠 및 교수학습자료를 공유하고 한국어학급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타시도 다문화교육지원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원격학습 콘텐츠와 플랫폼 안내 동영상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에 진행되는 정책들을 통해 학생 및 학부모에게 변화된 교육환경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원격수업 적응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교육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될 방안을 모색하고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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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찾아가는 환경 뮤지컬 선보인다
광주시, 찾아가는 환경 뮤지컬 선보인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환경부 환경교육문화사업 공모에서 2개 사업이 선정돼 찾아가는 환경 뮤지컬 공연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환경교육문화사업은 환경부에서 환경을 주제로 한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어린이, 청소년, 학부모 등에게 환경보전 의식을 고취하고 지역의 우수한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해 지역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광주시는 국비 5800만원을 포함해 총 7600만원을 투입해 2개의 환경 뮤지컬을 운영한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교육극단 파랑새’에서 기획한 ‘우당탕탕 할아버지와 지구지킴이 친구들’과 ‘극단 토박이’의 ‘오색바다 이야기’ 등 2개로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된 이후 선착순 30여 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들 뮤지컬은 지구 환경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극적 요소를 가미해 관심과 호응을 불러일으키게 하면서 자연스럽게 환경보전에 대한 공감을 가질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광주시는 환경 뮤지컬을 신청한 초등학교를 찾아가 공연을 운영하고 공연 후에 어린이들이 직접 환경지킴이 체험 활동시간을 통해 쓰레기 줄이기, 일회용품 안쓰기 등 환경실천운동이 생활습관으로 자연스럽게 길들여지도록 도울 예정이다.
송용수 시 환경정책과장은 “학생들이 있는 학교에 찾아가 스토리가 있는 흥미진진한 뮤지컬 공연으로 하는 환경교육은 재미와 교육을 동시에 잡는 교육방식으로 올해도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는 코로나19로 문화예술단체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환경과 문화예술이 접목된 환경교육사업을 발굴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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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날 격려금 지원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제98회 어린이날을 맞아 ‘코로나19 예방 사회적 거리두기’로 발길이 줄어든 관내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을 위해 격려금 969만원을 지원한다.
격려금은 5월 1일부터 7일까지 아동 1인당 1만5000원씩 아동양육시설 11곳에 702만원, 공동생활가정 36곳에 267만원을 지급한다.
각 시설은 보호 아동들이 어린이주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격려금을 선물, 외식, 영화관람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 직무대리는 “앞으로도 광주시는 아이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만족도 높은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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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름철 감염병 대비 비상방역체계 운영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증가에 대비해 하절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5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보건소와 함께 비상방역 근무 체계에 들어간다.
기온이 상승하는 5~9월에는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고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이 발생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광주시와 보건소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역학조사 등 감염병 대응을 위해 평일 9∼20시, 주말·공휴일은 9~오후 4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이 밖의 시간에는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올해 A형간염 환자 발생이 2019년에 비해 전국적으로 크게 감소했으나 최근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A형간염 예방 및 전파 차단을 위해 안전성이 확인된 조개젓만 섭취하고 조개류는 익혀먹는 등 A형간염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권고했다.
A형간염 발생 : 14주 49명, 15주 66명, 16주 57명, 17주 88명 김광은 시 건강정책과장은 “신속한 대응을 위해 2인 이상 설사감염병 환자가 발생하였을 때에는 의료인, 증상발현자, 식당업주 등이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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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오월은 민주열사 정신계승으로 시작”
“광주의 오월은 민주열사 정신계승으로 시작”
[충청뉴스큐]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일이 2주일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전남 출신의 민주열사 유가족들을 만나 그간의 고통과 아픔을 위로하고 열사의 뜻을 기리는 것으로 5월을 시작했다.
이 시장은 1일 오후 광주시내 한 식당에서 민주열사 유가족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한열 열사의 모친인 배은심 씨, 노수석 열사의 부친이신 노봉구 씨, 박관현 열사의 누나인 박행순 씨, 그리고 오월어머니집 이명자 관장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온 국민, 전 세계인과 함께 하는 5·18 40주년 기념행사를 오랫동안 준비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5월18일 기념식과 추모제, 부활제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념행사가 취소되어 너무 안타깝다”며 “온라인으로라도 기념행사를 진행하며 오월 영령들과 민주 열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이어가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5월18을 지방공휴일로 지정해서 이날 하루만은 150만 광주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5·18의 의미를 되새기며 사적지 순례 등을 통해 정의로운 광주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은심 씨는 “5·18 기념식만큼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더라도 유가족들 모두 참석할 수 있도록 해 달라”며 “거동이 불편할 정도로 몸상태가 좋지 않아도 사랑하는 아들·딸 곁에 있으면 절로 힘이 나는 것이 유가족의 마음이다”고 말했다.
노봉구 씨도 “5·18국립묘지는 우리 자식이 잠들어있는 공간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화의 정신을 기리는 상징적인 장소이다”며 “특히 5월에는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기 때문에 묘역 관리에도 광주시가 깊은 관심을 갖고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유가족들은 “5·18진상규명만이 열사들과 가족들의 한을 풀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입을 모았다.
오월어머니집 이명자 관장은 “온전한 5·18진상규명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오월 어머니들이 아직도 직접 거리로 나와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고 정의로운 일에 앞장서고 있다”며 “전두환이 죄값을 치르고 역사왜곡과 가짜뉴스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보수단체들이 이 땅에 발붙일 곳이 없도록 5·18정신을 바로 세워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박행순 씨는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 광주가 대구에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5·18정신을 보면서 가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사각 지대 없이 모두가 존중받고 평등한 광주, 정의로운 광주 실현에 시장님과 모든 공직자들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 시장은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조직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있다”며 “이번만큼은 모든 의혹이 명명백백 밝혀질 수 있도록 우리시에서도 조사지원TF를 구성해 위원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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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펼쳐
대구시설공단,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펼쳐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시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 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 범시민운동 캠페인을 펼친다.
대구시설공단은 운영 시설 중 대표적 시민 밀집지역인 도심공원과 신천 둔치에서 연휴기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4월 말에서 5월 초의 황금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도심거리로 쏟아져 나올 가능성이 있어 공단의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자발적 경각심을 자극하는데 효과적일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캠페인은 도심과 신천둔치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구시 7대 기본생활수칙인 증상이 있을 때 코로나19 검사받기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손 씻기와 손 소독 자주하기 매일 2번 이상 환기와 정기적 소독하기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두기 마스크 착용 생활화 집회, 모임, 회식 자제하기를 집중 홍보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단 직원 뿐 아니라 시민 봉사자도 함께 참여해 보다 많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생활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자극한다.
한편 대구시설공단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시내버스 유개승강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정기소독방역, 보건소, 구청, 자원봉사센터 등과 연계한 자가격리자 및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구호박스 지원, 두류수영장, 콘서트하우스 등 휴관시설을 활용한 코로나19 지역 고용대응 특별지원 사업 신청 지원 등 감염병 조기 종식과 도시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대구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는 시민 건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보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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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협력단체 ‘코로나19’ 극복 범시민운동 전개
대구소방 협력단체 ‘코로나19’ 극복 범시민운동 전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코로나19 극복 범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의용소방대와 119시민안전봉사단 등 소방협력단체가 5월 1일부터 생활근거지를 중심으로 일제 홍보 캠페인에 나선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의 안정세가 이어지고 부처님오신날을 시작으로 징검다리 휴일이 이어지면서 전국 관광명소들이 나들이객으로 북적이고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늘어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지는 틈을 타 ‘코로나19’ 재확산의 가능성이 있어 이를 예방하고 경각심을 높이고자 캠페인 시행을 결정했다.
대구소방은 캠페인 장소별 5명 내외의 소규모로 지역 관광명소, 판매시설, 체육시설, 주요 교차로 등 매주 생활근거지 80여 곳을 선정해 6월 말까지 범시민운동 생활방역 실천 홍보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벌이고 ‘코로나19’와의 전쟁이 끝날 때까지 상황에 맞는 예방 활동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의용소방대에서는 지난 4월 27일부터 헬스장, 볼링장 등 다중이용업소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감염 방지를 위해 이용객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등의 활동에 자발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원상연 대구광역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진정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언제든 재확산 될 수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며 “이 위기가 완전히 극복될 때까지 확산 방지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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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긴급생계자금 논란, 사실은 이렇습니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긴급생계자금이 빨리 시민들에게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 지난달 30일 현재까지 접수된 712,698건 중 99.6%인 709,773건의 검증이 완료되고 416,329건의 지급대상 중 94.3%인 392,686건이 등기우편 또는 현장배부되는 등 타 시·도에 비해 월등한 수준으로 신속히 지급하고 있다.
다만, 긴급생계자금 지급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시민들에게 발표되어 오해와 불신을 초래하는 일이 안타까워 사실을 정확히 알리고자 한다.
대구시는 4월 10일부터 시민들에게 긴급생계자금을 지급하면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우편으로 수령하도록 시민들께 홍보해 72.6%가 등기우편 수령방법을 선택했다.
대구시는 이러한 상황에서 등기우편 배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면서 상대적으로 배부물량이 적은 행정복지센터 현장배부를 병행 추진했고 이로 인해 등기우편 신청분보다 현장수령 신청분의 검증이 조금 더 빠르게 진행됐다.
그러나, 이는 등기우편 수령 물량이 우체국 배송한계로 쌓이는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빠르게 시민들께 긴급생계자금을 지급하기 위해 현장수령분을 당겨서 검증한 것이며 이 과정 속에서도 접수된 순서로 검증이 이뤄졌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등기우편 물량 30,000여건을 현장배부로 전환한 이유는 4월 30일부터 시작되는 4일간의 연휴 동안 등기우편 배송이 진행되지 않아 긴급생계자금을 하루라도 더 빨리 시민들께 전달하기 위한 조치였다.
대구시는 콜센터를 통해 등기우편을 신청하신 시민들에게 개별적으로 등기우편 수령을 현장수령으로 바꾸는 것에 동의하는지 여부를 일일이 확인했고 현장수령으로 변경하는데 동의하는 시민들께는 4월 28일 29일 이틀간 현장에서 긴급생계자금을 배부했으며 이를 통해 연휴동안 시민들께서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했다.
다음으로 긴급생계자금 환수와 관련해서는 시민들이 긴급생계자금을 신청할 때 환수에 대한 사전 동의를 받았고 이를 근거로 잘못 지급된 건에 대해 환수조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제외 대상자에게 지급된 자금의 환수는 불가피한 조치이다.
마지막으로 긴급생계자금을 신청하신 시민들 가운데 25,000여명의 보류자가 발생했는데 이는 신청시 세대주 정보를 잘못 작성해 보류자로 분류된 상황으로 신청하신 분들의 실수로 야기된 문제이지 신청접수시 개인정보를 확인하지 않았다는 일각의 주장은 근거가 없는 것이다.
또한 대구시는 보류 처리된 시민들이 긴급생계자금을 수령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문자와 개별 전화연락을 통해 재신청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이중 19,660건은 처리를 완료했고 5,368건에 대해서는 전화 등을 통해 안내할 계획으로 긴급생계자금을 신청한 분 중에서 한명의 누락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하고 있다.
대구시는 5월 4일까지 남아있는 등기우편과 현장배부를 마무리 할 계획으로 이는 전국적으로 긴급생계자금을 가장 빨리 지급한 사례가 될 것이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려운 시민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고 나아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불씨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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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5G기반 디지털트윈 공공선도 공모사업 최종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과기정통부에서 추진하는 5G기반 디지털트윈 공공선도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5G기반 디지털트윈 공공선도사업에 대구시는 ‘5G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지자체 및 국방 다중이용 건축물 시설안전대응 통합관리체계 구축’ 과제명으로 공모에 참여, 최종 선정돼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전자협약으로 추진한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철도공사 본사와 문양차량기지, 3호선의 대표역사 등 8곳에 5G기반 디지털트윈기술을 적용하고 화재대응체계 고도화와 건축물 안전관리체계 확보 등으로 안전도시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사업의 공모조건을 맞추기 위해 대구시는 달빛동맹을 맺고 있는 광주광역시와 육군사관학교, 지역기업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공모에 참여해 더욱 의미가 크다.
공모대상 : 정부기관⋅지자체⋅기업, 관련 기술·서비스 구현·실증 기업 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대상이번 사업의 총사업비는 4,867백만원이며 대구지역은 올해 16억원 정도의 사업비로 광센스기반의 시설계측과 시설재난관리 체계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시범운영을 통해 시스템개선과 보완작업을 거쳐 보다 완벽한 건축물 시설안전 및 재난대응체계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5G기반 디지털트윈 공공선도 사업이 완료되면 자연재난통합관리시스템과의 연계로 더 많은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며 “예측 가능한 재난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시스템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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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중학교, 온라인 학부모 공개수업으로 혁신을 선도하다.
영종중학교, 온라인 학부모 공개수업으로 혁신을 선도하다
[충청뉴스큐] 영종중학교는 지난달 29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온라인 공개수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부모들은 직장 및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실시간 채널에 참여해 연수 및 수업을 참관했다.
영종중학교 교사들은 온라인 수업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쌍방향 소통방식을 선택했고 온라인 수업 지원단을 운영하며 온라인 수업의 정착에 힘써왔다.
이번에 실시된 참관 수업은 학부모들의 온라인 수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중1 신입생 자녀의 새로운 학교생활을 안내하고자 기획됐다.
영종중학교는 온라인 공개수업 외에도 학교의 코로나19 대응현황 및 대처 방안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예방 교육 학생자치활동 등에 관한 연수도 진행했다.
이 날 온라인 공개수업을 참관한 한 신입생 학부모는 “중학교의 첫 시작을 온라인으로 시작하게 되어 걱정이 되었으나 선생님들께서 화상수업을 통해 아이들을 존중해주고 수업 준비에 많은 노력을 하신것 같아 안심이 됐다”고 말했다.
박봉숙 교장은 “우리 영종중학교에서는 수업공개의 실시여부를 결정하는 과정부터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반영한 민주적인 절차로 진행했다”며 “이번 온라인 수업 참관을 통해 학부모들의 학업활동에 대한 큰 관심과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0-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