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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40년 광주도시기본계획 수립 추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년 후의 도시변화에 대비할 ‘2040년 광주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한다.
도시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20년 장기 구상의 법정계획이며 정책·전략적 성격을 갖는 최상위 도시계획으로 토지이용·개발과 보전에 관한 광주시 정책의 기본이 된다.
이번에 수립하는 도시기본계획은 지난해 정부가 추진한 제5차 국토종합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국가 계획과 연계하고 미래의 고령화, 노후화, 기후변화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도시관리계획 모델을 구축하고 인공지능시대 도래에 따른 미래도시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5월 착수해 2021년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기존 ‘2030년 광주도시기본계획’의 평가를 통해 문제점 및 대안 발굴, 제5차 국토종합계획의 정책방향을 반영한 실천계획 수립, 광주 및 주변도시의 미래변화 예측을 통한 장기발전 방향 구상, 2040년 광주 미래비전 설정, 국토, 주거, 교통, 문화, 환경 등 부문별 계획과 생활권 계획 등이다.
이와 함께, 그동안 도시계획과 도시개발 과정에서 야기된 지역 간 불균형과 난개발 등 현안을 해소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비전과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는 현장조사와 빅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기초조사를 실시하고 특히 시민과 전문가, 자치구 등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계획단, 전문가자문단 등을 구성·운영하고 자치구별 간담회를 열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남균 시 도시계획과장은 “‘2040년 광주도시기본계획’은 공공기관과 전문가 주도의 행정적 계획에서 벗어나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와 소통’의 계획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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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AI 집적단지 조성사업 현장점검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2일 AI산업융합사업단을 방문해 AI 집적단지 조성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광주시는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구조를 혁신하고 고부가가치화하기 위한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을 핵심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은 첨단 3지구에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4116억원을 투입해 AI융합이 촉진되는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를 조성하는 내용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관련 국내외 우수 기업 및 연구소를 유치해 대·중·소 기업 간 상생협력으로 기업 중심의 인공지능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 등을 통해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다.
광주시는 올해 사업비로 국비 626억원을 확보하고 시비와 민자 등 약 1000억원을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에 투입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 시장은 이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호남권연구센터에서 광주지역 현장소통을 위해 방문한 장석영 과기부 2차관과 만나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 조기완공을 위한 국비 지원 등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또 사물인터넷 및 인공지능 기술, 광융합 기술개발 및 기업 지원사업 등 추진사업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대한민국과 광주가 앞선 나라, 앞선 도시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가 4차 산업혁명이고 그 핵심이 인공지능이다”며 “그간 산업불모지로 불렸던 광주가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과 함께 AI강국 대한민국을 견인할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12월 범정부 역량을 결집해 인공지능 시대 미래비전과 전략을 담아 발표한 ‘AI 국가전략’에 따라 올해 1월,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활짝 여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비전과 추진전략’을 발표했으며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인공지능 산업융합사업단’을 출범했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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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업고등학교, 온라인 개학 중 교직원 중식 지원
광주공업고등학교, 온라인 개학 중 교직원 중식 지원
[충청뉴스큐] 광주공업고등학교가 온라인 개학 중 100여명의 교직원들에게 학교급식을 22일부터 제공한다.
온라인 개학 중 점심 식사 시 개인 도시락을 지참하거나 인근 식당을 이용하는 교직원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전제로 전체 교직원들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학교급식을 제공토록 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원격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광주공업고등학교 행정실은 등교 개학에 대비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식당 소독 및 식자재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급식실 식탁 사이 중앙분리대 설치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했다.
광주공업고등학교 박봉규 교장은 “등교 개학에 대비해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한 자체 계획을 세워 ‘코로나19 교무학사, 감염병, 급식 매뉴얼’에 따라 학생·교직원 출입구를 현관 입구로 통일해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했다”며 “등교 개학 후 열 체크 등을 통해 이상 증상 발생 시 귀가 후 자가 격리토록 하고 학년별 시간제 급식, 급식 줄서기, 시험대형 교실 자리 배치, 실험 실습 시 조 편성 운영, 쉬는 시간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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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필름식 자동차번호판 7월 전국 시행
반사필름식 자동차번호판 7월 전국 시행
[충청뉴스큐]오는 7월1일부터 위조 방지 홀로그램과 빛 반사율이 높은 신소재를 적용한 ‘반사필름식 번호판’이 전국에서 시행된다.
이번에 시행되는 반사식필름식 번호판은 유럽 등 선진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방식으로 위변조 방지 기능 및 야간 주행 시 시인성이 확보되고 국가축약문자 'KOR'를 추가해 통일시대 대륙횡단 운전까지 염두에 두고 제작됐다.
우리나라 자동차 번호판은 1904년을 시작으로 어느덧 100년 넘게 사용해 왔으나, 수량 부족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지난 2019년 9월 숫자만 추가된 기본형을 시행한바 있다.
이번 반사필름식 번호판은 7월 이후 번호가 새로 부여되는 자가용, 대여용 승용차가 적용대상으로 택시 등 일반사업용 승용차는 제외된다.
이번 번호판 도입에 따라 광주시와 각 자치구는 지난 1월부터 차량번호 인식시스템 오류로 인한 혼란을 방지키 위해 공공·민간 주차장, 아파트 출입시스템, 공공청사, 쇼핑몰, 학교 등 차량번호 인식시스템 점검을 추진했으며 현재까지 인식에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지만 지속적으로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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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공무원교육원, 현업적용도 조사 실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공무원교육원은 오는 5월 신규 임용자 교육과정에 대한 현업적용도 조사를 실시한다.
대상은 2019년 신규 임용자 중 신규 임용후보자 교육과정을 수료한 785명이다.
조사는 교육과정의 전반적인 평가와 편성된 교과목별 업무활용도 등 2개 분야로 나눠 설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평가는 교육 목적과 가치의 수준 업무 활용도 학습 전이도 현업 미적용 사유 건의사항 등 5개 요소로 분류해 17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교과목별 활용도는 교육과정에 편성된 총 66개 과목에 대해 교육생 참여도, 현재 업무 관련성 및 활용도, 업무성과 향상 여부 등을 평가한다.
시 공무원교육원은 지난해 2018년 교육수료자 575명을 대상으로 현업적용도 조사를 실시해 실무·사례 중심의 교과목을 도입하는 등 교육 과정을 개선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조사 결과도 올해 채용시험을 거쳐 임용될 예정인 신규 임용후보자의 교육과정과 2021년 공무원교육원 교육훈련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욱 교육운영과장은 “교육생들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신규 임용자가 시정과 담당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교육수요에 대한 맞춤형 대응으로 광주시 공무원의 직무능력향상과 역량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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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동차 인프라시설 활용 부품기업 모집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역 부품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자동차산업 인프라시설을 활용할 지역 부품기업을 모집한다.
참가 기업은 23일부터 한국자동차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연내 수시 접수하며 50여 건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본부에 구축된 ‘자동차 부품 시험평가 기반장비’를 활용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받게 된다.
시는 2016년부터 시비 총 12억원을 투입해 차체부품 경량화 설계와 내구성 확보, 필터 효율 향상 등을 위한 기술과 평가 지원을 통해 부품기업이 기존 제품을 개선하거나 신규 아이템을 발굴토록 지원해왔다.
이를 통해 28개 기업이 180여 건의 기술지원과제를 수행, 매출 963억원이 증가하고 103명이 신규로 고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현성오토텍은 휠하우스 제품 성형 및 물성 평가를 통해 개발제품 성능을 개선해 현대자동차 신규 차종 입찰 수주 확보 등 거래처를 확대해 2018년 100억원 이상의 신규 매출을 올리고 지난해에는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또한, 자동차 내·외부 LED 제품을 생산하는 ㈜프리모는 도어 스커프 무선제품 개발에 필요한 진동·충격·환경시험 등을 지원받아 쌍용과 르노에 제품을 납품하는 등 지난해 신규 매출 13억원을 추가 달성했다.
시는 지역 연구기관에 구축된 자동차 인프라 시설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기업 매출이 17% 성장을 보이는 등 기업 경쟁력 확보에 성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올해도 지역 부품기업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자동차연구원 홈페이지의 알림마당 공지사항의 공고문에 기재된 주요 활용 장비별 문의처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박준열 시 자동차산업과장은 “친환경차 부품기업의 기술력 배양과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올해도 중소 부품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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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온라인 체험관’개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코로나19’ 여파로 안전체험관이 휴관함에 따라 가정이나 직장에서도 온라인 체험 학습이 가능한 ‘온라인 체험관’을 개관했다.
온라인 체험관은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시민안전테마파크가 휴관을 하면서 생긴 안전체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체험교육 영상을 제작해 홈페이지에 올리는 형식으로 기획됐다.
온라인 체험교육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체험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온라인 체험관에서는 소방관이 직접 교육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제작된 지하철 안전체험 등 7가지 체험 소개 영상을 확인할 수 있고 계속해서 새로운 영상을 제작해 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선찬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미뤄지고 안전체험관이 휴관하면서 학생들의 안전체험 기회가 사라졌다”며 “온라인으로 체험하며 안전체험 공백이 최소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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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회적경제, 코로나19 위기 극복 프로젝트 본격 추진
대구 사회적경제, 코로나19 위기 극복 프로젝트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사회적경제가치연대는 ‘코로나19 대응 TF팀 구성’,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판로 진출 지원’, ‘피해 업종별 간담회 진행’ 등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지난 17일 대구시와 대구사회적경제가치연대는 당사자 조직과 중간지원기관,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거버넌스 형태의 ‘코로나19 대응 TF팀’을 구성해 첫 회의를 열고 피해 대응 및 향후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토론을 통해 오는 7월까지 문제해결 플랫폼으로 TF팀 내에 ‘특별대응분과’를 설치해 사회적기업·마을기업· 협동조합·자활기업 등 부문별 조직으로부터 피해 사례를 취합하고 해결방안을 찾아 침체된 사회적경제기업의 분위기 반전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비대면 온라인 시장이 급속히 확대되는 등의 시장의 변화에 사회적경제가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의 역량강화와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온라인 시장에 입점 경험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우체국 쇼핑몰 입점을 지원하고 경험이 없는 기업에게는 컨설팅과 사업개발비 지원, OEM·ODM 생산을 위한 컨설팅 및 자원 연계 등을 제공한다.
특히 피해가 극심한 관광·문화·예술·교육·먹거리·제조·유통업 등 7개 업종별 간담회를 5월 중순까지 지속적으로 개최해 피해 현황 파악과 경영 애로 사항 수렴, 지원정책의 현장 체감도 확인, 지원정책의 모범적 활용 사례 공유 등을 통해 개선 방안을 도출해나가기로 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사회적경제인들이 보여줬던 고용유지를 위한 노력, 의료진에게 숙박시설과 식사 제공, 가슴 따뜻한 기부금 전달 그리고 취약계층과 쪽방주민들에게 보호장비와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등의 지역사회 기여활동을 백서로 제작할 예정이다.
백서 제작을 통해 앞으로 사회적 위기가 왔을 때,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가치 실현을 위해 사회적경제가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경험의 자료를 축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위기 속에서 사회적경제인들이 보여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은 두고두고 회자 되고 있다”며 “경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원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조직을 만들어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사회적경제인들의 선제적 활동은 경제 방역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대구시 정책과 맞물려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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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활용 긴급보육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린이집 휴원이 무기한 연장됨에 따라 시민들의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긴급보육시설을 지정·운영하고 보육서비스를 확대한다.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이후 지난 2월 20일 이후 대구시 전체 어린이집이 임시휴원 중이며 이로 인해 대부분의 아동들이 가정돌봄형태로 양육이 이뤄지고 있어 부모들의 양육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가정돌봄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들에 대한 긴급보육을 위해 지난 3월 9일부터 대구시육아종합지원센터 및 구·군 긴급보육시설 등 11곳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긴급보육시설은 어린이집 긴급보육과 동일한 시간으로 운영되며 육아종합지원센터 대체교사를 활용으로 보육 전문성을 확보하고 아동들에게는 급·간식도 제공한다.
지난달 9일부터 시작된 긴급보육은 어린이집 개원 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대상아동은 가정에서 돌보고 있는 영유아 중 부모의 구직활동이나 병원이용 등의 사유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 사전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대구시는 이달 6일 보건복지부의 전국 어린이집 개원 무기한 연기결정으로 가정 내 영유아들의 활동영역이 장기간 제한됨에 따라 육아종합지원센터 체험실을 활용해 영유아들의 놀이활동을 지원한다.
24일부터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10:00~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이용료는 무료다.
하루 3회차를 운영하고 매 회차별 한 가정씩 이용할 수 있다.
매 회차를 종료한 후에는 다음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30분간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이용대상은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으로 22일부터 대구시육아종합지원센터 체험실 누리집에서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김현주 대구시 출산보육과장은 “지난 3월부터 긴급보육시설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지만, 어린이집 휴원이 길어짐에 따라 안전한 환경에서 부모와 아이들이 마음 편하게 놀이활동을 할 수 있는 긴급보육서비스를 추가로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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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대구광역시 장애인대상’수상자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6회 대구광역시 장애인대상 수상자로 장애극복 부문에 우승윤씨, 장애봉사 부문에 이진희씨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대구광역시 장애인대상은 장애를 극복하고 자립에 성공해 타인의 귀감이 되는 장애인 당사자와 장애인을 위해 헌신·봉사하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통합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수상하는 상이다.
이번에 장애극복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우승윤, 달성군 거주)씨는 장애인 당사자로서 장애인단체 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 향상에 앞장서 오고 있다.
또한, 달성군 최초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설립·운영해 60여명의 장애인을 채용하는 등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직업 활동을 통해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기여한 공이 크다.
그가 운영하는 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은 2008년 노동부장관표창을 받는 등 전국적으로 모범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통근차량을 사비로 구입해 장애인 근로자들의 출퇴근을 돕는 등 지역 장애인들의 직업재활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장애봉사부문 수상자인 이진희씨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장애인 생활보조 활동, 급식봉사, 목욕봉사, 중증장애인 나들이 보조 등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해 현재까지 총 430건 1,856시간 동안 봉사해온 지역의 의인이다.
이진희씨는 현재 장애인단체 산하 봉사단에서 활동하며 장애인뿐만 아니라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소속되어 있는 봉사단 활동에서 그치지 않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디든 찾아가 장애인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전하고 있으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홍보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런 이진희씨의 봉사정신은 각종 기관으로부터 높이 평가받아 구청장 표창장, 경찰서장 감사장 등 수상한 이력도 많다.
두 수상자에게는 얼굴이 새겨진 표창패가 수여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어려운 와중에 지역사회에 따뜻한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희망이 필요한 요즘, 장애의 역경을 극복하고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상징이 되어주는 분과 지역사회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온기를 나누어 주는 분들이 있어 고맙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행복한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