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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이상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변경 입안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년 이상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공고하고 오는 4월 17일까지 주민 의견을 듣는다.
이번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은 도시계획시설 결정 고시 후 20년 이상 경과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최초 일몰제가 도래됨에 따라사전 정비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전체 장기미집행시설 237개소 중 74개소를 집행 현황에 맞게 변경 또는 폐지하는 것을 담고 있다.
시설별로는 도로 59개소, 광장 12개소, 공원 1개소, 녹지 2개소다.
울산시는 주민 공람을 통한 지역주민 의견수렴 후 시의회 의견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자동 실효되기 이전에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에 입안하지 않는 나머지 장기미집행시설 183개소의 경우 오는 7월 1일 전까지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인가 등이 미 집행될 경우 실효 고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는 7월 1일 장기미집행시설 실효에 대비해 반드시 존치가 필요한 시설은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 고시 등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고 나머지 시설은 정확한 실효 고시를 준비해서 주민 재산권 보호와 합리적인 도시관리계획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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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자원봉사자들, 취약계층 위한 면 마스크 제작 봉사 전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7일까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코로나19 극복 안심 마스크 제작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안심 마스크 제작 자원봉사활동은 부산시자원봉사센터가 마스크 제작 키트를 구성해 16개 구·군 자원봉사센터로 전달했으며 구·군 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희망자에게 마스크 제작 키트를 배부하고 봉사자들이 손수 마스크를 제작한다.
완성된 마스크는 부산 전역의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2,00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작 봉사활동은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을 실천하고자 비대면, 재택 자원봉사활동 방식으로 전개해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한다.
이와 함께, 부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코로나19 극복 심리적 방역을 위해 ‘꽃 화분 전달 자원봉사활동’도 전개한다.
사회적 고립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는 희망과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힌 지역 화훼농가도 돕는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구·군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안녕 키트 전달, 방역 활동, 코로나19 대응 자원봉사자 응원키트 제작 활동도 전개하며 코로나19 극복과 안녕한 부산을 위한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마스크 제작에 힘쓰고 있는 자원봉사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시에서도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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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우울·불안한 청소년, 무료상담 받으세요
코로나19 확산으로 우울·불안한 청소년, 무료상담 받으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우울·불안 등 마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에게 심리방역을 위한 무료상담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상담은 15개 부산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온라인 상담 청소년 전화로 365일 24시간 지원된다.
특히 휴대전화 접근성이 높은 청소년들을 위해 문자 및 카카오톡 상담도 진행된다.
모든 상담은 무료이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의 중추기관으로 센터 내 전문상담사를 배치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개인 상담과 심리검사, 집단프로그램 등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센터 내방상담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전문상담사가 직접 방문하는 ‘청소년동반자’ 상담서비스도 제공된다.
상담은 친구 관계와 자살, 학업, 스트레스부터 최근 개학이 연기되면서 발생하는 어려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이루어진다.
앞으로는 온라인을 비롯한 전화, 문자 및 카카오톡 메신저 등 비대면 상담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 청소년들이 코로나19로 우울하고 불안한 마음을 해소하는 데에 상담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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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적경제기업 융자지원 20억원으로 확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경제기업의 매출감소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20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하기로 하고 신청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부터 총 융자 규모를 10억원에서 20억원으로 확대, 1기업 당 지원 한도는 3천만원에서 4천만원으로 확대하는 한편 기업부담 금리는 2%에서 1.5%로 낮추고 나머지 이자는 시에서 2% 이차보전으로 지원한다.
지난 2014년부터 부산신용보증재단이 보증담보를 제공, 부산은행은 자금을 대출하고 부산시는 이자 일부를 보전해 주는 방식으로 사회적기업 융자사업을 지원해왔으며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금융 취약기업의 재정부담 경감, 자생력 및 성장여건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융자금을 지원받은 사회적경제기업들은 해당 자금을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사용, 지역 선순환 발전에 일조하고 있다.
융자 지원 규모는 지원 첫해 8억원에서 2019년까지 총 26억원으로 매년 늘어나는 지원규모 확대가 부산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을 되리라 본다.
신청은 4월 8일부터 부산신용보증재단 각 영업지점으로 하면 된다.
매주 평일에 접수하며 자금이 모두 소진되면 종료된다.
융자기간은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의 공고 또는 부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자금으로 인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규모를 확대했다”며 “자금이 필요한 곳에 적기에 지원되도록 해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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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들의 배움의 기회 및 자립역량 높인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학교 밖 청소년의 높은 학업지원 및 사회진출에 대한 정책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여성가족부 심사를 거쳐 3개 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지원 사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학교에서 생활하는 학생과는 달리 제도권에서 벗어난 학교 밖 청소년들은 많은 복지지원대상에서 배제돼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시설과 공간도 확보하지 못하고 지내왔다.
이에 여성가족부와 부산시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맘 놓고 원하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개소당 국비 7,000만원, 지방비 3,000만원 등 총 1억원의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사업비를 투입, 하반기 내에 전용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운대센터에서는 ‘thing作’이라는 공간명칭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만들고 실현할 수 있는 ‘thing作 공부방’, ‘thing作 채널’, ‘thing作 공장’ 3가지 창작집합소를 조성해 학교 밖 청소년이 원하는 검정고시 공부, 개인유튜브 촬영, 3D프린터·재봉틀을 통한 창작활동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상구센터에서는 ‘다락방’이라는 공간명칭으로 ‘MIC실’과 ‘학습실’을 조성해 칸막이 책상이 비치된 학습실을 통해 원하는 학습 및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영상촬영 및 편집 가능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욕구를 충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하구센터에서는 ‘꿈·플’이라는 공간명칭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지원을 위한 창작카페를 조성한다.
창작카페 내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진출을 위한 베이킹 동아리 ‘도린’, 다양한 생활소품 제작을 위한 동아리 ‘多小생소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위한 동아리 ‘별다방’ 등이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이 진정으로 원하는 욕구를 파악해 그에 맞는 전용공간을 조성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은 원하는 활동 공간이 있으면 언제든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 건의해 달라”고 전했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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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중소기업의 신남방국가 TV홈쇼핑 방영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타격을 최소화하고 지역기업의 수출창구 다변화를 위해 비대면 수출지원 전략인 ‘신남방 TV 홈쇼핑 입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남방 TV홈쇼핑 판로개척 지원사업’은 인도·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사업 참가업체로 선정될 경우 현지 홈쇼핑 입점을 위한 제반사항을 포함해 홈쇼핑 슬롯구매, 홈쇼핑 영상 제작 등 진출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2016년부터 4년째 추진하고 있는 본 사업은 올해부터 대폭 개편했다.
3년 패키지 사업으로 공모해 성과가 우수한 기업은 지속적인 참여 기회를 제공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해외 홈쇼핑 시장에 진출해 수출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10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2,000만 달러 미만의 부산 소재 중소기업이며 4월 17일까지 부산시 해외마케팅지원사업 통합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
진출지원 예정인 현지 홈쇼핑 채널은 인도네시아의 ‘MNC Shop’, 말레이시아의 ‘GO Shop’과 인도의 ‘ezmall’, ‘naaptol’, ‘Brand 4 ALL’ 등이다.
특히 인도네시아 최대 미디어그룹인 GMC그룹과 한국 GS홈쇼핑이 합작해 설립한 채널 ‘MNC Shop’은 말레이시아 400여만 가구가 시청 중이며 ‘GO Shop’은 24시간 방송과 현지 전역을 5일 내 배송할 수 있는 물류시스템을 구축한 채널이다.
그리고 인도의 ‘ezmall’, ‘naaptol’, ‘Brand 4 ALL’은 TV 채널뿐만 아니라 자체 사회관계망서비스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선정된 기업이 3년간 현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고 기업지원금의 지원율을 1년 차 80%, 2년 차 50%, 3년 차 30%로 단계별 차등 지원한다”며 “지역 기업이 독자적 자립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며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비대면 전략사업을 계속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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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관광기업과 함께, 부산만의 특색 있는 관광 발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를 맞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4개 분야의 상품 및 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원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코로나 19로 관광활동 및 사업운영이 사실상 중단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 관련 부산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업체가 운영하는 상품과 프로그램, 운영계획 중인 아이템 등을 대상으로 4개 사업 분야, 최대 31개 업체에 총 3억여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 기간은 4월 6일부터 24일까지며 4개 분야별로 4월 말 또는 5월 중 관광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거쳐 최종 지원업체를 선정한다.
지원사업 분야는 부산여행 로컬푸드 관광콘텐츠 권역별 관광 프로그램 크루즈 FIT 기항 관광 체험상품 등 4개 분야다.
모집 대상은 콘텐츠 개발 및 운영이 가능한 부산 소재 기업이며 관광산업이 정상화되어 관광객 방문 시 적극적인 대응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분야별 공모 및 지원내용이 다르고 동일 사업계획으로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며 업체별 5백만원에서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먼저, ‘2020 부산여행 리폼 플러스()’는 올해 한국관광공사 선정 국내여행 트렌드인 “REFORM”을 기반으로 부산만의 창의적 여행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 업체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최대 4개 업체를 선정하며 총 3천8백만원을 내용에 따라 차등 지원하고 마케팅 자문도 제공한다.
‘권역별 관광상품 콘텐츠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은 원도심·서부산·북부산 권역의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최대 15개 이내 업체를 선정하며 업체별 1천~2천만원, 총 2억1천5백만원을 지원한다.
1개 업체는 1권 권역만 지원할 수 있다.
‘부로콜리 관광콘텐츠 발굴 공모전’은 부산 고유의 제철 로컬푸드 테마의 관광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사업이다.
최대 5개 업체를 선정하며 업체당 1천만원 내외를 지원한다.
‘크루즈 FIT 기항 관광 체험 상품 공모’는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 대상 체험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한다.
최대 7개 업체를 선정하며 업체당 5백만원을 지원한다.
2021년까지 크루즈 관광 관련 해외 박람회, 세일즈 콜 등 홍보 마케팅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이 심각한 수준의 위기에 처해있다.
이에 우리 시와 공사는 업계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업계 주도적 관광 상품과 프로그램의 개발·운영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향후 전문가 컨설팅 등 지역 업계들의 경영 활동 정상화 및 향상을 위해서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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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대구 전역에‘화재위험경보’발령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3일 오후 6시를 기해 대구전역에‘화재위험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4월 3일 기상청에서 발령된 ‘건조경보’와 청명·한식을 앞두고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화재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결정됐다.
대구소방은 시민이 미리 화재예방에 더욱 신경 쓸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주요 취약대상에 대한 기동순찰 및 소방관서 경계태세를 더욱 강화하는 등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 등 화재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코로나19’ 등 힘든 시기에 작은 부주의로 대형화재가 발생되지 않도록 화재예방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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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온라인 학급운영비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원격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학급운영비 6억원을 긴급 편성해 학교에 지원한다.
온라인 학급운영비는 원격수업을 위한 마이크, 웹캠 등 필요한 기자재 구입과 교사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안심번호서비스 등에 사용된다.
학교에서는 학급당 20만원 이상 증액 편성된 기존 학급운영비에 더해 원격수업에 필요한 기자재와 서비스를 학교 여건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처음으로 실시하는 온라인 개학과 원격수업이 성공적으로 안착되도록 학교와 현장에 필요한 것을 찾아 신속하게 지원하겠다”며 “원격수업, 온라인 학사운영 등도 미래교육의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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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임시생활시설 추가 지정 운영
전북도, 임시생활시설 추가 지정 운영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해외發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을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모든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감염여부가 확인되면 자가격리할 수 있도록 지난 4월 1일부터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을 운영 중이다.
전주, 군산, 익산을 제외한 11개 시군에 거주하는 해외 입국자들의 진단검사를 위해 전북도는 제1호 임시생활시설을 지정해 운영해 왔으나, 해외입국자 수가 대폭 증가함에 따라 추가 임시시설 지정을 검토하겠단 방침이다.
도는 제1호 시설을 우선 운영 후 입실 상황에 따라 2호 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임시생활시설 운영을 위해 환경녹지국장을 단장으로 시설별로 의료지원반 등 4개 운영반을 편성해 24시간 운영하며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시설별 운영총괄 부서를 지정하는 한편 전 시설에 대한 운영·관리 등은 환경녹지국이 총괄할 방침이다.
임시생활시설은 1인 1실 형태로 각 방마다 샤워시설과 화장실이 구비된 시설로 지정하고 마스크·소독약 등이 포함된 방호물품과 생활물품을 비롯해 식사, 간식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입소자 및 근무자 등의 안전을 위해 거리두기, 방호복 착용, 소독·방역 등도 더욱 철저히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전주·군산·익산은 해당지역 해외 입국자들이 일괄 수송편으로 전주에 도착하면 각 지역의 선별진료소 또는 보건소로 이동해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검사결과가 나올때까지 지역별 임시생활시설을 이용하게 하고 있으며 지역별 추가 시설 지정도 검토하고 있다.
음성판정을 받아 임시생활시설을 퇴소한 경우도 입국 다음날 부터 14일간 자가격리를 실시해야 하며 자가격리 의무를 위반한 경우에는 3백만원이 부과된다.
전주, 군산, 익산, 남원 등 임시생활시설 운영비용은 전라북도 재해구호기금을 통해 일정액을 지원할 예정이며 진단검사를 위해 머문 3일 이후 거주지가 없거나 임시 생활시설에 남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정부방침에 따라 1일 10만원 비용을 청구할 방침이다.
전라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선제적인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임시생활시설 격리조치가 다소 불편하더라도 여러분과 가족, 지역사회, 나아가 대한민국 전체의 안전을 위한 일이니 만큼 적극적인 이해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