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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승인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제회의 관련 시설의 복합화, 집적화, 시설 간 연계를 통한 국제회의 유치 및 개최 여건을 향상하고 ‘글로벌 국제회의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의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심사 선정에서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가 지정 승인됐다고 밝혔다.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센텀 비즈니스 지역의 벡스코에서 누리마루 APEC 하우스, 해운대 특급호텔을 포함한 약 239만㎡ 구간이다.
2005 APEC 정상회의, 2012 라이온스부산세계대회, 2019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등 대형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제회의 참가자로부터 극찬을 받았던 점과 국제회의와 해양레저, 공연, 관광쇼핑 산업의 향후 연결성, 파급효과 등을 적극 부각하고 부산관광공사, 벡스코와 협업 마케팅을 전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번 지정 승인으로 부산시는 해당 지구의 전문회의시설과 집적시설에 대해 법정부담금 감면, 용적률 완화의 혜택이 가능해졌으며 향후 4년간 매년 4억원 상당의 국비를 지원받아 시비와 매칭 투입해 마이스셔틀, 마이스 컨시어지 조성, 앱 고도화 등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관련 시설, 산업과의 연계 효과 극대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 19로 지친 지역 업계에는 단비와 같은 소식이며 글로벌 국제관광도시 지정에 이은 연이은 겹경사라 할 수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역의 경제위기 극복을 최우선으로 정책으로 늘 생각하고 있다”며 “국제회의와 관광, 쇼핑, 문화, 해양레저 등 관련 산업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지역업계, 학계 등과 긴밀히 협의해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해양 블레저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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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집으로 돌아갑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역 봄꽃 명소인 낙동강 대저생태공원의 유채꽃 경관단지가 오는 28일부터 전면 폐쇄된다.
부산시는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장기화되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대저생태공원 내에 조성된 23만 평의 유채꽃 경관단지는 부산시의 대표적인 봄꽃 명소로 매년 40여만명의 상춘객이 방문하는 곳이다.
부산시는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다음달 4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던 ‘제9회 부산낙동강 유채꽃 축제’를 전격 취소한 바 있다.
그러나 축제 취소에도 봄꽃이 개화하면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내일부터 차량 진출입로와 주차장을 전면 폐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강서경찰서와 강서구청의 협조를 받아 도로변 주차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모두를 위해 집으로 돌아가자’는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과 출입 자제 등을 당부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곳곳에 설치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독려한다.
정기적인 방역과 주변 다중이용시설 점검 등을 통해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시민분들께서도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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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톡톡 튀는 ‘잠시멈춤, 캠페인’ 눈길
톡톡 튀는 ‘잠시멈춤, 캠페인’ 눈길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자체 제작해 교육청 공식 SNS를 통해 홍보하고 있는 ‘잠시 멈춤’ 캠페인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의 ‘잠시 멈춤’ 캠페인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이번 캠페인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지역사회의 확산을 막겠다는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행동 실천으로 2m 건강거리 지키기, 외출 자제하기, 모임 및 회식, 여행 취소, 주변 환경 소독 및 환기, 개인위생수칙 등 준수 사항을 재미있는 만화 이미지로 제작했다.
이미지는 인천석천초등학교 정다운 교사가 직접 그려 제공했으며 인천시교육청은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진행되는 지금 이 시기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을 골든타임”이며 “인천시민들이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캠페인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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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극복 부산 MICE업계 간담회’ 개최
‘코로나19 극복 부산 MICE업계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직격탄을 맞은 부산 마이스 업계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극복방안을 강구하고자 27일 벡스코에서 오거돈 시장 주재로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한 달 이상 벡스코에서 열린 행사가 없는 것은 코로나19 사태로 부산 마이스 업계의 타격이 얼마나 큰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마이스 업계 관계자는 “현장에서의 제일 큰 어려움은 행사가 취소되고 연기되어 일거리가 없다는 것이며 여행업, 항공업 등 관광업계뿐만 아니라 마이스업계도 매출 급감과 고정비 부담 등 이중고를 극복할 수 있는 지원계획이 절실한 상황이다”고 호소했다.
이에 부산시와 마이스 업계는 우선은 지역마이스업체 피해 최소에 주력하고 향후 일거리가 많이 생길 수 있도록 해야 할 때이며 기업에 활력을 주어 조속한 시장 회복을 지원해 글로벌 마이스 트랜드에 대응해 위기에 강한 마이스산업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반영해 지역 마이스업체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코로나19이후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코로나19 극복 마이스기업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해 기업활력, 시장회복, 트렌드 대응, 지속성장의 4개 분야 16개 사업의 “힘내라 부산 마이스”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이후의 도약방안에 의견을 담아 차근차근 실천하겠다.
우선은 지역마이스업체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고 향후 마이스산업이 조속히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강력한 처방을 준비하겠다”며 “또한, 위기가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다 함께 힘을 합치면 극복하고 도약의 계기로 바꿀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힘을 냅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부산시는 간담회 후 전문 노무사와 부산신용보증재단의 금융정책 및 고용지원제도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 기회도 현장에서 제공했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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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원동역사시대개막 주민편의,교통난해소기대
부산원동역 위치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7일 오전 11시 부산원동역사 내에서 개통을 기념하는 개통식을 열었다.
개통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는 의미로 주민초청 없이 오거돈 부산시장, 이진복 국회의원, 윤준호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만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테이프 컷팅,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부산원동역사를 둘러보는 것으로 최대한 간소하게 진행됐다.
동해선 부산원동역은 안락역과 재송역 사이의 수영강 상부에 역사와 승강장, 선상 연결통로 등이 건립되는 선상 역사로 동래 측, 해운대 측 역사 2개 동과 승강장 각 1개소, 에스컬레이터 12대, 엘리베이터 6대 등의 편의 시설을 갖추고 평일 96회, 휴일 88회 정차하고 내일 부전역 기준 5시 30분 첫차부터 운행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원동역이 시민과 약속한 대로 올해 3월 말에 개통하게 되어 기쁘다”며 “그동안 부산원동역 인근은 대규모 주거단지이면서도 도시철도와 같은 교통수단 이용에 있어 소외되어 왔으나 이번 부산원동역 개통으로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인근 도심교통난 완화, 역 간 접근성 향상 등 주민편의와 함께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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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투명성 확보 나선 전북도, ‘국민신청실명제’ 접수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올해 추진하는 주요사업을 대상으로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하는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공개하는 정책실명제를 운영할 계획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공개 대상사업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공개 대상사업은 국민신청 실명제 접수사업, 주요 국정 및 도정 현안에 관한 사항, 총 사업비 10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5천만원 이상의 용역, 다수 도민과 관련된 자치법규 제정·개정사항 등으로 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중에 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다만,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는 사업, 정책실명제 취지와 다른 단순 민원인 경우, 신청한 내용이 불분명하거나 특정할 수 없는 경우, 사업이 전라북도 사업이 아닌 경우는 이번 공개대상에서 제외된다.
정책실명제 신청자격은 전라북도 도민 또는 전라북도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도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과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서식당 1건을 신청할 수 있으며 다수의 공동명의로는 신청할 수 없고 단체는 대표자 이름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정책실명제 공개대상 사업으로 결정되면 사업 종료 시까지 사업추진 이력을 관리하게 된다”며 “매월 추진사항 등을 공개해 도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필요에 따라 제도개선 등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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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노후 산업단지 제2의 도약 꿈꾼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산업단지 혁신을 위한 단지별 조성 목적, 규모, 입지 유형 등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발굴과 중장기 전략마련 전북도는 착공 후 20년 경과한 노후된 산업단지 실태조사를 통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산단 활성화를 위한 대응 전략수립 용역을 지난 26일 착수해 올 11월까지 수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군에서 노후 산업단지별로 부족한 도로 주차장확충 등의 기반시설정비와 복합문화센터 등 입주기업과 근로자 편의시설 확충하는 사업을 추진했고 이번에 도 차원에서 산단의 규모, 입지, 조성 목적에 맞게 체계적인 산업단지 관리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도내에는 착공후 20년 경과한 노후산업단지가 43개소로 도내 총생산액의 69%를 차지할 정도로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만, - 최근 자동차, 조선 등 주력산업 위기에 따른 산업여건의 변화와 도시화 등으로 인한 산단의 활력이 저하되고 제조업 위주의 산업생태계로 주변지역과 부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한, 환경, 안전, 교통문제와 생산설비 노후화, 열악한 근무환경 등으로 인해 청년 인력 취업기피로 기업의 인력채용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따라서 이번 용역에서 전주, 군산, 익산 등 도심에 위치한 노후 산업단지에 대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도로정비, 주차장·공원 확충, 정주여건 개선, 근로자 지원센터 확충 등의 사업을 발굴하고 쾌적한 환경개선을 위해 주요 도로 정비시 간판정비 등의 산단 경관개선 사업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과 청년층 취업 유도를 위해 산단내 낡고 수선이 필요한 공장 수요를 파악해, 공장주로 해금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노후 공장 리모델링 사업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후산단내 유휴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재창출, 다목적 체육관 조성, 미세먼지 차단과 근로자 쉼터로 이용할 수 있는 신규숲 조성사업 발굴하고 농촌지역의 제조업 위주의 농공단지에 대해서도 주변여건을 고려한 새로운 체험형 산업 관광 콘텐츠 개발사업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부에서 추진하는 휴폐업부지나 유휴부지를 산업과 지원기능이 집적된 고밀도로 복합개발하는 ‘상상허브 공모사업’ 대상지도 발굴해 산업단지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김형우 전라북도 건설교통국장은“이번 용역을 통해 열악한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방안을 도출해, 도 차원의 지원대책 마련과 시군과 협력해 중앙부처의 사업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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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發 행정명령대상시설 긴급지원금 모델 전국 확산
송하진도지사 중앙재안안전대책본부 합동 영상회의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정명령대상시설에 대해 전북도가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내놓은 긴급지원금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도내 시군도 집단감염 위험성이 있는 시설과 업종에 대해 긴급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한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27일 전북도에 따르면 인천시는 종교시설, PC방, 노래방, 학원, 유흥시설, 실내체육시설 등 사회적거리두기 행정명령 대상시설 2만개 업체에 30만원씩 지원하기로 했고 대구시도 노래방, PC방, 실내체육시설 등 휴업을 권고하는 있는 업종에 대해 보상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또 대전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영업을 중단하는 노래방과 PC방에 5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고 서울 강남구는 자발적 휴업을 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최대 100만원, 경남 진주시는 휴업한 행정명령대상시설에 월 100만원씩 3개월간 최대 300만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전북도가 선제적으로 시작한 행정명령대상시설 지원을 통한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적 동참 유도라는 동일한 목표로 전국에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난 2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정세균 총리가 전북도의 행정명령대상시설 긴급지원금을 수범사례로 강조했고 해당 시설의 피해를 덜어주면서 코로나19 확산 차단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 이같은 움직임에 동참하는 자치단체는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도내 시군도 지역 여건에 맞게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집단감염 우려가 있는 시설과 업종에 대한 추가 지원에 신속히 나서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가 도내 행정명령대상시설 1만3천여곳에 대한 긴급지원금 70만원 지급과 함께 각 시군도 실정에 맞는 지원에 나설 것을 강조한 것에 대한 후속조치가 속속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27일 현재 행정명령대상시설에 긴급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하거나 검토하고 있는 도내 시군은 군산, 익산, 남원, 김제, 완주, 임실, 순창 등 7곳이다.
익산시는 당구장, 볼링장, 스크린골프장, 탁구장, 목욕탕, 찜질방 등 168곳에 70만원씩 모두 1억17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남원시는 단란주점 18곳에 모두 1260만원, 완주군은 단란주점과 장애인시설 27곳에 모두 1900만원, 임실군은 당구장과 스크린골프장 8곳에 모두 560만원, 순창군은 단란주점, 에어로빅, 당구장, 요가원, 스크린골프장 등 13곳에 모두 900만원 지급을 결정했다.
또 군산시는 당구장, 탁구장, 단란주점 등에 대한 추가 지원을 검토 중이고 김제시도 탁구장, 당구장, 단란주점, 미용실 등에 대한 긴급지원급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송하진 지사는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가장 선한 백신인 사회적 거리두기의 강력한 실천과 도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공부하고 뛰어놀 수 있게 하고 도민과 지역경제의 안녕을 위해 남은 기간 모든 역량을 결집해서 코로나19 사태를 반드시 안정화시키자”고 말했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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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상수도요금 3개월간 50% 감면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상공인들을 위해 상수도요금이 3개월간 50% 감면된다.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소비활동이 위축됨에 따라 매출 감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상수도 요금을 감면한다고 27일 밝혔다.
감면 대상은 상수도 업종이 일반용, 욕탕용, 산업용인 수용가로 매월 사용량이 100㎥ 이하인 사업장에는 별도 신청없이 3월 고지분부터 3개월간 50% 감면돼 부과된다.
기 납부한 3월, 4월 요금은 5월 부과요금에 감면액을 적용해 정산하고 나머지는 6월 요금에 정산해 고지할 예정이다.
감면액은 4만7000여 건 총 13억원으로 예상되며 하수도·물이용부담금을 적용하면 27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염방열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상수도요금 감면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위축된 경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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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어머니집, 광주주먹밥으로 지역 의료진 응원
오월어머니집, 광주주먹밥으로 지역 의료진 응원
[충청뉴스큐] 오월어머니들이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지역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다시 팔을 걷어붙였다.
광주광역시는 오월어머니들이 광주주먹밥 도시락 518개를 만들어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을 갖고 있는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을 비롯해 감염병전담병원인 빛고을전남대병원, 광주시립제2요양병원 등 총 4개의 의료기관에 두 차례에 걸쳐 전달한다.
이번 주먹밥 제작은 광주은행이 1000만원의 비용을 후원하고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주최, 오월어머니집 주관으로 추진됐다.
광주주먹밥 도시락 세트는 찰밥과 고소한 참기름, 깨를 버무린 찰주먹밥과 김으로 주먹밥을 감싼 5·18원조주먹밥 등 2종의 주먹밥과 취나물, 계란말이, 미니토마토, 과채주스 등으로 구성됐으며 27일에는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에 제공한데 이어 31일에는 빛고을전남대병원, 광주시립제2요양병원 등 2곳에 전달한다.
이명자 오월어머니집 관장은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지역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오월어머니들과 함께 정성껏 주먹밥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