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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확대 시행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은 주택에서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하면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광주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4월 13일부터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보급 정책과 연계해 지원하고 있는 국비와 더불어 선착순 150가구에 대해 시비 1억50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에 따라 가장 많이 신청하는 3㎾ 태양광의 경우 가구당 총 설치비 502만원 중 국비 251만원과 함께 시비 100만원을 지원받게 돼 신청 가구는 15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사업 대상은 건물등기부등본 또는 건축물대장 상의 기존 또는 신축주택의 소유자 또는 소유예정자다.
광주시는 까다로운 신청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전문 시공업체로 선정한 참여기업 명단을 홈페이지 공고문에 게시했다.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은 기업을 선택하고 참여기업과 상담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내용은 에너지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오동교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보급사업은 설치가구의 전기요금 및 난방비 절감효과와 함께 광주시의 에너지 자립률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맞춤형 신재생 에너지 지원시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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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군부대, 전통시장 방역소독 실시
공군 제1전투비행단(송원대학교) 방역 실시
[충청뉴스큐] 코로나19 감염병 극복을 위해 관내 주둔한 육군 제31보병사단 및 공군 제1전투비행단 장병들이 방역지원에 나섰다.
지난 2월 5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관내 주둔한 군 부대 장병들이 제독차 등 방역장비를 이용해 관내 격리시설, 다중이용 시설 및 주요대학 및 기숙사 주변도로에 대해 방역소독 작업을 실시해 오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한 불안감이 확대되고 지역경제와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됨에 따라, 시민이 먹거리 등을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전통시장 7개소에 대해, 시가 방역에 필요한 소요물품을 지원하고 육군 제31보병사단은 방역소독팀을 4개조로 편성해, 주요 전통시장 4개소에 대해 오늘 소독을 실시했다.
나머지 3개소는 4월 3일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공군 제1전투비행단 장병들은 광주공항, 송정역, 평동역 역사시설에 대해 초미립자 소독장비를 이용해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인근 주요대학 4개소와 공항·송정역 주변도로에 대해서도 제독차를 이용해 매주 방역소독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종료시까지 군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군에 방역지원을 요청해소독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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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기업 ‘주노팜’, 코로나19 극복 물품 기부
광주지역 기업 ‘주노팜’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홍삼드링크 1000개를 전달했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5일 오후 시청에서 김종효 행정부시장, 박미정 광주시의원, 전민아 주노팜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위기 극복 물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광주지역 기업 ‘주노팜’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홍삼드링크 1000개를 전달했다.
전민아 대표는 “광주 시민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내기 위해 많은 분들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계신다”며 “노고에 조금이나마 힘을 더해 코로나19 극복에 함께하고자 작은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주노팜에서 마련한 물품은 광주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코로나19 대응의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선별진료소 의료진 및 관계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광주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난 2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는 등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사회적 거리는 멀어지지만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끝없는 온정으로 더욱 가까워진 광주시민들의 마음의 거리가 코로나19 극복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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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초등학교, 코로나19로 답답한 학생들을 위한 선생님들의 따뜻한 선물‘슬기로운 개학연기 생활’
영화초등학교, 코로나19로 답답한 학생들을 위한 선생님들의 따뜻한 선물『슬기로운 개학연기 생활』
[충청뉴스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개학이 연기되면서 가정에서 생활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인천 영화초등학교가 서프라이즈 이벤트 ‘슬기로운 개학연기 생활’을 마련했다.
‘슬기로운 개학연기 생활’은 세 차례 연기된 개학으로 지루한 생활을 보내고 있다는 학생들의 고충에서 비롯된 이벤트다.
지난 18일 개학연기 관련 비상 대책 회의를 연 영화초 교사들이 학생들의 고충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더 알찬 개학연기 생활을 위한 ‘슬기로운 개학연기 생활 키트’를 발송하기로 한 것이다.
‘슬기로운 개학연기 생활 키트’는 교육용 도서 집 만들기, 인형 등 학생들의 지루함을 달래 줄 교육 및 놀이 용품과 과자, 비타민, 간식, 담임 선생님의 편지 등을 담은 상자다.
각 용품들과 상자, 포장지는 모두 영화초 교사들이 이틀간 직접 준비하고 제작했다.
학교 측은 ‘슬기로운 개학연기 생활 키트’를 각 가정에 23일 일괄 배송했으며 25일까지 전교생이 수령 할 예정이다.
영화초 관계자는 “코로나19로 4월 개학이라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하면서 지쳐있을 학생들과 가정에 작은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슬기로운 개학연기 생활 키트를 받고 기뻐할 학생들을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밝혔다.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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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연수도서관, 임시 휴관 중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 제공
인천시교육청연수도서관, 임시 휴관 중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임시 휴관 종료 시까지 시민 편의를 위해 스마트도서관 대출, 무료택배, 마을연계 가족 온라인 독서퀴즈 등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스마트도서관 대출 서비스는 연수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도서를 신청하고 대출가능 알림톡을 받으면 1층 현관의 스마트도서관 기기에서 신청 도서를 직접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용자는 스마트도서관 기기 옆 책소독기에서 책을 직접 소독해갈 수 있다.
또한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책을 받아볼 수 있는 종합자료실 희망도서 무료택배 서비스 어린이자료실 무료택배 서비스 어르신 및 장애인 무료택배 서비스도 운영중이다.
26일부터는 마을연계 가족 온라인 독서퀴즈를 운영하는데 홈페이지에 게시된 온라인 퀴즈 링크에 접속해 답변을 제출하면 된다.
강영숙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시민들의 심신에 독서가 위안이 되기를 바며 이번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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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공간으로 바꾸는 학교공간 혁신 도성훈 교육감, 미래교실 준공교 현장 방문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5일 학교공간혁신사업 기반의 미래교실 구축 준공교인 인천부광초등학교와 구산중학교를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았다.
학교공간혁신사업은 도성훈 교육감의 신·구도심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사업으로 2018년 4개교를 시작으로 2019년 48개교, 2020년 49개교가 선정됐다.
25일 방문한 인천부광초등학교는 1학년 모든 교실과 복도공간을 미래교실로 구축했으며 학생들의 정서와 요구를 반영한 학급별 학습과 놀이공간을 교실 안에 담았다.
또한 저학년 교육과정에서 많은 교구재가 필요한 점을 고려해 충분한 수납공간을 배치했고 교실과 교실 사이 유휴공간을 활용해 휴식공간을 제공했다.
구산중학교는 기존 면학실에 접이식 칸막이를 설치해 퍼포먼스홀과 자치회실로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기존의 구조물을 공연의 무대장치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촉진자의 창의적인 공간구성이 돋보였다.
도성훈 교육감은 “미래교실 구축 사업은 학교 공간의 단순한 리모델링 사업이 아니라 교육공동체 구성원인 학생, 교사, 학부모가 주인이 되는 학교공간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학교구성원이 설계 과정부터 참여하는 인천의 학교공간혁신사업은 학생들에게 민주시민의식이 커지는 삶과 소통의 공간으로 변화된 학교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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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온라인 학습지원을 위한 스마트기기 무상 대여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오는 4월 6일까지 휴업이 연장된 가운데 정보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해 스마트기기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휴업기간 학습지원을 위해 인천교육플랫폼, 인천 e-학습터, EBS온라인 클래스, 학습커뮤니티 위두랑, 디지털 교과서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인천 e-학습터는 24일 기준 초, 중등 320교가 참여해 3,699개의 온라인 학급이 개설되어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학습활동은 물론 학생들과 교사의 소통공간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또한 SNS를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학생들의 생활지도와 상담, 건강상태 점검도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스마트기기 무상 대여는 온라인 학습지도와 생활지도가 활발하게 운영되는 상황에서 PC나 스마트기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는 사각지대의 학생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시교육청에서 파악한 학생 대여 가능 스마트기기는 414교 15,127대이며 희망하는 학생에게 택배 또는 방문대여가 가능하도록 일선학교에 안내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가 휴업 중인 상황에서 학습공백을 메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온라인학습인 만큼 우리 학생들이 가정에서 자기주도학습을 해나갈 수 있도록 면밀하게 준비하고 지원하겠다”며 “이번 기회에 방역과 돌봄, 온라인 학습체계를 확고히 구축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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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발달단계에 적합한 맞춤형 학습지원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 소속 교사들이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4월6일로 연기됨에 따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의 발달단계에 적합한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학부모와 적극 소통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1~2학년의 경우 학생들의 발달단계가 구체적인 조작·활동을 통해 학습이 이루어진다.
온라인 학습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저학년 담임교사들은 세심한 접근이 필요하다.
광주 서구 송학초등학교 1학년 담임 한수연 교사는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으로 찾아가는 입학식을 실천했다.
한수연 교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연기되지 않았으면 지금쯤 한창 학교를 다녔을 학생들에게 하루하루 전화로 건네는 입학 축하의 한계를 느껴 직접 가정을 방문했다.
입학식 날 학생들에게 전해주려 했던 사탕 꽃다발, 신나는 학교생활 책, 가정학습이 가능한 학습지 등을 가지고 각 가정에 방문했다.
송학초등학교 한수연 교사는 “쑥쓰러워 하지만 반가워하는 학생·학부모를 직접 만난 후 끈끈하고 따뜻한 정을 느꼈고 다문화 가족, 병원에 입원 중인 아이, 조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는 아이들도 만나면서 학생들을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책을 가지고 학생을 만나려 대문 밖에서 학생 이름을 불러본 것은 처음이었고 이 경험은 교사와 아이들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광주 남구 조봉초등학교 2학년 교사들은 코로나19로 인해 3월 초 개학이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되자 지난 2월 말 동 학년 협의를 통해 어떤 방법이 학년 발달단계에 가장 적합한지 여러 차례 논의했다.
2학년 학생들의 발달단계, 정보화 기기 활용 능력, 온라인 학습 기반의 구축 현황 등을 고려해 학생이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로 협의했다.
조봉초등학교 교사들은 학생이 스스로 활동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학생의 발달단계에 맞춰 교육과정 분석을 통해 주간학습계획을 작성해 학부모에게 문자를 발송했다.
3월 2주부터는 조작활동이 중요한 학생의 발달단계와 교육과정 분석을 통해 구체적 조작활동을 돕는 학습지와 학습자료를 각 가정으로 우편 발송했다.
특히 3월 4주에는 학습활동뿐만 아니라 인성생활 실천계획표를 첨부해 학생 스스로 바른 생활습관을 함양하도록 했다.
독서 활동지, 인성교육 학습지와 학습자료, 민속놀이, 인성교육 동요부르기, 키 크기 체조, 개인 보건 위생 등 지루하지 않고 매일매일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가정에서도 충분한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학부모들은 “실뜨기 실까지 보내주는 선생님들의 세심함에 두 배의 감동을 받았고 보내준 주간계획표를 활용해 가정학습을 충실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영주 교육장은 “국가위기 상황에서 교직원 모두 한마음으로 학생·학부모와 적극 소통하고 학생의 학습지도와 생활지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학교를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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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 희망기부가게 MOU 체결
광주시교육청,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 희망기부가게 MOU 체결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25일 교육감실에서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와 ‘광주희망기부가게’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은 광주희망교실의 효율적 운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고 지역의 46개 제과점이 교육기부 동참 의사를 밝혀 희망기부가게 협약을 체결했다.
인생의 멘토로서 교사는 광주희망교실 사업을 통해 불리한 여건에 있거나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광주희망교실 사업을 운영하는 교사들이 46개 제과점에 방문해 희망교실 법인카드로 결제 시 가격할인율이 적용된다.
협약에는 두 기관의 유기적 협력체계의 구축 및 기부가게 운영 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의 내용도 담고 있다.
그동안 기부가게 수가 적었던 지역 제과업종의 기부가게 동참으로 희망교실 운영 예산 절감 및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의 다양한 업종의 희망기부가게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돼 기부문화 조성 및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제동행 시 활용할 수 있는 가게를 더욱 넓혀 희망교실을 운영하는 선생님들이 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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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교육감, 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 교과서 즉각 시정 촉구
장휘국 교육감
[충청뉴스큐]장휘국 교육감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담긴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 검정 결과에 대해 일본정부의 즉각적인 시정과 사과를 촉구했다.
25일 장교육감은 성명을 통해 “일본 문부과학성이 독도를 ‘일본 영토’로 왜곡한 내용을 담은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 검정 결과를 발표했다”며 “역사·공민·지리 3개 과목 17종의 교과서 중 14종에 독도 영유권 주장이 포함됐으며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이 도를 넘어섰다”고 지적했다.
이어 “독도는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땅이며 국제법적으로도 우리 영토이다”며 “일본의 독도 침탈은 그릇된 역사의식과 영토관이 반영된 탐욕의 결과이며 일본 정부의 즉각적인 시정과 사과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에게 날조된 허구 역사를 가르치려는 일본의 비이성적인 행동은 전쟁과 폭력, 억압과 수탈이라는 역사적 과오를 은폐하려는 수단에 불과하다”며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은 양국의 역사 화해를 가로막고 지난해 일본의 보복성 수출 규제로 악화된 한·일 관계를 더욱 악화시킬 뿐이며 역사왜곡에 대한 일본 정부의 진정한 반성과 사과만이 양국관계의 개선을 넘어 동북아의 평화를 약속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장 교육감은 “광주시교육청은 일본의 독도침탈에 맞서 4월 개학과 함께 영토주권 수호를 위한 ‘독도 계기교육’을 강화한다”며 “특히 우리 아이들이 지혜롭게 한일 역사문제를 판단하고 바른 역사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