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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가족재단, ‘여성인재아카데미’지역거점 교육기관 선정
인천여성가족재단, ‘여성인재아카데미’지역거점 교육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여성인재 아카데미’사업의 지역거점 교육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여성인재 아카데미’는 여성의 사회·경제 참여 확대를 추진하고 미래 여성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교육프로그램은 여성리더십에 대한 이해, 리더십 역량진단 및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 맞춤형교육으로 운영한다.
재단에서는 상·하반기에 걸쳐 공공기관 여성중간관리자 및 재직여성, 경찰 등 특수직 공무원, 지역사회 여성리더 등을 대상으로 총 8회 200명을 교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미정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여성인재 아카데미를 통해 인천의 여성 리더들이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어내고 나아가 성평등한 사회구조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여성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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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문화회관, 성년의 날 기념 전통성년례 참가자 모집
제47회 성년의 날 기념 전통성년례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5월 18일 ‘제48회 성년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전통성년례 재현행사’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통성년례 재현행사는 예식을 주관하는 어른인 ‘큰손님’을 모시고 상견례, 삼가례, 관례, 계례, 성년선서 및 성년선언, 수훈례 등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성년례 진행 전에는 참가자들을 위해 성년례의 의미와 한복 입는 법, 절하는 법 등의 예절교육도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성년례 착용 한복을 무료로 증정하고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한다.
참가자격은 올해 만19세가 되는 2001년생 성년자이다.
접수는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되며 남녀 각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단체·학교는 여성문화회관으로 전화하면 된다.
또한, 축하행사로 여성문화회관 예술봉사단의 가야금, 한국무용, 민요판소리 공연이 마련되어 전통문화 예술을 가까이서 즐기는 기회가 될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성년의 날을 뜻깊게 보내는 좋은 기회인 만큼, 성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전통성년례 재현행사에 관심 있는 성년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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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비주택 거주자’ 이주 돕는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고시원, 여인숙, 비닐하우스 등 비주택에 거주하는 시민의 이주 지원에 나선다.
시는 국토교통부의 비주택 거주자의 이주 지원을 위한 주거상향지원사업 선도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 비주택 거주자의 공공임대주택 이주 수요 파악을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예산 확보를 위해 올해 2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신청, 사업계획서 심사와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총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 시행 지역은 북구 중흥동, 신안동, 중앙동, 우산동, 용봉동 등이며 모두 노후 고시원, 여인숙 등 비주택이 밀집해 주거복지사업이 시급한 곳이다.
주거상향지원사업은 주거복지 정보에 어둡거나 공공임대주택 입주 과정을 홀로 감당하기 어려운 비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주거 상담부터 임대주택 입주·정착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한다.
시는 북구청, 광주시도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사회복지관 등 지역 복지 역량을 활용해 임대주택 이주 희망자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상담과 자활·돌봄과 연계한 맞춤형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상배 시 도시재생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비주택에서 최저생계를 유지하는 취약계층의 주거상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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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휴관 중에도 책읽기 걱정없어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도서관 임시휴관을 시행하는 기간에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한다.
제공하는 서비스는 전자책 서비스, 무인예약대출서비스, 희망도서바로대출 등이다.
먼저 전자도서관 서비스에서는 1만4779종의 전자책과 145종의 오디오북을 즐길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와 모바일 등에서 전용뷰어를 내려 받아 설치하면 이용할 수 있다.
전자책 대출 기간은 1인 5권까지 7일간이다.
대출 연장은 1회, 7일까지 가능해 최대 14일간 볼 수 있다.
오디오북은 대출권수 제한 없이 다운받은 후 5일간 이용 가능하며 연장은 안된다.
무등도서관과 산수도서관은 보유하고 있는 도서 중 대출 가능한 도서를 예약해 빌려보는 무인예약대출 시스템을 운영한다.
무인예약대출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보고 싶은 책을 신청하면 시청, 무등도서관, 남광주역 등 3곳에 설치된 ‘365 도서 무인예약 대출 시스템’에서 수령하는 방식이다.
1인당 2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기계별로 수령날짜가 다를 수 있으므로 미리 확인해야 한다.
2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희망도서바로대출은 집과 가까운 서점에서 원하는 새 책을 바로 대출하는 서비스로 1인 1회 3권, 월 최대 6권까지 신청 가능하다.
무인예약대출과 희망도서바로대출 서비스의 대출 기간은 1회 14일이며 1회 연장이 가능해 최대 21일까지 즐길 수 있다.
모든 서비스는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 가입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시립도서관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무인예약대출기계는 물론 도서 대출 및 반납 처리 전 책 소독기와 살균소독제를 활용해 주기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최경화 시립도서관장은 “시립도서관이 마련한 다양한 도서 서비스가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가정리, 신간도서 구입 등 사전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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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극복 지역사회가 함께 한다
광주시 150여개 유치원이 소속된 한국유치원총연합회광주지회는 이날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대구지역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와 최일선에서 위기 극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지역사회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13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유치원총연합회광주지회와 행정부시장실에서 대명푸드시스템과 연이어 기부물품 기탁식을 가졌다.
광주시 150여개 유치원이 소속된 한국유치원총연합회광주지회는 이날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대구지역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남기숙 한국유치원총연합회광주지회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돼 유아교육 종사자로서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 대한 걱정이 앞선다”며 “우리가 마련한 작은 정성이 대구지역 어린이들이 코로나19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대구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대구지역 어린이들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지역 외식업체 대명푸드시스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최일선 현장에서 활동하는 관계자들에게 전해달라며 도시락 1000개를 전달했다.
정선교 대명푸드시스템 대표는 “매스컴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며 봉사하시는 분들의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며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정성을 담은 도시락으로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대명푸드시스템이 전달한 도시락은 코로나19 극복 최일선 현장에서 분투하고 있는 군부대와 자원봉사자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지역의 경계를 넘어 끊임없이 온정을 나누고 있는 광주시민들이 있어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실천해 주고 계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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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원 보호 위한 교원배상책임보험 가입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작년에 이어 2020년에도 계약제 교원과 휴직자를 포함한 전체 교원 2만7000명에 대한 교원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다고 13일 밝혔다.
교원배상책임보험은 교원이 학교시설이나 학교 업무와 관련된 지역에서 수업이나 학생 상담·지도·감독 등 교원으로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교원의 과실로 발생한 사고에 대해 법률상 손해를 배상해 주는 보험이다.
특히 올해는 업무 수행 중 발생한 사안으로 성범죄를 제외한 아동학대 명예훼손 비밀침해로 형사피소 된 경우 형사방어비용도 보장한다.
형사방어비용은 교원이 피의자 또는 피고인이 되었을 때 변호인 선임비용을 의미하며 유죄 판결 및 그로 인한 벌과금의 경우는 담보되지 않는다.
보상범위는 민사와 형사가 각각 다르며 민사의 경우 1 사고당 최대 2억원, 형사의 경우 1 사건당 최대 5천 만원까지로 연간 총 한도는 12억원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원배상책임보험은 교원이 법적 분쟁에 휘말리는 것을 예방하고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고 설명하면서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 할 수 있는 교육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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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북구도서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1관 1단’ 공모사업 선정
인천시교육청북구도서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1관 1단’ 공모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북구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 1단’ 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1관 1단’ 사업은 지역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서관·박물관·미술관을 활용해 문화예술에 참여 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커뮤니티 구성과 공연·전시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70개 기관이 선정됐다.
북구도서관은 ‘책을 보수하고 살리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도서관 활동가 양성 프로젝트 운영한다.
이 프로젝트는 훼손이 적은 책은 보수하고 훼손 정도가 심한 책은 업사이클링해 새 생명을 불어넣는 도서관 활동가 양성 프로그램이다.
북구도서관에서는 4월부터 12월까지 책 보수와 그림책 업사이클링 관련 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책보수 도서관 활동가를 양성해 학교도서관과 작은도서관에 교육 나눔을 진행할 예정이다.
나영희 관장은 "한 해 동안 파·훼손으로 버려지는 책의 재활용 방법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이며 1관 1단 사업을 중심으로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예술 커뮤니티가 활발해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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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양수산부에서‘친환경양식’ 사업대상지 선정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2020년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 공모에 ‘해삼 스마트양식시설’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고부가가치 양식품종의 생산 및 증대를 위해 기르는 어업의 기반을 확충하고 양식시설을 첨단·친환경시스템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국 3개소 중 인천시가 선정된 것이다.
해삼종자생산 및 중간 육성을 위한 ‘해삼 스마트 양식시설’조성사업은 서해 5도서중 하나인 옹진군 연평도에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총사업비 2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중국식 넓은 부지에서 대규모 인력에 의한 저밀도 해삼양식 방법에서 벗어나 좁은 공간에서 고밀도 스마트양식으로 친환경 우량종자의 생산 및 중간 육성해 해면 및 축제식 양식을 통한 대량 생산 방식으로 해삼 양식산업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해 연안해역의 꽃게 등 어획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해5도에 새로운 소득원 확보를 통한 접적지역 공동화 방지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부가가치 품종인 해삼의 친환경 양식방법을 통한 대량생산으로 2030년에는 약 1,000톤, 전국 생산량의 9%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종희 수산과장은 “열악한 양식 환경에서 벗어나 친환경 첨단시스템을 갖춘 해삼 스마트 양식시설 구축을 통해 양식기술 개발 및 보급 확대 등 서해 5도지역 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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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된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광주지역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이 대폭 강화된다.
광주광역시와 광주지방경찰청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개정된 도로교통법 제12조 법안 시행에 앞서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을 대폭 강화하는 안전 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먼저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도로교통법 개정 취지에 맞춰 광주시내 157개 모든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의 제한속도를 30㎞/h로 전면 시행한다.
그동안 교통소통을 위해 통행속도를 50㎞/h 이내로 운영했던 간선도로 인근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13곳의 통행속도도 30㎞/h 이내로 하향 조정된다.
광주시는 통행속도가 하향 조정된 어린이보호구역에는 16일부터 18일까지 속도제한 표지판을 설치하고 노면 표시작업을 진행한다.
또 송원초교 등 5곳의 어린이보호구역은 인근 구간의 통행속도를 기존 60㎞/h에서 50㎞/h로 조정하고 보호구역 경계지역의 급감속을 방지하기 위해 완충지대를 설치해 단계적 감속을 유도할 예정이다.
둘째, 어린이보호구역에 있는 횡단보도에 대해 신호기를 추가 설치한다.
이번에 개정된 도로교통법에는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한 시설의 주 출입문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간선도로상 횡단보도 신호기를 설치하도록 되어 있다.
광주시는 시내 모든 간선도로 횡단보도에 이미 신호기가 설치돼 있는 만큼 어린이보호 강화 차원에서 경찰청이 선정한 17개 초등학교 26곳의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에 올해 상반기까지 신호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초등학교를 제외한 유치원 등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서는 현장점검을 마친 후 하반기에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개정된 법에 따라 지난 2월 경찰청이 통보한 어린이보호구역 98곳에 하반기까지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 99대를 설치한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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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3·15의거 정신으로 코로나19 이겨내자”
제60주년 3·15의거 기념 유공자 표창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코로나19 위기를 광주3·15 의거 정신으로 지혜롭게 이겨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 시장은 13일 ‘3·15의거 60주년 기념 성명’을 발표하고 “3·15는 압제와 부정선거에 항거하며 이 땅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민주열사님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날이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기념식이 열리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3·15의거의 가치와 의미는 결코 퇴색될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광주3·15의거는 1960년 3월15일 이승만 독재정권의 조직적인 부정선거에 맞선 광주시민들의 봉기가 마산 시민봉기로 이어지고 4·19혁명의 도화선이 됐다는 점에서 민주공화국 100년의 역사에서 반드시 기억되어야 할 위대한 발자취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를 올바르게 기억하고 기록하는 일이 정의로운 역사를 계승·발전시켜 나가는 일이자 후대의 책임이고 역할이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시는 3·15의거 60주년을 기념해 올해 금남로공원 일원에 표지석을 설치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정의로운 선대들의 뜻을 이어받아 ‘코로나19’의 국난을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지혜롭게 이겨내고 있다”며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시대정신과 대의를 좇아 자기희생을 통해 역사의 물꼬를 바로 돌린 광주시민들의 특별한 DNA가 이번에도 유감없이 발휘돼 광주를 지켜내고 대한민국을 지켜낼 것이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3·15의거 60주년을 맞아 당시 민주화운동에 헌신·기여한 김경천, 이상옥, 김경은, 양승구 씨 등 4명에 대해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2020-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