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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구” 광주시민 응원 실은 기부물품 전달
기부물품 포장 스티커(메시지)
[충청뉴스큐] 광주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대구시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위기를 극복하는데 힘을 보태기 위해 광주시민의 마음을 모아 대구시에 전달했다.
대구시와 광주시의 ‘달빛동맹’은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더 빛을 발했다.
광주시 김순옥 자치행정과장 등 광주시 관계자 일행은 23일 대구시청을 직접 방문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기원하며 홍삼세트 등 4,400만원 상당의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기부물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을 지원하고자 광주지역 기업, 시민단체와 일반시민들이 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 지정기탁 한 것으로써 이는 사회복지시설, 구·군자원봉사센터 등을 통해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많은 광주시민이 대구시민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셨다. 광주시민의 온정어린 나눔이 코로나19로 지친 대구시민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와 광주는 교류와 협력으로 서로 버팀목이 되어주는 관계다”며 “코로나19 발생 이후 광주시의 의료병상 제공과 의료진 지원 등에 이어 광주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한 광주시민의 온정의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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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무료교육 확대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심폐소생술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응급상황 대응능력 배양을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한다.
부산의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지난 2018년 17.1%로 전국 평균인 23.5%보다 낮은 실정이다.
원인으로는 급속한 고령화 등이 꼽히고 있다.
이에 시는 낮은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응급처치 위탁교육기관으로 총 7개 기관을 선정해 앞으로 2년간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형병원 응급의학과와 대학교 BLS 센터를 주축으로 지역의 응급처치 전문교육기관들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부산지역의 기업체나 학교 등 신청하는 기관에는 출장교육도 가능하다.
교육에 참여하는 응급처치 전문교육기관으로는 인제대부산백병원, 경남정보대학교, 대한손상예방협회, 다솜에듀, 생명의별, 국민안전교육진흥회, 대한안전연합영남중앙본부 등이다.
이들은 앞으로 교통경찰, 보육교사 등 의무교육대상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저소득층과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그동안 사각지대에 놓였던 분들에 대한 교육도 확대하고 각종 안전사고 대처법 등 강의와 실습을 통해 교육의 질도 높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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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업과 함께 남녀 차별 없는 고용환경을 조성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을 맞아 여성이 능력껏 일할 수 있는 고용환경 조성 및 남녀고용평등의식 확산을 위해 차별적인 고용 관행 개선에 솔선수범하는 모범기업을 발굴해 시상한다고 밝혔다.
신청요건은 부산지역에 입주한 지 2년 이상, 종업원 수가 20인 이상인 기업으로 여성 인력을 30% 이상 고용한 기업체 중 직업능력 개발 및 고용촉진과 고용현장에서 남녀 차별적 제도나 관행 개선 등에 솔선수범한 기업이면 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모범기업 표창패 및 인증현판을 수여하며 이후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 지원 혜택 지원 대상기업으로 추천한다.
4월 3일까지 접수하며 4월 말 2개 기업을 선정해 5월 중에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서류는 부산시 여성가족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고용현장에서 남녀 차별적 제도나 관행 개선에 솔선수범한 기업을 적극 발굴해 우수사례를 널리 전파할 것”이라며 “양성이 평등한 고용환경 조성과 일·가정양립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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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 콘텐츠플랫폼 ‘궁리랩’ 참여팀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들이 과학과 연계된 활동의 주체자가 되어 과학문화의 확산을 이끌어낼 수 있는 부산과학기술 콘텐츠플랫폼인 ‘궁리랩’의 참여팀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말 부산과학기술 콘텐츠플랫폼인 ‘궁리N’을 구축했으며 올해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들로 구성된 팀이 직접 과학 관련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궁리랩’을 마련해 추진한다.
‘궁리랩’은 시민들이 직접 과학과 관련된 활동을 통해 결과물을 제작하는 과정으로 부산시 과학문화 저변확대를 목표로 ‘시민주도의 지역밀착형 과학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구성원 등 4~5명으로 팀을 만들면 신청할 수 있다.
활동 계획서 등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총 5팀을 선정하며 사업비로 1백만원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사업내용 및 사업계획에 대한 토의 등 3차 회의를 거쳐 과학 관련 동영상을 제작, 결과를 발표해야 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부산시인 구성원이 과반수 이상이어야 하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과학 활동인 만큼 양질의 콘텐츠 제작 가능성보다는 적극적인 참여 의지와 과학에 대한 관심도 등을 평가해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궁리N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사업수행기관인 부산과학기술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궁리랩’ 공모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시민 중심의 과학문화 콘텐츠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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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설 ‘청년저축계좌’ 신규가입자 1차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다음 달 1일부터 17일까지 ‘청년저축계좌’ 신규가입자 1차 모집에 나선다.
‘청년저축계좌’는 본인 적립금 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근로소득장려금 월 30만원을 매칭 지원하는 방식이다.
3년 동안 적립하면 총 1천44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들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주택 전세자금과 교육비 마련을 지원해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사업으로 가구당 1인을 지원한다.
가입대상은 일반 노동시장에서 일하면서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교육 급여 혹은 차상위계층 청년이다.
단, 본인 적립금 매월 10만원을 저축하고 3년간 근로활동도 지속해야 한다.
또한, 연 1회 교육을 이수하고 국가공인자격증 도 취득해야 한다.
더불어 근로소득장려금 50% 이상에 대해 사용용도 증빙 을 제시해야 한다.
부산시는 1차 4월 1일부터 17일 2차 7월 1일부터 17일 두 번에 걸쳐 총 609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가입을 원하는 청년들은 참여신청서와 저축동의서 개인정보제공 및 활용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주소지 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부분의 자산형성지원사업들이 본인 저축액에 1:1 매칭 지원을 하는 것에 비해 청년저축계좌는 지원금액이 높은 만큼, 차상위계층 청년이 자활에 필요한 자산을 형성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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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발병 예방 철저 당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식물방역법상 수출금지 병해인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해 울산 관내 배, 사과 863농가에 방제 약제 4,157봉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화상병은 사과와 배나무가 마치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변색되면서 서서히 말라죽는 세균병이다.
발병 시 반경 100m 이내의 사과·배나무는 모두 폐기해야 하고 발병 지역은 3년 동안 사과·배나무를 심지 못하도록 관리할 정도로 전염성이 강하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5년도 경기도 안성에서 발병된 이후 경기도, 충청도, 강원도를 중심으로 발병되고 있다.
울산은 미국 및 동남아에 지속적으로 배를 수출하고 있어 화상병 발병 시 큰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울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평년 대비 높은 기온으로 배, 사과의 생육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제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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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경 경제부시장, 삼남물류단지 공사 현장 점검
[충청뉴스큐] 조원경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23일 삼남면 교동리 일원의 울산삼남물류단지 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 등을 점검한다.
조 부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로부터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경부고속도로 지하차도 통로박스 굴착 사업 등을 점검한다.
이 자리에서 조 부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사고 방지 및 코로나19 대응 등 현장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삼남물류단지는 ㈜메가마트가 울주군 교동리 일대 13만 7,277㎡의 부지에 메가마트의 영남권 물류를 집적하는 6만 1,255㎡의 물류시설과 아울렛 등이 들어서는 3만 6,337㎡의 상류시설이 건립된다.
현재 물류단지 조성 공사는 이 사업의 핵심 사안인 경부고속도로를 경계로 조성되는 시설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굴착공사가 진행 중이다.
그동안 주민들과 논의된 유수지 위치에 대해 지난해 지방물류단지계획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위치를 변경하는 등 주민들의 민원을 해소함에 따라 올해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메가마트의 삼남물류단지가 완성되면 물류 연관기업 유치는 물론 울산 서부권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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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자활사업 128억원 투입한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일자리 제공을 통한 근로 역량 배양 및 성공적인 자립 지원’을 비전으로 하는 ‘2020년 자활 지원 계획’을 수립,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추진 목표는 자활참여자 731명 → 1064명 자활 성공률 55.1% → 60% 달성 자활사업단 59개소 → 66개소 신규 자활기업 창업 지원 1개소 광역 단위 정책개발 및 교육 컨설팅 실시 등이다.
사업비는 총 128억원이 투입된다.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자활근로사업단 운영이 중단되는 등 자활사업 현장에도 어려움이 있다”며 “하지만 사회적으로 가장 취약한 상황에 놓여 있는 수급자 등 저소득층에 대한 일자리 확대 등 자활 지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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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대응 수입국 다변화 본격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 수출기업 을 위해 ‘수입국 다변화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공동 추진하는 이 사업은 당초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따른 수입국 다변화 지원사업이었으나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원 대상을 중국 수입기업까지 확대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 관내에 소재한 중소 수출 제조기업으로서 중국 또는 일본산 원재료·부품·기계와 설비 등을 직수입하거나 국내에 소재한 중국 또는 일본기업의 자회사와 수입 대행업체 등을 통해 구매하던 기업 중 대체 수입선 발굴이 필요한 기업이다.
지원 내용은 수입처 발굴·알선 전문기관의 용역비, 대체품 발굴·조사를 위해 상담 또는 해외 전시·박람회 참관 시 해외 출장비를 지원한다.
또한, 중국·일본 이외의 국가로부터 수입을 하는 경우 발생하는 추가 물류비는 물론 대체 기술을 도입할 경우 라이선스료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상시 선착순 모집하며 사업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울산통상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 기업의 애로와 피해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수입국 다변화 등 기업 맞춤형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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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농업기술센터, 퇴비부숙도 측정 지원
[충청뉴스큐]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5일부터 시행되는 가축분뇨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에 따라 퇴비부숙도 측정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모든 가축을 사육하는 농가에서는 가축 분뇨를 일정 수준 부숙 시킨 후 배출해야 한다.
축사 규모가 1,500㎡ 이상인 경우‘부숙후기’ 또는 ‘부숙완료’를, 1,500㎡ 미만이면 ‘부숙중기’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축산농가는 규모에 따라 신고대상 농가는 1년에 한번, 허가대상 농가는 6개월에 한번 시험기관에 의뢰해 퇴비부숙도 검사를 받아야 하며 결과지는 3년간 보관해야 한다.
한편 제도시행 초기 준비가 미흡한 축산농가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5일부터 1년간 계도기간을 부여해 행정처분은 유예할 방침이다.
축산농가에서 퇴비부숙도 검사를 받으려면 부숙된 퇴비 더미에서 직접 채취한 성분검사용 시료 500g을 비닐용기 또는 지퍼백에 밀봉해 가급적 24시간 내에 농업기술센터로 분석을 의뢰하면 된다.
2020-03-23